2026.10.2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버터대디

10.25(일) 고금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토큰매출 (feat.주주환원)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25
강연자/작성자
버터대디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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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고금리보다 AI 토큰매출, 메모리 변동성의 완충판은 주주환원

AI케펙스가 끝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 속에서도, 지금의 자금조달 노이즈와 실제 수요의 훼손은 구분해야할 것 같음.

결국 소비자와 기업이 AI에 계속 돈을 쓰느냐, 그리고 메모리 업체들이 벌어들인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느냐가 핵심.

침체 확신보다는 시장 안에서 돌고 도는 돈

  • 국채금리가 급락하자 경기침체 걱정에 기술주가 무너졌지만, 배당주와 가치주에는 오히려 돈이 들어왔음.
  • 주식시장 밖으로 빠져나가기보다 안에서 돌고 돈다는 것은, 팔면서도 이게 맞나??
  • 싶은 혼조라는 것.
  • 메타의 강한 케펙스도 시간외에서는 호재였다가, 금리 급락을 보고 부담으로 해석이 바뀌었음.
  • 한국장도 NXT 패닉셀링 이후 코스피가 저점 대비 4% 넘게 올라오며 방향에 대한 혼란을 드러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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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케펙스, 달라진 해석
  • 금요일 아침 마감한 미국시장은 국채금리의 빠른 하락을 경기둔화에 대한 베팅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음. 여기에 트럼프가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강하게 공격하겠다는 식의 발언을 하면서 유가도 다시 올랐음.
  • 메타가 실적 컨콜에서 변함없는 강한 케펙스를 제시했을 때는 시간외에서 상승했지만, 국채금리가 갑자기 급락하자 해석이 바로 바뀜. 지금 경기침체 오게 생겼는데 무슨 뻘짓이냐.. 하는 걱정이 기술주 중심의 급락으로 이어진 것.
📎 원문 근거 1 · 2 · 3
💡 침체라면 함께 쓸려가야 하는데
  • 그런데 정말 경기둔화, 경기침체라면 배당주나 가치주들도 같이 쓸려가야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강한 베팅이 들어왔음. 돈이 주식시장 밖으로 빠져나가기보다는 매크로 이슈에 따라 섹터별로 돌고 도는 모습.
  • 다들 팔면서도, 혹은 다른 것을 사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것. 그래서 이 움직임은 한 방향에 대한 확신보다는 혼조로 정리하는 게 맞을 것 같음.
📎 원문 근거 4 · 5
⚖️ 한국장에서도 반복된 망설임
  • 나스닥 기술주들의 폭락을 본 한국장은 드디어 거품이 터진건가.. 하는 생각에 NXT 시작부터 패닉셀링이 나왔음. 하지만 장마감 결과 코스피는 저점 대비 4% 넘게 상승했고, 지수 5500포인트 근처에서 급락과 급등을 반복했음.
  • 투매에 동참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고, 팔고 나니 파티가 끝난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시 들어가네?? 하면서 다시 매수하는 모습. 미국과 마찬가지로 혼조였다는 것.
📎 원문 근거 6 · 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7개

근거 1 · 관련 설명: 같은 케펙스, 달라진 해석

이거 경기둔화에 대한 베팅아니냐..

근거 2 · 관련 설명: 같은 케펙스, 달라진 해석

지금 경기침체 오게 생겼는데 무슨 뻘짓이냐..

근거 3 · 관련 설명: 같은 케펙스, 달라진 해석

기술주 중심으로만 급락.

근거 4 · 관련 설명: 침체라면 함께 쓸려가야 하는데

배당주나 가치주들도 같이 쓸려가야하지만

근거 5 · 관련 설명: 침체라면 함께 쓸려가야 하는데

매크로 이슈에 따라 안에서 섹터별로 돌고 도는 모습으로 마감..

근거 6 · 관련 설명: 한국장에서도 반복된 망설임

코스피 지수는 저점 대비 무려 4% 가 넘게 상승하면서

근거 7 · 관련 설명: 한국장에서도 반복된 망설임

지수 5500포인트 근처에서의 급락과 급등을 계속 반복.

금요일 투매를 막은 솔리다임 철회와 주주환원 기대

  • 금요일 시장을 살린 것은 AI케펙스 개선이나 유가하락 기대가 아닌 주주환원 기대였음.
  • 솔리다임 IPO 철회가 트리거가 되고, 하이닉스 추가 환원 가능성이 삼성전자 컨콜 기대로 번지면서 코스피가 저점 대비 4.6% 반등.
  • 솔리다임의 향후 배당을 하이닉스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소통부터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 버터대디는 큰돈을 어디에 둘 수 있느냐는 질문에서 현금을 벌어들이는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계속 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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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회보다 먼저 아쉬웠던 소통
  • 아시아시장 선방의 트리거는 하이닉스의 솔리다임 IPO 철회결정이었다고 생각함. 다만 이후 IR의 입장은 여전히 IPO가 너무너무 하고 싶다는 쪽으로 보였고, 이번 문제의 출발에는 SK측의 소통 부재가 있었다는 생각.
  • 처음부터 상장 이후 하이닉스의 추가 투자는 없고, 2027·2028년 솔리다임 캐시플로우를 감안해 거기서 나오는 배당을 앞으로 100% 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시작했으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것 같음. 이는 실제 확정된 환원정책이 아니라, 이렇게 소통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가정임.
📎 원문 근거 1 · 2 · 3
💡 삼성전자로 번진 기대
  • 정부 여당이 레버리지ETF 손실 투자자들의 심리를 달래려 기업의 중장기 전망보다 여론에 따라 반대하면서 결국 철회를 결정했다는 것이 버터대디의 비판. 회사와 정치권의 대응 모두 외국인에게 좋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덧붙였음.
  • 그래도 NXT 시작 전에 철회를 발표한 것이 투심을 잡기 시작했고, 장중에는 하이닉스의 추가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이 확산됨. 그러면 삼전은??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100조 시대를 선언한 만큼 다음주 실적 컨콜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형성된 것.
📎 원문 근거 4 · 5 · 6
📌 반등의 이유와 자금의 무게
  • 갭하락으로 투매가 한 번 더 나온 뒤 주주환원 기대와 이 정도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저점 매수가 들어왔음. CNN의 이란 에너지·핵시설 대상 엄마폭탄 사용 가능성 보도에 잠깐 밀렸지만, 결국 지수는 저점 대비 4.6% 반등하며 플러스로 마감.
  • 금요일 시장을 살린 것은 AI케펙스 개선 기대도 유가하락 기대도 아닌 주주환원 기대였음. 버터대디는 혼란 속에서 큰돈을 어디에 태울 수 있느냐는 질문에, 엄청난 현금을 벌어들이는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계속 보고 있는 중.
📎 원문 근거 7 · 8 · 9 · 10
🔎 가벼운 종목과 관망의 여지
  • 단기로는 바이오나 시총이 작은 일부 소부장도 수익률을 기대해볼 수 있으나,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을 정도의 비중으로 접근하는 것 같음. 큰 자금을 둘 수 있는 자리와 단기 수익률의 자리는 다를 수 있다는 문제의식.
  • 자신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관망하는 것이고, 기술적 흐름만 놓고 보면 당장 내일 AI케펙스사이클이 끝났다고 해도 할 말은 없기는 함. 삼성전자·하이닉스를 보는 개인적인 생각에도 이 유보는 남아 있음.
📎 원문 근거 11 · 12 · 13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3개

근거 1 · 관련 설명: 철회보다 먼저 아쉬웠던 소통

먼저 SK측의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하기는 함.

근거 2 · 관련 설명: 철회보다 먼저 아쉬웠던 소통

2027 2028 솔리다임 캐시플로우 감안해서

근거 3 · 관련 설명: 철회보다 먼저 아쉬웠던 소통

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환원해주겠다고 하면서

근거 4 · 관련 설명: 삼성전자로 번진 기대

여론에 따라 결사반대하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니

근거 5 · 관련 설명: 삼성전자로 번진 기대

하이닉스의 추가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확산되자

근거 6 · 관련 설명: 삼성전자로 번진 기대

삼성전자도 그동안 주주환원 100조 시대를 선언한만큼

근거 7 · 관련 설명: 반등의 이유와 자금의 무게

엄마폭탄을 쓸 수 있을 거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근거 8 · 관련 설명: 반등의 이유와 자금의 무게

저점 대비 무려 지수가 4.6% 반등이 나오면서 결국 플러스로 마감.

근거 9 · 관련 설명: 반등의 이유와 자금의 무게

큰 돈을 어디에 태울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근거 10 · 관련 설명: 반등의 이유와 자금의 무게

전닉의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금요일 투매를 일단 막았고

근거 11 · 관련 설명: 가벼운 종목과 관망의 여지

단기로는 조금 더 가벼운 종목들.. 바이오나 시총이 작은 일부 소부장이나 ..

근거 12 · 관련 설명: 가벼운 종목과 관망의 여지

또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을 정도의 비중인 것 같음.

근거 13 · 관련 설명: 가벼운 종목과 관망의 여지

자신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관망하는 것이고

같은 유가 불안에 금리는 하루 만에 반대로

  • 전날에는 유가발 경기둔화 걱정에 국채를 사면서 금리가 내려갔고, 다음 날에는 인플레·고금리 장기화 걱정에 금리가 다시 올랐음.
  • 트럼프와 이란의 행보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주식도 채권도 혼란을 겪는 중.
  • 미국장은 장초반 약 2시간 반발매수로 플러스 전환도 했지만, 계속 오른 유가가 반등을 끌어내렸음.
  • 미국·이란의 선박 피격 진실공방 자체가 유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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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에 막힌 미국장 반등
  • 아시아시장 선방을 이어받은 미국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정유주 강세와 전일 급락했던 반도체 중심의 반등을 시도했음. 출발 후 2시간 정도는 반발매수로 플러스 전환도 했지만, 유가가 끝까지 밀고 올라가면서 증시를 다시 끌어내렸음.
  • 유가 주봉은 직전 고점이자 심리적 저항선을 다시 돌파하려는 모습. 지수는 전일 급락에 이어 조금 더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마감했음.
📎 원문 근거 1 · 2 · 3
💡 진실공방이 만드는 변동성
  • 트럼프는 이란이 중간선거 전 유가를 띄우려고 호르무즈 선박 공격을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이란이 자기 유조선을 스스로 공격해 분위기를 악화시킨다는 취지로 읽히는 발언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4척 피격·화재와 3척 기뢰 접촉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로 맞받아쳤음.
  • 어느 쪽 주장이 맞는지를 확정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진실공방 자체가 시장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유가의 변동성 요인이 되는 것 같음. 중동에서는 긴장을 높이면서 러우전쟁에는 멜라니아까지 등장했는데, 극히 일부 지역의 휴전이라도 서로 명분을 만들 초석일 가능성은 열어둠.
📎 원문 근거 4 · 5 · 6 · 7
⚙️ 안전자산 수요에서 인플레 걱정으로
  • 전날 금리 급락은 유가 급등이 경기둔화를 부를 수 있다는 두려움에 국채를 급하게 산 결과로 해석됐음. 그런데 다음 날 유가가 다시 뛰자 연준의 금리 경로가 바뀌고, 금리 인상 한두 번으로 끝나지 않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생기면서 채권금리가 반등.
  • 전날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였다면, 다음 날은 인플레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금리를 밀어올린 것. 월스트리트도 예측하기 어려운 트럼프의 속마음과 이란의 행보 때문에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함께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음.
📎 원문 근거 8 · 9
⚖️ 배당·가치주와 유럽시장
  • 전날 안전자산 수요 속에 강했던 다우, 고배당주와 가치주도 다음 날에는 하락했음. 기술주를 팔고 다른 주식을 사던 움직임 역시 고정된 방향은 아니었던 것.
  • 유로스톡스50은 프랑스 신용등급이 유지되면서 아랫꼬리를 달고 약보합으로 마감했음. 프랑스와 독일의 10년물 금리 차이는 올라가는 것이 안 좋고, 내려와야 좋은 지표로 보고 있음.
📎 원문 근거 10 · 11 · 12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5개

근거 1 · 관련 설명: 유가에 막힌 미국장 반등

출발하고 2시간 정도는 반발매수가 들어오면서

근거 2 · 관련 설명: 유가에 막힌 미국장 반등

반등시도하던 증시를 다시 한번 끌어내림

근거 3 · 관련 설명: 유가에 막힌 미국장 반등

시장은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마감

근거 4 · 관련 설명: 진실공방이 만드는 변동성

이란이 중간선거 전 유가를 띄우려고 호르무즈 선박 공격을 거짓말하고 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진실공방이 만드는 변동성

4척 피격·화재, 3척 기뢰 접촉

근거 6 · 관련 설명: 진실공방이 만드는 변동성

러우전쟁은 와이프까지 등장시켜버림

근거 7 · 관련 설명: 진실공방이 만드는 변동성

서로서로 명분을 만들기 위한 초석일 수도

근거 8 · 관련 설명: 안전자산 수요에서 인플레 걱정으로

경기둔화 가능성에 대한 베팅으로 국채를 급하게 사니까

근거 9 · 관련 설명: 안전자산 수요에서 인플레 걱정으로

오늘은 인플레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다시 금리를 밀어올린 것

근거 10 · 관련 설명: 배당·가치주와 유럽시장

가치주 배당주 중심의 다우지수가

근거 11 · 관련 설명: 배당·가치주와 유럽시장

고배당.. 어제 장대양봉.. 오늘 하락

근거 12 · 관련 설명: 배당·가치주와 유럽시장

프랑스 신용등급이 유지되면서 아랫꼬리 달면서 약보합으로 마감

근거 13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끝까지 밀고 올라가면서

근거 14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유가가 다시 튀니까..

근거 15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오늘 유가 급락 + 금리 상승

메모리 목표가의 차이는 AI 사슬 전체에 대한 믿음

  • 메모리 호황 뒤에는 불황이 왔다는 기억 때문에, 지금 실적이 좋아도 1~2년 뒤를 의심하는 것.
  • 하지만 이번 질문은 삼성전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님.
  • 토큰 사용료에서 클라우드 약정, GPU와 메모리로 이어지는 사슬 전체를 믿느냐는 질문.
  • 메모리는 사슬의 끝단이지만 없으면 전체가 멈추는 자리.
  • 현재 노이즈는 코어위브·오라클의 신용위험 지표와 주가에 나타난 클라우드 약정 단계로 보고 있음.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실적보다 과거 사이클의 기억
  •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은 AI케펙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차이일 것 같음. 이번 실적이 거짓이라는 뜻이 아니라, 메모리 호황 뒤에는 예외 없이 불황이 왔고 불과 3년 전 반도체 회사들이 적자였다는 기억을 꺼내는 것.
  • 지금은 돈을 잘 벌지만 결국 커머더티이고, HBM도 기술력보다는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올라 생긴 호황이니 1~2년 안에 다시 불황이 올 것이라는 의심. 이는 시장의 회의적인 논리를 풀어쓴 것이지, HBM에 기술력이 필요 없다고 별도로 확정하는 이야기는 아님.
📎 원문 근거 1 · 2 · 3
🧩 토큰값에서 메모리까지
  • 사람들이 AI를 쓰고 토큰값을 내면 오픈AI·앤트로픽의 매출이 됨. 이 회사들은 매출을 믿고 클라우드와 몇 년짜리 컴퓨팅 약정을 맺고, 클라우드는 그 약정을 믿고 엔비디아 GPU를 사들임.
  • GPU 옆에는 HBM이 붙고 그 아래로 기판, 패키징, 전력이 줄줄이 붙음. 삼성전자·하이닉스는 AI케펙스 사슬의 맨 끝단이지만 없으면 전체가 멈추는 자리이고, 주가와 목표가의 괴리는 이 사슬 전체를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한 투표로도 볼 수 있음.
📎 원문 근거 4 · 5
⚙️ 지금 노이즈는 어느 단계인가
  • 사이클이 끝났느냐는 논쟁에 고유가발 인플레까지 겹치니, 정점도 보지 못하고 조기에 종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더해지고 있음. 그래서 전체 사슬 중 어디에 노이즈가 끼었는지 냉정하게 나눠볼 필요가 있음.
  • 코어위브 같은 네오클라우드와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 즉 신용위험을 반영하는 지표가 미국채금리와 함께 뛰고 주가가 무너진 모습을 보면 현재는 세 번째인 클라우드 약정 단계의 노이즈로 봐야할 것 같음. 공급망에 채찍효과를 대입하면 중간 도매업체들의 조달 불안이 끝단 메모리 주가의 큰 변동성으로 전달되는 모습.
📎 원문 근거 6 · 7 · 8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실적보다 과거 사이클의 기억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보면

근거 2 · 관련 설명: 실적보다 과거 사이클의 기억

반복되어왔던 과거의 기억을 다시 꺼내보는 것.

근거 3 · 관련 설명: 실적보다 과거 사이클의 기억

1,2년 안에 불황이 다시 올 것이다.. 라는 말

근거 4 · 관련 설명: 토큰값에서 메모리까지

클라우드와 몇 년짜리 컴퓨팅 약정을 맺으며

근거 5 · 관련 설명: 토큰값에서 메모리까지

근데 없으면 전체가 멈추는 자리

근거 6 · 관련 설명: 지금 노이즈는 어느 단계인가

어디에 지금 노이즈가 껴 있냐는 것

근거 7 · 관련 설명: 지금 노이즈는 어느 단계인가

3번째 단계인 클라우드약정 단계에서의 노이즈

근거 8 · 관련 설명: 지금 노이즈는 어느 단계인가

공급망 끝단에 있는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진짜 고민은 조달금리보다 토큰매출이 꺾일 때

  • 이번 AI사이클의 원동력은 개인·기업·AI서비스 업체가 실제로 내는 사용료임.
  • 수요가 넘치면 높은 금리를 부담하면서도 투자하지만, 오픈AI·앤트로픽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인다면 그때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것.
  • 가격 인하 뒤 사용량은 10배, 매출은 2배가 됐다는 사례를 들어 가격 하락과 매출 감소를 구분함.
  • 앤트로픽 성장률 둔화도 매출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증가 속도가 덜 빨라진 것으로 보고 있음.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투자의 출발점은 실제 사용료
  • 이번 사이클을 움직이는 것은 개인이 매달 내는 AI구독료, 기업의 구독료와 사용량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 그리고 여러 AI모델의 API를 이용해 만든 서비스 업체들의 사용료임. 실제 수요에 따른 토큰매출이 원동력이라는 것.
  • 그래서 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 등의 매출이 줄어드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함. 중간 클라우드 업체의 자금조달 병목만으로 AI케펙스를 멈추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판단.
📎 원문 근거 1 · 2 · 3
⚖️ 시장의 걱정과 공급자의 자신감
  • 이번 실적시즌 이후 젠슨황을 비롯한 공급망 기업 대표들의 인터뷰에는 수요가 넘쳐난다는 말이 반복됨. 매출이 강하게 발생하니 금리가 좀 높아도 부담하면서 계속 투자하고 있다는 해석.
  • 미국 역사상 12개월 동안 매출이 300억 달러 넘게 늘어난 기업은 32개뿐이라는 비교와 함께 앤트로픽의 매출증가 속도를 강조했음. 주식시장은 금리와 CDS 프리미엄을 걱정하지만 공급망 기업들은 수요를 말하며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중이고, 오라클은 약정이 깨진 적이 없는데도 불안만으로 올해 고점 대비 주가가 반토막 났다는 점을 대조함.
📎 원문 근거 4 · 5 · 6
⚖️ 단가 하락과 매출 감소는 다름
  • 중국 오픈웨이트모델이 가격을 끌어내리면 오픈AI·앤트로픽이 지금의 약정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도 있음. 하지만 가격을 내렸더니 사용량이 10배 늘고 매출이 2배가 됐다는 사례를 제시했음.
  • 앤트로픽의 성장률이 둔화된 것은 맞지만, 줄어든 게 아니라 덜 빨라지는 것. 다만 이 가격 인하 사례의 대상 모델과 측정 기간은 본문에 따로 적혀 있지 않음.
📎 원문 근거 7 · 8
⚠️ 판단이 바뀌는 지점
  • 사람들이 물건을 계속 사고 있는데 조달금리가 올랐다는 걱정과, 이제 물건을 안 사기 시작한다는 걱정은 다름. 후자가 나타나는 순간부터 진정한 고민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음.
  • AI사이클의 원천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의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였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지만, 현재 그런 뉴스는 없다는 판단. 지금의 낙관은 실제 매출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는 조건 위에 있음.
📎 원문 근거 9 · 10 · 11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1개

근거 1 · 관련 설명: 투자의 출발점은 실제 사용료

실제 수요에 따른 토큰매출임.

근거 2 · 관련 설명: 투자의 출발점은 실제 사용료

매출이 줄어드는지 여부가

근거 3 · 관련 설명: 투자의 출발점은 실제 사용료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음.

근거 4 · 관련 설명: 시장의 걱정과 공급자의 자신감

수요가 넘쳐난다

근거 5 · 관련 설명: 시장의 걱정과 공급자의 자신감

12개월간 매출이 300억 달러 넘게 늘어난 기업은

근거 6 · 관련 설명: 시장의 걱정과 공급자의 자신감

약정이 깨진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7 · 관련 설명: 단가 하락과 매출 감소는 다름

실제 가격을 내렸더니 사용량은 10배가 늘어나고 매출은 2배가 되었음

근거 8 · 관련 설명: 단가 하락과 매출 감소는 다름

줄어든게 아니라 덜 빨라지는 것

근거 9 · 관련 설명: 판단이 바뀌는 지점

사람들이 물건을 이제 안사기 시작하네??

근거 10 · 관련 설명: 판단이 바뀌는 지점

오픈AI+앤트로픽의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였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근거 11 · 관련 설명: 판단이 바뀌는 지점

AI매출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돈이 비싼 것과 돈을 못 구하는 것은 다른 신호

  • 코어위브의 15%는 표면금리가 아니라 채권가격 하락으로 계산된 수익률임.
  • 더 중요한 것은 회수기간이 길어지는지, 이자를 더 줘도 시장이 돈을 빌려주지 않는지.
  • 과거 버블의 실제 조달 실패와 지금의 비용 부담은 강도가 다르다는 판단.
  • 회수기간은 코어위브 약 2.5년, 스페이스X 약 1년으로 제시했고 길어지면 위험 신호로 봄.
  • 철도·닷컴 사례에서는 발주 감소, 지급정지, 파산, 이자 미지급 같은 실제 사건이 이어졌음.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15% 수익률을 읽는 방법
  •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는 표면금리가 아니라 채권값이 80%로 내려가면서 계산된 수익률이라는 점은 구분해야함. 뭐 그게 그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분은 해야하니..
  •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회수기간임. 코어위브 약 2.5년, 스페이스X 약 1년으로 제시했고, 이 기간이 길어지면 위험 신호 중 하나로 봄. 다만 본문에는 회수기간의 산식이나 구체적인 산정 기준까지 제시돼 있지는 않음.
📎 원문 근거 1 · 2 · 3
🔎 자본공급이 끊기는 순간
  • 돈이 비싸진 것과 돈을 못구하는 것은 다른 얘기임. 금리를 20% 준다고 해도 시장이 돈을 빌려주지 않으면 그게 정말 위험신호라는 것.
  • 현금을 쥐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거나, 높은 이자를 받아도 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자본을 공급하지 않는 상황. 높은 조달금리 그 자체보다, 이자를 더 준다고 해도 자본공급자가 공급을 멈춰 사이클이 종료되는지를 구분해야함.
📎 원문 근거 4 · 5 · 6
⚖️ 철도와 닷컴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 철도 랠리에서는 자금조달이 어려워지자 철길 원재료인 철강 발주가 줄기 시작했음. 투자계획 위축, 지급정지, 금융회사 붕괴, 프로젝트 지연·중단을 거쳐 레일과 철강 주문이 급감했고, 원재료를 만드는 철강회사들이 맨 나중에 타격을 받았다는 점을 지금의 메모리에 대응시킴.
  • 닷컴버블 고점 직전 6개월에도 자금조달 실패, 파산신청, 사업축소, 매출감소, 채권이자 미지급, 신용등급 강등과 최종 구제계획 취소 같은 사건이 있었고 이후 나스닥 고점이 발생했다는 비교. 단순히 과거도 비쌌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금과 주문이 실제로 끊겼는지를 보려는 사례임.
📎 원문 근거 7 · 8 · 9
⚖️ 현재의 부담은 어디까지 왔나
  • 지금도 MS 클라우드 마진 하락, 코어위브 이자와 순손실 확대, 오라클의 영업현금보다 큰 설비투자, 코어위브 채권수익률 15%, AI업체 CDS 프리미엄 급등, 메타 FCF 적자 같은 부정적 신호는 있음. 다만 MS는 마진을 일부 포기하고 고성능 모델에 집중한다고 했고, 코어위브 매출도 계속 성장하는 중.
  • 철도·닷컴 때의 실제 조달 실패와 파산 등과 비교하면 현재 부정적인 키워드의 강도는 확연히 다르다는 판단. 그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이유는 결국 사이클의 시작인 AI매출 수요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봄.
📎 원문 근거 10 · 11 · 12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2개

근거 1 · 관련 설명: 15% 수익률을 읽는 방법

이건 표면금리가 아니라

근거 2 · 관련 설명: 15% 수익률을 읽는 방법

채권값이 80%로 내려가면서 계산된 수익률

근거 3 · 관련 설명: 15% 수익률을 읽는 방법

이 회수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그것도 위험 신호 중에 하나.

근거 4 · 관련 설명: 자본공급이 끊기는 순간

돈이 비싸진 것과 돈을 못구하는 것은 다른 얘기임

근거 5 · 관련 설명: 자본공급이 끊기는 순간

금리를 20% 준다고 해도

근거 6 · 관련 설명: 자본공급이 끊기는 순간

사이클이 종료된다는 뜻임

근거 7 · 관련 설명: 철도와 닷컴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철길을 깔기 위한 원재료인 철강 발주가 줄어들기 시작

근거 8 · 관련 설명: 철도와 닷컴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원재료를 만드는 철강회사들이 맨나중에 타격 (지금의 메모리)

근거 9 · 관련 설명: 철도와 닷컴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닷컴버블 고점 직전 6개월 주요 이벤트들

근거 10 · 관련 설명: 현재의 부담은 어디까지 왔나

마진 좀 포기하고 고성능 모델에 집중한다고 발표

근거 11 · 관련 설명: 현재의 부담은 어디까지 왔나

매출은 계속 성장

근거 12 · 관련 설명: 현재의 부담은 어디까지 왔나

부정적인 키워드의 강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남

에이전트·피지컬AI를 앞둔 LTA 군비경쟁

  •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열까??
  • 아직 에이전트AI와 피지컬AI 시장은 본격적으로 열리지 않았음.
  • 승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장기공급계약을 깨면 경쟁사가 메모리를 가져갈 수 있으니, 알면서도 멈추기 어려운 군비경쟁이라는 생각.
  • LTA가 무조건 유지된다는 사실이 아니라, 먼저 포기할 유인이 낮다는 버터대디의 게임이론적 해석.
  • AI기업 간 경쟁에서 메모리가 수혜를 볼 가능성을 생각하지만, 게임의 끝은 파멸적일 수 있다는 유보도 함께 둠.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다음에 열릴 지갑
  •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여느냐는 것. LLM이 세상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 이미 지갑을 열게 했다면, 다음 새로운 시장도 생각해볼 수 있음.
  • 지금은 본격적인 에이전트AI로 진입도 안 된 상황이고, 이후 자율주행차와 산업현장의 피지컬AI 기술까지 판매하기 시작하면 소비자와 기업이 또 지갑을 열 것이라는 기대. 아직 열리지 않은 시장에 대한 전망이며, 이미 확인된 매출과는 구분해야함.
📎 원문 근거 1 · 2 · 3
💡 먼저 계약을 깰 수 있을까
  • 지금 체결하는 LTA, 즉 장기공급계약도 사이클이 끝나면 다 깨지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음. 하지만 에이전트AI·피지컬AI의 승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힘들다고 먼저 계약을 파기하면, 자금 여유가 있는 경쟁사가 메모리를 가져가고 다음 시장의 승자가 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
  • 그래서 내쉬이론, 게임이론 혹은 죄수의 딜레마 같은 군비경쟁으로 보는 것. 매크로 이슈로 중간에 힘들더라도 현재로서는 먼저 LTA를 깰 가능성이 낮다는 버터대디의 해석이며, 실제 계약 파기가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님.
📎 원문 근거 4 · 5 · 6 · 7
💡 AI기업의 경쟁과 메모리
  •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게임이라면 끝은 엄청난 파멸일 수도 있을 것 같음. 그 과정에서 AI기업들의 자금을 받아내는 메모리가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 이렇게 보면 테슬라가 테라펩을 만들겠다고 한 이유도 연결해서 생각하게 됨. 그록을 통해 에이전트AI와 피지컬AI를 준비하고 있고, 두 분야의 메모리 수요가 생각 이상이라는 자료를 들어 왜 커머더티라는 반도체에 진출하려 할까 하는 질문을 던짐.
📎 원문 근거 8 · 9 · 10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0개

근거 1 · 관련 설명: 다음에 열릴 지갑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여느냐..라는 것

근거 2 · 관련 설명: 다음에 열릴 지갑

본격적인 에이전트AI 로 진입도 안된 상황

근거 3 · 관련 설명: 다음에 열릴 지갑

산업현장에서의 피지컬AI 기술을 또 판매하기 시작하면

근거 4 · 관련 설명: 먼저 계약을 깰 수 있을까

지금 체결되고 있는 여러 LTA계약들을 어떻게 믿냐

근거 5 · 관련 설명: 먼저 계약을 깰 수 있을까

자금 사정의 여유가 있는 경쟁사가 바로 메모리를 다 가져가면서

근거 6 · 관련 설명: 먼저 계약을 깰 수 있을까

일종의 군비경쟁임

근거 7 · 관련 설명: 먼저 계약을 깰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낮다고 봐야할 것

근거 8 · 관련 설명: AI기업의 경쟁과 메모리

이 게임의 끝은 엄청난 파멸이긴 할 것 같음.

근거 9 · 관련 설명: AI기업의 경쟁과 메모리

메모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근거 10 · 관련 설명: AI기업의 경쟁과 메모리

우리가 생각하는 것 그 이상임.

저평가·쏠림 경계와 고유가 휴지기 가능성을 함께

  • 버터대디는 내년 기준 PER 4배 미만의 메모리 주가에 온갖 노이즈가 선반영되고, 주주환원이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
  • 다만 유가를 잡지 못하면 인플레를 누르는 상당기간의 휴지기가 필요할 가능성도 열어둠.
  • 극단적인 비관 쏠림을 경계하지만, 극단값이 더 움직일 수 있다는 유보도 남김.
  • 현대중공업의 2004~2011년 사례는 휴지기 뒤 재상승 가능성을 생각하는 예시이며, 꼭 그렇게 된다는 뜻은 아님.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끝단 변동성의 완충판
  • 클라우드 확장 과정의 고금리 조달 노이즈가 공급망 끝단 메모리 주가를 크게 흔드는 중. 소비자·소매업체·도매업체·제조업체 어디에서 노이즈가 나와도 온몸으로 반영하는 메모리 회사들이 변동성을 보완할 방법 중 하나가 주주환원이라는 생각.
  • 한국이 두 메모리 회사를 통해 핵심 반도체를 과점하고 있는데,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주주환원을 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기대하고 있음. 물론 기대감만큼 해줄지는 모르겠고, 그래도 바뀌기를 바라는 중.
📎 원문 근거 1 · 2 · 3 · 4
📌 낮은 PER와 깨진 차트
  • 메모리 회사들이 내년 기준 PER 4배 미만에 거래되는 중이라는 점을 강조함. 차트가 깨진 것은 사실이지만, 하방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고 시장의 온갖 노이즈가 가격에 선반영되고 있다는 것이 버터대디의 개인적인 판단.
  • 조달 불안의 큰 원인인 고유가·고금리는 지정학적 이슈이고 월가의 예측범위 밖에 있음. 과거 철도·닷컴처럼 실제 파산이나 조달 실패가 발생한 것과, 시장 참여자들이 혹시 모를 위험에 보험을 들면서 가격이 급변한 것은 구분해야할 것 같음.
📎 원문 근거 5 · 6 · 7
📌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
  • 지금은 극단적인 비관을 전망하며 한쪽으로 포지션이 쏠려 있는 것 같음. 다만 극단값이라고 해서 더 올라가거나 더 내려갈 수 없는 것은 아님.
  • 5·6월 극단적인 반도체 쏠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기억하고 있고, 한두 달 전부터 반도체를 보기 시작한 것도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일 것 같다는 생각.
📎 원문 근거 8 · 9 · 10
🔀 고유가가 길어질 때의 다른 경로
  • 에이전트AI와 피지컬AI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유가를 계속 잡지 못하면, 인플레를 잡는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음. 그렇게 된다면 상당기간 쉬어가는 휴지기가 생길 가능성도 열어두는 것으로.
  • 다만 휴지기가 생긴다고 외봉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고, 쉬어간 뒤 대세상승장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생각함. 2004~2007년 중국 성장과 물동량 급증으로 슈퍼사이클을 겪은 현대중공업이 2008년 금융위기 때 발주 급감으로 밀렸다가, 2011년까지 고가 수주 실적과 해양플랜트 시장 개방으로 다시 상승했던 사례를 듦.
  • 이건 일단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으로, 당연히 꼭 저렇게 된다는 것은 아님.
📎 원문 근거 11 · 12 · 13
💡 다음주 실적과 FOMC
  • 다음주는 미국기업들 절반과 빅테크의 실적발표, FOMC 금리 결정까지 예정돼 있음. 시장이 가장 걱정하는 게 인플레라면 차라리 매파적인 FOMC가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니면 지금의 고유가 상황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해주든가.. 인플레 불안에 어떤 답이 나오는지가 다음 일정과 연결되는 부분.
📎 원문 근거 14 · 1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5개

근거 1 · 관련 설명: 끝단 변동성의 완충판

전세계에서 우리가 2개나 과점하고 있음.

근거 2 · 관련 설명: 끝단 변동성의 완충판

물론 기대감만큼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근거 3 · 관련 설명: 끝단 변동성의 완충판

공급망 끝단에 있기 때문에

근거 4 · 관련 설명: 끝단 변동성의 완충판

그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주주환원이고

근거 5 · 관련 설명: 낮은 PER와 깨진 차트

내년 기준 PER4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

근거 6 · 관련 설명: 낮은 PER와 깨진 차트

차트가 깨진 것은 사실인데..

근거 7 · 관련 설명: 낮은 PER와 깨진 차트

시장 참여자들이 혹시나 모를 보험을 들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급변

근거 8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

모두가 다 극단적인 비관을 전망으로 한쪽으로 포지션이 쏠려 있는 것 같음

근거 9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

우리는 5,6월 극단적인 반도체 쏠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알고 있음

근거 10 · 관련 설명: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일 것 같음.

근거 11 · 관련 설명: 고유가가 길어질 때의 다른 경로

상당기간 쉬어가는 휴지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일단 열어두는 것으로

근거 12 · 관련 설명: 고유가가 길어질 때의 다른 경로

2011년까지 고가 수주분의 실적이 폭발하고 해양플랜트 시장이 열리면서 다시 대세상승

근거 13 · 관련 설명: 고유가가 길어질 때의 다른 경로

당연히 꼭 저렇게 된다는 것은 아님

근거 14 · 관련 설명: 다음주 실적과 FOMC

다음주는 미국기업들 절반이 실적발표를 하며

근거 15 · 관련 설명: 다음주 실적과 FOMC

차라리 매파인 FOMC가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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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0-23

26-10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 검토 중단

작성자의 핵심 판단

아시아시장 선방의 트리거는 솔리다임 IPO 철회였으며, 이후 주주환원 기대가 금요일 투매를 막았다는 판단.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 아시아시장 선방의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트리거는 하이닉스의 솔리다임 IPO 철회결정 ​ 승부사 최태원회장.. 역시 과거에 몇천억 어치 선물투자를 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무너지면 안되는 타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그러나 이후 나온 하이닉스의 IR의 입장을 들어보면 다음 한줄로 충분히 요약이 가능 ​ " IPO 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 ​ 난 그렇게 보였음 ​ 이번 솔리다임 건의 문제의 원인은 먼저 SK측의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하기는 함.

  2. 원문 구간 2

    ​ 위에서 보다시피 저점 대비 무려 지수가 4.6% 반등이 나오면서 결국 플러스로 마감. ​ 결국 금요일 시장을 살린 것은 ​ AI케펙스 개선 기대감도 유가하락에 대한 기대감도 아닌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었음 ​ ​ 안그래도 계속 지금처럼 혼란의 시기에서 그래도 기댈만한 곳은 엄청난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는 전닉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중. ​ 물론, 단기로는 조금 더 가벼운 종목들.. 바이오나 시총이 작은 일부 소부장이나 ..

  3. 원문 구간 3

    ​ 아무튼, ​ 전닉의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금요일 투매를 일단 막았고 아시아시장을 돌려놨음. ​ ​ 3. 아시아시장의 선방을 이어 받은 미국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정유주의 강세와 전일 급락이 나왔던 반도체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하면서 지수만 보면 전일 급락에 이어 조금 더 하락하면서 마감. ​ 장중 흐름을 보면 출발하고 2시간 정도는 반발매수가 들어오면서 플러스 전환도 했으나 ​ 문제는.. ​ 현재 가장 큰 매크로 노이즈인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IPO 철회를 결정했고, 금요일 NXT 시작 전에 발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아시아시장 선방의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트리거는 하이닉스의 솔리다임 IPO 철회결정 ​ 승부사 최태원회장.. 역시 과거에 몇천억 어치 선물투자를 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무너지면 안되는 타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그러나 이후 나온 하이닉스의 IR의 입장을 들어보면 다음 한줄로 충분히 요약이 가능 ​ " IPO 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 ​ 난 그렇게 보였음 ​ 이번 솔리다임 건의 문제의 원인은 먼저 SK측의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하기는 함.

  2. 원문 구간 2

    투자자들의 심리를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기업의 중장기 전망을 일단 재껴둔채 여론에 따라 결사반대하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니 결국 상장철회를 결정.. ​ 이걸 바라보는 외국인들은 둘 다 가지가지한다.. ​ 이렇게 볼 것 같음. ​ ​ 아무튼, ​ NXT 시작 전에 발표함으로써 투심을 어느정도 잡아주기 시작하고 장중에 하이닉스의 추가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확산되자 ​ 그러면 삼전은?? ​ 이렇게 되면 ​ ​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한국장은 아침 갭하락과 투매 후 반등했고, 코스피는 저점 대비 4.6% 올라 플러스로 마감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삼성전자도 그동안 주주환원 100조 시대를 선언한만큼 다음주 실적발표 컨콜을 통해서 구체적인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 ​ 주가지수는 아침 갭하락 시작하면서 투매를 한번 더 유발시키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과 ​ 이정도면 너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저점 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을 시도하였고 ​ 중간에 CNN에서 미군이 이란 에너지 시설 및 핵 시설을 대상으로 엄마폭탄을 쓸 수 있을 거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잠깐 밀렸지만

  2. 원문 구간 2

    ​ 위에서 보다시피 저점 대비 무려 지수가 4.6% 반등이 나오면서 결국 플러스로 마감. ​ 결국 금요일 시장을 살린 것은 ​ AI케펙스 개선 기대감도 유가하락에 대한 기대감도 아닌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었음 ​ ​ 안그래도 계속 지금처럼 혼란의 시기에서 그래도 기댈만한 곳은 엄청난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는 전닉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중. ​ 물론, 단기로는 조금 더 가벼운 종목들.. 바이오나 시총이 작은 일부 소부장이나 ..

그렇게 판단한 이유

  • 문제의 출발에는 SK측의 소통 부재가 있었다고 봄. 상장 이후 추가 투자 방침과 2027·2028년 캐시플로우를 감안한 배당 환원 구상을 먼저 설명했으면 반발이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것이라는 가정.
  • 철회 발표가 투심을 잡기 시작했고, 하이닉스 추가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이 삼성전자 실적 컨콜의 구체적 환원 기대까지 확산됐다고 해석함.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 아시아시장 선방의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트리거는 하이닉스의 솔리다임 IPO 철회결정 ​ 승부사 최태원회장.. 역시 과거에 몇천억 어치 선물투자를 했던 경험이 있는지라.. 무너지면 안되는 타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그러나 이후 나온 하이닉스의 IR의 입장을 들어보면 다음 한줄로 충분히 요약이 가능 ​ " IPO 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 ​ 난 그렇게 보였음 ​ 이번 솔리다임 건의 문제의 원인은 먼저 SK측의 소통의 부재라고 생각하기는 함.

  2. 원문 구간 2

    ​ 처음부터 우리 그동안 고생해서 키운 솔리다임을 상장시키려고 하는데 대신 상장하고 난 다음부터는 망하든 말든 하이닉스가 솔리다임에 추가 투자할 일은 없을 것이고 솔리다임은 이제부터 돈을 버니까 2027 2028 솔리다임 캐시플로우 감안해서 거기서 배당 나오는 거 앞으로 100% 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환원해주겠다고 하면서 IPO 의 의지를 시장과 소통하면서 시작했으면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것 같음. ​ 여기에 정부 여당이 래버리지ETF로 폭망해버린

  3. 원문 구간 3

    투자자들의 심리를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기업의 중장기 전망을 일단 재껴둔채 여론에 따라 결사반대하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니 결국 상장철회를 결정.. ​ 이걸 바라보는 외국인들은 둘 다 가지가지한다.. ​ 이렇게 볼 것 같음. ​ ​ 아무튼, ​ NXT 시작 전에 발표함으로써 투심을 어느정도 잡아주기 시작하고 장중에 하이닉스의 추가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확산되자 ​ 그러면 삼전은?? ​ 이렇게 되면 ​ ​

  4. 원문 구간 4

    삼성전자도 그동안 주주환원 100조 시대를 선언한만큼 다음주 실적발표 컨콜을 통해서 구체적인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 ​ 주가지수는 아침 갭하락 시작하면서 투매를 한번 더 유발시키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과 ​ 이정도면 너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저점 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을 시도하였고 ​ 중간에 CNN에서 미군이 이란 에너지 시설 및 핵 시설을 대상으로 엄마폭탄을 쓸 수 있을 거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잠깐 밀렸지만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SK하이닉스솔리다임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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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판단 방법침체 우려 속 주식시장 자금 이동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섹터 순환 관찰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주식시장

기술주 급락을 시장 전체의 침체 확신과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경기침체라면 배당주·가치주도 같이 쓸려가야 하는데 오히려 매수가 들어왔다는 점에서, 시장 밖으로의 자금 이탈보다 내부 순환과 혼조로 해석함.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냥 너무 너무 걱정되서 기술주 중심으로만 급락. ​ ​ 그런데 정말 경기둔화, 경기침체라면 배당주나 가치주들도 같이 쓸려가야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강한 베팅이 들어오면서 ​ 주식 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가기 보다는 매크로 이슈에 따라 안에서 섹터별로 돌고 도는 모습으로 마감.. ​ 주식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가기 보다는 돌고 돈다는 것은 다들 팔면서도 혹은 다른 것을 사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것. ​ 즉, 혼조 ​ ​ 2. 금요일 아시아증시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국채금리 급락으로 메타의 강한 케펙스 해석이 호재에서 부담으로 바뀌고 기술주가 급락했지만, 다른 섹터에는 강한 베팅이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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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하는 우려감과 ​ 트럼프가 중간선거 끝나고 이란을 아주 아작 내버리겠다는 식으로 시장을 또 혼란스럽게 만드는 발언을 하면서 유가가 다시 오르고 ​ 메타의 실적 컨콜에서 변함없는 강력한 케펙스 규모를 보고 당일 시간외에서는 상승하였지만 ​ 국채금리가 갑자기 급락하는 것을 보자 바로 생각이 바뀌면서 지금 경기침체 오게 생겼는데 무슨 뻘짓이냐.. 이렇게 해석하면서 ​ 경기둔화에 따른 AI케펙스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이라는 표현은 너무 고상한 것 같고

  2. 원문 구간 2

    그냥 너무 너무 걱정되서 기술주 중심으로만 급락. ​ ​ 그런데 정말 경기둔화, 경기침체라면 배당주나 가치주들도 같이 쓸려가야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강한 베팅이 들어오면서 ​ 주식 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가기 보다는 매크로 이슈에 따라 안에서 섹터별로 돌고 도는 모습으로 마감.. ​ 주식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가기 보다는 돌고 돈다는 것은 다들 팔면서도 혹은 다른 것을 사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것. ​ 즉, 혼조 ​ ​ 2. 금요일 아시아증시

해석·전망유가 충격과 국채금리의 상반된 반응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국채관련 대상 · 시장·자산 · 국제 유가관련 대상 · 거시·정책 · 중동 지정학

같은 유가 불안에 국채금리가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전날은 유가발 경기둔화 우려로 안전자산인 국채를 사며 금리가 하락했고, 다음 날은 인플레와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금리를 올린 것으로 구분함.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종교를 떠나서 아닌 건 아닌 거 같음 ​ 아무튼, ​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중동관련 발언이 갑자기 쏟아지면서 주식시장도 혼란 채권시장도 혼란 ​ 유가의 급등에 따른 인플레가.. 경기둔화 가능성에 대한 베팅으로 국채를 급하게 사니까 국채금리가 내려간거 아니냐.. 하는 두려움이 이틀전 금요일밤 시장 폭락의 이유였는데 ​ 오늘은, 유가가 다시 튀니까.. 이것이 연준의 금리 경로를 건들면서 이거 이거 금리 인상 한두번으로 끝날게 아닌가?? 하면서

  2. 원문 구간 2

    어제 급락했던 채권금리는 다시 반등. ​ 즉, 전날에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라면 오늘은 인플레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다시 금리를 밀어올린 것 ​ 결론은 월스트리트도 예측을 못하는 트럼프의 속마음과 이란의 행보 때문에 주식시장 채권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음 ​ 그런데 트럼프는 중동은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러우전쟁은 와이프까지 등장시켜버림 안그래도 요 며칠 아래 뉴스들이 나오면서 ​ 길고 긴 러우전쟁도 이제 좀 마무리 되려나 싶은데..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트럼프의 중동 발언과 이란의 행보를 월스트리트도 예측하기 어려워 주식·채권시장이 함께 혼란을 겪는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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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어제 급락했던 채권금리는 다시 반등. ​ 즉, 전날에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라면 오늘은 인플레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다시 금리를 밀어올린 것 ​ 결론은 월스트리트도 예측을 못하는 트럼프의 속마음과 이란의 행보 때문에 주식시장 채권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음 ​ 그런데 트럼프는 중동은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러우전쟁은 와이프까지 등장시켜버림 안그래도 요 며칠 아래 뉴스들이 나오면서 ​ 길고 긴 러우전쟁도 이제 좀 마무리 되려나 싶은데..

해석·전망AI 토큰매출과 메모리 투자 사슬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오픈AI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앤트로픽관련 대상 · 산업·업종 · 클라우드 산업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AI케펙스 지속가능성을 왜 토큰매출에서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개인·기업·AI서비스 업체의 사용료가 AI업체 매출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약정과 GPU·HBM·기판·전력 투자가 이어지는 구조로 설명함.
  • 중간 클라우드 조달 노이즈보다 원천 수요인 AI매출 감소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며, 오픈AI·앤트로픽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이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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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어차피 과거 커머디티 사이클따라서 1,2년 안에 불황이 다시 올 것이다.. 라는 말 ​ ​ 자.. ​ 근데 이 질문은 삼성전자(하이닉스 마이크론) 혼자만의 질문이 아님 ​ 지금 AI 산업은 하나의 긴 사슬로 묶여 있음 ​ 사람들이 AI 쓰고 토큰값을 내고 그 돈이 오픈AI 앤트로픽 매출이 됨 두 회사는 그 매출을 믿고 클라우드와 몇 년짜리 컴퓨팅 약정을 맺으며 클라우드는 그 약정을 믿고 엔비디아 GPU를 사들임 GPU 옆엔 HBM이 붙고

  2. 원문 구간 2

    그 아래엔 기판, 패키징, 전력이 줄줄이 붙음 ​ 즉, ​ 토큰값 → 오픈AI 앤트로픽 매출 →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 기판 전력 ​ 그렇기 때문에 전자 닉스는 AI케펙스 사슬의 맨 끝단이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없으면 전체가 멈추는 자리 ​ 그러니까 삼성전자 주가와 목표가와의 괴리는 사실 이 AI케펙스 사슬 전체를 믿을 수 있냐에 대한 투표라고도 볼 수 있으며 ​ 그런데 가만히 냅둬도 커머디티라고 해서 주가는 작살날 것인데 유가까지 저러니

  3. 원문 구간 3

    ​ 코어위브 같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이 미국채금리와 같이 튀면서 주가가 작살이 나는 것을 감안하면 ​ 3번째 단계인 클라우드약정 단계에서의 노이즈라고 봐야할 것 같음 ​ 그런데 이번 AI 사이클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 실제 수요에 따른 토큰매출임. ​ 즉 우리가 한달에 내는 AI구독료와 기업들이 지불하는 AI구독료 및 사용량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과 오픈AI 앤트로픽 제미나이 구글 메타 그록의 API를 이용해서

  4. 원문 구간 4

    만들어진 수많은 AI 서비스 업체들의 사용료가 이번 AI사이클의 원동력이라는 것. ​ 그래서 오픈AI와 앤트로픽 제미나이등의 매출이 줄어드는지 여부가 이번 사이클에서 봐야하는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음 ​ 중간단계에서 나오는 클라우드업체들의 자금조달과 관련된 병목은 AI케펙스를 멈추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음. ​ 그래서 젠슨황을 비롯한 여러 AI공급망 기업 대표들의 인터뷰를 이번 실적시즌 이후 다 체크해보면

  5. 원문 구간 5

    하나같이 반복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음 ​ " 수요가 넘쳐난다 " ​ 즉,, AI관련 매출이 그만큼 강력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들 모두 금리가 좀 높아도 이를 부담하면서까지 일단 계속 들이대고 있다는 것 ​ 더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미친듯이 사고 있는데 유가상승에 따른 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 금리 상승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 그런데 사람들이 물건을 이제 안사기 시작하네?? 하는 순간 그때부터가 진정한 고민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음.

  6. 원문 구간 6

    ​ AI사이클의 원천인 매출.. 오픈AI+앤트로픽의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였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그때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하겠지만 아직 그런 뉴스는 없음 ​ 그렇다면 코어위브 15% 회사채 수익률은 어떻게 봐야할까? 이건 표면금리가 아니라 채권값이 80%로 내려가면서 계산된 수익률이라는 점임 뭐 그게 그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분은 해야하니.. ​ 정말 중요한 건 회사채수익률이 아니라 회수기간인 것 같음 코어위브가 약 2.5년이고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수요가 넘친다고 반복하고, 오라클은 약정이 깨진 적이 없는데도 불안으로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상태라고 대조함.
  • 가격 인하 뒤 사용량 10배·매출 2배 증가 사례와 앤트로픽 성장률 둔화를 들어, 가격 하락·성장 둔화와 매출 감소를 구분함. 해당 가격 인하 사례의 대상과 측정 기간은 본문에 특정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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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하나같이 반복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음 ​ " 수요가 넘쳐난다 " ​ 즉,, AI관련 매출이 그만큼 강력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들 모두 금리가 좀 높아도 이를 부담하면서까지 일단 계속 들이대고 있다는 것 ​ 더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미친듯이 사고 있는데 유가상승에 따른 금리 상승으로 인한 조달 금리 상승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 ​ 그런데 사람들이 물건을 이제 안사기 시작하네?? 하는 순간 그때부터가 진정한 고민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음.

  2. 원문 구간 2

    12개월간 매출이 300억 달러 넘게 늘어난 기업은 미국 역사상 32개 밖에 없으며 ​ 앤트로픽의 매출증가 속도는 위 표에서 보다시피 걍 미쳤음 ​ 이러니 지금 금리와 CDS프리미엄 때문에 주식시장은 걱정 뿐인데 ​ 젠슨황을 비롯한 대부분 AI공급망 기업들의 경우 저런 자신감을 바탕으로 죄다 수요 수요 수요 수요 수요 이러면서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 중 ​ 오라클의 경우도 약정이 깨진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안만으로도 주가는 올해 고점에서 반토막이 난 상황

  3. 원문 구간 3

    ​ 그리고 중간에 중국의 오픈웨이트모델이 가격을 끌어내리면 오픈AI와 앤트로픽 매출로는 지금의 약정을 못버틴다는 걱정도 있는데 실제 가격을 내렸더니 사용량은 10배가 늘어나고 매출은 2배가 되었음 물론, 앤트로픽의 성장률이 좀 둔화된 것은 맞지만 줄어든게 아니라 덜 빨라지는 것 ​ 아무튼 그래서 결론은 ​ 토큰값(개인과 기업들의 AI사용료) → 오픈AI 앤트로픽 제미나이 그록..etc 매출 →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 기판 전력

판단 방법AI 자금조달 위험의 판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자금조달 위험 판단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코어위브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산업

높은 회사채 수익률과 사이클을 끝내는 자본공급 중단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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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어위브 15%는 표면금리가 아니라 채권값이 80%로 내려가 계산된 수익률로 구분하고, 회수기간 연장과 금리를 높여도 자금을 구하지 못하는지를 더 중요한 위험 신호로 봄.
  • 금리 20%를 제시해도 자본공급자가 회수 불가능 등을 우려해 빌려주지 않는 상황을, 단순히 돈이 비싸진 상황과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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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AI사이클의 원천인 매출.. 오픈AI+앤트로픽의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였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그때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하겠지만 아직 그런 뉴스는 없음 ​ 그렇다면 코어위브 15% 회사채 수익률은 어떻게 봐야할까? 이건 표면금리가 아니라 채권값이 80%로 내려가면서 계산된 수익률이라는 점임 뭐 그게 그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분은 해야하니.. ​ 정말 중요한 건 회사채수익률이 아니라 회수기간인 것 같음 코어위브가 약 2.5년이고

  2. 원문 구간 2

    스페이스엑스가 1년정도인데 이 회수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그것도 위험 신호 중에 하나. ​ 그리고 우리가 또 구분해야할 것은 ​ 돈이 비싸진 것과 돈을 못구하는 것은 다른 얘기임 ​ 금리를 20% 준다고 해도 시장이 돈을 안빌려주면 그게 정말 위험신호 현금을 쥐고 있어야 된다고 판단을 하기 때문이고 금리 20%로 빌려줘봤자 회수가 안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 ​ 그래서 다시 강조하지만 높은 조달 금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자를 더 준다고 해도

  3. 원문 구간 3

    시장이 더 이상 돈을 빌려주지 않는것이고 이것이 자본공급자가 공급을 안해줘서 사이클이 종료된다는 뜻임 ​ ​ ​ 그래서 전에 다같이 체크했었지만 다시 복기해보는 철도 랠리 사이클 2단계부터 보면 ​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철길을 깔기 위한 원재료인 철강 발주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것 ​ 저 당시 주요 키워드도 ​ 자금조달 부담 투자계획 위축 발주감소조짐 지급정지 자금을 대던 금융회사의 붕괴 프로젝트 지연 및 중단 레일,철강 주문 급감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철도사이클에서는 자금조달 악화에서 프로젝트 중단과 철강 주문 급감으로, 닷컴에서는 조달 실패·파산·매출 감소·이자 미지급 등으로 이어진 실제 사건을 비교함.
  • 현재도 마진·이자·순손실·현금흐름 부담은 있지만 코어위브 매출은 성장하고 있으며, 과거 버블의 부정적 사건과 강도 차이가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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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시장이 더 이상 돈을 빌려주지 않는것이고 이것이 자본공급자가 공급을 안해줘서 사이클이 종료된다는 뜻임 ​ ​ ​ 그래서 전에 다같이 체크했었지만 다시 복기해보는 철도 랠리 사이클 2단계부터 보면 ​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철길을 깔기 위한 원재료인 철강 발주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것 ​ 저 당시 주요 키워드도 ​ 자금조달 부담 투자계획 위축 발주감소조짐 지급정지 자금을 대던 금융회사의 붕괴 프로젝트 지연 및 중단 레일,철강 주문 급감

  2. 원문 구간 2

    원재료를 만드는 철강회사들이 맨나중에 타격 (지금의 메모리) ​ 그리고 다시 보는 닷컴버블 고점 직전 6개월 주요 이벤트들 ​ 여기서도 키워드는 ​ 자금조달실패 파산신청 사업축소 매출감소 채권이자 미지급 신용등급강등 최종적으로 회사를 구제해주려고 했던 계획이 취소(회생불가능이라고 판단했던 것) ​ 그리고 나스닥 고점 발생 ​ 지금 현재 ​ MS 클라우드 마진 하락(마진 좀 포기하고 고성능 모델에 집중한다고 발표) 코어위브 이자,순손실 확대..

  3. 원문 구간 3

    매출은 계속 성장 오라클 설비투자>영업현금 코어위브 채권 수익률 15% AI업체들 CDS프리미엄 급등 메타 FCF 적자진입 ​ 현재까지 나온 부정적인 키워드들 ​ ​ 앞서 닷컴버블, 철도버블과 비교하면 부정적인 키워드의 강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남 ​ 그리고 이렇게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이 사이클의 시작이자 원천인 AI매출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 토큰값(개인과 기업들의 AI사용료) → 오픈AI 앤트로픽 제미나이 그록..etc 매출

해석·전망미래 AI시장 경쟁과 메모리 LTA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에이전트 AI관련 대상 · 기술·제품 · 피지컬 AI

매크로 부담이 커져도 AI기업이 먼저 메모리 장기계약을 깨기 어렵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에이전트AI·피지컬AI의 승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LTA를 먼저 깨면 자금 여유가 있는 경쟁사가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어, 군비경쟁처럼 쉽게 멈추기 어렵다고 해석함.
  • 이 경쟁에서 메모리가 승자가 될 가능성을 생각하지만, 게임의 끝이 파멸적일 수 있다는 개인적 유보도 함께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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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그렇다면 또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면 되는데 지금 구간은 본격적인 에이전트AI 로 진입도 안된 상황 ​ 저렇게 또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면 사람들은 또 지갑을 열 것이고 ​ 이후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산업현장에서의 피지컬AI 기술을 또 판매하기 시작하면 소비자들(기업들)은 또 지갑을 열것 ​ ​ 여기서 또 떠오르는 생각은 ​ 지금 체결되고 있는 여러 LTA계약들을 어떻게 믿냐 어차피 사이클 끝나면(?) 죄다 빠그라질텐데??

  2. 원문 구간 2

    라는 것인데 ​ 아직 에이전트AI 시장도 열리지 않았고 피지컬 AI도 누군가는 먹어야할 시장이고 충분히 어마어마한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인데 승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내가 좀 힘들다고 해서 LTA계약을 파기하는 순간 자금 사정의 여유가 있는 경쟁사가 바로 메모리를 다 가져가면서 어차피 언젠가는 도래할 에이전트AI, 피지컬AI 시대의 승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 그래서 이건 마치 내쉬이론, 게임이론 혹은 죄수의 딜레마와 같아서

  3. 원문 구간 3

    일종의 군비경쟁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는.. ​ 그래서 이 게임의 끝은 엄청난 파멸이긴 할 것 같음. ​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의 승자는 결국 이들 AI기업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고 있는 메모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중. ​ 그러면 여기서 또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이렇게 까지 보면 뜬금없이 테슬라가 테라펩을 왜 만들겠다고 했는지 이해가 됨 ​ 테슬라는 그록을 통해서 에이전트AI와 피지컬AI까지 준비를 하고 있는 중

  4. 원문 구간 4

    아에 기정사실화하는 것 같음. ​ 그런데 아직 에이전트AI, 피지컬AI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시장을 그 누구도 포기할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사이클 중간에 매크로 이슈로 설마 힘들더라도 왠만하면 먼저 LTA를 깰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봐야할 것 ​ 이는 이미 게임이론, 내쉬이론을 통해서 충분히 확률값이 높다고 보고 있음 ​ 그런데 공급망 끝단에 있기 때문에 소비자 소매업체 도매업체 제조업체측에서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LLM 이후 본격적인 에이전트AI와 자율주행·산업현장 피지컬AI가 새로운 지출 시장을 열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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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 기판 전력 ​ 그리고 위 공급망 사슬을 채찍효과에 대입을 시켜보면 지금은 도매업체들의 자금 조달 노이즈로 때문에 공급망 끝단에 있는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여느냐..라는 것 ​ ​ 그런데 이렇게 또 반문할 수 있음 ​ 소비자들이 계속 돈을 쓸까?? ​ 그런데 LLM이라는 세상에 없던 시장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

  2. 원문 구간 2

    ​ 그렇다면 또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면 되는데 지금 구간은 본격적인 에이전트AI 로 진입도 안된 상황 ​ 저렇게 또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면 사람들은 또 지갑을 열 것이고 ​ 이후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산업현장에서의 피지컬AI 기술을 또 판매하기 시작하면 소비자들(기업들)은 또 지갑을 열것 ​ ​ 여기서 또 떠오르는 생각은 ​ 지금 체결되고 있는 여러 LTA계약들을 어떻게 믿냐 어차피 사이클 끝나면(?) 죄다 빠그라질텐데??

  3. 원문 구간 3

    라는 것인데 ​ 아직 에이전트AI 시장도 열리지 않았고 피지컬 AI도 누군가는 먹어야할 시장이고 충분히 어마어마한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장인데 승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내가 좀 힘들다고 해서 LTA계약을 파기하는 순간 자금 사정의 여유가 있는 경쟁사가 바로 메모리를 다 가져가면서 어차피 언젠가는 도래할 에이전트AI, 피지컬AI 시대의 승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 그래서 이건 마치 내쉬이론, 게임이론 혹은 죄수의 딜레마와 같아서

해석·전망메모리 주주환원과 고유가 휴지기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삼성전자관련 대상 · 기업·종목 · SK하이닉스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주주환원

메모리 저평가 판단에 주주환원과 휴지기 가능성을 어떻게 함께 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공급망 끝단에서 모든 단계의 노이즈를 반영하는 메모리 주가의 변동성을 주주환원이 보완할 수 있다고 봄. 기대만큼 실행될지는 모른다는 유보를 남김.
  • 내년 PER 4배 미만에서 노이즈가 선반영되고 하방이 지지될 가능성을 보는 한편, 고유가가 이어지면 인플레를 잡기 위한 상당기간 휴지기도 열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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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들이 안하던 짓을 함 주주환원.. ​ 그 이름도 국장 투자자에게 아주 어색한 주주환원.. ​ 물론 기대감만큼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바뀌기를 바라고 있음 정리하면.. 최근 이슈는 도매업체들(클라우드)의 확장 과정에서 나오는 고금리에 따른 자금 조달 노이즈가 공급망 사슬의 맨끝단에 있는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를 아주 작살내놓고 있는 상황. ​ 이 과정에서 LTA는 어차피 깨질 것이라고

  2. 원문 구간 2

    아에 기정사실화하는 것 같음. ​ 그런데 아직 에이전트AI, 피지컬AI라는 눈에 뻔히 보이는 시장을 그 누구도 포기할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사이클 중간에 매크로 이슈로 설마 힘들더라도 왠만하면 먼저 LTA를 깰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고 봐야할 것 ​ 이는 이미 게임이론, 내쉬이론을 통해서 충분히 확률값이 높다고 보고 있음 ​ 그런데 공급망 끝단에 있기 때문에 소비자 소매업체 도매업체 제조업체측에서

  3. 원문 구간 3

    노이즈가 나올 때 마다 모든 변동성을 온몸으로 반영하고 있는 메모리 회사들이 그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주주환원이고 ​ 지난 주 금요일 살짝 시장이 이에 반응하기 시작. ​ ​ 그리고 전기차 우주 전력의 부족함을 그 누구보다 먼저 캐치하고 준비하는 일론머스크는 왜 커머더티라고 불리우는 반도체 산업에 진출을 했을까?? 에 대한 냉정한 질문도 필요 ​ 그만큼 중요하다고 보는 것인데 그런 메모리 회사들이 지금

  4. 원문 구간 4

    내년 기준 PER4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 ​ 차트가 깨진 것은 사실인데.. ​ 하방은 지지가 될 가능성이 높고.. ​ 시장의 온갖 노이즈란 노이즈는 온몸으로 가격에 선반영중인 상황이라는 점.. ​ 그리고 도매업체들의 노이즈의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고유가에 따른 고금리 .. 결국 지정학적 이슈이며 월가의 예측범위 밖이라는 점. ​ 또한 중동 리스크& AI 케펙스 노이즈등은 앞서 우리가 체크했던 닷컴버블 철도버블과 같이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 아니라

  5. 원문 구간 5

    시장 참여자들이 혹시나 모를 보험을 들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급변했다는 것을 구분해야할 것 같으며 지금 구간 애네들도 극단값(물론 더 올라갈 수도 있음) ​ ​ ​ 애네들도 극단값(물론 더 내려갈 수도 있음) ​ 모두가 다 극단적인 비관을 전망으로 한쪽으로 포지션이 쏠려 있는 것 같음 ​ 우리는 5,6월 극단적인 반도체 쏠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알고 있음 어떻게보면 지금 제가 한두달전부터 반도체를 보기 시작한 것도

  6. 원문 구간 6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일 것 같음. ​ 다만 마지막으로 한가지 걱정 아닌 걱정은 에이전트AI & 피지컬AI 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유가를 계속 잡지 못하게 된다면 인플레를 잡아야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상당기간 쉬어가는 휴지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일단 열어두는 것으로 ​ 다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외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극단적 비관 포지션 쏠림을 경계하지만 극단값이 더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함.
  • 현대중공업이 2004~2007년 슈퍼사이클, 2008년 금융위기 발주 급감 이후 2011년까지 고가 수주 실적과 해양플랜트 시장으로 재상승했던 사례를 제시함. 메모리도 꼭 같은 경로가 된다고 단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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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시장 참여자들이 혹시나 모를 보험을 들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급변했다는 것을 구분해야할 것 같으며 지금 구간 애네들도 극단값(물론 더 올라갈 수도 있음) ​ ​ ​ 애네들도 극단값(물론 더 내려갈 수도 있음) ​ 모두가 다 극단적인 비관을 전망으로 한쪽으로 포지션이 쏠려 있는 것 같음 ​ 우리는 5,6월 극단적인 반도체 쏠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알고 있음 어떻게보면 지금 제가 한두달전부터 반도체를 보기 시작한 것도

  2. 원문 구간 2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일 것 같음. ​ 다만 마지막으로 한가지 걱정 아닌 걱정은 에이전트AI & 피지컬AI 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유가를 계속 잡지 못하게 된다면 인플레를 잡아야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음 ​ 만약 그렇게 된다면 상당기간 쉬어가는 휴지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일단 열어두는 것으로 ​ 다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외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 원문 구간 3

    상당기간 휴지기를 거친 이후의 대세상승장이 나올 수 있다는 것 ​ ​ ​ 현대중공업 월봉 ​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중국이 커지면서 물동량 급증에 다른 슈퍼사이클 이후 2008년 금융위기 맞으면서 발주 뚝 끊기면서 밀렸다가 2011년까지 고가 수주분의 실적이 폭발하고 해양플랜트 시장이 열리면서 다시 대세상승 ​ ​ 이건 일단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으로.. 당연히 꼭 저렇게 된다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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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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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시아시장부터 AI케펙스까지

먼저 금요일 새벽 마감한 미증시를 간단히 보고, 금요일 아시아증시 특히 한국시장 마감을 체크한 다음, 토요일 새벽 마감한 미국시장을 훑어보는 것으로. 마지막에는 현재 AI케펙스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함.

금요일 아침 마감한 미증시는 전일 아시아 급락 때와 비슷하게 미국채금리가 빠르게 급락하는 것을 보고, 이거 경기둔화에 대한 베팅아니냐.. 하는 걱정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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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급락에 뒤집힌 메타 케펙스 해석

여기에 트럼프가 중간선거 끝나고 이란을 아주 아작 내버리겠다는 식으로 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발언을 하면서 유가가 다시 오름.

메타 실적 컨콜의 변함없이 강력한 케펙스 규모를 보고 당일 시간외에서는 상승했지만, 국채금리가 갑자기 급락하자 바로 생각이 바뀜. 지금 경기침체 오게 생겼는데 무슨 뻘짓이냐.. 이렇게 해석하는 것. 경기둔화에 따른 AI케펙스 지속가능성 우려라는 표현은 너무 고상한 것 같고..

3
기술주만 급락하고 다른 곳으로 도는 돈

그냥 너무 너무 걱정돼서 기술주 중심으로만 급락. 그런데 정말 경기둔화, 경기침체라면 배당주나 가치주들도 같이 쓸려가야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강한 베팅이 들어왔음.

주식시장 밖으로 돈이 빠져나가기보다는 매크로 이슈에 따라 안에서 섹터별로 돌고 도는 모습으로 마감. 다들 팔면서도 혹은 다른 것을 사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것. 즉, 혼조.

4
한국장도 패닉셀링 뒤 다시 매수

나스닥 기술주 폭락을 본 아시아시장은 이거 드디어 거품이 터진건가.. 싶은 생각에 한국장 NXT 시작부터 패닉셀링으로 출발. 하지만 장마감 결과 코스피는 저점 대비 무려 4% 넘게 상승하면서 지수 5500포인트 근처에서 급락과 급등을 계속 반복했음.

투매에 동참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것이고, 팔고 나니 여기서 지지는 게 맞나? 파티가 끝난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시 들어가네?? 다시 매수.. 즉, 혼조.

5
선방의 트리거는 솔리다임 IPO 철회

아시아시장 선방의 이유가 여러 가지겠지만 트리거는 하이닉스의 솔리다임 IPO 철회결정. 승부사 최태원회장.. 과거 몇천억 어치 선물투자 경험도 있어서인지 무너지면 안 되는 타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음.

그러나 이후 하이닉스 IR의 입장은 한 줄이면 충분해 보였음. " IPO 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요 " 난 그렇게 보였음. 이번 솔리다임 문제의 원인은 먼저 SK측의 소통 부재라고 생각하기는 함.

6
처음부터 배당 환원을 설명했더라면

처음부터 이렇게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그동안 고생해서 키운 솔리다임을 상장시키되, 상장 이후에는 망하든 말든 하이닉스가 추가 투자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고.

솔리다임은 이제 돈을 버니 2027·2028년 캐시플로우를 감안해서 거기서 나오는 배당은 앞으로 100% 하이닉스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고 시장과 소통했으면,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것 같음. 실제 발표된 정책이 아니라 처음 소통을 이렇게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7
정치권의 반대와 철회 이후의 투심

여기에 정부 여당이 레버리지ETF로 폭망한 투자자들 심리를 조금이라도 달래려고 기업의 중장기 전망은 일단 제쳐둔 채 여론에 따라 결사반대하는 정치적 행보를 보이니 결국 상장철회를 결정했다는 생각. 외국인들은 둘 다 가지가지한다.. 이렇게 볼 것 같음.

아무튼 NXT 시작 전 발표가 투심을 어느 정도 잡아주기 시작했고, 장중 하이닉스 추가주주환원 가능성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이 확산되자 그러면 삼전은?? 하는 기대가 붙기 시작.

8
삼성전자 환원 기대로 번진 저점 매수

삼성전자도 그동안 주주환원 100조 시대를 선언한 만큼 다음주 실적발표 컨콜에서 구체적인 주주환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형성됨.

지수는 아침 갭하락으로 투매를 한 번 더 유발한 뒤, 주주환원 기대와 이 정도면 너무 과한 것 아닌가 하는 저점 매수가 들어오면서 반등을 시도. 중간에 CNN이 미군의 이란 에너지시설·핵시설 대상 엄마폭탄 사용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잠깐 밀리기는 했지만..

9
4.6% 반등을 이끈 것은 주주환원

결국 지수는 저점 대비 무려 4.6% 반등하며 플러스로 마감. 금요일 시장을 살린 것은 AI케펙스 개선 기대감도, 유가하락 기대감도 아닌 주주환원 기대감이었음.

계속 혼란스러운 시기에 그래도 기댈 곳은 엄청난 현금을 벌어들이는 전닉,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유지하는 중. 물론 단기로는 바이오나 시총이 작은 일부 소부장 같은 가벼운 종목들도 수익률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10
수익률과 큰돈을 둘 자리는 다른 질문

그런 종목을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샀냐고 물어보면 언제든지 도망갈 수 있을 정도의 비중인 것 같음. 결국 AI케펙스 노이즈, 경기둔화 노이즈가 나오는 시기에 큰 돈을 어디에 태울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계속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기는 함.

자신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관망하는 것이고, 기술적 흐름만 놓고 보면 당장 내일 AI케펙스사이클이 끝났다고 해도 할 말은 없기는 함.

11
아시아의 반등을 이어받은 미국장

아무튼 전닉의 주주환원 기대가 금요일 투매를 일단 막았고 아시아시장을 돌려놨음. 이를 이어받은 미국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정유주 강세와 전일 급락했던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했음.

출발 후 2시간 정도는 반발매수가 들어와 플러스 전환도 했지만, 지수만 보면 전일 급락에 이어 조금 더 하락하며 마감. 문제는 현재 가장 큰 매크로 노이즈인 유가.

12
계속 오른 유가와 트럼프의 주장

유가 분봉은 끝까지 밀고 올라가면서 반등을 시도하던 증시를 다시 끌어내림. 주봉도 직전 고점, 심리적 저항선을 다시 돌파하려는 중.

트럼프는 자기 트윗에 이란이 중간선거 전 유가를 띄우려고 호르무즈 선박 공격을 거짓말하고 있다고 썼음. 이란이 자기네 유조선 몇 개를 스스로 공격해 분위기를 계속 악화시키려 한다는 취지.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도 맞받아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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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피격 공방과 중동 정치에 대한 비판

이란 혁명수비대는 "4척 피격·화재, 3척 기뢰 접촉"이라고 구체적으로 맞받아침. 이제는 미국과 이란의 이런 진실공방 자체가 시장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유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음.

갑자기 떠오르는 총리직 7선.. 노욕.. 재임기간 동안 10만 명 넘는 사람을 죽이고 전세계 경제를 휘청거리게 한다는 비판적 생각. 트럼프가 막판까지 긴장을 높여 네타냐후에게 한 표라도 더 몰아주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스라엘 국민들이 한 번 더 선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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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불안이 바꾸는 금리 해석

종교를 떠나서 아닌 건 아닌 거 같음. 아무튼 트럼프의 혼란스러운 중동 발언이 쏟아지면서 주식도 채권도 혼란.

앞선 폭락 때는 유가 급등이 경기둔화로 이어질까 봐 국채를 급하게 사면서 금리가 내려간 것 아니냐는 두려움이 있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유가가 다시 뛰니 연준의 금리 경로를 건드리면서, 이거 금리 인상 한두 번으로 끝날 게 아닌가?? 하는 쪽으로 걱정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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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매수 다음에는 고금리 장기화 걱정

어제 급락했던 채권금리가 다시 반등. 전날에는 안전자산 수요였다면 오늘은 인플레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금리를 밀어올린 것.

결론은 월스트리트도 예측 못 하는 트럼프의 속마음과 이란의 행보 때문에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혼란을 겪는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트럼프는 중동은 혼란스럽게 만들면서 러우전쟁에는 와이프까지 등장시킴. 요 며칠 뉴스들을 보면 길고 긴 전쟁도 이제 좀 마무리되려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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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휴전의 여지와 이틀 연속 하락

여기에 뜬금없이 멜라니아가 등장. 진짜 대단한 트럼프 같음. 물론 휴전지역이 아주 극히 일부라 그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서로 명분을 만들기 위한 초석일 수도.

유가 급등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반응한 이날 시장은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S&P500과 나스닥 일봉을 보고, 전날 나스닥 급락과 국채금리 급락 속에 가치주·배당주 중심으로 강했던 다우도 이날은 반대로 하락한 것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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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유럽시장 점검에서 AI 논쟁으로

고배당주는 어제 장대양봉이었다가 오늘 하락, 가치주도 마찬가지. 유로스톡스50은 그래도 프랑스 신용등급이 유지되면서 아랫꼬리를 달고 약보합 마감.

프랑스와 독일의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올라가는 것이 안 좋고 내려와야 좋은 것. 이제 현재 기준 AI케펙스 지속 우려에 대한 생각으로 넘어가면,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음.

18
목표가를 가르는 과거 메모리의 기억

한 문장으로 하면 AI케펙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믿음의 차이일 것 같음. 믿냐.. 안 믿냐.. 이번에 나온 실적이 구라라는 것이 아니라 반복돼온 과거의 기억을 꺼내보는 것.

메모리 호황 뒤에는 예외 없이 불황이 왔고, 불과 3년 전 반도체 회사들은 적자였음. 시장은 지금 돈 잘 버는 건 알겠는데 어차피 커머더티이고, HBM도 별 기술력보다 지금 모자라서 가격이 올라 생긴 호황 아니냐는 식으로 의심하는 것.

19
삼성전자 혼자만의 질문이 아닌 이유

그 회의론은 과거 커머더티 사이클대로 1~2년 안에 불황이 다시 올 것이라는 말. 그런데 이 질문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혼자만의 질문이 아님.

AI산업은 긴 사슬로 묶여 있음. 사람들이 AI를 쓰고 토큰값을 내면 오픈AI·앤트로픽 매출이 되고, 두 회사는 그 매출을 믿고 클라우드와 몇 년짜리 컴퓨팅 약정을 맺음. 클라우드는 약정을 믿고 엔비디아 GPU를 사들이고, GPU 옆에는 HBM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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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단이지만 없으면 멈추는 메모리

그 아래에는 기판, 패키징, 전력이 줄줄이 붙음. 토큰값 → 오픈AI·앤트로픽 매출 →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기판·전력이라는 흐름.

전자와 닉스는 AI케펙스 사슬 맨 끝단이라고 볼 수 있음. 근데 없으면 전체가 멈추는 자리. 삼성전자 주가와 목표가의 괴리는 이 사슬 전체를 믿을 수 있느냐에 대한 투표라고도 볼 수 있고, 커머더티라는 의심만으로도 주가가 흔들릴 판에 유가까지 저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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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 어디에 노이즈가 끼었나

AI케펙스사이클이 다 왔네 마네 하는 상황에서 정점도 보지 못하고 유가발 인플레 우려로 조기 종료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더해지는 중.

다시 토큰값, 개인·기업의 AI사용료 → 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그록 등의 매출 →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기판·전력으로 놓고 보자. 지금 냉정하게 파악해야할 것은 이 흐름의 어디에 노이즈가 끼어 있느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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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조달 불안과 실제 토큰수요

코어위브 같은 네오클라우드 업체와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이 미국채금리와 같이 뛰고 주가가 작살나는 것을 보면, 세 번째인 클라우드 약정 단계의 노이즈로 봐야할 것 같음.

그런데 이번 AI사이클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실제 수요에 따른 토큰매출임. 우리가 매달 내는 AI구독료, 기업들이 내는 구독료와 사용량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 여러 AI모델의 API를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비용이 출발점.

23
사이클의 근본 원인은 매출에서

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구글·메타·그록 등의 API를 이용해 만들어진 수많은 AI서비스 업체들의 사용료가 이번 사이클의 원동력이라는 것. 그래서 오픈AI·앤트로픽·제미나이 등의 매출이 줄어드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야할 것 같음.

중간 클라우드 업체의 자금조달 병목은 AI케펙스를 멈추게 하는 근본 원인이 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음. 이번 실적시즌 이후 젠슨황을 비롯한 공급망 기업 대표들 인터뷰를 체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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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넘치면 비싼 돈도 쓰는 이유

하나같이 반복하는 말은 " 수요가 넘쳐난다 ". AI관련 매출이 그만큼 강하게 발생하니 금리가 좀 높아도 부담하면서 일단 계속 들이대는 것.

더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물건을 미친 듯이 사는데 유가상승 때문에 조달금리가 오른다는 것이 핵심은 아니라는 생각. 그런데 사람들이 물건을 이제 안사기 시작하네?? 하는 순간, 그때부터가 진정한 고민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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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성장과 불안으로 반토막 난 오라클

12개월간 매출이 300억 달러 넘게 늘어난 기업은 미국 역사상 32개밖에 없다고 함. 앤트로픽 매출증가 속도는 제시한 표를 보면 걍 미쳤음.

주식시장은 금리와 CDS 프리미엄 때문에 걱정뿐인데, 젠슨황을 비롯한 AI공급망 기업들은 그 자신감으로 수요 수요 수요를 말하며 정반대의 분위기. 오라클도 약정이 깨진 적이 없음에도 불안만으로 올해 고점에서 주가가 반토막 난 상황.

26
가격을 내렸더니 사용량과 매출이 증가

중국 오픈웨이트모델이 가격을 끌어내리면 오픈AI·앤트로픽 매출로 지금 약정을 못 버틸 것이라는 걱정도 있음. 그런데 실제 가격을 내렸더니 사용량은 10배 늘고 매출은 2배가 됐음.

물론 앤트로픽 성장률이 좀 둔화된 것은 맞지만 줄어든 게 아니라 덜 빨라지는 것. 결국 토큰값 → AI업체 매출 →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기판·전력이라는 흐름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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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반전 조건과 코어위브 15%의 의미

AI사이클의 원천인 오픈AI+앤트로픽 합산매출이 고점을 찍고 꺾였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지만, 아직 그런 뉴스는 없음.

그렇다면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15%는 어떻게 봐야할까? 표면금리가 아니라 채권값이 80%로 내려가면서 계산된 수익률이라는 점. 뭐 그게 그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구분은 해야하니.. 정말 중요한 것은 회사채수익률보다 회수기간인 것 같고, 코어위브는 약 2.5년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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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기간과 자금 접근의 차이

스페이스X는 회수기간이 약 1년인데, 이런 회수기간이 길어지면 위험 신호 중 하나. 또 돈이 비싸진 것과 돈을 못구하는 것은 다른 얘기임.

금리를 20% 준다고 해도 시장이 안 빌려주면 그게 정말 위험신호. 현금을 쥐고 있어야 한다고 보거나, 20%로 빌려줘도 회수가 안 된다고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 높은 조달금리보다 중요한 것은 이자를 더 준다고 해도 자금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

29
철도 랠리에서 자본공급이 멈춘 경로

시장이 더 이상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것은 자본공급자가 공급하지 않아 사이클이 종료된다는 뜻. 그래서 전에 같이 체크했던 철도 랠리사이클을 다시 복기.

2단계부터 보면 자금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철길 원재료인 철강 발주가 줄기 시작했음. 당시 키워드는 자금조달 부담, 투자계획 위축, 발주감소 조짐, 지급정지, 자금을 대던 금융회사의 붕괴, 프로젝트 지연·중단, 레일·철강 주문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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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단 철강의 타격과 닷컴 고점 전 사건들

원재료를 만드는 철강회사들이 맨 나중에 타격을 받았는데, 지금의 메모리에 해당하는 자리로 보는 것. 닷컴버블 고점 직전 6개월 주요 이벤트도 다시 보면 자금조달 실패, 파산신청, 사업축소, 매출감소, 채권이자 미지급, 신용등급 강등이 있었음.

최종적으로 회생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구제계획까지 취소됐고, 그리고 나스닥 고점 발생. 지금은 MS 클라우드 마진 하락과 코어위브 이자·순손실 확대가 보이는데, MS는 마진을 좀 포기하고 고성능 모델에 집중한다고 발표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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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정적 신호와 과거의 강도 차이

코어위브 매출은 계속 성장. 오라클은 설비투자가 영업현금보다 크고, 코어위브 채권수익률 15%, AI업체 CDS 프리미엄 급등, 메타 FCF 적자 진입도 현재까지 나온 부정적 키워드들.

그런데 닷컴·철도버블과 비교하면 부정적 키워드의 강도 차이가 확연함. 이렇게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사이클의 시작이자 원천인 AI매출 수요가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다시 개인·기업의 토큰값에서 AI업체 매출로 이어지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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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효과와 소비자의 지갑

그 매출이 클라우드 약정 → 엔비디아 → HBM·기판·전력으로 연결됨. 이 사슬에 채찍효과를 대입하면 지금은 도매업체들의 조달 노이즈 때문에 끝단 메모리 업체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계속 지갑을 여느냐..라는 것. 그러면 소비자들이 계속 돈을 쓸까?? 하고 반문할 수 있음. 다만 LLM이라는 세상에 없던 시장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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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피지컬AI와 LTA에 대한 반문

그렇다면 또 새로운 시장을 만들면 되는데, 아직 본격적인 에이전트AI로 진입도 안 한 상황. 새로운 세상을 열면 사람들이 또 지갑을 열고, 이후 자율주행차와 산업현장의 피지컬AI 기술을 판매하면 소비자와 기업들이 또 지갑을 열 것이라는 생각.

여기서 또 떠오르는 질문. 지금 체결되는 여러 LTA계약을 어떻게 믿냐, 어차피 사이클 끝나면 죄다 빠그라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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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을 먼저 깨면 경쟁사가 가져가는 메모리

아직 에이전트AI 시장도 열리지 않았고, 피지컬AI도 누군가는 차지해야 할 어마어마한 매출 가능성의 시장. 승자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임.

이때 내가 좀 힘들다고 LTA를 파기하면 자금 사정이 여유로운 경쟁사가 메모리를 다 가져가고, 언젠가 도래할 에이전트AI·피지컬AI 시대의 승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그래서 내쉬이론, 게임이론 혹은 죄수의 딜레마 같은 상황으로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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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기 어려운 군비경쟁과 테슬라의 선택

일종의 군비경쟁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는.. 그래서 이 게임의 끝은 엄청난 파멸이긴 할 것 같음. 그렇기 때문에 AI기업들의 피를 쪽쪽 빨아먹는 메모리가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는 중.

이렇게까지 보면 뜬금없이 테슬라가 테라펩을 왜 만들겠다고 했는지도 이해가 됨. 테슬라는 그록을 통해 에이전트AI와 피지컬AI까지 준비하는 중이라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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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머더티라는 반도체를 하려 할까

제시한 데이터로 보면 에이전트AI와 피지컬AI에 들어가는 메모리 수요는 생각 이상임. 일론 머스크는 너무 빨라서 그렇지 시장과 대중보다 몇 수 앞을 본다고 생각함.

모두가 커머더티라 생각하는 반도체를 왜 하려 할까?? 최근에는 한국 반도체를 왜 비판할까?? 다 이유가 있을 것 같음. 그렇게 중요하게 보는 AI사이클 핵심 반도체를 한국이 두 회사로 과점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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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주주환원과 클라우드 조달 노이즈

그런데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들이 그동안 안 하던 짓을 함. 주주환원.. 국장 투자자에게 아주 어색한 이름. 물론 기대감만큼 해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바뀌기를 바라는 중.

정리하면 최근 이슈는 도매업체인 클라우드가 확장하는 과정의 고금리 조달 노이즈가 공급망 끝단 메모리 주가를 아주 작살내놓는 상황. 그 과정에서 LTA는 어차피 깨질 것이라고 기정사실화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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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먼저 포기할 가능성이 낮다는 생각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에이전트AI·피지컬AI 시장을 누구도 포기할 생각이 없는 상황. 사이클 중간에 매크로 이슈로 힘들어도, 현재로서는 웬만하면 먼저 LTA를 깰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

게임이론·내쉬이론에 기대 그쪽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파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아님. 메모리는 공급망 끝단에 있으니 소비자, 소매업체, 도매업체, 제조업체 어디에서든 생긴 노이즈를 모두 받아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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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을 보완할 주주환원

모든 노이즈의 변동성을 온몸으로 반영하는 메모리 회사가 이를 보완하는 방법 중 하나가 주주환원이고, 지난 금요일 시장이 여기에 살짝 반응하기 시작했음.

전기차·우주·전력 부족을 남들보다 먼저 포착하고 준비해온 일론 머스크는 왜 커머더티라고 불리는 반도체 산업에 진출했을까?? 냉정하게 질문할 필요가 있음. 그만큼 중요하게 보는 것인데, 그런 메모리 회사들의 현재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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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PER 4배 미만과 선반영 판단

내년 기준 PER 4배 미만에서 거래되는 중. 차트가 깨진 것은 사실인데, 하방은 지지될 가능성이 높고 온갖 노이즈가 온몸으로 가격에 선반영되는 상황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

도매업체 노이즈의 큰 원인 중 하나는 고유가에 따른 고금리, 결국 지정학이고 월가의 예측범위 밖이라는 점. 또 중동리스크와 AI케펙스 노이즈를 과거 닷컴·철도버블에서 실제 벌어졌던 사건들과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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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성 포지션과 극단적 비관 쏠림

지금은 시장 참여자들이 혹시 모를 보험을 들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급변했다는 점을 구분해야할 것 같음. 제시된 지표들도 극단값으로 보지만, 물론 더 올라갈 수도 있고 더 내려갈 수도 있음.

모두 극단적 비관을 전망하면서 한쪽으로 포지션이 쏠린 것 같음. 5·6월 극단적인 반도체 쏠림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알고 있고, 한두 달 전부터 반도체를 보기 시작한 것도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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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쏠림 경계와 고유가 휴지기

이번에는 반대편 쏠림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일 것 같음. 다만 마지막 걱정 아닌 걱정은, 에이전트AI·피지컬AI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트럼프가 유가를 계속 잡지 못하면 인플레를 잡아야 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

그렇다면 상당기간 쉬어가는 휴지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일단 열어두는 것으로. 다만 그렇게 된다고 해서 외봉으로 끝나는 것은 아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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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기 뒤 상승을 생각하게 하는 조선 사례

상당기간 휴지기를 거친 이후 대세상승장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 현대중공업 월봉을 보면 2004~2007년 중국이 커지며 물동량이 급증한 슈퍼사이클이 있었음.

이후 2008년 금융위기로 발주가 뚝 끊기면서 밀렸다가, 2011년까지 고가 수주분의 실적이 폭발하고 해양플랜트 시장이 열리면서 다시 대세상승. 쉬어가는 구간 뒤 기존 고가 수주의 실적과 새 시장이 겹쳤다는 사례로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 당연히 꼭 저렇게 된다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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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빅테크 실적과 금리 결정

다음주는 미국기업들 절반이 실적발표를 하며 빅테크들도 마찬가지. 여기에 FOMC 금리 결정까지 예정돼 있는 중.

AI케펙스 지속가능성을 두고 실제 매출과 수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운데, 여러 기업의 실적과 금리 결정이 함께 나오는 한 주를 앞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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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걱정에 FOMC가 줄 답

지금 시장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 인플레라면 차라리 매파인 FOMC가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지금의 고유가 상황에 대해서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해주던가..

그럼 남은 주말 푹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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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채널·게시일·URL·수집 기준 등 문서 식별 및 수집 안내는 본문 흐름에서 제외했다.
C013, C017, C018, C044
의미 없는 공백과 차트 사이의 반복 구분은 줄였다. 유가·주가지수·고배당·가치주·유럽시장·현대중공업 차트에 붙은 실제 설명은 해당 순서에 남겼다.
C017
C017의 다우 설명에 있는 '오늘 유가 급락'은 같은 구간의 유가 급등 설명과 충돌해 확정된 하락 원인으로 옮기지 않았다. 표현 충돌은 해당 소주제의 주의사항에 보존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