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02)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7.02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16,462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메타의 클라우드 보도와 AI 인프라의 실제 계약·추정을 구분해 읽는다

AI 컴퓨팅 수요, 반도체 공급 전망, GPU 임대료와 플랫폼·의료·스테이블코인 지표를 점검한다.

기존 발언의 반복인지와 내부 활용을 우선하는지부터, 계약·출하·관찰값과 계산·조건을 분리한다.

판단의 근거와 맥락, 수요 구조·계약 흐름, 예외와 기준을 함께 읽어야 결론을 단순화하지 않는다.

메타 클라우드 보도는 기존 발언의 반복으로 해석된다

  • 헤드라인에서 Excess가 빠졌고 저커버그는 내부 활용을 우선하되 과도한 구축 때 API·IaaS 판매를 선택지로 둔다고 말해 왔다.
  • 작성자는 현재 유휴 컴퓨팅의 증거가 아니라 높은 CapEx를 수익화할 수 있다는 설명의 연장으로 본다.

AI Labs는 수요보다 먼저 컴퓨팅을 확보한다

  • 1~2년 뒤 수요를 가정해 인프라를 약정하므로 수요가 약하면 훈련으로 돌려 연구 속도를 얻고, 강하면 추론 마진은 높아져도 연구 자원은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메타의 조달과 컨센서스는 컴퓨팅 제약의 맥락이다

  • 네비우스·코어위브·크루소 계약과 시장 의견은 메타가 용량을 더 확보하는 국면이라는 해석의 맥락이며 CY27 CapEx 전망 범위가 넓다는 불확실성도 남는다.

AI 모델·투자·계약은 서로 다른 실현 단계를 가진다

  • Fable 5 재배포에는 사용 한도와 안전 분류기의 오탐이 함께 있고, 소프트뱅크의 100억달러 집행은 이미 발표된 투자 계획의 두 번째 단계다.

AI 하드웨어 전망은 양산·수율·경쟁 조건을 함께 둔다

  • CoWoS 체크는 CPU·TPU 물량 전망을 제시하고 미디어텍 TPU는 양산·테이프아웃·EMIB-T 수율과 경쟁 프로젝트 지연이라는 조건 속에서 읽는다.

GPU 임대 계약과 가격 인상은 실제 사례와 계산을 구분한다

  • 스페이스X의 용량 판매와 네비우스·AWS의 가격 인상은 실제 사례다.
  • GPU 수량 환산, 80% 가동률의 매출과 회수 기간은 작성자의 가정 계산이다.

운영 지표는 단일 숫자로 펀더멘털을 단정하지 않는다

  • AI 검색의 클릭 감소, 트랜스메딕스 비행 속도, USDC 유통량 횡보를 각각 광고 형식 전환·성장성·크립토 예탁금 영향과 구분해 읽는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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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월 26-7

26-7 메타 AI 컴퓨팅 판매용 클라우드 사업 계획 보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번 보도에 새로운 내용이 없으며 현재 유휴 컴퓨팅을 임대한다는 결론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가장 문제가 됐던 단어인 'Excess'를 제외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주가와 헤드라인만 보고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하, 메타가 이제 컴퓨팅이 남아돌아서 이걸 외부로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에 좋은 내용이지만 보도에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전에 무슨 말을 했었는지가 중요한데, 첫째, 사실관계부터 바로잡고 가봅니다. 블룸버그의 내용은 2026년 5월 27일에 열렸던 연례 주주총회에서 나왔던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AGM 2026 당시 무슨 말을 했나를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Q. Brett. Y, "마크, 대규모 AI CapEx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AWS나 Azure와 경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을 구축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겠습니까?(Mark, with the large CapEx build-out of AI, would you consider building a cloud to compete with AWS, Azure, et cetera?)"

  2. 원문 구간 2

    다섯째, 시장의 생각도 읽기 위해서 JPM/GF의 코멘트를 정리해보면: JP모건 → 현재 메타의 CY27 CapEx 규모에 대해서 바이사이드의 컨센차이가 꽤나 큽니다. $175B~$275B입니다. CY26이 $125B($115B~$135B, CapEx YoY 78.6%)임을 생각해보면 여기서 이제 적당히 증액할 것($175B는 YoY 40%)인지, 아니면 한 번 더 공격적으로 판돈을 키울 것인지($275B는 YoY 125%)를 놓고 의견이 갈린다는 의미입니다. 중위값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200B~$225B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위값으로도 대략 YoY 60%~80%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블룸버그는 메타의 AI 컴퓨팅 판매용 클라우드 사업을 보도한 뒤 제목에서 Excess를 뺐다. AGM과 실적발표에서 저커버그는 API·컴퓨팅 판매를 선택지로 언급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가장 문제가 됐던 단어인 'Excess'를 제외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주가와 헤드라인만 보고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하, 메타가 이제 컴퓨팅이 남아돌아서 이걸 외부로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에 좋은 내용이지만 보도에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전에 무슨 말을 했었는지가 중요한데, 첫째, 사실관계부터 바로잡고 가봅니다. 블룸버그의 내용은 2026년 5월 27일에 열렸던 연례 주주총회에서 나왔던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AGM 2026 당시 무슨 말을 했나를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Q. Brett. Y, "마크, 대규모 AI CapEx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AWS나 Azure와 경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을 구축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겠습니까?(Mark, with the large CapEx build-out of AI, would you consider building a cloud to compete with AWS, Azure, et cetera?)"

  2. 원문 구간 2

    A. Mark, "물론입니다. 충분히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제가 작년 실적발표 콜 중 하나에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거의 매주 외부의 여러 기업들이 우리에게 찾아와 API 서비스를 구축해줄 수 있는지, 혹은 우리가 보유한 컴퓨팅 자원을 자신들이 구매할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해당 컴퓨팅 자원을 확보한 가격보다 프리미엄을 붙여서 말입니다. 아직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컴퓨팅 자원을 우리가 직접 활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어느 시점에 우리가 컴퓨팅 자원을 과도하게 구축했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이런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Sure, It's definitely on the table.

  3. 원문 구간 3

    그보다 더 이전이던 2026년 4월 29일, 메타 1Q26 실적발표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이미 오갔었습니다. 마크는 1Q26 실적발표 당시에도 "API나 코딩 툴 형태로 서비스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우리의 주된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초지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AGI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I'm not against having an API or coding tools or anything like that. But it's not our primary focus. ~And we are focused on all of the parts that are going to be necessary for self-improvement in service of the personal superintelligence vision that we have for people and businesses.)"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메타 보도에 반응해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하락세가 강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GB300 가격은 똑같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비율로 계산해보자면 리플렉션은 대략 1.8만 개의 GB300을 임대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각각 2029년까지의 다년간의 계약입니다. BlueFin에 따르면, 8월부터 xAI는 SMCI에게 GB300 NVL72 랙 1,500개($5.2B, GB300 GPU 기준 10.8만 개)를 주문하고 Dell향으로도 GB300 NVL72 1,500개를 주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대략 xAI는 10월까지는 GB300 NVL72 21.6만 개 중에서 20만 개 정도를 직접 사용하다가, 10월 이후부터는 GB300 9만 개로 서비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현재 내부 활용 가치가 높아 아직 판매하지 않고 과도한 구축 때만 선택지가 된다는 발언과 조달 계획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A. Mark, "물론입니다. 충분히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제가 작년 실적발표 콜 중 하나에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거의 매주 외부의 여러 기업들이 우리에게 찾아와 API 서비스를 구축해줄 수 있는지, 혹은 우리가 보유한 컴퓨팅 자원을 자신들이 구매할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해당 컴퓨팅 자원을 확보한 가격보다 프리미엄을 붙여서 말입니다. 아직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컴퓨팅 자원을 우리가 직접 활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어느 시점에 우리가 컴퓨팅 자원을 과도하게 구축했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이런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Sure, It's definitely on the table.

  2. 원문 구간 2

    이 원문의 뉘앙스상 질문자는 '주주 입장에서 유휴 컴퓨팅이 생기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해서 임대업을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나?'는 것이었고 → 마크의 뉘앙스는 'API 형태로 판매하거나(TaaS) 프리미엄을 주고 GPU IaaS를 하는 것도 논의는 많이 오는데(언제든 수요는 있으니 전환 가능하다),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 컴퓨팅 자원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게 가장 ROI가 높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언제든 과하게 구축했다 싶을 시점에는 CSP가 돼서 판매할 수 있다. 뭘로든 판매는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높으니 지금의 높은 CapEx에 대해서 지지해달라'는 입장을 전한 것입니다. 대화에는 그 의도와 맥락이 중요한데, 블룸버그의 보도는 당초 원문 보도 제목이었던 Excess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고 마크의 주주총회 발언은 주주에게 AI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내부/외부 모두 워낙 높으니 충분히 수익화할 수 있기에 걱정하지 말고 지지해달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이에 대해서는 SemiAnalysis 딜런 파텔이 인터뷰한 내용들을 참고하시면 맥락을 더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26년 3월 5일의 인터뷰, 2025년 9월 26일 인터뷰가 있습니다. 만약 메타가 4월 8일 Muse Spark를 공개하고 나서 내부 컴퓨팅 수요가 부족하겠다고 드리프트 할 것이었다면 앞뒤의 맥락이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꿔말하자면 메타가 내부 컴퓨팅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컴퓨팅 조달 계획들을 3~6월 내내 집행했었기에 갑자기 내부 컴퓨팅이 부족하다고 말한다는 게 더 어색하고, 4월 29일 1Q26 실적발표와 5월 27일 AGM 2026에 했던 말처럼 내부 수요는 충분한 상태인데 앞으로 TaaS/IaaS에도 열려는 있으니 미리 알아는 보자는 차원이란 의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메타코어위브네비우스
발생진행 중발생일 26-7-1

26-7 소프트뱅크의 오픈AI 2차 후속 투자 집행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소프트뱅크는 2월 발표한 300억달러 오픈AI 투자 계획의 2차분 100억달러를 7월 1일 집행했고 남은 3차 100억달러는 10월 1일 예정이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4)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새로운 계약 하에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픈AI의 성공과 강력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Azure OpenAI 플랫폼을 통해서 서비스되는 모든 토큰 수익은 마이크로소프트에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이후로는 원래 수익의 20%를 오픈AI에게 지불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마이크로소프트가 갖기로 한 것입니다. GPU만 있어서 서비스할 컴퓨트만 있다면 오픈AI 토큰을 서비스할 때마다 수익성이 매우 좋습니다. 오픈AI는 대신 타 CSP들과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AWS와의 강력한 결합 중이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픈AI의 성공과 밀접하다는 의미의 리마인드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소프트뱅크오픈AI
발생진행 중발생일 26-7-1

26-7 네비우스·AWS GPU 임대가격 인상

작성자의 핵심 판단

주요 계약 갱신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가격과 GPU 임대마진 추세는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존 GPU Fleet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경우 주요 GPU 임대 계약들이 갱신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계속해서 가격과 GPU 임대마진 추세는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블룸에너지 CEO가 워낙 인터뷰를 잘 안하다보니, 미래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일이 없었는데 그제 1시간짜리 인터뷰가 있어서 K.R. 스리다르의 생각을 담은 인터뷰를 <블룸에너지 CEO 인터뷰 : AI 전력난이 깨운 25년의 기다림>자료에 정리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네비우스와 AWS는 7월 1일부터 GPU 임대가격을 약 20~30% 인상했고 Baseten CEO는 B200 가격 인상을 예상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장기 계약으로 묶을수록 할인을 많이 해주는 구조 특성상 몇 개월짜리 계약은 상승률이 매우 크고, 다년으로 보자면 20%+ 정도의 인상입니다만 전반적인 흐름상 가격인상을 예상하는 흐름입니다. 스페이스X 사례에서 충분히 고마진으로 다년간 계약이 가능함을 확인시켜주고 있고, 네비우스와 AWS에서도 비슷합니다. 메타가 갑자기 내부 수요가 없다면서 용량을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정도로 컴퓨팅을 판매하거나, AI Labs의 ARR이 증가세를 멈춤으로써 추론 수요 공급부족이 해소되는 흐름이 되고 있다면 펀더멘탈에 문제이겠지만 이러한 전제가 달라졌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장기 계약의 할인 구조상 다년 계약 기준으로는 20% 이상 인상이라는 설명을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장기 계약으로 묶을수록 할인을 많이 해주는 구조 특성상 몇 개월짜리 계약은 상승률이 매우 크고, 다년으로 보자면 20%+ 정도의 인상입니다만 전반적인 흐름상 가격인상을 예상하는 흐름입니다. 스페이스X 사례에서 충분히 고마진으로 다년간 계약이 가능함을 확인시켜주고 있고, 네비우스와 AWS에서도 비슷합니다. 메타가 갑자기 내부 수요가 없다면서 용량을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정도로 컴퓨팅을 판매하거나, AI Labs의 ARR이 증가세를 멈춤으로써 추론 수요 공급부족이 해소되는 흐름이 되고 있다면 펀더멘탈에 문제이겠지만 이러한 전제가 달라졌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네비우스AWSGPU 임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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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AI Labs의 선제 컴퓨팅 투자주 대상 · 산업·업종 · AI Labs

수요 예측 오차는 단기 마진과 차세대 모델 연구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Labs는 1~2년 뒤 수요를 가정해 인프라를 먼저 약정한다. 수요가 적으면 훈련으로 돌려 연구 속도를 얻고 강하면 추론 마진은 높아져도 연구가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일반적인 기업은 수요가 확인된 뒤 설비를 늘리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긴 다음, 점차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AI Labs는 반대입니다. 이들은 1~2년 뒤의 수요를 먼저 가정한 뒤, 그 수요를 감당할 막대한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매약정해야 합니다. 즉, 미래 수요를 예측해 먼저 CapEx를 집행하고, 그 이후 실제 수요가 얼마나 따라와 주느냐에 따라 단기 실적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이 사업구조의 특성상 책임감 있는 투자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도 말한 것입니다. 이미 확보한 컴퓨팅 자원을 유저 서비스용 추론에 얼마나 배분할지, 혹은 차세대 모델 훈련용 연구에 얼마나 배분할지에 따라 실적이 갈리게 됩니다.

  2. 원문 구간 2

    만약 수요를 과대평가해 실제 유저 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면, 남는 컴퓨팅 자원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모델 훈련으로 이동합니다. 이 경우 당장의 GPM은 낮아지고 큰 적자를 봅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연구 속도는 빨라지고,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는 차세대 모델을 더 빨리 얻게 됩니다. 반대로 수요를 과소평가해 유저 수요가 폭발하면, 서비스를 감당하기 위해 연구용으로 잡아둔 컴퓨팅까지 추론에 투입해야 합니다. 이 경우 추론의 높은 마진 덕분에 단기적으로는 큰 흑자와 높은 GPM을 기록할 수 있지만 차세대 모델 연구는 늦어지게 됩니다. 이 구조는 메타만 생각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픈AI가 먼저 생각했었습니다. 2025년 8월 20일 당시 오픈AI CFO는 "향후 AWS처럼 다른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물리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결제 사용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07.02

유통량 변화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를 뜻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USDC 유통량은 732.5억달러, CCTP 30일 전송량은 179억달러이고 40주 횡보다. 작성자는 크립토 페어 트레이딩 예탁금 영향이 커 결제 확대라고 보지 않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7.9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0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73%, 월간 기준 -3.63%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2. 원문 구간 2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피겨의 CY26 PER은 33배이며, 가장 최근의 기업분석은 <피겨 테크놀로지 1Q26 실적발표 : 블록체인으로 대출시장을 바꾸는 중, 이번에도 매출 YoY 98%>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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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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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7.02. 오후 1:2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702132545587wd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02)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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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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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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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

2026-06-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29일~7월 3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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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

일간보고

2026-07-0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701) (바로가기​)

2026-06-30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30)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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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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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 다우 -0.03% > S&P -0.22% > 러셀 -0.39% > 나스닥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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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

상승종목비율 : NYSE 130%, Nasdaq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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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 📈강세 : 커뮤니케이션, 금융,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헬스케어

- 📉약세 : 반도체, 테크, 유틸리티, 바이오텍, 산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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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AI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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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룸버그에서 "메타가 수요보다 초과된 컴퓨팅을 판매하려 클라우드 사업을 계획 중이다(Meta Is Building A Cloud Business To Sell Excess AI Compute)"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장마감 후에는 제목을 "Meta Is Planning a Cloud Business to Sell AI Computing Powe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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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꿨습니다. 가장 문제가 됐던 단어인 'Excess'를 제외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주가와 헤드라인만 보고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하, 메타가 이제 컴퓨팅이 남아돌아서 이걸 외부로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에 좋은 내용이지만 보도에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이전에 무슨 말을 했었는지가 중요한데,

첫째, 사실관계부터 바로잡고 가봅니다. 블룸버그의 내용은 2026년 5월 27일에 열렸던 연례 주주총회에서 나왔던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AGM 2026 당시 무슨 말을 했나를 살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Q. Brett. Y, "마크, 대규모 AI CapEx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AWS나 Azure와 경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사업을 구축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겠습니까?(Mark, with the large CapEx build-out of AI, would you consider building a cloud to compete with AWS, Azure, et c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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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5

ra?)"

A. Mark, "물론입니다. 충분히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제가 작년 실적발표 콜 중 하나에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거의 매주 외부의 여러 기업들이 우리에게 찾아와 API 서비스를 구축해줄 수 있는지, 혹은 우리가 보유한 컴퓨팅 자원을 자신들이 구매할 수 있는지 문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해당 컴퓨팅 자원을 확보한 가격보다 프리미엄을 붙여서 말입니다. 아직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컴퓨팅 자원을 우리가 직접 활용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 어느 시점에 우리가 컴퓨팅 자원을 과도하게 구축했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이런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요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Sure, It's definitely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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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 said this on one of our earnings calls last year, but almost every week there are different companies that come to us from outside, asking us to both stand up and API service or asking if we have compute that they could buy from us, at some premium to what we bought it at. We haven't done that yet because we think that we have a use for the compute, but obviously if we get to a point where we feel that we have overbuilt, then that is an option that we have, and that is partially what gives us confidence in investing in building this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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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이 원문의 뉘앙스상 질문자는 '주주 입장에서 유휴 컴퓨팅이 생기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해서 임대업을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나?'는 것이었고 → 마크의 뉘앙스는 'API 형태로 판매하거나(TaaS) 프리미엄을 주고 GPU IaaS를 하는 것도 논의는 많이 오는데(언제든 수요는 있으니 전환 가능하다), 지금은 그럴 생각이 없다 컴퓨팅 자원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게 가장 ROI가 높다. 하지만 어느 시점에 언제든 과하게 구축했다 싶을 시점에는 CSP가 돼서 판매할 수 있다. 뭘로든 판매는 가능할 정도로 수요가 높으니 지금의 높은 CapEx에 대해서 지지해달라'는 입장을 전한 것입니다. 대화에는 그 의도와 맥락이 중요한데, 블룸버그의 보도는 당초 원문 보도 제목이었던 Excess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고 마크의 주주총회 발언은 주주에게 AI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내부/외부 모두 워낙 높으니 충분히 수익화할 수 있기에 걱정하지 말고 지지해달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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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8

있습니다.

그보다 더 이전이던 2026년 4월 29일, 메타 1Q26 실적발표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이미 오갔었습니다.

마크는 1Q26 실적발표 당시에도 "API나 코딩 툴 형태로 서비스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우리의 주된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을 위한 초지능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AGI에 필요한 모든 요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I'm not against having an API or coding tools or anything like that. But it's not our primary focus. ~And we are focused on all of the parts that are going to be necessary for self-improvement in service of the personal superintelligence vision that we have for people and businesses.)"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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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9

했습니다.

이때도 뉘앙스는 TaaS 사업에도 열려있기는 하지만 핵심 전략은 내부 제품에 우선 할당하는 것이고 지금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둘째, 이 산업의 특수성이 있습니다. AI Labs는 수요예측을 기존 기업들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고 BEP를 넘기는 기준도 전혀 다르다고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인터뷰 : AGI로 벌어들일 수조 달러의 매출>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요약본은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30일~4월 3일)>의 엔비디아 코멘트 섹션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내용 일부를 가져와보면 → AI Labs의 적자와 CapEx를 전통적인 기업들과 같은 방식으로 보다보면 AI 산업의 본질을 놓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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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은 수요가 확인된 뒤 설비를 늘리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넘긴 다음, 점차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AI Labs는 반대입니다. 이들은 1~2년 뒤의 수요를 먼저 가정한 뒤, 그 수요를 감당할 막대한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매약정해야 합니다. 즉, 미래 수요를 예측해 먼저 CapEx를 집행하고, 그 이후 실제 수요가 얼마나 따라와 주느냐에 따라 단기 실적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이 사업구조의 특성상 책임감 있는 투자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도 말한 것입니다. 이미 확보한 컴퓨팅 자원을 유저 서비스용 추론에 얼마나 배분할지, 혹은 차세대 모델 훈련용 연구에 얼마나 배분할지에 따라 실적이 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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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됩니다. 만약 수요를 과대평가해 실제 유저 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면, 남는 컴퓨팅 자원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모델 훈련으로 이동합니다. 이 경우 당장의 GPM은 낮아지고 큰 적자를 봅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연구 속도는 빨라지고, 경쟁사를 압도할 수 있는 차세대 모델을 더 빨리 얻게 됩니다. 반대로 수요를 과소평가해 유저 수요가 폭발하면, 서비스를 감당하기 위해 연구용으로 잡아둔 컴퓨팅까지 추론에 투입해야 합니다. 이 경우 추론의 높은 마진 덕분에 단기적으로는 큰 흑자와 높은 GPM을 기록할 수 있지만 차세대 모델 연구는 늦어지게 됩니다.

이 구조는 메타만 생각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픈AI가 먼저 생각했었습니다. 2025년 8월 20일 당시 오픈AI CFO는 "향후 AWS처럼 다른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와 물리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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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약정을 많이 해놓고나서 추론수요가 이에 못미칠 경우에 대비해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파는 것을 가정했던 것입니다.

셋째, Llama를 언급하며 Grok처럼 수요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냐는 얘기가 많습니다. 유휴 컴퓨팅을 판다고 했을 때 거의 유일한 사례가 스페이스X처럼 아예 GB300/VR200 일부 할당만 남겨놓고 전부 네오클라우드처럼 팔아버리는 경우였던지라, 메타가 사용하는 양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이것에 대한 컨센을 잡는 차원입니다.

우선 xAI는 아무 컴퓨팅 수요가 없던 곳에 Grok만을 위해 SPV를 만든 것에 가깝고, 구글/메타는 원래도 AI/ML의 본산입니다. 근본이 다른데 같은 기준으로 놓고 볼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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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메타의 광고는 매일 30억 명의 사용자들이 하루 평균 1~2시간 동안 사용하면서 보는 모든 6~7인치 화면에 어떻게 그 사람이 관심을 갖고 클릭하거나 시청할 최적의 콘텐츠와 광고를 보여주느냐의 게임입니다. AI/ML 그자체이지 신문 지면광고가 아닙니다. 기본 배경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는 <메타 4Q25 실적발표> 자료,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22일~6월 26일)>의 Recommendation and Ranking 시스템에 대한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구글/메타/바이트댄스는 생각보다 내부 수요가 큽니다. R&R 엔진은 원래 가속컴퓨팅 덩어리입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특화된 엔진이라 가속컴퓨팅('무엇'을 가속시키냐는 관점에서 데이터 처리를 가속시키는 차원)이라고 하는 것에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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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일평균 쿼리 볼륨 자체는 구글 >> 메타 > 바이트댄스이지만 Text → Image → Video로 갈수록 용량이 큰 구조이니 쿼리당 컴퓨팅 필요는 바이트댄스 >> 메타 > 구글이라, 전체 컴퓨팅 필요량들이 비슷합니다. 여기에 구글은 GCP가 있으니 추가로 얼마를 더할 뿐입니다. 아예 CSP도 안 하고 있는 바이트댄스가 CY26 CapEx $70B, CY27 $100B 이상을 고려하고 있음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다만 바이트댄스는 이 규모 중 대부분이 엔비디아 GPU 기반인데 자체 구축을 해서 '바이트댄스가 일본/동남아에서 GB200/GB300을 구매했음'으로 찍히면 수출규제에 걸리니 그렇게 안하고 현지 소버린 클라우드 기업들의 용량을 KYC 안하는 곳들로 골라서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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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합니다. 2025년 4월 2일에 Diffusion Rule을 말씀드리면서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실 NVDA GPU를 구매해가는 CSP들에게 모두 KYC를 요구하는 순간 중국의 프록시 수요가 사라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단기 수요 공백이 우려된다는 내용으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첨부자료 1, 2, 3, 4, 5, 6, 7, 8* 아카이브에 남아있는 자료에서 발췌하여 남겼으니 첨부자료로 간단하게 리마인드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바이트댄스는 결과적으로 1GW를 구축하는 데 $35~$40B 정도 들 것을 1년에 $10B~$15B 정도를 지불하는 OpEx로 처리하게 되니 실질적으로 바이트댄스는 구글/메타와 CapEx 규모를 비교할 때 이 특수성을 고려하자면 거의 비슷한 양을 빌리고 있다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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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SemiAnalysis 딜런 파텔이 인터뷰한 내용들을 참고하시면 맥락을 더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26년 3월 5일의 인터뷰, 2025년 9월 26일 인터뷰가 있습니다.

만약 메타가 4월 8일 Muse Spark를 공개하고 나서 내부 컴퓨팅 수요가 부족하겠다고 드리프트 할 것이었다면 앞뒤의 맥락이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바꿔말하자면 메타가 내부 컴퓨팅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컴퓨팅 조달 계획들을 3~6월 내내 집행했었기에 갑자기 내부 컴퓨팅이 부족하다고 말한다는 게 더 어색하고, 4월 29일 1Q26 실적발표와 5월 27일 AGM 2026에 했던 말처럼 내부 수요는 충분한 상태인데 앞으로 TaaS/IaaS에도 열려는 있으니 미리 알아는 보자는 차원이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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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입니다.

2026년 3월 16일, 메타는 네비우스와 최대 $27B 규모의 컴퓨팅 계약을 맺었습니다. 보도자료 내 디테일을 보시면, 네비우스가 받는 'VR200 NVL72 물량'을 선점하려는 계획입니다.

2026년 4월 9일, 메타는 코어위브와 $21B 규모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여기도 코어위브가 할당받은 'VR200 NVL72 물량'을 선점하려는 계획입니다.

2026년 6월 19일, 메타는 크루소와 ⓐ텍사스주 차일드레스 ⓑ미주리주 워렌턴에 위치한 두 캠퍼스에 걸쳐 1.6GW 규모의 Powered Shell 계약을 맺었습니다.

메타가 네오클라우드에게 할당된 VR200 물량까지 모조리 빌려서 8-9월쯤 VR200 NVL72 랙 양산출하와 함께 2027년 중반까지 타 AI Labs 대비 상당한 양의 프론티어 GPU Fleet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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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됩니다. 사전훈련에 할당하여 격차를 벌리기 좋은 시점으로 이때에 맞춰 이것저것을 준비 중인 구간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이 시점을 설정하고 2026년 3~4월까지도 가속페달을 더 속도높여 밟고 있던 시기였다는 의미입니다. 맥락을 고려하자면 추가적인 가속을 말하던 플레이어입니다.

메타가 CY25 말 ~3GW 정도를 갖고 있었고 CY26/CY27에 각각 +2GW/+3GW의 추가 자체 IT 용량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더해 CRWV/NBIS/ORCL을 통해 CY27 임대하는 용량은 2.5GW입니다. CY27 DC 추가 구축용량 기준 아마존 +5GW/구글 +9GW을 더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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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19

정입니다.

물론 마크 저커버그가 2021년 메타버스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컴퓨팅을 임대했다가 수요가 못받쳐주자 계약을 해지했던 전례가 있어서 우려의 근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당시는 돌아보면 ⓐ메타버스에 대한 구체적인 Product Market Fit을 찾지도 않은 상태에서 말했던 것이기도 하고, ⓑ실제로 그당시 인플레이션이 생기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본업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던 시기이며, ⓒ애플의 2021년 4월 27일 iOS14.5 업데이트 이후 ATT 정책으로 인해서 개별 앱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한 IDFA가 비활성화되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입장이었습니다.

넷째, 앤스로픽이 워낙 수요 대비 컴퓨트 부족을 느끼고 있는 시기라서, 차세대 모델의 훈련과 추론에 사용할 GB300/VR200는 남겨두고 이전 모델이던 A100/H100를 앤스로픽에게 장기임대하려는 것이 아닌가를 시나리오로 많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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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됩니다.

xAI의 Colosuss 1 300MW 임대가 H100/H200/GB200을 섞어서 꽤 고액에 임대해준 것이라 이러한 시나리오가 언급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내부 추론용으로도 충분히 현역으로 쓸 수 있는 자산이지만, 꽤 고가에 임대할 수 있는 현 상태에서 임대하여 수익원으로 삼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첫째 전제로 이번 보도에는 새로운 내용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후 후속보도를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면서 실제로 메타가 구체적으로 Excess 컴퓨팅을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를 통해 임대해주려고 한다고 얘기가 나온다면 또 그에 맞게 생각을 바꾸겠지만 현재로서는 투자자들이 마치 새로운 내용이 더해졌다고 생각한 상태로(전제 오류) → xAI Colosuss 1 사례를 보고 나서 '메타의 행보를 보니 모든 것을 보더라도 말이 되려면 이 시나리오가 합리적이지 않을까?'(If, then) 하면서 생각에 생각을 더한 것이라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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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1

있습니다.

다섯째, 시장의 생각도 읽기 위해서 JPM/GF의 코멘트를 정리해보면:

JP모건 → 현재 메타의 CY27 CapEx 규모에 대해서 바이사이드의 컨센차이가 꽤나 큽니다. $175B~$275B입니다. CY26이 $125B($115B~$135B, CapEx YoY 78.6%)임을 생각해보면 여기서 이제 적당히 증액할 것($175B는 YoY 40%)인지, 아니면 한 번 더 공격적으로 판돈을 키울 것인지($275B는 YoY 125%)를 놓고 의견이 갈린다는 의미입니다. 중위값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200B~$225B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위값으로도 대략 YoY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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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2

0%입니다. 메타의 CapEx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느끼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꽤 높다는 의미입니다. JPM은 흥미로운 포인트로 불과 며칠 전까지도 메타가 내부용으로 쓰는 컴퓨팅이 부족해서 여러 추가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려 입찰하고 있었다는 것을 꼽았습니다.

GF증권 → '초과 용량'이라는 것에 '만약'이라는 전제가 붙어 있습니다. 새로운 뉴스가 아니며, '만약' 실제 임대하고 있더라도 ROE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으로 투자자 압박에 대응하여 보유 컴퓨팅 용량의 일부를 임대할 수는 있을 거라 추정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네오클라우드로의 전환은 통상 더 높은 CapEx를 수반하는 일이며, 최근 동향을 보면 메타는 여전히 컴퓨팅 제약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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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3

했습니다.

​

(2) 앤스로픽이 Fable 5를 재배포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오늘부터 각종 플랫폼에서 Fable 5가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Pro, Max, Team, Enterprise Plan의 경우 7월 7일까지 주간 사용량 한도의 최대 50%까지 Fable 5를 사용량 크레딧 한도 하에서 사용할 수 있고, 50%를 넘길 경우에는 종량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새로운 안전 불류기는 아마존이 보고했던 특정 공격 기법을 99% 이상 차단합니다. 미국 상무부 산하의 CAISI 연구원들은 기존 및 새로운 안전장치를 모두 테스트했으며 성능이 매우 뛰어나졌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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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4

가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분류기는 일상적인 코딩 및 디버깅 과정에서 정상적인 요청을 더 자주 악성으로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악성으로 인식될 경우 Opus 4.8로 모델이 교체되어 작업하게 됩니다. 오탐을 구분하기 위해 더욱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여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3)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대한 2차 후속 투자($10B)를 집행 완료했습니다. 2026년 2월 27일에 발표된 $30B 규모의 오픈AI 투자에 대한 후속투자 계획의 일환입니다. 1차 투자는 4월 1일에 집행됐고, 2차 투자는 7월 1일에 이뤄졌습니다. 자금은 2026년 3월 27일에 체결했던 브릿지론 계약에 따라 $10B를 차입하여 투자한 것이며, 남은 $10B 규모의 3차 투자는 2026년 10월 1일에 완료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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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5

정입니다.

​

(4)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새로운 계약 하에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픈AI의 성공과 강력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Azure OpenAI 플랫폼을 통해서 서비스되는 모든 토큰 수익은 마이크로소프트에 귀속됩니다. 2026년 4월 이후로는 원래 수익의 20%를 오픈AI에게 지불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그것을 마이크로소프트가 갖기로 한 것입니다. GPU만 있어서 서비스할 컴퓨트만 있다면 오픈AI 토큰을 서비스할 때마다 수익성이 매우 좋습니다. 오픈AI는 대신 타 CSP들과 서비스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AWS와의 강력한 결합 중이긴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오픈AI의 성공과 밀접하다는 의미의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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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입니다. 앤스로픽이 잘되면 토큰을 돈을 주고 써야 하지만, 오픈AI가 잘되면 컴퓨팅만 가져다가 사실상 무료로 서비스할 수 있으니 마진 차이가 큽니다.

다시 리마인드 드리는 이유는, 오늘은 메타 CapEx 감속 우려가 생겼지만 원래는 AI HW가 흔들릴 때마다 최근 1년 가까이 CapEx 감속우려에서 자주 등장하던 이름은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먼저 CapEx를 줄일 것'이라고 언급이 잦았습니다. 그러나 계약 구조상 훈련 워크로드 부담없이(MAI-Thinking-1의 함의는 6월 8일 주간전략보고 중 마이크로소프트 코멘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가장 높은 마진으로 추론하는, 이른바 '가장 알짜배기 워크로드를 갖고 있는 플레이어'이므로 '먼저' 낮추는 건 자연스럽진 않다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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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차세대 사전훈련 클러스터를 구축할 쪽에서 늦추는 것이 자연스럽지 그것에 비하면 나름 수요에 맞춰 ROI 높은 워크로드를 굴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먼저 감속할 거라 생각하진 않고 있습니다.

​

(5) JPM의 LLM 토큰 사용량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LLM 토큰 가격 하락세를 상쇄하는 수준입니다. *첨부자료 9, 10*

6월에는 Ampere, Hopper, Blackwell 등 모든 GPU 임대가격이 상승했습니다. GLM 5.2, Kimi-2.7 등이 출시되면서 중국 오픈소스 모델 토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다보니, 토큰 사용량은 6월에 가속화되어 MoM 70% 상승했고 A100의 가격 상승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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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28

컸습니다.

토큰 사용량 Top 5 모델은 DeepSeek V4 Flash > MiMo-V2.5 > MiniMax M3 > Hy3 Preview > Claude Opus 4.7 순으로 이들이 토큰 사용량의 45%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토큰 지출금액의 Top 5 모델은 Claude Opus 4.7 > Claude Opus 4.8 > GPT-5.5 > Claude Sonnet 4.6 > GLM-5.2였으며 이들이 토큰 지출금액의 75%를 차지했습니다.

AI 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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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BS의 CoWoS 체크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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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보면:

AMD의 CoWoS 물량 할당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Venice CPU 서버가 CoWoS를 채택하면서의 변화량이 큽니다. Venice CPU 물량은 CY26 130만 개 → CY27 400만 개(+208%)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엔비디아 Vera CPU 물량 전망치는 CY26 160만 개 → CY27 550만 개(+248%)를 예상했습니다. CY27 엔비디아의 CoWoS 물량이 YoY 57%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고, Rubin GPU는 현재 HBM4 등 각종 이슈가 해소되었기에 2H26에는 출하량이 가파르게 반등하기 시작하여 CY26 연간 21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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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0

했습니다.

구글의 TPU 물량은 CY26 410만 개 → CY27 900만 개(+12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중 미디어텍이 400만 개 가량의 TPU v8t 용량을 지원할 것(특정 연도 기준이 아니라 '칩' 기준입니다. TPU v8t는 4Q26부터 양산예정이며, TPU v9의 Humufish/Triggerfish는 각각 3Q27/4Q27 양산입니다.)으로 예상했습니다.

아마존 Trainium은 Trainium3 수요가 좋기에 CY26 180만 개 → CY27 280만 개(+56%)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존 CY26 170만개/CY27 230만 개에서 상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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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1

것입니다.

최근 메타가 차세대 MTIA ASIC 생산을 위해 GUC를 선정했으며, 차세대 Maia 프로젝트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GUC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

(2) 애플이 계속해서 CXMT, YMTC로부터 칩을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애플의 CXMT 컨택에 대한 생각은 6월 29일 주간전략보고 내의 애플 코멘트에 담겨있습니다.

​

(3) BofA가 샌디스크에 대해서 코멘트했습니다:

NAND 시장의 공급/수요 불균형이 CY27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CY27 중반까지 ASP 상승세가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업데이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QoQ 성장속도는 조금씩 낮아지는 기조를 보일 것이라는 내용의 업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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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2

트입니다.

​

(4) JPM이 미디어텍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TPU v8t의 4Q26 물량 양산은 순조롭게 계획되고 있으며 CY26에는 출하량 40~50만 대, 전체 칩 단위로는 250만 개 출하가 예상됩니다. TPU v8t/TPU v8i 세대에서 출하할 양의 30% 점유율입니다. 이정도면 MTK의 CY26 ASIC 매출 $2B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CY27에는 경영진이 ASIC 매출 $7B~$12B를 전망했습니다. CY27 ASIC TAM $70B~$80B의 시장점유율 10~15%를 차지하겠다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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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3

부입니다.

미디어텍의 TPU v9인 Humufish는 향후 2~3분기 내 tape-out이 예정되어 있으며, 패키징은 인텔의 EMIB-T로 확정지었습니다. 현재 대형 패키징의 EMIB-T 수율은 60%대로 낮지만 CY27 말 양산 램프 전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어서 실행 리스크는 낮다고 봤습니다. 브로드컴 TPU v9이 차질을 겪고 있어 점유율이 생각보다 높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tape-out은 26말~27초, 매출기여는 27말~28초로 예상됩니다. TPU v8t ASP는 $4.3K → TPU v9x Humufish의 ASP는 $12K 이상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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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됩니다.

브로드컴의 TPU v9 제품이었던 프로젝트는 취소 또는 연기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원래 JPM이 브로드컴 TPU v9 프로젝트가 정상 진행 중이라고 마지막까지 말했던 IB였음을 생각해보면, 이번 JPM의 브로드컴 TPU v9 취소/지연 체크는, CY27~CY28의 구글 TPU 물량 점유율 기댓값이 MTK로 완전히 기울고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텍은 신규 고객 RFQ 측면에서 테슬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SIC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테슬라는 수주 가능성이 꽤 높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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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했습니다. 매출 기여는 CY28말~CY29 이후쯤이긴 하지만 단일고객 의존도를 줄여주기에 긍정적입니다. TPU v8t tape-out 성공 이후 여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MTK ASIC 팀 미팅이 활발해졌습니다.

Enterprise/GPU I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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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타의 네오클라우드화에 반응하며 코어위브/네비우스 하락세가 셌습니다.

메타의 클라우드 계획 보도로 인해서는 바뀐 것이 없습니다.

2Q26 사이에 바뀐 건 스페이스X가 ⓑ앤스로픽에게 ~1GW의 용량을 연간 $15B(월 $1.25B)에 판매한 것(5월 6일부터 서비스 시작), ⓑ구글에게 GB300 11만 개(대략 ~200MW 예상)를 연간 $11.04B(월 $920M)에 판매한 것(10월 1일부터 서비스 시작), ⓒ리플렉션에게 GB300 일부를 연간 $1.8B(월 $150M)에 판매한 것(7월 1일부터 서비스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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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GB300 가격은 똑같은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비율로 계산해보자면 리플렉션은 대략 1.8만 개의 GB300을 임대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각각 2029년까지의 다년간의 계약입니다.

BlueFin에 따르면, 8월부터 xAI는 SMCI에게 GB300 NVL72 랙 1,500개($5.2B, GB300 GPU 기준 10.8만 개)를 주문하고 Dell향으로도 GB300 NVL72 1,500개를 주문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다면 대략 xAI는 10월까지는 GB300 NVL72 21.6만 개 중에서 20만 개 정도를 직접 사용하다가, 10월 이후부터는 GB300 9만 개로 서비스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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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됩니다. 구글향으로 임대하기 전인 10월 1일까지 주요 모델들의 사전훈련을 끝내고 이후부터는 추론용 서비스 용량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좋았습니다. 전일 SemiAnalysis Dylan Patel의 코멘트와 연계해서 생각해보자면 컴퓨팅 용량이 부족하다보니 꽤나 높은 가격으로도 임대하려는 수요가 높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GB300당 GPU Hour로 계산해볼 때 대략 $11.7~$11.8/GPU/hr 정도에 임대계약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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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간단하게 계산해보자면 SMIC/DELL처럼 서버 OEM(ODM보다 마진을 더 붙이는)에서 구매하더라도 $10.4B를 들여서 21.6만 개의 GB300을 구매하면, $11.7~$11.8/GPU/hr 기준 연간 $22.2B를 벌 수 있습니다. GB300에 대한 임대 수요가 높다보니 가동률 80%라고 가정해도 연간 매출기준 $17.8B 정도를 벌고 7개월 내로 $10.4B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네비우스와 AWS 모두 2026년 7월 1일부터 GPU 임대가격을 20%~30% 가량 인상했고, Baseten CEO도 B200 계약가격이 2026년 10월부터 인상될 것($2.63/GPU/hr → $5.10/GPU/hr)으로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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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습니다. 장기 계약으로 묶을수록 할인을 많이 해주는 구조 특성상 몇 개월짜리 계약은 상승률이 매우 크고, 다년으로 보자면 20%+ 정도의 인상입니다만 전반적인 흐름상 가격인상을 예상하는 흐름입니다.

스페이스X 사례에서 충분히 고마진으로 다년간 계약이 가능함을 확인시켜주고 있고, 네비우스와 AWS에서도 비슷합니다. 메타가 갑자기 내부 수요가 없다면서 용량을 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할정도로 컴퓨팅을 판매하거나, AI Labs의 ARR이 증가세를 멈춤으로써 추론 수요 공급부족이 해소되는 흐름이 되고 있다면 펀더멘탈에 문제이겠지만 이러한 전제가 달라졌다고 생각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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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습니다. 기존 GPU Fleet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경우 주요 GPU 임대 계약들이 갱신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계속해서 가격과 GPU 임대마진 추세는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블룸에너지 CEO가 워낙 인터뷰를 잘 안하다보니, 미래에 대한 생각을 들어볼 일이 없었는데 그제 1시간짜리 인터뷰가 있어서 K.R. 스리다르의 생각을 담은 인터뷰를 <블룸에너지 CEO 인터뷰 : AI 전력난이 깨운 25년의 기다림>자료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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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광고/이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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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의 AI Overview는 Organic Click을 40% 감소시킨다는 논문이 있었습니다. *첨부자료 1* 생각해보면 이제 구글 AI Overview와 AI Mode를 더 많이 쓸수록 기존 블루링크식 검색 광고나 SEO를 통한 광고의 효용이 떨어지며 더 빠르게 AIO/AIM으로의 이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게는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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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씨리미티드는 CY26 PER 25배, 도어대시 33배, 메르카도리브레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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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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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31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1건이었습니다. 3Q는 1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건 속도였습니다.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2,841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2건이었습니다. 2Q는 90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57건 속도였습니다. 연간으로 보기에는 여전히 YoY ~25%를 넘기지 않을 속도의 데이터이기에 성장성이 아쉬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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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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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2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7.9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0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73%, 월간 기준 -3.63%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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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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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겨의 CY26 PER은 33배이며, 가장 최근의 기업분석은 <피겨 테크놀로지 1Q26 실적발표 : 블록체인으로 대출시장을 바꾸는 중, 이번에도 매출 YoY 98%>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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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습니다. 오늘도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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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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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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