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계속 한다만다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25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27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4,058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중국의 수입 태도와 해협 통행 회복이 유가 불안을 제한한다

이란 제안의 추가 논의 보도와 중동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이란 물량 없이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회복되는 흐름을 짚는다.

유가를 협상력으로 쓰려는 이란의 구상이 약해지는지 판단하는 데 중요한 변화다.

이란 제안 논의 소식 뒤 유가는 하락했다

  • 지난 금요일 이란 제안을 둘러싼 추가 논의 소식이 나온 뒤 유가가 하락했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제안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 이란은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이 협상력을 높일 것이라 본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중국은 유가를 높이는 쪽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에도 중국이 수입을 줄여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대응했고,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과거보다 낮은 수준에 머문다고 본다.
  • 제조업과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중국에는 유가 상승 부담이 더 크다는 논리다.

해협 통행 회복은 이란 물량 없이 이뤄지고 있다

  • 후티와 사우디의 분쟁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늘고, 사우디는 해협 경로를 활용해 전체 수출 물량을 늘렸다는 자료가 나온다.
  • 이란 물량이 막힌 채로 MOU 당시 수준의 통행량을 회복했다는 점을 이란의 어려움이 커지는 근거로 든다.

2018년 제재 경험은 정책 집행의 변수를 보여준다

  • 트럼프 1기에는 이란산 석유 수입 금지 예고로 유가가 올랐지만, 발효 직전 주요 수입국에 180일 유예를 주자 유가는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 이후 중국의 원산지 세탁 물량을 미국이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는 사례를 들어, 강한 발언이 곧 완전한 단절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미국·이란 제안 추가 논의 보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란이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을 통해 협상력을 높이려 하지만, 중국의 수입 태도와 다른 나라의 해협 이용 확대 때문에 이란의 장악력은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 한다만다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금요일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서는 자신이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말입니다. ​ ​ [ 여전한 중국의 태도 ] 이란이 원하는 것은 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입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협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고서도, 유가에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인데에 있습니다.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중국이 대응해준 셈입니다. 만약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다면, 혹은 중국이 이란의 편에 확실히 서서 작정하고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로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유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러나 중국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미국과 중국 중 유가 상승으로 더 경제가 아픈 곳은 중국입니다. 미국은 세계 3대 산유국에 서비스 중심의 경제로 전환이 되었지만, 중국은 아직 제조업 중심 경제에 기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미중 정상회담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은근히 더 높여서 협상력을 높이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의 원유 수입 추이인데, 여전히 과거대비 상당히 낮습니다. ​ 이같은 중국의 태도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드러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나온 발표 자료를 보면 중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도 넣자는 미국의 주장에는 중국이 반대를 하였고, 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모습을 보면 중국은 철저히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 [ 해협 장악력을 잃어가는 이란? ] 최근 후티와 사우디의 분쟁까지 겹치면서 중동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간다는 말이 많습니다. 다만 그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부로 우회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사우디는 이렇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통로를 적극 활용하려 하고 말입니다.

  3. 원문 구간 3

    ​ 덕분에 사우디의 경우 비록 우회로로 가는 물량은 줄었지만,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는 물량이 늘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나가는 물량은 더 늘었다는 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전체적으로도 잠시 미국과 이란이 MOU를 맺었던 당시 수준으로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 특히나 지금의 저 숫자들에서 중요한 것은 이란 물량은 이제 막혔다는 점입니다. 지난 MOU때까지는 이란의 물량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저 물량이었다면, 지금은 이란의 물량은 막힌채로 저 물량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방법을 찾아내고 있고 말입니다. ​ ​ [ 트럼프 1기에 대한 회상 ]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에도 이란에 대한 강한 제재가 들어갔었습니다. 2018년 초, 미국은 이란과 맺었던 핵합의를 파기하고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산 석유에 대해 2018년 11월부터는 전면적인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당시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11월 제재 조치를 앞두고 실제 이란산 석유 수입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러자 유가가 급등을 했고 말입니다. ​ 그러나 제재 실제 발효 직전에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지난 금요일 이란이 제시한 제안을 두고 추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 뒤 유가가 하락했고, 그날 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제안에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 한다만다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금요일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서는 자신이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말입니다. ​ ​ [ 여전한 중국의 태도 ] 이란이 원하는 것은 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입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협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고서도, 유가에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인데에 있습니다.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중국이 대응해준 셈입니다. 만약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다면, 혹은 중국이 이란의 편에 확실히 서서 작정하고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로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유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추가 논의 소식이 나온 뒤 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계속 한다만다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금요일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서는 자신이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말입니다. ​ ​ [ 여전한 중국의 태도 ] 이란이 원하는 것은 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입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협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고서도, 유가에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인데에 있습니다.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중국이 대응해준 셈입니다. 만약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다면, 혹은 중국이 이란의 편에 확실히 서서 작정하고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로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유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에도 중국이 수입을 줄여 공급 차질의 일부를 수요 감소로 받아냈고, 이란 물량이 막힌 상태에서도 해협 통행량이 회복됐다는 자료를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그러나 중국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미국과 중국 중 유가 상승으로 더 경제가 아픈 곳은 중국입니다. 미국은 세계 3대 산유국에 서비스 중심의 경제로 전환이 되었지만, 중국은 아직 제조업 중심 경제에 기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미중 정상회담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은근히 더 높여서 협상력을 높이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의 원유 수입 추이인데, 여전히 과거대비 상당히 낮습니다. ​ 이같은 중국의 태도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드러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나온 발표 자료를 보면 중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도 넣자는 미국의 주장에는 중국이 반대를 하였고, 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모습을 보면 중국은 철저히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 [ 해협 장악력을 잃어가는 이란? ] 최근 후티와 사우디의 분쟁까지 겹치면서 중동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간다는 말이 많습니다. 다만 그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부로 우회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사우디는 이렇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통로를 적극 활용하려 하고 말입니다.

  2. 원문 구간 2

    ​ 덕분에 사우디의 경우 비록 우회로로 가는 물량은 줄었지만,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는 물량이 늘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나가는 물량은 더 늘었다는 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전체적으로도 잠시 미국과 이란이 MOU를 맺었던 당시 수준으로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 특히나 지금의 저 숫자들에서 중요한 것은 이란 물량은 이제 막혔다는 점입니다. 지난 MOU때까지는 이란의 물량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저 물량이었다면, 지금은 이란의 물량은 막힌채로 저 물량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방법을 찾아내고 있고 말입니다. ​ ​ [ 트럼프 1기에 대한 회상 ]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에도 이란에 대한 강한 제재가 들어갔었습니다. 2018년 초, 미국은 이란과 맺었던 핵합의를 파기하고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산 석유에 대해 2018년 11월부터는 전면적인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당시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11월 제재 조치를 앞두고 실제 이란산 석유 수입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러자 유가가 급등을 했고 말입니다. ​ 그러나 제재 실제 발효 직전에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국제 유가중동 지정학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중국의 원유 수입과 유가 압력주 대상 · 시장·자산 · 국제 유가관련 대상 · 거시·정책 · 중국 경제기준 2026.09.25

중국의 원유 수입 태도는 중동 공급 차질 국면의 유가 압력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중국은 제조업 중심 경제와 원유 수입 의존 때문에 유가 상승으로 더 아플 수 있으며, 원문 기준 최근에도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아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관찰한다. 미·중 정상회담 뒤 중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에는 반대하고 이란 전면 제재에는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그러나 중국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미국과 중국 중 유가 상승으로 더 경제가 아픈 곳은 중국입니다. 미국은 세계 3대 산유국에 서비스 중심의 경제로 전환이 되었지만, 중국은 아직 제조업 중심 경제에 기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미중 정상회담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은근히 더 높여서 협상력을 높이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의 원유 수입 추이인데, 여전히 과거대비 상당히 낮습니다. ​ 이같은 중국의 태도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드러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나온 발표 자료를 보면 중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도 넣자는 미국의 주장에는 중국이 반대를 하였고, 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모습을 보면 중국은 철저히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 [ 해협 장악력을 잃어가는 이란? ] 최근 후티와 사우디의 분쟁까지 겹치면서 중동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간다는 말이 많습니다. 다만 그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부로 우회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사우디는 이렇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통로를 적극 활용하려 하고 말입니다.

해석·전망호르무즈 해협 통행량과 이란의 협상력주 대상 · 거시·정책 · 호르무즈 해협관련 대상 · 시장·자산 · 국제 유가

이란 물량이 막힌 상태에서 해협 통행량 회복은 이란의 협상력을 어떻게 읽게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후티와 사우디 분쟁이 겹쳤지만 해협 통행량은 늘고, 사우디는 해협 경로 물량 증가로 전체 수출 물량이 늘었다는 자료를 든다. 이란 물량이 막힌 채로도 과거 미국·이란 MOU 당시 수준으로 통행량이 회복됐다는 점에서 다른 나라가 대안을 찾고 이란의 어려움이 커진다고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덕분에 사우디의 경우 비록 우회로로 가는 물량은 줄었지만,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는 물량이 늘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나가는 물량은 더 늘었다는 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전체적으로도 잠시 미국과 이란이 MOU를 맺었던 당시 수준으로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 특히나 지금의 저 숫자들에서 중요한 것은 이란 물량은 이제 막혔다는 점입니다. 지난 MOU때까지는 이란의 물량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저 물량이었다면, 지금은 이란의 물량은 막힌채로 저 물량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방법을 찾아내고 있고 말입니다. ​ ​ [ 트럼프 1기에 대한 회상 ]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에도 이란에 대한 강한 제재가 들어갔었습니다. 2018년 초, 미국은 이란과 맺었던 핵합의를 파기하고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산 석유에 대해 2018년 11월부터는 전면적인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당시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11월 제재 조치를 앞두고 실제 이란산 석유 수입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러자 유가가 급등을 했고 말입니다. ​ 그러나 제재 실제 발효 직전에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

사실·구조트럼프 1기 이란 제재 집행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의 이란 제재관련 대상 · 시장·자산 · 국제 유가

트럼프 1기 이란산 석유 제재는 유가와 수입국 행동에 어떻게 전개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018년 초 미국이 핵합의 파기와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하고 11월부터 이란산 석유 수입 금지를 예고하자 수입국들이 물량을 줄이며 유가가 급등했다고 적는다. 실제 발효 직전 주요 수입국에 180일 유예를 주자 유가가 크게 하락했고, 이후 중국은 배에서 배로 옮겨 원산지를 바꾸는 방식으로 이란산 석유를 계속 들여왔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중국, 인도, 한국, 일본 등 이란산 석유의 주요 수입국들에 대해서 180일간 제재 조치를 한시적으로 유예해준 것입니다. 그러자 유가가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 물론 그 180일 이후에는 제재 조치를 시행을 합니다. 그러면서 떨어졌던 유가도 재차 반등을 시도합니다. 다만 그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중국이 이란산 석유를 배에서 배로 선적해서 원산지 세탁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란산 석유가 완전히 막히지 않고, 은근히 아니 꽤 많이 계속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중국과 이란의 이같은 행동을 미국이 모를리 없을지인데, 그다지 문제삼지 않았고 말입니다. ​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언제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모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의 말과 행동이 과격하긴 하지만, 무언가가 완전히 부러질때까지는 가지 않는 특징도 보이고 말입니다. 이는 미중 무역 분쟁, 전세계 관세 전쟁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 그리고 역사의 아이러니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트럼프 1기 당시에는 중국이 어떻게든 원유 수입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기 위해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꼼수를 적극 찾아서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지금은 다른 나라들도 원유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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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채널을 읽는 전제

투자 판단과 시기는 각자 책임으로 결정해야 하고, 여기의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완전성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시장·섹터·종목을 예측하거나 전망하지 못하니 구체적인 추천이나 기민한 대응을 바라신다면 맞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이 채널은 맞지 않습니다.

2
포지션 추정과 추종 매매를 거부한다

제가 어디에 투자하는지는 어디서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빙빙 돌려 떠보며 끼워 맞추는 사람도 많지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추종 매매가 생길 수 있는데, 그건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고, 여기는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로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3
이란 제안과 중동 긴장의 출발점

사석이든 방송이든 누가 제 포지션을 이야기한다면 전부 잘못된 정보입니다. 여기는 소통 없는 불통 채널이니 notice를 읽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 주세요.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 이란 제안에 추가 논의가 이뤄진다는 소식 뒤 유가가 내렸지만, 그날 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제안에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이란은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협상력을 높이려 한다고 봅니다.

4
중국이 수요를 줄여 공급 충격을 흡수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 뒤에도 유가가 폭력적으로 움직이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거나 이란 편에 확실히 서서 유가를 올리려 원유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지금 유가는 달랐을 겁니다. 미국은 산유국이면서 서비스 중심 경제지만 중국은 제조업 중심이고 기름 수입 의존도도 높으니, 유가 상승으로 더 아픈 곳은 중국입니다. 원유 수입을 늘린다는 말도 있었지만,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정상회담 뒤 중국은 통행료 징수에는 반대하고 전면 제재에는 반대했습니다.

5
다른 나라들은 해협 통로를 다시 활용한다

후티와 사우디 분쟁까지 겹쳐 중동이 더 악화된다는 말은 많지만, 그사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서부 우회가 어려워지자 사우디는 늘어나는 해협 통로를 적극 활용합니다. 우회로 물량은 줄어도 해협 물량이 늘어 전체로는 더 많이 나갔다는 자료가 나옵니다. 해협 전체 통행량도 미국·이란이 MOU를 맺었던 당시 수준까지 늘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이란 물량도 자유롭게 다녔지만 지금은 막힌 채로 회복한 겁니다. 이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6
트럼프 1기의 제재와 예외

2018년 초 미국은 핵합의를 파기하고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했으며, 11월부터 이란산 석유를 전면 수입 금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많은 나라가 수입을 줄이며 유가가 급등했지만, 실제 발효 직전에 중국·인도·한국·일본 등 주요 수입국에는 180일 유예를 줬고 유가는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유예 뒤 제재를 시행하자 중국은 배에서 배로 실어 원산지를 바꾸는 방법을 썼고, 미국은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언제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모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만 무언가가 완전히 부러질 때까지 가지만은 않는 모습도 보입니다. 당시 중국이 찾던 원유 수급의 꼼수를 지금은 다른 나라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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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 앞부분의 채널 운영 고지는 분석 범위와 투자 권유 거부의 맥락으로 flow에 보존했다.
생략 기록
  • 그래프와 자료라는 언급은 원문에 수치·원자료가 텍스트로 제시되지 않아 설명 가능한 범위만 보존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은 중동 정세의 세부 협상 조건, 중국 원유 수입 추이의 수치와 그래프, 사우디·해협 통행량 자료의 원자료를 본문에 싣지 않았다. 이 문서도 그 수치와 화면을 추정해 보태지 않았다.
채널 운영
앞부분의 면책, 구독 적합성, 포지션 추정 및 추종 매매 거부는 글의 분석 범위와 투자 권유가 아니라는 전제를 보여주므로 flow에 보존했다.
날짜·표현의 한계
이란 제안의 추가 논의는 ‘지난 금요일’로만 제시되어 정확한 사건일을 확정하지 않았다. 미국·이란 MOU의 시점과 사우디·해협 물량의 구체적 수치는 원문에 없어 보완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