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제안 추가 논의 보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란이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불안을 통해 협상력을 높이려 하지만, 중국의 수입 태도와 다른 나라의 해협 이용 확대 때문에 이란의 장악력은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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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계속 한다만다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금요일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서는 자신이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말입니다. [ 여전한 중국의 태도 ] 이란이 원하는 것은 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입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협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고서도, 유가에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인데에 있습니다.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중국이 대응해준 셈입니다. 만약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다면, 혹은 중국이 이란의 편에 확실히 서서 작정하고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로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유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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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미국과 중국 중 유가 상승으로 더 경제가 아픈 곳은 중국입니다. 미국은 세계 3대 산유국에 서비스 중심의 경제로 전환이 되었지만, 중국은 아직 제조업 중심 경제에 기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미중 정상회담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은근히 더 높여서 협상력을 높이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의 원유 수입 추이인데, 여전히 과거대비 상당히 낮습니다. 이같은 중국의 태도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드러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나온 발표 자료를 보면 중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도 넣자는 미국의 주장에는 중국이 반대를 하였고, 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모습을 보면 중국은 철저히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해협 장악력을 잃어가는 이란? ] 최근 후티와 사우디의 분쟁까지 겹치면서 중동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간다는 말이 많습니다. 다만 그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부로 우회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사우디는 이렇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통로를 적극 활용하려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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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사우디의 경우 비록 우회로로 가는 물량은 줄었지만,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는 물량이 늘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나가는 물량은 더 늘었다는 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전체적으로도 잠시 미국과 이란이 MOU를 맺었던 당시 수준으로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특히나 지금의 저 숫자들에서 중요한 것은 이란 물량은 이제 막혔다는 점입니다. 지난 MOU때까지는 이란의 물량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저 물량이었다면, 지금은 이란의 물량은 막힌채로 저 물량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방법을 찾아내고 있고 말입니다. [ 트럼프 1기에 대한 회상 ]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에도 이란에 대한 강한 제재가 들어갔었습니다. 2018년 초, 미국은 이란과 맺었던 핵합의를 파기하고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산 석유에 대해 2018년 11월부터는 전면적인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11월 제재 조치를 앞두고 실제 이란산 석유 수입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러자 유가가 급등을 했고 말입니다. 그러나 제재 실제 발효 직전에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지난 금요일 이란이 제시한 제안을 두고 추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 뒤 유가가 하락했고, 그날 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제안에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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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계속 한다만다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금요일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서는 자신이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말입니다. [ 여전한 중국의 태도 ] 이란이 원하는 것은 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입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협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고서도, 유가에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인데에 있습니다.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중국이 대응해준 셈입니다. 만약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다면, 혹은 중국이 이란의 편에 확실히 서서 작정하고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로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유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추가 논의 소식이 나온 뒤 유가가 하락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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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계속 한다만다 ] 중동 상황은 계속해서 한다만다의 반복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이란이 제시한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물론 그 이후 금요일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서는 자신이 반대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지만 말입니다. [ 여전한 중국의 태도 ] 이란이 원하는 것은 유가 급등과 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안입니다. 그러면 자신들의 협상력이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겪고서도, 유가에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지 않은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중국이 수입을 줄인데에 있습니다. 공급 차질의 상당 부분을 수요 감소로 중국이 대응해준 셈입니다. 만약 중국이 수입을 줄이지 않았다면, 혹은 중국이 이란의 편에 확실히 서서 작정하고 유가를 올리려는 의도로 수입을 대폭 늘렸다면 유가는 지금과 달랐을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뒤에도 중국이 수입을 줄여 공급 차질의 일부를 수요 감소로 받아냈고, 이란 물량이 막힌 상태에서도 해협 통행량이 회복됐다는 자료를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그러나 중국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냉정하게 미국과 중국 중 유가 상승으로 더 경제가 아픈 곳은 중국입니다. 미국은 세계 3대 산유국에 서비스 중심의 경제로 전환이 되었지만, 중국은 아직 제조업 중심 경제에 기름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중국이 원유 수입을 늘리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특히나 미중 정상회담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은근히 더 높여서 협상력을 높이려고 말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중국은 여전히 원유 수입을 늘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중국의 원유 수입 추이인데, 여전히 과거대비 상당히 낮습니다. 이같은 중국의 태도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드러납니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 이후 나온 발표 자료를 보면 중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도 넣자는 미국의 주장에는 중국이 반대를 하였고, 이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모습을 보면 중국은 철저히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해협 장악력을 잃어가는 이란? ] 최근 후티와 사우디의 분쟁까지 겹치면서 중동 상황이 더 악화되어 간다는 말이 많습니다. 다만 그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부로 우회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사우디는 이렇게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통로를 적극 활용하려 하고 말입니다.
- 원문 구간 2
덕분에 사우디의 경우 비록 우회로로 가는 물량은 줄었지만,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는 물량이 늘면서 오히려 전체적으로 나가는 물량은 더 늘었다는 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전체적으로도 잠시 미국과 이란이 MOU를 맺었던 당시 수준으로 통행량이 증가했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특히나 지금의 저 숫자들에서 중요한 것은 이란 물량은 이제 막혔다는 점입니다. 지난 MOU때까지는 이란의 물량이 자유롭게 다니면서 저 물량이었다면, 지금은 이란의 물량은 막힌채로 저 물량을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방법을 찾아내고 있고 말입니다. [ 트럼프 1기에 대한 회상 ]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에도 이란에 대한 강한 제재가 들어갔었습니다. 2018년 초, 미국은 이란과 맺었던 핵합의를 파기하고 경제 제재 복원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산 석유에 대해 2018년 11월부터는 전면적인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11월 제재 조치를 앞두고 실제 이란산 석유 수입을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러자 유가가 급등을 했고 말입니다. 그러나 제재 실제 발효 직전에 놀라운 결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