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넷플릭스 3분기 실적 발표와 매출 전망 조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성적표보다 앞으로의 숫자가 문제였습니다. 실적이 계속 성장해도 성장 속도와 광고에 대한 기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10월 20일에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좋았는데 주가는 오히려 다음 날 5% 넘게 빠졌습니다. 지금 넷플릭스는 진짜 풍전등화의 위기일까? 아니면 그냥 성장주가 가치주로 변하는 과정일 뿐일까? 이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구요. 이번 실적 발표 분석부터 빠르게 해 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thestreet.com EPS 0.87달러로 1년 전 0.59달러보다 49% 증가. 시장 예상 0.82달러도 넘겼음 매출 128.7억 달러로 11.8% 증가. 시장 예상과 거의 같음 영업이익률(매출 중 본업으로 남긴 이익의 비율) 28.2%에서 34.6%로 상승 성적표만 보면 나무랄 데가 없죠. 문제는 앞으로의 숫자였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 134.4억 달러로 시장 예상 135.1억 달러에 못 미침...
- 원문 구간 2
일부 광고 기능 출시가 늦어졌다는 이유로 2026년 광고 매출 전망을 약 30억 달러에서 약 27억 달러로 낮춤... 매출 성장률이 1분기 16.2% → 3분기 11.8% → 4분기 전망 11.5%로 분기마다 꺾임... 안 좋은 소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시청 시간 보고서를 반기마다 내던 걸 2027년부터 1년에 한 번으로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CNBC 10년간 콘텐츠를 총괄한 벨라 바자리아가 떠나고 전체 인력의 약 6%인 1,000명가량을 감원한다는 소식도 겹쳤고요. 올해 2월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파라마운트에 밀려서 GG를 치기도 했습니다. 다른 악재는 다 그러려니 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악재가 하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소비자평가신문 유튜브!!!
- 원문 구간 3
자사주 매입이 주가를 받쳐줄 순 있어도 시장이 본질적으로 걱정하는 성장 둔화를 고쳐주진 못한다는 걸 보여준 셈이죠. 넷플릭스가 처방이라고 땜질식으로 내놓은 건 광고 강화, 자사주 매입 정도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너네 이제 유튜브에 밀리잖아? 근본적인 해결책이 있음?" 하고 아예 다른 질문을 던지고, 넷플릭스는 여기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니 주가가 고점 대비 반토막난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넷플릭스가 성장을 안 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둔화가 됐다 뿐이지 실적은 항상 잘 나왔습니다. 그러면 어디엔가 저가 매수 타이밍이 있다는 뜻이죠. 과거 넷플릭스 주가를 보면 힌트가 보입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넷플릭스 주가는 크게 네 구간으로 나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넷플릭스는 10월 20일 3분기 EPS 0.87달러, 매출 128.7억 달러, 영업이익률 34.6%를 발표했습니다. EPS는 시장 예상 0.82달러를 넘었고 매출은 예상과 거의 같았습니다.
- 회사가 제시한 4분기 매출 전망은 134.4억 달러로 시장 예상 135.1억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일부 광고 기능 출시 지연을 이유로 2026년 광고 매출 전망은 약 30억 달러에서 약 27억 달러로 낮아졌습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10월 20일에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좋았는데 주가는 오히려 다음 날 5% 넘게 빠졌습니다. 지금 넷플릭스는 진짜 풍전등화의 위기일까? 아니면 그냥 성장주가 가치주로 변하는 과정일 뿐일까? 이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구요. 이번 실적 발표 분석부터 빠르게 해 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thestreet.com EPS 0.87달러로 1년 전 0.59달러보다 49% 증가. 시장 예상 0.82달러도 넘겼음 매출 128.7억 달러로 11.8% 증가. 시장 예상과 거의 같음 영업이익률(매출 중 본업으로 남긴 이익의 비율) 28.2%에서 34.6%로 상승 성적표만 보면 나무랄 데가 없죠. 문제는 앞으로의 숫자였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 134.4억 달러로 시장 예상 135.1억 달러에 못 미침...
- 원문 구간 2
일부 광고 기능 출시가 늦어졌다는 이유로 2026년 광고 매출 전망을 약 30억 달러에서 약 27억 달러로 낮춤... 매출 성장률이 1분기 16.2% → 3분기 11.8% → 4분기 전망 11.5%로 분기마다 꺾임... 안 좋은 소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시청 시간 보고서를 반기마다 내던 걸 2027년부터 1년에 한 번으로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CNBC 10년간 콘텐츠를 총괄한 벨라 바자리아가 떠나고 전체 인력의 약 6%인 1,000명가량을 감원한다는 소식도 겹쳤고요. 올해 2월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파라마운트에 밀려서 GG를 치기도 했습니다. 다른 악재는 다 그러려니 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악재가 하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소비자평가신문 유튜브!!!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5% 넘게 하락했습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이상한 건 타이밍입니다. 10월 20일에 발표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좋았는데 주가는 오히려 다음 날 5% 넘게 빠졌습니다. 지금 넷플릭스는 진짜 풍전등화의 위기일까? 아니면 그냥 성장주가 가치주로 변하는 과정일 뿐일까? 이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구요. 이번 실적 발표 분석부터 빠르게 해 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thestreet.com EPS 0.87달러로 1년 전 0.59달러보다 49% 증가. 시장 예상 0.82달러도 넘겼음 매출 128.7억 달러로 11.8% 증가. 시장 예상과 거의 같음 영업이익률(매출 중 본업으로 남긴 이익의 비율) 28.2%에서 34.6%로 상승 성적표만 보면 나무랄 데가 없죠. 문제는 앞으로의 숫자였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 134.4억 달러로 시장 예상 135.1억 달러에 못 미침...
그렇게 판단한 이유
매출 성장률이 1분기 16.2%, 3분기 11.8%, 4분기 전망 11.5%로 낮아지는 흐름을 성장 둔화의 근거로 제시합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일부 광고 기능 출시가 늦어졌다는 이유로 2026년 광고 매출 전망을 약 30억 달러에서 약 27억 달러로 낮춤... 매출 성장률이 1분기 16.2% → 3분기 11.8% → 4분기 전망 11.5%로 분기마다 꺾임... 안 좋은 소리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시청 시간 보고서를 반기마다 내던 걸 2027년부터 1년에 한 번으로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CNBC 10년간 콘텐츠를 총괄한 벨라 바자리아가 떠나고 전체 인력의 약 6%인 1,000명가량을 감원한다는 소식도 겹쳤고요. 올해 2월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파라마운트에 밀려서 GG를 치기도 했습니다. 다른 악재는 다 그러려니 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악재가 하나 있습니다. 사진 출처: 소비자평가신문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