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출처는 이 계약을 발전 설비·연료 공급·수요처를 잇는 사업 기반의 첫 단계로 제시한다. 10MW 확대와 최대 40MW 증설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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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롯데정밀화학은 향후 아문에너지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건설하는 1MW급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소에 2027년부터 1년간 그린암모니아 1,500톤을 공급한다. 포항 1MW 발전소는 그린암모니아 발전의 기술·운영 실증과 함께 생산된 무탄소 전력을 산업단지 기업에 실제로 판매하는 상업 발전소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그린암모니아 분산발전 프로젝트다. 아문에너지는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10MW로 확장해 본격적인 상업화에 돌입하고, 향후 최대 40MW까지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확대 물량에 필요한 그린암모니아 공급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그린암모니아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얻은 그린수소를 공기 중 질소와 합성해 만든 암모니아로, 생산부터 발전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수소보다 액화·저장·운송이 훨씬 쉬워 수소를 실어 나르는 '수소 운반체(캐리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발전 현장에서 분해 공정을 거쳐 수소로 전환한 뒤 발전 연료로 쓰인다. 아문에너지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비료·화학 원료로 주로 쓰이던 암모니아의 활용 범위를 무탄소 발전 연료로 넓혀 새로운 청정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린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은 대규모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고, 향후 수요 증가 시 모듈을 추가해 발전 용량을 유연하게 늘릴 수 있다. 또한 태양광·풍력과 달리 날씨나 입지에 관계없이 24시간 안정적으로 수요처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 탄소 감축 압박이 큰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비롯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오지 및 해외 오프그리드(Off-grid) 지역, 암모니아 수입 항만 인근의 에너지 허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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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암모니아를 발전 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모델로도 확장할 수 있어,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미래 청정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허진홍 GS건설 신성장사업개발본부장은 "GS건설이 수십 년간 국내외에서 쌓아온 플랜트 EPC 경험과 사업개발 역량에 아모지의 기술, 롯데정밀화학의 청정암모니아 공급망이 더해져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 중인 그린암모니아 분산발전의 발전 설비·연료 공급·수요처로 이어지는 사업 기반이 완성됐다"며 "포항 1MW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운영해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탄소 분산발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1 GTX-A 도보 2분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강남 생활권 누린다 2 해운대서 송정까지 10㎞ 함께 걸었다… 삼포길 첫 대회 150여 명 참가 3 올 하반기 수도권 초역세권에 신규단지 분양 4 해수부, 기업과 해양환경 ESG 협력 확대… 7일 간담회 개최 5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취임… “함께 정상으로 가자” 6 추미애 도지사, 국토부 장관 만나 ‘경기도형 주택공급’ ‘광역교통망 확충’ 제안 7 [전문기자리뷰] 철도, 이제 ‘통합의 가치’ 증명할 때 8 [2026 국감] 박정 의원, 해상 SMR 기술개발·국제표준 선점 주문 9 코레일, 추석 승차권 불법거래 ‘철퇴’… 암표·AI 위조 집중단속 10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아문에너지와 롯데정밀화학이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2027년부터 포항 1MW 발전소에 1년간 1,500톤을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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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기 [본문보기]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41981&igsh=2oBOTbM7wXuntZ== [GS건설·아모지 합작법인 아문 에너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 - 국토일보] http://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41981&igsh=2oBOTbM7wXuntZ== [외부 원문 1] [URL]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41981&igsh=2oBOTbM7wXuntZ== [제목] GS건설·아모지 합작법인 아문 에너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 포항 1MW 실증·상업 판매 동시개시, 2028년 10MW 로 확대해 본격 상업화 8일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아문에너지 김기태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롯데정밀화학 황석민 상무가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GS건설이 올해 4월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Amun Energy)*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이 체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은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 확보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갖추며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계약은 GS건설이 지난해 9월 롯데정밀화학과 체결한 '청정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전력 생산 협력 MOU'의 첫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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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향후 아문에너지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건설하는 1MW급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소에 2027년부터 1년간 그린암모니아 1,500톤을 공급한다. 포항 1MW 발전소는 그린암모니아 발전의 기술·운영 실증과 함께 생산된 무탄소 전력을 산업단지 기업에 실제로 판매하는 상업 발전소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그린암모니아 분산발전 프로젝트다. 아문에너지는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10MW로 확장해 본격적인 상업화에 돌입하고, 향후 최대 40MW까지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확대 물량에 필요한 그린암모니아 공급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그린암모니아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얻은 그린수소를 공기 중 질소와 합성해 만든 암모니아로, 생산부터 발전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수소보다 액화·저장·운송이 훨씬 쉬워 수소를 실어 나르는 '수소 운반체(캐리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발전 현장에서 분해 공정을 거쳐 수소로 전환한 뒤 발전 연료로 쓰인다. 아문에너지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비료·화학 원료로 주로 쓰이던 암모니아의 활용 범위를 무탄소 발전 연료로 넓혀 새로운 청정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린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은 대규모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고, 향후 수요 증가 시 모듈을 추가해 발전 용량을 유연하게 늘릴 수 있다. 또한 태양광·풍력과 달리 날씨나 입지에 관계없이 24시간 안정적으로 수요처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 탄소 감축 압박이 큰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비롯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오지 및 해외 오프그리드(Off-grid) 지역, 암모니아 수입 항만 인근의 에너지 허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발전소가 실증과 전력 판매를 병행하며 그린암모니아가 저장·운송이 쉬운 수소 운반체로 쓰일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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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향후 아문에너지가 포항 영일만 산업단지 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건설하는 1MW급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소에 2027년부터 1년간 그린암모니아 1,500톤을 공급한다. 포항 1MW 발전소는 그린암모니아 발전의 기술·운영 실증과 함께 생산된 무탄소 전력을 산업단지 기업에 실제로 판매하는 상업 발전소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그린암모니아 분산발전 프로젝트다. 아문에너지는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10MW로 확장해 본격적인 상업화에 돌입하고, 향후 최대 40MW까지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확대 물량에 필요한 그린암모니아 공급 우선협상권을 갖는다. 그린암모니아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얻은 그린수소를 공기 중 질소와 합성해 만든 암모니아로, 생산부터 발전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수소보다 액화·저장·운송이 훨씬 쉬워 수소를 실어 나르는 '수소 운반체(캐리어)'로 주목받고 있으며, 발전 현장에서 분해 공정을 거쳐 수소로 전환한 뒤 발전 연료로 쓰인다. 아문에너지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비료·화학 원료로 주로 쓰이던 암모니아의 활용 범위를 무탄소 발전 연료로 넓혀 새로운 청정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린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은 대규모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고, 향후 수요 증가 시 모듈을 추가해 발전 용량을 유연하게 늘릴 수 있다. 또한 태양광·풍력과 달리 날씨나 입지에 관계없이 24시간 안정적으로 수요처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 탄소 감축 압박이 큰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비롯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오지 및 해외 오프그리드(Off-grid) 지역, 암모니아 수입 항만 인근의 에너지 허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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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에너지는 자체 솔루션을 통해 비료·화학 원료로 주로 쓰이던 암모니아의 활용 범위를 무탄소 발전 연료로 넓혀 새로운 청정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린암모니아를 원료로 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은 대규모 설비 없이 좁은 부지에도 설치할 수 있고, 향후 수요 증가 시 모듈을 추가해 발전 용량을 유연하게 늘릴 수 있다. 또한 태양광·풍력과 달리 날씨나 입지에 관계없이 24시간 안정적으로 수요처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할 수 있어, 탄소 감축 압박이 큰 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비롯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오지 및 해외 오프그리드(Off-grid) 지역, 암모니아 수입 항만 인근의 에너지 허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암모니아를 발전 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모델로도 확장할 수 있어, 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미래 청정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허진홍 GS건설 신성장사업개발본부장은 "GS건설이 수십 년간 국내외에서 쌓아온 플랜트 EPC 경험과 사업개발 역량에 아모지의 기술, 롯데정밀화학의 청정암모니아 공급망이 더해져 세계 최초 상용화를 추진 중인 그린암모니아 분산발전의 발전 설비·연료 공급·수요처로 이어지는 사업 기반이 완성됐다"며 "포항 1MW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운영해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탄소 분산발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