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삼성전자·TSMC AI 인프라 수혜 실적과 시장 반응
작성자의 핵심 판단
기사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반도체 실적으로 이어졌지만, 메모리 수혜와 파운드리 적자 관측이 함께 있어 사업별 수혜 격차가 뚜렷해졌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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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모리사업부가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실적 향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파운드리사업부는 적자를 이어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사업별 경쟁력에 따라 수혜 격차가 뚜렷해진 양상이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2900만달러(약 72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9.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역시 2025 회계연도 3분기부터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세 기업의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또한 메모리와 파운드리시장에서는 수요 증가에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형국이다.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로이터 브레이킹뷰스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올해 3분기 D램의 평균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20%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4분기에는 10~15%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TSMC 또한 내년부터 반도체 웨이퍼 가격을 3~6%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 인상 사이클이 연장되고 있다”며 D램의 내년 혼합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은 매 분기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이 주의 전자수첩] ASIC, 내년 GPU 출하량 추월 전망… 관건은 공급망 [이 주의 전자수첩] 언제까지 중국산 쓸래? 삼성·LG 로봇청소기 거실 수복 [이 주의 전자수첩] 안 사곤 못 배긴다… 삼성·TSMC 홀린 5500억 '괴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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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전자 양승보 기자 입력 2026.10.09 11:00 댓글 0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사진=삼성전자 [THE Biz(더비즈)=양승보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기록적인 실적을 쏟아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도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467억1000만달러(약 62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다. TSMC는 지난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장 전망치도 가볍게 웃돌았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SmartEstimate)가 예측한 매출 1조4600억대만달러(약 61조2000억원)를 넘겼으며 앞서 TSMC가 자체 예측한 446억~458억달러(약 59조7000억~61조4000억원) 상단까지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기록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모리사업부가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실적 향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파운드리사업부는 적자를 이어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사업별 경쟁력에 따라 수혜 격차가 뚜렷해진 양상이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TSMC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0.5% 늘어난 467억1000만달러였고,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원과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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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원문 1] [URL] http://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988&igsh=NLQSjmlJeIUsMq== [제목] [이 주의 전자수첩] 제보 제휴 광고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발행일: 2026-10-09 11:00 (금)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전자 양승보 기자 입력 2026.10.09 11:00 댓글 0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사진=삼성전자 [THE Biz(더비즈)=양승보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기록적인 실적을 쏟아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도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467억1000만달러(약 62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다. TSMC는 지난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장 전망치도 가볍게 웃돌았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SmartEstimate)가 예측한 매출 1조4600억대만달러(약 61조2000억원)를 넘겼으며 앞서 TSMC가 자체 예측한 446억~458억달러(약 59조7000억~61조4000억원) 상단까지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기록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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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모리사업부가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실적 향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파운드리사업부는 적자를 이어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사업별 경쟁력에 따라 수혜 격차가 뚜렷해진 양상이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2900만달러(약 72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9.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역시 2025 회계연도 3분기부터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세 기업의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또한 메모리와 파운드리시장에서는 수요 증가에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형국이다.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로이터 브레이킹뷰스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올해 3분기 D램의 평균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20%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4분기에는 10~15%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TSMC 또한 내년부터 반도체 웨이퍼 가격을 3~6%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 인상 사이클이 연장되고 있다”며 D램의 내년 혼합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은 매 분기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이 주의 전자수첩] ASIC, 내년 GPU 출하량 추월 전망… 관건은 공급망 [이 주의 전자수첩] 언제까지 중국산 쓸래? 삼성·LG 로봇청소기 거실 수복 [이 주의 전자수첩] 안 사곤 못 배긴다… 삼성·TSMC 홀린 5500억 '괴물 장비'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TSMC의 시장 전망치 및 자체 전망 상단 상회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의 실적 견인이 근거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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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원문 1] [URL] http://www.the-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988&igsh=NLQSjmlJeIUsMq== [제목] [이 주의 전자수첩] 제보 제휴 광고문의 로그인 회원가입 발행일: 2026-10-09 11:00 (금)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전자 양승보 기자 입력 2026.10.09 11:00 댓글 0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사진=삼성전자 [THE Biz(더비즈)=양승보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기록적인 실적을 쏟아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메모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도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467억1000만달러(약 62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0.5% 증가했다. TSMC는 지난해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장 전망치도 가볍게 웃돌았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SmartEstimate)가 예측한 매출 1조4600억대만달러(약 61조2000억원)를 넘겼으며 앞서 TSMC가 자체 예측한 446억~458억달러(약 59조7000억~61조4000억원) 상단까지 돌파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도 기록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4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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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메모리사업부가 AI용 메모리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실적 향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파운드리사업부는 적자를 이어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사업별 경쟁력에 따라 수혜 격차가 뚜렷해진 양상이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2900만달러(약 72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9.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역시 2025 회계연도 3분기부터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세 기업의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또한 메모리와 파운드리시장에서는 수요 증가에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형국이다.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로이터 브레이킹뷰스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올해 3분기 D램의 평균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20%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4분기에는 10~15%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TSMC 또한 내년부터 반도체 웨이퍼 가격을 3~6%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 인상 사이클이 연장되고 있다”며 D램의 내년 혼합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은 매 분기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이 주의 전자수첩] ASIC, 내년 GPU 출하량 추월 전망… 관건은 공급망 [이 주의 전자수첩] 언제까지 중국산 쓸래? 삼성·LG 로봇청소기 거실 수복 [이 주의 전자수첩] 안 사곤 못 배긴다… 삼성·TSMC 홀린 5500억 '괴물 장비'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번스타인의 D램 평균가격 추가 상승 전망, TSMC의 웨이퍼 가격 인상 보도와 삼성증권 연구원의 내년 혼합 평균판매가격 상승 전망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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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542억2900만달러(약 72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9.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역시 2025 회계연도 3분기부터 6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세 기업의 실적은 AI 인프라 투자가 반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연산을 수행하는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 이를 뒷받침하는 메모리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또한 메모리와 파운드리시장에서는 수요 증가에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형국이다.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로이터 브레이킹뷰스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올해 3분기 D램의 평균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20%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4분기에는 10~15%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TSMC 또한 내년부터 반도체 웨이퍼 가격을 3~6%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 인상 사이클이 연장되고 있다”며 D램의 내년 혼합 평균판매가격(blended ASP)은 매 분기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이 주의 전자수첩] ASIC, 내년 GPU 출하량 추월 전망… 관건은 공급망 [이 주의 전자수첩] 언제까지 중국산 쓸래? 삼성·LG 로봇청소기 거실 수복 [이 주의 전자수첩] 안 사곤 못 배긴다… 삼성·TSMC 홀린 5500억 '괴물 장비' [이 주의 전자수첩] 범용 MLCC 줄이고 고부가로… 무라타, 생산라인 재편 [이 주의 전자수첩] 애플 15년 만의 수장 교체…'터너스호' 닻 올렸다 양승보 기자 sby@the-biz.co.kr 다른기사 보기 #삼성전자 #TSMC #마이크론 #메모리 #파운드리 저작권자 © THE Biz(더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