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한국 증시 급락 뒤 반등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날 반등만으로 바닥을 확정하지 않고, 이후 FTD 조건과 랠리 저가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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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종목! ※매수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이 있는 종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양 시장 상승 마감, 찐반등은 언제일까? FTD(팔로우스루데이) A to Z : 바닥 반등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법 ▶ FTD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시장이 조정을 받고 나면 반등은 수없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며칠 가다 다시 빠지는 가짜 반등임 가짜 반등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 첫째, 하락 초반의 매수는 대부분 '사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야만 해서' 나오는 매수 급락이 나오면 공매도 포지션이 큰 수익 상태가 됨 이 사람들은 이익을 확정하려고 주식을 되사야 하는데(숏커버링), 급락 뒤 조금만 반등 기미가 보이면 서로 먼저 갚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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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뒤 첫 1~3일의 반등은 거의 항상 나옴 숏커버링, 낙폭과대 매수, 기술적 반등 때문에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이라 정보 가치가 없음 진짜 기관 매수세가 들어왔는지는 그 자동 반등이 소진된 뒤, 즉 4일째 이후에도 "거래량을 동반한 큰 상승"이 다시 나오느냐로 판단함 FTD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반등 시도가 시작되고 며칠 버틴 뒤, 기관이 돈을 넣었다는 증거(거래량 + 큰 양봉)가 나오는 날"임 오닐의 핵심 문장 FTD 없이 시작된 강세장은 역사상 없음 (필요조건) FTD가 나왔다고 모두 강세장이 되는 것은 아님 (충분조건은 아님) 이 두 문장이 FTD 이해의 전부임 : 바닥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바닥일 가능성을 확인하는 도구 ※ FTD(Follow-Through Day, 팔로우스루데이) : 첫 반등을 "따라서 밀어주는(follow through)" 날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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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D를 확인해도, 시장은 다시 하락할 수 있음 다만, 반등의 신호를 포착할 수 있는 확률 높은 방법 본격적인 학습 전! 개념 정리 분산일 : 조정 국면 진입을 판정하는 규칙 분산일(Distribution Day) : 기관이 보유 물량을 시장에 분산(매도)하는 날이라는 뜻 분산일 : 지수가 0.2% 이상 하락 마감하면서 거래량이 전일보다 많은 날 기관이 물량을 던지고 있다는 흔적으로 해석함 최근 25거래일 창에서 카운트하며, 25일이 지나거나 해당 분산일 종가 대비 지수가 5% 이상 오르면 카운트에서 제외됨 분산일이 5~6개에 도달하면 "압박받는 상승 추세"로 전환함 여기에 지수가 거래량을 동반하며 50일선을 이탈하면 "조정 중"으로 전환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10월 16일 코스피는 5,668.05pt로 2.05%, 코스닥은 794.78pt로 4.46% 상승해 전날 급락 뒤 동반 반등했다. 코스닥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 바이오·화장품·방산은 강세였지만 엘앤에프·대주전자재료 등 이차전지 소재와 우진엔텍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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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지수 반등에도 일부 종목은 약세가 이어졌음. 엘앤에프 -10.51%, 대주전자재료 -8.02%로 이차전지 소재가 부진했고, 우진엔텍은 -21.23%로 원자력 관련주 안에서도 흐름이 갈렸음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5% 상승한 5,668.05pt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46% 상승한 794.78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일중 차트 | 코스피: 일중 / 일별차트 | 코스닥: 일중 / 일별 차트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 외국인 매수 / 개인, 기관 매도 코스닥 : 기관 매수 / 개인, 외국인 매도 구분 종가(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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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상승 하락 개인 외국인 기관 코스피 5,668.05 (+2.05%) 20.02조 759 135 -0.49조 +0.34조 -0.68조 코스닥 794.78 (+4.46%) 5.74조 1,471 222 -0.09조 -0.09조 +0.17조 | 코스피, 코스닥: 거래량 & 거래대금 |아시아 증시 & 매크로 지표 니케이 +1.39%, 가권지수 +0.30% / 항셍 +0.13%, 상해종합 -0.64% 달러-원 환율 1,331.4원 달러-엔 환율 157.95엔 WTI $97.28 브렌트유 $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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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12.34%, 올릭스 +12.26%, 알테오젠 +9.60%, 리가켐바이오 +8.76%, 보로노이 +8.74%, 삼성에피스홀딩스 +8.69%, 디앤디파마텍 +7.63%, 코오롱티슈진 +7.43%, 에이비엘바이오 +6.91%, 셀트리온 +6.53%, 삼천당제약 +6.12%, 오름테라퓨틱 +4.87%, 로킷헬스케어 +4.68%, 삼성바이오로직스 +4.09%, 인벤티지랩 +2.48% 📌[화장품] 에이피알(+9.23%)과 달바글로벌(+8.32%)이 강세를 보였고, 주요 13개 종목이 모두 상승했음. 코스메카코리아(+7.71%), 실리콘투(+7.55%), 펌텍코리아(+6.58%)까지 올라 브랜드사와 제조·유통·용기 업체에 상승세가 고르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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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9.23%, 달바글로벌 +8.32%, 코스메카코리아 +7.71%, 실리콘투 +7.55%, 펌텍코리아 +6.58%, 클리오 +5.98%, 한국콜마 +5.96%, 브이티 +5.36%, 아이패밀리에스씨 +5.35%, 아모레퍼시픽 +5.22%, 코스맥스 +4.23%, 씨앤씨인터내셔널 +2.72%, LG생활건강 +2.04%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7.77%), 현대로템(+5.56%), 한화시스템(+5.19%)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음. 주요 10개 종목 중 9개가 상승했으며, 풍산은 -0.16%로 소폭 하락했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77%, 현대로템 +5.56%, 한화시스템 +5.19%, 엠앤씨솔루션 +4.37%,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36%, SNT다이내믹스 +3.63%, 한국항공우주 +2.46%, 아이쓰리시스템 +2.10%, STX엔진 +0.71%, 풍산 -0.16%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급락 뒤 초기 반등은 숏커버링·낙폭과대 매수·강제 매도 정리로도 나타날 수 있어, 4거래일째 이후 거래량을 동반한 큰 상승이 기관 매수세의 확인 기준이라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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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종목! ※매수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이 있는 종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양 시장 상승 마감, 찐반등은 언제일까? FTD(팔로우스루데이) A to Z : 바닥 반등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법 ▶ FTD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시장이 조정을 받고 나면 반등은 수없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며칠 가다 다시 빠지는 가짜 반등임 가짜 반등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 첫째, 하락 초반의 매수는 대부분 '사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야만 해서' 나오는 매수 급락이 나오면 공매도 포지션이 큰 수익 상태가 됨 이 사람들은 이익을 확정하려고 주식을 되사야 하는데(숏커버링), 급락 뒤 조금만 반등 기미가 보이면 서로 먼저 갚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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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루 이틀 강한 양봉을 만들지만, 문제는 이 매수가 "이 가격에서 주식을 보유하고 싶다"는 수요가 아니라는 것 둘째, 반등하면 팔고 싶은 사람이 위에 산처럼 쌓여 있음 고점 근처에서 산 사람들은 급락 구간에서는 공황 상태라 팔 엄두를 못 내다가, 반등이 나오면 "조금이라도 손실 줄여서 나가자"고 매도 주문 이걸 오버헤드 서플라이(overhead supply), 머리 위 매물대라고 함 반등이 올라갈수록 본전 근처에 도달하는 사람이 늘어나니까 매도 압력은 오히려 커짐 더 중요한 건 기관인데, 운용 규모가 큰 기관은 급락 중 원하는 만큼 매도를 하지 못함(팔면 자기 매도로 가격이 더 밀리기 때문) 그래서 기관은 반등을 기다렸다가 반등 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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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강제 매도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파도처럼 온다! 급락이 나오면 신용 반대매매, 마진콜, 변동성 타깃 펀드의 기계적 비중 축소, 리스크 패리티 펀드의 디레버리징 같은 강제 매도가 발생 오늘 급락으로 내일 마진콜이 나가고, 내일 반대매매로 모레 또 다른 계좌가 마진콜 넷째, 심리가 '바닥이길 바라는' 쪽으로 기울어 있음 급락을 겪은 투자자는 다 지쳐 있고, 반등 하나만 나와도 "이제 끝났다"고 믿고 싶어 함 그래서 첫 반등에 매수가 몰리지만, 이 매수는 확신이 아니라 희망이라서 조금만 흔들려도 바로 손절로 바뀌는 약한 손(weak hands) ▶ 설계 논리 : 왜 하필 4일째 이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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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뒤 첫 1~3일의 반등은 거의 항상 나옴 숏커버링, 낙폭과대 매수, 기술적 반등 때문에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이라 정보 가치가 없음 진짜 기관 매수세가 들어왔는지는 그 자동 반등이 소진된 뒤, 즉 4일째 이후에도 "거래량을 동반한 큰 상승"이 다시 나오느냐로 판단함 FTD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반등 시도가 시작되고 며칠 버틴 뒤, 기관이 돈을 넣었다는 증거(거래량 + 큰 양봉)가 나오는 날"임 오닐의 핵심 문장 FTD 없이 시작된 강세장은 역사상 없음 (필요조건) FTD가 나왔다고 모두 강세장이 되는 것은 아님 (충분조건은 아님) 이 두 문장이 FTD 이해의 전부임 : 바닥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바닥일 가능성을 확인하는 도구 ※ FTD(Follow-Through Day, 팔로우스루데이) : 첫 반등을 "따라서 밀어주는(follow through)" 날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