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한국 증시의 상대적 급락은 어떤 요인으로 설명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XMT 관련 불안과 브로드컴 CEO 발언이 약해진 심리를 자극했다고 보며, 한국 대형주 롱·숏 수급,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태와 연기금 수급을 함께 거론한다. 다만 직접 확인한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이며, 오픈AI 상장 대비 현금 마련설은 그나마 설득력 있는 의견으로만 제시한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에너지 순수입국 고금리 고유가 상황은 같으며 어차피 세국가 모두 올해 충분히 수익이 난 상황 그런데 왜 유독 한국만? 이에 대해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보니 이런 의견도 잇었음.. 한국 대형주들 숏치고 거기서 얻은 수익으로 일본 대만을 산다더라.. 어차피 원화강세에 따른 실적악화라는 모멘텀도 있으니 해볼만하다는 것 여기에 더해 한국은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사태로 수급이 빈약해진 상태이고 연기금은 팔아야할 시기에 정치적 판단으로 못팔게 해서 오늘 같은 날에도 정말 쌈지돈 털어서 찔끔 사주면서 전혀 주가 방어의 역할을 못해주고 있으며 같은 고성장 국가인 대만의 중앙은행은 금리를 동결하였지만 한국은 경기 과열되고 부동산 잡겠다고 금리인상을 하고 있고 정작 막아야할 때는 안하고 필요할 때는 막는..
- 원문 구간 2
외국인들 입장에서 손쉽게 롱숏이 가능한 환경 물론 오늘 시장의 급락의 이유로는 CXMT 노이즈도 있지만 이미 이번사이클은 중국반도체가 실제 반도체 수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대전제를 여전히 하고 있음 하지만 심리가 약해진 상황에서 어제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는 브로드컴CEO의 발언이 크지 않았나 싶음 AI투자자들은 지금 카지노에서 도박중이다...라고 하니 나이트 출구에서 여차하면 도망가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역시 내 생각이 맞았구나.. 하면서 투매를 유발하게 되면서 오늘 하루 아주 쌩 난리가 났음 어차피 매크로 이슈.. 금리와 유가가 돌아선게 없기 때문에 오늘도 양키쉐끼들 계속 팔겠구나.. 싶었는데 문제는 오늘 기술적흐름마저 불안하게 흘러가면서 투매의 모습으로 이어짐
- 원문 구간 3
파이낸셜 타임즈의 경우도 오늘 아시아시장 반도체 대폭락의 이유로 브로드컴CEO의 카지노 발언을 강조 처음에는 헤드라인을 AI투자 규모에 대한 우려로 했다가 몇시간뒤 아래와 같이 헤드라인을 교체함 그런데 이 발언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음 우리가 주말에 체크했던 닷컴 버블 당시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스티브발머가 다들 골드러시와 같이 앞뒤 안가리고 금캐러 달려들고 있다고.. AI투자를 경고하면서 기술주 전체를 폭락시키면서 6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주가를 끌어내림 그리고 그 이후 약 6개월동안 나스닥은 2000년 3월 10일 고점까지 오르면서 스티브 발머의 경고 당일 종가보다 83.6% 지수가 상승하면서 막판 거품랠리를 보여줌
- 원문 구간 4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나름 빈약한 인맥이지만 제도권 매니저부터 애널들까지.. 여기저기 다 쑤시면서 물어봤지만 솔직히 내가 내린 결론은 아무도 모른다 였음 그래도 그나마 설득력이 있던 것인 11월 중순 이후 예정된 오픈AI 상장에 대비해서 반도체 팔아서 현금을 미리 만드는 것 같다... 이거였음 그거랑 그동안 강조했던.. 매크로 변수의 불안함이 기계적으로 한국비중을 줄였다는 것 하지만 상처입은 국내 수급이 개인이든 연기금이든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다보니 이런 흐름까지 이어진 것으로 .. 일단 이렇게 정리하고 있는 중 그리고 어제 차트가 깨지기 시작한 코스피 지수를 바라본 스마트머니들.. 신용잔고 흐름은 어땠을까?? 코스피.. 오히려 더 지르면서 싸나이 테스트에 적극 동참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