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일본은행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작성자의 핵심 판단
베센트의 발언 뒤 일본은행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며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실상 확정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본다. 이 변화는 아시아 주식 매도의 직접적인 매크로 변수로 읽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논리적이고 정성적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타코.. taco 를 되돌아보면 .. 결국 선을 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증명하는 사례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미장은 그럭저럭 좀 조정이구나.. 싶을 정도로 마감을 했지만 오늘 아시아시장은 일본과 한국시장이 집중적으로 쳐맞음 먼저 일본의 경우.. 일본은 AI 지표 종목중에 하나인 소프트뱅크그룹이 약 -6.4%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 어드반테스트,도쿄일렉트론도 약세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3.015%로 1996년 9월 이후 처음 3%대 진입하였으며 오늘 새벽 베센트장관이 이란 압박 뿐 아니라 엔화 저평가로 일본금리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대놓고 금리 올려라 라고 주문을 한 것.. 아침에 이걸 다룰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란 문제에 조금 더 집중을 했는데.. 이 발언이 나오자 마자 오늘 BOJ 위원들이 연달아 강력한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9월 중순 BOJ 금리인상 가능성은 거의 90%까지 올라가면서 확정수준으로 올라섬. 그렇다면 베센트가 왜 이런 주문을 했는지가 중요할텐데.. 다들 알다시피 얼마전 일본이 무차별적인 엔저 방지를 위해서 미국채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 원문 구간 2
베센트는 FIMA 레포(Repo) 기구 활용 및 한도 확대를 시사하였음. 즉, 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시장에 팔지 않고 연준에 담보로 맡긴 뒤 달러를 빌려 쓸 수 있는 FIMA 레포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한 것. 이를 통해서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서 미국채를 팔아서 국채금리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자 했음. 또한 미국과 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 미국 통화당국(뉴욕 연준 등)이 일본의 엔화 방어에 직접 동참해 엔화 매수 지원에 나서며 시장의 투기적 엔화 매도를 차단하고 공조를 강화하면서 엔화 약세흐름을 일단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여전히 160엔을 자꾸 위협하자 다른 나라의 금리인상까지 강요하였고 이를 일본이 받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일본의 금리인상으로 엔화의 소폭 강세는 달러의 약세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약세는 미국이 원하는 것이기도 함. 왜냐면.. 달러가 강세면 관세 정책을 때려도 상대국 통화가 약세이기 때문에 관세효과가 사라지게 되며 미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부채가 달러약세로 인해 실질적으로 희석되는 효과도 있고 미국 대형주 매출의 4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기 때문에 달러 약세는 주식시장의 부양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
- 원문 구간 3
이후 지금의 모든 악재들과 우려감등이 가격에 선반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전쟁이 다시 한번 휴전되거나 러우 전쟁의 종전 혹은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거나 고용지표가 부진하거나 물가지표가 견조하거나.. 하면서 지금의 모든 악재들을 최악까지 반영한 상황이 뒤집어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 주식 비중을 줄여놓은 상황 그 자체가 또 리스키할 수도 있다고 봄. 물론 쳐맞은 것은 짜증나기는 하지만 하락의 이유가 금리 문제 때문이라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오늘부터 다음주 수요일 바이백이 시작되고 후반에 물가지표가 나오는데.. 오늘부터 일주일 정도가 지정학적 이슈(이란 문제)도 클라이막스일 가능성 금리 튀는 것도 클라이막스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면서 더 들이대려고 준비중. 현금 없으면 걍 몸빵.. 그리고 얼마나 심리가 최악이면.. 오늘 두산퓨얼셀 알테오젠 모두 상당한 호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셀온을 쳐맞음. 지금 시장을 바라보는 개인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게시글.. 국장은 사기판.. 하지만 어제도 썻지만 그 사기판이 반대로 역회전이 걸릴 경우에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베센트 장관은 엔화 저평가를 이유로 일본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고, 이후 일본은행 위원들이 연달아 강력한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고 적었다.
- 원문은 9월 중순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 90%까지 올랐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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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논리적이고 정성적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타코.. taco 를 되돌아보면 .. 결국 선을 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증명하는 사례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미장은 그럭저럭 좀 조정이구나.. 싶을 정도로 마감을 했지만 오늘 아시아시장은 일본과 한국시장이 집중적으로 쳐맞음 먼저 일본의 경우.. 일본은 AI 지표 종목중에 하나인 소프트뱅크그룹이 약 -6.4%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 어드반테스트,도쿄일렉트론도 약세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3.015%로 1996년 9월 이후 처음 3%대 진입하였으며 오늘 새벽 베센트장관이 이란 압박 뿐 아니라 엔화 저평가로 일본금리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대놓고 금리 올려라 라고 주문을 한 것.. 아침에 이걸 다룰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란 문제에 조금 더 집중을 했는데.. 이 발언이 나오자 마자 오늘 BOJ 위원들이 연달아 강력한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9월 중순 BOJ 금리인상 가능성은 거의 90%까지 올라가면서 확정수준으로 올라섬. 그렇다면 베센트가 왜 이런 주문을 했는지가 중요할텐데.. 다들 알다시피 얼마전 일본이 무차별적인 엔저 방지를 위해서 미국채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약 6.4% 급락했고 어드반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도 약세를 보였다. 원문은 외국인이 일본은행 스탠스 변화에 대응해 아시아 시장을 매도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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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논리적이고 정성적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타코.. taco 를 되돌아보면 .. 결국 선을 넘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증명하는 사례이지 않을까 싶음. 아무튼, 미장은 그럭저럭 좀 조정이구나.. 싶을 정도로 마감을 했지만 오늘 아시아시장은 일본과 한국시장이 집중적으로 쳐맞음 먼저 일본의 경우.. 일본은 AI 지표 종목중에 하나인 소프트뱅크그룹이 약 -6.4%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 어드반테스트,도쿄일렉트론도 약세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3.015%로 1996년 9월 이후 처음 3%대 진입하였으며 오늘 새벽 베센트장관이 이란 압박 뿐 아니라 엔화 저평가로 일본금리인상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했는데.. 대놓고 금리 올려라 라고 주문을 한 것.. 아침에 이걸 다룰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란 문제에 조금 더 집중을 했는데.. 이 발언이 나오자 마자 오늘 BOJ 위원들이 연달아 강력한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9월 중순 BOJ 금리인상 가능성은 거의 90%까지 올라가면서 확정수준으로 올라섬. 그렇다면 베센트가 왜 이런 주문을 했는지가 중요할텐데.. 다들 알다시피 얼마전 일본이 무차별적인 엔저 방지를 위해서 미국채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자
- 원문 구간 2
이후 지금의 모든 악재들과 우려감등이 가격에 선반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전쟁이 다시 한번 휴전되거나 러우 전쟁의 종전 혹은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거나 고용지표가 부진하거나 물가지표가 견조하거나.. 하면서 지금의 모든 악재들을 최악까지 반영한 상황이 뒤집어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 주식 비중을 줄여놓은 상황 그 자체가 또 리스키할 수도 있다고 봄. 물론 쳐맞은 것은 짜증나기는 하지만 하락의 이유가 금리 문제 때문이라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오늘부터 다음주 수요일 바이백이 시작되고 후반에 물가지표가 나오는데.. 오늘부터 일주일 정도가 지정학적 이슈(이란 문제)도 클라이막스일 가능성 금리 튀는 것도 클라이막스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면서 더 들이대려고 준비중. 현금 없으면 걍 몸빵.. 그리고 얼마나 심리가 최악이면.. 오늘 두산퓨얼셀 알테오젠 모두 상당한 호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셀온을 쳐맞음. 지금 시장을 바라보는 개인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게시글.. 국장은 사기판.. 하지만 어제도 썻지만 그 사기판이 반대로 역회전이 걸릴 경우에는??
그렇게 판단한 이유
엔화가 160엔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FIMA 레포 활용과 공동 외환시장 개입으로 미국채 매도를 막으려 했고, 이후 금리 인상 압박까지 더했다는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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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는 FIMA 레포(Repo) 기구 활용 및 한도 확대를 시사하였음. 즉, 외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시장에 팔지 않고 연준에 담보로 맡긴 뒤 달러를 빌려 쓸 수 있는 FIMA 레포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한 것. 이를 통해서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서 미국채를 팔아서 국채금리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자 했음. 또한 미국과 일본의 공동 외환시장 개입 미국 통화당국(뉴욕 연준 등)이 일본의 엔화 방어에 직접 동참해 엔화 매수 지원에 나서며 시장의 투기적 엔화 매도를 차단하고 공조를 강화하면서 엔화 약세흐름을 일단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여전히 160엔을 자꾸 위협하자 다른 나라의 금리인상까지 강요하였고 이를 일본이 받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일본의 금리인상으로 엔화의 소폭 강세는 달러의 약세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약세는 미국이 원하는 것이기도 함. 왜냐면.. 달러가 강세면 관세 정책을 때려도 상대국 통화가 약세이기 때문에 관세효과가 사라지게 되며 미국 정부의 천문학적인 부채가 달러약세로 인해 실질적으로 희석되는 효과도 있고 미국 대형주 매출의 4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기 때문에 달러 약세는 주식시장의 부양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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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러의 약세는 결국 글로벌 유동성의 증진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글로벌 금융여건의 완화효과로 이어질 수 있음 결국 며칠전에 정리한 미국의 큰 그림..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해서 미국이 다른 나라 중앙은행에게까지 금리인상을 요구하면서 달러약세와 미국 장기채금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또 한번 보여준 셈 베센트가 이런 의지를 보여주면 보여줄 수록 미국 시장이 부러질 확률은 더더욱 낮아진다고 보고 있음. 그렇다면 오늘 우리시장의 경우 원화는 전자 닉스의 환전효과 + 일본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달러 약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미국선거전까지는 지금의 달러대비 원화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오늘 하루 베센트의 강요에 의한 BOJ의 스탠스 변화에 일단 아시아시장을 매도하는 것으로 대응 어찌되었든 매크로단에서 변수가 생긴 것은 맞으니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일단 좀 줄여놓고 추이를 지켜보면서 다시 채우던가 해야할 듯 그런데 이미 미국 헤지펀드들의 글로벌 주식 비중은 상당부분 줄여놓은 상황이며 저 추세에서 보듯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도 전자 닉스 중심으로 상당부분 미리 줄여놓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