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14일: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SK바이오팜, 삼성전기,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화재,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에이피알, 삼성물산, SK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14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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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리포트의 핵심은 성장 목표보다 실적 전환 시점과 현금화 가능성

이 자료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확장, HBM 장비 수요의 시차, 보험·지주사의 주주환원을 함께 다루며, 성장 서사와 실제 마진·현금창출의 간극이 왜 중요한 판단 기준인지 설명한다.

아모레는 브랜드와 채널을 동시에 넓힌다

2027년 매출과 영업이익률 목표를 제시하며 더마·헤어케어까지 해외 성장축을 확장한다. 디지털·소셜 마케팅과 지역 유통망 투자가 성장과 마진 개선을 함께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 조건이자 판단 근거다.

HBM 수요와 장비 수요의 시간은 다르다

DRAM 다이 공급 제약으로 16단 전환이 늦어져 단기 TC본더 수요는 약해질 수 있다. 이는 HBM 수요 훼손보다 장비 투입 시점의 지연으로 해석되며, 2027년 처리량 회복이라는 구조와 기준이 핵심 변수로 제시된다.

보험·지주사는 기대보다 현금흐름을 본다

보험 실적과 제도개선에는 일회성 요인과 계약 교체 시차가 있고, 지주사 할인율 축소도 실제 주주환원 실행 여부에 달려 있다. 이미 오른 주가 뒤에는 단순 저평가보다 현금창출력 차이가 왜 중요한지, 실행 가능성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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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8

26-8 SK바이오팜 Opakalim 파이프라인 도입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FDA 결정은 시장 기대에 비해 소폭 부정적이지만, 기존 투자 논리를 바꿀 정도의 차질은 아니라는 평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다만 이번 FDA 결정은 시장 기대 대비 소폭 부정적인 서프라이즈로 평가함.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Underweight, 목표주가 74,000원을 유지하며 9월 11일 종가 79,400원 대비 하락여력은 7%임. ​ ​ ​ 오리온 모건스탠리 ​ 8월 오리온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 감소했으며, 한국·중국·베트남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했음. 합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4%p 하락함. 모건스탠리는 원재료비 부담 완화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한국과 베트남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추가 하락했으며, 단기적으로 3Q26 실적에 5%에서 10% 수준의 하방 위험이 있다고 판단함. ​ 중국 매출은 원화 기준 전년 대비 13%, 위안화 기준 5% 증가했으나 경쟁사들의 프로모션 확대 영향으로 기초 매출 성장 모멘텀은 둔화됨. 다만 스낵 전문점 채널 매출이 41%, CVS 채널이 12% 증가하며 신규 채널의 성장세는 강하게 유지됨. 원재료비 부담 완화로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됐지만 스낵 전문점 확대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마케팅·프로모션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률을 압박함.

  2. 원문 구간 2

    ​ 또한 TPD, RPD, CGT 등 다른 연구개발 프로그램도 아직 전임상 단계에 있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단기간 실적으로 연결되기는 어려운 상황임. 이번 FDA 조치 이후 주가는 5% 하락해 같은 날 KOSPI와 KRX 헬스케어 지수의 2% 하락보다 낙폭이 컸음. JP모건은 향후 FDA 이슈 해소 여부와 라이선스인 거래 종결, 연구개발비 관리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면 실적 추정치를 다시 검토할 계획이며, 현재는 투자의견 Neutral과 2027년 6월 목표주가 90,000원을 유지함. ​ ​ ​ 오리온 UBS ​ 8월 4개 법인 단순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0.6%p 하락하며 5개월 연속 전년 대비 하락세를 기록함. 7월에서 8월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UBS의 3Q26 추정치 대비 각각 64%, 59%, 컨센서스 대비 각각 65%, 61%를 달성함. 매출은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이익은 소폭 하회한 것으로 평가함. 러시아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나 중국과 베트남의 마진 약세가 이를 상쇄했고 한국은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원재료비와 유틸리티·물류비 부담이 매출 성장을 일부 상쇄하고 있어 실적에 대한 주가 반응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FDA는 Biohaven의 opakalim RISE2·RISE3에 부분 임상 보류를 결정했고, 신규 환자 등록은 전임상 시험 완료까지 중단됐다. SK바이오팜의 인수 거래와 Biohaven 선급금 지급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현재까지 1,200명 이상의 환자가 opakalim을 투여받았지만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음. ​ 핵심 임상인 3상 RISE3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임. RISE3는 이미 환자 등록을 완료했기 때문에 이번 FDA 조치와 관계없이 기존 일정대로 진행되며 올해 하반기 톱라인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음. 따라서 이번 부분 임상 보류가 opakalim의 핵심 임상 데이터 확보 일정을 직접 지연시키는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함. SK바이오팜의 opakalim 인수 거래 역시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Biohaven에 대한 선급금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임. 양사는 거래 종결 전에 이번 FDA 이슈를 해결하기로 합의함. Biohaven은 올해 9월 말 또는 10월 초 FDA에 관련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며, SK바이오팜은 FDA 관련 문제가 올해 10월 또는 11월 중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모건스탠리는 이번 사안을 SK바이오팜에 대한 일시적인 차질로 평가하며 기존 투자 논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판단함. Biohaven이 FDA 요구사항을 충족해 임상 보류 문제를 해결할 경우 opakalim 인수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2. 원문 구간 2

    ​ 임상 일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회사는 판단함. 핵심 RISE3 임상은 이미 환자 모집이 완료돼 올해 하반기 톱라인 결과 발표 일정에 변화가 없으며, 이르면 2029년 상업화한다는 기존 계획도 유지하고 있음. Biohaven은 늦어도 올해 10월 초까지 FDA에 설치류 특이적 독성임을 입증하기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회사는 늦어도 11월까지 문제가 해결돼 RISE2의 신규 환자 모집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다만 SK바이오팜은 안전성 관련 문제가 해소된 이후 opakalim 도입 계약을 최종 완료할 계획임. ​ JP모건은 아직 opakalim의 실적 기여를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고 있음. 라이선스인 거래 자체가 아직 종결되지 않았고 향후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비용 관리에 대한 회사의 구체적인 가이던스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임. Xcopri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방향 자체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두 번째 중추신경계 신약인 opakalim이 실제 이익에 기여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RISE3는 환자 등록을 마쳐 하반기 톱라인 일정에 변화가 없고, 1,200명 이상 투여 사례에서 관련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현재까지 1,200명 이상의 환자가 opakalim을 투여받았지만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음. ​ 핵심 임상인 3상 RISE3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임. RISE3는 이미 환자 등록을 완료했기 때문에 이번 FDA 조치와 관계없이 기존 일정대로 진행되며 올해 하반기 톱라인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음. 따라서 이번 부분 임상 보류가 opakalim의 핵심 임상 데이터 확보 일정을 직접 지연시키는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함. SK바이오팜의 opakalim 인수 거래 역시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며 Biohaven에 대한 선급금도 지급되지 않은 상태임. 양사는 거래 종결 전에 이번 FDA 이슈를 해결하기로 합의함. Biohaven은 올해 9월 말 또는 10월 초 FDA에 관련 데이터를 제출할 계획이며, SK바이오팜은 FDA 관련 문제가 올해 10월 또는 11월 중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모건스탠리는 이번 사안을 SK바이오팜에 대한 일시적인 차질로 평가하며 기존 투자 논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판단함. Biohaven이 FDA 요구사항을 충족해 임상 보류 문제를 해결할 경우 opakalim 인수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2. 원문 구간 2

    ​ 임상 일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회사는 판단함. 핵심 RISE3 임상은 이미 환자 모집이 완료돼 올해 하반기 톱라인 결과 발표 일정에 변화가 없으며, 이르면 2029년 상업화한다는 기존 계획도 유지하고 있음. Biohaven은 늦어도 올해 10월 초까지 FDA에 설치류 특이적 독성임을 입증하기 위한 추가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며, 회사는 늦어도 11월까지 문제가 해결돼 RISE2의 신규 환자 모집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다만 SK바이오팜은 안전성 관련 문제가 해소된 이후 opakalim 도입 계약을 최종 완료할 계획임. ​ JP모건은 아직 opakalim의 실적 기여를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고 있음. 라이선스인 거래 자체가 아직 종결되지 않았고 향후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비용 관리에 대한 회사의 구체적인 가이던스도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임. Xcopri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방향 자체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두 번째 중추신경계 신약인 opakalim이 실제 이익에 기여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Biohaven은 9월 말 또는 10월 초 데이터를 FDA에 제출하고, SK바이오팜은 FDA 문제가 10월 또는 11월 중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다만 이번 FDA 결정은 시장 기대 대비 소폭 부정적인 서프라이즈로 평가함.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Underweight, 목표주가 74,000원을 유지하며 9월 11일 종가 79,400원 대비 하락여력은 7%임. ​ ​ ​ 오리온 모건스탠리 ​ 8월 오리온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 감소했으며, 한국·중국·베트남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했음. 합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4%p 하락함. 모건스탠리는 원재료비 부담 완화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한국과 베트남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추가 하락했으며, 단기적으로 3Q26 실적에 5%에서 10% 수준의 하방 위험이 있다고 판단함. ​ 중국 매출은 원화 기준 전년 대비 13%, 위안화 기준 5% 증가했으나 경쟁사들의 프로모션 확대 영향으로 기초 매출 성장 모멘텀은 둔화됨. 다만 스낵 전문점 채널 매출이 41%, CVS 채널이 12% 증가하며 신규 채널의 성장세는 강하게 유지됨. 원재료비 부담 완화로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됐지만 스낵 전문점 확대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마케팅·프로모션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률을 압박함.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SK바이오팜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10

26-9 DeepSeek V4.1 Flash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효율 개선을 메모리 업황의 구조적 부정 요인으로 볼 필요는 없으며, 메모리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메모리 반도체 CLSA ​ 9월 10일 공개된 DeepSeek의 최신 모델 DeepSeek-V4.1-Flash가 HBM 기반 KV 캐시 요구량을 토큰당 890바이트로 75% 줄이고 eSSD 캐시 요구량도 87.5% 감소시키면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이번 효율 개선은 추론 과정의 KV 캐시에만 적용되며 모델 가중치, 학습용 메모리 또는 GPU 시스템 전체의 HBM과 스토리지 요구량이 동일한 비율로 감소한다는 의미가 아님. DeepSeek은 V1에서 V4까지 토큰당 메모리 효율을 약 110배 개선해왔지만 실제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했으며, CLSA는 이번 기술 발전 역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구조적 부정 요인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함. ​ KV 캐시 압축으로 토큰당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감소하더라도 AI 시스템에는 GPU와 메모리 사이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이동시키기 위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계속 필요함. 따라서 토큰당 메모리 용량 감소가 HBM 수요 감소로 동일하게 연결되지는 않음.

  2. 원문 구간 2

    ​ 향후에도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혁신을 통해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메모리 사용량 절감 관련 뉴스가 반복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동시에 AI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컨텍스트 길이는 계속 확대되며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추론량 자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메모리와 컴퓨팅 성능 향상 및 알고리즘 효율 개선이 AI 사용 비용을 낮춰 더 큰 수요를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토큰당 메모리 소비량 감소에도 전체 메모리 수요는 강하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CLSA는 이번 DeepSeek 신모델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 ​ 지주 CLSA ​ 국내 주요 지주사의 평균 NAV 할인율은 올해 1월 2일 49.9%에서 9월 14일 38.2%까지 축소됨. 자사주 의무소각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던 올해 2월 수준에 근접했지만 최근 할인율 축소는 추가적인 지배구조 개선보다 일부 비커버리지 기업의 NAV 상승 영향이 컸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9월 10일 공개된 DeepSeek-V4.1-Flash는 HBM 기반 KV 캐시 요구량을 토큰당 890바이트로 75% 줄이고 eSSD 캐시 요구량도 87.5% 줄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메모리 반도체 CLSA ​ 9월 10일 공개된 DeepSeek의 최신 모델 DeepSeek-V4.1-Flash가 HBM 기반 KV 캐시 요구량을 토큰당 890바이트로 75% 줄이고 eSSD 캐시 요구량도 87.5% 감소시키면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이번 효율 개선은 추론 과정의 KV 캐시에만 적용되며 모델 가중치, 학습용 메모리 또는 GPU 시스템 전체의 HBM과 스토리지 요구량이 동일한 비율로 감소한다는 의미가 아님. DeepSeek은 V1에서 V4까지 토큰당 메모리 효율을 약 110배 개선해왔지만 실제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했으며, CLSA는 이번 기술 발전 역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구조적 부정 요인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함. ​ KV 캐시 압축으로 토큰당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감소하더라도 AI 시스템에는 GPU와 메모리 사이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이동시키기 위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계속 필요함. 따라서 토큰당 메모리 용량 감소가 HBM 수요 감소로 동일하게 연결되지는 않음.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원문은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메모리 반도체 CLSA ​ 9월 10일 공개된 DeepSeek의 최신 모델 DeepSeek-V4.1-Flash가 HBM 기반 KV 캐시 요구량을 토큰당 890바이트로 75% 줄이고 eSSD 캐시 요구량도 87.5% 감소시키면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이번 효율 개선은 추론 과정의 KV 캐시에만 적용되며 모델 가중치, 학습용 메모리 또는 GPU 시스템 전체의 HBM과 스토리지 요구량이 동일한 비율로 감소한다는 의미가 아님. DeepSeek은 V1에서 V4까지 토큰당 메모리 효율을 약 110배 개선해왔지만 실제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했으며, CLSA는 이번 기술 발전 역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구조적 부정 요인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함. ​ KV 캐시 압축으로 토큰당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감소하더라도 AI 시스템에는 GPU와 메모리 사이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이동시키기 위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계속 필요함. 따라서 토큰당 메모리 용량 감소가 HBM 수요 감소로 동일하게 연결되지는 않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개선은 추론 KV 캐시에만 적용되며 모델 가중치·학습 메모리·GPU 시스템 전체 수요가 같은 비율로 줄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메모리 반도체 CLSA ​ 9월 10일 공개된 DeepSeek의 최신 모델 DeepSeek-V4.1-Flash가 HBM 기반 KV 캐시 요구량을 토큰당 890바이트로 75% 줄이고 eSSD 캐시 요구량도 87.5% 감소시키면서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함. 그러나 이번 효율 개선은 추론 과정의 KV 캐시에만 적용되며 모델 가중치, 학습용 메모리 또는 GPU 시스템 전체의 HBM과 스토리지 요구량이 동일한 비율로 감소한다는 의미가 아님. DeepSeek은 V1에서 V4까지 토큰당 메모리 효율을 약 110배 개선해왔지만 실제 메모리 수요는 계속 증가했으며, CLSA는 이번 기술 발전 역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구조적 부정 요인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함. ​ KV 캐시 압축으로 토큰당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감소하더라도 AI 시스템에는 GPU와 메모리 사이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이동시키기 위한 높은 메모리 대역폭이 계속 필요함. 따라서 토큰당 메모리 용량 감소가 HBM 수요 감소로 동일하게 연결되지는 않음.

  2. 원문 구간 2

    오히려 KV 캐시의 메모리 병목이 완화되면 데이터센터에서 더 큰 배치 사이즈와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사용자 수도 크게 늘어남. 특히 초장문 컨텍스트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제약했던 메모리 용량 문제를 알고리즘 개선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AI 연산량 확대를 촉진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 ​ 과거 올해 3월 Google의 Turbo quant와 작년 1월 DeepSeek 모델 공개 당시에도 유사한 메모리 효율 개선 우려가 제기됐지만 결과적으로 추론 비용 하락이 AI 사용량 확대를 촉진했음. 이는 단위당 자원 사용량이 줄어들수록 전체 사용량이 더 크게 증가하는 제번스 역설과 유사한 구조임. 추론 비용이 낮아지면 개발자들이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더 긴 컨텍스트를 사용하며 API 호출과 추론 워크로드 자체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실제 토큰 수요는 8월에 두 배로 증가했으며 향후 처리되는 전체 토큰 수가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 감소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메모리 반도체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해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어떤 브랜드·채널 전략으로 함께 추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국·EMEA·일본의 유통망과 디지털·소셜 마케팅을 넓히고, Laneige·Innisfree·COSRX에 AESTURA·Illiyoon·IOPE·헤어케어를 더해 2027년 매출과 영업이익률 목표를 함께 달성하려는 전략으로 정리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기존 Laneige, Innisfree, COSRX에 더해 AESTURA, Illiyoon, IOPE, 헤어케어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는 전략이며 특히 AESTURA와 Illiyoon 합산 매출을 2030년 1조원까지 확대하려는 계획임.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Sephora, Amazon, TikTok 등 디지털·오프라인 채널을 병행하고 일본과 유럽에서도 유통망을 넓히는 중이며, 과거 소셜 기반 마케팅 대응이 늦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투자도 확대하고 있음. 전반적으로 특정 히어로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고 더마, 기능성 스킨케어, 헤어케어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글로벌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간으로 평가됨. ​ ​ ​ ​ SK바이오팜 모건스탠리 ​ 미국 FDA가 Biohaven의 국소 발작 치료제 opakalim(BHV-7000, Kv7 activator)의 임상 2/3상 RISE2·RISE3에 대해 부분 임상 보류를 결정함. opakalim 대사체에서 관찰된 독성이 쥐에 특이적인 현상인지 확인하기 위한 전임상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신규 환자 등록이 중단됨. SK바이오팜은 해당 독성 결과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며 외부 전문가들과 광범위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쥐에서만 나타나는 특이적 독성으로 판단하고 있음.

  2. 원문 구간 2

    매출 목표는 모건스탠리 추정치 4조9,380억원과 유사하지만 영업이익률 목표는 추정치 10.8%를 소폭 상회함. 특히 해외 침투 확대를 지속하면서도 BY2026 약 10%인 영업이익률을 BY2027 11%에서 12%까지 높이겠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해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함. ​ 지역별로는 브랜드와 유통채널 확장을 기반으로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고 영업이익률 약 10%, EMEA 매출은 30%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 20% 이상, 일본 매출은 30% 성장하면서 영업이익률 한 자릿수 후반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글로벌 시장 침투를 가속하기 위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 접근보다 디지털·소셜 마케팅과 온라인 유통을 연결하는 성장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마케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원 배분 역시 소셜·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음. ​ 제품 측면에서는 더마 카테고리의 경쟁력이 향후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함. 국내에서 확보한 강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BY2026부터 주요 더마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AESTURA와 Illiyoon의 합산 매출을 BY2030까지 1조원으로 확대해 현재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3. 원문 구간 3

    기존 글로벌 핵심 브랜드인 Laneige, Innisfree, COSRX뿐 아니라 AESTURA, Illiyoon, IOPE 및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까지 해외 성장에 기여하면서 글로벌 포트폴리오가 한층 다변화될 전망임. ​ 모건스탠리는 이번 Investor Day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단순한 해외 매출 확대보다 글로벌 침투를 위한 실행력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평가함. 이미 구축된 폭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개선된 제품 경쟁력을 디지털·소셜 마케팅 및 온라인 유통 역량과 결합하면서 지속 가능한 해외 성장 구조를 만들려는 전략임. 해외 확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영업이익률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아모레퍼시픽을 Top Pick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함. ​ ​ ​ 삼성전기 골드만삭스 ​ 삼성전기는 원화가 달러 대비 분기 누적 약 13% 절상되는 불리한 환율 환경에도 3Q26 매출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유지함. 골드만삭스는 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본업 펀더멘털 전망은 오히려 개선된 것으로 평가함.

  4. 원문 구간 4

    ​ 더마뷰티에서는 Aestura와 Illiyoon의 BY2026 합산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이를 BY2030 1조원, BY2035 2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임. Aestura는 BY2026 매출이 70% 이상 성장했고 글로벌 매출도 1,000억원에 도달함. Atobarrier를 글로벌 핵심 라인으로 유지하면서 선케어와 민감성 피부 제품군을 확대하고, 현재 36개국인 진출 국가를 BY2027 추가 9개국으로 넓혀 글로벌 매출 5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함. 유럽에서는 Boots 100개 이상 매장에 입점하고 일본에서도 신규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며 미국·일본·중국의 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도 강화할 계획임. Illiyoon은 BY2026 매출이 약 50% 성장하고 미국 매출은 약 4배 증가함. 기존 바디케어 중심에서 대중적인 더마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변경하고 Ceramide Ato Cream을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면서 페이셜 스킨케어와 클렌징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임. Amazon과 TikTok을 통한 수요 확대와 함께 BY2027 상반기 미국 오프라인 유통에도 진출할 계획임.

  5. 원문 구간 5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목표가 6,000억원이며 미국과 중남미에서만 3,000억원에서 3,500억원을 목표로 함. Mise-en-scene Perfect Serum, Labo-H 두피 앰플, Ryo 두피 제품 등을 대표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미국과 브라질은 아직 투자 단계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 UBS는 이러한 글로벌 성장축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산정에는 12개월 선행 PER 27배를 적용함. ​ ​ ​ TC본더 맥쿼리 ​ HBM 성장의 핵심 제약요인이 수요가 아니라 DRAM 다이 공급으로 이동하고 있음. 업계는 HBM4E에서 16단 적층 확대를 추진해왔으나 필요한 DRAM 다이 물량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고객들이 적층 단수를 높이는 것보다 HBM 자체의 공급량 확보를 우선하기 시작함. 이는 HBM 수요 약화를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HBM은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메모리 업체들도 최대 적층 단수를 추구하기보다 제한된 DRAM 공급을 활용해 전체 HBM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있음.

해석·전망손해보험 이익과 제도개선의 시차주 대상 · 산업·업종 · 국내 손해보험업

손해보험주의 실적 개선과 정책 기대는 언제 실제 현금창출력으로 확인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분기 실적의 일회성 요인과 장기금리 효과는 반복 가능한 현금창출력과 구분해야 하며, 실손보험 개혁·GA 수수료 상한의 효과는 기존 계약 교체 때문에 2027년 이후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다만 2Q26 실적 서프라이즈 상당 부분이 가정 변경, 재무상태표 재분류 등 일회성 요인에서 발생해 반복 가능한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함.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K-ICS 비율 개선과 할인율 관련 손익 개선도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밸류에이션이 적정가치에 근접했다고 평가함. 특히 3Q와 4Q는 휴가철 교통량 및 사고 증가, 장마·태풍에 따른 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 겨울철 사고와 IBNR 적립 및 보험계리 가정 변경 등으로 전통적으로 보험영업이 약해지는 시기여서 단기 주가 환경이 비우호적이라고 판단함. ​ IFRS17 도입 이후 회계이익과 실제 현금이익 간 괴리가 확대됐다는 점을 주주환원의 핵심 제약요인으로 지적함. IFRS4에서는 신계약비 이연기간과 이연 가능한 금액에 제한이 있어 과도한 모집수수료가 단기 비용으로 반영됐지만, IFRS17에서는 신계약비를 보험계약 전체 기간에 걸쳐 인식할 수 있는 반면 GA 등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대부분 최초 12개월에서 24개월 내 현금으로 지급됨. 특히 2023년부터 작년까지 GA 채널 경쟁이 심화되면서 초년도 수수료율과 판매 인센티브가 크게 상승해 회계이익 대비 실제 현금창출력의 괴리가 더욱 확대됐을 가능성이 있음.

  2. 원문 구간 2

    골드만삭스가 비현금성 이연효과를 제거한 현금근사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지속 가능한 배당성향은 약 40% 수준으로, 보험사들이 제시한 목표와 비슷하거나 소폭 낮아 추가적인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제한적이며 삼성화재만 의미 있는 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함. ​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실손보험 개혁과 비급여 진료 관리 강화, GA 수수료 상한 도입 등이 위험손해율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CSM 마진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기존 보유계약이 천천히 교체되는 구조여서 정책 효과가 실제 이익으로 연결되는 시점은 2027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음. 시장이 제도개선 기대를 먼저 주가에 반영한 이후 실제 실적으로 확인되기까지 약 2개에서 3개 분기의 시차가 존재한다고 판단함. 보험업종의 Value Up 역시 은행보다 느리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회계이익과 현금이익의 괴리 때문에 업종 전체가 3년 내 배당성향 50%에 도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2028년에는 40% 중반 수준의 배당성향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판단하며, 충분한 자본여력과 실제 현금창출력을 동시에 확보한 보험사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봄.

  3. 원문 구간 3

    ​ 이에 따라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의 투자의견을 Buy에서 Neutral로 하향하고 삼성화재를 업종 내 유일한 Buy이자 Top Pick으로 유지함. DB손해보험은 최근 주가가 목표주가 190,000원에 근접했고 최근 발표한 Value Up 계획의 목표 배당성향도 시장 기대보다 낮아 추가적인 주주환원 상향이나 보험영업 마진의 구조적 개선 없이는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현대해상 역시 목표주가 52,000원에 도달했으며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 완화 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지만 실제 규제 완화 진전이 아직 부족하고 GA 수수료 상한 도입 이후 경쟁 정상화를 확인한 뒤 자본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수혜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반면 삼성화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지급여력과 삼성전자 배당을 활용한 유동성 관리, 삼성전자 지분가치 대비 높은 할인율, 구조적으로 높은 ROE를 바탕으로 2028년 배당성향 50% 달성, 우선주 상장폐지 및 신규 자사주 매입 등 추가적인 Value Up 가능성이 가장 높아 상대적인 투자매력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함. ​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JP모건

사실·구조HBM 적층 전환과 TC본더 수요주 대상 · 기술·제품 · TC본더관련 대상 · 기술·제품 · HBM

HBM 수요와 TC본더 장비 수요의 시차는 왜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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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다이 공급 제약으로 16단 전환이 늦어지면 단기 본더 투입 강도는 낮아지지만, HBM 수요가 훼손된 것은 아니며 2027년 패키징 처리량 증가가 수요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구조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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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다만 낮은 적층 단수는 단기적으로 TC본더 장비 수요에는 부정적임. 본더의 기술 전환은 범프 피치 축소와 적층 단수 증가에 따라 진행되는데 16단 HBM 전환이 늦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이 기존 설치 장비를 더 오래 활용할 수 있게 됨. 이에 따라 단기 HBM 캐파 증설 과정에서 단위 캐파당 추가적인 본더 장비 투입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업계가 플럭스리스 TC본더와 하이브리드 본더로 이동하고 있지만 전환 속도는 점진적이며, 기존 플럭스 방식 TC본더가 2027년까지 주력 플랫폼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 맥쿼리는 올해 말 HBM 생산능력 전망치를 기존 월 56.5만장에서 53.5만장으로 하향하는 반면 2027년 전망치는 월 72만장에서 74.5만장으로 상향함. 적층 단수가 낮아지면 동일한 HBM 생산능력에 필요한 본더 수는 감소하지만 동일한 메모리 용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HBM 패키지를 생산해야 하는 상반된 효과가 발생함. 이에 따라 올해 본더 수요 전망은 하향하지만 2027년에는 패키징 처리량 증가가 TSV 및 HBM 본더 수요 회복을 이끌 것으로 판단해 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함.

  2. 원문 구간 2

    즉 HBM 수요 자체가 훼손된 것이 아니라 16단 전환 지연으로 장비 수요의 시점이 뒤로 이동하는 성격이 강함. ​ HBM 이외 신규 애플리케이션이 단기간 TC본더 수요를 크게 확대할 가능성도 제한적으로 평가함. HBF는 장기적으로 유망한 TCB 적용처지만 패키징 기술상의 어려움으로 의미 있는 채택이 지연돼 2028년 이전 장비 수요 기여는 크지 않을 전망임. NVHBM과 커스텀 HBM 역시 새로운 패키징 장비 수요를 만드는 요인보다는 설계 측면의 혁신으로 판단함. 로직 본더 시장에서는 ASMPT, Shibaura, Besi, K&S 등 기존 업체들이 강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신규 업체의 진입장벽도 높음. 결과적으로 단기 TC본더 투자 포인트는 신규 응용처 확대보다 HBM 적층 기술 전환 속도와 2027년 이후 HBM 패키징 처리량 증가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될 전망임. ​ ​ ​ 한미반도체 맥쿼리 ​ 마이크론의 TC본더 장비 투입 강도가 예상보다 높고 반도체 후공정 업계의 생산능력 증설로 비본더 장비 수요도 강해지고 있어 한미반도체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함.

  3. 원문 구간 3

    이에 따라 올해,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21%, 33%, 24% 상향함. 특히 마이크론향 본더 출하량 전망을 높인 것이 실적 상향의 주요 배경임. 다만 상향된 추정치조차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시장이 HBM 성장에 따른 본더 교체 사이클의 실적 효과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함. ​ 기존 고객 이외에서 의미 있는 신규 수요를 확보할 가능성도 제한적으로 평가함. 삼성전자는 이미 SEMES 장비를 활용해 HBM3E와 HBM4를 인증했으며 SEMES의 연간 생산능력도 100대 이상으로 삼성전자의 자체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판단함. HBM 적층 기술 전환 속도가 늦어지면서 신규 본더 도입 필요성까지 감소하고 있어 삼성이 한미반도체 장비를 추가 채택할 유인도 크지 않다고 봄. TSMC나 OSAT 고객사 진입은 실적 상향 위험요인이지만 로직 본더 시장에서는 ASMPT, K&S, Shibaura 등 기존 업체들의 시장 지위가 강해 신규 고객 확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해석·전망AI 메모리 효율과 총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 감소는 전체 메모리 수요와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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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 캐시 압축은 배치 크기·컨텍스트 길이·동시 사용자 수를 늘릴 수 있으며, 추론 비용 하락이 사용량을 키우는 제번스 역설과 유사한 구조로 전체 토큰과 메모리 수요가 늘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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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오히려 KV 캐시의 메모리 병목이 완화되면 데이터센터에서 더 큰 배치 사이즈와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사용자 수도 크게 늘어남. 특히 초장문 컨텍스트와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제약했던 메모리 용량 문제를 알고리즘 개선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AI 연산량 확대를 촉진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음. ​ 과거 올해 3월 Google의 Turbo quant와 작년 1월 DeepSeek 모델 공개 당시에도 유사한 메모리 효율 개선 우려가 제기됐지만 결과적으로 추론 비용 하락이 AI 사용량 확대를 촉진했음. 이는 단위당 자원 사용량이 줄어들수록 전체 사용량이 더 크게 증가하는 제번스 역설과 유사한 구조임. 추론 비용이 낮아지면 개발자들이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더 긴 컨텍스트를 사용하며 API 호출과 추론 워크로드 자체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실제 토큰 수요는 8월에 두 배로 증가했으며 향후 처리되는 전체 토큰 수가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 감소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2. 원문 구간 2

    ​ 향후에도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혁신을 통해 토큰당 메모리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메모리 사용량 절감 관련 뉴스가 반복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동시에 AI 컴퓨팅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컨텍스트 길이는 계속 확대되며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추론량 자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 메모리와 컴퓨팅 성능 향상 및 알고리즘 효율 개선이 AI 사용 비용을 낮춰 더 큰 수요를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토큰당 메모리 소비량 감소에도 전체 메모리 수요는 강하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CLSA는 이번 DeepSeek 신모델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하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 ​ 지주 CLSA ​ 국내 주요 지주사의 평균 NAV 할인율은 올해 1월 2일 49.9%에서 9월 14일 38.2%까지 축소됨. 자사주 의무소각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던 올해 2월 수준에 근접했지만 최근 할인율 축소는 추가적인 지배구조 개선보다 일부 비커버리지 기업의 NAV 상승 영향이 컸음.

해석·전망지주사 NAV 할인과 주주환원주 대상 · 산업·업종 · 국내 지주회사

지주사 할인율 축소를 가르는 요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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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NAV 할인율이 축소된 뒤에는 단순 저평가보다 삼성·SK의 실제 현금 유입과 주주환원 실행 가능성, 기업별 할인율 차이를 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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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특히 GS홀딩스 주가가 수개월 사이 두 배 상승한 영향이 컸으며 CJ와 GS홀딩스를 제외할 경우 평균 할인율은 46.3%로 높아짐. 다만 이 역시 작년 4월의 62.8%와 비교하면 상당히 축소된 수준임. HD현대와 두산 역시 할인율이 역사적 평균보다 낮아졌지만 이는 지배구조 개선보다 각각 Oilbank와 CCL 등 자체 사업의 강한 펀더멘털에 기인한다고 판단함. ​ 종목별로는 여전히 NAV 대비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있는 기업이 존재함. 효성은 NAV 대비 73.3%, 한화는 62.4%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는 올해 8월 인적분할과 재상장 이후 할인율이 일부 축소됐음. SK스퀘어는 올해 이익잉여금 제약으로 대규모 주주환원이 2027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할인율이 45.5%로 소폭 확대됨. LG의 할인율은 43.8%로 오히려 SK스퀘어보다 낮은데 이는 LG 계열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함.

  2. 원문 구간 2

    한화는 최근 주가 반등에도 CLSA 커버리지 내에서 여전히 가장 저렴한 지주사로 평가함. ​ 향후 지주사 할인율의 추가 축소는 규제 변화보다 삼성과 SK그룹의 실제 주주환원 확대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삼성물산의 현행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수익의 60%에서 70%만 환원하고 영업현금흐름을 환원 재원에 포함하지 않아 강한 정책으로 보기는 어려움. 그러나 삼성전자가 4Q26과 2027년에도 분기당 30조원의 배당을 지속할 경우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에서만 연간 약 6조원의 배당수익을 받을 수 있음. 이 가운데 70%를 주주에게 환원하면 삼성물산의 연간 배당 규모는 약 4.2조원으로 작년 0.46조원 대비 급격하게 확대될 수 있음. SK 역시 SK스퀘어를 통한 SK하이닉스 가치와 배당, SK에코플랜트와 SK텔레콤 등 주요 자회사의 배당, SK실트론 등 비핵심 자산 매각, 브랜드 로열티 등 다양한 현금 유입원을 확보하고 있어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따라 상당한 주주환원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음.

  3. 원문 구간 3

    ​ CLSA는 삼성과 SK의 주주환원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지주사 전반의 할인율을 추가로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업종에 대한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특히 2027년과 2028년 주주환원 확대 여력이 가장 큰 삼성물산, SK, SK스퀘어를 Top Pick으로 제시함. 두산 역시 CCL 사업의 강한 성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사업의 펀더멘털을 근거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최근 지주사 주가 상승으로 평균 할인율이 상당히 축소됐지만 개별 기업별 할인율과 현금 유입 구조의 차이가 여전히 크기 때문에 향후에는 단순 저평가보다 실제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 실행 가능성이 높은 지주사를 선별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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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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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유의사항

탐방왕 모닝리포트는 개장 전 한국 시장에 영향을 줄 재료와 해외·국내 리포트, 당일 매매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 다만 수록 내용은 투자참고자료이고 작성자의 주관적 평가와 보유·매매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며 최종 판단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고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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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리포트 구성

전일 미국 증시와 특징주,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해외 IB 내용과 롱숏 아이디어를 차례로 제시한다. 매일의 변화를 포착해 단기 기회에 활용하겠다는 서비스 설명도 함께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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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포트 표: 첫 묶음

외국계 신규 리포트 표에는 모건스탠리의 SK바이오팜 Underweight·목표주가 7만4,000원, 오리온 Overweight·15만2,000원, 아모레퍼시픽 Overweight·20만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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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포트 표: 보험과 전자부품

골드만삭스는 삼성전기에 Buy 의견과 225만원 목표주가를 제시했고, DB손해보험은 Buy에서 Neutral로 바꿨다. 표에는 현대해상·삼성화재와 여러 리포트의 의견·목표주가 변경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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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포트 표: 업종 코멘트

JP모건·UBS·CLSA의 SK바이오팜, 오리온, 아모레퍼시픽, 한미반도체, 한화비전, 에이피알, 지주사 관련 의견과 선호 종목이 표에 정리된다. 표의 빈 칸은 원문이 별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적지 않은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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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표: 첫 묶음

국내 증권사 표는 삼성전자·삼성에스디에스·SFA반도체 등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나열한다. SFA반도체는 목표주가가 7,04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된 것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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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표: 둘째 묶음

이어 오리온의 하나증권·키움증권 리포트와 여러 기업의 국내 증권사 의견·목표주가 변경이 정리된다. 이 표는 이후 코멘트에서 다루는 기업별 논리와는 별도로 당일 리포트 목록을 보존한다.

8
아모레의 Investor Day 목표

금요일 Investor Day에서 아모레퍼시픽은 2027년 매출 약 4조9,000억원과 영업이익률 11~12%를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 약 20%, EMEA와 일본 약 30% 성장을 기대하며 브랜드와 채널을 넓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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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의 성장축 확대

Laneige·Innisfree·COSRX 외에 AESTURA·Illiyoon·IOPE·헤어케어를 키우고, AESTURA와 Illiyoon 합산 매출은 2030년 1조원까지 확대하려 한다. 미국에서는 Sephora·Amazon·TikTok을 병행하고 일본·유럽 유통망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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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의 전환 평가

과거 소셜 마케팅 대응이 늦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특정 히어로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면서 더마·기능성 스킨케어·헤어케어로 포트폴리오를 넓혀 글로벌 성장과 마진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구간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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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FDA 부분 보류

FDA는 Biohaven의 opakalim RISE2·RISE3에 부분 임상 보류를 결정해 전임상 시험이 끝날 때까지 신규 환자 등록을 멈췄다. 독성이 쥐 특이적인지 확인하는 조치이며, 1,200명 이상 투여 사례에서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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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일정과 거래

RISE3는 환자 등록을 마쳐 올해 하반기 톱라인 발표 일정에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인수 거래와 선급금 지급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Biohaven은 9월 말 또는 10월 초 자료를 제출하며 문제 해결은 10~11월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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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모건스탠리 판단

이번 조치는 일시적 차질이고 FDA 요구를 충족하면 opakalim 인수도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시장 기대 대비 소폭 부정적 서프라이즈라며 Underweight와 7만4,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고, 9월 11일 종가 7만9,400원 대비 하락여력은 7%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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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8월 마진 부진

8월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 줄고 영업이익률은 2.4%포인트 하락했다. 한국·중국·베트남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약했고, 원가 부담으로 3분기 실적에 5~10% 하방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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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 채널

중국 매출은 원화 기준 13%, 위안화 기준 5% 증가했으나 경쟁사 프로모션으로 기초 성장 모멘텀은 둔화됐다. 스낵 전문점과 CVS 매출은 각각 41%, 12% 늘었지만 판매수수료·마케팅·프로모션 비용이 영업이익률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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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한국·베트남·러시아

한국은 대형마트 주문 회복과 신제품 수요로 매출이 5% 증가했지만 원가 부담이 남았다. 베트남은 선출하 조정 기준 기초 매출이 4% 늘었으나 마진이 약했고, 러시아는 매출 21% 증가와 100% 초과 가동률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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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밸류에이션 판단

8월의 핵심은 매출보다 마진 부진과 중국·베트남 기초 성장률 둔화라고 짚는다. 다만 NTM P/E 9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며 Overweight와 15만2,000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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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목표와 해외 침투

Investor Day의 2027년 매출 4조9,500억원·영업이익률 11~12% 목표는 모건스탠리 매출 추정과 유사하고 마진 추정은 소폭 웃돈다. 해외 침투를 계속하면서 수익성도 높이겠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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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지역별 채널 전략

미국은 매출 20% 성장과 약 10% 마진, EMEA는 30% 성장과 20% 이상 마진, 일본은 30% 성장과 한 자릿수 후반 마진을 전망한다. 오프라인 중심 접근에서 디지털·소셜 마케팅과 온라인 유통을 연결하는 쪽으로 자원 배분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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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더마와 브랜드 다변화

국내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AESTURA·Illiyoon의 해외 확장을 본격화해 2030년 합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한다. 기존 핵심 브랜드뿐 아니라 IOPE와 기능성 헤어케어까지 해외 성장에 기여하는 포트폴리오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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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MLCC와 기판

3분기 MLCC 매출은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증가, 기판 매출은 약 20% 증가하고 두 부문의 영업이익률도 약 20%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AI 서버용 MLCC와 ABF 기판 수요가 실적의 중심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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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비중과 가격

전체 MLCC 매출에서 AI 비중은 올해 약 20%에서 내년 30% 이상, 2028년 약 40%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데이터센터 서버·네트워크가 ABF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공급 부족에 따라 1분기부터 가격 조정도 진행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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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최근 강세의 배경

국내 손해보험주는 최근 3개월간 KOSPI를 16%포인트 웃돌았다. 10년물 금리 14bp 상승과 2분기 실적 상회, 2위권 보험사의 올해 EPS 컨센서스 12% 상향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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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반복 가능성의 의문

2분기 서프라이즈에는 가정 변경과 재무상태표 재분류 같은 일회성 요인이 상당해 반복 가능한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K-ICS와 할인율 효과도 이미 주가에 많이 반영됐고, 하반기는 손해율이 높아지는 계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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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정책 효과의 시차

실손보험 개혁·비급여 관리·GA 수수료 상한은 위험손해율과 CSM 마진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 계약 교체가 느려 실제 이익 반영은 2027년 이후일 수 있고, 시장 기대와 실적 확인 사이에는 2~3개 분기 시차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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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종목별 의견

DB손해보험·현대해상은 Buy에서 Neutral로 낮추고 삼성화재만 Buy와 Top Pick으로 유지했다. DB는 목표주가 근접과 낮은 환원 목표, 현대는 규제 완화 수혜 시점 지연을 이유로 들었고 삼성화재는 자본여력·ROE·추가 Value Up 가능성을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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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크로아티아에서 천무 발사대 18기와 유도탄을 포함한 6,410억원 수주를 확보했고 2030년 말까지 납품한다. 2027년 커스터마이징 매출부터 인식될 수 있으며 추가 방산 협력 가능성도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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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해외 확장 논리

크로아티아가 한국산 방공미사일 체계에도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와 유럽의 M-SAM II·L-SAM·탄약 MCS 문의를 함께 적는다. JP모건은 이번 수주가 유럽 내 천무 설치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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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후속 코멘트

임상 일정 영향은 제한적이고 RISE3 톱라인은 올해 하반기, 빠르면 연말 가능성을 유지한다고 다시 짚는다. 다만 TPD·RPD·CGT 등 다른 연구개발 프로그램은 전임상 단계여서 단기간 실적 연결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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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후속 실적 설명

한국 매출은 963억원으로 5.4%,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8.5% 늘어 마진이 0.4%포인트 개선됐다. 대형마트 매출 증가와 신제품 수요가 기여했고, 전사 수치와 국가별 흐름을 다시 풀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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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출하·증설 변수

매출 감소는 펀더멘털보다 IT 시스템 이전 전 약 35억원 선출하와 물류 관련 약 4억원 차감의 영향이 컸다고 했다. 베트남 비스킷·SKU·원가 절감, 러시아 파이 생산라인 증설로 생산능력을 늘리는 계획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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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더마뷰티 확장

AESTURA와 Illiyoon의 2026년 합산 매출은 4,000억원을 넘었고 2030년 1조원, 2035년 2조원을 목표로 한다. 18개국 약 150개 핵심 매장으로 유통을 넓히며 글로벌 매출 연평균 30% 이상 성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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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IOPE와 헤어케어

IOPE는 미용 시술 관심 소비자를 겨냥한 클리니컬 스킨케어로 재정립한다. 헤어케어는 2026년 약 4,900억원 매출을 2030년 1조원으로 키우고 마진을 10% 중반까지 높이려 하며, 미국·중남미 매출 목표도 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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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본더: 공급 제약의 변화

HBM의 제약은 수요보다 DRAM 다이 공급으로 옮겨갔다. 고객은 16단 적층보다 HBM 공급량 확보를 우선하고 있어 수요 약화가 아니라 구조적 공급 부족이며, 메모리 업체도 생산량 극대화 쪽으로 전략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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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본더: 단기 장비 수요

16단 전환 지연은 기존 장비 사용 기간을 늘려 단위 캐파당 본더 투입 강도를 낮춘다. 플럭스리스·하이브리드 본더 전환은 점진적이고 기존 플럭스 방식 TC본더가 2027년까지 주력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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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본더: 2027년 회복 조건

올해 HBM 캐파 전망은 월 56만5,000장에서 53만5,000장으로 낮추고 2027년은 72만장에서 74만5,000장으로 올렸다. 올해 본더 수요는 낮지만, 2027년 패키징 처리량 증가가 TSV·HBM 본더 수요 회복을 이끌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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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추정 상향과 경계

마이크론향 TC본더 출하와 후공정 캐파 증설로 올해·2027년·2028년 EPS 추정치를 21%·33%·24% 올렸다. 그러나 상향 추정치도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고, 시장이 본더 교체 사이클 효과를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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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고객 확대와 마진

삼성전자는 SEMES 장비로 HBM3E·HBM4를 인증했고 자체 수요를 충족할 생산능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2027년 매출은 늘어도 고수익 본더 비중 하락과 캐파 증설 고정비로 영업이익률 추가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다.

39
한미반도체: 목표주가의 의미

목표주가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지만 기준연도를 2027년 EPS로 바꾼 영향이 크다. 컨센서스 하향, 경쟁 심화, 환율 역풍을 부정적 촉매로 들며 "HBM 시장 성장 자체와 한미반도체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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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장비 사업 시차

16단 HBM 전환 지연과 일반 DRAM 수익성으로 올해 본더 매출 전망은 낮추고 2027년은 올렸다. 하이브리드 본더의 의미 있는 채택은 2028년 전 제한적일 수 있으며, FO-PLP·플립칩 본더와 라인업 확대가 단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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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보안사업과 밸류에이션

미국 관세 환급은 3분기 일회성 이익이지만 해외 매출 비중 약 90%인 보안사업에는 원화 강세가 부담이다. EPS 추정치는 낮췄지만 AI 카메라와 장비 사업을 감안하면 2027년 PER 14배가 하방을 지지한다며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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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뷰티와 에이피알

Qoo10 3분기 메가와리의 상위 30개 제품 중 한국 브랜드가 28개였고, 스킨케어·홈뷰티 디바이스가 대부분이었다. APR은 상위 30개에 5개 제품을 올리고 Booster Pro x2가 2위를 기록해 디바이스와 스킨케어를 결합한 멀티카테고리 확장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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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의 검증 기준

일본은 한국 인디 브랜드가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시험하는 시장으로 제시된다. Celladix·Kopher의 첫 상위권 진입을 사례로 들고, d’Alba는 선케어·미스트 의존을 다른 스킨케어로 넓힐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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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와 메모리 우려

9월 10일 DeepSeek-V4.1-Flash가 KV 캐시와 eSSD 캐시 요구량을 크게 줄여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추론 KV 캐시에 한정되고 모델 가중치·학습 메모리·GPU 시스템 전체가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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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개선과 제번스 역설

KV 캐시 병목이 완화되면 더 큰 배치, 긴 컨텍스트, 더 많은 동시 사용자가 가능해진다. 과거 효율 개선 뒤 추론 비용 하락이 사용량을 키웠고, 실제 토큰 수요는 8월 두 배 증가했다며 효율 개선이 전체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제번스 역설과 유사한 구조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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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할인율의 현재 위치

주요 지주사 평균 NAV 할인율은 1월 2일 49.9%에서 9월 14일 38.2%로 축소됐다. 최근 축소에는 지배구조 개선보다 GS홀딩스 등 일부 기업 NAV 상승 영향이 컸고, CJ·GS를 빼면 평균은 46.3%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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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별 할인과 현금 유입

효성은 NAV 대비 73.3%, 한화는 62.4% 할인으로 제시되며 SK스퀘어·LG의 할인율 차이도 비교한다. 삼성물산의 삼성전자 배당, SK의 자회사 배당·자산 매각·로열티 등은 실제 의사결정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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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결론

삼성과 SK의 주주환원 확대가 현실화되면 지주사 할인율을 더 낮출 수 있다며 업종 Overweight를 유지한다. 삼성물산·SK·SK스퀘어를 Top Pick으로 제시하되, 평균 할인율 축소 뒤에는 단순 저평가보다 현금창출력과 환원 실행 가능성을 선별해야 한다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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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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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회수
해외·국내 증권사 표의 개별 행과 이후 코멘트의 기업·산업 분석을 흐름에 순서대로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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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표에는 원문 자체의 빈 칸과 #N/A 표기가 있어, 의미를 추정하지 않고 표 목록으로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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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투자의견·산업 전망은 모두 원문에 귀속된 증권사 판단으로 보존했으며 별도 전망은 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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