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8일~10월 2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28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88,552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개인용 에이전트의 확산이 AI 인프라와 인터넷의 고객 접점을 다시 가른다

이 자료는 Muse의 초기 확산,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학·메모리 공급망, 빅테크 제품 경쟁을 다룬다.

핵심은 모델 성능만이 아니라 구매의도와 실행 환경을 누가 확보하느냐이며, 그 변화 때문에 커머스·하드웨어·전력의 판단 기준도 함께 달라진다는 데 있다.

Muse의 초기 사용성

  • Muse는 생활 잡무를 대신하는 사용 사례와 빠른 초기 확산을 보였고, 제품 구조와 기존 소셜 유통망이 초기 우위의 근거가 된다는 평가다.

구매의도의 이동

  • 에이전트가 검색·비교·예약·구매를 잇기 시작하면, 검색창과 이커머스 첫 화면이 가졌던 고객 유입의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
  • 결국 구매의도를 누가 먼저 받는지가 새 기준이 된다.

AI 하드웨어의 두 층

  • 개인용 에이전트는 VM 실행을 위한 CPU·DRAM·SSD와 모델 추론용 전력을 함께 요구한다.
  • 다만 CPU의 초과할당과 달리 메모리는 실행 상태를 유지해야 하므로, DRAM과 eSSD의 2차 효과를 더 크게 본다.

전력과 네오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은 현장발전원과 장기 사이트 확보로 대응하는 과정이며, 네비우스의 스팟 가격제와 버티브의 서비스 확장은 인프라 운영의 수익화와 실행 범위를 보여준다.

광학 전환의 속도

  • 연결 속도가 올라갈수록 구리의 거리·전력 한계가 커지고, NPO·CPO·광원·테스트의 양산 능력이 AI 네트워크 확장의 병목이 될 수 있다.

빅테크 제품 경쟁

  • Gemini 4, TPU 생태계, Meta Connect와 AI 글래스는 모델·컴퓨트·유통 채널을 함께 묶는 경쟁이며, 작성자는 기대와 현재 밸류를 구분해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9

26-9 메타 Muse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Muse의 초기 확산과 제품 구조를 근거로 메타의 개인용 에이전트 우위를 높게 보지만, 후발 제품의 기능과 완성도에 따라 판단이 바뀔 수 있다고 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Vertiv Bloom Energy Meta Platforms Figure Tech Micron Sandisk Semtech Lumentum Viavi Solutions Unity Software Fortinet CoreWeave Nebius ​ Muse에 대한 생각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 메타의 'Muse'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인 'Muse 효과'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던 한 주입니다. Muse에 대한 함의점을 개별 기업들마다의 생각으로 녹여낸 것들이 많아서, 일간보고가 아닌 주간전략보고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혹은 Weekly Recap을 보다 깔끔하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중복되더라도 ⓐMuse에 대해서 먼저 종합적으로 쭉 소개드리고 → ⓑ그 다음 아래에 개별기업별로 함의점들을 다시 다루는 식으로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 초기 성장은 ChatGPT를 넘겼다 Muse 출시 이후 메타를 Overweight으로 상향했습니다. ​ Muse 출시 초기 데이터가 ChatGPT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미국 DAU는 9월 14일 30.7만 명에서 9월 21일 72.4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Apptopia가 집계한 출시 12일간 미국/캐나다 iOS 다운로드도 Muse 180만 건, ChatGPT 130만 건으로 초기 확산 속도가 빠릅니다. 다운로드 추세도 9월 17일쯤부터 갑작스레 가팔라진 이후 일 평균 다운로드 수 30만 건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사용 사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 맡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FundaAI가 수집한 654개 사용 사례의 62.8%가 일상 잡무를 처리하는 Life Admin에 해당합니다. 절약/환불/개인금융업무를 맡기는 게 19.6%, 업무용이 11.2%, 행정업무 대체가 10.6%, 쇼핑 9.5%, 기술적으로 사용하고 에이전트 설정에 쓰는 경우가 8.3%, 여행 8.1%입니다.

  2. 원문 구간 2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상 잡무를 대신 처리하게 하는 것(Life Admin)이라는 점에서 아예 새로운 사용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Muse는 실제로 통신사에 전화해 요금을 협상하고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합니다. AT&T 요금을 $85에서 $40로 낮춘 사례가 있었고, 절감액을 계산할 수 있었던 49개 사례에서는 건당 연환산 평균 $723를 아꼈습니다. 전체 사용자의 평균 절감액이 아니라 해당 사례들에서 확인된 수치입니다. ​ 경쟁자는 모델 외에 메타가 준비한 제품 구조까지 따라잡아야 한다 Muse의 초기 격차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에서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 마치 2025년 코딩 에이전트로서 Claude Code가 세상을 휩쓸던 시기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메타는 엔지니어 3,000명이 만든 Computer Use용 RL 데이터셋을 학습에 활용했고, Sentinel과 Credential VM을 통한 보안 구조도 준비했습니다. Fleet 단위로 학습하고 제안하는 능력까지 고려하면 모델의 지능만 높여서 같은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 중장기적으로는 메타의 소셜 제품 경험과 유통망을 높게 평가합니다. 개인용 에이전트에서는 사용자가 편하게 다가가고 계속 쓰게 만드는 제품 설계가 중요합니다. Muse 사용자의 95%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자라는 높은 교차 사용률도 기존 앱 생태계와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이미 확보한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사용자를 모으는 부담이 작습니다. ​ 무료 서비스에 어디까지 투자할 것인지도 경쟁전략의 일부입니다. Muse는 메타의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반면 출시가 예상되는 오픈AI의 Aeon은 Codex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젝트일 것입니다. 경쟁사가 개인용 VM에 필요한 추가 CPU CapEx까지 감수하며 제품을 완성해갈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봅니다. 플러그인을 붙이는 방식만으로는 외부 기업들이 알아서 백엔드 최적화까지 해주지는 않습니다. ​ 현재로서는 Muse가 상위권을 굳힐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물론, 다만 후발 제품에서 예상하지 못한 기능이나 완성도가 확인되면 판단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의 우위를 1년 뒤 순위에 대한 확신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 DAU는 9월 14일 30.7만 명에서 9월 21일 72.4만 명으로 늘었고, 출시 12일간 미국·캐나다 iOS 다운로드는 Muse 180만 건, ChatGPT 130만 건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Overweight *순서는 비중, 강도와 무관합니다* Nvidia Vertiv Bloom Energy Meta Platforms Figure Tech Micron Sandisk Semtech Lumentum Viavi Solutions Unity Software Fortinet CoreWeave Nebius ​ Muse에 대한 생각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를 연, 메타의 'Muse'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인 'Muse 효과'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던 한 주입니다. Muse에 대한 함의점을 개별 기업들마다의 생각으로 녹여낸 것들이 많아서, 일간보고가 아닌 주간전략보고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혹은 Weekly Recap을 보다 깔끔하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중복되더라도 ⓐMuse에 대해서 먼저 종합적으로 쭉 소개드리고 → ⓑ그 다음 아래에 개별기업별로 함의점들을 다시 다루는 식으로 자료를 작성했습니다. ​ 초기 성장은 ChatGPT를 넘겼다 Muse 출시 이후 메타를 Overweight으로 상향했습니다. ​ Muse 출시 초기 데이터가 ChatGPT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미국 DAU는 9월 14일 30.7만 명에서 9월 21일 72.4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Apptopia가 집계한 출시 12일간 미국/캐나다 iOS 다운로드도 Muse 180만 건, ChatGPT 130만 건으로 초기 확산 속도가 빠릅니다. 다운로드 추세도 9월 17일쯤부터 갑작스레 가팔라진 이후 일 평균 다운로드 수 30만 건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사용 사례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대신 맡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FundaAI가 수집한 654개 사용 사례의 62.8%가 일상 잡무를 처리하는 Life Admin에 해당합니다. 절약/환불/개인금융업무를 맡기는 게 19.6%, 업무용이 11.2%, 행정업무 대체가 10.6%, 쇼핑 9.5%, 기술적으로 사용하고 에이전트 설정에 쓰는 경우가 8.3%, 여행 8.1%입니다.

  2. 원문 구간 2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상 잡무를 대신 처리하게 하는 것(Life Admin)이라는 점에서 아예 새로운 사용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Muse는 실제로 통신사에 전화해 요금을 협상하고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합니다. AT&T 요금을 $85에서 $40로 낮춘 사례가 있었고, 절감액을 계산할 수 있었던 49개 사례에서는 건당 연환산 평균 $723를 아꼈습니다. 전체 사용자의 평균 절감액이 아니라 해당 사례들에서 확인된 수치입니다. ​ 경쟁자는 모델 외에 메타가 준비한 제품 구조까지 따라잡아야 한다 Muse의 초기 격차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에서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 마치 2025년 코딩 에이전트로서 Claude Code가 세상을 휩쓸던 시기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메타는 엔지니어 3,000명이 만든 Computer Use용 RL 데이터셋을 학습에 활용했고, Sentinel과 Credential VM을 통한 보안 구조도 준비했습니다. Fleet 단위로 학습하고 제안하는 능력까지 고려하면 모델의 지능만 높여서 같은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 중장기적으로는 메타의 소셜 제품 경험과 유통망을 높게 평가합니다. 개인용 에이전트에서는 사용자가 편하게 다가가고 계속 쓰게 만드는 제품 설계가 중요합니다. Muse 사용자의 95%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자라는 높은 교차 사용률도 기존 앱 생태계와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이미 확보한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사용자를 모으는 부담이 작습니다. ​ 무료 서비스에 어디까지 투자할 것인지도 경쟁전략의 일부입니다. Muse는 메타의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반면 출시가 예상되는 오픈AI의 Aeon은 Codex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젝트일 것입니다. 경쟁사가 개인용 VM에 필요한 추가 CPU CapEx까지 감수하며 제품을 완성해갈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봅니다. 플러그인을 붙이는 방식만으로는 외부 기업들이 알아서 백엔드 최적화까지 해주지는 않습니다. ​ 현재로서는 Muse가 상위권을 굳힐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물론, 다만 후발 제품에서 예상하지 못한 기능이나 완성도가 확인되면 판단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의 우위를 1년 뒤 순위에 대한 확신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

그렇게 판단한 이유

Computer Use용 RL 데이터셋, Sentinel·Credential VM 보안 구조,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의 높은 교차 사용률을 모델 자체의 성능 외 경쟁력으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상 잡무를 대신 처리하게 하는 것(Life Admin)이라는 점에서 아예 새로운 사용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Muse는 실제로 통신사에 전화해 요금을 협상하고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합니다. AT&T 요금을 $85에서 $40로 낮춘 사례가 있었고, 절감액을 계산할 수 있었던 49개 사례에서는 건당 연환산 평균 $723를 아꼈습니다. 전체 사용자의 평균 절감액이 아니라 해당 사례들에서 확인된 수치입니다. ​ 경쟁자는 모델 외에 메타가 준비한 제품 구조까지 따라잡아야 한다 Muse의 초기 격차는 하네스 엔지니어링에서 벌어질 것으로 봅니다. 마치 2025년 코딩 에이전트로서 Claude Code가 세상을 휩쓸던 시기와 비슷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메타는 엔지니어 3,000명이 만든 Computer Use용 RL 데이터셋을 학습에 활용했고, Sentinel과 Credential VM을 통한 보안 구조도 준비했습니다. Fleet 단위로 학습하고 제안하는 능력까지 고려하면 모델의 지능만 높여서 같은 제품을 만들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 중장기적으로는 메타의 소셜 제품 경험과 유통망을 높게 평가합니다. 개인용 에이전트에서는 사용자가 편하게 다가가고 계속 쓰게 만드는 제품 설계가 중요합니다. Muse 사용자의 95%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자라는 높은 교차 사용률도 기존 앱 생태계와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이미 확보한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사용자를 모으는 부담이 작습니다. ​ 무료 서비스에 어디까지 투자할 것인지도 경쟁전략의 일부입니다. Muse는 메타의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반면 출시가 예상되는 오픈AI의 Aeon은 Codex보다 우선순위가 낮은 프로젝트일 것입니다. 경쟁사가 개인용 VM에 필요한 추가 CPU CapEx까지 감수하며 제품을 완성해갈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봅니다. 플러그인을 붙이는 방식만으로는 외부 기업들이 알아서 백엔드 최적화까지 해주지는 않습니다. ​ 현재로서는 Muse가 상위권을 굳힐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물론, 다만 후발 제품에서 예상하지 못한 기능이나 완성도가 확인되면 판단도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의 우위를 1년 뒤 순위에 대한 확신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

  2. 원문 구간 2

    메타는 이제 사용자의 구매 의도를 더 일찍 알게 됩니다 메타를 Overweight으로 상향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 기존의 메타는 콘텐츠 취향을 바탕으로 관심을 끌고 → 반응한 사용자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데 강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구글은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로 구매 의도를 직접 파악했습니다. '뉴욕 호텔'을 검색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구체적인 수요가 있습니다. ​ 이제 Muse가 이메일/캘린더/메신저/브라우저에 연결되면 메타가 알 수 있는 정보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여행을 맡기는 순간 목적지와 일정뿐 아니라 예산, 호텔 취향, 항공편 조건까지 전달됩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무엇을 입력할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 여기에 상품 탐색, 비교, 협상, 구매, 고객관리까지 붙습니다. Muse 대화를 광고에 직접 활용하지 않더라도 브라우저 등의 활동에서 간접적인 구매 신호를 얻는 경로는 충분히 많습니다(직접 대화 내용을 쓰지 않아도 사용자가 브라우저나 메일을 통해 움직일 때마다 Pixel 데이터로 간접적인 시그널 얻음). Muse가 자리 잡으면 구글이 수익화하던 구매 의도 시장으로 메타가 들어오게 됩니다. ​ 소비자에게는 무료로, 판매자에게서 수익화 메타는 구매자와 판매자 양쪽에 에이전트를 둘 수 있습니다. ​ Muse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면 판매자의 Meta Business Agents가 조건을 제시하고 협상합니다. WhatsApp과 WhatsApp Business는 양측이 소통하고 거래를 마무리하는 채널이 됩니다. 소비자에게 Muse를 무료로 배포해 사용자를 확보하고, 판매자에게서 광고비나 거래 수수료를 받는 구상입니다. 이미 가진 광고/메신저/비즈니스 에이전트를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산업에 트래픽을 끌어왔다고 수수료를 달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자동차/교육/법률처럼 고객 유입부터 계약까지 과정이 긴 업종에서는 좀 더 과감한 과금 방식도 받아들일 여지가 큽니다. 광고를 보여준 대가를 받는 대신 실제 상담이나 구매 직전까지 고객을 데려온 성과에 대해 수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 커머스의 프론트엔드가 바뀐다 여행을 계획하거나 제품을 고를 때 우리가 하는 일의 상당 부분은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메타개인용 AI 에이전트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아마존의 Meta Muse 접근 차단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접근 차단이 개인용 에이전트가 커머스의 검색·비교·구매 관문을 바꿀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반응으로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전력 : 0.1GW Muse Spark 모델을 돌리는 AI 추론 인프라 전력 : 1.0GW AI 데이터센터이므로 대략 1GW라고 하면 VR200 NVL72 기준 $40~45B ​ '새로운 에이전트 수요'가 메모리 Phase 2를 앞당길 수도 공급 측면에서는 이미 LTA 할당이 끝나고 CY27 AI 가속기와 CPU 물량이 상당 부분 정해진 상황이라는 전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개인용 에이전트 수요가 추가되면 수요-공급 균형이 다시 초과수요 쪽으로 더 기울 수 있습니다. LTA 밖의 물량에 가격 상승 압력이 붙습니다. 다만 이전과 같은 급등을 전제하지는 않습니다. QoQ +10~20%대 상승이 이어지는 예상입니다. CPU 수요 증가, 칩당 메모리 용량 확대, 사용자별 장기 데이터 축적이 겹치면서 메모리 Phase 2 랠리를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으로 봅니다. ​ 메모리 Phase 1과 Phase 2에 대해서는 9월 2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씨리미티드(SE), 도어대시(DASH) ​ 씨리미티드SE는 Neutral로 하향합니다. 도어대시DASH도 Neutral로 하향합니다. ​ 아마존, Muse의 접근을 막다 Muse가 잘되기 시작하니까 아마존이 Muse의 아마존닷컴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커머스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생각해왔지만, Muse의 사용자 풀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을 보면서 씨리미티드(SE)와 도어대시(DASH)에 대한 평가를 Neutral로 하향했습니다. ​ 두 기업 모두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만 보면 여전히 괜찮고, 당장 실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받을 단계도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소비자가 개인용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면서 무엇을 살지 찾고, 비교하고, 실제 구매하는 일까지 맡기게 될 가능성을 이전보다 높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 생각해보면, 소비자로서 하는 행동의 대부분이 '리뷰 읽기' 최근 B2C를 보는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비슷한 제품 중 무엇을 살지 고를 때 지금까지는 직접 리뷰를 하나하나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직접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여행 계획이나 제품 비교의 대부분이 누군가 남긴 텍스트/사진/영상 리뷰를 읽는 일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최근 짧게 1박 2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ChatGPT에 여러 비교 작업을 맡겨봤는데, 맡기면서 느끼다보니 사실 지금 시대의 모든 계획과 소비라는 건 결국 누군가의 리뷰를 읽어가면서 평가하는 일이 본질이라고 알게 됐습니다. 관점을 바꾸니 해석도 달라졌습니다. ​ 새 스마트폰을 보고, 자동차를 보고, 어디 여행을 가서 걷기 좋은 곳이 없는지, 식당은 여러 곳 중에 어디가 좋은지, 아니면 특색 있는 지역 명소의 맛집 식당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갈만한 곳은 없는지, 각 경로별로 식당-카페는 어디로 갈지, 중간에 주유소는 어떻게 채우면 좋을지 등등을 다루는 일입니다. 유튜브로 찾아보건, 지도 앱에서 리뷰를 찾건 기본적으로 다 리뷰부터 찾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 식당의 메뉴, 좌석 배치, 뷰, 친절함, 위생 등등이 어떤지도 결국은 광고성 리뷰 같지 않은 것들 중에서 살펴보면서 고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시켜보니 당연히 ChatGPT가 훨씬 더 짧고 다각도로 체크해서 잘 봅니다. 요즘은 식당 내 사진들도 다 찍혀있기 때문에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보이는 식당 찾기'처럼 이것도 얘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생각보다 다 잘 찾아냅니다. ​ 계획하고 소비한다는 일이 결국 수많은 리뷰를 읽고 조건에 맞게 평가하는 과정이라면, AI가 Customer Journey Map을 바꾸는 폭은 생각보다 클 수 있겠다는 결론으로 남았습니다. ​ 아마존의 가장 큰 자산 = '쇼핑의 시작점' 이커머스 자체는 원래 마진이 낮습니다. 순이익률 1~5%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가격을 너무 높이면 소비자가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 시장에서 아마존이 만든 가장 강력한 구조가 Amazon Flywheel입니다. 최저가 → 좋은 고객 경험 → 소비자 트래픽 증가 → 판매자 수 증가 → 상품 구색 확대 → 물류센터의 활용도 커지면서 배송품당 물류/구매 비용 절감 → 다시 최저가 제안 가능 입니다. ​ 이렇게 규모를 키워가면서 아마존은 계속해서 상품 판매 밖에서 수익원을 하나씩 붙였습니다. FBA로 물류를 서비스화했고, Marketplace 거래에는 수수료를 받고, 이후에는 광고까지 붙였습니다. 이 사업들은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마진이 높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Muse가 잘되기 시작하자 아마존이 Muse의 Amazon.com 접근을 차단했다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전력 : 0.1GW Muse Spark 모델을 돌리는 AI 추론 인프라 전력 : 1.0GW AI 데이터센터이므로 대략 1GW라고 하면 VR200 NVL72 기준 $40~45B ​ '새로운 에이전트 수요'가 메모리 Phase 2를 앞당길 수도 공급 측면에서는 이미 LTA 할당이 끝나고 CY27 AI 가속기와 CPU 물량이 상당 부분 정해진 상황이라는 전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개인용 에이전트 수요가 추가되면 수요-공급 균형이 다시 초과수요 쪽으로 더 기울 수 있습니다. LTA 밖의 물량에 가격 상승 압력이 붙습니다. 다만 이전과 같은 급등을 전제하지는 않습니다. QoQ +10~20%대 상승이 이어지는 예상입니다. CPU 수요 증가, 칩당 메모리 용량 확대, 사용자별 장기 데이터 축적이 겹치면서 메모리 Phase 2 랠리를 앞당기는 촉매가 될 것으로 봅니다. ​ 메모리 Phase 1과 Phase 2에 대해서는 9월 2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씨리미티드(SE), 도어대시(DASH) ​ 씨리미티드SE는 Neutral로 하향합니다. 도어대시DASH도 Neutral로 하향합니다. ​ 아마존, Muse의 접근을 막다 Muse가 잘되기 시작하니까 아마존이 Muse의 아마존닷컴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커머스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생각해왔지만, Muse의 사용자 풀이 빠르게 커지는 모습을 보면서 씨리미티드(SE)와 도어대시(DASH)에 대한 평가를 Neutral로 하향했습니다. ​ 두 기업 모두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만 보면 여전히 괜찮고, 당장 실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받을 단계도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소비자가 개인용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면서 무엇을 살지 찾고, 비교하고, 실제 구매하는 일까지 맡기게 될 가능성을 이전보다 높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 생각해보면, 소비자로서 하는 행동의 대부분이 '리뷰 읽기' 최근 B2C를 보는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비슷한 제품 중 무엇을 살지 고를 때 지금까지는 직접 리뷰를 하나하나 확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직접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여행 계획이나 제품 비교의 대부분이 누군가 남긴 텍스트/사진/영상 리뷰를 읽는 일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소비 계획과 구매가 다수의 리뷰를 읽고 조건을 비교하는 일이라면, 에이전트가 고객 여정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개인적 경험과 설명을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최근 짧게 1박 2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ChatGPT에 여러 비교 작업을 맡겨봤는데, 맡기면서 느끼다보니 사실 지금 시대의 모든 계획과 소비라는 건 결국 누군가의 리뷰를 읽어가면서 평가하는 일이 본질이라고 알게 됐습니다. 관점을 바꾸니 해석도 달라졌습니다. ​ 새 스마트폰을 보고, 자동차를 보고, 어디 여행을 가서 걷기 좋은 곳이 없는지, 식당은 여러 곳 중에 어디가 좋은지, 아니면 특색 있는 지역 명소의 맛집 식당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갈만한 곳은 없는지, 각 경로별로 식당-카페는 어디로 갈지, 중간에 주유소는 어떻게 채우면 좋을지 등등을 다루는 일입니다. 유튜브로 찾아보건, 지도 앱에서 리뷰를 찾건 기본적으로 다 리뷰부터 찾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 식당의 메뉴, 좌석 배치, 뷰, 친절함, 위생 등등이 어떤지도 결국은 광고성 리뷰 같지 않은 것들 중에서 살펴보면서 고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시켜보니 당연히 ChatGPT가 훨씬 더 짧고 다각도로 체크해서 잘 봅니다. 요즘은 식당 내 사진들도 다 찍혀있기 때문에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보이는 식당 찾기'처럼 이것도 얘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생각보다 다 잘 찾아냅니다. ​ 계획하고 소비한다는 일이 결국 수많은 리뷰를 읽고 조건에 맞게 평가하는 과정이라면, AI가 Customer Journey Map을 바꾸는 폭은 생각보다 클 수 있겠다는 결론으로 남았습니다. ​ 아마존의 가장 큰 자산 = '쇼핑의 시작점' 이커머스 자체는 원래 마진이 낮습니다. 순이익률 1~5%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가격을 너무 높이면 소비자가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 시장에서 아마존이 만든 가장 강력한 구조가 Amazon Flywheel입니다. 최저가 → 좋은 고객 경험 → 소비자 트래픽 증가 → 판매자 수 증가 → 상품 구색 확대 → 물류센터의 활용도 커지면서 배송품당 물류/구매 비용 절감 → 다시 최저가 제안 가능 입니다. ​ 이렇게 규모를 키워가면서 아마존은 계속해서 상품 판매 밖에서 수익원을 하나씩 붙였습니다. FBA로 물류를 서비스화했고, Marketplace 거래에는 수수료를 받고, 이후에는 광고까지 붙였습니다. 이 사업들은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마진이 높습니다.

  2. 원문 구간 2

    ​ 그래서 지금의 아마존을 생각할 때 물류센터와 상품 구색만 보면 안 됩니다. 아마존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는 '무언가를 사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Amazon.com에 들어온다'는 습관입니다. 구매의도를 가진 사람이 알아서 아마존 검색창에 들어오기 때문에 판매자는 그 고객에게 노출되기 위해 광고비를 지불합니다. 저마진 커머스 위에 고마진 광고 사업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 에이전트가 쇼핑을 대신 하기 시작하면, 검색창을 거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소비자가 유모차를 사려고 하면 Amazon.com에 들어가 검색창에 제품명을 입력했습니다. 검색 결과와 광고를 보고, 리뷰를 읽은 뒤 상품을 구매합니다. ​ 앞으로는 Muse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500달러 이하에서 신생아가 쓰기 좋고 접기 편한 유모차를 찾아서 사줘." Muse가 아마존, 쇼피파이 판매자, 브랜드 자사몰을 돌아다니면서 가격/배송조건/리뷰를 비교해 상품을 고른다면 소비자는 아마존의 검색 결과 화면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아마존 입장에서는 광고 노출 기회가 사라집니다. 또한 아마존 Marketplace의 3P Seller에게 받던 수수료도 문제가 됩니다. 같은 상품을 브랜드 자사몰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에이전트는 굳이 아마존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마존이 거래 성사 과정에서 가져가던 15~30% 안팎의 take rate도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을 거치는 상품 자체가 줄어든다면 장기적으로는 물류 시스템의 역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커머스의 프론트엔드는 에이전트 + 기존 플랫폼은 백엔드화 당장 바뀔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시나리오들을 생각해보면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커머스의 프론트엔드입니다. 지금까지는 Amazon.com, Booking.com, DoorDash 같은 플랫폼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자리를 Muse 같은 개인용 에이전트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가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을 고르고 거래까지 실행한다면 기존 커머스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프론트엔드가 아니라 여러 백엔드 공급자 중 하나가 됩니다. 아예 물류만 처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업체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아마존메타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9-17

26-9 프로젝트 주피터 인허가 절차 재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불가항력 조항 보도가 오라클 철수나 새 펀더멘털 악재를 뜻하지 않으며, 변경된 프로젝트 구조가 진행 중이라는 평가를 유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블룸버그에서 전일 오라클이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으로 책임을 회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확히는 <Oracle Cites ‘Force Majeure’ to Shield Itself on Controversial Data Center>입니다: ​ 원문에서 새로 강조한 내용은 사실 단순합니다: ​ 오라클은 Project Jupiter의 주요 임차인 지위를 포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Rather than trying to walk away). 대신 오라클이 Blue Owl Capital 측에 Project Jupiter가 계획된 CY28에 가동되지 못할 경우 Force Majeure 조항(불가항력)을 근거로 지급 시점을 미룰 수 있도록 계약상 권리를 확보하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 블룸버그도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하면 Force Majeure를 근거로 계약상 의무를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라클도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같은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관행인 것을 알고 다 적어놨음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무언가 노이즈가 있는 것처럼 clickbait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핵심입니다. ​ 오라클이 Project Jupiter에서 빠지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라클이 주요 임차인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명동에 15층짜리 빌딩을 새로 짓고 있고, 한 기업이 완공 이후 10개 층을 통째로 임차하기로 계약했다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준공이 당초 약속보다 늦어졌다면, 임차인이 "건물이 예정된 시점에 인도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임대료 지급 개시 시점도 그만큼 뒤로 밀려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이상한 게 아닙니다. ​ 이번 오라클-Project Jupiter도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라클이 계약을 깨고 나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가 예정된 시점에 정상 가동되지 못할 경우 정상 가동을 전제로 한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계약상 권리를 미리 보전해두는 것인데, 이걸 헤드라인상으로 '오라클이 의무를 회피하려 하고 있다'는 프레이밍을 만든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마치 건물이 아직 완공되지 않았는데도 원래 계약일이 지났으니 월세부터 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이번 보도에서 새로운 펀더멘털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뉴스를 (ㄱ) 오라클 지급 연기 → (ㄴ) Blue Owl 자금 문제 → (ㄷ) Project Jupiter 차질이라는 흐름으로 곧바로 연결하는 것은 기사에서 선택한 프레이밍의 영향을 상당히 받는 해석이라고 봅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오라클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하려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준공이나 가동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권리를 확보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 이번 보도는 9월 2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다뤘던 Project Jupiter 이슈에 새로운 펀더멘털 악재가 추가됐다기보다, 기존 내용을 좀 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다시 끌어낸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히려 최근 Financial Times 보도에서는 '새로운 좋은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오히려 최근 FT 자료에서 새로 확인된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 첫 번째 희소식은, Energy Transfer는 8월 기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 뉴멕시코 주 관할 토지를 통과하던 경로 대신 연방 토지를 통과하는 새로운 경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목표 가동일도 2026년 8월 15일 → 2027년 2월 1일로 다시 잡았습니다. ​ 이것도 단순하게 보면 '6개월 지연됐다'라고 읽힐 수 있지만, 기존 일정 자체가 이미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경로를 선택하면서 새로운 목표일을 설정한 것입니다. 뉴멕시코 주를 계속 통과시키는 대신 상대적으로 승인 가능성이 높은 연방 토지를 경유하는 쪽으로 바꾼 것입니다. 7월 20일 주간전략보고 당시에 연방정부 토지와 주/카운티 소유 토지의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Air Permit에서도 문제가 오히려 풀리고 있음 두 번째 희소식은 Air Permit입니다. ​ 뉴멕시코 대법원이 환경단체의 소송으로 인해 8월 23일 Project Jupiter의 Air Permit 행정절차를 임시 중단했지만, 9월 17일 관련 청구가 기각되면서 해당 행정절차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 태세우스의 배? 과거의 Project Jupiter, 현재의 Project Jupiter

  3. 원문 구간 3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기존에 막힌 경로를 버리고 새 경로와 일정을 잡았고, Air Permit 행정절차도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심지어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 중 Project Jupiter가 차지하는 규모는 '약 1%' 서드파티 데이터로 살펴보면: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자체도 빌딩 1, 2, 3, 4 모두 정상범위 내에서 진행 중입니다. 미국에 건설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 중에서 Project Jupiter가 차지하는 규모는 1%입니다. ​ 헤드라인으로만 보면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WSJ이 말한 'hell-or-high-water terms' WSJ는 오라클이 뉴멕시코 시설에 대해서 '절대 해지할 수 없는(hell-or-high-water terms)'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했는지 여부와 관련이 없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할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원래 임대 계약은 체결했다가 적당히 안되는 것 같다고 해서 함부로 종료할 수 없습니다. ​ 이 점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데이터센터를 투자하는 방식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통상 3~5년 이상을 내다보고 계획하기 때문에, 한 번 세운 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밀어붙이는 구조가 아닙니다. 분기나 반기 단위로 수요 전망과 워크로드의 종류, 지역별 전력 확보 상황 등을 다시 점검하고, 이에 맞춰 사이트별 투자 속도와 가동 시점을 조정합니다. ​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에 digest를 거쳤던 게 대표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에 토지 확보부터 건설, 내부 build-out까지 수년이 걸리는 장기 투자인 만큼 실제 수요곡선을 보면서 구축과 리스의 규모, 시점, 지역을 계속 조정한다고 설명해왔습니다. ​ 따라서 오라클만 그런 게 아니라 원래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특정 사이트의 필요성이 당초 예상보다 낮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확보해둔 자산을 처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확보한 토지나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전력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한 채, Powered Shell 완공이나 실제 서버 투입 시점을 1~3년 뒤로 미루는 식으로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뉴멕시코 대법원은 9월 17일 관련 청구를 기각해 Air Permit 행정절차가 다시 진행될 수 있게 됐고, 파이프라인 목표일은 2027년 2월 1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게 왜 자꾸 오해를 불러오는가 하면 사실상 발전원 및 온라인 시점 관점에서 볼 때는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 자체가 과거의 것과 지금 추진하는 것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 과거에는 2026년 8월 15일 파이프라인 가동을 목표로 한 가스터빈엔진 + 왕복엔진 기반 Project Jupiter가 있었습니다. 이게 잘 안됐습니다. 가스터빈엔진 + 왕복엔진 기반으로 하려고 하니 소음과 배출가스 관점에서 커뮤니티에서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블룸에너지 SOFC로만 2.45GW를 온라인하려고 새롭게 구성된 Project Jupiter이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목표 시점도 2027년 2월 1일로 다시 잡혀 있습니다. 블룸에너지가 수주한 2.45GW 계약은 과거 CY26 가동을 목표로 했던 기존 프로젝트의 지연 계약과 같게 볼 수가 없는 구조인데 이것을 자꾸 교묘하게 알면서 섞는 것입니다. ​ 오라클이 뉴멕시코주 도나아나 카운티에 Project Jupiter를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 가스터빈엔진 + 왕복엔진 조합으로는 커뮤니티 수용성이 문제가 되자 → 블룸에너지 SOFC로만 현장발전원을 삼으면서 2.45GW SOFC 공급 계약을 수주하게 된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전력 공급 방식 자체를 피벗한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이 같다고 해서 과거의 일정과 지금의 일정을 한 줄로 연결하면 엄청나게 지연된 것 같아 보이게 됩니다. ​ 그래서 오라클/블룸에너지는 모두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말하는 것 이 관점에서 보면 두 회사의 발언도 자연스럽습니다. ​ 오라클은 이미 변경한 구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Project Jupiter는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블룸에너지도 "Project Jupiter 관련 계획된 SOFC 용량을 준비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번 블룸버그 보도로 Project Jupiter에 대한 판단을 바꿀 만한 새로운 정보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Force Majeure 통지는 오라클이 Project Jupiter에서 빠지려는 신호라기보다, 데이터센터가 제때 인도되지 못할 경우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수 있도록 계약상 권리를 확보하려는 조치에 가깝습니다.

  2. 원문 구간 2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기존에 막힌 경로를 버리고 새 경로와 일정을 잡았고, Air Permit 행정절차도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심지어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 중 Project Jupiter가 차지하는 규모는 '약 1%' 서드파티 데이터로 살펴보면: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자체도 빌딩 1, 2, 3, 4 모두 정상범위 내에서 진행 중입니다. 미국에 건설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 중에서 Project Jupiter가 차지하는 규모는 1%입니다. ​ 헤드라인으로만 보면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WSJ이 말한 'hell-or-high-water terms' WSJ는 오라클이 뉴멕시코 시설에 대해서 '절대 해지할 수 없는(hell-or-high-water terms)'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했는지 여부와 관련이 없이 임대료를 지불해야 할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원래 임대 계약은 체결했다가 적당히 안되는 것 같다고 해서 함부로 종료할 수 없습니다. ​ 이 점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데이터센터를 투자하는 방식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통상 3~5년 이상을 내다보고 계획하기 때문에, 한 번 세운 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밀어붙이는 구조가 아닙니다. 분기나 반기 단위로 수요 전망과 워크로드의 종류, 지역별 전력 확보 상황 등을 다시 점검하고, 이에 맞춰 사이트별 투자 속도와 가동 시점을 조정합니다. ​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에 digest를 거쳤던 게 대표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에 토지 확보부터 건설, 내부 build-out까지 수년이 걸리는 장기 투자인 만큼 실제 수요곡선을 보면서 구축과 리스의 규모, 시점, 지역을 계속 조정한다고 설명해왔습니다. ​ 따라서 오라클만 그런 게 아니라 원래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특정 사이트의 필요성이 당초 예상보다 낮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확보해둔 자산을 처분하지 않습니다. 이미 확보한 토지나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전력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한 채, Powered Shell 완공이나 실제 서버 투입 시점을 1~3년 뒤로 미루는 식으로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오라클의 조치를 준공이 늦을 때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계약상 권리의 확보로 해석하고, 과거 발전원 구성과 현재 SOFC 2.45GW 구성을 구분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블룸버그에서 전일 오라클이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으로 책임을 회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확히는 <Oracle Cites ‘Force Majeure’ to Shield Itself on Controversial Data Center>입니다: ​ 원문에서 새로 강조한 내용은 사실 단순합니다: ​ 오라클은 Project Jupiter의 주요 임차인 지위를 포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Rather than trying to walk away). 대신 오라클이 Blue Owl Capital 측에 Project Jupiter가 계획된 CY28에 가동되지 못할 경우 Force Majeure 조항(불가항력)을 근거로 지급 시점을 미룰 수 있도록 계약상 권리를 확보하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 블룸버그도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하면 Force Majeure를 근거로 계약상 의무를 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라클도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같은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관행인 것을 알고 다 적어놨음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무언가 노이즈가 있는 것처럼 clickbait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여기까지가 핵심입니다. ​ 오라클이 Project Jupiter에서 빠지겠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라클이 주요 임차인 지위를 유지하겠다고 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명동에 15층짜리 빌딩을 새로 짓고 있고, 한 기업이 완공 이후 10개 층을 통째로 임차하기로 계약했다고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준공이 당초 약속보다 늦어졌다면, 임차인이 "건물이 예정된 시점에 인도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임대료 지급 개시 시점도 그만큼 뒤로 밀려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은 이상한 게 아닙니다. ​ 이번 오라클-Project Jupiter도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라클이 계약을 깨고 나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가 예정된 시점에 정상 가동되지 못할 경우 정상 가동을 전제로 한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계약상 권리를 미리 보전해두는 것인데, 이걸 헤드라인상으로 '오라클이 의무를 회피하려 하고 있다'는 프레이밍을 만든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마치 건물이 아직 완공되지 않았는데도 원래 계약일이 지났으니 월세부터 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이번 보도에서 새로운 펀더멘털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뉴스를 (ㄱ) 오라클 지급 연기 → (ㄴ) Blue Owl 자금 문제 → (ㄷ) Project Jupiter 차질이라는 흐름으로 곧바로 연결하는 것은 기사에서 선택한 프레이밍의 영향을 상당히 받는 해석이라고 봅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오라클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하려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준공이나 가동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권리를 확보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 이번 보도는 9월 2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다뤘던 Project Jupiter 이슈에 새로운 펀더멘털 악재가 추가됐다기보다, 기존 내용을 좀 더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다시 끌어낸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히려 최근 Financial Times 보도에서는 '새로운 좋은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었음 오히려 최근 FT 자료에서 새로 확인된 내용은 따로 있습니다. ​ 첫 번째 희소식은, Energy Transfer는 8월 기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경로를 변경했습니다. ​ 뉴멕시코 주 관할 토지를 통과하던 경로 대신 연방 토지를 통과하는 새로운 경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목표 가동일도 2026년 8월 15일 → 2027년 2월 1일로 다시 잡았습니다. ​ 이것도 단순하게 보면 '6개월 지연됐다'라고 읽힐 수 있지만, 기존 일정 자체가 이미 현실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경로를 선택하면서 새로운 목표일을 설정한 것입니다. 뉴멕시코 주를 계속 통과시키는 대신 상대적으로 승인 가능성이 높은 연방 토지를 경유하는 쪽으로 바꾼 것입니다. 7월 20일 주간전략보고 당시에 연방정부 토지와 주/카운티 소유 토지의 차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Air Permit에서도 문제가 오히려 풀리고 있음 두 번째 희소식은 Air Permit입니다. ​ 뉴멕시코 대법원이 환경단체의 소송으로 인해 8월 23일 Project Jupiter의 Air Permit 행정절차를 임시 중단했지만, 9월 17일 관련 청구가 기각되면서 해당 행정절차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 태세우스의 배? 과거의 Project Jupiter, 현재의 Project Jupiter

  3. 원문 구간 3

    이게 왜 자꾸 오해를 불러오는가 하면 사실상 발전원 및 온라인 시점 관점에서 볼 때는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 자체가 과거의 것과 지금 추진하는 것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 과거에는 2026년 8월 15일 파이프라인 가동을 목표로 한 가스터빈엔진 + 왕복엔진 기반 Project Jupiter가 있었습니다. 이게 잘 안됐습니다. 가스터빈엔진 + 왕복엔진 기반으로 하려고 하니 소음과 배출가스 관점에서 커뮤니티에서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블룸에너지 SOFC로만 2.45GW를 온라인하려고 새롭게 구성된 Project Jupiter이고,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목표 시점도 2027년 2월 1일로 다시 잡혀 있습니다. 블룸에너지가 수주한 2.45GW 계약은 과거 CY26 가동을 목표로 했던 기존 프로젝트의 지연 계약과 같게 볼 수가 없는 구조인데 이것을 자꾸 교묘하게 알면서 섞는 것입니다. ​ 오라클이 뉴멕시코주 도나아나 카운티에 Project Jupiter를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 가스터빈엔진 + 왕복엔진 조합으로는 커뮤니티 수용성이 문제가 되자 → 블룸에너지 SOFC로만 현장발전원을 삼으면서 2.45GW SOFC 공급 계약을 수주하게 된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전력 공급 방식 자체를 피벗한 것입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이 같다고 해서 과거의 일정과 지금의 일정을 한 줄로 연결하면 엄청나게 지연된 것 같아 보이게 됩니다. ​ 그래서 오라클/블룸에너지는 모두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말하는 것 이 관점에서 보면 두 회사의 발언도 자연스럽습니다. ​ 오라클은 이미 변경한 구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Project Jupiter는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블룸에너지도 "Project Jupiter 관련 계획된 SOFC 용량을 준비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번 블룸버그 보도로 Project Jupiter에 대한 판단을 바꿀 만한 새로운 정보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Force Majeure 통지는 오라클이 Project Jupiter에서 빠지려는 신호라기보다, 데이터센터가 제때 인도되지 못할 경우 지급 개시 시점을 조정할 수 있도록 계약상 권리를 확보하려는 조치에 가깝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라클블룸에너지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Anthropic과 Akamai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GPU뿐 아니라 CPU 컴퓨팅도 장기·대규모 계약 대상으로 나타난 점을 계약의 흥미로운 변화로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호주 정부 사이트를 해킹해라"라고 시킨 게 아니라, "이 정보를 찾아라"라고 했더니 에이전트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접근 권한을 훌쩍 넘었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앤스로픽-아카마이 $11.6B 계약 CDN 기업에서 대형 AI 인프라 사업자로 (신규 계약) ​ 아카마이 Akamai : CDN/AI 인프라 체크 9월 24일 앤스로픽-아카마이의 7년 $11.6B 계약의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 아카마이 자체는 세 갈래의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Q26 매출 기준으로 구분해보면, ​ Security (매출 $604M, 매출비중 55%, YoY +10%) : CDN이 트래픽을 처리하는 것이라면, 트래픽을 처리함에 있어서 네트워크 보안을 처리해주는 매출이 Security로 잡힙니다. 안정적으로 성장 중인 캐시카우입니다. Delivery & Other Cloud Apps (매출 $396M, 비중 36%, YoY -6%) : CDN, 동영상 스트리밍 등 각종 전통적인 CDN 작업에 해당하는 일을 구분한 사업입니다. 다만 워낙 이 시장이 성숙했다보니 가격경쟁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단가 하락 압력을 못이기고 있습니다. 성장 감소폭을 얼마나 통제하느냐가 중요한 사업입니다. 어디서부터 사업이 시작돼서 가치제안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시면, CDN에서 부가가치를 Security로 따로 잡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걸 NET, AKAM, FSLY를 사이버보안주로 묶는 것에는 그닥 공감하지 않습니다. Cloud Infrastructure Services, "CIS" (매출 $99M, 비중 9%, YoY +39%) : 현재 아카마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입니다. 2022년에 Linode를 인수하고 나서 분산형 클라우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CSP는 CSP인데 중앙집중식 하이퍼스케일러를 만드는 게 아니고, 엣지 서버 운영 능력을 컴퓨트에 접목하는 클라우드입니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을 확보하고 서버를 구매하고 있던지라 최근 계속 아카마이의 Non-GAAP OPM은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 앤스로픽과의 계약은 '3. CIS'에 힘을 준 것 이번 계약을 통해서 앞으로 앤스로픽은 아카마이 클라우드를 통해 CPU 워크로드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계약은 7년, $11.6B이며 앤스로픽이 원하면 추가로 컴퓨트 약정 $9B를 더 구매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특이하게 이제는 GPU 컴퓨팅만 계약을 하는 게 아니라 CPU 컴퓨팅도 대규모/장기 계약이 나왔습니다. ​ 아카마이가 기존에 CY26 계약했다고 말했던 CIS 계약규모가 $2.8B였는데 이걸 합치면 올해 체결한 CIS 계약규모는 $14.4B가 됩니다. 계약분을 다 램프시키면 아카마이의 CIS 사업부 ARR은 $2.2B가 됩니다. ​ 아카마이가 인식할 앤스로픽향 CPU 컴퓨팅 매출은, 2026년 : $0 2027년 : $150~300M 2028년 말 : $1.7B ARR입니다. *주의 : $1.7B ARR은 End-of-Year 기준 ARR입니다. 따라서 CY26 실적은 기여가 없고 → CY27에 조금 반영되다가 → CY29부터 온전히 숫자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CY27 $150~300M만 놓고 봐도 CY26 매출 가이던스 $4.49B 대비 3.3~6.7%일 정도로 꽤나 큽니다. 앞으로 매출성장에 대한 값은 꽤나 높일 수 있는 계약규모이긴 합니다. ​ 계약은 1MW당 ARR $22M 수준 올해 계약된 전체 CIS 대형 프로젝트를 모두 합치면 필요 전력은 100MW 정도이고 완전 램프 ARR은 $2.2B 정도입니다. 1MW당 $22M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카마이 CFO는 CPU가 GPU보다 전력효율면에서 더 많은 서버를 1MW에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MW당 매출이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신 엄청난 CapEx를 먼저 깔아야 합니다 $11.6B 매출을 얻기 위해 아카마이가 감당할 CapEx는 $5.5B입니다. 구체적으로는 4Q26 $1.7B → CY27 $3.1B → CY28 $0.7B입니다. 4Q에는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공급망 부품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 사전에 지출되는 것이고, CY27~CY28 동안 실제 CPU 서버를 늘릴 예정입니다. ​ 시총 2~5% 정도의 지분 희석 아카마이는 앤스로픽에게 최대 770만 주 상당의 워런트를 부여했습니다. $11.6B 계약에 대해서는 310만 주가 Vesting되고, 앤스로픽이 추가로 +$3B씩 계약할 때마다 1%씩 vest하여 최대 5%가 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계약 기간 7년, 규모 116억 달러이며 앤스로픽이 추가로 약 90억 달러의 컴퓨트를 구매할 수 있다고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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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계약은 7년, $11.6B이며 앤스로픽이 원하면 추가로 컴퓨트 약정 $9B를 더 구매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특이하게 이제는 GPU 컴퓨팅만 계약을 하는 게 아니라 CPU 컴퓨팅도 대규모/장기 계약이 나왔습니다. ​ 아카마이가 기존에 CY26 계약했다고 말했던 CIS 계약규모가 $2.8B였는데 이걸 합치면 올해 체결한 CIS 계약규모는 $14.4B가 됩니다. 계약분을 다 램프시키면 아카마이의 CIS 사업부 ARR은 $2.2B가 됩니다. ​ 아카마이가 인식할 앤스로픽향 CPU 컴퓨팅 매출은, 2026년 : $0 2027년 : $150~300M 2028년 말 : $1.7B ARR입니다. *주의 : $1.7B ARR은 End-of-Year 기준 ARR입니다. 따라서 CY26 실적은 기여가 없고 → CY27에 조금 반영되다가 → CY29부터 온전히 숫자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CY27 $150~300M만 놓고 봐도 CY26 매출 가이던스 $4.49B 대비 3.3~6.7%일 정도로 꽤나 큽니다. 앞으로 매출성장에 대한 값은 꽤나 높일 수 있는 계약규모이긴 합니다. ​ 계약은 1MW당 ARR $22M 수준 올해 계약된 전체 CIS 대형 프로젝트를 모두 합치면 필요 전력은 100MW 정도이고 완전 램프 ARR은 $2.2B 정도입니다. 1MW당 $22M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카마이 CFO는 CPU가 GPU보다 전력효율면에서 더 많은 서버를 1MW에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MW당 매출이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신 엄청난 CapEx를 먼저 깔아야 합니다 $11.6B 매출을 얻기 위해 아카마이가 감당할 CapEx는 $5.5B입니다. 구체적으로는 4Q26 $1.7B → CY27 $3.1B → CY28 $0.7B입니다. 4Q에는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공급망 부품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 사전에 지출되는 것이고, CY27~CY28 동안 실제 CPU 서버를 늘릴 예정입니다. ​ 시총 2~5% 정도의 지분 희석 아카마이는 앤스로픽에게 최대 770만 주 상당의 워런트를 부여했습니다. $11.6B 계약에 대해서는 310만 주가 Vesting되고, 앤스로픽이 추가로 +$3B씩 계약할 때마다 1%씩 vest하여 최대 5%가 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계약과 워런트 구조를 함께 소개하며 AI 인프라 제공 계약이 장비 이용뿐 아니라 장기 자본·지분 조건과 결합하는 사례로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계약은 7년, $11.6B이며 앤스로픽이 원하면 추가로 컴퓨트 약정 $9B를 더 구매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특이하게 이제는 GPU 컴퓨팅만 계약을 하는 게 아니라 CPU 컴퓨팅도 대규모/장기 계약이 나왔습니다. ​ 아카마이가 기존에 CY26 계약했다고 말했던 CIS 계약규모가 $2.8B였는데 이걸 합치면 올해 체결한 CIS 계약규모는 $14.4B가 됩니다. 계약분을 다 램프시키면 아카마이의 CIS 사업부 ARR은 $2.2B가 됩니다. ​ 아카마이가 인식할 앤스로픽향 CPU 컴퓨팅 매출은, 2026년 : $0 2027년 : $150~300M 2028년 말 : $1.7B ARR입니다. *주의 : $1.7B ARR은 End-of-Year 기준 ARR입니다. 따라서 CY26 실적은 기여가 없고 → CY27에 조금 반영되다가 → CY29부터 온전히 숫자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CY27 $150~300M만 놓고 봐도 CY26 매출 가이던스 $4.49B 대비 3.3~6.7%일 정도로 꽤나 큽니다. 앞으로 매출성장에 대한 값은 꽤나 높일 수 있는 계약규모이긴 합니다. ​ 계약은 1MW당 ARR $22M 수준 올해 계약된 전체 CIS 대형 프로젝트를 모두 합치면 필요 전력은 100MW 정도이고 완전 램프 ARR은 $2.2B 정도입니다. 1MW당 $22M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카마이 CFO는 CPU가 GPU보다 전력효율면에서 더 많은 서버를 1MW에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MW당 매출이 더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신 엄청난 CapEx를 먼저 깔아야 합니다 $11.6B 매출을 얻기 위해 아카마이가 감당할 CapEx는 $5.5B입니다. 구체적으로는 4Q26 $1.7B → CY27 $3.1B → CY28 $0.7B입니다. 4Q에는 메모리를 비롯한 핵심 공급망 부품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비용이 사전에 지출되는 것이고, CY27~CY28 동안 실제 CPU 서버를 늘릴 예정입니다. ​ 시총 2~5% 정도의 지분 희석 아카마이는 앤스로픽에게 최대 770만 주 상당의 워런트를 부여했습니다. $11.6B 계약에 대해서는 310만 주가 Vesting되고, 앤스로픽이 추가로 +$3B씩 계약할 때마다 1%씩 vest하여 최대 5%가 됩니다.

  2. 원문 구간 2

    행사 가격은 $111.33입니다. 미래에 주주들이 가질 수 있는 지분가치만큼을 AI Labs에게 찍어주는 계약 형태로 워런트를 찍어주는 경우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 세부 계약 디테일들... 7년 동안 장비 리프레시 의무가 없습니다. Powered Shell은 여러 코로케이션 사업자에게 10~30MW씩 분산해서 조달할 예정입니다. CFO가 제시한 미국 코로케이션 비용은 연간 $3~4M/MW입니다. 아카마이는 100MW를 들여서 ARR $2.2B를 기록하고, 100MW는 1년에 $300~400M을 필요로 합니다. 1년에 $1.8~1.9B만큼 남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가능케 하기 위한 CapEx는 $5.5B가 듭니다. 감가상각이나 운영비 등을 다 제외하고 매우 러프하게 계산한다고 보면 CapEx를 회수하기 위해 3년 정도가 걸립니다. 구글은 9월 8일 골드만삭스 Communacopia + Tech 컨퍼런스에서 GPU 서버는 투자금 회수에 2년, TPU는 1년 정도가 걸린다고 표현했던 바 있습니다. 알리바바도 대략 3년 정도 걸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Tier 1 CSP들의 XPU CapEx 회수기간과 아카마이의 CPU CapEx 회수기간이 비슷합니다. 공급망을 살펴보면 엔비디아의 Vera CPU가 대거 채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gnetic AI CPU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이므로 엔비디아, 메모리 기업들 전반에 좋습니다. Magnificent 7 프론티어 순위 변경, AI HW 공급망, RTX Pro 5500, Gemini 4, Muse vs OAI, Connect 2026 *왼쪽 테이블 : 2026년 9월 26일 EPS 추정치를 변경했습니다. *오른쪽 차트 : Mag 7 기업들의 CY26, CY27 순이익 차트입니다. 엔비디아, 26년 PER 24배 / Overweight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 반창고를 뗴고 얻은 두 가지 - CY27 매출성장률 YoY 70% vs GPM 72~73% (바로가기) 엔비디아 2Q26 Preview : 3R에 답할 시간 - Rubin, Rubin Ultra, Revenue Share (바로가기)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앤스로픽아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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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개인용 AI 에이전트와 구매의도주 대상 · 기술·제품 · 개인용 AI 에이전트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메타관련 대상 · 산업·업종 · 전자상거래 산업

개인용 에이전트는 왜 검색·커머스 플랫폼의 고객 접점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여행·상품 선택에서 리뷰를 읽고 비교하는 과정을 에이전트가 맡으면, 누가 고객의 구매의도를 먼저 받는지가 검색창과 이커머스의 핵심 경쟁 축이 된다는 관점이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식당의 좌석 배치와 테이블 간격까지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선택을 AI에 맡길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여러 앱을 돌아다녀야 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 이커머스 기업은 낮은 마진의 상품 판매로 고객을 모은 뒤 물류 서비스, 판매 수수료, 광고를 붙여왔습니다. 규모를 확보한 아마존에서 가치가 높은 자산은 물류센터나 상품 구색만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사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Amazon.com에 들어온다'는 습관입니다. ​ 구매 의도를 가진 고객이 모이기 때문에 판매자들이 광고비를 냅니다. 그런데 소비자가 Muse에게 "$500 이하에서 신생아가 쓰기 좋고 접기 편한 유모차를 찾아서 사줘"라고 맡기면 아마존 검색 결과와 광고를 직접 볼 필요가 없습니다. 에이전트가 아마존과 브랜드 자사몰의 가격/배송/리뷰를 비교해 주문하면 광고 노출과 마켓플레이스 수수료를 취할 기회가 함께 줄어듭니다. ​ 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가 고객 접점을 갖고, 기존 이커머스 기업은 상품과 물류를 제공하는 백엔드 공급자 중 하나로 바뀌는 시나리오입니다. 제조사가 직접 판매하면서 기존 유통/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가져가고, 고객을 데려온 에이전트 플랫폼과 나누는 구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OTA에서는 구글에게 내던 고객 유입 비용이 메타로 갈 가능성 최근 부킹홀딩스랑 익스피디아가 크게 하락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펀더멘털만 놓고 보면 OTA 자체보다 오히려 구글이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깊게 파고들다보면, 돌고 돌아서 Muse의 성공은 구매 의도를 장악했던 구글의 파이를 가져오는 것이 핵심인 경우가 많습니다. ​ BKNG와 EXPE는 매년 막대한 금액을 퍼포먼스 마케팅에 지출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채널이 구글입니다. BKNG는 연간 마케팅비만 $8B를 넘고, EXPE 역시 $7B 이상을 지출합니다. Origo Research 등 일부 외부 추정에서는 BKNG의 Google/paid search 관련 지출을 연간 $7B 안팎으로 추정합니다. ​ 이렇게 돈을 써서 자사 웹페이지로 트래픽을 끌어옵니다. 그 결과 부킹홀딩스는 B2C 예약의 약 65%, 익스피디아는 consumer business의 약 2/3가 direct 채널에서 발생합니다.

  2. 원문 구간 2

    ​ 최근 짧게 1박 2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ChatGPT에 여러 비교 작업을 맡겨봤는데, 맡기면서 느끼다보니 사실 지금 시대의 모든 계획과 소비라는 건 결국 누군가의 리뷰를 읽어가면서 평가하는 일이 본질이라고 알게 됐습니다. 관점을 바꾸니 해석도 달라졌습니다. ​ 새 스마트폰을 보고, 자동차를 보고, 어디 여행을 가서 걷기 좋은 곳이 없는지, 식당은 여러 곳 중에 어디가 좋은지, 아니면 특색 있는 지역 명소의 맛집 식당이 있어서 그곳을 찾아갈만한 곳은 없는지, 각 경로별로 식당-카페는 어디로 갈지, 중간에 주유소는 어떻게 채우면 좋을지 등등을 다루는 일입니다. 유튜브로 찾아보건, 지도 앱에서 리뷰를 찾건 기본적으로 다 리뷰부터 찾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 식당의 메뉴, 좌석 배치, 뷰, 친절함, 위생 등등이 어떤지도 결국은 광고성 리뷰 같지 않은 것들 중에서 살펴보면서 고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시켜보니 당연히 ChatGPT가 훨씬 더 짧고 다각도로 체크해서 잘 봅니다. 요즘은 식당 내 사진들도 다 찍혀있기 때문에 '테이블간 간격이 넓어보이는 식당 찾기'처럼 이것도 얘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생각보다 다 잘 찾아냅니다. ​ 계획하고 소비한다는 일이 결국 수많은 리뷰를 읽고 조건에 맞게 평가하는 과정이라면, AI가 Customer Journey Map을 바꾸는 폭은 생각보다 클 수 있겠다는 결론으로 남았습니다. ​ 아마존의 가장 큰 자산 = '쇼핑의 시작점' 이커머스 자체는 원래 마진이 낮습니다. 순이익률 1~5%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가격을 너무 높이면 소비자가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 시장에서 아마존이 만든 가장 강력한 구조가 Amazon Flywheel입니다. 최저가 → 좋은 고객 경험 → 소비자 트래픽 증가 → 판매자 수 증가 → 상품 구색 확대 → 물류센터의 활용도 커지면서 배송품당 물류/구매 비용 절감 → 다시 최저가 제안 가능 입니다. ​ 이렇게 규모를 키워가면서 아마존은 계속해서 상품 판매 밖에서 수익원을 하나씩 붙였습니다. FBA로 물류를 서비스화했고, Marketplace 거래에는 수수료를 받고, 이후에는 광고까지 붙였습니다. 이 사업들은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마진이 높습니다.

  3. 원문 구간 3

    ​ 그래서 지금의 아마존을 생각할 때 물류센터와 상품 구색만 보면 안 됩니다. 아마존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는 '무언가를 사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Amazon.com에 들어온다'는 습관입니다. 구매의도를 가진 사람이 알아서 아마존 검색창에 들어오기 때문에 판매자는 그 고객에게 노출되기 위해 광고비를 지불합니다. 저마진 커머스 위에 고마진 광고 사업을 올릴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 에이전트가 쇼핑을 대신 하기 시작하면, 검색창을 거치지 않는다 지금까지 소비자가 유모차를 사려고 하면 Amazon.com에 들어가 검색창에 제품명을 입력했습니다. 검색 결과와 광고를 보고, 리뷰를 읽은 뒤 상품을 구매합니다. ​ 앞으로는 Muse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500달러 이하에서 신생아가 쓰기 좋고 접기 편한 유모차를 찾아서 사줘." Muse가 아마존, 쇼피파이 판매자, 브랜드 자사몰을 돌아다니면서 가격/배송조건/리뷰를 비교해 상품을 고른다면 소비자는 아마존의 검색 결과 화면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아마존 입장에서는 광고 노출 기회가 사라집니다. 또한 아마존 Marketplace의 3P Seller에게 받던 수수료도 문제가 됩니다. 같은 상품을 브랜드 자사몰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에이전트는 굳이 아마존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아마존이 거래 성사 과정에서 가져가던 15~30% 안팎의 take rate도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존을 거치는 상품 자체가 줄어든다면 장기적으로는 물류 시스템의 역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커머스의 프론트엔드는 에이전트 + 기존 플랫폼은 백엔드화 당장 바뀔 거라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시나리오들을 생각해보면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커머스의 프론트엔드입니다. 지금까지는 Amazon.com, Booking.com, DoorDash 같은 플랫폼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곳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자리를 Muse 같은 개인용 에이전트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 ​ 에이전트가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을 고르고 거래까지 실행한다면 기존 커머스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프론트엔드가 아니라 여러 백엔드 공급자 중 하나가 됩니다. 아예 물류만 처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업체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4. 원문 구간 4

    ​ 제조업체 입장에서도 변화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유통~마케팅~광고를 직접 운영하기 번거로웠기 때문에 아마존과 같은 플랫폼에 상당한 밸류를 넘겨줬습니다. 그런데 고객 유입과 상품 선택을 에이전트가 대신해준다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이유가 커집니다. 제조사가 전방통합하면서 기존 유통업체가 가져가던 밸류를 되찾고, 고객을 데려온 에이전트 플랫폼인 메타/오픈AI/구글과 일부를 나누는 구조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어찌 보면 지금의 디지털 광고시장과도 비슷합니다. 다만 AI는 광고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상품 추천/비교/구매까지 더 깊숙하게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 이커머스 기업은 Organic Traffic을 일부 잃고, 고객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에이전트 플랫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지금 구글과 메타에 광고비를 지불하듯, 앞으로는 실제 거래가 성사될 때마다 에이전트 플랫폼에 일정한 수수료를 나눠주는 구조로 향하는 과정입니다. ​ 극단적으로 커머스 기업들이 모든 부가가치를 잃고 완전하게 백엔드가 되는 것을 의미하진 않겠지만, 프론트엔드에서 부가가치를 하나씩 잃어가는 방향으로 기술발전이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 누가 고객을 데리고 있느냐? 그래서 Muse가 커머스에 주는 함의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아마존에서 상품을 덜 사게 될 것이냐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누가 가장 먼저 받느냐가 바뀌고 있습니다. ​ 과거에는 구글 검색창이나 Amazon.com 검색창이 그 역할을 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 개인용 AI 에이전트가 자리 잡으면 소비자는 먼저 에이전트에게 ⓐ이번 주말에 어디를 갈지, ⓑ어떤 차를 사는 게 좋을지, ⓒ아이와 갈 만한 식당은 어디를 추천하는지, ⓓ이 제품 중 뭐가 제일 나은지 ,ⓔ보험 중에서 어떤 보험이 내 상황과 가장 잘 맞는지, ⓕ어떤 요금제가 가장 합리적인지를 말하며 상담하게 됩니다. ​ 여기서부터 검색/비교/협상/구매까지 이어진다면 커머스에서 가장 가치가 높았던 프론트엔드와 구매 의도 트래픽의 소유권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쭉 생각해보시면, 개인용 에이전트와 광고가 거의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본질이 같습니다. '누가 고객을 데리고 오는가'입니다.

사실·구조개인용 에이전트의 인프라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산업

개인용 에이전트가 CPU·DRAM·SSD·추론 수요에 각각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VM·Sandbox는 CPU와 DRAM을, 사용자 장기 기억은 eSSD를, 모델 작업은 더 큰 추론 전력을 요구한다는 구조로 나누며 CPU의 초과할당과 메모리의 상주 상태 차이를 설명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먼저 업계 전반을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 개별기업쪽으로 생각을 내려가보면, CPU에서는 AMD/인텔, PCIe 연결량 증가에서는 아스테라랩스가 직접적인 수혜주입니다. 다만 현재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까지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이전 Agentic AI CPU 사이클 때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기업을 더 선호합니다. ​ Muse 인프라 - Sandbox와 AI 추론 수요를 따로 살펴봐야 한다 Muse 사용자 한 명에게 제공되는 환경은 ⓐ2 vCPU, ⓑ8GB RAM, ⓒ100GB SSD입니다. ​ 여기서 단순히 1억 명을 곱하면 DRAM은 0.8EB, SSD는 10EB가 필요하다는 숫자가 나옵니다. BofA 추정으로 CY26 연간 DRAM 생산량은 45EB, NAND는 1,280EB(1.28ZB)입니다. 연간 생산량 중 DRAM은 1.78%, NAND는 0.78%를 추가로 소비하는 효과입니다. CY26 연간 eSSD 474EB 예상(추정치 GS)에 대입해보면 2.11%를 추가로 소비하는 효과입니다. ​ 다만 이것은 사용자에게 약속한 논리적 자원 총량이고, 실제 물리적 인프라 요구량과는 다릅니다. 24시간 모든 컴퓨팅이 가동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컴퓨팅 자원에 약간의 버퍼만 잡아두는 게 합리적입니다. ​ 이를 바탕으로 먼저 숫자들을 대략 매겨보면 Muse DAU 1억 명 기준 필요치는 ​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VM/Sandbox CPU : $800M DRAM : $2B 전력 : 0.1GW Muse Spark를 돌리는 AI 추론 인프라 전력 : 1GW입니다. ​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생각보다 CPU가 엄청나게 필요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 CPU는 상당히 많이 Oversubscription할 수 있습니다 Oversubscription은 쉽게 말하면 물리 CPU 코어 수보다 더 많은 vCPU를 사용자에게 논리적으로 할당해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리 CPU 코어가 100개 있다고 해도, VM 100개에 각각 2 vCPU를 줘서 총 200 vCPU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이유는 모든 VM이 동시에 CPU를 100%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어떤 VM은 브라우저 응답을 기다리고 있고, 어떤 VM은 API 응답을 기다리고 있고, 어떤 VM은 거의 유휴 상태입니다. ​ Muse 같은 에이전트 환경은 특히 이 비율을 높게 잡을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계속 연산만 하는 게 아니라, ⓐ웹페이지 로딩 대기, ⓑ외부 API 응답 대기, ⓒ이메일 및 파일 I/O 대기 같은 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 1억 명 DAU라고 해서 1억 개의 VM이 동시에 CPU를 쓰진 않는다는 것을 정의했으니, 사용자 한 명이 하루 평균 2시간 에이전트를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평균 동시 사용자는 800만 명입니다. 여기에 시간대별 피크와 여유 용량을 감안하면 2,500만 개의 live VM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계산입니다. ​ 이를 다시 물리 CPU 코어로 계산해보자면 256코어 서버 CPU 기준 약 5만 개, 192코어라면 약 6.5만 개가 필요하고, 이를 현재 가격 기준으로 CPU Content를 매겨보면 대략 $800M 정도를 필요로 합니다. ​ 반대로 DRAM은 CPU만큼 Oversubscription하기 어렵습니다 메모리는 조금 다릅니다. ​ CPU는 VM이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용자에게 자원을 넘길 수 있지만, 실행 중인 VM은 자신의 working state를 메모리에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적당히 50% 정도를 사용한다고 보고, 대략 2,500만 live VM x 4GB = 100PB라는 물리적 DRAM이 필요합니다. 현재 가격에 녹이면 $2B 수준입니다. ​ 그래서 Sandbox 수요만 놓고 보면 오히려 CPU보다 일반 DRAM Content가 더 큽니다. Agentic AI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칩당 메모리 용량도 더 많이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CPU 출하량 증가와 DIMM Content 증가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CPU x86 서버의 BoM 80% 이상이 메모리입니다. ​ 전력 대부분은 결국 'AI 추론'에서 발생한다 위의 추정에 따라 Sandbox 전체가 소비하는 전력은 1억 DAU 기준 0.1GW로 추정됩니다. ​ 더 큰 부분은 Muse Spark 모델을 추론하는 컴퓨팅 수요의 증가입니다. 대략 Muse 사용자 한 명이 평균적으로 하루 50회의 헤비한 Reasoning 추론 작업을 한다고 하고, 이벤트 하나에 5Wh가 필요하다고 가정하면, 1억 명 × 50회 × 5Wh = 25GWh/day이므로 평균 전력으로 1GW를 필요로 합니다.

  3. 원문 구간 3

    ​ 그래서 개인용 에이전트가 만드는 새로운 CPU 수요도 중요하지만, 전체 AI HW 관점에서는 여전히 모델 추론을 위한 컴퓨트가 훨씬 큰 병목입니다. VR200로 1GW를 구성하면 대략 $47~50B가 듭니다. ​ 개인용 에이전트에서는 '나에 대한 맥락'이 곧 성능의 일부 메모리와 함께 eSSD를 좋게 보는 이유는 개인용 에이전트의 퍼포먼스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 개인용 에이전트가 사용자에게 더 깊은 제안을 하려면 그 사람에 관한 정보를 많이, 오래 보존해야 합니다. 모델 자체의 지능이 높아지는 것과 사용자를 기억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무슨 물건을 샀는지, 어떤 장소를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반복해서 하는지, 과거에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계속 저장하고 필요한 순간 빠르게 꺼내야 합니다. 개인화된 에이전트 수요가 SSD를 활용하는 수요를 증가시키는 방향임은 분명합니다. ​ Continual Learning으로 넘어갈수록 eSSD의 역할이 더 커진다 CY27 이후에는 In-Context Learning에서 Continual Learning으로 넘어가는 과정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필요한 정보를 context에 넣고 한 번의 추론에서 사용하는 성격이 강하지만, 지속적 학습은 과거 지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계속 통합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과거 데이터를 더 오래 보존하고 반복해서 불러와야 합니다. ​ 그래서 개인용 AI 에이전트의 저장장치 수요는 단순히 로그를 쌓아놓는 것보다 장기 메모리 저장 + 빠른 조회/검색 쪽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eSSD 수요에 순풍이고, Near-GPU Storage까지 확장하면 QLC 수요와도 연결됩니다. 앞으로 AI Labs들이 어떤 연구를 할지에 대해서는 7월 27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량원펑 4시간 대담 요약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새로운 에이전트 수요가 메모리 Phase 2를 앞당길 것 여기서 공급 상황까지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CY27 AI 가속기와 CPU 물량은 이미 상당 부분 정해졌고 LTA 할당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용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수요처가 추가됩니다. CPU 출하 증가 + CPU당 DRAM Content 증가 + 개인화 데이터 저장 증가가 동시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4. 원문 구간 4

    ​ 이미 타이트한 수급에 예상하지 않았던 수요가 하나 더 붙는다면 LTA 밖의 물량을 중심으로 가격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3Q25~2Q26 수준의 급격한 가격 폭등을 예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QoQ +10~20%대 상승이 조금 더 오래 이어지는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그래서 Muse와 개인용 에이전트의 AI HW 효과를 볼 때 CPU 수요 증가 자체보다 DRAM과 eSSD가 받는 2차 효과를 더 크게 보고 있습니다. 메모리 Phase 1 & Phase 2에 대해서는 9월 2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메모리 공급망 체크 : JPM, UBS, TrendForce JPMorgan, 메모리 업데이트 9월 22일, JP모건의 메모리 업데이트를 정리해보면: ​ 향후 2년간 bit demand는 ⓐAI 서버급 DRAM/SOCAMM이 +92% CAGR → ⓑHBM +63% → ⓒ비-HBM 서버 DRAM +37% → ⓓPC/모바일 -3%순입니다. ASIC들도 HBM 탑재량을 크게 늘리기 시작하면서 CY27에는 HBM 소비량에서 ASIC이 엔비디아를 넘어서는 첫 해가 됩니다. CY26에는 엔비디아가 HBM bit demand의 58%를 차지하지만 → CY27부터는 ASIC 48%, 엔비디아 43%, AMD 9%입니다. 엔비디아가 단일 고객으로서 여전히 가장 크기 때문에 구매력을 이용해 가장 저렴하게 HBM/DRAM을 구매하는 것은 CY28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프리미엄 정도는 해가 갈수록 얇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는 표준 HBM 스펙 내에서 워크로드별로 세분화된 여러 SKU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가 Rubin Ultra에서 12Hi/8Hi를 분리한 게 대표적인 사례이고, AMD도 MI450/455X에서, 구글도 TPU v8 Sunfish/Sunfish Ultra에서 12Hi는 퍼포먼스 티어용, 8Hi는 보편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티어용 제품으로 두 가지 HBM 탑재 버전의 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6Hi 채택은 기술 검증과 비용 문제로 채택시점이 CY29쯤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 UBS, 마이크론 코멘트 UBS가 마이크론에 대해서 코멘트한 것을 모아보면:

사실·구조AI 데이터센터 광학 연결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광학

연결 속도 상승이 NPO·CPO·광원·테스트 수요를 왜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고속 SerDes에서 구리 연결의 거리와 전력 부담이 커지며 광학 연결의 장점이 커지고, 기술 채택보다 광원·기판·테스트의 양산 능력이 병목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비아비VIAV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20.3배(CY27 EPS $2)입니다. 비아비 솔루션스 2Q26 실적발표 : CPO 정상 진행 중, 광학 테스트 수요는 Lab → Production으로 비아비 솔루션스 1Q26 실적발표 : 본격 개화하는 빛의 시대, 물만난 테스트 수요 '빛💡'의 시대 #2 : 구리도 광모듈도 CPO도 다 커진다, AI 인터커넥트의 폭발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 ​ 셈텍SMTC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33.1배(CY27 EPS $5.5)입니다. 셈텍 2Q26 실적발표 : 생각보다 더 빨리 온 1.6T 변곡점, 한 분기 사이 생산능력 완판 셈텍(SMTC) 기업분석 : 미디어텍 TPU와 함께 성장할 기업, 'DSP를 지우는 자' '빛💡'의 시대 #2 : 구리도 광모듈도 CPO도 다 커진다, AI 인터커넥트의 폭발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 ​ FIT Tech Day 2026 리뷰 : 루멘텀, 비아비, 셈텍 ​ FIT Tech Day : 현재 광학과 관련된 얘기들 FIT Tech Day 2026에서 루멘텀(LITE)의 Wupen이 광학 산업에 대해 코멘트했습니다: ​ 컴퓨팅의 기본 단위가 칩 → 시스템으로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지연시간, 대역폭, radix, 토폴로지 등 네트워크가 이제는 컴퓨터의 일부가 되고 있음은 <구글 TPU v8 네트워킹의 모든 것 : 같은 칩을 사도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 시대> 자료를 통해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기본 단위가 MW → GW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4년 이후 가장 큰 AI 사이트의 컴퓨팅 전력 용량은 7개월 마다 2배씩 커져왔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의 생산 주체가 사람에서 기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4시간 학습 및 추론을 하기 때문에 기존 인터넷 트래픽보다 훨씬 빠르게 통신 수요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구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구리가 담당할 수 있는 '거리'가 계속해서 짧아집니다. SerDes가 100G/lane → 200G/lane → 400G/lane으로 빨라질수록 구리 인터커넥트의 경제적인 연결 거리가 계속 짧아집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1.6T(200G/lane)부터는 '구리로 전송 가능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보내려면 전력을 얼마나 써야 하느냐?'가 핵심 문제가 됩니다. 1.6T부터 구리케이블은 AEC → ACC로, 광케이블은 FRO → LPO로의 전환이 시작될 것을 예상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셈텍(SMTC)의 아날로그 제품 수요는 1.6T부터 폭발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셈텍 기업분석은 <셈텍 2Q26 실적발표 : 생각보다 더 빨리 온 1.6T 변곡점, 한 분기 사이 생산능력 완판>에 있습니다. 광학의 장점은 대역폭만이 아닙니다. 루멘텀이 제시하는 광학의 장점은 네 가지입니다. ⓐLatency ⓑ대역폭(Fiber 하나당 30TB/s까지 가능) ⓒRadix(Fiber x wavelength라는 추가 연결 가능) ⓓ에너지 효율성입니다. NPO/CPO의 본질은 전기적 연결과 광학적 연결의 경계를 다시 그리는 것임이 핵심입니다. NPO/CPO로 향할수록 OCS의 매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PO를 통해서 전기적 연결 거리를 드라마틱하게 축소하고 칩 자체에서 광학 신호로 바꾸는 것을 가능케 하고 나서는, 다시 이걸 전기적 신호로 바꿔서 변환하게 하면 CPO를 통해서 아낀 전력의 효율을 극한까지 살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학 신호 자체에서 바로 스위치로 데이터를 보내는 OCS의 매력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광학의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양산일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루멘텀의 자체 레이저 캐파는 2년간 12배 증가했습니다. InP, SiPho, MEMS 생산용량은 수년 전(18~24개월)에 미리 투자해야 하는데, 수요가 워낙 빠르게 증가하고 DCI(대역폭 개념은 0.1x) → Scale-across(1x) → Scale-out(10x) → Scale-up(100x) → Scale-in(1,000x) 순서대로 커지다보니 경우에 따라 1년에 100배 이상의 생산용량 증가를 감당할 수 있는 제조 시스템이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 광학 산업도 반도체 산업처럼 바뀌는 것입니다. 광학 산업의 반도체화가 진행되면 수혜 영역도 광원을 다루는 쪽만 있는 게 아니라, KGD(known-good-die)와 테스트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3. 원문 구간 3

    비아비(VIAV)에게 순풍입니다. *CPO는 기본적으로 반도체 공정과 거의 같아집니다. ​ ECOC 2026 리뷰 : 루멘텀, 비아비, 셈텍 ​ NPO TAM이 CPO보다 크다, UHP CW Laser 수요초과 루멘텀 CEO가 ECOC에서 Stifel 애널리스트와 미팅한 내용들 중 일부를 정리해보면: ​ 엔비디아의 Spectrum-6 CPO 스위치용 UHP CW Laser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수요를 전부 충족하지 못할 수준이 되자 CY27까지 출하량을 더 빠르게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최근 NPO 시장기회가 CPO보다 더 커졌습니다. 루멘텀은 5개의 NPO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들은 ELS(External Laser Source)와 ILS(Integrated Laser Source) 아키텍처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중 파장(multi-wavelength) 설계가 적용되면서 생각보다 ASP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셈텍(SMTC)이 2Q26 컨콜에서 밝힌 셈텍이 NPO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수는 총 10~15개입니다. 물론 확정된 design-win/양산 프로젝트냐, 협업 단계가 어느 정도냐가 다르겠지만 단순하게 engagement 파이프라인 수로 보자면 루멘텀 5개, 셈텍 10~15개인 셈입니다. 그린즈버러 팹은 CY28 초 가동 목표를 예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6인치 InP 웨이퍼로 전환함에 있어서의 병목은 레이저를 생산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6인치 InP 기판 공급 가능 여부와 퀄리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설명대로면 Sumitomo가 코히런트(COHR)에 납품하는 6인치 InP 웨이퍼의 퀄리티가 별로인 셈이라서 COHR는 구조적으로 LITE보다 GPM은 10%p 가까이, OPM은 15~20%p 가까이 낮은 상태가 꽤 오랜기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잠시 있었던 CPO 광원 논쟁 : DFB/CW Laser vs Comb Laser ECOC 2026 리뷰들을 쭉 살펴보는데 Comb Laser 논의가 꽤 많이 됐던 듯 합니다. 레이저 하나에서 빗(comb)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파장을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논의입니다. 아주 미래의 DWDM 기반 CPO에서는 매력적인 조합이 될테지만 지금은 아직 200mW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도 제대로 생산하는 기업이 없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아직 먼 얘기입니다.

  4. 원문 구간 4

    생각보다 플러거블과 NPO는 꽤 오랜 기간동안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분 가치 점유율은 분명 광학으로 점점 더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구리까지도 계속해서 성장하는지에 대해서를 생각해보시면 본질적으로 bird-eye view를 갖는 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서 <'빛💡'의 시대 #2 : 구리도 광모듈도 CPO도 다 커진다, AI 인터커넥트의 폭발> 자료로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미디어텍향 TPU 출하 증가 중 : 셈텍 ​ MediaTek향 TPU 물량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대만 채널체크에서는 구글의 CY28 TPU v9가 Humufish와 Triggerfish 두 디자인으로 압축됐고, 미디어텍이 두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TPU v9부터 6D Torus가 적용될 계획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토폴로지가 복잡해질수록 가속기 간 연결 경로를 유연하게 재구성할 필요가 커지기 때문에 OCS 채택 강도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흐름에서는 루멘텀이 직접적인 수혜고, OCS 설치량과 포트 수가 늘어날수록 테스트해야 할 광경로도 많아지기 때문에 비아비에도 좋습니다. 셈텍은 TPU 플랫폼의 고속 전기/광 인터커넥트 쪽에서 볼 부분이 많습니다. ​ CopperEdge가 ACC 밖으로 얼마나 넓어지느냐? 셈텍의 CopperEdge가 지금보다 훨씬 큰 시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ACC를 넘어 온보드 선형 이퀄라이저(On-board Linear Equalizer) 채택이 늘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두 분기 동안 온보드 CopperEdge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특히 미디어텍의 TPU는 SiGe 공정을 활용한 아날로그 증폭 방식으로 고속 신호를 처리하고 있고, LPO/NPO에서도 셈텍 제품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습니다. TPU 물량이 미디어텍 쪽으로 커질수록 셈텍이 이미 자리 잡은 아날로그 신호처리 생태계도 같이 커질 여지가 있습니다. ​ 셈텍의 NPO/LPO에 대한 리레이팅 여지가 크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9월 21일 주간전략보고에서 CIOE 2026, Huawei Connect 2026 리뷰를 통해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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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도가 올라갈수록 문제는 ‘구리선에서 신호를 얼마나 멀리 보낼 수 있느냐’ NPO와 CPO가 등장하는 이유부터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 고속 전기신호는 ASIC에서 출발해 패키지 → PCB 구리배선 → Via → 커넥터를 거쳐 전면 패널의 광모듈까지 이동합니다. 데이터레이트가 올라갈수록 이 구간에서 Insertion Loss를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Insertion Loss는 신호가 전송 경로를 지나면서 얼마나 약해졌는지를 나타냅니다. PCB와 Via, 커넥터를 길게 통과할수록 손실이 커지고 수신단에 도착한 신호 품질이 나빠집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강력한 선형 이퀄라이저를 붙이거나 DSP/Retimer를 사용해 손상된 신호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 문제는 전력입니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계속 올라갈수록 디지털 방식으로 신호를 복원하는 데 들어가는 전력이 커집니다. 그래서 아예 ASIC과 전기-광 변환 지점 사이의 전기적 거리를 줄이자는 방향으로 넘어가는 것이 NPO와 CPO입니다. ​ NPO와 CPO의 차이는 광엔진을 ASIC에 얼마나 가까이 붙이느냐 NPO는 Optical Engine을 ASIC 가까이에 배치하되 별도의 모듈 형태로 유지합니다. 광엔진을 교체하기 쉽고 제조 공정도 상대적으로 유연합니다. ​ CPO는 더 나아가 ASIC 패키지 주변에 Optical Engine을 함께 패키징합니다. 전기신호가 이동하는 거리를 더 줄일 수 있기 때문에 pJ/bit를 낮추는 데 가장 유리합니다. 다만 CPO는 그만큼 제조 난도가 높아집니다. ​ 스위치 ASIC, EIC, PIC, 레이저, 광섬유 연결부, 기판, 커넥터 및 열 솔루션이 하나의 패키지 생태계 안으로 들어오면 어느 한 부분의 수율이나 정렬 정확도, 신뢰성 문제가 전체 시스템의 수율과 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전력효율만 보면 CPO가 가장 좋은데, 실제 대량생산에서는 제조와 유지보수의 복잡성이 같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 NPO가 CPO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에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화웨이는 유지보수성, 제조 수율 및 실제 배포 시 비용, 개방형 생태계 구축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NPO가 최종적인 진화 형태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석·전망AI 데이터센터 전력 조달주 대상 · 산업·업종 · AI 데이터센터 전력

전력망 제약 아래 데이터센터 증설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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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연결 부족은 현장발전원과 장기 사이트 확보로 보완될 수 있으며, 전력당 CapEx가 커져도 컴퓨트당 비용은 낮아지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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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특히 지금처럼 대규모 전력과 데이터센터용 부지가 희소한 환경에서는,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향후 확장에 대비해 사이트를 확보해두는 것 자체가 상당한 옵션 가치를 가집니다. ​ *그리고 자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마치 하나의 프로젝트 사이트에 의존하는 것처럼 오해하는 현상은 2023년 5월부터 계속 불거지고 있는데, 여러 사이트, 여러 캠퍼스, 여러 동을 유연하게 조절해가면서 특정 시점에 일정 수준 이상의 여유를 두고 반드시 특정 용량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해갑니다. ​ WSJ 보도 내용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이어지는데: ​ 블룸에너지가 Project Jupiter 계약을 받았을 때부터 CY3Q28에 완료 후 가동할 예정이었습니다. 투자자들 중 일부가 AI 사이클의 본질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고 헤드라인으로 매매하는 경우가 늘다보니 맥락이 아니라 단어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라클은 "불가항력으로 지연하겠다"고 말한 게 아니라 '계획된 시점에 Powered Shell이 준비되지 않을 경우 임대료 지급 시점을 3년까지 연기할 수 있는 원래 갖고 있던 권리'를 미리 고지한 것입니다. CY26~CY28 미국 데이터센터 추가 전력 수요 '97GW' 모건스탠리가 CY26~CY28 미국 데이터센터의 누적 추가 전력 수요 전망을 기존 68GW에서 97GW로 크게 상향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가 확보할 전력 21GW, 추가로 확보 가능한 전력망 용량 19GW를 제외하면 여전히 57GW가 부족합니다. 가스터빈/왕복엔진/SOFC/기존 원전 부지 활용 등 전력망 밖의 공급원까지 반영해도 약 33GW의 부족분이 남는다는 계산입니다. ​ 이 숫자만 보면 전력 부족이 AI 데이터센터 증설을 구조적으로 제한할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전력망 연결만 놓고 보면 부족한 것이 맞지만,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이미 BTM 발전원으로 빠르게 우회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33GW를 영구적으로 채울 수 없는 부족분이라기보다 전력망 확충 중심의 건설 방식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요가 33GW까지 커졌다고 보는 편이 더 맞아 보입니다. ​ 달러당 컴퓨트는 매우 빠르게 늘어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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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클러스터의 1GW당 CapEx는 계속 올라갑니다. Blackwell : $36.7B/GW VR200 : $47.3B/GW VR300 : $52.5B/GW입니다. ​ Blackwell → VR300로 가면 같은 1GW의 전력을 채우는 데 필요한 투자금이 약 43% 늘어납니다. ​ 그런데 FLOPS당 CapEx로 보면 컴퓨트당 투자비는 점점 더 하락하고 있습니다. 달러당 더 많은 컴퓨트를 얻게끔 매우 빠르게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칩을 구매하는 게 결과적으로는 더 돈을 아끼는 길이란 의미입니다. ​ Blackwell : $8.40/TFLOPS VR200 : $2.16/TFLOPS VR300 : $0.88/TFLOPS ​ Blackwell → VR300까지 가면 Blackwell 대비 거의 90% 떨어집니다. 전력 1GW의 가격은 계속 비싸지는데, 그 1GW에서 얻을 수 있는 연산량은 훨씬 더 빠르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데이터센터 CapEx가 커지는 것만 보고 AI 경제성이 나빠진다고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같은 전력으로 훨씬 많은 연산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가 전력 1GW에 지불할 수 있는 금액 자체가 계속 높아집니다. ​ CY27부터 본격 심화될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 미국에서 전력망을 통해서 매년 10GW+ 정도가 온라인되기 때문에, CY26까지는 FTM 위주로 온라인됐지만 CY27부터는 대부분이 BTM/현장발전원을 통해서 온라인될 예정입니다. ​ 크게 보자면, CY27부터 본격 심화될 전력 문제는 몇 가지 방법을 통해서 충당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력망(FTM)을 통한 데이터센터 온라인 노후화되어 페쇄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연장 혹은 천연가스 발전소로 업그레이드 기존 원전의 Uprate + 폐쇄 원전 재가동 BTM 프로젝트에서 현장발전원을 통한 온라인 → 발전원 믹스는 #1 가스터빈엔진(Gas Turbine Engine) #2 왕복엔진(Reciprocating Engine) #3 SOFC입니다. 호주, 캐나다, 일본 등 미국의 우방국에 각각 1GW의 클러스터들을 구축하여 비동기식 학습 궤도 컴퓨팅 → 스페이스X / 구글

  3. 원문 구간 3

    더 먼 미래이지만 CY28~CY29쯤이 되면 이전의 칩들인 B200/300, Trainium2/3, TPU6/7을 뜯어내고 Feynman과 같은 시기에 나오는 칩들로 교체함으로써 일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전력이 훨씬 부족해질 경우에는 와트당 토큰에 대한 중요성이 달러당 토큰에 대한 우선순위를 넘어섭니다. 문제는 이렇게 될 때 향후 감가상각이 어떻게 될지는 업계가 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 마이크론MU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6.0배(EPS: CY27 $180, FY27 $170)입니다. 마이크론 2Q26 실적발표 : 이제 메모리는 찍기도 전에 팔린다 마이크론 1Q26 실적발표 : 흔들릴 이유가 없는 어닝 서프라이즈, 구조적 성장주로 거듭나는 길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2 : Agentic AI의 시대, NAND가 중요한 이유 'DualPath'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 ​ 샌디스크SNDK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5.9배(Bernstein Bull $300)입니다. 샌디스크 Investor Day 2026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7일~8월 21일) 샌디스크 2Q26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0일~8월 14일) 샌디스크 1Q26 코멘트 /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4일~5월 8일)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2 : Agentic AI의 시대, NAND가 중요한 이유 'DualPath'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 ​ 개인용 에이전트가 AI HW에 미치는 영향 Muse 같은 개인용 에이전트는 모델 추론만 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사용자를 대신해 브라우저를 띄우고 수십~수백 번 검색하며 이메일을 읽고 여러 API를 호출합니다. GPU가 '생각'하는 동안 실제 작업을 실행하는 VM/Sandbox 레이어에서는 CPU 중심의 워크로드가 새롭게 생깁니다. ​ 또한 Muse 효과라고는 하지만 Muse가 성공하면 오픈AI, 구글, 아마존을 비롯한 경쟁사들이 비슷한 개인용 에이전트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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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범위와 주간 결론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9.2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

2
목차와 이번 주 일정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 : Muse 효과에 대해 생각해볼 주간 2Q26 12주차 실적발표 훑어보기 : 12주차 7개 기업 - 업사이

3
밸류에이션과 주간 수익률

*위 자료는 YTD를 기준으로 한 숫자이며, 아래 '주간 퍼포먼스 체크'는 이번 주만을 따졌을 때입니다. 주간 퍼포먼스 체크 지수(4) : Nasdaq100(+3.3%), S&P500(+1.3%), Dow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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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체계와 종목 변경

상대적인 매력도 평가 주가와 기업의 펀더멘탈을 고려해서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Overweight = 비중확대 Neutral = 중립 Underweight = 비중축소 올바른 미국주식 by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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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의 초기 확산과 사용 사례

사람들이 하기 싫은 일상 잡무를 대신 처리하게 하는 것(Life Admin)이라는 점에서 아예 새로운 사용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use는 실제로 통신사에 전화해 요금을 협상하고 항공권이나 호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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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구매의도 데이터

메타는 이제 사용자의 구매 의도를 더 일찍 알게 됩니다 메타를 Overweight으로 상향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기존의 메타는 콘텐츠 취향을 바탕으로 관심을 끌고 → 반응한 사용자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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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검색 출발점의 변화

식당의 좌석 배치와 테이블 간격까지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선택을 AI에 맡길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여러 앱을 돌아다녀야 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이커머스 기업은 낮은 마진의 상품 판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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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A와 구글의 고객획득비

Muse가 여행의 검색/비교/예약을 시작하는 곳이 되면 OTA가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에 쓰던 돈의 일부가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OTA에는 새로운 고객 유입 관문이 생기는 문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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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의 메모리 수요

모델 자체의 지능이 높아지는 것만으로 사용자에 대한 기억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저장한 정보를 빠르게 꺼내야 합니다. 이 점에서 eSSD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아질 것을 예상합니다. eSSD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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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인프라의 거친 계산

전력 : 0.1GW Muse Spark 모델을 돌리는 AI 추론 인프라 전력 : 1.0GW AI 데이터센터이므로 대략 1GW라고 하면 VR200 NVL72 기준 $40~45B '새로운 에이전트 수요'가 메모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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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읽는 소비 경험

최근 짧게 1박 2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ChatGPT에 여러 비교 작업을 맡겨봤는데, 맡기면서 느끼다보니 사실 지금 시대의 모든 계획과 소비라는 건 결국 누군가의 리뷰를 읽어가면서 평가하는 일이 본질이라고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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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플라이휠의 핵심

그래서 지금의 아마존을 생각할 때 물류센터와 상품 구색만 보면 안 됩니다. 아마존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 중 하나는 '무언가를 사려는 사람이 가장 먼저 Amazon.com에 들어온다'는 습관입니다. 구매의도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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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의 직접판매 가능성

제조업체 입장에서도 변화가 생깁니다. 지금까지 유통~마케팅~광고를 직접 운영하기 번거로웠기 때문에 아마존과 같은 플랫폼에 상당한 밸류를 넘겨줬습니다. 그런데 고객 유입과 상품 선택을 에이전트가 대신해준다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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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8A와 14A 논의

인텔(INTC) 인텔INTC에 대해서는 아직 평가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개별기업으로서 좀 고민 중이라 정리해봤습니다. 인텔, 고민 인텔은 대략 CY27 PER 40배정도로 추정됩니다. 원래는 I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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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base die와 미국 패키징

SKH의 인디애나 HBM 패키징 시설과도 합이 잘 맞을 것 SKH와의 협력도 생각보다 현실성이 있어 보입니다. SKH의 인디애나 HBM 패키징 시설은 CY2H29 생산 시작 예정입니다. 인텔이 이미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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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A의 공정 완성도

SemiAnalysis의 인텔 파운드리 평가 : ⓐⓑ SemiAnalysis의 이번 인텔 Panther Lake 분석을 정리해보면, 18A는 생각보다 더 잘 뽑혔다 : RibbonFET(FinFet → 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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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 성장률 비교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시장 성장률을 웃돌고 있고, 누가 성장률이 가속 or 감속되고 있는가입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QoQ와 YoY를 동시에 봐야 하지만, YoY가 더 중요합니다): 구글은 2Q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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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izon Create와 Unity

그런데 내용을 뜯어보면, 그 반대입니다. CY25에 처음 공개했던 Horizon Engine을 통해 목표로 했던 채택 범위보다 상당히 좁아졌습니다. 2025년 Meta는 Horizon Engine을 더 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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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플랫폼 개발환경

외부 개발자는 메타 VR 플랫폼 하나만 보고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PC/콘솔/모바일/다른 XR 기기까지 함께 봅니다. 유니티 엔진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가 바로 '유니티에서 개발하고 나서 여러 플랫폼으로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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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sterMAX와 네오클라우드

여기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네비우스가 코어위브와 함께 Platinum으로 올라왔습니다. SemiAnalysis는 여전히 코어위브를 여전히 기술적 기준점으로 보고 있지만, 네비우스 역시 클러스터 안정성/Slu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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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스팟 가격제

기존 고정 할인제에서는 GPU 수요가 아무리 강해도 정해진 할인 가격 이상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Spot Pricing으로 바꾸면 수요가 강한 시점에는 할인폭을 줄여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수요가 약할 때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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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의 KES 인수

버티브 1Q26 실적발표 : 첫 토큰을 앞당기는 힘, 공장에서 만드는 데이터센터 버티브, EMEA 유체관리 기업 'KES' 인수 버티브가 유럽 기반의 King Environmental Services(KE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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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Jupiter 보도

블룸버그에서 전일 오라클이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으로 책임을 회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확히는 <Oracle Cites ‘Force Majeure’ to Shield Itself on Con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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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 조항의 해석

이번 보도에서 새로운 펀더멘털 변화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뉴스를 (ㄱ) 오라클 지급 연기 → (ㄴ) Blue Owl 자금 문제 → (ㄷ) Project Jupiter 차질이라는 흐름으로 곧바로 연결하는 것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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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원 변경과 프로젝트 재구성

이게 왜 자꾸 오해를 불러오는가 하면 사실상 발전원 및 온라인 시점 관점에서 볼 때는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 자체가 과거의 것과 지금 추진하는 것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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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과 허가 절차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기존에 막힌 경로를 버리고 새 경로와 일정을 잡았고, Air Permit 행정절차도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지어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 중 Project Jupiter가 차지하는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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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데이터센터 자산의 옵션

특히 지금처럼 대규모 전력과 데이터센터용 부지가 희소한 환경에서는, 당장 사용하지 않더라도 향후 확장에 대비해 사이트를 확보해두는 것 자체가 상당한 옵션 가치를 가집니다. *그리고 자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마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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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당 CapEx와 컴퓨트 효율

AI 클러스터의 1GW당 CapEx는 계속 올라갑니다. Blackwell : $36.7B/GW VR200 : $47.3B/GW VR300 : $52.5B/GW입니다. Blackwell → VR300로 가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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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제약의 대응 수단

더 먼 미래이지만 CY28~CY29쯤이 되면 이전의 칩들인 B200/300, Trainium2/3, TPU6/7을 뜯어내고 Feynman과 같은 시기에 나오는 칩들로 교체함으로써 일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전력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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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에이전트와 AI 하드웨어

먼저 업계 전반을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개별기업쪽으로 생각을 내려가보면, CPU에서는 AMD/인텔, PCIe 연결량 증가에서는 아스테라랩스가 직접적인 수혜주입니다. 다만 현재 성장성 대비 밸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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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의 CPU 초과할당

어떤 VM은 브라우저 응답을 기다리고 있고, 어떤 VM은 API 응답을 기다리고 있고, 어떤 VM은 거의 유휴 상태입니다. Muse 같은 에이전트 환경은 특히 이 비율을 높게 잡을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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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전력과 개인화 저장

그래서 개인용 에이전트가 만드는 새로운 CPU 수요도 중요하지만, 전체 AI HW 관점에서는 여전히 모델 추론을 위한 컴퓨트가 훨씬 큰 병목입니다. VR200로 1GW를 구성하면 대략 $47~50B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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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Phase 2의 조건

이미 타이트한 수급에 예상하지 않았던 수요가 하나 더 붙는다면 LTA 밖의 물량을 중심으로 가격 압력이 다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3Q25~2Q26 수준의 급격한 가격 폭등을 예상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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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망 지표

수요-공급의 격차는 CY27 말까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DRAM 수요 충족률은 여전히 60% 수준이며, CY27 서버 DDR bit demand 증가율은 YoY +80%, C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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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공급망의 출발점

비아비VIAV는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CY27 PER 20.3배(CY27 EPS $2)입니다. 비아비 솔루션스 2Q26 실적발표 : CPO 정상 진행 중, 광학 테스트 수요는 Lab → Produc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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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와 광학 전환

그리고 1.6T(200G/lane)부터는 '구리로 전송 가능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보내려면 전력을 얼마나 써야 하느냐?'가 핵심 문제가 됩니다. 1.6T부터 구리케이블은 AEC → ACC로, 광케이블은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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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 수요와 레이저 공급

비아비(VIAV)에게 순풍입니다. *CPO는 기본적으로 반도체 공정과 거의 같아집니다. ECOC 2026 리뷰 : 루멘텀, 비아비, 셈텍 NPO TAM이 CPO보다 크다, UHP CW Laser 수요초과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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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 광원 논쟁

기본적으로 NPO/CPO의 시대에 200mW 이상의 고출력 레이저 수요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이 자리잡은 플러거블 CW Laser 출력들은 70~100mW 정도입니다. CPO 시스템 안에서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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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연결의 투자 논점

요점만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Scale-across에서 장거리 WDM 트래픽, Multi-rail Amplifier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쪽으로 녹여서 생각하자면 기업 입장에서는 루멘텀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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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up과 VCSEL

Scale-up & Scale-in에서 VCSEL의 잠재력 #2 9월 7일 주간전략보고에서 ⓐ루멘텀이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차세대 시스템 설계를 진행하면서 Scale-in을 논의 중이며(채택돼도 CY30쯤),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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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SEL 신뢰성과 패키징

신뢰성(Reliability) : VCSEL은 하나의 emitter가 매우 작아서 이중화(redundancy)와 예비소자(sparing)를 통해서 신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8개만 필요해도 10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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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단계별 연결 구조

그러면 광소자를 전자칩과 매우 촘촘하게 붙여야 합니다. VCSEL과 SiPh는 반도체 업계까 이미 사용하는 표준 die 스택킹 및 본딩 기술을 사용하기에 <50µm pitch가 가능합니다. 반면 uLED는 epi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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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거블·NPO·CPO의 공존

0단계 — Scale-out 플러거블 광학 : 랙과 랙을 연결하는 기존 플러거블 트랜시버입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이미 25년 이상 사용해온 방식입니다. 1단계 — Scale-out CPO : 기존 scale-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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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거리의 한계

생각보다 플러거블과 NPO는 꽤 오랜 기간동안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증분 가치 점유율은 분명 광학으로 점점 더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구리까지도 계속해서 성장하는지에 대해서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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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의 역할 재검토

속도가 올라갈수록 문제는 ‘구리선에서 신호를 얼마나 멀리 보낼 수 있느냐’ NPO와 CPO가 등장하는 이유부터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고속 전기신호는 ASIC에서 출발해 패키지 → PCB 구리배선 →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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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산업의 AI 흡수 위험

부품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는 똑같아서 커버하고 있는 기업들 입장에서 달라지는 건 NPO냐 CPO냐 상관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걸 따로 정리한 이유는 생각보다 NPO가 CPO로 가기 위한 브릿지 기술이 아닐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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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보안 사례

오히려 프론티어 AI Lab이 탐지/분석/대응을 직접 서비스하기 시작하면 지금까지 보안업체들이 높은 마진을 받던 일부 기능이 모델 레이어로 흡수될 수도 있습니다. 산업 전체의 중요도가 올라가는 것과 개별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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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과 아카마이 계약

"호주 정부 사이트를 해킹해라"라고 시킨 게 아니라, "이 정보를 찾아라"라고 했더니 에이전트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접근 권한을 훌쩍 넘었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앤스로픽-아카마이 $11.6B 계약 CDN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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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구조와 워런트

계약은 7년, $11.6B이며 앤스로픽이 원하면 추가로 컴퓨트 약정 $9B를 더 구매할 수 있는 계약입니다. 특이하게 이제는 GPU 컴퓨팅만 계약을 하는 게 아니라 CPU 컴퓨팅도 대규모/장기 계약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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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이클의 생산성 논의

행사 가격은 $111.33입니다. 미래에 주주들이 가질 수 있는 지분가치만큼을 AI Labs에게 찍어주는 계약 형태로 워런트를 찍어주는 경우가 점점 더 늘고 있습니다. 세부 계약 디테일들... 7년 동안 장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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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 가격과 추론 예산

AI 사이클의 모든 것을 담은 게빈 베이커 인터뷰 : 버블의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운율은 반복된다 (바로가기) *왼쪽 : Claude Opus 5.5 벤치마크 *오른쪽 : GPT-6 Sol, Luna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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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화 국면의 의미

가격 인하 폭은 훨씬 공격적입니다. GPT-6 Sol : $4/$20 → $2/$10 GPT-6 Luna : $0.20/$1.20 → $0.10/$0.50 Sol은 절반, Luna는 출력 가격 기준으로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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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와 개척 구간

따라서 두 모델의 기본 설정을 그대로 비교해서 "동일한 조건에서 40% 싸졌다"고 읽으면 안 됩니다. Reasoning Budget 자체가 다릅니다. 모든 기술 사이클은 '개척 → 효율'로 움직입니다 이번 O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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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us 증설 일정

RSI가 중요한 이유는 '개척 구간'을 더 길게 만들 수 있기 때문 일반적인 기술 사이클이라면 시간이 흐를수록 성능 향상의 기울기는 낮아지고 비용 경쟁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RSI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이 과정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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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200 생산 램프

일정을 쭉 정리해보면, 지금 Colossus가 대략 1.1cGW(PUE 1.2로 잡으면 전체 데이터센터는 대략 1.3GW 정도)이고 → 10월에는 1.5GW → 11월에는 2.0GW → 12월엔 2.5GW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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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n Ultra와 전력밀도

VR200 생산 램프업이 한 단계 더 진행됐다는 신호 정리하자면, VR200 양산 시작 → ODM 중심 초기 배정 → 생산량 증가 → OEM 출하 확대 순서로 정상적인 램프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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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랙 설계

엔비디아: Rubin Ultra는 예정대로 CY2H27부터 대량생산에 들어갑니다. VR200의 TDP는 2300W이고 VR300 TDP는 2600W입니다. 현재 수요 상태를 볼 때, Blackwell의 롱테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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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의 연구·추론 배분

랙당 24개의 트레이를 탑재하여 총 96개의 칩, 랙 기준 175kW이며 전부 수냉으로만 가동될 예정입니다. DVT(설계 검증단계)는 26년 12월까지 완료되고, PVT(양산 직전 검증단계)는 27년 1월쯤 끝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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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브로드컴 스위치 점검

량원펑이 투자 라운드에서 설명하기로 딥시크는 현재 컴퓨팅 용량의 70% 이상을 연구/학습에 쓰고 있으며, 추론에는 30% 미만만 쓰고 있습니다. DeepSeek-V4.1-Flash 모델은 게이밍 GPU에서도 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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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칩 수요

중국 공산당, 브로드컴 스위치 실태조사 실시 중국 정부가 데이터센터 내 브로드컴 스위치에 대한 의존도를 재검토했습니다: 중국 국영 기업들 사이에서 브로드컴의 스위치 보급률이 90%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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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출시와 공급

엔비디아는 2026년 12월 말 출하를 시작해 중국에 분기당 50만 개를 공급하는 게 목표인데 이 계회대로면 바이트댄스의 잠재 주문만으로도 두 개 분기 물량이 됩니다. 중국 AI 기업들이 원하는 것은 학습용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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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밸류와 평가

10월 16일 사전예약, 10월 23일 출시 예정이며 한국을 포함한 70개 이상 국가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10월 30일부터는 28개 국가가 추가됩니다. 초기 공급이 극단적으로 부족할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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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4 기대의 한계

구글, 26년 PER 29배 / Neutral 구글 2Q26 실적발표 : GCP 82% 성장의 이면, 딥마인드의 컴퓨트 갈증 (바로가기) 구글 TPU v8 네트워킹의 모든 것 : 같은 칩을 사도 같은 성능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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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구매의도와 에이전트

중요한 건 '좋아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좋아지느냐' 그렇다고 Gemini 4에 대한 기대만으로 지금 바로 구글에 투자할 단계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투자에서는 Positive냐 Negative냐보다 변화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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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추론 생태계

지금까지 디지털 광고에서 구글 검색이 특별했던 이유는 소비자가 자신의 구매 의도를 직접 입력했기 때문입니다. "뉴욕 호텔", "첫 전기차 추천", "신생아 유모차 비교"이런 검색어 자체가 구매 의도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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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커널과 TPU 채택

추론에서 TPU 지원 생태계가 강화되는 중 inferact가 Kimi-K3에서 TPU v7로 709 TPS를 달성했다면서 TPU-megakernels를 강조했습니다. inferact는 vLLM 개발팀이 세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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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ilot의 상시 업무

그리고 커널 자체를 외부로 풀었기 때문에 외부 개발자들이 코드를 뜯어보고 자신의 환경에 맞게 수정해서 다른 최적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성숙한다면 TPU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이 직접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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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유통망의 차이

Autopilot : 사용자가 없어도 계속 일하는 상시 에이전트 기존 Scout를 개편한 Autopilot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에이전틱한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자리를 비워도 계속 돌아가는 업무 프로세스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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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개발과 출시 과정

그리고 빅테크들을 이름을 놓고 텍스트로 비교하니 비슷비슷해보이지만, 구글과 메타는 기본적으로 압도적인 Distribution 채널을 갖고 있기에, 트래픽 획득 비용(TAC, Traffic Acquisition 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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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에이전트 연구 사례

모델 개발은 (ㄱ) Pre-training을 통해 Base Model 구축 → (ㄴ) RL/post-training → (ㄷ) 정렬 → (ㄹ) 실제 출시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Spud를 가지고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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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헬스케어 주가 반응

실제로 약 950개의 Claude 에이전트가 21시간 동안 2.1억 토큰을 사용해 20만 개 이상의 RT를 조사했고, 약 3,500개의 새로운 후보 시스템을 찾은 뒤 20개 유력 후보까지 압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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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실적과 반등 관찰

2월 5일 (IQV -10.7%, ICLR -10.9%, MEDP -3.6%) : IQVIA가 CY26 EPS 가이던스를 $12.55~12.85로 제시했는데 컨센 $12.95 대비 밑돌아서 하락했습니다. AI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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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결제 생태계

그러다가 최근에는 IQV의 BB는 1Q26 1.11x → 2Q26 1.22x로 상승하고, MEP도 1Q26 0.88x를 지나 → 2Q26 1.13x로 반등, ICLR도 1Q26 1.42x → 2Q26 1.51x(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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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래스 사용 사례

Muse 생태계 확장 지속 에이전트용 첫 번째 지갑으로 Meta Pay를 개발 중입니다. Muse를 통해 구매의도를 가진 소비자들의 프론트엔드를 장악하게 되면 메타가 생태계를 어디까지 확장시킬 것인가, 그리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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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Ban Meta 3세대

예를 들어 안경을 쓰고 운동하면서 Muse에게 운동을 가이드하게 하거나, 식사를 보면서 기록하게 하거나, 예약을 잡게 하거나, 눈앞에 보이는 제품을 찾아 구매하는 식입니다. Muse가 두뇌 역할을 하고 + 글래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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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ck과 헤드셋 설계

②Ray-Ban Meta 3세대 (카메라형, 칩: Snapdragon AR1 Gen 1) : 기존 카메라형 AI 글래스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가격은 $449입니다. 제품 디자인을 크게 늘렸습니다. Capri,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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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디바이스 전략과 테슬라

Puck 기준 고해상도 미디어 배터리는 최대 3시간을 지원합니다. 몰입을 위한 사용 사례에서는 헤드셋이 가장 적합할텐데 이것의 가장 큰 약점이던 무게와 착용감 이슈를 외부 Puck으로 빼서 해결했습니다. 이번에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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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양산의 제약

메타의 AI 디바이스 전략의 핵심은 여전히 글래스이며 Charm은 부차적인 영역에 해당한다는 설명입니다. 테슬라, 26년 PER 181배 / Underweight 테슬라 2Q26 실적발표 코멘트 / 주간전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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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Spark와 벤치마크

휴머노이드 산업에는 아직 자동차처럼 안정적으로 대량생산을 지원하는 공급망이 없고, 소량 생산에서는 문제가 없던 업체도 물량을 늘리면 품질과 일관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급망 의존도도 높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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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속도와 성능 개선 속도를 감안하면 Muse Spark 차세대 모델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Terminal-bench 4.0 업데이트(2026-09-23) → Opus 5.5 66.4% > GPT-6 A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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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이전 발간물 링크와 반복 종목 소개는 새 사실이 아니라서 흐름 제목에 압축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원문의 반복되는 이전 자료 링크와 동일한 종목 소개 문구는 흐름의 제목으로 압축했다.
잡담/운영
투자자문 손실 고지와 구독 안내, 주간 캘린더는 원문 순서에 맞춰 보존했다.
전사 오류 가능성
원문에 적힌 기업명·약어·수치와 미래 일정은 원문 표기를 따르며 별도 외부 검증을 더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