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9월 FOMC 기준금리 결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금리 인상과 워시의 매파적 발언은 시장이 생각한 보험적 인상보다 구조적으로 중요한 변화라는 평가다. 다만 현재 EPS와 밸류에이션이 금리를 감당할 수 있어, 이번 인상 자체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1. 결론, 매매전략 - 역사적으로 금리인상 후 증시는 상승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금리 인상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 EPS 증가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 컨센 기준으로 EPS와 밸류에이션은 지금 금리가 감당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번 금리 인상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금리 인상 사이클로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 진입할텐데, 이때를 주식 비중을 늘리는 기회로 삼으면 됩니다. 키움 한지영 연구원은 주도주인 반도체, 그리고 고금리 구간에서 유리한 금융주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 7월말부터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큰 그림은 '3분기 박스권' 입니다. 저혼자 생각한 것이 아니라, 윤지호평론가, DS 양형모 연구원의 의견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 원문 구간 2
오늘 업로드된 리포트 들에서도, 인상 '사이클' 'Higher for longer'를 제목으로 강조했습니다. * 오늘 모닝라이브 유튜브에서도 언급했듯, 사실 채권시장은 2~3회 정도의 추가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매파적'이라는 워딩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과연 이 금리인상 사이클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과거 사례부터 찾아봤습니다. 2. 2022년 금리인상 사례 - 가장 최근, 2022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 당시 S&P500은 고점 대비 최대 -25%, 코스피는 고점대비 최대 -35% 하락했습니다. -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0.25%에서 5.50%로 총 525bp(5.25%p)를 단 17개월 만에 올렸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글은 당일 FOMC가 금리를 인상했고 케빈 워시가 매파적 발언을 했다고 적었다. 당일 올라온 리포트들은 인상 사이클과 Higher for longer를 제목으로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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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오늘 업로드된 리포트 들에서도, 인상 '사이클' 'Higher for longer'를 제목으로 강조했습니다. * 오늘 모닝라이브 유튜브에서도 언급했듯, 사실 채권시장은 2~3회 정도의 추가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매파적'이라는 워딩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과연 이 금리인상 사이클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과거 사례부터 찾아봤습니다. 2. 2022년 금리인상 사례 - 가장 최근, 2022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 당시 S&P500은 고점 대비 최대 -25%, 코스피는 고점대비 최대 -35% 하락했습니다. -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0.25%에서 5.50%로 총 525bp(5.25%p)를 단 17개월 만에 올렸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채권시장이 이미 2~3회 추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은 함께 짚었지만, 시장이 보험적 인상을 넘어 연속 인상 사이클을 떠올릴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경계로 들었다. 과거 사례에서는 금리 인상보다 EPS 증가와 밸류에이션의 감내 여부가 주가 방향에 더 중요했다고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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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1. 결론, 매매전략 - 역사적으로 금리인상 후 증시는 상승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금리 인상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업 EPS 증가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 컨센 기준으로 EPS와 밸류에이션은 지금 금리가 감당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번 금리 인상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게 결론입니다. -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금리 인상 사이클로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에 진입할텐데, 이때를 주식 비중을 늘리는 기회로 삼으면 됩니다. 키움 한지영 연구원은 주도주인 반도체, 그리고 고금리 구간에서 유리한 금융주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 7월말부터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큰 그림은 '3분기 박스권' 입니다. 저혼자 생각한 것이 아니라, 윤지호평론가, DS 양형모 연구원의 의견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 원문 구간 2
오늘 업로드된 리포트 들에서도, 인상 '사이클' 'Higher for longer'를 제목으로 강조했습니다. * 오늘 모닝라이브 유튜브에서도 언급했듯, 사실 채권시장은 2~3회 정도의 추가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매파적'이라는 워딩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과연 이 금리인상 사이클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과거 사례부터 찾아봤습니다. 2. 2022년 금리인상 사례 - 가장 최근, 2022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 당시 S&P500은 고점 대비 최대 -25%, 코스피는 고점대비 최대 -35% 하락했습니다. -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0.25%에서 5.50%로 총 525bp(5.25%p)를 단 17개월 만에 올렸습니다.
- 원문 구간 3
* 키움증권 데일리, 한지영 (9.17) 를 참고했습니다.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98 - 1994년 이후 연준 금리인상기는 총 6번 진행이 됐으며(2022년 포함), 금리인상기 동안 S&P500의 평균 수익률은 '+7.5%', 코스피의 평균 수익률은 '+9.1%'를 기록했습니다. - 1994년부터 현재까지 코스피 기준으로, 연준의 '첫 금리인상' 이후 코스피의 평균 수익률이 1개월 +1.4%, 3개월 +2.2%, 6개월 +3.9%를 기록했습니다. * Citi는, 1988년 이 후 첫 금리인상 이후, S&P500 지수가 6주간평균 -4% 하락했으나, 이 후 5~6주간 그 손실 대부분 만회했으며, 인상 후 6개월 +4%, 12개월 후 평균 9%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원문 구간 4
- 금리인상은 EPS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업의 차입비용을 증가시키고, 수요를 위축시켜 매출을 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 주가상승' 의 조합이 통계적으로 나온 이유는, EPS가 금리 레벨을 견디고 주가(멀티플)을 정당화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주가 방향이 궁금하니, EPS 추정치를 살펴봐야 합니다. 3. 금리와 이익성장률 간의 관계, 이익추정 ㅇ 금리와 이익성장률 간의 관계 - '10년물 금리'와 'S&P 500 멀티플' 간에는 역U자 관계가 성립합니다. - EPS 성장률이 15% 수준의 추세 상회 구간에서는 10년물 5%까지 상승해도 멀티플(약 x20배)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