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버노바 3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슬롯 역성장은 우려할 변화지만, 장기 슬롯 예약과 경영진의 수주 전망을 감안하면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가스터빈 백로그는 2Q26 116GW에서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은 63GW에서 58GW로 감소했습니다. 연간 백로그 가이던스는 125GW에서 130GW로 상향됐습니다.
- 3Q26에는 슬롯 13GW가 수주로 전환됐고 신규 슬롯은 8GW였습니다. 2Q26에는 수주 전환 10GW와 신규 슬롯 18GW가 있었습니다.
-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였습니다. Power 연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19%에서 20%, EBITDA 마진은 18%에서 20%로 상향됐습니다.
- Electrification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75B를 유지했고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18~20% 범위의 상단인 20%로 상향됐습니다.
- 전사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 조정 EBITDA 마진,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 원문 구간 2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 원문 구간 3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구간 4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V-UPS(정전이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흔들릴 경우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대신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이며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와 SST(고체변압기) 등 미래 핵심 사업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 상단(20%)으로 상향했습니다. WIND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합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는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남겨놓은지라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업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1년 정도 남은 프로젝트(Dogger Bank)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주는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기타: SMR SMR 프로젝트는 Hitach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입니다. BWRX-300가 쓰이게 될 1)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2)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의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승인해 주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백로그 증가와 가이던스 상향에도 슬롯 예약 둔화가 시장의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그렇게 판단한 이유
- 슬롯 예약 감소는 사이클 진입 이후 처음이지만, 가스터빈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됐습니다.
- 2Q26에는 2031년 슬롯이 예약됐고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됐다는 점을 둔화 우려에 대한 반대 근거로 들었습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 원문 구간 2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 경영진은 2026년 9월 콘퍼런스에서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가 상반기보다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경영진은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습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 원문 구간 2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