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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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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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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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슬롯 예약 둔화에도 GE Vernova의 방어력을 보는 이유

가스터빈 슬롯 예약이 처음 감소하면서 수주 피크 우려가 커졌지만, 가격과 백로그는 여전히 성장과 하방을 받치고 있습니다.

전력화 사업 확장과 사업별 온도 차이를 짚고, 분위기가 확실히 좋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GE Vernova를 선호하는 판단과 가격 가정을 살펴봅니다.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와 아직 남아 있는 성장

  • 가스터빈 백로그는 늘었지만 슬롯 예약이 사이클 진입 후 처음 줄면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넘지 못했습니다.
  • 다만 가격과 장기 슬롯 예약을 보면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수주잔고와 슬롯 예약을 합친 백로그는 116GW에서 122GW로 늘었지만, 슬롯 예약은 63GW에서 58GW로 감소했습니다.
  • 연간 백로그 가이던스는 130GW로 또 상향됐고,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됐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백로그 증가보다 예약 감소에 쏠린 시선
  •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물음표가 띄워지면 안 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가스터빈 백로그는 수주잔고와 슬롯 예약을 합친 지표인데, 2Q26 116GW에서 3Q26 122GW로 늘었어도 슬롯 예약이 63GW에서 58GW로 줄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 우려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가 아닙니다. 발전소 건설이 시작된 뒤 가스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수주 전환보다 적었던 신규 예약
  • 3Q26에는 직전 분기 슬롯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됐는데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했습니다. 2Q26에는 10GW가 수주로 전환되는 동안 18GW가 새로 들어왔으니, 이번에는 신규 예약이 수주 전환분을 채우지 못한 점이 우려의 핵심입니다.
  • 사이클 진입 이후 슬롯 역성장은 처음입니다. 다만 경영진은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고, 2Q26의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6
⚖️ 물량과 별개로 받쳐주는 가격
  • 경영진은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가 상반기보다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할 것이라고 미리 언급했습니다.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연초 100GW, 1Q26 110GW, 2Q26 125GW에 이어 3Q26 130GW로 계속 올라왔지만, 시장 분위기를 돌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였고, Power 연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19%에서 20%, EBITDA 마진은 18%에서 20%로 상향됐습니다.
📎 원문 근거 7 · 8 · 9 · 10 · 11
⚙️ 설치 이후의 서비스 매출
  • 앞으로 설치될 막대한 가스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입니다.
  • 가스터빈뿐 아니라 65GW 규모 미국 원전에서도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일타이피 중입니다.
📎 원문 근거 12 · 13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3개

근거 1 · 관련 설명: 백로그 증가보다 예약 감소에 쏠린 시선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근거 2 · 관련 설명: 백로그 증가보다 예약 감소에 쏠린 시선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근거 3 · 관련 설명: 수주 전환보다 적었던 신규 예약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

근거 4 · 관련 설명: 수주 전환보다 적었던 신규 예약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수주 전환보다 적었던 신규 예약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

근거 6 · 관련 설명: 수주 전환보다 적었던 신규 예약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

근거 7 · 관련 설명: 물량과 별개로 받쳐주는 가격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

근거 8 · 관련 설명: 물량과 별개로 받쳐주는 가격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

근거 9 · 관련 설명: 물량과 별개로 받쳐주는 가격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

근거 10 · 관련 설명: 물량과 별개로 받쳐주는 가격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

근거 11 · 관련 설명: 물량과 별개로 받쳐주는 가격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

근거 12 · 관련 설명: 설치 이후의 서비스 매출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

근거 13 · 관련 설명: 설치 이후의 서비스 매출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

Trench 인수와 전력화 사업의 확장

  • 시장은 $9B Trench 인수보다 자사주 매입을 원했지만,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상쇄할 전력화 투자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 2028년 성장·마진 개선 가능성과 차세대 장비 상용화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Trench의 2028년 매출은 $1.9B, EBITDA 마진은 36%로 제시돼 Electrification의 성장률과 마진을 높일 여지가 있습니다.
  •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부 연간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20%로 상향됐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자사주 매입 대신 선택한 인수
  •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습니다.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를 걱정하는 와중에 자사주 매입이 아니라 2028년은 되어야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에서 발표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보다 더 큰 확대도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하고 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2028년 성장과 마진에 더해질 부분
  • 경영진이 제시한 Trench의 2028년 매출은 $1.9B입니다. 이를 통해 2028년 전사 매출성장률 컨센서스가 14.5%에서 18%, 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가 20.3%에서 28.8%로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Trench의 2028년 EBITDA 마진은 36%로 제시됐습니다.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 컨센서스 24%보다 높으니 마진 향상도 가능하며,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에 따른 추가 매출·비용 시너지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모두 2028년 전망과 기대 효과이지 현재 실적으로 실현된 수치는 아닙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7 · 8
🧩 만든 전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사업
  • Power가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수력 등 발전 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Electrification은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설비와 기술을 담당합니다. 변압기·스위치기어·커패시터 같은 송전 장비,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같은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 인버터·BESS 등 전력변환·저장 장비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습니다.
  • Power만큼은 아니지만 이 사업부도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의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를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터빈으로 쌓은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는 구조를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원문 근거 9 · 10 · 11 · 12 · 13
📍 차세대 장비와 연간 가이던스
  • EMS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입니다. MV-UPS는 정전이나 순간적인 전압 변동 때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인데, 일반 UPS처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입니다.
  • EMS와 MV-UPS, SST(고체변압기) 등 미래 핵심 사업의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75B를 유지했고 EBITDA 마진은 기존 18~20% 범위의 상단인 20%로 상향했습니다. 전사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조정 EBITDA 마진,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원문 근거 14 · 15 · 16 · 1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7개

근거 1 · 관련 설명: 자사주 매입 대신 선택한 인수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

근거 2 · 관련 설명: 자사주 매입 대신 선택한 인수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

근거 3 · 관련 설명: 자사주 매입 대신 선택한 인수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

근거 4 · 관련 설명: 2028년 성장과 마진에 더해질 부분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

근거 5 · 관련 설명: 2028년 성장과 마진에 더해질 부분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

근거 6 · 관련 설명: 2028년 성장과 마진에 더해질 부분

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

근거 7 · 관련 설명: 2028년 성장과 마진에 더해질 부분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

근거 8 · 관련 설명: 2028년 성장과 마진에 더해질 부분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

근거 9 · 관련 설명: 만든 전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사업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

근거 10 · 관련 설명: 만든 전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사업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

근거 11 · 관련 설명: 만든 전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사업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근거 12 · 관련 설명: 만든 전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사업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

근거 13 · 관련 설명: 만든 전기를 목적지까지 보내는 사업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

근거 14 · 관련 설명: 차세대 장비와 연간 가이던스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

근거 15 · 관련 설명: 차세대 장비와 연간 가이던스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

근거 16 · 관련 설명: 차세대 장비와 연간 가이던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

근거 17 · 관련 설명: 차세대 장비와 연간 가이던스

매출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 상단(20%)으로 상향

풍력의 답답함과 SMR의 장기 옵션

  • 풍력은 상반기보다 나아졌어도 관세 불확실성이 남아 답답한 상황입니다.
  • 반면 BWRX-300 기반 SMR은 건설과 허가가 진전됐지만, 제대로 된 매출은 2030년은 되어야 기대할 장기 옵션입니다.
  • 해상 풍력은 약 1년 남은 Dogger Bank를 마무리 중이며,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숨통을 틔웠습니다.
  • Darlington은 건설 중이고 TVA Clinch River 부지 건설 허가도 승인됐습니다.
  • SOFC에는 별다른 추가 언급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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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은 개선돼도 정책 부담
  •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됐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하다는 평가입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c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가 없었어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남았습니다.
  • 사업을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약 1년 남은 Dogger Bank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4
🔭 SMR은 진전되지만 매출은 장기
  • SMR의 핵심은 Hitachi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입니다. 이를 사용할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 승인해 주었습니다.
  • 다만 제대로 된 매출은 2030년은 되어야 창출될 사업이니 장기 옵션 가치로 지켜볼 만합니다. 2Q26에 2027년 상업적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했던 SOFC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이번에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 원문 근거 5 · 6 · 7 · 8 · 9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9개

근거 1 · 관련 설명: 풍력은 개선돼도 정책 부담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근거 2 · 관련 설명: 풍력은 개선돼도 정책 부담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는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

근거 3 · 관련 설명: 풍력은 개선돼도 정책 부담

1년 정도 남은 프로젝트(Dogger Bank)를 잘 마무리

근거 4 · 관련 설명: 풍력은 개선돼도 정책 부담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

근거 5 · 관련 설명: SMR은 진전되지만 매출은 장기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

근거 6 · 관련 설명: SMR은 진전되지만 매출은 장기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

근거 7 · 관련 설명: SMR은 진전되지만 매출은 장기

TVA의 Clinch River 부지의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승인

근거 8 · 관련 설명: SMR은 진전되지만 매출은 장기

2030년은 되어야 제대로 된 매출이 창출될 사업

근거 9 · 관련 설명: SMR은 진전되지만 매출은 장기

SOFC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AI 인프라가 둔화돼도 버틸 수 있다는 근거

  • GE Vernova를 전력 섹터의 근본으로 보는 이유는 AI 인프라 둔화가 현실화돼도 가장 잘 버틸 만하다는 데 있습니다.
  • 신규 물량과 가격, 두터운 백로그와 슬롯 예약 선수금이 그 판단을 받칩니다.
  • 분기당 빠져나가는 물량은 5GW인데 추가되는 물량은 두 자릿수 GW라 백로그 우상향 구조가 유지됩니다.
  • 3Q26 백로그는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이며, 슬롯 예약 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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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이라는 말의 범위
  • 컨센서스 기준 EV/EBITDA가 2027년 23.1배, 2028년 16.9배에 불과해도 밸류에이션이 의미없는 분위기입니다. AI 인프라에 자신감을 가졌다가 다시 겁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닌가 갸우뚱하는 시장에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언제 변동성이 잦아들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 이럴수록 섹터 내 가장 핵심인 기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Bloom Energy가 분산형 온사이트 발전원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대표한다면, GE Vernova의 근본은 AI 인프라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가장 잘 버틸 만한 기업이라는 의미입니다. 아예 버블이 터지는 시나리오까지 포괄한 평가는 아닙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증가 속도 피크와 잔고 감소는 다릅니다
  • 분기당 신규 계약 물량 증가 속도는 거의 피크라지만, 매 분기 빠져나가는 물량 5GW보다 추가되는 물량이 두 자릿수 GW로 더 많아 우상향은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높은 가격 상승률이 달러 매출 기준 성장률을 강력하게 받칩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에 달하고, 슬롯 예약 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는 구조가 하방을 지지한다는 판단입니다. 경영진도 어닝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7 · 8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8개

근거 1 · 관련 설명: 근본이라는 말의 범위

2027년 EV/EBITDA 23.1배에 2028년 기준으로는 16.9배

근거 2 · 관련 설명: 근본이라는 말의 범위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언제쯤 xx같은 변동성이 잦아들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근본이라는 말의 범위

아예 버블이 터지는 시나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인프라에 대한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가장 잘 버틸만한 기업

근거 4 · 관련 설명: 증가 속도 피크와 잔고 감소는 다릅니다

매 분기 빠져나가는 물량(5GW)보다 추가되는 물량(두자리수 GW)이 많은 구조

근거 5 · 관련 설명: 증가 속도 피크와 잔고 감소는 다릅니다

높은 가격 상승률이 뒤(달러 매출 기준 성장률)를 강력하게 받칩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증가 속도 피크와 잔고 감소는 다릅니다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

근거 7 · 관련 설명: 증가 속도 피크와 잔고 감소는 다릅니다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는 구조

근거 8 · 관련 설명: 증가 속도 피크와 잔고 감소는 다릅니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

가격 가정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

  • 작성자는 시장 심리가 바닥에 가깝다는 전제에서 현재 구간 아래 분할 매수를 검토하지만, 관망도 좋은 선택으로 남깁니다.
  • 최상에서는 Bloom Energy·중소형, 분위기가 애매한 중하 상황에서는 GE Vernova를 선호합니다.
  • 2028년 EBITDA를 할인하는 두 시나리오에서 $845와 $940을 제시했지만, 20% 할인 시나리오의 할인율과 EBITDA 금액은 산술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 Amazon 어닝, 이란 전쟁, 중간선거를 앞두고 굳이 행동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할 수 있다는 유보가 붙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
  • 작성자의 구분은 대략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하이베타, 중상이라면 Bloom Energy, 중하라면 GE Vernova, 최악이라면 현금입니다. GE Vernova가 모든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결론은 아닙니다.
  • 월요일 Anthropic S-1 공개처럼 대형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최상에서는 Bloom Energy나 여타 중소형 종목이 낫고, 최악 국면까지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확실히 개선되지도 않는 애매한 상황이라면 GE Vernova가 가장 나은 선택지 아닐까 조심스레 정리합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할인 가정에 따른 가격 판단
  •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한 가격 판단에서, 작성자는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 할인을 적용하고 Bloom Energy와 마찬가지로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잡아 적정 주가 $845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당일 프리마켓 주가 수준이라는 설명이며, 시장과 AI 인프라 센티먼트가 바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구간 아래에서부터 분할 매수가 나쁘지 않다는 조건부 판단입니다.
  • 경영진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고 강조했고 전력 섹터에서 가장 방어적인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일괄 20% 할인은 다소 과도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별도의 10% 할인 시나리오에서는 적정 주가 $940을 제시했고, 이 가격 대비로는 이미 10% 가까이 내려왔다는 평가입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7 · 8
🔎 관망도 남겨둔 결론
  • 내일 Amazon 어닝이 남아 있고 이란 전쟁의 찐 휴전, 종전은 여전히 요원합니다.
  • 중간선거 전 굳이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유보를 함께 남겼습니다.
📎 원문 근거 9 · 10 · 11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12개

근거 1 · 관련 설명: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하이베타, 중상 시나리오라면 Bloom Energy, 중하 시나리오라면 GE Verona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현금

근거 2 · 관련 설명: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

월요일 Anthropic S-1 공개처럼 대형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최상의 시나리오

근거 3 · 관련 설명: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

좀 애매한 상황이라면 GE Verona가 가장 나은 선택지 아닐까 조심스레

근거 4 · 관련 설명: 할인 가정에 따른 가격 판단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

근거 5 · 관련 설명: 할인 가정에 따른 가격 판단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잡으면 적정 주가는 $845

근거 6 · 관련 설명: 할인 가정에 따른 가격 판단

시장과 AI 인프라 관련 센티먼트가 바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근거 7 · 관련 설명: 할인 가정에 따른 가격 판단

일괄 적용한 20% 할인은 다소 과도할 수 있구요.

근거 8 · 관련 설명: 할인 가정에 따른 가격 판단

10%만 할인할 경우 적정 주가는 $940이며 이 경우 이미 10%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근거 9 · 관련 설명: 관망도 남겨둔 결론

내일 Amazon 어닝이 남아 있고

근거 10 · 관련 설명: 관망도 남겨둔 결론

이란 전쟁의 찐 휴전(종전)은 요원

근거 11 · 관련 설명: 관망도 남겨둔 결론

중간 선거 전 굳이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것도 좋은 선택

근거 12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 일괄적으로 20% 할인을 적용한 $10.64B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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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GE버노바 3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슬롯 역성장은 우려할 변화지만, 장기 슬롯 예약과 경영진의 수주 전망을 감안하면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 ​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가스터빈 백로그는 2Q26 116GW에서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은 63GW에서 58GW로 감소했습니다. 연간 백로그 가이던스는 125GW에서 130GW로 상향됐습니다.
  • 3Q26에는 슬롯 13GW가 수주로 전환됐고 신규 슬롯은 8GW였습니다. 2Q26에는 수주 전환 10GW와 신규 슬롯 18GW가 있었습니다.
  •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였습니다. Power 연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19%에서 20%, EBITDA 마진은 18%에서 20%로 상향됐습니다.
  • Electrification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75B를 유지했고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18~20% 범위의 상단인 20%로 상향됐습니다.
  • 전사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 조정 EBITDA 마진,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2. 원문 구간 2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3. 원문 구간 3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 ​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 원문 구간 4

    ​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V-UPS(정전이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흔들릴 경우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대신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이며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와 SST(고체변압기) 등 미래 핵심 사업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 상단(20%)으로 상향했습니다. ​ ​ ​ WIND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합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는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남겨놓은지라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업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1년 정도 남은 프로젝트(Dogger Bank)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주는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 ​ ​ 기타: SMR SMR 프로젝트는 Hitach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입니다. BWRX-300가 쓰이게 될 1)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2)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의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승인해 주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백로그 증가와 가이던스 상향에도 슬롯 예약 둔화가 시장의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그렇게 판단한 이유

  • 슬롯 예약 감소는 사이클 진입 이후 처음이지만, 가스터빈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됐습니다.
  • 2Q26에는 2031년 슬롯이 예약됐고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됐다는 점을 둔화 우려에 대한 반대 근거로 들었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2. 원문 구간 2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 ​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 경영진은 2026년 9월 콘퍼런스에서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가 상반기보다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경영진은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10.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1029223946588lv [제목] GE Verona(GEV) 3Q26 실적 리뷰: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전력 섹터 기업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GE Verona 3Q26 Earning Review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수주잔고+슬롯 예약)가 2Q26 116GW → 3Q26 122GW로 증가했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 →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으로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경영진이 1)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는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을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고 2)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 → 3Q26 130GW로 또 한번 상향했지만 먹힐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출처: https://www.gevernova.com/news/sites/default/files/2026-10/gev_webcast_presentation_10282026.pdf

  2. 원문 구간 2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 ​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GE Vernova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GE버노바의 Trench 인수계약 체결

작성자의 핵심 판단

시장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투자로 해석될 수 있었다고 봤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GE Vernova는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한다고 전했습니다. Trench는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을 다룹니다.
  • 경영진은 Trench의 2028년 매출 $1.9B와 EBITDA 마진 36%를 제시했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에서 자사주 매입 대신 2028년은 되어야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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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Trench의 제시 EBITDA 마진 36%는 Electrification의 2028년 마진 컨센서스 24%보다 높습니다.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에 따른 추가 매출·비용 시너지도 기대했습니다.
  • 인수가 없었다면 3Q26 자사주 매입이나 이번에 발표한 매입 한도 2배 확대의 규모가 더 커질 수 있었을 것이라는 시장 논리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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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인수로 2028년 전사 매출성장률 컨센서스가 14.5%에서 18%, Electrification 성장률 컨센서스가 20.3%에서 28.8%로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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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GE VernovaTrench Group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TVA Clinch River SMR 부지 건설 허가 승인

작성자의 핵심 판단

SMR은 장기 옵션 가치로 지켜볼 만하다는 판단입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030년은 되어야 제대로 된 매출이 창출될 사업이긴 하나 장기 옵션 가치로서 지켜볼만 합니다. ​ 2Q26 언급되었던 (2027년 상업적 논의를 본격화할 거라 주장했던) SOFC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 ​ ​ 밸류에이션 및 결론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3.1배에 2028년 기준으로는 16.9배에 불과하지만 밸류에이션이 의미없는 분위기입니다. 멘헤라 시장은 어제 AI 인프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가즈아를 외친 뒤 오늘은 다시 겁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닌가? 갸우뚱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언제쯤 xx같은 변동성이 잦아들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 이럴 수록 소위 섹터 내 가장 핵심인 기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 Bloom Energy가 분산형 온사이트 발전원 중 고성장성(가장 높은 성장 포텐셜)을 대표한다면 GE Verona는 모든 전력 섹터 통틀어 가장 근본인 기업입니다. 근본이라는 말이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제 의도는 "아예 버블이 터지는 시나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인프라에 대한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가장 잘 버틸만한 기업"입니다. ​ 분기당 신규 계약 물량 증가 속도는 거의 피크라지만 1) 매 분기 빠져나가는 물량(5GW)보다 추가되는 물량(두자리수 GW)이 많은 구조이니 우상향은 유지되며 2) 높은 가격 상승률이 뒤(달러 매출 기준 성장률)를 강력하게 받칩니다. 3)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에 달하고 슬랏 예약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는 구조도 하방을 강력히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TVA Clinch River 부지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 승인했다고 전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에 쓰일 BWRX-300은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했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V-UPS(정전이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흔들릴 경우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대신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이며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와 SST(고체변압기) 등 미래 핵심 사업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 상단(20%)으로 상향했습니다. ​ ​ ​ WIND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합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는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남겨놓은지라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업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1년 정도 남은 프로젝트(Dogger Bank)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주는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 ​ ​ 기타: SMR SMR 프로젝트는 Hitach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입니다. BWRX-300가 쓰이게 될 1)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2)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의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승인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BWRX-300을 사용할 캐나다 Darlington 프로젝트도 건설 중이라는 진전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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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V-UPS(정전이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흔들릴 경우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대신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이며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와 SST(고체변압기) 등 미래 핵심 사업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 상단(20%)으로 상향했습니다. ​ ​ ​ WIND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합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는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남겨놓은지라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업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1년 정도 남은 프로젝트(Dogger Bank)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주는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 ​ ​ 기타: SMR SMR 프로젝트는 Hitach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입니다. BWRX-300가 쓰이게 될 1)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2)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의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승인해 주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SMR에서 제대로 된 매출이 창출되려면 2030년은 되어야 한다고 봤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030년은 되어야 제대로 된 매출이 창출될 사업이긴 하나 장기 옵션 가치로서 지켜볼만 합니다. ​ 2Q26 언급되었던 (2027년 상업적 논의를 본격화할 거라 주장했던) SOFC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 ​ ​ 밸류에이션 및 결론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3.1배에 2028년 기준으로는 16.9배에 불과하지만 밸류에이션이 의미없는 분위기입니다. 멘헤라 시장은 어제 AI 인프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가즈아를 외친 뒤 오늘은 다시 겁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닌가? 갸우뚱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언제쯤 xx같은 변동성이 잦아들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 이럴 수록 소위 섹터 내 가장 핵심인 기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 Bloom Energy가 분산형 온사이트 발전원 중 고성장성(가장 높은 성장 포텐셜)을 대표한다면 GE Verona는 모든 전력 섹터 통틀어 가장 근본인 기업입니다. 근본이라는 말이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제 의도는 "아예 버블이 터지는 시나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인프라에 대한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가장 잘 버틸만한 기업"입니다. ​ 분기당 신규 계약 물량 증가 속도는 거의 피크라지만 1) 매 분기 빠져나가는 물량(5GW)보다 추가되는 물량(두자리수 GW)이 많은 구조이니 우상향은 유지되며 2) 높은 가격 상승률이 뒤(달러 매출 기준 성장률)를 강력하게 받칩니다. 3)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에 달하고 슬랏 예약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는 구조도 하방을 강력히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TVAGE VernovaBWRX-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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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GE Vernova의 발전·전력화 사업 연결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GE Vernova

발전 장비 판매와 서비스, 전력화 M&A는 어떻게 이어집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Power의 대규모 가스터빈 설치는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미국 원전의 출력 증강·수명 연장 서비스 수요도 함께 다룹니다.
  • Electrification은 발전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송전 장비, 전력망 연결 시스템, 전력변환·저장 장비와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 가스터빈으로 쌓은 현금을 Electrification M&A에 재투자하는 구조이므로, Prolec 인수 효과를 반드시 제외해서만 성장률을 볼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는데,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이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에의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는데 2028년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14.5% → 18%로 상향(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 20.3% →28.8%)될 수 있는 요인이며 2028년 EBITDA 마진률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률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 가능합니다. 이외에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비용 시너지 효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Adjsuted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 ​ Power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가 연초 100 GW → 1Q26 110GW → 2Q26 125GW →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 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이며 가스 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슬롯 예약(Slot Reservation Agreements)이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한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2. 원문 구간 2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 ​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Prolec 인수 효과를 제외한 매출성장률은 16%로 제시했습니다.
  • MV-UPS와 SST는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 중이고, Electrification 연간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20%로 상향됐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슬롯 63GW 중 10GW가 수주로 전환되었고 새로 추가된 슬롯이 18GW이었습니다. ​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이 1)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으며 2) 2Q26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되었다고 밝힌 만큼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 *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 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 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성장률을 19% → 20%로 상향했으며 EBITDA 마진도 18% → 20%로 상향했습니다. ​ ​ Electrification 가스 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Power 사업부고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1) 변압기, 스위치기어와 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2) HVDC와 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전력변환 저장 장비(인버터와 BESS 등)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즉 Electrification 사업부는 (Power 사업부 장비·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기술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Electrification 사업부도 Power 사업부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가지만 가스 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고 있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원문 구간 2

    ​ EMS(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 MV-UPS(정전이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흔들릴 경우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대신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이며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와 SST(고체변압기) 등 미래 핵심 사업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사업부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 상단(20%)으로 상향했습니다. ​ ​ ​ WIND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합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는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남겨놓은지라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업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1년 정도 남은 프로젝트(Dogger Bank)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주는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 ​ ​ 기타: SMR SMR 프로젝트는 Hitach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입니다. BWRX-300가 쓰이게 될 1)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2)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의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승인해 주었습니다.

해석·전망AI 인프라 둔화 국면에서 GE Vernova의 방어력주 대상 · 기업·종목 · GE Vernova

신규 계약 증가 속도가 피크여도 왜 상대적으로 잘 버틸 수 있다고 봅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아예 버블이 터지는 상황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인프라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 가장 잘 버틸 만한 기업이라는 것이 '근본'의 의미입니다.
  • 분기당 빠져나가는 물량 5GW보다 신규 추가 물량이 두 자릿수 GW로 많아 백로그 우상향이 유지되고, 높은 가격 상승률이 달러 매출 성장률을 받친다는 판단입니다.
  •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이고, 슬롯 예약 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받는 구조를 하방 지지 근거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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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년은 되어야 제대로 된 매출이 창출될 사업이긴 하나 장기 옵션 가치로서 지켜볼만 합니다. ​ 2Q26 언급되었던 (2027년 상업적 논의를 본격화할 거라 주장했던) SOFC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 ​ ​ 밸류에이션 및 결론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3.1배에 2028년 기준으로는 16.9배에 불과하지만 밸류에이션이 의미없는 분위기입니다. 멘헤라 시장은 어제 AI 인프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가즈아를 외친 뒤 오늘은 다시 겁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닌가? 갸우뚱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언제쯤 xx같은 변동성이 잦아들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 이럴 수록 소위 섹터 내 가장 핵심인 기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 Bloom Energy가 분산형 온사이트 발전원 중 고성장성(가장 높은 성장 포텐셜)을 대표한다면 GE Verona는 모든 전력 섹터 통틀어 가장 근본인 기업입니다. 근본이라는 말이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제 의도는 "아예 버블이 터지는 시나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인프라에 대한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가장 잘 버틸만한 기업"입니다. ​ 분기당 신규 계약 물량 증가 속도는 거의 피크라지만 1) 매 분기 빠져나가는 물량(5GW)보다 추가되는 물량(두자리수 GW)이 많은 구조이니 우상향은 유지되며 2) 높은 가격 상승률이 뒤(달러 매출 기준 성장률)를 강력하게 받칩니다. 3)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에 달하고 슬랏 예약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는 구조도 하방을 강력히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경영진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최악 국면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확실히 좋아지지도 않는 애매한 상황에서 GE Vernova를 선호하는 조건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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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인즉 대략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하이베타, 중상 시나리오라면 Bloom Energy, 중하 시나리오라면 GE Verona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현금이라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 일괄적으로 20% 할인을 적용한 $10.64B에 Bloom Energy와 마찬가지로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잡으면 적정 주가는 $845이며 공교롭게도 오늘 프리마켓 주가 수준입니다. 시장과 AI 인프라 관련 센티먼트가 바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구간 아래에서부터 분할 매수 나쁘지 않다 봅니다. ​ 경영진이 어닝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 강조한 점과 전력 섹터 가장 방어적인 기업임을 감안하면, 일괄 적용한 20% 할인은 다소 과도할 수 있구요.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서 10%만 할인할 경우 적정 주가는 $940이며 이 경우 이미 10%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 물론 내일 Amazon 어닝이 남아 있고 여전히 이란 전쟁의 찐 휴전(종전)은 요원하며 중간 선거 전 굳이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다시 한번 전력 섹터에 접근할시 월요일 Anthropic S-1 공개처럼 대형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Bloom Energy나 여타 중소형 종목이 가장 나은 선택지이고, 최악 국면까지는 아니지만 또 분위기가 확실하게 개선되진 않는 좀 애매한 상황이라면 GE Verona가 가장 나은 선택지 아닐까 조심스레 정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판단 방법GE Vernova의 EBITDA 할인 시나리오와 종목 선택주 대상 · 기업·종목 · GE Vernova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시나리오별 밸류에이션

사업 전망 할인과 시장 분위기에 따라 가격 판단과 선택은 어떻게 달라집니까?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작성자는 최상에서 하이베타, 중상에서 Bloom Energy, 중하에서 GE Vernova, 최악에서 현금이라는 시나리오별 선호를 제시했습니다.
  • 좋지 않은 상황에서 2028년 EBITDA 컨센서스를 할인하고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삼아 $845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20% 할인과 할인 후 $10.64B는 산술적으로 일치하지 않아 검증된 계산 결과로 볼 수 없습니다.
  • 별도로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를 10% 할인하는 경우 적정 주가 $940을 제시했습니다. 두 가격은 작성자의 별도 가정별 판단으로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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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인즉 대략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하이베타, 중상 시나리오라면 Bloom Energy, 중하 시나리오라면 GE Verona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현금이라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 일괄적으로 20% 할인을 적용한 $10.64B에 Bloom Energy와 마찬가지로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잡으면 적정 주가는 $845이며 공교롭게도 오늘 프리마켓 주가 수준입니다. 시장과 AI 인프라 관련 센티먼트가 바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구간 아래에서부터 분할 매수 나쁘지 않다 봅니다. ​ 경영진이 어닝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 강조한 점과 전력 섹터 가장 방어적인 기업임을 감안하면, 일괄 적용한 20% 할인은 다소 과도할 수 있구요.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서 10%만 할인할 경우 적정 주가는 $940이며 이 경우 이미 10%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 물론 내일 Amazon 어닝이 남아 있고 여전히 이란 전쟁의 찐 휴전(종전)은 요원하며 중간 선거 전 굳이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다시 한번 전력 섹터에 접근할시 월요일 Anthropic S-1 공개처럼 대형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Bloom Energy나 여타 중소형 종목이 가장 나은 선택지이고, 최악 국면까지는 아니지만 또 분위기가 확실하게 개선되진 않는 좀 애매한 상황이라면 GE Verona가 가장 나은 선택지 아닐까 조심스레 정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일괄 20% 할인은 고객 자금조달 문제 부재와 기업의 방어력을 감안할 때 다소 과도할 수 있다는 유보가 붙었습니다.
  • 분할 매수 판단은 시장과 AI 인프라 심리가 바닥에 가깝다는 전제이며, Amazon 어닝·이란 전쟁·중간선거를 앞두고 관망도 좋은 선택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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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인즉 대략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하이베타, 중상 시나리오라면 Bloom Energy, 중하 시나리오라면 GE Verona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현금이라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 일괄적으로 20% 할인을 적용한 $10.64B에 Bloom Energy와 마찬가지로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잡으면 적정 주가는 $845이며 공교롭게도 오늘 프리마켓 주가 수준입니다. 시장과 AI 인프라 관련 센티먼트가 바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구간 아래에서부터 분할 매수 나쁘지 않다 봅니다. ​ 경영진이 어닝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 강조한 점과 전력 섹터 가장 방어적인 기업임을 감안하면, 일괄 적용한 20% 할인은 다소 과도할 수 있구요.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서 10%만 할인할 경우 적정 주가는 $940이며 이 경우 이미 10%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 물론 내일 Amazon 어닝이 남아 있고 여전히 이란 전쟁의 찐 휴전(종전)은 요원하며 중간 선거 전 굳이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다시 한번 전력 섹터에 접근할시 월요일 Anthropic S-1 공개처럼 대형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Bloom Energy나 여타 중소형 종목이 가장 나은 선택지이고, 최악 국면까지는 아니지만 또 분위기가 확실하게 개선되진 않는 좀 애매한 상황이라면 GE Verona가 가장 나은 선택지 아닐까 조심스레 정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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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백로그는 늘었지만 슬롯 예약은 첫 감소

AI 인프라 기업은 절대 ?가 띄워지면 안되는 잔인한 어닝 시즌입니다. 핵심 지표인 가스터빈 백로그, 즉 수주잔고와 슬롯 예약은 2Q26 116GW에서 3Q26 122GW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슬롯 예약이 2Q26 63GW에서 3Q26 58GW로 사이클 진입 후 처음 둔화되면서 시장에 만연한 피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는 아니지만 발전소 건설이 시작되고 가스터빈을 주문하면 너무 늦으니, 일단 가스터빈 생산 순번부터 잡아놓겠다는 형태의 예약 계약입니다.

경영진은 2026년 9월 Morgan Stanley Laguna Conference에서 GW 기준 3Q26 백로그 수주 페이스가 상반기 대비 둔화되겠지만 4Q26부터 재가속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예방주사를 놓았습니다. 2026년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도 2Q26 125GW에서 3Q26 130GW로 또 한 번 상향했지만 먹힐 만한 분위기가 아닙니다. Q가 아닌 P 측면에서 가격상승률은 4Q25 대비 20% 이상 높게 유지되며 깔끔한 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2
Trench 인수에 대한 시장의 불만과 다른 해석

아울러 변압기 부싱, 계기용 변압기와 코일 등 고전압 송전 인프라 기업 Trench Group을 $9B에 인수했습니다. 시장은 가스터빈 수주 피크 우려 속에 자사주 매입이 아닌, 2028년은 되어야 인수 효과가 나올 M&A를 반기지 않았습니다. M&A가 없었다면 3Q26에 2Q26 이상의 자사주 매입이 가능했을 수도 있고, 이번 어닝에서 자사주 매입 한도 2배 상향을 발표했는데 그 이상도 가능하지 않았겠느냐는 로직입니다.

다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면 가스터빈 수주 피크 리스크를 대비하고 상쇄하기 위한 전력화 사업 투자로 해석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경영진은 Trench Group의 2028년 매출을 $1.9B로 제시했습니다. 2028년 전사 매출성장률 컨센서스가 14.5%에서 18%, Electrification 매출성장률 컨센서스가 20.3%에서 28.8%로 상향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

2028년 EBITDA 마진도 36%를 제시했으니 Electrification 사업부 EBITDA 마진 컨센서스가 24%임을 고려하면 마진 향상이 가능합니다. 핵심 부품 수직계열화 등에 따른 추가 매출·비용 시너지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전사 가이던스도 매출성장률, 조정 EBITDA 마진과 FCF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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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의 주문 성장과 슬롯 역성장의 대비

Power의 연간 가스터빈 백로그 가이던스는 연초 100GW에서 1Q26 110GW, 2Q26 125GW, 3Q26 130GW까지 무섭게 우상향 중이며, 3Q26 신규 장비 주문 성장률은 약 304%에 달합니다. 엄청나게 설치될 가스터빈은 향후 안정적인 고마진 서비스 매출의 초석입니다. 가스터빈을 넘어 65GW 규모 미국 원전 역시 출력 증강과 수명 연장을 위한 서비스 수요가 상당할 정도로 일타이피 중입니다.

그러나 슬롯 예약은 2Q26 63GW 중 13GW가 수주로 전환되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8GW에 불과하다는 우려가 큽니다. 사이클에 들어선 이후 슬롯 역성장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2Q26에는 10GW가 수주로 전환됐고 새로 추가된 슬롯은 18GW였습니다.

다만 어닝콜에서 경영진은 2027년 수주도 2H26과 비슷한 페이스를 예상했고, 2Q26의 2031년 슬롯 예약을 넘어 3Q26에는 2032년 슬롯까지 여러 건 예약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본격적인 둔화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슬롯 예약은 확정 수주와 구분되는 생산 순번 예약 계약입니다. 사업부 연간 매출성장률 가이던스는 19%에서 20%, EBITDA 마진은 18%에서 20%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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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fication의 역할과 인수 성장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원자력과 수력 등 발전 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Power 사업부입니다. Electrification은 변압기·스위치기어·커패시터 등 송전 장비와 HVDC·AC 변전소 솔루션 등 전력망 통합 연결 시스템을 필두로, 인버터·BESS 등 전력변환·저장 장비와 그리드 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즉 Power의 장비와 서비스를 통해 생산된 전기가 전력망을 거쳐 데이터센터 등 목적지에 도달하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설비와 기술에 관련된 사업입니다. Power만큼은 아니지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이클을 올라타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Prolec 인수 효과가 커서 제외하면 매출성장률은 16%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가스터빈으로 쌓아올린 막대한 현금을 이 사업부 M&A에 계속 투자하는 구조임을 감안하면 꼭 제외해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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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 장비 상용화와 마진 상향

EMS, 즉 에너지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MV-UPS, SST 등 미래 핵심 사업 상용화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합니다. MV-UPS는 정전이나 전압이 순간적으로 흔들릴 때 배터리로 즉시 전기를 대신 공급해 서버가 꺼지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일반 UPS 장비처럼 전기를 낮은 전압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중압 단계에서 실행되는 차세대 장비입니다.

SST는 고체변압기이며, MV-UPS와 SST는 이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부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14.75B를 유지했으며 EBITDA 마진은 18~20% 범위의 상단인 20%로 상향했습니다.

6
풍력은 개선됐지만 관세 불확실성 지속

아픈 손가락인 풍력 사업부는 상반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정권 교체 전까지 답없는 상황은 여전합니다. 핵심인 육상 풍력 신규 장비 시장은 Section 232 관세 결과에 따라 회복이 가능하다지만, 10월 22일 신규 관세 발표가 없었을지라도 협상 결과에 따라 6개월 뒤 관세 부과 가능성을 남겨놓은지라 답답한 상황의 연속입니다.

사업 정리 중인 해상 풍력은 1년 정도 남은 Dogger Bank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주는 노후 풍력발전기 교체·성능 개선 수주가 나오면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7
SMR의 건설·허가 진전과 먼 매출 시점

SMR 프로젝트는 Hitachi와의 합작사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한 BWRX-300이 핵심입니다. BWRX-300이 쓰이게 될 캐나다 Ontario Power Generation의 Darlington 원전 프로젝트가 건설 중입니다. 최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는 TVA의 Clinch River 부지 건설 허가를 미국 SMR 프로젝트로는 사상 처음 승인해 주었습니다.

2030년은 되어야 제대로 된 매출이 창출될 사업이긴 하나 장기 옵션 가치로서 지켜볼만 합니다. 2Q26에 언급됐던, 2027년 상업적 논의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던 SOFC 연료전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습니다.

8
변덕스러운 시장에서 근본을 찾는 이유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3.1배에 2028년 기준으로는 16.9배에 불과하지만 밸류에이션이 의미없는 분위기입니다. 멘헤라 시장은 어제 AI 인프라에 자신감을 가지고 가즈아를 외친 뒤 오늘은 다시 겁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아닌가? 갸우뚱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언제쯤 xx같은 변동성이 잦아들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럴 수록 소위 섹터 내 가장 핵심인 기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Bloom Energy가 분산형 온사이트 발전원 중 고성장성, 가장 높은 성장 포텐셜을 대표한다면 GE Vernova는 모든 전력 섹터 통틀어 가장 근본인 기업입니다. 근본이라는 말의 의도는 아예 버블이 터지는 시나리오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인프라 둔화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가장 잘 버틸 만한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분기당 신규 계약 물량 증가 속도는 거의 피크라지만 매 분기 빠져나가는 물량 5GW보다 추가되는 물량이 두 자릿수 GW로 더 많으니 우상향은 유지됩니다. 높은 가격 상승률이 뒤의 달러 매출 기준 성장률을 강력하게 받칩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도 3Q26 백로그가 2027년 예상 매출의 약 3.8배에 달하고, 슬롯 예약 시 계약금의 20~30%를 선수금으로 미리 받는 구조도 하방을 강력히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9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한 가격 판단

말인즉 대략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하이베타, 중상 시나리오라면 Bloom Energy, 중하 시나리오라면 GE Vernova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현금이라 정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을 가정한 작성자의 가격 판단은 이렇습니다.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 일괄 20% 할인을 적용한 금액을 $10.64B로 제시하고, Bloom Energy와 마찬가지로 EV/EBITDA 19배를 하단으로 잡아 적정 주가 $845를 제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늘 프리마켓 주가 수준이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여기 제시된 할인율과 할인 후 EBITDA 금액은 산술적으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시장과 AI 인프라 관련 센티먼트가 바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구간 아래에서부터 분할 매수 나쁘지 않다는 것이 작성자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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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보수적인 가정과 관망의 여지

경영진이 어닝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없다고 강조한 점과 전력 섹터에서 가장 방어적인 기업임을 감안하면, 일괄 적용한 20% 할인은 다소 과도할 수 있구요. 2028년 EBITDA 컨센서스 $13.33B에서 10%만 할인할 경우 작성자가 제시한 적정 주가는 $940이며, 이 경우 이미 10%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물론 내일 Amazon 어닝이 남아 있고 여전히 이란 전쟁의 찐 휴전, 종전은 요원합니다. 중간선거 전 굳이 액션을 취할 필요가 없다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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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호전보다 애매한 상황에 맞는 선택

다시 한 번 전력 섹터에 접근할 때, 월요일 Anthropic S-1 공개처럼 대형 호재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Bloom Energy나 여타 중소형 종목이 가장 나은 선택지라는 판단입니다.

최악 국면까지는 아니지만 또 분위기가 확실하게 개선되지는 않는 좀 애매한 상황이라면 GE Vernova가 가장 나은 선택지 아닐까 조심스레 정리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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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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