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7월 30일: SK하이닉스, 코스피,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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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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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실적 해석은 엇갈려도, 수요·수익성의 확인 기준은 남았다

이 글은 2분기 실적과 급락한 한국 증시를 함께 훑으며, 메모리·조선·소비재·방산에서 목표가 조정의 원인과 이후 확인할 실적 조건을 정리한다.

SK하이닉스의 실적 미스 해석

HBM4 출하 이연으로 기대를 밑돈 2분기 실적은 수요 훼손보다 제품 믹스와 출하 시점 문제로 해석됐다.

  • HBM4 확대·ASP 상승·LTA가 하반기 가시성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급락한 코스피의 수급 변화

코스피 급락은 레버리지 ETF 청산과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겹친 결과로 분석됐고, 자료는 수급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봤다.

  • FOMC와 미국 기술주 실적, 삼성전자 콘퍼런스콜이 단기 변수로 언급됐다.

조선은 수익성, 방산은 수주 확인

조선사는 고수익 수주와 이중연료 엔진 비중이 이익률을 끌어올린 반면, 한국항공우주는 납품 지연과 하반기 대형 수주가 핵심 변수로 남았다.

  •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은 목표가 하향에도 긍정 의견이 유지됐다.

소비재·게임의 회복 조건

LG생활건강은 미국 사업 회복의 일회성 효과와 비용 부담을, 크래프톤은 PUBG 성장과 신작·주주환원을 이후 관찰 요소로 제시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7

26-7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2분기 실적의 기대치 하회는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시점 영향으로 해석됐고, 여러 하우스는 수요 훼손으로 보지 않았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 ​ ​ ​ ​ 한국항공우주 JP모건 ​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2. 원문 구간 2

    ​ ​ ​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는 소폭 하회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했으나 ASP가 낮은 HBM3E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 제품 믹스가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2분기 HBM 매출 비중을 DRAM 매출의 약 17%로 추정했으며, DRAM과 NAND 영업이익률은 각각 약 80%, 70% 수준으로 추정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이 다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HBM4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DRAM ASP 상승폭이 2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함. HBM 매출 비중도 2027년에는 DRAM의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서버와 PC, 모바일, NAND 전반에서 재고가 지속 감소하고 있어 공급 제약에 따른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함. ​ 장기공급계약도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함. 현재 약 10개 고객과 LTA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도 AI 고객과의 추가 다년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를 통해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으며, 올해 CAPEX는 기존 가이던스인 40조원 후반대를 유지함.

  3. 원문 구간 3

    ​ ​ ​ SK하이닉스 CGSI ​ 2분기 매출은 79조3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전년 대비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함. 다만 영업이익은 CGSI 예상치 63조2천억원과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함. HBM4와 기타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DRAM ASP 상승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NAND ASP는 50% 중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고 평가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DRAM은 HBM4 출하 확대와 1c 기반 SOCAMM2 판매 증가, 1c 범용 DRAM 전환 가속화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함. NAND도 321단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ASP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분석함. ​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중장기 현금흐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자료는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돌았고,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이연됐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 ​ ​ ​ ​ 한국항공우주 JP모건 ​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2. 원문 구간 2

    ​ ​ ​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는 소폭 하회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했으나 ASP가 낮은 HBM3E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 제품 믹스가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2분기 HBM 매출 비중을 DRAM 매출의 약 17%로 추정했으며, DRAM과 NAND 영업이익률은 각각 약 80%, 70% 수준으로 추정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이 다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HBM4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DRAM ASP 상승폭이 2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함. HBM 매출 비중도 2027년에는 DRAM의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서버와 PC, 모바일, NAND 전반에서 재고가 지속 감소하고 있어 공급 제약에 따른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함. ​ 장기공급계약도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함. 현재 약 10개 고객과 LTA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도 AI 고객과의 추가 다년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를 통해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으며, 올해 CAPEX는 기존 가이던스인 40조원 후반대를 유지함.

  3. 원문 구간 3

    ​ ​ ​ SK하이닉스 CGSI ​ 2분기 매출은 79조3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전년 대비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함. 다만 영업이익은 CGSI 예상치 63조2천억원과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함. HBM4와 기타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DRAM ASP 상승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NAND ASP는 50% 중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고 평가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DRAM은 HBM4 출하 확대와 1c 기반 SOCAMM2 판매 증가, 1c 범용 DRAM 전환 가속화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함. NAND도 321단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ASP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분석함. ​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중장기 현금흐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함.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자료는 실적 발표 뒤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 ​ ​ ​ ​ 한국항공우주 JP모건 ​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CLSA·모건스탠리·CGSI·UBS는 HBM4 확대, ASP 상승, 장기공급계약 및 AI 메모리 수요를 이후 실적 가시성의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 ​ ​ ​ ​ 한국항공우주 JP모건 ​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2. 원문 구간 2

    ​ 2분기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에 그쳐 기존 기대보다 다소 낮았다고 분석함. 모바일 DRAM 비중 확대, 일부 대형 고객 LTA 가격 적용, HBM4 출하가 분기 후반에 집중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됨. 반면 CAPEX는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2026년 CAPEX 전망을 47조원으로 상향했고, 2027년 62조원, 2028년 67조원으로 각각 조정함. 용인 1기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2월 장비 반입이 예정돼 있으며, 두 번째 클린룸도 같은 해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함. M17 NAND 공장은 2029년부터 본격 램프업될 것으로 전망함. ​ 실적 전망은 일부 조정했지만 여전히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다고 평가함.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100조원에서 86조원으로 하향했지만 컨센서스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함. LTA 비중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DRAM ASP 전망을 낮추면서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19%, 18% 하향했지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보다 17% 높은 수준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CF는 각각 188조원, 320조원, 37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목표주가는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소폭 하향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 ​ ​ 리가켐바이오 UBS ​ UBS는 TROP2 ADC 시장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지만 시장 자체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3. 원문 구간 3

    ​ ​ ​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는 소폭 하회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했으나 ASP가 낮은 HBM3E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 제품 믹스가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2분기 HBM 매출 비중을 DRAM 매출의 약 17%로 추정했으며, DRAM과 NAND 영업이익률은 각각 약 80%, 70% 수준으로 추정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이 다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HBM4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DRAM ASP 상승폭이 2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함. HBM 매출 비중도 2027년에는 DRAM의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서버와 PC, 모바일, NAND 전반에서 재고가 지속 감소하고 있어 공급 제약에 따른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함. ​ 장기공급계약도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함. 현재 약 10개 고객과 LTA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도 AI 고객과의 추가 다년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를 통해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으며, 올해 CAPEX는 기존 가이던스인 40조원 후반대를 유지함.

  4. 원문 구간 4

    ​ ​ ​ SK하이닉스 CGSI ​ 2분기 매출은 79조3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전년 대비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함. 다만 영업이익은 CGSI 예상치 63조2천억원과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함. HBM4와 기타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DRAM ASP 상승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NAND ASP는 50% 중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고 평가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DRAM은 HBM4 출하 확대와 1c 기반 SOCAMM2 판매 증가, 1c 범용 DRAM 전환 가속화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함. NAND도 321단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ASP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분석함. ​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중장기 현금흐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함.

  5. 원문 구간 5

    회사는 10개 이상 고객과 5년 만기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마이크론이 공개한 16건의 장기공급계약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함. CGSI는 SK하이닉스가 주요 CSP 고객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계약에는 구매 의무와 고객 선급금이 포함된다고 설명함. 단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중장기 현금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함. ​ CGSI는 하반기 ASP 추가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을 43%로 전망하며 Add 의견을 유지함. 다만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을 반영해 2026년 EPS를 0.5% 하향 조정했고, HBM4와 HBM4e 수요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약 1%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적용 PBR을 5.4배에서 4.7배로 낮추면서 330만원으로 하향했음. 향후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2027년 ASIC용 HBM4 출하 확대와 HBM4e 조기 양산을 제시했으며, 위험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IT 수요 둔화와 업계 증설에 따른 메모리 가격 약세 가능성을 지목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각 하우스는 하반기 HBM4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장기공급계약의 점진적 매출 반영을 전망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 ​ ​ ​ ​ 한국항공우주 JP모건 ​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2. 원문 구간 2

    ​ 2분기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에 그쳐 기존 기대보다 다소 낮았다고 분석함. 모바일 DRAM 비중 확대, 일부 대형 고객 LTA 가격 적용, HBM4 출하가 분기 후반에 집중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됨. 반면 CAPEX는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2026년 CAPEX 전망을 47조원으로 상향했고, 2027년 62조원, 2028년 67조원으로 각각 조정함. 용인 1기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2월 장비 반입이 예정돼 있으며, 두 번째 클린룸도 같은 해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함. M17 NAND 공장은 2029년부터 본격 램프업될 것으로 전망함. ​ 실적 전망은 일부 조정했지만 여전히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다고 평가함.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100조원에서 86조원으로 하향했지만 컨센서스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함. LTA 비중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DRAM ASP 전망을 낮추면서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19%, 18% 하향했지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보다 17% 높은 수준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CF는 각각 188조원, 320조원, 37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목표주가는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소폭 하향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 ​ ​ 리가켐바이오 UBS ​ UBS는 TROP2 ADC 시장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지만 시장 자체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3. 원문 구간 3

    ​ ​ ​ SK하이닉스 CGSI ​ 2분기 매출은 79조3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전년 대비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함. 다만 영업이익은 CGSI 예상치 63조2천억원과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함. HBM4와 기타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DRAM ASP 상승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NAND ASP는 50% 중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고 평가함. ​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DRAM은 HBM4 출하 확대와 1c 기반 SOCAMM2 판매 증가, 1c 범용 DRAM 전환 가속화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함. NAND도 321단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ASP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분석함. ​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중장기 현금흐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함.

  4. 원문 구간 4

    회사는 10개 이상 고객과 5년 만기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마이크론이 공개한 16건의 장기공급계약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함. CGSI는 SK하이닉스가 주요 CSP 고객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계약에는 구매 의무와 고객 선급금이 포함된다고 설명함. 단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중장기 현금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함. ​ CGSI는 하반기 ASP 추가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을 43%로 전망하며 Add 의견을 유지함. 다만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을 반영해 2026년 EPS를 0.5% 하향 조정했고, HBM4와 HBM4e 수요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약 1%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적용 PBR을 5.4배에서 4.7배로 낮추면서 330만원으로 하향했음. 향후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2027년 ASIC용 HBM4 출하 확대와 HBM4e 조기 양산을 제시했으며, 위험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IT 수요 둔화와 업계 증설에 따른 메모리 가격 약세 가능성을 지목함.

발생진행 중발생월 26-7

26-7 한국 증시 급락과 디레버리징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자료에 인용된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레버리지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돼 추가 하락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 ​ 코스피 모건스탠리 ​ 코스피는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하며 하루 5.98% 추가 하락했고, 전일 10.8%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선행 PER은 5배까지 낮아져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함.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5.2%, SK하이닉스 9.6% 추가 하락했으며, 이번에는 산업재까지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 반면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게임 등 방어주는 최근 이틀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선방함. ​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국면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의 Capitulation Index는 마이너스 2.53까지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존 재정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주가 급락에도 추가 하락 여력은 크지 않다는 시각을 제시했으며, 7월 30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자본관리 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정부도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착수함.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한도를 개인 금융자산의 20%로 제한하는 방안, 홍콩과 유사한 탄력적 레버리지 제도 도입, 거래비용 인상 등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2. 원문 구간 2

    JP모건 ​ 6월 중순 이후 한국 증시는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며 코스피가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함. 초기에는 펀더멘털 우려와 업종 순환매가 하락을 촉발했지만 이후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최근에는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함. 다만 JP모건은 현재 레버리지 ETF 청산은 사실상 완료됐고 헤지펀드도 약 90% 수준까지 디레버리징을 마친 것으로 판단함. 단기적으로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 포지셔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함. ​ 레버리지 수급 부담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미국 대비 시장 규모를 감안해도 4배 수준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70억달러까지 감소함.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도 사실상 멈춰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VKOSPI와 VIX의 괴리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함. 헤지펀드 롱숏 레버리지도 5.7배에서 3.2배까지 낮아졌고, 최근 모멘텀 팩터 청산을 감안하면 현재는 2025년 정상 범위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분석함.

  3. 원문 구간 3

    ​ 개인투자자 신용융자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신용잔고는 약 200억달러 수준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과거처럼 과도하게 증가한 상황은 아니었으며, 레버리지 ETF와 달리 담보 여력이 존재해 강제 청산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함. 또한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평가이익, 현금, 소득 증가와 해외자산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마진콜 발생 시에도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외국인 자금 유출도 한국 증시와 메모리 업종의 부진으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완화됐으며, MSCI EM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도 각각 6.5%, 4.5%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함. ​ JP모건은 여전히 분산투자 전략을 선호함. 부의 효과 수혜 업종인 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 건설은 소비 회복과 자산가격 상승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바이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후발주자 성격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우선주는 역사적으로 높은 할인율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리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함. 은행은 자산건전성 개선, 한국은행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 확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계열 실적 개선이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는 가장 매력적인 업종 가운데 하나로 제시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자료는 코스피가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했고,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이 감소했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 ​ 코스피 모건스탠리 ​ 코스피는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하며 하루 5.98% 추가 하락했고, 전일 10.8%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선행 PER은 5배까지 낮아져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함.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5.2%, SK하이닉스 9.6% 추가 하락했으며, 이번에는 산업재까지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 반면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게임 등 방어주는 최근 이틀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선방함. ​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국면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의 Capitulation Index는 마이너스 2.53까지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존 재정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주가 급락에도 추가 하락 여력은 크지 않다는 시각을 제시했으며, 7월 30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자본관리 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정부도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착수함.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한도를 개인 금융자산의 20%로 제한하는 방안, 홍콩과 유사한 탄력적 레버리지 제도 도입, 거래비용 인상 등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2. 원문 구간 2

    ​ 시장은 미국 FOMC 결과도 주시하고 있음. 모건스탠리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준의 향후 정책 기조가 글로벌 증시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판단함. 한편 국내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22일 약 270억달러에서 이번 주 약 140억달러까지 감소해 레버리지 자금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분석함. ​ ​ ​ 한국항공우주 모건스탠리 ​ 2분기 매출은 1조1,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해 모건스탠리 전망에는 대체로 부합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는 8% 하회함.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전망을 27%, 시장 기대치를 51% 밑돌았으며, 원화 약세에 따른 계약원가 증가, 재고평가충당금, LAH 엔진 결함에 따른 납품 지연 등 일회성 요인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이에 따라 실적 발표가 기존 투자 논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 KF-21 수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제시함. ASEAN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4.5세대 KF-21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는 5세대 모델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함. 현재 연간 20대에서 25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공급과 수출을 동시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판단함.

  3. 원문 구간 3

    JP모건 ​ 6월 중순 이후 한국 증시는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며 코스피가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함. 초기에는 펀더멘털 우려와 업종 순환매가 하락을 촉발했지만 이후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최근에는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함. 다만 JP모건은 현재 레버리지 ETF 청산은 사실상 완료됐고 헤지펀드도 약 90% 수준까지 디레버리징을 마친 것으로 판단함. 단기적으로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 포지셔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함. ​ 레버리지 수급 부담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미국 대비 시장 규모를 감안해도 4배 수준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70억달러까지 감소함.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도 사실상 멈춰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VKOSPI와 VIX의 괴리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함. 헤지펀드 롱숏 레버리지도 5.7배에서 3.2배까지 낮아졌고, 최근 모멘텀 팩터 청산을 감안하면 현재는 2025년 정상 범위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분석함.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자료는 반도체와 산업재의 낙폭이 확대된 반면 소비재·금융·헬스케어·게임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코스피 모건스탠리 ​ 코스피는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하며 하루 5.98% 추가 하락했고, 전일 10.8%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선행 PER은 5배까지 낮아져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함.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5.2%, SK하이닉스 9.6% 추가 하락했으며, 이번에는 산업재까지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 반면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게임 등 방어주는 최근 이틀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선방함. ​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국면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의 Capitulation Index는 마이너스 2.53까지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존 재정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주가 급락에도 추가 하락 여력은 크지 않다는 시각을 제시했으며, 7월 30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자본관리 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정부도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착수함.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한도를 개인 금융자산의 20%로 제한하는 방안, 홍콩과 유사한 탄력적 레버리지 제도 도입, 거래비용 인상 등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자료는 레버리지 ETF 강제 청산과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키웠지만, ETF 청산과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대부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JP모건 ​ 6월 중순 이후 한국 증시는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며 코스피가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함. 초기에는 펀더멘털 우려와 업종 순환매가 하락을 촉발했지만 이후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최근에는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함. 다만 JP모건은 현재 레버리지 ETF 청산은 사실상 완료됐고 헤지펀드도 약 90% 수준까지 디레버리징을 마친 것으로 판단함. 단기적으로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 포지셔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함. ​ 레버리지 수급 부담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미국 대비 시장 규모를 감안해도 4배 수준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70억달러까지 감소함.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도 사실상 멈춰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VKOSPI와 VIX의 괴리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함. 헤지펀드 롱숏 레버리지도 5.7배에서 3.2배까지 낮아졌고, 최근 모멘텀 팩터 청산을 감안하면 현재는 2025년 정상 범위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분석함.

  2. 원문 구간 2

    ​ 개인투자자 신용융자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신용잔고는 약 200억달러 수준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과거처럼 과도하게 증가한 상황은 아니었으며, 레버리지 ETF와 달리 담보 여력이 존재해 강제 청산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함. 또한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평가이익, 현금, 소득 증가와 해외자산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마진콜 발생 시에도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외국인 자금 유출도 한국 증시와 메모리 업종의 부진으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완화됐으며, MSCI EM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도 각각 6.5%, 4.5%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함. ​ JP모건은 여전히 분산투자 전략을 선호함. 부의 효과 수혜 업종인 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 건설은 소비 회복과 자산가격 상승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바이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후발주자 성격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우선주는 역사적으로 높은 할인율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리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함. 은행은 자산건전성 개선, 한국은행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 확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계열 실적 개선이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는 가장 매력적인 업종 가운데 하나로 제시함.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자료는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삼성전자 실적 콘퍼런스콜을 단기 변수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 ​ 코스피 모건스탠리 ​ 코스피는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하며 하루 5.98% 추가 하락했고, 전일 10.8%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선행 PER은 5배까지 낮아져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함.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5.2%, SK하이닉스 9.6% 추가 하락했으며, 이번에는 산업재까지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 반면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게임 등 방어주는 최근 이틀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선방함. ​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국면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의 Capitulation Index는 마이너스 2.53까지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존 재정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주가 급락에도 추가 하락 여력은 크지 않다는 시각을 제시했으며, 7월 30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자본관리 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정부도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착수함.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한도를 개인 금융자산의 20%로 제한하는 방안, 홍콩과 유사한 탄력적 레버리지 제도 도입, 거래비용 인상 등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2. 원문 구간 2

    ​ 시장은 미국 FOMC 결과도 주시하고 있음. 모건스탠리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준의 향후 정책 기조가 글로벌 증시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판단함. 한편 국내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22일 약 270억달러에서 이번 주 약 140억달러까지 감소해 레버리지 자금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분석함. ​ ​ ​ 한국항공우주 모건스탠리 ​ 2분기 매출은 1조1,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해 모건스탠리 전망에는 대체로 부합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는 8% 하회함.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전망을 27%, 시장 기대치를 51% 밑돌았으며, 원화 약세에 따른 계약원가 증가, 재고평가충당금, LAH 엔진 결함에 따른 납품 지연 등 일회성 요인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이에 따라 실적 발표가 기존 투자 논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 KF-21 수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제시함. ASEAN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4.5세대 KF-21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는 5세대 모델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함. 현재 연간 20대에서 25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공급과 수출을 동시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판단함.

  3. 원문 구간 3

    JP모건 ​ 6월 중순 이후 한국 증시는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며 코스피가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함. 초기에는 펀더멘털 우려와 업종 순환매가 하락을 촉발했지만 이후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최근에는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함. 다만 JP모건은 현재 레버리지 ETF 청산은 사실상 완료됐고 헤지펀드도 약 90% 수준까지 디레버리징을 마친 것으로 판단함. 단기적으로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 포지셔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함. ​ 레버리지 수급 부담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미국 대비 시장 규모를 감안해도 4배 수준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70억달러까지 감소함.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도 사실상 멈춰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VKOSPI와 VIX의 괴리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함. 헤지펀드 롱숏 레버리지도 5.7배에서 3.2배까지 낮아졌고, 최근 모멘텀 팩터 청산을 감안하면 현재는 2025년 정상 범위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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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메모리 장기공급계약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산업

LTA는 메모리 가격과 공급 안정성에 어떤 구조로 작용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료는 LTA에 선급금·구매 의무·가격 변동 대응 장치 등이 포함되며, 서버 DRAM의 절반 이상이 계약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위협은 단기와 중기 관점에서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음.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율, 공정 기술, 제품 신뢰성 측면에서 선도 업체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음. 또한 올해 생산능력 증설은 과거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HBM 생산 비중 확대 영향으로 전체 비트 생산 증가율은 오히려 과거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공급 증가 속도가 시장 우려만큼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 HBM 기술 변화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음. 적층 수가 늘어날수록 기존 본딩 방식의 기술적 난이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지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양산 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기 도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메모리 업체들은 당분간 플럭스리스 본딩 등 기존 기술을 개선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전체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강한 LTA 계약 구조, 제한적인 중국 경쟁, 공급 증가 제약 등을 근거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음. ​ ​ ​ ​ 대만 CCL 골드만삭스 ​ EMC와 TUC 모두 2분기 핵심 영업이익이 골드만삭스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으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음. EMC는 예상보다 빠른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매출이 컨센서스를 10% 상회했고,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각각 4.4%p, 5.4%p 개선됐음.

  2. 원문 구간 2

    EPS는 영업외손실 영향으로 골드만삭스 전망을 소폭 하회했지만 시장 예상은 16% 웃돌았음. TUC 역시 AI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확대와 전 제품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6%p 상승했음. EPS는 태국 공장 적자에 따른 높은 법인세율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태국 공장은 3분기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해 세율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음. ​ 3분기에는 두 업체 모두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EMC는 Trainium 3, Rubin, TPU v8 등 차세대 AI 서버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되면서 M8·M9급 고사양 CCL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음. 추가 가격 인상도 가능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33.9%에서 36.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기판용 CCL 사업이 3분기 인증을 통과하면 4분기부터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기판용 CCL 매출총이익률은 40%에서 50% 이상도 가능하다고 평가했음. TUC도 태국 신규 공장 가동과 Trainium 3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음. Trainium 3 시장점유율도 상반기 10%에서 20% 수준에서 하반기 30%에서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3. 원문 구간 3

    회사는 10개 이상 고객과 5년 만기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마이크론이 공개한 16건의 장기공급계약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함. CGSI는 SK하이닉스가 주요 CSP 고객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계약에는 구매 의무와 고객 선급금이 포함된다고 설명함. 단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중장기 현금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함. ​ CGSI는 하반기 ASP 추가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을 43%로 전망하며 Add 의견을 유지함. 다만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을 반영해 2026년 EPS를 0.5% 하향 조정했고, HBM4와 HBM4e 수요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약 1%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적용 PBR을 5.4배에서 4.7배로 낮추면서 330만원으로 하향했음. 향후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2027년 ASIC용 HBM4 출하 확대와 HBM4e 조기 양산을 제시했으며, 위험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IT 수요 둔화와 업계 증설에 따른 메모리 가격 약세 가능성을 지목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골드만삭스은 LTA가 가격 안정성과 공급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SK하이닉스 관련 자료들은 10건 이상의 계약 체결을 언급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위협은 단기와 중기 관점에서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음.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율, 공정 기술, 제품 신뢰성 측면에서 선도 업체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음. 또한 올해 생산능력 증설은 과거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HBM 생산 비중 확대 영향으로 전체 비트 생산 증가율은 오히려 과거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공급 증가 속도가 시장 우려만큼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 HBM 기술 변화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음. 적층 수가 늘어날수록 기존 본딩 방식의 기술적 난이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지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양산 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기 도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메모리 업체들은 당분간 플럭스리스 본딩 등 기존 기술을 개선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전체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강한 LTA 계약 구조, 제한적인 중국 경쟁, 공급 증가 제약 등을 근거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음. ​ ​ ​ ​ 대만 CCL 골드만삭스 ​ EMC와 TUC 모두 2분기 핵심 영업이익이 골드만삭스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으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음. EMC는 예상보다 빠른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매출이 컨센서스를 10% 상회했고,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각각 4.4%p, 5.4%p 개선됐음.

  2. 원문 구간 2

    ​ 2분기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에 그쳐 기존 기대보다 다소 낮았다고 분석함. 모바일 DRAM 비중 확대, 일부 대형 고객 LTA 가격 적용, HBM4 출하가 분기 후반에 집중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됨. 반면 CAPEX는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2026년 CAPEX 전망을 47조원으로 상향했고, 2027년 62조원, 2028년 67조원으로 각각 조정함. 용인 1기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2월 장비 반입이 예정돼 있으며, 두 번째 클린룸도 같은 해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함. M17 NAND 공장은 2029년부터 본격 램프업될 것으로 전망함. ​ 실적 전망은 일부 조정했지만 여전히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다고 평가함.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100조원에서 86조원으로 하향했지만 컨센서스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함. LTA 비중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DRAM ASP 전망을 낮추면서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19%, 18% 하향했지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보다 17% 높은 수준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CF는 각각 188조원, 320조원, 37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목표주가는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소폭 하향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 ​ ​ 리가켐바이오 UBS ​ UBS는 TROP2 ADC 시장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지만 시장 자체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3. 원문 구간 3

    회사는 10개 이상 고객과 5년 만기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마이크론이 공개한 16건의 장기공급계약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함. CGSI는 SK하이닉스가 주요 CSP 고객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계약에는 구매 의무와 고객 선급금이 포함된다고 설명함. 단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중장기 현금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함. ​ CGSI는 하반기 ASP 추가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을 43%로 전망하며 Add 의견을 유지함. 다만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을 반영해 2026년 EPS를 0.5% 하향 조정했고, HBM4와 HBM4e 수요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약 1%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적용 PBR을 5.4배에서 4.7배로 낮추면서 330만원으로 하향했음. 향후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2027년 ASIC용 HBM4 출하 확대와 HBM4e 조기 양산을 제시했으며, 위험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IT 수요 둔화와 업계 증설에 따른 메모리 가격 약세 가능성을 지목함.

해석·전망AI 메모리 업황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SK하이닉스

AI 수요와 공급 제약은 메모리 가격 전망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료는 AI 인프라와 에이전틱 AI 확산, HBM 공급 제약, 고사양 제품 비중 확대를 메모리 수요와 가격 전망의 근거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 ​ ​ ​ ​ ​ 한국항공우주 JP모건 ​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2. 원문 구간 2

    다만 올해 들어 주가가 27% 하락한 만큼 목표주가까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음. ​ ​ ​ 반도체 골드만삭스 ​ 골드만삭스는 7월 28일 메모리 전문가 웨비나를 통해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재확인했음. 올해 DRAM 가격은 연말까지 강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내년에는 HBM 가격 상승폭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했음. 올해 3분기 범용 DRAM 가격은 두 자릿수%의 전분기 대비 상승이 예상되며,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경우 4분기에도 추가적인 두 자릿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음. 내년 HBM 가격은 범용 DRAM 가격 상승 영향으로 두 배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도 제시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HBM 가격이 내년 전년 대비 8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시장 컨센서스인 52%를 크게 웃도는 전망을 유지했음. ​ 장기공급계약인 LTA는 메모리 시장의 가격 안정성과 공급 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평가했음. LTA에는 대규모 선급금, Take or Pay 조항, 계약 취소 패널티 등이 포함돼 계약 구속력이 매우 강하다고 설명했음. 현재 서버 DRAM의 절반 이상이 이미 LTA 계약 대상이며, 앞으로 적용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러한 구조는 메모리 업황 변동성을 낮추고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음.

  3. 원문 구간 3

    EPS는 영업외손실 영향으로 골드만삭스 전망을 소폭 하회했지만 시장 예상은 16% 웃돌았음. TUC 역시 AI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확대와 전 제품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6%p 상승했음. EPS는 태국 공장 적자에 따른 높은 법인세율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태국 공장은 3분기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해 세율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음. ​ 3분기에는 두 업체 모두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EMC는 Trainium 3, Rubin, TPU v8 등 차세대 AI 서버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되면서 M8·M9급 고사양 CCL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음. 추가 가격 인상도 가능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33.9%에서 36.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기판용 CCL 사업이 3분기 인증을 통과하면 4분기부터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기판용 CCL 매출총이익률은 40%에서 50% 이상도 가능하다고 평가했음. TUC도 태국 신규 공장 가동과 Trainium 3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음. Trainium 3 시장점유율도 상반기 10%에서 20% 수준에서 하반기 30%에서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4. 원문 구간 4

    ​ 2분기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에 그쳐 기존 기대보다 다소 낮았다고 분석함. 모바일 DRAM 비중 확대, 일부 대형 고객 LTA 가격 적용, HBM4 출하가 분기 후반에 집중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됨. 반면 CAPEX는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2026년 CAPEX 전망을 47조원으로 상향했고, 2027년 62조원, 2028년 67조원으로 각각 조정함. 용인 1기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2월 장비 반입이 예정돼 있으며, 두 번째 클린룸도 같은 해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함. M17 NAND 공장은 2029년부터 본격 램프업될 것으로 전망함. ​ 실적 전망은 일부 조정했지만 여전히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다고 평가함.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100조원에서 86조원으로 하향했지만 컨센서스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함. LTA 비중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DRAM ASP 전망을 낮추면서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19%, 18% 하향했지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보다 17% 높은 수준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CF는 각각 188조원, 320조원, 37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목표주가는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소폭 하향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 ​ ​ 리가켐바이오 UBS ​ UBS는 TROP2 ADC 시장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지만 시장 자체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중국 업체의 수율·공정·신뢰성 격차와 HBM 비중 확대가 전체 비트 공급 증가를 제약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위협은 단기와 중기 관점에서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음.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율, 공정 기술, 제품 신뢰성 측면에서 선도 업체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음. 또한 올해 생산능력 증설은 과거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HBM 생산 비중 확대 영향으로 전체 비트 생산 증가율은 오히려 과거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공급 증가 속도가 시장 우려만큼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 HBM 기술 변화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음. 적층 수가 늘어날수록 기존 본딩 방식의 기술적 난이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지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양산 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기 도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메모리 업체들은 당분간 플럭스리스 본딩 등 기존 기술을 개선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전체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강한 LTA 계약 구조, 제한적인 중국 경쟁, 공급 증가 제약 등을 근거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음. ​ ​ ​ ​ 대만 CCL 골드만삭스 ​ EMC와 TUC 모두 2분기 핵심 영업이익이 골드만삭스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으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음. EMC는 예상보다 빠른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매출이 컨센서스를 10% 상회했고,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각각 4.4%p, 5.4%p 개선됐음.

  2. 원문 구간 2

    EPS는 영업외손실 영향으로 골드만삭스 전망을 소폭 하회했지만 시장 예상은 16% 웃돌았음. TUC 역시 AI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확대와 전 제품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6%p 상승했음. EPS는 태국 공장 적자에 따른 높은 법인세율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태국 공장은 3분기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해 세율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음. ​ 3분기에는 두 업체 모두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EMC는 Trainium 3, Rubin, TPU v8 등 차세대 AI 서버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되면서 M8·M9급 고사양 CCL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음. 추가 가격 인상도 가능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33.9%에서 36.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기판용 CCL 사업이 3분기 인증을 통과하면 4분기부터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기판용 CCL 매출총이익률은 40%에서 50% 이상도 가능하다고 평가했음. TUC도 태국 신규 공장 가동과 Trainium 3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음. Trainium 3 시장점유율도 상반기 10%에서 20% 수준에서 하반기 30%에서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사실·구조조선·엔진 사업 수익성주 대상 · 기업·종목 · HD현대중공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HD한국조선해양

고수익 수주와 이중연료 엔진 비중은 수익성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료는 고수익 선박 비중과 생산성 향상, 이중연료 엔진 비중 확대가 조선·엔진 부문 이익률을 견인했다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 ​ ​ HD현대중공업 JP모건 ​ 2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 영업이익률은 16.4%로 JP모건 전망에 부합함. 해양플랜트 부문은 다소 부진했지만 조선과 엔진 부문 영업이익률이 각각 17%, 25%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함. 수익성이 높은 수주 물량 비중 확대와 이중연료(DF) 엔진 인도 증가가 지속되면서 향후 분기에도 높은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목표주가는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해 87만원에서 71만원으로 하향했지만, 견조한 본업과 AI 데이터센터, 해군 사업 등의 추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조선 부문 수익성은 추가 개선 여력이 있다고 평가함. 2분기 매출은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수주 물량이 각각 7%, 54%, 31%, 8%를 차지했으며, 회사는 연말 기준 2024년과 2025년 고수익 수주 물량 비중이 각각 29%,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엔진 사업은 매출 증가가 크지 않았지만 DF 엔진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24.8%까지 상승했음. JP모건은 일회성 요인 없이 효율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이 2027년과 2028년에는 기존 예상인 16%를 넘어 18%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함.

  2. 원문 구간 2

    ​ 상반기 상선 수주는 118억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 115억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함. 컨테이너선 30척, P/C선 33척, LNG선 13척, LPG선 25척, 탱커 2척을 수주했으며 특히 2분기에는 LNG선과 LPG선 계약이 활발했다고 평가함. 엔진 사업에서는 현재 연간 약 3GW 생산능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엔진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밸류체인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신사업도 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함. AI 데이터센터 엔진 외에도 SMR, 풍력, FDC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군 사업에서는 필리핀 초계함과 페루 잠수함 수주가 올해 하반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함. 미국 해군의 유조선과 구축함 사업에도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중남미와 유럽, 동남아 국가들과도 해군 현대화 사업을 협의 중이라고 밝힘. JP모건은 이러한 옵션 가치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본업의 높은 수익성과 함께 중장기 실적 상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함. ​ ​ ​ HD한국조선해양 JP모건 ​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JP모건 전망을 각각 8%, 17%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8.4%를 기록함. 삼호조선의 높은 수익성과 생산성 개선, 이중연료(DF) 엔진 비중 확대에 따른 엔진 부문 수익성 강세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3. 원문 구간 3

    특히 엔진 부문은 영업이익률이 약 25%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조선 부문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됨. JP모건은 실적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지만 투자심리 약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8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했으며, Overweight 의견은 유지함. ​ 조선 부문에서는 HD현대삼호의 실적이 가장 돋보였음. 매출은 예상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JP모건 전망을 35%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22.5%를 기록함. 고수익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향상이 동시에 나타난 결과이며, 회사는 향후 분기에도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추가적인 마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해양 부문은 Trion 프로젝트 공정률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성장세는 유지했다고 평가함. ​ 수주 환경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분석함. 상반기 상선 수주는 140억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의 99%를 달성했으며 사실상 올해 목표를 대부분 채운 상태라고 평가함. 하반기에도 LNG선과 VLCC, VLGC 발주가 주요 FID 진행에 따라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으며, 탱커와 중형선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는 중동과 호주, 북미 지역의 다양한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힘.

  4. 원문 구간 4

    ​ ​ ​ HD현대중공업 CGSI ​ 2분기 매출은 6조3천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1조원을 기록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약 5% 상회함. 조선과 엔진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으며 일회성 요인 없이 달성한 실적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상반기 핵심 순이익은 CGSI 연간 전망치의 54%를 달성했으며, 조선 부문은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이 높은 선박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17.8%를 기록함. 엔진 부문도 4행정 엔진과 이중연료(DF) 엔진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24.8%를 달성함. ​ 엔진 사업의 수익성은 앞으로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고마진 DF 엔진과 데이터센터용 4행정 엔진 매출이 늘어나면서 기존 선박용 4행정 엔진보다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함. 반면 해양플랜트 부문은 아직 신규 수주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함. 이를 반영해 CGSI는 상선과 엔진 부문의 마진 가정을 상향하며 2026년부터 2028년 EPS를 2%에서 14% 상향 조정했음. 다만 환율 정상화와 인건비 및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2028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을 제시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JP모건과 CGSI 모두 엔진·조선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과 생산능력 확대 검토를 이후 관찰 요소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상반기 상선 수주는 118억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 115억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함. 컨테이너선 30척, P/C선 33척, LNG선 13척, LPG선 25척, 탱커 2척을 수주했으며 특히 2분기에는 LNG선과 LPG선 계약이 활발했다고 평가함. 엔진 사업에서는 현재 연간 약 3GW 생산능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엔진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밸류체인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 신사업도 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함. AI 데이터센터 엔진 외에도 SMR, 풍력, FDC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군 사업에서는 필리핀 초계함과 페루 잠수함 수주가 올해 하반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함. 미국 해군의 유조선과 구축함 사업에도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중남미와 유럽, 동남아 국가들과도 해군 현대화 사업을 협의 중이라고 밝힘. JP모건은 이러한 옵션 가치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본업의 높은 수익성과 함께 중장기 실적 상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함. ​ ​ ​ HD한국조선해양 JP모건 ​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JP모건 전망을 각각 8%, 17%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8.4%를 기록함. 삼호조선의 높은 수익성과 생산성 개선, 이중연료(DF) 엔진 비중 확대에 따른 엔진 부문 수익성 강세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2. 원문 구간 2

    ​ ​ ​ HD현대중공업 CGSI ​ 2분기 매출은 6조3천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1조원을 기록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약 5% 상회함. 조선과 엔진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으며 일회성 요인 없이 달성한 실적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상반기 핵심 순이익은 CGSI 연간 전망치의 54%를 달성했으며, 조선 부문은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이 높은 선박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17.8%를 기록함. 엔진 부문도 4행정 엔진과 이중연료(DF) 엔진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24.8%를 달성함. ​ 엔진 사업의 수익성은 앞으로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고마진 DF 엔진과 데이터센터용 4행정 엔진 매출이 늘어나면서 기존 선박용 4행정 엔진보다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함. 반면 해양플랜트 부문은 아직 신규 수주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함. 이를 반영해 CGSI는 상선과 엔진 부문의 마진 가정을 상향하며 2026년부터 2028년 EPS를 2%에서 14% 상향 조정했음. 다만 환율 정상화와 인건비 및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2028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을 제시함.

  3. 원문 구간 3

    ​ 회사는 실적 발표에서 4행정 엔진 생산능력 확대를 본격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현재 수주 증가와 고객 문의 확대를 고려해 설비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핵심 장비 내재화, 고객 수요에 맞춘 단계적 증설, 고출력 엔진 공급망 구축 계획도 함께 설명함. CGSI는 이러한 발표가 그동안 제기됐던 증설 지연 우려를 완화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엔진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함. ​ CGSI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견조한 실적 성장과 신사업 확대를 근거로 Add 의견을 유지함. 하반기에는 TerraPower 원자로 격납 시스템 핵심 부품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SMR 추진 컨테이너선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미국 해군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함. 투자심리 약화를 반영해 목표 PER은 25배에서 22배로 낮췄지만 목표주가는 82만5천원을 유지함.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와 미국 해군 수주가 주요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후판 가격 급등과 미국 해군 수주 실패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함. ​ ​ ​ ​

시점 관찰한국 주식시장 포지셔닝주 대상 · 시장·자산 · 코스피기준 2026.07.30

급락 뒤 레버리지 수급과 시장 심리는 어느 수준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료는 레버리지 ETF와 헤지펀드 디레버리징이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개인 신용융자의 강제 청산 위험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판단을 전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JP모건 ​ 6월 중순 이후 한국 증시는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며 코스피가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함. 초기에는 펀더멘털 우려와 업종 순환매가 하락을 촉발했지만 이후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최근에는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함. 다만 JP모건은 현재 레버리지 ETF 청산은 사실상 완료됐고 헤지펀드도 약 90% 수준까지 디레버리징을 마친 것으로 판단함. 단기적으로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 포지셔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함. ​ 레버리지 수급 부담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미국 대비 시장 규모를 감안해도 4배 수준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70억달러까지 감소함.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도 사실상 멈춰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VKOSPI와 VIX의 괴리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함. 헤지펀드 롱숏 레버리지도 5.7배에서 3.2배까지 낮아졌고, 최근 모멘텀 팩터 청산을 감안하면 현재는 2025년 정상 범위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분석함.

  2. 원문 구간 2

    ​ 개인투자자 신용융자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신용잔고는 약 200억달러 수준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과거처럼 과도하게 증가한 상황은 아니었으며, 레버리지 ETF와 달리 담보 여력이 존재해 강제 청산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함. 또한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평가이익, 현금, 소득 증가와 해외자산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마진콜 발생 시에도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외국인 자금 유출도 한국 증시와 메모리 업종의 부진으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완화됐으며, MSCI EM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도 각각 6.5%, 4.5%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함. ​ JP모건은 여전히 분산투자 전략을 선호함. 부의 효과 수혜 업종인 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 건설은 소비 회복과 자산가격 상승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바이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후발주자 성격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우선주는 역사적으로 높은 할인율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리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함. 은행은 자산건전성 개선, 한국은행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 확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계열 실적 개선이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는 가장 매력적인 업종 가운데 하나로 제시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모건스탠리는 낮은 선행 PER과 Capitulation Index를 근거로 극단적 공포 국면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코스피 모건스탠리 ​ 코스피는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하며 하루 5.98% 추가 하락했고, 전일 10.8%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선행 PER은 5배까지 낮아져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함.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5.2%, SK하이닉스 9.6% 추가 하락했으며, 이번에는 산업재까지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 반면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게임 등 방어주는 최근 이틀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선방함. ​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국면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의 Capitulation Index는 마이너스 2.53까지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존 재정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주가 급락에도 추가 하락 여력은 크지 않다는 시각을 제시했으며, 7월 30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자본관리 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정부도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착수함.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한도를 개인 금융자산의 20%로 제한하는 방안, 홍콩과 유사한 탄력적 레버리지 제도 도입, 거래비용 인상 등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해석·전망한국항공우주 수주와 납품주 대상 · 기업·종목 · 한국항공우주

실적 가시성과 수주 모멘텀은 무엇에 좌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료는 LAH 납품 지연과 폴란드 사업 진행 속도를 실적 불확실성으로, 하반기 인도네시아·LAH 수주 현실화를 단기 변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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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국내 KF-21과 말레이시아 FA-50의 하반기 인도 일정은 유지되고 있지만 LAH의 구체적인 납품 속도는 제시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폴란드 사업 진행이 예상보다 느린 점을 반영해 수출 매출 추정치도 2026년 14%, 2027년 21% 하향했으며, 개발비와 투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7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10%로 낮춤. ​ 인도네시아 KF-21 사업은 행정 및 예산 절차가 남아 있으며 회사는 2026년 4분기 내 최종 계약을 기대함. 인도네시아 공급 모델은 국내 생산 모델과 동일한 사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맞춤형 개발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중동과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KF-21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우선 인도네시아 계약 확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라크 사업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 JP모건은 국내와 수출 사업 모두에서 실적 가시성이 낮아지고 단기 수주 촉매도 부족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함.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2%, 19% 낮췄고,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목표 PER을 30배에서 21배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낮춤. 한화그룹의 추가 지분 매입과 신규 수주 확정, 중동 수주 기대 확대에 따른 방산 업종 재평가 가능성은 상승 요인이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 과정은 급격하기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2. 원문 구간 2

    ​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주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상반기 신규 수주는 6,290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10조4천억원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함. 회사는 올해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체 수주의 약 60%를 수출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4분기에는 4조원 이상 규모의 인도네시아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총 178대 가운데 남은 108대의 LAH 국내 물량도 하반기 발주될 것으로 전망함. 경영진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 9조원에서 10조원을 유지함. ​ LAH 사업은 당초 올해 30대 인도를 목표로 했지만 상반기 인도 물량이 7대에 그쳤고, 2분기에는 단 1대만 인도돼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당분간 실적보다 하반기 대형 수주 현실화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라고 판단했으며, 투자의견 Equal-weight와 목표주가 16만5천원을 유지함. ​ ​ ​ LG생활건강 모건스탠리 ​ 2분기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미국 관세 환급금 150억원과 미국에서 닥터그루트 판매 급증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해외 사업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됨.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고, 면세점 매출이 20% 이상 감소하고 중국 매출도 한 자릿수 중반 감소했지만 이를 상쇄하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JP모건은 국내·수출 사업의 가시성 저하를 이유로 의견을 낮췄고, 모건스탠리는 하반기 대형 수주 현실화를 핵심 변수로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국내 KF-21과 말레이시아 FA-50의 하반기 인도 일정은 유지되고 있지만 LAH의 구체적인 납품 속도는 제시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폴란드 사업 진행이 예상보다 느린 점을 반영해 수출 매출 추정치도 2026년 14%, 2027년 21% 하향했으며, 개발비와 투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7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10%로 낮춤. ​ 인도네시아 KF-21 사업은 행정 및 예산 절차가 남아 있으며 회사는 2026년 4분기 내 최종 계약을 기대함. 인도네시아 공급 모델은 국내 생산 모델과 동일한 사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맞춤형 개발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중동과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KF-21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우선 인도네시아 계약 확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라크 사업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 JP모건은 국내와 수출 사업 모두에서 실적 가시성이 낮아지고 단기 수주 촉매도 부족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함.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2%, 19% 낮췄고,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목표 PER을 30배에서 21배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낮춤. 한화그룹의 추가 지분 매입과 신규 수주 확정, 중동 수주 기대 확대에 따른 방산 업종 재평가 가능성은 상승 요인이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 과정은 급격하기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2. 원문 구간 2

    ​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주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상반기 신규 수주는 6,290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10조4천억원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함. 회사는 올해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체 수주의 약 60%를 수출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4분기에는 4조원 이상 규모의 인도네시아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총 178대 가운데 남은 108대의 LAH 국내 물량도 하반기 발주될 것으로 전망함. 경영진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 9조원에서 10조원을 유지함. ​ LAH 사업은 당초 올해 30대 인도를 목표로 했지만 상반기 인도 물량이 7대에 그쳤고, 2분기에는 단 1대만 인도돼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당분간 실적보다 하반기 대형 수주 현실화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라고 판단했으며, 투자의견 Equal-weight와 목표주가 16만5천원을 유지함. ​ ​ ​ LG생활건강 모건스탠리 ​ 2분기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미국 관세 환급금 150억원과 미국에서 닥터그루트 판매 급증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해외 사업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됨.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고, 면세점 매출이 20% 이상 감소하고 중국 매출도 한 자릿수 중반 감소했지만 이를 상쇄하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함.

시점 관찰LG생활건강 해외 화장품 수익성주 대상 · 기업·종목 · LG생활건강기준 2026.07.30

미국 회복이 하반기 수익성으로 이어질 조건은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료는 미국 관세 환급과 닥터그루트 판매 증가가 2분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하반기에는 기저효과와 비용 부담을 지적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닥터그루트는 미국에서 매출이 100% 이상 증가하며 미국 화장품 사업의 흑자전환에 핵심 역할을 했음. ​ 다만 하반기 전망은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함. 미국 관세 환급은 일회성 요인인 데다 높은 기저효과로 미국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고, 중국에서는 마케팅 비용 확대에 따라 적자가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함.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함께 해외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HDB와 음료 사업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추가적인 마진 부담이 예상된다고 분석함. ​ 모건스탠리는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을 8% 상향함. 다만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상향 폭은 3% 수준이라고 평가함.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은 각각 2%, 1% 미만 상향에 그쳐 중장기 실적 전망 변화는 크지 않다고 판단함.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화장품 사업의 이익 가시성은 여전히 낮다고 평가함. ​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기준 시점 변경을 반영해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소폭 상향함. 다만 현재 주가가 이미 목표주가를 웃돌고 있고 화장품 성장 둔화와 해외 수익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PER 14배를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화장품 사업 비중 축소와 성장률 둔화를 반영한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함.

  2. 원문 구간 2

    면세점 매출은 20% 이상 감소했지만 비핵심 SKU 정리와 개별 관광객 수요 회복으로 감소폭이 축소됐음.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스토어는 도미나스와 피지오겔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함. 북미에서는 닥터그루트가 세포라 90개 매장 입점을 앞두고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자체 브랜드 비중도 북미 매출의 약 50%까지 확대됨. HDB 부문은 온라인과 코스트코 판매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고, 음료 부문은 탄산음료 판매 증가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다소 악화됨. ​ 다만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을 제시함. 북미는 지난해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 효과에 따른 높은 기저와 아마존 프라임데이 일정 차이로 매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세포라 입점 확대에 따른 북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중국 천기단 3세대 출시, 광군제 마케팅 집행으로 화장품 비용 부담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면세 채널은 천기단 물량 조절이 연말까지 이어져 회복 속도가 제한될 전망이며, 음료 사업은 8월 평균 7% 가격 인상에도 원재료와 포장재 비용 상승으로 마진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함. HDB 부문도 홈플러스 점포 폐점 영향이 부담 요인으로 지목됨. ​ UBS는 상반기 화장품 실적 호조를 반영해 2026년 EPS를 14%, 2027년 EPS를 1% 상향 조정했음.

  3. 원문 구간 3

    목표주가는 SOTP 기준 29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ER 21배로 최근 5년 밸류에이션 상단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함. 화장품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비용 부담과 성장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함. ​ ​ ​ SK하이닉스 ADR UBS ​ UBS는 SK하이닉스 ADR(SKHY)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함. 최근 ADR은 7월 14일 고점 대비 33%, 국내 주식은 6월 22일 고점 대비 52% 하락했고, ADR 공모가 149달러 대비로도 13%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현재 주가는 장기 ROE를 17.7%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UBS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평균 ROE가 40.2%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구조적으로 개선된 메모리 산업의 수익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함. ​ UBS는 AI 확산으로 메모리 산업이 과거와 다른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2026년 22%에서 36%로, NAND는 20%에서 23%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이에 따라 구조적으로 높은 메모리 수익성과 강한 잉여현금흐름, 확대되는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함.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모건스탠리는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선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화장품 사업의 이익 가시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닥터그루트는 미국에서 매출이 100% 이상 증가하며 미국 화장품 사업의 흑자전환에 핵심 역할을 했음. ​ 다만 하반기 전망은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함. 미국 관세 환급은 일회성 요인인 데다 높은 기저효과로 미국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고, 중국에서는 마케팅 비용 확대에 따라 적자가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함.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함께 해외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HDB와 음료 사업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추가적인 마진 부담이 예상된다고 분석함. ​ 모건스탠리는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을 8% 상향함. 다만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상향 폭은 3% 수준이라고 평가함.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은 각각 2%, 1% 미만 상향에 그쳐 중장기 실적 전망 변화는 크지 않다고 판단함.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화장품 사업의 이익 가시성은 여전히 낮다고 평가함. ​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기준 시점 변경을 반영해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소폭 상향함. 다만 현재 주가가 이미 목표주가를 웃돌고 있고 화장품 성장 둔화와 해외 수익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PER 14배를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화장품 사업 비중 축소와 성장률 둔화를 반영한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함.

  2. 원문 구간 2

    목표주가는 SOTP 기준 29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ER 21배로 최근 5년 밸류에이션 상단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함. 화장품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비용 부담과 성장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함. ​ ​ ​ SK하이닉스 ADR UBS ​ UBS는 SK하이닉스 ADR(SKHY)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함. 최근 ADR은 7월 14일 고점 대비 33%, 국내 주식은 6월 22일 고점 대비 52% 하락했고, ADR 공모가 149달러 대비로도 13%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현재 주가는 장기 ROE를 17.7%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UBS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평균 ROE가 40.2%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구조적으로 개선된 메모리 산업의 수익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함. ​ UBS는 AI 확산으로 메모리 산업이 과거와 다른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2026년 22%에서 36%로, NAND는 20%에서 23%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이에 따라 구조적으로 높은 메모리 수익성과 강한 잉여현금흐름, 확대되는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함.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자료 성격과 면책 문구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7.3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730071753904tp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7월 30일: SK하이닉스, 코스피, 한국항공우주, LG생활건강,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크래프톤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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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닝리포트의 구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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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시황 (전일 미국증시 요약, 특징주 등)

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4. 코멘트: 해외IB 리포트 내용 및 당일 롱숏 매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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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크래프톤

UBS

Buy(유지)

2

SK하이닉스

CLSA

HC Outperform(유지)

340,000

3

코스피

모건스탠리

4

한국항공우주

모건스탠리

Equal-weight(유지)

3
외국계 리포트 표: 주요 의견

유지

165,000원

165,000원

5

LG생활건강

모건스탠리

Underweight(유지)

상향

260,000원

250,000원

6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Overweight(유지)

유지

2,600,000원

2,600,000원

7

LG생활건강

UBS

Neutral(유지)

유지

290,000원

290,000원

8

SK하이닉스 ADR

UBS

신규

Buy

신규

204

9

주식전략

JP모건

10

HD현대중공업

JP모건

Overweight(유지)

하향

710,000원

870,000원

11

HD한국조선해양

JP모건

Overweight(유지)

하향

500,000원

580,000원

12

연준 금리

Citi

13

SK하이닉스

CGSI

Add(유지)

하향

3,300,000원

4
외국계 리포트 표: 조선·금리 항목

기존 TP 미공개

14

HD현대중공업

CGSI

Add(유지)

유지

825,000원

825,000원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SK하이닉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3600000

1401000

2

SK하이닉스

한국투자증권

-

-

-

-

1401000

3

SK하이닉스

KB증권

-

-

-

-

1401000

4

SK하이닉스

다올투자증권

-

-

-

-

1401000

5

넥센타이어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0500

6460

6

넥센타이어

한국투자증권

-

-

-

-

6460

7

GS건설

하나증권

상향

▲BUY

하향

▼36000

22200

8

한화솔루션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5
국내 리포트 표: 의견·목표가 변경

= 60000

22850

9

KG스틸

상상인증권

유지

= BUY

유지

= 7500

4990

10

삼성물산

하나증권

유지

= BUY

하향

▼420000

285500

11

LG생활건강

DB증권

상향

▲Buy

상향

▲380000

263000

12

LG생활건강

하나증권

-

-

-

-

263000

13

BNK금융지주

유안타증권

-

-

-

-

14960

14

해성디에스

DB증권

유지

= Buy

하향

▼60000

40150

15

크래프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460000

244000

16

크래프톤

KB증권

-

-

-

-

244000

17

크래프톤

유안타증권

-

-

-

-

244000

18

HD건설기계

다올투자증권

-

-

-

-

118300

19

6
국내 리포트 표: 나머지 종목

아이엘

하나증권

-

-

-

-

3950

20

현대오토에버

한국투자증권

-

-

-

-

338000

21

HD현대중공업

다올투자증권

-

-

-

-

434000

22

그리드위즈

하나증권

-

-

-

-

11090

코멘트

전일 실적발표후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관련 의견을 종합하면, CLSA는 2분기 실적 부진이 HBM3E와 HBM4 출하 시점 및 제품 믹스 영향에 불과하며 AI 인프라 수요와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며 긍정적 시각을 유지함. 특히 약 10건의 장기공급계약이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40조원 후반대 CAPEX와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도 주가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함.

모건스탠리는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를 소폭 하회했지만 HBM4 출하가 하반기에 본격화되면서 제품 믹스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고, 10곳 이상의 고객과 체결한 LTA가 중장기 실적 안정성을 높인다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ADR 절차 이후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가능성도 주요 모멘텀으로 제시했음.

UBS는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04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으며, AI 중심의 구조적 메모리 수요와 장기계약 확대, 높은 ROE가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판단함.

7
SK하이닉스 실적 미스의 해석

CGSI는 2분기 영업이익이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하반기 DRAM과 NAND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하고 HBM4, SOCAMM2, 321단 NAND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Add 의견을 유지하되 적용 PBR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만원으로 하향함.

종합하면 외국계 하우스들의 공통 의견은 2분기 실적 미스는 수요 훼손이 아닌 출하 시점 문제이고, 하반기 HBM4 확대와 ASP 상승, LTA 체결이 실적 가시성을 높인다는 것이며, 목표주가 일부 하향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투자심리와 멀티플 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한국항공우주

JP모건

2분기 매출은 JP모건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함. 190억원 규모의 일회성 충당금,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원가 부담, LAH 매출 부재 및 지연에 따른 국내 사업 수익성 악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 특히 폴란드 FA-50 매출이 1분기 820억원에서 2분기 31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고, 4분기 말레이시아 FA-50 인도가 예정돼 있음에도 수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서 수출 사업의 진행 속도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다고 평가함.

국내 사업에서는 LAH 납품 지연 가능성이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국내 매출 추정치를 14% 하향함.

8
한국항공우주 실적과 인도 일정

국내 KF-21과 말레이시아 FA-50의 하반기 인도 일정은 유지되고 있지만 LAH의 구체적인 납품 속도는 제시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폴란드 사업 진행이 예상보다 느린 점을 반영해 수출 매출 추정치도 2026년 14%, 2027년 21% 하향했으며, 개발비와 투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7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10%로 낮춤.

인도네시아 KF-21 사업은 행정 및 예산 절차가 남아 있으며 회사는 2026년 4분기 내 최종 계약을 기대함. 인도네시아 공급 모델은 국내 생산 모델과 동일한 사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적인 맞춤형 개발 부담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중동과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KF-21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우선 인도네시아 계약 확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라크 사업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으로 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JP모건은 국내와 수출 사업 모두에서 실적 가시성이 낮아지고 단기 수주 촉매도 부족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을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함.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2%, 19% 낮췄고,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목표 PER을 30배에서 21배로 하향하며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낮춤. 한화그룹의 추가 지분 매입과 신규 수주 확정, 중동 수주 기대 확대에 따른 방산 업종 재평가 가능성은 상승 요인이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 과정은 급격하기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함.

9
한국 증시·통화정책 판단

한국 시황

Citi

7월 코스피가 9,114에서 5,663까지 하락하며 최근 고점 대비 38% 조정받았음. 연초 이후 116% 급등했던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지만,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기조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씨티는 8월 27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을 두 차례 연속 단행하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음. 한국은행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주가보다 메모리 가격이 실물경제와 통화정책에 훨씬 중요한 변수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

메모리 업황은 오히려 추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씨티 반도체팀은 서버 DRAM 가격 급등을 반영해 2026년 DRAM과 NAND ASP 증가율 전망치를 각각 234%, 236%로 상향했음. 이에 따라 교역조건 개선 효과도 지속될 전망이며, 2분기 GDI는 전분기 대비 3.6%, 전년 대비 15.6% 증가해 1988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음. 한국은행 역시 반도체 가격 상승이 국내 수요 확대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음.

물가 측면에서는 헤드라인보다 근원물가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조가 확인됐음. 신창용 총재는 향후 물가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근원물가를 강조했으며, 씨티는 7월 CPI 2.7%, 근원 CPI 2.5%를 유지했음. 8월에는 기저효과로 CPI 3.2%, 근원 CPI 3.3%를 전망했음.

10
금융여건과 증시안정 수단

현재 기준금리 2.75%는 중립금리 상단으로 추정하는 3.0%보다 여전히 낮아 하반기 선제적 금리인상이 가장 적절한 정책 대응이라는 기존 시각을 유지했음.

7월 증시 급락에도 금융여건은 예상보다 완화적인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음. 주택가격 기대심리도 2021년 9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해 부동산 시장 과열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음. 금융당국은 레버리지 ETF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필요 시 증시안정펀드를 활용해 유동성 공백을 보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과거 사례를 보면 증시안정펀드는 강제청산, 환매, 마진콜 등으로 발생하는 단기 유동성 부족을 완화하며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지만, 장기적인 주가 방향 자체를 바꾸지는 못했음.

삼성물산

JP모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 컨센서스와 JP모건 전망을 모두 상회했으며, 레저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부가 예상치를 웃돌았음. 특히 건설은 하이테크 프로젝트 준공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바이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흑자전환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견조한 실적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음.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시장 이익추정치 상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음.

건설 부문 수주 전망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평택 5-1 공장 준공과 5-2 공장 착공, 기흥 R&D 프로젝트를 비롯해 반도체 인프라 투자와 연계된 하이테크 프로젝트 수주 파이프라인이 매우 견조하다고 언급했음.

11
삼성물산의 실적과 수주 전망

2026년 신규 수주잔고는 2023년 12조원의 기존 최고치를 넘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이는 메모리 업사이클과 함께 삼성전자의 인프라 CAPEX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향후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건설 부문의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음.

주가는 6월 고점 대비 47% 하락하며 NAV 할인율이 64%까지 확대됐음. 삼성전자가 최근 메모리 업황 우려로 42% 하락했고,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평균 하락률도 21%에 달하면서 삼성물산 역시 동반 약세를 기록했음. 최근 5주 동안 NAV 할인율 축소 흐름이 다시 되돌려졌으며, 단기적으로는 평균회귀 관점에서 할인율이 추가로 5%p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음. 삼성전자가 삼성물산 NAV의 약 65%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만큼 주가 변동성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음.

다만 중장기 투자 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했음. 메모리 업사이클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핵심 자산인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강한 FCF 창출을 기반으로 향후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삼성물산 가치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음. 목표주가는 57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확대된 NAV 할인율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했음.

12
현대오토에버의 IT·소프트웨어 사업

현대오토에버

JP모건

2분기 영업이익은 910억원으로 JP모건과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음. 현대차그룹의 디지털 전환 확대와 1분기에서 이연된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반영되며 Enterprise IT 부문이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기록했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진을 상쇄했음. 차량용 소프트웨어에서는 내비게이션 채택률 하락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8% 감소했지만, 미들웨어는 성장세를 이어갔음.

소프트웨어 사업에서는 내비게이션이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음. 내비게이션은 소프트웨어 사업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며 과거 매출총이익률도 약 20%로 높았음.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PLEOS 플랫폼 출시 이후 버전 업그레이드로 채택률 회복을 기대하고 있지만, 다양한 외부 내비게이션 앱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어서 제품 경쟁력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점유율 회복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음. 반면 미들웨어는 SDV 플랫폼 확대에 따른 개발 수요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음.

로봇 사업은 장기 성장성은 인정했지만 실적 기여 시점은 상당히 늦을 것으로 판단했음. 올여름 개소하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트레이닝센터는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회사 측도 설명했음. 휴머노이드가 공장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2028년부터 로봇 관련 매출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음.

13
현대오토에버의 밸류에이션 조정

이에 따라 당분간 투자 포인트는 로봇보다 안정적인 IT 서비스와 미들웨어 성장에 있다고 분석했음.

주가는 6월 중순 이후 47% 하락해 코스피와 자동차 업종 모두를 밑돌았음. 다만 JP모건은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향을 감안하면 높은 멀티플 축소는 불가피했다고 평가했음. 기존 50배 수준의 피크 사이클 PER 대신 30배 중간 사이클 PER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75만원에서 39만원으로 크게 하향했고, 내비게이션 수익성 둔화를 반영해 2026년에서 2028년 영업이익 전망도 5%에서 14% 낮췄음. 투자의견은 Neutral을 유지했으며, 소프트웨어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고 로봇 사업이 실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시점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음.

HK이노엔

JP모건

2분기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54% 증가했음. JP모건 예상치는 약 10% 하회했으나 최근 낮아진 시장 기대치에는 대체로 부합했음. 부진 원인은 H&B 사업 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점과 마케팅 비용 증가 때문이었음. 반면 전문의약품 부문은 약 31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케이캡과 수액 사업 성장, 중국 로열티 증가가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음.

매출은 2,6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 전년 대비 2% 증가하며 예상 수준을 기록했음.

14
HK이노엔의 실적과 사업별 흐름

전문의약품 매출은 케이캡 국내 처방 확대와 중국 수출 및 로열티 증가, 수액 매출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음. 특히 케이캡 국내 매출은 회계 기준 변경 영향에도 처방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중국 로열티 수익도 꾸준히 확대됐음. 반면 H&B 부문은 컨디션 판매가 회복됐음에도 음료 매출 부진으로 성장폭이 제한됐음.

전문의약품 사업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케이캡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과 중국 로열티 증가, 수익성이 높은 수액 제품 성장으로 전문의약품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음. 중국에서는 올해 시장점유율 약 7%, 2028년에는 10% 달성을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 로열티 수익도 2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제시했음. 반면 H&B 사업은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투자와 완만한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음.

회사는 올해 매출 한 자릿수 중반 성장과 영업이익 두 자릿수 중반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으며, 코로나19 백신 유통 등 계절적 요인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음. 케이캡의 유럽 기술수출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미국 FDA 허가는 현재 심사 중으로 2027년 초 승인 가능성을 예상했음. JP모건은 이러한 성장성은 유지된다고 판단했지만 H&B 회복 지연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고, 목표주가를 7만5천원에서 6만8천원으로 낮췄음.

15
HK이노엔의 전망과 목표가

다만 올해 들어 주가가 27% 하락한 만큼 목표주가까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음.

반도체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는 7월 28일 메모리 전문가 웨비나를 통해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재확인했음. 올해 DRAM 가격은 연말까지 강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내년에는 HBM 가격 상승폭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음. 이에 따라 삼성전자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했음. 올해 3분기 범용 DRAM 가격은 두 자릿수%의 전분기 대비 상승이 예상되며,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경우 4분기에도 추가적인 두 자릿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음. 내년 HBM 가격은 범용 DRAM 가격 상승 영향으로 두 배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도 제시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HBM 가격이 내년 전년 대비 8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시장 컨센서스인 52%를 크게 웃도는 전망을 유지했음.

장기공급계약인 LTA는 메모리 시장의 가격 안정성과 공급 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평가했음. LTA에는 대규모 선급금, Take or Pay 조항, 계약 취소 패널티 등이 포함돼 계약 구속력이 매우 강하다고 설명했음. 현재 서버 DRAM의 절반 이상이 이미 LTA 계약 대상이며, 앞으로 적용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러한 구조는 메모리 업황 변동성을 낮추고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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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과 HBM 전망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위협은 단기와 중기 관점에서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음. 중국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수율, 공정 기술, 제품 신뢰성 측면에서 선도 업체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음. 또한 올해 생산능력 증설은 과거 평균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HBM 생산 비중 확대 영향으로 전체 비트 생산 증가율은 오히려 과거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음. 이는 공급 증가 속도가 시장 우려만큼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HBM 기술 변화도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음. 적층 수가 늘어날수록 기존 본딩 방식의 기술적 난이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지만, 하이브리드 본딩은 양산 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조기 도입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메모리 업체들은 당분간 플럭스리스 본딩 등 기존 기술을 개선하면서 하이브리드 본딩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전체적으로 메모리 가격 상승, 강한 LTA 계약 구조, 제한적인 중국 경쟁, 공급 증가 제약 등을 근거로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음.

대만 CCL

골드만삭스

EMC와 TUC 모두 2분기 핵심 영업이익이 골드만삭스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으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음. EMC는 예상보다 빠른 가격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 효과로 매출이 컨센서스를 10% 상회했고,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각각 4.4%p, 5.4%p 개선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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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중국 경쟁·본딩 기술

EPS는 영업외손실 영향으로 골드만삭스 전망을 소폭 하회했지만 시장 예상은 16% 웃돌았음. TUC 역시 AI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확대와 전 제품군 가격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4.6%p 상승했음. EPS는 태국 공장 적자에 따른 높은 법인세율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태국 공장은 3분기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해 세율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음.

3분기에는 두 업체 모두 실적 개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EMC는 Trainium 3, Rubin, TPU v8 등 차세대 AI 서버 프로젝트가 본격 양산되면서 M8·M9급 고사양 CCL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음. 추가 가격 인상도 가능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은 33.9%에서 36.8%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또한 기판용 CCL 사업이 3분기 인증을 통과하면 4분기부터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기판용 CCL 매출총이익률은 40%에서 50% 이상도 가능하다고 평가했음. TUC도 태국 신규 공장 가동과 Trainium 3 프로젝트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분기 대비 23% 증가하고 매출총이익률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음. Trainium 3 시장점유율도 상반기 10%에서 20% 수준에서 하반기 30%에서 4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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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CL의 2분기 실적

골드만삭스는 고사양 CCL 업황이 하반기 이후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했음. AI 서버용 M8급 이상 CCL 수요 확대와 제품별 10%에서 60% 가격 인상이 이미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4분기 이후에는 소비자 전자제품 수요 둔화로 저사양 CCL 업체보다 고사양 업체로 투자자금 이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음. 공급망 조사 결과 M7 이하 제품 가격도 하반기 동안 분기마다 10%에서 40% 이상 추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M8 이상 고사양 제품 역시 3분기 말부터 10% 이상 가격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음. PCB 업체들도 높은 수율 확보를 위해 가격 인상을 수용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음.

장기 성장성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음. EMC와 TUC 모두 2027년에 월 생산능력을 전년 대비 35%에서 40% 확대하고, 2028년에도 추가로 20%에서 50% 증설을 추진할 계획임. EMC는 2028년 상반기 월 180만장 규모를 추가 증설할 예정이며, TUC도 2028년에서 2029년 초 사이 월 195만장 규모 증설을 발표했음. 공급망 조사에서는 앞으로 수년간 증설되는 신규 생산능력이 AI 서버, 저궤도 위성, 고성능 스위칭 장비 고객사들로 이미 대부분 예약된 상태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2028년 이후에도 고사양 CCL 수요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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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CCL의 하반기 업황

SK하이닉스

UBS

주가는 6월 22일 고점 대비 52% 하락했지만, UBS는 이번 조정을 과도한 디레이팅으로 평가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시장과 UBS의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361%, 281% 상향됐지만 현재 주가는 NTM P/B 1.66배에 거래되고 있어 장기 ROE 18.9% 수준만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함. UBS는 2027년에서 2031년 평균 ROE를 40.2%로 전망하고 있으며, AI 시대 이전 메모리 산업과 비교해 산업 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함.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36%, NAND는 23%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메모리 업황의 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판단함.

장기공급계약인 LTA 확대도 중요한 변화로 제시함. SK하이닉스는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LTA를 확대해 현재까지 10건을 체결했고 추가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분석함. 고객사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대형 OEM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함. LTA 확대는 단기적으로 ASP 상승폭을 일부 제한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자본수익률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함. 2027년 이후 HBM 공급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이익과 대규모 FCF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자사주 매입을 시작할 가능성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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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UBS의 장기 수익성 판단

2분기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에 그쳐 기존 기대보다 다소 낮았다고 분석함. 모바일 DRAM 비중 확대, 일부 대형 고객 LTA 가격 적용, HBM4 출하가 분기 후반에 집중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됨. 반면 CAPEX는 공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임. 2026년 CAPEX 전망을 47조원으로 상향했고, 2027년 62조원, 2028년 67조원으로 각각 조정함. 용인 1기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2월 장비 반입이 예정돼 있으며, 두 번째 클린룸도 같은 해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함. M17 NAND 공장은 2029년부터 본격 램프업될 것으로 전망함.

실적 전망은 일부 조정했지만 여전히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다고 평가함.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100조원에서 86조원으로 하향했지만 컨센서스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함. LTA 비중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DRAM ASP 전망을 낮추면서 영업이익 전망도 각각 19%, 18% 하향했지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보다 17% 높은 수준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CF는 각각 188조원, 320조원, 37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목표주가는 3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소폭 하향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리가켐바이오

UBS

UBS는 TROP2 ADC 시장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고 있지만 시장 자체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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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SP·CAPEX·실적 전망

2026년은 TROP2 ADC의 임상적·상업적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평가함. 머크와 켈룬은 1차 비소세포폐암에서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했고, 아스트라제네카의 Datroway 임상 결과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음. 여기에 일라이릴리가 CrossBridge Bio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도 다수의 임상을 진행 중임. 다만 경쟁 심화로 후발 주자들은 차별화된 임상 데이터를 제시해야 하는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분석함.

리가켐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LCB84는 2023년 존슨앤드존슨에 총 17억달러 규모로 기술이전됐으며 현재 1상과 2상이 진행 중임. TROP2 표적 자체는 충분히 검증됐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도 확보돼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음. 그러나 현재까지 임상 진행 속도는 투자자 기대보다 다소 느린 상황이며, 용량 증량과 확장시험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선수금 인식도 1년 이상 늦어짐. 존슨앤드존슨은 2상 종료 전까지 개발 주체를 완전히 넘겨받을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행사하면 리가켐바이오는 2억달러를 수령하게 됨. UBS는 이 옵션 행사가 추가 기술이전을 제외하면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라고 평가했지만, 행사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판단함.

실적 전망은 보수적으로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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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의 TROP2 ADC 경쟁

존슨앤드존슨의 옵션 행사 시점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하면서 2026년 매출 전망을 큰 폭으로 낮춤. 기존에는 2억달러 옵션 대금이 연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임. 또한 기술이전 속도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자체 임상 확대에 따라 2027년 이후 연구개발비 증가를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2027년과 2028년 EPS 전망을 30%에서 78% 하향 조정함. 반면 핵심 파이프라인의 최대 매출 전망과 성공확률 가정은 기존 수준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신주 발행에 따른 주식 수 증가와 실적 전망 조정을 반영해 23만원에서 17만원으로 하향함. 할인율도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UBS는 리가켐바이오가 다양한 ADC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특정 프로젝트 실패에 따른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고, 여러 파이프라인에서 추가 가치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크래프톤

UBS

2분기 매출은 1조3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각각 8%, 10% 상회함. PUBG PC의 예상보다 강한 매출 성장과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흥행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다만 Unknown Worlds 관련 영업외비용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270억원 적자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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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의 옵션·실적 추정

PC 부문은 전년 대비 155%, 전분기 대비 54% 성장하며 가장 큰 실적 개선을 견인함. Xeno Point, PAYDAY 등 신규 게임 모드와 스텔라 블레이드, 할리데이비슨 협업, 6월 블랙마켓 이벤트 효과로 PUBG PC와 콘솔 MAU가 전년 대비 20% 증가함. 서브노티카2도 얼리액세스 출시 후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함. 모바일 매출은 계절성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Phinixtra X-Suit 출시 효과로 PUBG Mobile과 BGMI의 일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함. 콘솔 매출도 서브노티카2 판매 확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함.

회사는 PUBG 프랜차이즈의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 목표로 제시함. IP 협업과 신규 게임 모드, UGC 강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설명했으며, 올해 하반기 신규 모드 2종을 추가 출시하고 2028년까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임. 서브노티카2는 약 2년간 얼리액세스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지속 추가한 뒤 정식 출시할 예정임. 또한 Gamescom에서 공개될 5종의 신작과 추가 모바일 게임 개발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함. 3분기 1천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7천억원 이상 자사주를 매입하는 기존 정책도 재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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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2분기 실적과 PUBG

UBS는 이번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만큼 긍정적인 주가 반응을 예상하며, 앞으로는 PUBG 성장세 지속 여부와 차세대 신작 흥행 가능성, 핵심 사업 외 투자 성과가 주요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함.

SK하이닉스

CLSA

AI 투자 지속성, 메모리 가격 고점 논란, 중국 업체 부상 우려로 주가는 고점 대비 50% 하락했지만 CLSA는 이러한 우려가 현재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함. 첨단 공정의 높은 난이도와 신규 공장 램프업 장기화로 2027년에도 메모리 공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함.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AI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가 되면서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으며, 현재 약 4배 수준의 PER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해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2분기 매출은 79조3천억원,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6%, 7% 하회함. DRAM과 NAND ASP는 각각 30%, 56% 상승했고 비트 출하량도 각각 9%, 15% 증가했음에도 제품 믹스 영향으로 기대를 밑돌았음. HBM3E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 ASP 개선이 제한됐고, ASP가 더 높은 HBM4의 엔비디아 공급이 일부 지연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반면 키옥시아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63조3천억원의 일회성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크게 증가했고, 순현금도 34조원에서 69조4천억원으로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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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콘텐츠·주주환원과 CLSA 의견

회사는 주요 고객들과의 협의를 근거로 AI 인프라 투자가 2027년 이후에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AI 활용 분야가 검색, 코딩, 에이전틱 AI까지 확대되면서 HBM, 서버 DRAM, 고용량 eSSD 등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설명함. 3분기에는 DRAM 출하량 10%, NAND 출하량 2%에서 3% 증가를 가이던스로 제시했으며, 2분기부터 출하를 시작한 HBM4는 하반기 본격적인 생산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함. CLSA는 3분기 DRAM과 NAND ASP가 각각 15% 상승하며 영업이익이 80조1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장기공급계약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SK하이닉스는 현재까지 10개 고객과 5년 만기의 LTA를 체결했고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밝힘. 계약에는 가격 변동 대응 장치와 구매 의무, 선급금 등이 포함돼 공급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함. 회사는 올해 CAPEX를 40조원 후반대로 제시했으며 M15X 생산 일정을 앞당기고 용인 1기 공장도 2027년 초 조기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신규 공장 증설은 고객 수요와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 주주환원 정책도 검토 중으로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힘. CLSA는 실적 전망을 소폭 조정했지만 Outperform 의견은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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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과 시장 심리

코스피

모건스탠리

코스피는 7월 29일 5,663.24까지 하락하며 하루 5.98% 추가 하락했고, 전일 10.8% 급락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조정을 기록함. 선행 PER은 5배까지 낮아져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함. 반도체주는 삼성전자 5.2%, SK하이닉스 9.6% 추가 하락했으며, 이번에는 산업재까지 낙폭이 확대되면서 하락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됨. 반면 소비재, 금융, 헬스케어, 게임 등 방어주는 최근 이틀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선방함.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 국면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의 Capitulation Index는 마이너스 2.53까지 하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으며, 유로존 재정위기와 코로나19 당시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함. 주가 급락에도 추가 하락 여력은 크지 않다는 시각을 제시했으며, 7월 30일 예정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과 자본관리 정책이 핵심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함.

정부도 시장 안정 대책 마련에 착수함. 경제부총리,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개최해 시장 상황을 점검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한도를 개인 금융자산의 20%로 제한하는 방안, 홍콩과 유사한 탄력적 레버리지 제도 도입, 거래비용 인상 등 추가 규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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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안정 대책과 FOMC

시장은 미국 FOMC 결과도 주시하고 있음. 모건스탠리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연준의 향후 정책 기조가 글로벌 증시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판단함. 한편 국내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22일 약 270억달러에서 이번 주 약 140억달러까지 감소해 레버리지 자금 축소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항공우주

모건스탠리

2분기 매출은 1조1,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해 모건스탠리 전망에는 대체로 부합했지만 시장 컨센서스는 8% 하회함.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전망을 27%, 시장 기대치를 51% 밑돌았으며, 원화 약세에 따른 계약원가 증가, 재고평가충당금, LAH 엔진 결함에 따른 납품 지연 등 일회성 요인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이에 따라 실적 발표가 기존 투자 논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KF-21 수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제시함. ASEAN과 아프리카 국가들은 4.5세대 KF-21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는 5세대 모델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함. 현재 연간 20대에서 25대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국내 공급과 수출을 동시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는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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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의 수주와 LAH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주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상반기 신규 수주는 6,290억원으로 연간 가이던스 10조4천억원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기록함. 회사는 올해 수주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체 수주의 약 60%를 수출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 4분기에는 4조원 이상 규모의 인도네시아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총 178대 가운데 남은 108대의 LAH 국내 물량도 하반기 발주될 것으로 전망함. 경영진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 9조원에서 10조원을 유지함.

LAH 사업은 당초 올해 30대 인도를 목표로 했지만 상반기 인도 물량이 7대에 그쳤고, 2분기에는 단 1대만 인도돼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당분간 실적보다 하반기 대형 수주 현실화 여부가 주가의 핵심 변수라고 판단했으며, 투자의견 Equal-weight와 목표주가 16만5천원을 유지함.

LG생활건강

모건스탠리

2분기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미국 관세 환급금 150억원과 미국에서 닥터그루트 판매 급증이 화장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해외 사업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됨. 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고, 면세점 매출이 20% 이상 감소하고 중국 매출도 한 자릿수 중반 감소했지만 이를 상쇄하며 화장품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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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미국 회복과 하반기

닥터그루트는 미국에서 매출이 100% 이상 증가하며 미국 화장품 사업의 흑자전환에 핵심 역할을 했음.

다만 하반기 전망은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함. 미국 관세 환급은 일회성 요인인 데다 높은 기저효과로 미국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고, 중국에서는 마케팅 비용 확대에 따라 적자가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함.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함께 해외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HDB와 음료 사업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추가적인 마진 부담이 예상된다고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을 8% 상향함. 다만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상향 폭은 3% 수준이라고 평가함.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은 각각 2%, 1% 미만 상향에 그쳐 중장기 실적 전망 변화는 크지 않다고 판단함. 해외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화장품 사업의 이익 가시성은 여전히 낮다고 평가함.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기준 시점 변경을 반영해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소폭 상향함. 다만 현재 주가가 이미 목표주가를 웃돌고 있고 화장품 성장 둔화와 해외 수익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판단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PER 14배를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화장품 사업 비중 축소와 성장률 둔화를 반영한 밸류에이션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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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의 실적 판단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는 소폭 하회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상승했으나 ASP가 낮은 HBM3E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 제품 믹스가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모건스탠리는 2분기 HBM 매출 비중을 DRAM 매출의 약 17%로 추정했으며, DRAM과 NAND 영업이익률은 각각 약 80%, 70% 수준으로 추정함.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실적이 다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HBM4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DRAM ASP 상승폭이 2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함. HBM 매출 비중도 2027년에는 DRAM의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서버와 PC, 모바일, NAND 전반에서 재고가 지속 감소하고 있어 공급 제약에 따른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함.

장기공급계약도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평가함. 현재 약 10개 고객과 LTA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도 AI 고객과의 추가 다년 계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를 통해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했으며, 올해 CAPEX는 기존 가이던스인 40조원 후반대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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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투자·밸류에이션

투자 규모는 인프라와 장비 투자가 각각 절반 수준으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함.

모건스탠리는 현재 주가가 2026년 예상 PER 4.9배, 2027년 예상 PER 3.4배에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경기순환 둔화를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함. AI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성장과 장기공급계약 확대 효과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며, 3분기 말 순현금이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해 ADR 상장 절차 종료 이후 자사주 매입 등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도 높게 평가함. 단기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260만원을 유지함.

LG생활건강

UBS

2분기 매출은 1조6,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함.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5% 웃돌았으며, 미국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해도 15% 상회한 것으로 분석함. 북미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했고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면세 채널 수익성 개선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UBS는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지만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함.

화장품 부문은 매출이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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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사업별 실적

면세점 매출은 20% 이상 감소했지만 비핵심 SKU 정리와 개별 관광객 수요 회복으로 감소폭이 축소됐음.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스토어는 도미나스와 피지오겔 판매 호조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함. 북미에서는 닥터그루트가 세포라 90개 매장 입점을 앞두고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자체 브랜드 비중도 북미 매출의 약 50%까지 확대됨. HDB 부문은 온라인과 코스트코 판매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고, 음료 부문은 탄산음료 판매 증가에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다소 악화됨.

다만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을 제시함. 북미는 지난해 하반기 코스트코 입점 효과에 따른 높은 기저와 아마존 프라임데이 일정 차이로 매출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세포라 입점 확대에 따른 북미 마케팅 비용 증가와 중국 천기단 3세대 출시, 광군제 마케팅 집행으로 화장품 비용 부담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면세 채널은 천기단 물량 조절이 연말까지 이어져 회복 속도가 제한될 전망이며, 음료 사업은 8월 평균 7% 가격 인상에도 원재료와 포장재 비용 상승으로 마진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함. HDB 부문도 홈플러스 점포 폐점 영향이 부담 요인으로 지목됨.

UBS는 상반기 화장품 실적 호조를 반영해 2026년 EPS를 14%, 2027년 EPS를 1% 상향 조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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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비용·밸류에이션

목표주가는 SOTP 기준 29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PER 21배로 최근 5년 밸류에이션 상단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함. 화장품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하반기 비용 부담과 성장 둔화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함.

SK하이닉스 ADR

UBS

UBS는 SK하이닉스 ADR(SKHY)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함. 최근 ADR은 7월 14일 고점 대비 33%, 국내 주식은 6월 22일 고점 대비 52% 하락했고, ADR 공모가 149달러 대비로도 13%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현재 주가는 장기 ROE를 17.7%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지만 UBS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평균 ROE가 40.2%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구조적으로 개선된 메모리 산업의 수익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함.

UBS는 AI 확산으로 메모리 산업이 과거와 다른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은 2026년 22%에서 36%로, NAND는 20%에서 23%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이에 따라 구조적으로 높은 메모리 수익성과 강한 잉여현금흐름, 확대되는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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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UBS 커버리지

2분기 실적에서는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가장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함. 현재까지 10건의 LTA가 체결됐고 추가 협상도 진행 중이며, 고객에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뿐 아니라 주요 OEM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함. 단기적으로는 일부 계약의 고정가격 구조로 ASP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자본수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또한 2027년 이후 HBM 공급 계약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2분기 DRAM ASP가 전분기 대비 30% 상승에 그친 것은 모바일 DRAM 비중 확대, 일부 LTA 가격 반영, HBM4 출하가 분기 후반부터 시작된 영향이라고 분석함.

회사는 올해 CAPEX 가이던스를 40조원 후반대로 상향 조정했으며, 용인 1기 첫 번째 클린룸은 2027년 2월부터 장비 반입을 시작하고 두 번째 클린룸은 2027년 후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음. M17 NAND 공장은 2029년부터 생산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UBS는 국내 상장 주식의 적정가치를 장기 ROE 40.2%와 자기자본비용 11.5%를 반영한 NTM PBR 3.65배로 산출했으며, 이를 ADR 전환비율 1대10과 최신 환율에 적용해 ADR 목표주가 204달러를 제시함.

주식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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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디레버리징

JP모건

6월 중순 이후 한국 증시는 강도 높은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치며 코스피가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함. 초기에는 펀더멘털 우려와 업종 순환매가 하락을 촉발했지만 이후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최근에는 헤지펀드 포지션 축소가 낙폭을 확대시켰다고 분석함. 다만 JP모건은 현재 레버리지 ETF 청산은 사실상 완료됐고 헤지펀드도 약 90% 수준까지 디레버리징을 마친 것으로 판단함. 단기적으로 FOMC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저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 포지셔닝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평가함.

레버리지 수급 부담도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분석함. 한국 기초자산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은 6월 말 500억달러까지 증가하며 미국 대비 시장 규모를 감안해도 4배 수준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형성했지만 현재는 170억달러까지 감소함. 최근에는 신규 자금 유입도 사실상 멈춰 추가적인 강제 청산 위험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VKOSPI와 VIX의 괴리도 점차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함. 헤지펀드 롱숏 레버리지도 5.7배에서 3.2배까지 낮아졌고, 최근 모멘텀 팩터 청산을 감안하면 현재는 2025년 정상 범위에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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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셔닝·업종 배분 판단

개인투자자 신용융자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신용잔고는 약 200억달러 수준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과거처럼 과도하게 증가한 상황은 아니었으며, 레버리지 ETF와 달리 담보 여력이 존재해 강제 청산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함. 또한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평가이익, 현금, 소득 증가와 해외자산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마진콜 발생 시에도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외국인 자금 유출도 한국 증시와 메모리 업종의 부진으로 매도 압력이 상당 부분 완화됐으며, MSCI EM 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도 각각 6.5%, 4.5%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함.

JP모건은 여전히 분산투자 전략을 선호함. 부의 효과 수혜 업종인 백화점, 화장품, 여행, 증권, 건설은 소비 회복과 자산가격 상승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바이오는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후발주자 성격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우선주는 역사적으로 높은 할인율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리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함. 은행은 자산건전성 개선, 한국은행 금리 인상에 따른 순이자마진 확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계열 실적 개선이라는 세 가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는 가장 매력적인 업종 가운데 하나로 제시함.

37
HD현대중공업의 수익성

HD현대중공업

JP모건

2분기 영업이익은 1조원, 영업이익률은 16.4%로 JP모건 전망에 부합함. 해양플랜트 부문은 다소 부진했지만 조선과 엔진 부문 영업이익률이 각각 17%, 25%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함. 수익성이 높은 수주 물량 비중 확대와 이중연료(DF) 엔진 인도 증가가 지속되면서 향후 분기에도 높은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목표주가는 투자심리 위축을 반영해 87만원에서 71만원으로 하향했지만, 견조한 본업과 AI 데이터센터, 해군 사업 등의 추가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조선 부문 수익성은 추가 개선 여력이 있다고 평가함. 2분기 매출은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수주 물량이 각각 7%, 54%, 31%, 8%를 차지했으며, 회사는 연말 기준 2024년과 2025년 고수익 수주 물량 비중이 각각 29%, 16%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엔진 사업은 매출 증가가 크지 않았지만 DF 엔진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24.8%까지 상승했음. JP모건은 일회성 요인 없이 효율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어 상선 부문 영업이익률이 2027년과 2028년에는 기존 예상인 16%를 넘어 18%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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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의 수주·신사업

상반기 상선 수주는 118억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 115억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함. 컨테이너선 30척, P/C선 33척, LNG선 13척, LPG선 25척, 탱커 2척을 수주했으며 특히 2분기에는 LNG선과 LPG선 계약이 활발했다고 평가함. 엔진 사업에서는 현재 연간 약 3GW 생산능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엔진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밸류체인 구축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신사업도 장기 성장동력으로 제시함. AI 데이터센터 엔진 외에도 SMR, 풍력, FDC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군 사업에서는 필리핀 초계함과 페루 잠수함 수주가 올해 하반기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함. 미국 해군의 유조선과 구축함 사업에도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중남미와 유럽, 동남아 국가들과도 해군 현대화 사업을 협의 중이라고 밝힘. JP모건은 이러한 옵션 가치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본업의 높은 수익성과 함께 중장기 실적 상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함.

HD한국조선해양

JP모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JP모건 전망을 각각 8%, 17%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8.4%를 기록함. 삼호조선의 높은 수익성과 생산성 개선, 이중연료(DF) 엔진 비중 확대에 따른 엔진 부문 수익성 강세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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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수주

특히 엔진 부문은 영업이익률이 약 25%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조선 부문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됨. JP모건은 실적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지만 투자심리 약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8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했으며, Overweight 의견은 유지함.

조선 부문에서는 HD현대삼호의 실적이 가장 돋보였음. 매출은 예상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JP모건 전망을 35%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22.5%를 기록함. 고수익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향상이 동시에 나타난 결과이며, 회사는 향후 분기에도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추가적인 마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해양 부문은 Trion 프로젝트 공정률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성장세는 유지했다고 평가함.

수주 환경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분석함. 상반기 상선 수주는 140억달러를 기록해 연간 목표의 99%를 달성했으며 사실상 올해 목표를 대부분 채운 상태라고 평가함. 하반기에도 LNG선과 VLCC, VLGC 발주가 주요 FID 진행에 따라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으며, 탱커와 중형선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해양플랜트 부문에서는 중동과 호주, 북미 지역의 다양한 해양 에너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힘.

40
HD한국조선해양의 중장기 판단

JP모건은 상선, 엔진, 해군 사업 모두에서 견조한 수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함. 엔진 사업은 선박용뿐 아니라 비선박용 엔진에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해군 부문도 동남아시아와 유럽, 중남미를 중심으로 다수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함. 핵심 조선 사업의 높은 수익성과 엔진 사업의 구조적인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는 하향했지만 중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연준 금리

Citi

연준은 기준금리를 3.5%에서 3.75%로 동결했으며 9대3 표결 결과도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함. 다만 로건, 해맥, 카시카리 총재는 25bp 추가 인상을 주장하며 매파적 소수 의견을 제시함. 성명문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워시 이사는 시장금리 상승만으로도 금융여건이 상당히 긴축됐으며 물가 판단 시 더 넓은 지표를 보고 있다고 언급해 시장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함. 이에 단기 국채금리는 7bp 하락했고, 3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5.22%까지 상승하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짐.

미국 증시는 아시아 증시 약세와 FOMC, 대형 기술주 실적 실망이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함. S&P500은 1.5%, 나스닥100은 2.1% 하락했고, 메타는 실적 실망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10% 급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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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와 미국 시장 반응

SOX 지수는 장중 5% 하락하며 다시 약세장 구간에 진입했고, 애플과 아마존 실적 발표가 다음 핵심 이벤트로 지목됨. 나스닥 선물은 CTA 핵심 레벨 아래로 하락했고, 가격 모멘텀 팩터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이후를 제외하면 보기 드문 수준의 4거래일 연속 3% 이상 하락을 기록함.

외환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달러가 대부분의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임. DXY는 0.5% 하락한 100.93을 기록했고, 9월 금리인상 기대도 연준 이전 25bp에서 현재 15bp 수준으로 낮아짐. 영국 파운드는 영란은행 회의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으며, 씨티는 매파적 동결을 예상하면서도 회의 이후 파운드 강세는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시함.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보복을 예고하면서 7% 급등했고, 금과 은도 FOMC 직후 상승했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함.

한국 관련해서는 씨티가 거시환경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8월 한국은행의 25bp 금리인상을 예상함. 외국인은 코스피를 약 8억5천만달러 순매도한 것으로 파악됐고, 이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았음. 다만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원화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AI CAPEX를 축소하지 않는다면 코스피 반등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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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CGSI의 2분기 분석

SK하이닉스

CGSI

2분기 매출은 79조3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1%, 전년 대비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대비 557%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함. 다만 영업이익은 CGSI 예상치 63조2천억원과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함. HBM4와 기타 고부가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DRAM ASP 상승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함. DRAM ASP는 전분기 대비 30%, NAND ASP는 50% 중반 상승하며 전반적인 가격 상승세는 이어졌다고 평가함.

하반기에는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DRAM은 HBM4 출하 확대와 1c 기반 SOCAMM2 판매 증가, 1c 범용 DRAM 전환 가속화가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함. NAND도 321단 제품 비중 확대에 따라 ASP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장기공급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속도도 완만해질 것으로 분석함.

장기공급계약 확대는 중장기 현금흐름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함.

43
SK하이닉스: LTA·목표가·위험

회사는 10개 이상 고객과 5년 만기 LTA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마이크론이 공개한 16건의 장기공급계약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함. CGSI는 SK하이닉스가 주요 CSP 고객을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계약에는 구매 의무와 고객 선급금이 포함된다고 설명함. 단기적으로 잉여현금흐름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계약 물량이 점진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중장기 현금창출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함.

CGSI는 하반기 ASP 추가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EPS 연평균 성장률을 43%로 전망하며 Add 의견을 유지함. 다만 HBM4와 고부가 제품 출하 이연을 반영해 2026년 EPS를 0.5% 하향 조정했고, HBM4와 HBM4e 수요 확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약 1%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는 적용 PBR을 5.4배에서 4.7배로 낮추면서 330만원으로 하향했음. 향후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2027년 ASIC용 HBM4 출하 확대와 HBM4e 조기 양산을 제시했으며, 위험 요인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IT 수요 둔화와 업계 증설에 따른 메모리 가격 약세 가능성을 지목함.

44
HD현대중공업: CGSI의 실적

HD현대중공업

CGSI

2분기 매출은 6조3천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1조원을 기록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약 5% 상회함. 조선과 엔진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으며 일회성 요인 없이 달성한 실적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상반기 핵심 순이익은 CGSI 연간 전망치의 54%를 달성했으며, 조선 부문은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이 높은 선박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 17.8%를 기록함. 엔진 부문도 4행정 엔진과 이중연료(DF) 엔진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24.8%를 달성함.

엔진 사업의 수익성은 앞으로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고마진 DF 엔진과 데이터센터용 4행정 엔진 매출이 늘어나면서 기존 선박용 4행정 엔진보다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함. 반면 해양플랜트 부문은 아직 신규 수주가 부족한 점을 감안해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함. 이를 반영해 CGSI는 상선과 엔진 부문의 마진 가정을 상향하며 2026년부터 2028년 EPS를 2%에서 14% 상향 조정했음. 다만 환율 정상화와 인건비 및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2028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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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증설·전망·위험

회사는 실적 발표에서 4행정 엔진 생산능력 확대를 본격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현재 수주 증가와 고객 문의 확대를 고려해 설비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핵심 장비 내재화, 고객 수요에 맞춘 단계적 증설, 고출력 엔진 공급망 구축 계획도 함께 설명함. CGSI는 이러한 발표가 그동안 제기됐던 증설 지연 우려를 완화하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엔진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함.

CGSI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견조한 실적 성장과 신사업 확대를 근거로 Add 의견을 유지함. 하반기에는 TerraPower 원자로 격납 시스템 핵심 부품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SMR 추진 컨테이너선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미국 해군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함. 투자심리 약화를 반영해 목표 PER은 25배에서 22배로 낮췄지만 목표주가는 82만5천원을 유지함. 향후 미국 데이터센터 엔진 수주와 미국 해군 수주가 주요 주가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후판 가격 급등과 미국 해군 수주 실패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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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45개 근거 구간을 모두 flow에 순서대로 반영했다. 표의 빈 칸과 반복되는 공백은 읽기 위해 정리했다.
운영·면책 문구
투자 참고자료라는 면책과 모닝리포트 상품 안내는 원문 앞부분의 흐름에 보존했다.
불확실성
각 증권사 전망·추정·목표가·예정 일정은 확인된 사실과 구분해 원문 표현대로 남겼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