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네비우스 전환사채 발행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번 구조는 네비우스가 미래 주가 상승을 전제로 금융비용 상당 부분을 뒤로 미루고 현재의 CapEx 여력을 높인 조달로 평가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만기까지 채권형태로 들고 있으면 $1,100/$1,250를 받는데, 주식으로 전환하면 +$100/+$125 증가분을 포기해야 하니 경제적으로 이만큼 더 높은 주가가 되어야 전환하는 게 유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과적으로 실질 전환가는 2030년물 $344.81, 2034년물 $405.82가 됩니다. 아까는 전환가 프리미엄이 8월 19일 종가 대비 40%, 45% 프리미엄이었는데 → 실제로는 만기 기준 실질 전환가로 따지자면 54.0%, 81.3% 프리미엄인 셈입니다. 네비우스 입장에서는 $5B를 조달하면서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쿠폰은 2030년물 $15M, 2034년물 $90M로 합계 연 $105M 정도입니다. 2.1% 정도의 금리에 돈을 빌린 셈입니다. 대신 금융비용 상당부분을 뒤로 이연했습니다. 미래의 주가상승을 전제로 현재의 CapEx 여력을 높인 셈입니다. (2) Hudson River Trading과 코어위브가 다년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엔비디아의 Vera Rubin 칩 계약 건입니다. 기존 파트너십을 상당한 규모로 확장한다고만 했는데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Jane Street, Hudson River Trading 등 다양한 퀀트 트레이딩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 빌드에도 상당한 자본을 넣고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이슈가 정치적인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인가 보자면 Embold Research 설문조사 결과 사람들은 데이터센터보다 석탄 발전소 건설을 찬성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태입니다 *첨부자료 1*. AI 산업 내의 ARR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와중인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시성도 중요해질 것이고 커뮤니티 수용성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원래 가스터빈/왕복엔진으로 예정된 BTM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현장 전력발전원 Top 3가 가스터빈, 왕복엔진, SOFC인 것을 감안하면 SOFC로의 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네비우스는 2030년 만기 0.50% 30억달러와 2034년 만기 4.50% 20억달러의 전환사채를 발표했으며, 그린슈까지 행사되면 총 발행 규모는 57억5천만달러가 될 것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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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까지 채권형태로 들고 있으면 $1,100/$1,250를 받는데, 주식으로 전환하면 +$100/+$125 증가분을 포기해야 하니 경제적으로 이만큼 더 높은 주가가 되어야 전환하는 게 유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과적으로 실질 전환가는 2030년물 $344.81, 2034년물 $405.82가 됩니다. 아까는 전환가 프리미엄이 8월 19일 종가 대비 40%, 45% 프리미엄이었는데 → 실제로는 만기 기준 실질 전환가로 따지자면 54.0%, 81.3% 프리미엄인 셈입니다. 네비우스 입장에서는 $5B를 조달하면서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쿠폰은 2030년물 $15M, 2034년물 $90M로 합계 연 $105M 정도입니다. 2.1% 정도의 금리에 돈을 빌린 셈입니다. 대신 금융비용 상당부분을 뒤로 이연했습니다. 미래의 주가상승을 전제로 현재의 CapEx 여력을 높인 셈입니다. (2) Hudson River Trading과 코어위브가 다년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엔비디아의 Vera Rubin 칩 계약 건입니다. 기존 파트너십을 상당한 규모로 확장한다고만 했는데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Jane Street, Hudson River Trading 등 다양한 퀀트 트레이딩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 빌드에도 상당한 자본을 넣고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이슈가 정치적인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인가 보자면 Embold Research 설문조사 결과 사람들은 데이터센터보다 석탄 발전소 건설을 찬성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태입니다 *첨부자료 1*. AI 산업 내의 ARR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와중인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시성도 중요해질 것이고 커뮤니티 수용성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원래 가스터빈/왕복엔진으로 예정된 BTM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현장 전력발전원 Top 3가 가스터빈, 왕복엔진, SOFC인 것을 감안하면 SOFC로의 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만기 상환액을 최초 원금보다 높게 정하는 Accretion 구조에서는 주식 전환 시 증가분을 포기해야 하므로 실질 전환가가 올라간다. 현금 쿠폰은 연간 약 1억500만달러로 계산해 약 2.1% 금리에 돈을 빌린 셈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만기까지 채권형태로 들고 있으면 $1,100/$1,250를 받는데, 주식으로 전환하면 +$100/+$125 증가분을 포기해야 하니 경제적으로 이만큼 더 높은 주가가 되어야 전환하는 게 유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과적으로 실질 전환가는 2030년물 $344.81, 2034년물 $405.82가 됩니다. 아까는 전환가 프리미엄이 8월 19일 종가 대비 40%, 45% 프리미엄이었는데 → 실제로는 만기 기준 실질 전환가로 따지자면 54.0%, 81.3% 프리미엄인 셈입니다. 네비우스 입장에서는 $5B를 조달하면서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쿠폰은 2030년물 $15M, 2034년물 $90M로 합계 연 $105M 정도입니다. 2.1% 정도의 금리에 돈을 빌린 셈입니다. 대신 금융비용 상당부분을 뒤로 이연했습니다. 미래의 주가상승을 전제로 현재의 CapEx 여력을 높인 셈입니다. (2) Hudson River Trading과 코어위브가 다년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엔비디아의 Vera Rubin 칩 계약 건입니다. 기존 파트너십을 상당한 규모로 확장한다고만 했는데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Jane Street, Hudson River Trading 등 다양한 퀀트 트레이딩 기업들이 자체 AI 모델 빌드에도 상당한 자본을 넣고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중간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이슈가 정치적인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인가 보자면 Embold Research 설문조사 결과 사람들은 데이터센터보다 석탄 발전소 건설을 찬성할 가능성이 더 높은 상태입니다 *첨부자료 1*. AI 산업 내의 ARR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와중인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시성도 중요해질 것이고 커뮤니티 수용성도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원래 가스터빈/왕복엔진으로 예정된 BTM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현장 전력발전원 Top 3가 가스터빈, 왕복엔진, SOFC인 것을 감안하면 SOFC로의 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