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미국 8월 소비자물가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근원 CPI의 예상치 상회는 무선 통신 서비스의 큰 상승이 주된 원인이며, 이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오히려 예상보다 조금 낮았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소숫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헤드라인은 0.39%로 예상치 0.38%와 거의 같았으나 근원이 0.29%로 예상치 0.22%보다 소폭 높았습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헤드라인 ] 헤드라인에만 들어오는 식품과 에너지는 예상보다 오히려 약간 낮았습니다. 먼저 식품의 경우 상승률이 0.1%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경우 가솔린 가격이 계절조정치를 거치면서 실제 상승률보다 약간 더 높게 반영되었음에도 가스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예상치와 비교해서 괜찮았습니다. 디젤 상승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그러나 디젤 가격이 직접 영향을 주는 항목인 '기타 자동차 연료'은 비록 전월 대비 가격 상승폭은 컸으나 (10%)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에 (0.1%) 전체 물가에는 1bp의 제한적인 영향에 그쳤습니다.
- 원문 구간 2
최근 디젤이 더 문제라는 우려가 많지만, 비중 차이가 워낙 나기에 사실 물가 지표에서는 드러나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근원 ] 다음으로 근원 물가입니다. 이번 근원 물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무선 통신 서비스'입니다. 근원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인데, 전월 대비 약 6%나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근원 물가를 혼자 10bp나 끌어 올렸습니다. 이번에 예상치와 차이가 7bp였던 점을 감안하면, 오롯이 이 항목에 의한 예상치 대비 상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근원 물가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경우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 원문 구간 3
실제 주거비는 0.17%, 대용 주거비는 0.19% 상승에 그쳤습니다. 관세 영향이 큰 자동차 제외 근원 상품 물가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전월 대비 0.06% 상승에 그쳤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관련 항목도 안정적이었습니다. 다만 호텔, 교육비, 컴퓨터는 예상치 대비 높게 나오면서 안정적으로 나온 부분을 꽤 상쇄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외하고 보면, 다른 부분은 합쳐서 보았을 때 오히려 예상 대비 근원 물가가 약간 낮게 나왔습니다. [ 통신 서비스 물가 상승 - 일회성? ] 다음은 이번에 이슈가 된 통신 서비스 물가의 추이입니다.
- 원문 구간 4
이번에 빵 하고 뛰었습니다. 이는 AT&T가 올해 발표한 요금 인상분이 한 번에 반영된 것의 영향으로 추측이 됩니다. 물가 추이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 과거에도 상승이건 하락이건 통신 서비스 물가는 한 번씩 크게 움직이곤 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뚜렷한 추세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통신 서비스 물가는 기본적으로 통신사들의 경쟁 구도와 강도에 따라 결정이 되는데, 그동안 그리 달라지지 않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숫자는 일회성이라고 볼만합니다. [ 그렇다면 근원 PCE 물가 예상치에 대한 영향은?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39%로 예상치 0.38%와 거의 같았고, 근원 CPI는 0.29%로 예상치 0.22%를 웃돌았다. 무선 통신 서비스는 근원 CPI에서 비중 1.6%, 전월 대비 약 6% 상승으로 근원 물가를 10bp 끌어올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소숫점 둘째 자리까지 보면 헤드라인은 0.39%로 예상치 0.38%와 거의 같았으나 근원이 0.29%로 예상치 0.22%보다 소폭 높았습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헤드라인 ] 헤드라인에만 들어오는 식품과 에너지는 예상보다 오히려 약간 낮았습니다. 먼저 식품의 경우 상승률이 0.1%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의 경우 가솔린 가격이 계절조정치를 거치면서 실제 상승률보다 약간 더 높게 반영되었음에도 가스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예상치와 비교해서 괜찮았습니다. 디젤 상승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 그러나 디젤 가격이 직접 영향을 주는 항목인 '기타 자동차 연료'은 비록 전월 대비 가격 상승폭은 컸으나 (10%)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기에 (0.1%) 전체 물가에는 1bp의 제한적인 영향에 그쳤습니다.
- 원문 구간 2
최근 디젤이 더 문제라는 우려가 많지만, 비중 차이가 워낙 나기에 사실 물가 지표에서는 드러나기가 어려운 구조입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 근원 ] 다음으로 근원 물가입니다. 이번 근원 물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무선 통신 서비스'입니다. 근원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인데, 전월 대비 약 6%나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근원 물가를 혼자 10bp나 끌어 올렸습니다. 이번에 예상치와 차이가 7bp였던 점을 감안하면, 오롯이 이 항목에 의한 예상치 대비 상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근원 물가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경우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주거비와 자동차 제외 근원 상품, 헬스케어는 안정적이었고, 호텔·교육비·컴퓨터의 상방을 감안해도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외하면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약간 낮았다고 연결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실제 주거비는 0.17%, 대용 주거비는 0.19% 상승에 그쳤습니다. 관세 영향이 큰 자동차 제외 근원 상품 물가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전월 대비 0.06% 상승에 그쳤습니다. 또한 헬스케어 관련 항목도 안정적이었습니다. 다만 호텔, 교육비, 컴퓨터는 예상치 대비 높게 나오면서 안정적으로 나온 부분을 꽤 상쇄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외하고 보면, 다른 부분은 합쳐서 보았을 때 오히려 예상 대비 근원 물가가 약간 낮게 나왔습니다. [ 통신 서비스 물가 상승 - 일회성? ] 다음은 이번에 이슈가 된 통신 서비스 물가의 추이입니다.
- 원문 구간 2
이번에 빵 하고 뛰었습니다. 이는 AT&T가 올해 발표한 요금 인상분이 한 번에 반영된 것의 영향으로 추측이 됩니다. 물가 추이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 과거에도 상승이건 하락이건 통신 서비스 물가는 한 번씩 크게 움직이곤 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그것이 뚜렷한 추세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통신 서비스 물가는 기본적으로 통신사들의 경쟁 구도와 강도에 따라 결정이 되는데, 그동안 그리 달라지지 않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숫자는 일회성이라고 볼만합니다. [ 그렇다면 근원 PCE 물가 예상치에 대한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