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SK온 네오볼타파워 ESS용 LFP 공급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은 재확인됐지만, 신생 계약 상대방과 최종 고객 주문의 불확실성 때문에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은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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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정 물량과 추가 논의 물량을 합치면 잠재적으로 총 18GWh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물량은 최초 9GWh임. UBS는 이번 계약이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와 파우치형 셀 채택 확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NeoVolta Power가 신생 업체이고 유틸리티급 ESS 프로젝트 수행 실적이 제한적이며, 9GWh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사의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제 주문 가시성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는 Google과 Cypress Creek Energy 등 최종 프로젝트가 직접 확인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와 차이가 있음. 또한 NeoVolta Power 지분 20%를 중국 LONGi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미국 정책상 중국 연계 지분에 따른 리스크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결국 이번 SK온 계약은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UBS는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 측면에서는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음. 미국 BESS 시장 성장과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 전망 자체에는 긍정적이며, 선호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제시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K온이 NeoVolta Power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9GWh 규모의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됐고, 셀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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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와이씨의 2027년부터 2030년 EPS CAGR이 28.9%로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보다 높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지만 EPS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500원으로 하향했으며, 2027년 PER 32.3배를 적용함. SK이노베이션 UBS SK온이 미국 NeoVolta Power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9GWh 규모의 파우치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됨. 배터리 셀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약 1.5조원, 이를 기준으로 한 공급가격은 약 121달러/kWh로 추정됨. NeoVolta Power는 2025년 말 설립된 미국 BESS 팩 및 컨테이너 조립, 시스템 통합 업체로 미국 주거용 및 C&I ESS 업체 NeoVolta가 지분 80%, 중국 태양광 업체 LONGi가 20%를 보유하고 있음. 추가적인 9GWh 계약도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임. 해당 계약이 성사될 경우 구조가 기존 셀 단순 공급과 다소 다른데, NeoVolta Power가 SK온의 셀을 이용해 배터리 팩을 조립하고 이후 SK온이 해당 팩을 다시 매입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추가 9GWh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NeoVolta Power의 유틸리티급 ESS 실적과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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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정 물량과 추가 논의 물량을 합치면 잠재적으로 총 18GWh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물량은 최초 9GWh임. UBS는 이번 계약이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와 파우치형 셀 채택 확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NeoVolta Power가 신생 업체이고 유틸리티급 ESS 프로젝트 수행 실적이 제한적이며, 9GWh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사의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제 주문 가시성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는 Google과 Cypress Creek Energy 등 최종 프로젝트가 직접 확인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와 차이가 있음. 또한 NeoVolta Power 지분 20%를 중국 LONGi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미국 정책상 중국 연계 지분에 따른 리스크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결국 이번 SK온 계약은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UBS는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 측면에서는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음. 미국 BESS 시장 성장과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 전망 자체에는 긍정적이며, 선호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