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와이씨, SK이노베이션, 신세계, 현대백화점, 지누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엘앤에프, 에이피알, 코스맥스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9.01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29,57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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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메모리의 구조적 강세와 업종별 성장 조건

이 자료는 해외 증권사 리포트를 따라 메모리 업사이클, K뷰티·백화점 소비, ESS·AI 데이터센터 수요 전환을 점검한다. 단기 실적 조정과 개별 계약의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각 업종의 성장 여부는 수요처 확대·공급 제약·가동률 회복이 실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는 내용이다.

메모리: 단기 비용과 구조적 업사이클의 분리

삼성전자는 성과급·환율·원가 부담으로 3분기 눈높이가 낮아졌지만, 제한된 공급과 장기공급계약, HBM 경쟁력이 메모리 수익성을 지지한다는 평가다. AI 서버 투자와 맞춤형 HBM 전환은 이후 경쟁의 기준을 설계 대응력과 수율로 옮긴다.

소비·뷰티: 채널 확장 뒤 SKU와 생산능력

현대백화점은 VIP·외국인 매출과 신규 점포, 에이피알은 미국·유럽 유통망 및 SKU 확대, 코스맥스는 K뷰티 확산과 가동률 상승을 각각 성장 근거로 든다. 증시 조정이나 환율은 일부 변수지만, 실제 매출과 수익성의 회복 여부가 핵심 조건이다.

배터리·소재: 수요 확대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경쟁

미국 ESS 확대는 LFP와 동박 수요에 새 기회를 주지만, 엘앤에프에는 국내외 증설과 중국 공급자의 가격 경쟁력이 제약으로 제시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ESS·AI 데이터센터용 동박 비중 확대가 EV 수요 부진을 보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31

26-8 SK온 네오볼타파워 ESS용 LFP 공급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은 재확인됐지만, 신생 계약 상대방과 최종 고객 주문의 불확실성 때문에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은 신중하게 봐야 한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존 확정 물량과 추가 논의 물량을 합치면 잠재적으로 총 18GWh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물량은 최초 9GWh임. ​ UBS는 이번 계약이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와 파우치형 셀 채택 확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NeoVolta Power가 신생 업체이고 유틸리티급 ESS 프로젝트 수행 실적이 제한적이며, 9GWh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사의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제 주문 가시성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는 Google과 Cypress Creek Energy 등 최종 프로젝트가 직접 확인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와 차이가 있음. 또한 NeoVolta Power 지분 20%를 중국 LONGi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미국 정책상 중국 연계 지분에 따른 리스크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결국 이번 SK온 계약은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UBS는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 측면에서는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음. 미국 BESS 시장 성장과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 전망 자체에는 긍정적이며, 선호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제시함.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K온이 NeoVolta Power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9GWh 규모의 배터리 셀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됐고, 셀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라고 정리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UBS는 와이씨의 2027년부터 2030년 EPS CAGR이 28.9%로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보다 높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지만 EPS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500원으로 하향했으며, 2027년 PER 32.3배를 적용함. ​ ​ ​ ​ SK이노베이션 UBS ​ SK온이 미국 NeoVolta Power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9GWh 규모의 파우치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됨. 배터리 셀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약 1.5조원, 이를 기준으로 한 공급가격은 약 121달러/kWh로 추정됨. NeoVolta Power는 2025년 말 설립된 미국 BESS 팩 및 컨테이너 조립, 시스템 통합 업체로 미국 주거용 및 C&I ESS 업체 NeoVolta가 지분 80%, 중국 태양광 업체 LONGi가 20%를 보유하고 있음. ​ 추가적인 9GWh 계약도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임. 해당 계약이 성사될 경우 구조가 기존 셀 단순 공급과 다소 다른데, NeoVolta Power가 SK온의 셀을 이용해 배터리 팩을 조립하고 이후 SK온이 해당 팩을 다시 매입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추가 9GWh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NeoVolta Power의 유틸리티급 ESS 실적과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기존 확정 물량과 추가 논의 물량을 합치면 잠재적으로 총 18GWh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물량은 최초 9GWh임. ​ UBS는 이번 계약이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와 파우치형 셀 채택 확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NeoVolta Power가 신생 업체이고 유틸리티급 ESS 프로젝트 수행 실적이 제한적이며, 9GWh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사의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제 주문 가시성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는 Google과 Cypress Creek Energy 등 최종 프로젝트가 직접 확인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와 차이가 있음. 또한 NeoVolta Power 지분 20%를 중국 LONGi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미국 정책상 중국 연계 지분에 따른 리스크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 결국 이번 SK온 계약은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UBS는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 측면에서는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음. 미국 BESS 시장 성장과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 전망 자체에는 긍정적이며, 선호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제시함.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31

26-8 미국 외국산 전력망 장비 규제 국가비상사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미국의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 상승 기대에 반영됐으며, 더 중요한 변화는 동박 수요처가 EV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다변화되는 흐름이라는 평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분기 기존점 성장률도 신세계 15.1%, 현대백화점 7.1%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 여기에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 회복과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적자 축소로 이익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CLSA는 자산효과가 약해진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VIP와 외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기초 성장이 충분히 견조한 반면 주가는 비성장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으며 CGSI는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보다 중요한 변화는 동박의 수요처가 기존 EV 중심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전체 매출에서 ESS 동박 비중은 2025년 19%에서 올해와 2027년 35에서 38%까지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동박 비중도 2025년 12%에서 올해 16에서 20%까지 확대될 전망임.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CGSI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가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고, 이를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와 연결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분기 기존점 성장률도 신세계 15.1%, 현대백화점 7.1%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 여기에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 회복과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적자 축소로 이익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CLSA는 자산효과가 약해진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VIP와 외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기초 성장이 충분히 견조한 반면 주가는 비성장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으며 CGSI는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보다 중요한 변화는 동박의 수요처가 기존 EV 중심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전체 매출에서 ESS 동박 비중은 2025년 19%에서 올해와 2027년 35에서 38%까지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동박 비중도 2025년 12%에서 올해 16에서 20%까지 확대될 전망임.

그렇게 판단한 이유

ESS와 IT용 동박 비중 확대, 생산라인 전환, 가동률 회복을 근거로 EV 수요 부진에도 제품 믹스와 ASP가 개선될 수 있다고 연결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3분기 기존점 성장률도 신세계 15.1%, 현대백화점 7.1%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 여기에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 회복과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적자 축소로 이익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CLSA는 자산효과가 약해진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VIP와 외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기초 성장이 충분히 견조한 반면 주가는 비성장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으며 CGSI는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보다 중요한 변화는 동박의 수요처가 기존 EV 중심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전체 매출에서 ESS 동박 비중은 2025년 19%에서 올해와 2027년 35에서 38%까지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동박 비중도 2025년 12%에서 올해 16에서 20%까지 확대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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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메모리 업사이클과 맞춤형 HBM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삼성전자

제한된 공급과 맞춤형 HBM 전환은 메모리 산업의 수익성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다년 LTA와 제한적 공급이 가격·수익성을 지지하는 가운데, NVHBM처럼 맞춤형 HBM이 확대되면 로직 다이 설계 대응력·수율·호환성이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분기 제조 관련 성과급 가운데 재고자산으로 자본화됐던 금액이 3분기 제품 판매와 함께 매출원가로 인식되면서 약 5조원의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여기에 소비심리 약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반영해 모바일과 소비자가전 부문 전망도 낮춤. ​ 사업부별 3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105.1조원, 디스플레이 1.4조원, 모바일 마이너스 1.7조원, 소비자가전 마이너스 0.6조원으로 전망함. 특히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연결 영업이익의 10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3분기 58%에서 크게 상승한 수준임. 모바일과 가전의 적자를 메모리 사업이 완전히 상쇄하고도 남는 구조로, 단기적인 비용 부담과 별개로 메모리 중심의 이익 성장 자체는 매우 강하다고 평가함. ​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전망도 변하지 않았음. 다년간의 LTA 체결과 제한적인 메모리 공급이 가격 및 수익성을 지지하고 있어 현재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HBM에서도 삼성전자의 HBM4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시장점유율을 추가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것이 범용 메모리 업사이클과 함께 추가적인 실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결국 이번 3분기 실적 하향은 환율과 성과급이라는 일회성 및 단기 요인의 영향이 크며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인 펀더멘털 악화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판단함.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가 공개한 NVHBM은 HBM4E 대비 메모리 대역폭을 30% 이상 높이고 패키징 면적을 25% 이상 절감하며 전력사용량도 최대 15% 낮출 수 있는 커스텀 HBM으로, 2027년 말 이후 HBM이 범용 제품에서 본격적인 맞춤형 제품으로 진화하는 시작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특정 메모리 업체의 독점 프로젝트는 아니며 향후 GPU와 ASIC 업체들의 커스텀 HBM 확대 과정에서 메모리 업체의 로직 다이 설계 대응력, 수율 및 코어 다이와의 호환성 등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함. ​ NAND에서는 Kioxia와 SanDisk가 FY31까지 총 5조엔 규모의 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함. 이 가운데 1.8조엔은 Kitakami K3 신규 팹과 Yokkaichi Y7 추가 장비에 투자되며 나머지 3.2조엔의 구체적인 용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이는 기존 FY26에서 FY28까지 1.4조엔 투자계획을 넘어선 첫 공식 장기 증설 계획이며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선제적인 팹 확보 전략과 유사함. Kioxia는 현재 전체 공급의 절반 이상을 주요 AI, 서버, 소비자가전 고객과 1년 이상 LTA로 묶고 있으며 기존 2027년에서 2028년 계획을 넘어 추가적인 장기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YMTC가 2027년 생산능력을 YoY 25% 확대할 계획이어서 NAND 공급과잉 우려가 존재하지만 JP모건은 기업용 SSD의 수요 강도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높아 소비자 NAND 수요 약화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전망함.

해석·전망백화점의 VIP·외국인 소비와 자산효과주 대상 · 산업·업종 · 백화점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현대백화점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신세계

증시 조정 국면에서 백화점 기존점 매출의 기초 성장은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산효과에 민감한 고객 소비는 둔화할 수 있으나, VIP 소비와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자산효과를 제거한 뒤에도 기존점 매출의 기초 성장률을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CLSA ​ 국내 백화점주는 6월 말 고점 이후 평균 47% 하락해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 26%를 크게 상회했으며 시장 대비 평균 29% 언더퍼폼함. KOSPI와 반도체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었던 만큼 최근 증시 조정과 함께 자산효과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에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실제 기존점 매출 성장률도 신세계가 2분기 26%에서 8월 16%, 현대백화점이 16%에서 8%로 둔화됨. 특히 명품 소비 둔화가 두드러졌지만 CLSA는 핵심 VIP 고객보다는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를 누렸던 매스 어플루언트 고객의 소비 둔화 영향이 컸다고 분석함. ​ 반면 백화점 매출의 핵심인 VIP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여전히 견조함. VIP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의 약 40에서 50%를 차지하며 단기적인 주식시장 움직임보다 누적된 자산 규모에 소비가 연동되기 때문에 최근 증시 조정에도 소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외국인 관광객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고객군으로 올해 누적 방한 관광객이 YoY 21%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매출은 현대백화점이 YoY 86%, 신세계가 YoY 130% 증가하고 있음.

  2. 원문 구간 2

    원화 강세가 관광객 1인당 지출에는 일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방한 수요 자체가 환율보다 한국의 관광 매력도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요인에 기반하고 있어 외국인 고객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CLSA는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를 제거하고 VIP와 외국인 관광객 성장만을 중심으로 2027년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함. 신세계의 2027년 기존점 성장률은 Bear 5.3%, Base 7.7%, Bull 9.6%로 추정했고 현대백화점은 각각 3.1%, 4.6%, 5.8%로 전망함. 일반 소비자의 성장률을 역사적 평균 수준까지 정상화시키더라도 VIP 소비와 외국인 매출이 기초 성장률을 지지할 수 있다는 판단임. 특히 신세계는 명품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노출도가 더 높아 현대백화점보다 높은 성장 프리미엄을 적용함. ​ 그럼에도 현재 두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사실상 성장하지 않는 시기의 수준에 머물러 있음. 신세계는 12개월 선행 PER 8.9배로 과거 성장기 평균 10.3배보다 낮아 약 16%의 리레이팅 여력이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6.6배로 성장기 평균 8.2배 대비 약 25%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3. 원문 구간 3

    3분기 기존점 성장률도 신세계 15.1%, 현대백화점 7.1%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 여기에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 회복과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적자 축소로 이익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CLSA는 자산효과가 약해진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VIP와 외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기초 성장이 충분히 견조한 반면 주가는 비성장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으며 CGSI는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보다 중요한 변화는 동박의 수요처가 기존 EV 중심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전체 매출에서 ESS 동박 비중은 2025년 19%에서 올해와 2027년 35에서 38%까지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동박 비중도 2025년 12%에서 올해 16에서 20%까지 확대될 전망임.

판단 방법K뷰티의 해외 채널과 SKU 확장주 대상 · 산업·업종 · K뷰티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에이피알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코스맥스

해외 유통망 확장 뒤 다음 성장 단계는 무엇으로 확인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국의 신규 오프라인 채널 진입과 기존 채널의 SKU 확대, 유럽의 낮은 오프라인 침투율 및 온라인 확장을 함께 보면 성장 여력을 읽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맥스에는 해외 오프라인 침투와 ODM 외주 확대가 수요·가동률·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동시에 SKU 축소와 생산시설 및 창고 구조조정을 통한 고정비 절감도 진행하고 있음.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기초 영업적자는 3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축소되고 4분기에는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함. 고정비 절감 작업이 2027년 말까지 마무리되면서 지누스 영업이익은 2027년 약 200억원, 2028년 약 500억원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 ​ ​ 에이피알 Citi ​ 에이피알의 미국 성장 여력은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채널별 SKU 확장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충분하다고 판단함. Ulta와 Target은 약 1,500개 매장으로 사실상 전국 단위 입점이 완료됐지만 Walmart는 2분기 말 3,000개에서 올해 말 3,000개 중후반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Costco 600개 이상, CVS Pharmacy 4,000개 이상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음. SKU 역시 Ulta 30개, Target 오프라인 13개 및 온라인 18개, Walmart 온오프라인 각각 10개에 불과해 70에서 80개 수준의 SKU를 판매하는 미국 주요 브랜드와 비교하면 추가 확대 여력이 큼. Citi는 신규 유통채널 진입과 기존 채널 내 SKU 확대가 미국 매출의 구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 유럽은 미국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임.

  2. 원문 구간 2

    Amazon에서 Top 100에 진입한 평균 SKU 수가 2분기 7에서 8개에서 7월 10개, 8월 12에서 13개까지 빠르게 증가하며 예상보다 강한 온라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음. 오프라인에서는 Boots 약 2,000개 매장에 직간접 방식으로 사실상 대부분 입점했지만 현재 매장당 SKU가 3에서 4개에 불과해 SKU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이 높음. Citi는 유럽의 낮은 오프라인 침투율과 공격적인 온라인 확장을 고려하면 재고 부족 없이 제품을 공급하고 국가별로 파편화된 시장 특성에 맞춰 SKU를 구성하는 것이 향후 고성장을 지속하는 핵심이라고 판단함. ​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보합 또는 소폭 증가한다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함. 미국은 2분기 Prime Day 프로모션에 따른 높은 기저에도 QoQ 보합 수준을 예상하는데, 과거 프로모션 이후 월평균 매출이 이전보다 높은 새로운 구조적 수준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임. 유럽은 강한 성장을 지속하고 일본은 Booster Pro X2 생산 최적화 이후 판매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함. Citi는 특히 유럽의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가 향후 1에서 2년간 에이피알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고 미국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함. ​ 장기적으로는 Medicube 단일 브랜드 의존도를 낮출 새로운 성장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주목함.

  3. 원문 구간 3

    회사는 M&A나 신규 화장품 브랜드 육성과 같은 수평적 포트폴리오 확장은 Medicube 매출이 10조원에 도달하기 전까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목표 달성 기간을 향후 3에서 5년으로 설정함. 그 사이 올해 하반기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를 출시하고, 스킨부스터는 국내 판매를 위해 4등급 인증을 추진해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Citi는 미국의 추가 오프라인 확장, 유럽의 새로운 성장 엔진 부상, 메디컬 에스테틱이라는 장기 성장 옵션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평가하며 에이피알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함. ​ ​ ​ 코스맥스 Citi ​ 코스맥스는 K뷰티의 해외 오프라인 채널 침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과거보다 국내 사업의 계절성이 크게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함. 과거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였지만 올해 3분기 국내 매출은 YoY 35에서 40% 증가해 2분기 YoY 23%보다 오히려 성장률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함. 색조보다 스킨케어 제품의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젤 마스크의 수익성까지 개선되고 있어 3분기 국내 사업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생산능력 확대도 진행 중임. 2분기 국내 공장 가동률은 80% 초반까지 상승했으며, 국내 생산능력을 2025년 말 연간 10억개에서 올해 말 11억개로 약 10% 확대할 계획임.

  4. 원문 구간 4

    추가적으로 근무 교대조 확대와 소량 제품을 중소형 화장품 ODM 업체에 외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실질 생산능력을 높일 여지도 있음. 현재 추가 증설이 가능한 유휴 부지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은 2027년 초부터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선케어 제품도 새로운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음. 올해 2분기 선케어 제품의 국내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섬. 2025년에는 선케어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고객사에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했지만 올해는 이러한 가격 정책의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상반기 선케어 제품의 평균 수익성이 작년보다 개선됨. 여기에 미국 사업도 2분기 처음으로 흑자전환한 이후 하반기에도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초중반 수준을 전망함.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사업에서 한 자릿수 후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의 생산 외주 확대도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성장 기회임. 글로벌 MNC들이 일반 화장품뿐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까지 ODM 업체에 생산을 위탁하는 데 이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실제 올해 글로벌 MNC의 럭셔리 세그먼트 브랜드 및 SKU 2개가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을 코스맥스가 생산할 계획임.

  5. 원문 구간 5

    결국 국내에서는 K뷰티 해외 확산에 따른 높은 매출 성장과 가동률 상승, 스킨케어 및 선케어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고,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 흑자전환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ODM 확대가 추가적인 이익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임. ​ ​ ​ 현대글로비스 Citi ​ 현대글로비스는 PCTC 사업의 중장기 성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제시함. PCTC 운용 선박 수는 2025년 96척, 올해 104척에서 2027년 123척, 2028년 132척, 2029년 139척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평균 선박 용량 6,500RT 기준으로 올해 말부터 2028년까지 운송능력이 각각 YoY 8%, 18%, 7% 증가하는 구조임. 특히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가선과 장기용선 비중이 2025년 47%, 올해 53%에서 2027년 60%, 2028년 64%까지 상승할 예정임. ​ 선박 증가에 따른 가동률 하락 우려도 크지 않다고 판단함.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올해 7월 누적 수출 물량은 YoY 약 70% 증가했지만 PCTC를 이용한 자동차 수출은 선박 부족으로 YoY 약 40%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나머지 증가 물량은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컨테이너와 철도를 통해 운송되고 있음. 즉 PCTC 공급이 추가되면 중국 OEM의 잠재 수요를 흡수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임.

해석·전망국내 LFP 양극재 증설과 가격 협상력주 대상 · 산업·업종 · LFP 양극재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엘앤에프

ESS용 LFP 수요 확대가 국내 양극재 업체의 가격 협상력으로 이어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삼성SDI의 미국 ESS 생산능력 확대는 LFP 양극재 수요에 긍정적이지만, 국내 경쟁사 증설과 중국 업체의 가격 경쟁력을 함께 고려하면 수요 증가가 국내 업체의 높은 가격 협상력으로 곧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결국 PCTC 선대 확대에도 중국 자동차 수출 증가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자가선 및 장기용선 확대와 대형 고효율 신조선 투입이 맞물리면서 2027년부터 PCTC 사업의 매출과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로 판단함. ​ ​ ​ ​ ​ 엘앤에프 JP모건 ​ 삼성SDI가 기존 GM 합작공장을 완전히 인수하고 미국 ESS 생산능력을 현재 29GWh에서 2028년 56에서 65GWh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은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임. 엘앤에프는 삼성SDI의 첫 번째 LFP 양극재 공급업체로, 65GWh 규모의 LFP 배터리 생산능력은 약 13만톤의 LFP 양극재 수요에 해당함. 이에 삼성SDI향 물량이 확대되면 엘앤에프가 추진 중인 연산 6만톤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도 2028년에서 2029년에는 대부분 가동될 수 있다고 판단함. 이를 반영해 JP모건은 엘앤에프의 LFP 6만톤 캐파 도달 시점을 앞당기고 목표주가도 상향함. ​ 다만 문제는 국내 LFP 양극재 공급업체들의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임. 중국 CNGR이 투자한 피노가 미국 PFE 규정을 충족하는 수요를 겨냥해 국내에서 연산 약 5만톤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SDI도 올해 3월 피노 지분 7%를 취득해 양사 간 사업적 연계가 강화됨.

  2. 원문 구간 2

    포스코퓨처엠 역시 기존 NCM 양극재 생산능력 약 2만5,000톤을 LFP로 전환하고 있음. 엘앤에프 6만톤, 피노 5만톤, 포스코퓨처엠 2만5,000톤을 합산하면 약 13만5,000톤으로, 대략 68GWh의 LFP 배터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임. 이는 삼성SDI가 목표로 하는 미국 ESS 생산능력과 유사해 향후 공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 국내 업체 간 경쟁이 상당히 심화될 가능성이 있음. ​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도 엘앤에프의 협상력을 제한하는 요인임. 중국 LFP 양극재 업체 일부는 이미 ASEAN 지역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어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이들로부터 조달할 가능성이 존재함. 일부 업체는 중국 모회사 지분을 25% 미만으로 낮출 경우 미국 PFE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회색지대에 위치할 가능성도 있음. JP모건은 중국 업체들이 한국 업체보다 약 20% 낮은 가격으로 LFP 양극재를 공급할 수 있다고 추정함. 따라서 미국 LFP 생산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더라도 국내 양극재 업체가 공급 부족을 기반으로 높은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함. ​ 엘앤에프 주가는 7월 말 저점 이후 100% 넘게 상승해 삼성SDI의 미국 ESS 확대와 LFP 사업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함. JP모건은 연산 6만톤 LFP 생산능력의 빠른 확대를 반영해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했지만 투자의견은 Neutral로 하향함.

  3. 원문 구간 3

    특히 2028년 이후 국내외 경쟁사의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초고니켈과 LFP에서 엘앤에프가 보유했던 선점 효과가 약화될 가능성을 핵심 위험으로 판단하고 다운사이클 EV/EBITDA 20배를 적용함. 배터리 밸류체인에서는 양극재 업체보다 가격 협상력과 실행력이 높은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선호하며, 엘앤에프는 Neutral,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함. ​ ​ ​ ​ 메모리 반도체 JP모건 ​ 엔비디아가 FY28 매출 성장률을 공급제약 상황에서도 YoY 70%로 공식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인 40% 중반을 크게 상회하며 2027년 AI 서버 및 메모리 수요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의미함. JP모건은 CSP 하드웨어 CAPEX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금액이 올해 669억달러, 비중 31%에서 2027년 991억달러, 4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왔는데, CSP CAPEX 자체가 추가 상향된다면 메모리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진다는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고 판단함. 차세대 AI GPU의 GW당 매출 기회도 Grace Blackwell의 250억달러 이상에서 Vera Rubin의 4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AWS, Microsoft, GCP 합산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역시 2025년 2분기 YoY 23%에서 올해 2분기 43%로 가속됨.

해석·전망동박 수요처의 ESS·AI 데이터센터 전환주 대상 · 산업·업종 · 동박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EV 수요 부진 속에서 동박 가동률과 수익성은 무엇으로 회복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동박 비중을 높이고 생산라인을 전환하면 EV 동박 출하 부진에도 가동률·제품 믹스·ASP 개선으로 EBITDA와 손익이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3분기 기존점 성장률도 신세계 15.1%, 현대백화점 7.1%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 여기에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 회복과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적자 축소로 이익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CLSA는 자산효과가 약해진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VIP와 외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기초 성장이 충분히 견조한 반면 주가는 비성장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 ​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으며 CGSI는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보다 중요한 변화는 동박의 수요처가 기존 EV 중심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전체 매출에서 ESS 동박 비중은 2025년 19%에서 올해와 2027년 35에서 38%까지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동박 비중도 2025년 12%에서 올해 16에서 20%까지 확대될 전망임.

  2. 원문 구간 2

    반면 EV 동박 비중은 2025년 48%에서 올해와 2027년 30에서 3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 올해부터 생산라인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ESS용 동박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EV 동박 출하 부진에도 전체 가동률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동박 생산능력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연간 8만에서 11만톤 수준으로 예상하며 현재 한국 2만톤, 말레이시아 6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음. ESS 배터리와 IT용 동박의 신규 계약 증가에 힘입어 가동률은 2025년 45%에서 올해 67%, 2027년 76%까지 상승할 전망임. 이에 배터리 동박 매출은 2025년 4,450억원에서 올해 6,780억원, 2027년 8,410억원으로 증가하고 IT 동박 매출 역시 2025년 550억원에서 올해 1,050억원, 2027년 2,22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 ​ 실적 측면에서는 가동률 회복과 동박 ASP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EBITDA 흑자전환을 예상함. 특히 2027년에는 매출이 30%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까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반영해 2027년 EPS 추정치를 35% 상향함.

  3. 원문 구간 3

    4분기부터 영업적자 폭이 본격적으로 축소되고 2027년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함. 결국 EV 수요 부진이 지속되더라도 AI 데이터센터와 ESS용 동박이 생산능력을 흡수하면서 가동률과 제품 믹스, ASP가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판단함. ​ CGSI는 ESS와 AI 데이터센터 노출도 확대에 따른 EBITDA 회복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근거로 Add 의견과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함. 2027년 실적 전망을 상향했지만 배터리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 EV/EBITDA 배수를 기존 18배에서 16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유지함. 향후 핵심 상승 촉매는 동박 ASP 인상에 따른 마진 확대와 신규 고객사의 대규모 수주임. 반대로 업계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쟁 심화로 ASP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과 말레이시아 자회사 Lotte EM Malaysia의 IPO에 따른 지주회사 할인 가능성을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함. ​ ​ ​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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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의 범위와 리포트 목록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9.0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901073930218eb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1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와이씨, SK이노베이션, 신세계, 현대백화점, 지누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엘앤에프, 에이피알, 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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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국내 증권사 리포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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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시황 (전일 미국증시 요약, 특징주 등)

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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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셀트리온

모건스탠리

Overweight

239,000원

47,000

2

디램 센티먼트

골드만삭스

3

3
삼성전자 실적 전망

반도체

골드만삭스

4

현대차

골드만삭스

600,000원

5

GS리테일

HSBC

Hold

상향

26,000원

25,000원

6

와이씨

UBS

Buy

하향

20,500원

24,000원

7

SK이노베이션

UBS

8

방산

맥쿼리

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SA

Outperform

10

삼성바이오로직스

CLSA

상향

Outperform

하향

1,800,000원

1,900,000원

11

백화점

CLSA

1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Add

유지

55,000원

55,000원

13

삼성전자

Citi

Buy

4
현대백화점과 지누스

하향

430,000원

450,000원

14

현대백화점

Citi

15

에이피알

Citi

Buy

16

코스맥스

Citi

17

현대글로비스

Citi

18

엘앤에프

JP모건

하향

Neutral

상향

140,000원

120,000원

19

메모리 반도체

JP모건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DB손해보험

다올투자증권

-

-

-

-

181100

2

삼성전기

DB증권

유지

= Buy

상향

▲2000000

1458000

3

SK텔레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40000

5
에이피알 미국 성장

94200

4

KT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76000

53400

5

LG유플러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0000

14990

6

제이브이엠

유안타증권

-

-

-

-

24000

7

롯데렌탈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60000

47350

8

비에이치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41000

18230

9

예스티

유안타증권

-

-

-

-

29600

10

큐알티

유안타증권

-

-

-

-

12450

11

저스템

대신증권

-

-

-

-

13900

삼성전자

Citi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115.5조원에서 104.1조원으로 10% 하향하며 시장 컨센서스 114.4조원을 9% 하회할 것으로 전망함. 주요 하향 요인은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 약 5조원과 추가 성과급 비용 약 5조원임.

6
에이피알 유럽·메디컬 에스테틱

2분기 제조 관련 성과급 가운데 재고자산으로 자본화됐던 금액이 3분기 제품 판매와 함께 매출원가로 인식되면서 약 5조원의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여기에 소비심리 약화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반영해 모바일과 소비자가전 부문 전망도 낮춤.

사업부별 3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105.1조원, 디스플레이 1.4조원, 모바일 마이너스 1.7조원, 소비자가전 마이너스 0.6조원으로 전망함. 특히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이 연결 영업이익의 101%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3분기 58%에서 크게 상승한 수준임. 모바일과 가전의 적자를 메모리 사업이 완전히 상쇄하고도 남는 구조로, 단기적인 비용 부담과 별개로 메모리 중심의 이익 성장 자체는 매우 강하다고 평가함.

메모리 업사이클에 대한 전망도 변하지 않았음. 다년간의 LTA 체결과 제한적인 메모리 공급이 가격 및 수익성을 지지하고 있어 현재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HBM에서도 삼성전자의 HBM4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시장점유율을 추가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것이 범용 메모리 업사이클과 함께 추가적인 실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결국 이번 3분기 실적 하향은 환율과 성과급이라는 일회성 및 단기 요인의 영향이 크며 메모리 산업의 구조적인 펀더멘털 악화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판단함.

7
코스맥스 국내 생산과 수익성

Citi는 3분기 실적 전망 하향을 반영해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를 7.1% 낮추고 목표주가도 기존 45만원에서 43만원으로 하향했지만 Buy 의견은 유지함. 주주환원 매력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함. 분기당 약 30조원의 배당을 가정하면 연환산 배당 규모는 약 120조원이며 8월 31일 종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7.0%, 우선주 9.8%에 달함. 단기 실적 눈높이 조정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사이클, HBM 점유율 상승, 높은 주주환원을 근거로 삼성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현대백화점

Citi

현대백화점은 올해 7월 상반기 백화점 GMV가 YoY 10% 중반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7월 말 KOSPI가 6,000선을 하회하면서 7월 하반기 성장률이 한 자릿수 중반까지 크게 둔화됐다고 설명함. 다만 8월 들어서는 다시 한 자릿수 후반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음. 회사는 주식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받지 않는다면 자산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국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따라 2027년 초 지급되는 연말 성과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높은 기저를 감안해 3분기 백화점 GMV는 YoY 8에서 9%, 4분기는 한 자릿수 중반 성장을 예상함.

원화 강세에도 외국인 매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8
코스맥스 해외 ODM과 현대글로비스

3분기 들어 원화가 상당 폭 절상됐지만 한국 자체가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어 과거처럼 원화 약세가 방한 소비 증가의 필수 조건은 아니라고 판단함. 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7월 YoY 87% 증가했고 8월 누적 기준으로도 약 70% 증가하고 있음. 회사는 외국인 매출 성장률이 4분기에도 YoY 약 30%, 2027년에도 약 20%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함.

신규 점포 출점도 중장기 영업이익 성장 동력이 될 전망임. 2027년 하반기 The Hyundai 부산을 오픈할 예정이며 개점 이후 첫 5년간 연평균 GMV 7,0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을 예상함. 2028년 하반기에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경산을 개점해 첫 5년간 연평균 GMV 4,0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29년에는 The Hyundai 광주를 개점할 계획으로 첫 5년간 연평균 GMV 1.5조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예상함. 세 신규 점포를 합산하면 장기적으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지누스도 실적 정상화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음. Amazon 채널의 지누스 재고는 올해 초 약 32주 수준에서 현재 4에서 5주까지 크게 감소해 하반기부터 Sell-in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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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PCTC 성장

동시에 SKU 축소와 생산시설 및 창고 구조조정을 통한 고정비 절감도 진행하고 있음.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기초 영업적자는 3분기부터 전분기 대비 축소되고 4분기에는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함. 고정비 절감 작업이 2027년 말까지 마무리되면서 지누스 영업이익은 2027년 약 200억원, 2028년 약 500억원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에이피알

Citi

에이피알의 미국 성장 여력은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채널별 SKU 확장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충분하다고 판단함. Ulta와 Target은 약 1,500개 매장으로 사실상 전국 단위 입점이 완료됐지만 Walmart는 2분기 말 3,000개에서 올해 말 3,000개 중후반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Costco 600개 이상, CVS Pharmacy 4,000개 이상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음. SKU 역시 Ulta 30개, Target 오프라인 13개 및 온라인 18개, Walmart 온오프라인 각각 10개에 불과해 70에서 80개 수준의 SKU를 판매하는 미국 주요 브랜드와 비교하면 추가 확대 여력이 큼. Citi는 신규 유통채널 진입과 기존 채널 내 SKU 확대가 미국 매출의 구조적인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유럽은 미국에 이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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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선대와 물류 수익성

Amazon에서 Top 100에 진입한 평균 SKU 수가 2분기 7에서 8개에서 7월 10개, 8월 12에서 13개까지 빠르게 증가하며 예상보다 강한 온라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음. 오프라인에서는 Boots 약 2,000개 매장에 직간접 방식으로 사실상 대부분 입점했지만 현재 매장당 SKU가 3에서 4개에 불과해 SKU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이 높음. Citi는 유럽의 낮은 오프라인 침투율과 공격적인 온라인 확장을 고려하면 재고 부족 없이 제품을 공급하고 국가별로 파편화된 시장 특성에 맞춰 SKU를 구성하는 것이 향후 고성장을 지속하는 핵심이라고 판단함.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보합 또는 소폭 증가한다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함. 미국은 2분기 Prime Day 프로모션에 따른 높은 기저에도 QoQ 보합 수준을 예상하는데, 과거 프로모션 이후 월평균 매출이 이전보다 높은 새로운 구조적 수준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임. 유럽은 강한 성장을 지속하고 일본은 Booster Pro X2 생산 최적화 이후 판매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함. Citi는 특히 유럽의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가 향후 1에서 2년간 에이피알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고 미국 사업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함.

장기적으로는 Medicube 단일 브랜드 의존도를 낮출 새로운 성장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주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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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LFP 수요

회사는 M&A나 신규 화장품 브랜드 육성과 같은 수평적 포트폴리오 확장은 Medicube 매출이 10조원에 도달하기 전까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목표 달성 기간을 향후 3에서 5년으로 설정함. 그 사이 올해 하반기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를 출시하고, 스킨부스터는 국내 판매를 위해 4등급 인증을 추진해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Citi는 미국의 추가 오프라인 확장, 유럽의 새로운 성장 엔진 부상, 메디컬 에스테틱이라는 장기 성장 옵션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평가하며 에이피알에 대한 Buy 의견을 유지함.

코스맥스

Citi

코스맥스는 K뷰티의 해외 오프라인 채널 침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과거보다 국내 사업의 계절성이 크게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함. 과거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였지만 올해 3분기 국내 매출은 YoY 35에서 40% 증가해 2분기 YoY 23%보다 오히려 성장률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함. 색조보다 스킨케어 제품의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젤 마스크의 수익성까지 개선되고 있어 3분기 국내 사업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생산능력 확대도 진행 중임. 2분기 국내 공장 가동률은 80% 초반까지 상승했으며, 국내 생산능력을 2025년 말 연간 10억개에서 올해 말 11억개로 약 10%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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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공급 경쟁

추가적으로 근무 교대조 확대와 소량 제품을 중소형 화장품 ODM 업체에 외주 생산하는 방식으로 실질 생산능력을 높일 여지도 있음. 현재 추가 증설이 가능한 유휴 부지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은 2027년 초부터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선케어 제품도 새로운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음. 올해 2분기 선케어 제품의 국내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10%를 넘어섬. 2025년에는 선케어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고객사에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했지만 올해는 이러한 가격 정책의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상반기 선케어 제품의 평균 수익성이 작년보다 개선됨. 여기에 미국 사업도 2분기 처음으로 흑자전환한 이후 하반기에도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초중반 수준을 전망함.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사업에서 한 자릿수 후반 영업이익률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의 생산 외주 확대도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성장 기회임. 글로벌 MNC들이 일반 화장품뿐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까지 ODM 업체에 생산을 위탁하는 데 이전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실제 올해 글로벌 MNC의 럭셔리 세그먼트 브랜드 및 SKU 2개가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을 코스맥스가 생산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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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AI 수요

결국 국내에서는 K뷰티 해외 확산에 따른 높은 매출 성장과 가동률 상승, 스킨케어 및 선케어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고, 해외에서는 미국 법인 흑자전환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ODM 확대가 추가적인 이익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임.

현대글로비스

Citi

현대글로비스는 PCTC 사업의 중장기 성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제시함. PCTC 운용 선박 수는 2025년 96척, 올해 104척에서 2027년 123척, 2028년 132척, 2029년 139척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평균 선박 용량 6,500RT 기준으로 올해 말부터 2028년까지 운송능력이 각각 YoY 8%, 18%, 7% 증가하는 구조임. 특히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가선과 장기용선 비중이 2025년 47%, 올해 53%에서 2027년 60%, 2028년 64%까지 상승할 예정임.

선박 증가에 따른 가동률 하락 우려도 크지 않다고 판단함.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올해 7월 누적 수출 물량은 YoY 약 70% 증가했지만 PCTC를 이용한 자동차 수출은 선박 부족으로 YoY 약 40%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나머지 증가 물량은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컨테이너와 철도를 통해 운송되고 있음. 즉 PCTC 공급이 추가되면 중국 OEM의 잠재 수요를 흡수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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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HBM과 NAND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PCTC 매출이 2027년 5.6조원에서 5.9조원까지 증가하고 2028년에는 6조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함.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2030년 PCTC 매출 6조원 목표를 약 2년 앞당기는 수준임.

선대 구성 변화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에도 긍정적임. 현재 단기용선료는 장기용선료보다 약 100% 높은 반면 자가선 운영비용은 장기용선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추정함. 향후 자가선과 장기용선 비중이 높아질수록 구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함. 여기에 기존 6,500RT 선박보다 연료 효율이 약 35% 높은 LNG 이중연료 10,000RT 신조선도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임. 중국 OEM 물량은 그룹 계열사 물량보다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물량 증가, 고객 믹스 개선, 선대 원가 절감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2027년 PCTC 영업이익률이 올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물류 사업 역시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견조한 컨테이너 운임 환경을 기반으로 물류 사업 영업이익률은 2분기 6.7%를 기록한 이후 하반기에 추가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함. Citi는 별도로 현대글로비스의 3분기 영업이익을 5,81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YoY 11% 증가하고 현재 컨센서스 5,72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임.

15
CXMT와 메모리 주가

결국 PCTC 선대 확대에도 중국 자동차 수출 증가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자가선 및 장기용선 확대와 대형 고효율 신조선 투입이 맞물리면서 2027년부터 PCTC 사업의 매출과 마진이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로 판단함.

엘앤에프

JP모건

삼성SDI가 기존 GM 합작공장을 완전히 인수하고 미국 ESS 생산능력을 현재 29GWh에서 2028년 56에서 65GWh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은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임. 엘앤에프는 삼성SDI의 첫 번째 LFP 양극재 공급업체로, 65GWh 규모의 LFP 배터리 생산능력은 약 13만톤의 LFP 양극재 수요에 해당함. 이에 삼성SDI향 물량이 확대되면 엘앤에프가 추진 중인 연산 6만톤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도 2028년에서 2029년에는 대부분 가동될 수 있다고 판단함. 이를 반영해 JP모건은 엘앤에프의 LFP 6만톤 캐파 도달 시점을 앞당기고 목표주가도 상향함.

다만 문제는 국내 LFP 양극재 공급업체들의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임. 중국 CNGR이 투자한 피노가 미국 PFE 규정을 충족하는 수요를 겨냥해 국내에서 연산 약 5만톤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성SDI도 올해 3월 피노 지분 7%를 취득해 양사 간 사업적 연계가 강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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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주환원

포스코퓨처엠 역시 기존 NCM 양극재 생산능력 약 2만5,000톤을 LFP로 전환하고 있음. 엘앤에프 6만톤, 피노 5만톤, 포스코퓨처엠 2만5,000톤을 합산하면 약 13만5,000톤으로, 대략 68GWh의 LFP 배터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임. 이는 삼성SDI가 목표로 하는 미국 ESS 생산능력과 유사해 향후 공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 국내 업체 간 경쟁이 상당히 심화될 가능성이 있음.

중국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도 엘앤에프의 협상력을 제한하는 요인임. 중국 LFP 양극재 업체 일부는 이미 ASEAN 지역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어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이들로부터 조달할 가능성이 존재함. 일부 업체는 중국 모회사 지분을 25% 미만으로 낮출 경우 미국 PFE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회색지대에 위치할 가능성도 있음. JP모건은 중국 업체들이 한국 업체보다 약 20% 낮은 가격으로 LFP 양극재를 공급할 수 있다고 추정함. 따라서 미국 LFP 생산 확대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더라도 국내 양극재 업체가 공급 부족을 기반으로 높은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함.

엘앤에프 주가는 7월 말 저점 이후 100% 넘게 상승해 삼성SDI의 미국 ESS 확대와 LFP 사업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함. JP모건은 연산 6만톤 LFP 생산능력의 빠른 확대를 반영해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했지만 투자의견은 Neutral로 하향함.

17
DRAM 수요와 가격

특히 2028년 이후 국내외 경쟁사의 증설이 본격화되면서 초고니켈과 LFP에서 엘앤에프가 보유했던 선점 효과가 약화될 가능성을 핵심 위험으로 판단하고 다운사이클 EV/EBITDA 20배를 적용함. 배터리 밸류체인에서는 양극재 업체보다 가격 협상력과 실행력이 높은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선호하며, 엘앤에프는 Neutral,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Underweight 의견을 제시함.

메모리 반도체

JP모건

엔비디아가 FY28 매출 성장률을 공급제약 상황에서도 YoY 70%로 공식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인 40% 중반을 크게 상회하며 2027년 AI 서버 및 메모리 수요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의미함. JP모건은 CSP 하드웨어 CAPEX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금액이 올해 669억달러, 비중 31%에서 2027년 991억달러, 4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왔는데, CSP CAPEX 자체가 추가 상향된다면 메모리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진다는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고 판단함. 차세대 AI GPU의 GW당 매출 기회도 Grace Blackwell의 250억달러 이상에서 Vera Rubin의 4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AWS, Microsoft, GCP 합산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역시 2025년 2분기 YoY 23%에서 올해 2분기 43%로 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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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급 제약

엔비디아가 공개한 NVHBM은 HBM4E 대비 메모리 대역폭을 30% 이상 높이고 패키징 면적을 25% 이상 절감하며 전력사용량도 최대 15% 낮출 수 있는 커스텀 HBM으로, 2027년 말 이후 HBM이 범용 제품에서 본격적인 맞춤형 제품으로 진화하는 시작점이 될 가능성이 있음. 특정 메모리 업체의 독점 프로젝트는 아니며 향후 GPU와 ASIC 업체들의 커스텀 HBM 확대 과정에서 메모리 업체의 로직 다이 설계 대응력, 수율 및 코어 다이와의 호환성 등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함.

NAND에서는 Kioxia와 SanDisk가 FY31까지 총 5조엔 규모의 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함. 이 가운데 1.8조엔은 Kitakami K3 신규 팹과 Yokkaichi Y7 추가 장비에 투자되며 나머지 3.2조엔의 구체적인 용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이는 기존 FY26에서 FY28까지 1.4조엔 투자계획을 넘어선 첫 공식 장기 증설 계획이며 한국 메모리 업체들의 선제적인 팹 확보 전략과 유사함. Kioxia는 현재 전체 공급의 절반 이상을 주요 AI, 서버, 소비자가전 고객과 1년 이상 LTA로 묶고 있으며 기존 2027년에서 2028년 계획을 넘어 추가적인 장기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YMTC가 2027년 생산능력을 YoY 25% 확대할 계획이어서 NAND 공급과잉 우려가 존재하지만 JP모건은 기업용 SSD의 수요 강도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높아 소비자 NAND 수요 약화를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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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전략

중국 CXMT의 급성장 역시 메모리 공급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지만 현재의 공급 부족을 해소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함. CXMT의 상반기 매출은 1,503억위안으로 YoY 87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작년 상반기 마이너스 27%에서 올해 78%까지 급등함. 달러 기준 매출은 약 220억달러로 상반기 글로벌 DRAM 시장 2,455억달러의 약 9%를 차지함. 16GB LPDDR6도 고객사 인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국과 대만 메모리 업체들이 2023년과 2024년에 16GB LPDDR5를 양산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기술 격차는 여전히 약 2에서 3년 존재함. 특히 CXMT는 HBM 등 AI용 고부가 제품과 서버 컴퓨팅 시장에서의 입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메모리 공급 부족 구도를 훼손할 가능성은 제한적임. SK하이닉스의 일본 신규 팹 JV 검토 역시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진행될 수 있지만 핵심 생산능력은 한국에 남을 것으로 예상함. 용인 1기 클러스터에서 2030년까지 월 39만에서 42만장의 생산능력이 추가되고 이후 나머지 3개 용인 클러스터가 장기 증설을 담당할 전망이며, 해외 생산기지가 확대되더라도 첨단 DRAM보다는 패키징이나 NAND 등 비선단 공정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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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목표주가와 GS리테일

최근 3개월 메모리 주가는 6%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SOX가 11%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는 견조했음. 시장은 메모리 탑재량 축소 가능성, 레버리지 ETF 청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발표 이후 단기 촉매 부족, 2028년 수급 불균형 완화와 2026년의 높은 기저 이후 성장률 둔화를 우려하고 있음. 그러나 JP모건은 시장이 2027년 메모리 이익을 지나치게 할인하고 있다고 판단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ioxia가 2027년 예상 PER 4배 미만에 거래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강력한 FY28 가이던스로 수요 전망에는 오히려 추가 상향 위험이 존재함. 향후 3에서 4개월 내 미국 및 아시아 메모리 업체들의 보다 구체적인 주주환원 정책도 예상돼 현재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며 메모리주 비중 확대를 권고함. 아시아 최선호주는 한국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이며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를 삼성전자보다 선호하고, 일본 Kioxia와 대만 Nanya Tech도 Overweight 종목으로 제시함. 향후 핵심 촉매는 10월 말 3분기 실적발표에서의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CSP CAPEX 상향, LTA 가격 공개, 중국 업체와의 경쟁 상황 변화임.

셀트리온

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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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실적 회복

셀트리온이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공식 발표함. 연결 순이익의 3분의 1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활용해 총주주환원율을 3분의 1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임. 이는 과거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언급했던 가용 현금의 3분의 1을 배당한다는 방향성과 대체로 일치하며, 모건스탠리는 이번 공식 발표를 점진적인 긍정 요인으로 평가함.

경영진은 순이익의 3분의 1을 투자, 3분의 1을 주주환원, 나머지 3분의 1을 현금으로 유보하는 균형적인 자본배분 정책이라고 설명함. 2026년 총주주환원율 계산에 포함되는 자사주 소각은 올해 매입한 자사주에 한정됨. 기존 주주환원 방향성을 보다 명확한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 대비 소폭 긍정적인 서프라이즈로 판단함.

올해 들어 셀트리온은 약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이미 소각함. 여기에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가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임. 올해 매입한 자사주를 모두 소각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6년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모건스탠리는 2026년 셀트리온 연결 순이익을 1조6,17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를 주주환원 정책에 적용하면 현금배당 규모가 최대 약 2,390억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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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 장비 수요

이는 기존 모건스탠리 예상치 약 1,700억원보다 약 40% 높은 수준임.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23만9,000원은 유지함.

디램 센티먼트

골드만삭스

골드만삭스의 2026년 8월 DRAM 센티먼트 지표는 6월과 동일하게 완만한 긍정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DDR4 현물가격은 8월 MoM +7% 상승하며 8월 계약가격 대비 43%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고, DDR5 역시 MoM +6% 상승하며 계약가격 대비 16% 프리미엄을 기록함. 한국의 7월 DRAM 수출은 MoM 3% 감소했지만 YoY 394% 증가해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YoY 성장률을 기록함. 대만 DRAM 업체 난야테크의 7월 매출도 DDR4 가격 강세에 힘입어 YoY 720% 증가하며 12개월 연속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유통업체 Supreme Electronics 역시 YoY 333%, MoM 25% 증가함.

AI 서버 관련 수요 지표도 강한 흐름 지속 중임. Inventec, Quanta, Wiwynn, Wistron 등 서버 ODM의 7월 매출은 랙 단위 AI 서버 출하 확대와 ASIC AI 서버 출하 급증에 힘입어 YoY 80% 증가함. 글로벌 최대 서버용 BMC 공급업체 Aspeed 매출 역시 YoY 98% 증가하면서 6개월 연속 YoY 5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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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 수주와 실적

반면 중국 스마트폰 출하는 6월 YoY 17% 감소해 두 달 연속 이어졌던 성장세가 종료됐고, 올해 상반기 누적 출하량도 YoY 3% 감소함. 골드만삭스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최종 수요에 부담을 주면서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YoY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가격 상승률의 둔화 여부가 논쟁의 핵심임.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DRAM ASP가 QoQ 약 1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 컨센서스 역시 QoQ 15에서 20% 수준을 기대하고 있어 큰 차이가 없음. 다만 가격 상승률의 2차 미분은 약 마이너스 20%p로 추정돼 가격 자체는 상승하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는 구간임. 이에 약세론자들은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률 둔화를 경계하는 반면, 강세론자들은 견조한 AI 수요와 공급업체에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되는 LTA가 과거 사이클과 달리 가격 하방을 방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

특히 2027년 HBM에 대해서는 골드만삭스가 시장보다 훨씬 강한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최근 한 달 동안 SK하이닉스의 2027년 HBM 가격 상승률에 대한 셀사이드 컨센서스가 기존 YoY 32%에서 53%로 크게 상향됐으며, 골드만삭스는 자체 전망을 기존 YoY 50%에서 100%로 추가 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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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ESS 계약

HBM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하고 범용 DRAM과 HBM 간 가격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함. 결국 범용 DRAM 가격 상승률 둔화와 스마트폰 수요 약화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서버 수요, 우호적인 LTA, HBM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 기대가 이를 상쇄하면서 8월 DRAM 업황 센티먼트를 완만한 긍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반도체

골드만삭스

TrendForce가 2026년 3분기 PC DRAM 가격 상승률 전망을 기존 QoQ 15에서 20%에서 18에서 23%로 상향함. 8월 DDR4 8GB 가격은 전월 139달러에서 142달러로 MoM 2% 상승했고, DDR5 8GB도 130달러에서 133달러로 MoM 2% 상승함. 이에 DDR5의 DDR4 대비 가격 할인율은 7월과 동일한 6%를 유지함. TrendForce의 PC DRAM 전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평균 가격이 3분기 QoQ 17% 상승할 것으로 보는 골드만삭스 전망보다 소폭 높은 수준임.

서버 DRAM은 강한 가격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8월 DDR4 64GB 모듈 가격은 1,295달러로 유지됐고 DDR5 64GB는 MoM 1% 상승한 1,500달러를 기록함. 이에 DDR5의 DDR4 대비 프리미엄은 7월 15%에서 8월 16%로 확대됨.

25
SK온 계약의 불확실성

TrendForce는 3분기 서버 DRAM 가격이 QoQ 13에서 18%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평균 서버 DRAM 가격이 QoQ 18% 상승할 것으로 보는 골드만삭스 전망과 대체로 일치함.

모바일 DRAM은 단기적으로 고객사 재고 증가에 따른 구매 모멘텀 약화가 나타나고 있음. TrendForce는 3분기 모바일 DRAM 가격 상승률을 QoQ 8에서 13%로 전망해 2분기 QoQ 70에서 83% 대비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평균 가격 상승률을 QoQ 14%로 예상하는 골드만삭스보다 소폭 낮은 수준임. 4분기에는 가격 상승률이 QoQ 0에서 5%까지 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업체들이 생산능력을 서버 DRAM과 HBM에 우선 배정하면서 모바일 DRAM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 2027년까지 견조한 가격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NAND 역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 3분기 eMMC 및 UFS 256GB 계약가격은 QoQ 약 20% 상승해 전체 NAND 가격이 QoQ 15에서 20% 상승할 것으로 보는 골드만삭스 전망과 부합함. 전반적으로 PC DRAM 가격 전망은 추가 상향됐고 서버 DRAM과 NAND 가격도 기존의 강한 전망이 유지되는 가운데, 모바일 DRAM만 재고 영향으로 단기 상승률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임.

26
방산 수출 외교

다만 서버 DRAM과 HBM 중심의 생산능력 배분이 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제약하면서 중장기 가격 환경은 여전히 긍정적임.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Buy 의견을 재확인함.

현대차

골드만삭스

현대차 경영진은 장기 성장축으로 EREV, 자율주행, 로보틱스, SDV를 제시하면서도 중단기 실적은 하이브리드 확대, 원가 절감, 미국 중심의 높은 수익성이 방어할 것으로 설명함. 첫 EREV는 2027년 미국에서 싼타페와 제네시스 GV70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며, 시장조사와 초기 고객 반응을 반영해 판매 목표를 상향함. 골드만삭스는 연간 8만대 이상의 판매도 가능하다고 판단함. EREV는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고 동급 BEV 대비 약 3분의 1 크기의 배터리를 사용해 개발 및 생산비용이 낮으며, 약 1,000km의 주행거리와 별도 충전 인프라 의존도가 낮다는 점을 미국 장거리 운전자에게 소구할 계획임. 가격도 고가 BEV보다 기존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차에 가깝게 책정해 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견조한 마진을 확보한다는 전략임.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와의 그룹 JV 등을 활용할 예정임.

자율주행과 SDV에서는 빠른 기능 출시보다 안전성과 데이터 규모를 우선하는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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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방산 수주 경쟁

2026년 말 광주에서 실제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그룹의 연간 700만대 이상 차량에 표준화된 통합 센서 아키텍처를 적용할 계획임. 동시에 전용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 5만개 이상의 GPU 확보 등에 그룹 차원에서 9조원을 투자하며 1단계 구축 완료 시점은 2028년에서 2029년으로 예상함. 이를 통해 차량 데이터와 AI 모델 역량이 누적되면서 2032년에서 2033년 사이 글로벌 선두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판단함. 2027년부터는 미국 조지아 HMGMA에서 Waymo 로보택시 위탁생산도 시작할 예정이며, 일반 차량보다 높은 대당 수익성과 공장 가동률 개선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로보택시 사업 확대의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임.

로보틱스에서는 Boston Dynamics의 Atlas를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제 산업현장 투입 단계로 전환하고 있음. 조지아주 사바나의 RMAC 테스트베드 규모를 2026년 말까지 현재의 10배로 확대하고, 2028년 연간 로봇 생산능력 3만대를 구축할 계획임. 초기 약 2만5,000대는 현대차그룹 내부 생산시설에 우선 투입할 예정임. Atlas는 소비자 및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휴머노이드와 달리 고하중 산업현장에 특화돼 있으며 50kg 수준의 부품을 취급할 수 있어 Optimus의 20에서 25kg 미만, 중국 경쟁사의 5kg 미만과 차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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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와 주가

인지 및 추론 영역은 Google DeepMind와 공동 개발하고 실제 물리적 동작은 현대차와 Boston Dynamics의 자체 기술을 사용하는 듀얼 브레인 구조임. 로보틱스 사업의 본격적인 수익화는 수년 뒤로 예상되며, 기존 연구개발 중심 경영진 이후 상업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CEO도 찾고 있음.

중단기 실적에서는 하이브리드와 미국 사업이 핵심 버팀목임.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기존 7에서 8개 차종에서 18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팰리세이드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도 추가해 Nissan, Mazda 등 일본 2위권 업체의 점유율을 가져온다는 전략임. 미국은 그룹 판매량의 약 25%에 불과하지만 전체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창출하는 핵심 수익원임. 경영진은 2027년까지의 마진 흐름에도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차 인센티브 감소와 원가 인플레이션 안정화가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함. 2030년까지 매출원가율 3%p 개선 목표도 유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p는 모듈화 기반 라이프사이클 원가 혁신과 2세대 IMA 플랫폼 전환을 통해 달성할 계획임. 유럽은 중국 EV 업체와의 가격 경쟁 및 환경규제로 마진 압력이 지속되지만 현지 생산기지와 딜러망을 방어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중국의 유휴 생산능력 75만대 역시 BAIC와 현지 EV 플랫폼, Momenta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LFP 배터리를 활용해 신흥국 수출기지로 전환하려는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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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밸류에이션

골드만삭스의 현대차 12개월 목표주가는 60만원임.

GS리테일

HSBC

GS리테일은 2026년 대부분 사업부의 강한 실적 회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YoY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편의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이 1분기 4.7%, 2분기 7.5%를 기록해 BGF리테일의 2.7%, 4.2%를 각각 상회했음. HSBC는 이를 반영해 2026년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3%에서 4%로 상향하고 2026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에서 7% 상향함. 다만 GS리테일의 절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BGF리테일보다 낮은 수준임.

하반기에는 높은 기저와 날씨 영향으로 기존점 성장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2025년 하반기 GS리테일 기존점 성장률이 4%였던 반면 BGF리테일은 보합에 그쳤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GS리테일이 약 2%, BGF리테일이 3에서 4% 성장하며 상대적으로 BGF리테일이 우위일 것으로 예상함. 특히 7월은 작년 정부 소비쿠폰에 따른 높은 기저가 존재하고 7월과 8월의 비우호적인 날씨도 부담임. 이에 2027년과 2028년 기존점 성장률 전망은 각각 2%로 유지했으며, 신규 점포 순증 가정은 기존 연간 250에서 400개에서 250에서 300개로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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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향후 핵심은 편의점 기존점 매출의 플러스 성장이 지속될 수 있는지와 기타 사업부의 구조조정 효과임. 편의점 업체들이 과거 외형 성장보다 가맹점 수익성과 본사 이익을 중시하면서 신규 출점을 줄이고 있어 기존점 수익성에는 긍정적인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동시에 과거 실적을 훼손했던 aboutPET과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등 적자 사업의 구조조정도 진행 중임. HSBC는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 CAGR 4.7%, 영업이익 CAGR 12%를 전망함.

다만 2026년 큰 폭의 실적 정상화 이후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판단함. 영업이익 증가율은 2026년 25%에서 2027년과 2028년에는 5에서 7%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임.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0.4배 수준이며 2026년부터 2028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4에서 5%로 배당 매력은 존재하지만, 비편의점 사업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 개선이 상당 부분 반영된 이후 추가적인 이익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HSBC는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했으며, 해당 목표주가 기준으로도 2.4%의 하락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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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수주 모멘텀

와이씨

UBS

와이씨는 삼성전자의 메모리 후공정 투자 확대와 장비 국산화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됨. 메모리 수급 격차가 2027년까지 추가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P4 장비 반입을 올해 하반기로 앞당기고 P5 클린룸도 2027년 3분기까지 준비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삼성전자 메모리 WFE 투자는 올해 YoY 50%, 2027년 YoY 25% 증가할 전망임. 와이씨는 HBM4 및 HBM4E뿐 아니라 범용 DDR 후공정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수요 증가까지 동시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HBM3E에서 HBM4 및 HBM4E로 전환될수록 테스트 시간이 길어지고 장비 ASP도 상승하는 가운데 Advantest 대비 점유율 확대까지 진행되면서 와이씨 영업이익은 올해 YoY 232%, 2027년 YoY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삼성전자의 DRAM 및 HBM 경쟁력 회복이 실제 와이씨의 수주 가시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 UBS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HBM 점유율이 2027년 41%까지 상승해 SK하이닉스의 37%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함. 2025년 증설 이후 일시적인 캐파 소화 과정을 거쳤지만 삼성전자 HBM 실행력이 개선되면서 올해 말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관련 후공정 투자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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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자산효과 둔화

최근 와이씨가 삼성전자로부터 수주한 1,620억원 규모의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는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59%에 해당하며, 올해 8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투자 회복을 보여주는 첫 신호로 평가함.

HBM뿐 아니라 범용 DDR용 웨이퍼 테스터에서도 추가 수요가 예상됨. 삼성전자가 기존 DDR 웨이퍼 테스터 일부를 개조해 NAND Flash 테스트용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과정에서 DDR용 신규 웨이퍼 테스터 발주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여기에 삼성전자의 1c nm DRAM 전환과 신규 생산라인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DDR 테스터 신규 수요가 2027년부터 더욱 의미 있게 증가할 전망임. UBS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거의 유지했지만 연말 장비 공급 및 매출 인식 집중을 반영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130억원에서 240억원으로 대폭 상향함.

다만 와이씨 본업 장비의 마진 가정을 낮추고 SEMCNS의 이익 증가 및 소수주주지분 영향을 반영하면서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8% 하향, 3% 상향하고 EPS는 각각 28%, 13% 하향함. 수정 이후에도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은 컨센서스를 각각 9%, 7%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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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외국인 소비와 밸류에이션

UBS는 와이씨의 2027년부터 2030년 EPS CAGR이 28.9%로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보다 높아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지만 EPS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500원으로 하향했으며, 2027년 PER 32.3배를 적용함.

SK이노베이션

UBS

SK온이 미국 NeoVolta Power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9GWh 규모의 파우치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됨. 배터리 셀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계약 규모는 약 1.5조원, 이를 기준으로 한 공급가격은 약 121달러/kWh로 추정됨. NeoVolta Power는 2025년 말 설립된 미국 BESS 팩 및 컨테이너 조립, 시스템 통합 업체로 미국 주거용 및 C&I ESS 업체 NeoVolta가 지분 80%, 중국 태양광 업체 LONGi가 20%를 보유하고 있음.

추가적인 9GWh 계약도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임. 해당 계약이 성사될 경우 구조가 기존 셀 단순 공급과 다소 다른데, NeoVolta Power가 SK온의 셀을 이용해 배터리 팩을 조립하고 이후 SK온이 해당 팩을 다시 매입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음.

3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수요 전환

기존 확정 물량과 추가 논의 물량을 합치면 잠재적으로 총 18GWh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확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물량은 최초 9GWh임.

UBS는 이번 계약이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와 파우치형 셀 채택 확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NeoVolta Power가 신생 업체이고 유틸리티급 ESS 프로젝트 수행 실적이 제한적이며, 9GWh 전체 물량을 뒷받침할 최종 고객사의 발주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제 주문 가시성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판단함. 이는 Google과 Cypress Creek Energy 등 최종 프로젝트가 직접 확인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와 차이가 있음. 또한 NeoVolta Power 지분 20%를 중국 LONGi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미국 정책상 중국 연계 지분에 따른 리스크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음.

결국 이번 SK온 계약은 미국 BESS 시장에서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라는 산업 방향성을 재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지만, UBS는 개별 계약의 질과 가시성 측면에서는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음. 미국 BESS 시장 성장과 한국 배터리 업체의 점유율 확대 전망 자체에는 긍정적이며, 선호 종목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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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 가동률과 실적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 업체 가운데 실제 LFP 생산설비를 가동하면서 증설 모멘텀까지 확보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삼성SDI는 2027년 확보된 생산능력, 각형 배터리 외부 공급, 자금조달 완료 및 GM 확대 측면에서 보다 명확한 후속 수혜주로 평가함.

방산

맥쿼리

이재명 대통령이 8월 30일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이자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함. 맥쿼리는 강 후보자가 한미동맹과 중동 양쪽에서 깊은 경험을 보유한 군사 전문가라는 점에 주목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방산 수출 외교는 사실상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주도해왔으나 최근 유럽과 캐나다에서 일부 수주 차질이 발생하고 중동 프로젝트도 지연되면서 한국 방산 수출의 실행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임. 전직 고위 국방 관계자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맥쿼리는 이번 인사가 향후 국방부 장관이 방산 수출 외교와 정부 간 G2G 협상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는 변화의 신호일 수 있다고 판단함.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에서 한국 방산업체의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인사로 평가함. 강 후보자는 최근까지 리야드에서 대사로 근무했기 때문에 사우디의 의사결정 구조와 현지화 요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경험을 통해 미국 국방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에도 강점을 보유함.

36
동박 회복 전망

최근 글로벌 방산 수주 경쟁에서 단순 무기 판매보다 현지 생산과 산업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간 협업 강화 역시 한국 방산업체의 해외 수주 경쟁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함.

맥쿼리는 특히 중동 방산 수출에 대한 기존의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함. 주요 중동 프로젝트들이 올해 말부터 2027년 초 사이 실제 사업자 선정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가 산업협력과 현지화를 핵심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업체들의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함. 한국 방산업체들은 방공 시스템, 전술 미사일, 장갑차, 전차, 자주포 및 지향성 에너지 무기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주사우디 대사 출신 인사가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것은 중동 수주전에서 한국의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함.

종목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최선호주로 유지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최대 방산업체이면서 자주포, 장갑차, 방공 및 미사일 시스템에 걸쳐 가장 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중동 대형 수주 사이클이 현실화될 경우 가장 큰 실적 레버리지를 받을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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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7

미국에서도 K9MH 계약 수주 이후 추가적인 포병체계와 탄약 사업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함. 맥쿼리의 방산주 선호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순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SA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Indra Sistemas와 K9 및 관련 제품 수출 계약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당일 5% 하락함. 앞서 7월 27일 스페인 수주 관련 공시 당시에도 2025년 매출의 2.5%를 넘는 규모였음에도 주가가 8% 하락했고, 8월 19일 역사적인 미국 K9 수주 당시에도 장중 9에서 10% 상승한 뒤 종가는 3% 상승에 그쳤음. CLSA는 최근 대형 수주들이 상당 부분 시장에 사전 인지돼 있었기 때문에 신규 수주 발표 자체가 더 이상 강한 주가 촉매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함.

올해 수주 흐름 자체는 견조함. 2월 노르웨이와 1.3조원 규모 천무 계약 이후 다소 긴 공백이 있었지만 8월 미국 시장 진입에 성공했고 스페인 계약까지 마무리함. 다만 미국 수주의 구체적인 규모가 아직 불확실하고 스페인 계약 역시 세부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음. 무엇보다 해당 프로젝트들의 수주 가능성이 시장에 오랫동안 알려져 있었던 만큼 실제 계약 발표 시점에는 신규 정보로서의 가치가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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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8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추가 수주 공시보다 향후 이익 성장과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함.

향후 가장 중요한 주가 촉매는 중동과 동유럽에서 시작될 수 있는 미사일 재고 재축적 사이클이라고 봄. CL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향후 중동 및 동유럽의 미사일 재고 보충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업체 중 하나라고 평가함. 특히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각국이 소진된 미사일 재고를 본격적으로 보충하면서 대규모 발주가 시작되는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음. 다만 평화협정과 미사일 발주의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해당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이 주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7년 CLSA 예상 PER 15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부터 2028년 영업이익 CAGR 38%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함. 올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동 및 동유럽 미사일 재고 축적 기대가 점차 강화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 동력이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함. 즉 당장은 개별 수주 발표보다 강한 이익 모멘텀과 낮은 밸류에이션이 주가를 지지하고, 이후 미사일 재고 보충 사이클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리레이팅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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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39

CLSA는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삼성바이오로직스

CLS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PolyPeptide Group 인수를 위해 예상 밖의 3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함. 신주 227만주를 발행하며 기존 주주 기준 약 4.9%의 희석이 발생하고, 조달 자금은 주로 2.7조원 규모의 PolyPeptide Group 인수에 사용될 예정임. 회사는 이번 자금조달이 유동성 부족이나 영업환경 악화 때문이 아니라 향후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비해 재무적 유연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함.

다만 CLSA는 이러한 설명의 설득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olyPeptide Group 인수를 처음 발표할 당시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흐름, 추가 차입 여력을 활용하면 인수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으며 유상증자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언급했음. 현재도 재무구조가 견조하고 잉여현금흐름 창출력이 양호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자본배분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함. 특히 Rockville 공장과 PolyPeptide Group의 장기적인 수익화 및 증설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아직 제한적이라는 점도 부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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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0

본업인 CDMO의 수주 모멘텀도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음. 올해 상반기 수주가 부진했던 데 이어 3분기에도 현재까지 대형 계약이 발표되지 않았고 수주잔고 흐름도 약화되고 있음. 경영진은 올해 신규 수주 규모가 2025년 수준 이상을 기록한다는 목표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대형 계약 수주가 의미 있게 가속되지 않는다면 목표 달성이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함. 여기에 6공장에 대한 확정적인 가이던스가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실망 요인으로 평가함.

CLSA는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희석과 약화된 수주 모멘텀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도 High-Conviction Ou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낮춤. 2분기 실적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전망은 약 1% 상향했지만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수 증가를 반영해 EPS 전망은 각각 1%, 3%, 3% 하향함.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생산능력 확대 효과가 아직 실적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긍정적 시각 자체는 유지함.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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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흐름 41

CLSA

국내 백화점주는 6월 말 고점 이후 평균 47% 하락해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 26%를 크게 상회했으며 시장 대비 평균 29% 언더퍼폼함. KOSPI와 반도체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었던 만큼 최근 증시 조정과 함께 자산효과가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에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실제 기존점 매출 성장률도 신세계가 2분기 26%에서 8월 16%, 현대백화점이 16%에서 8%로 둔화됨. 특히 명품 소비 둔화가 두드러졌지만 CLSA는 핵심 VIP 고객보다는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를 누렸던 매스 어플루언트 고객의 소비 둔화 영향이 컸다고 분석함.

반면 백화점 매출의 핵심인 VIP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여전히 견조함. VIP는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의 약 40에서 50%를 차지하며 단기적인 주식시장 움직임보다 누적된 자산 규모에 소비가 연동되기 때문에 최근 증시 조정에도 소비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외국인 관광객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고객군으로 올해 누적 방한 관광객이 YoY 21%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매출은 현대백화점이 YoY 86%, 신세계가 YoY 130% 증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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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가 관광객 1인당 지출에는 일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방한 수요 자체가 환율보다 한국의 관광 매력도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요인에 기반하고 있어 외국인 고객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CLSA는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를 제거하고 VIP와 외국인 관광객 성장만을 중심으로 2027년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함. 신세계의 2027년 기존점 성장률은 Bear 5.3%, Base 7.7%, Bull 9.6%로 추정했고 현대백화점은 각각 3.1%, 4.6%, 5.8%로 전망함. 일반 소비자의 성장률을 역사적 평균 수준까지 정상화시키더라도 VIP 소비와 외국인 매출이 기초 성장률을 지지할 수 있다는 판단임. 특히 신세계는 명품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노출도가 더 높아 현대백화점보다 높은 성장 프리미엄을 적용함.

그럼에도 현재 두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사실상 성장하지 않는 시기의 수준에 머물러 있음. 신세계는 12개월 선행 PER 8.9배로 과거 성장기 평균 10.3배보다 낮아 약 16%의 리레이팅 여력이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6.6배로 성장기 평균 8.2배 대비 약 25%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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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기존점 성장률도 신세계 15.1%, 현대백화점 7.1%로 여전히 높은 수준임. 여기에 신세계의 면세점 실적 회복과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적자 축소로 이익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CLSA는 자산효과가 약해진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더라도 VIP와 외국인 관광객을 기반으로 한 기초 성장이 충분히 견조한 반면 주가는 비성장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어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CGSI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는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으며 CGSI는 미국이 8월 26일 발표한 해외산 대형 전력시스템 장비 제한 행정명령의 수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보다 중요한 변화는 동박의 수요처가 기존 EV 중심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임. 전체 매출에서 ESS 동박 비중은 2025년 19%에서 올해와 2027년 35에서 38%까지 상승하고,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IT 동박 비중도 2025년 12%에서 올해 16에서 20%까지 확대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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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EV 동박 비중은 2025년 48%에서 올해와 2027년 30에서 3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함.

올해부터 생산라인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ESS용 동박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EV 동박 출하 부진에도 전체 가동률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동박 생산능력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연간 8만에서 11만톤 수준으로 예상하며 현재 한국 2만톤, 말레이시아 6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음. ESS 배터리와 IT용 동박의 신규 계약 증가에 힘입어 가동률은 2025년 45%에서 올해 67%, 2027년 76%까지 상승할 전망임. 이에 배터리 동박 매출은 2025년 4,450억원에서 올해 6,780억원, 2027년 8,410억원으로 증가하고 IT 동박 매출 역시 2025년 550억원에서 올해 1,050억원, 2027년 2,22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함.

실적 측면에서는 가동률 회복과 동박 ASP 개선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EBITDA 흑자전환을 예상함. 특히 2027년에는 매출이 30% 증가하면서 영업이익까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반영해 2027년 EPS 추정치를 35% 상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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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부터 영업적자 폭이 본격적으로 축소되고 2027년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함. 결국 EV 수요 부진이 지속되더라도 AI 데이터센터와 ESS용 동박이 생산능력을 흡수하면서 가동률과 제품 믹스, ASP가 동시에 개선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핵심 투자포인트로 판단함.

CGSI는 ESS와 AI 데이터센터 노출도 확대에 따른 EBITDA 회복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을 근거로 Add 의견과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함. 2027년 실적 전망을 상향했지만 배터리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 EV/EBITDA 배수를 기존 18배에서 16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유지함. 향후 핵심 상승 촉매는 동박 ASP 인상에 따른 마진 확대와 신규 고객사의 대규모 수주임. 반대로 업계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쟁 심화로 ASP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과 말레이시아 자회사 Lotte EM Malaysia의 IPO에 따른 지주회사 할인 가능성을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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