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의 식료품 30분 배송 확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아마존의 침투가 도어대시에 단기 경쟁 변수이나 기존 투자포인트를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Overweight를 유지했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아마존이 공격적인 무료배송 경쟁을 하지 않는 한 시장점유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점유율을 얻던 상태에서 → 현 점유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뀔 정도를 Base Case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당일 내 배송받는 옵션이고, 도어대시는 몇 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아마존과 도어대시의 ⓐ무료배송 최저금액은 $25로 같고, ⓑ연간 멤버십 비용은 아마존 $139 vs 도어대시 $96으로 더 저렴합니다. 도어대시도 경쟁력이 없진 않습니다. 두 번째, 아마존의 식료품 당일배송 침투는 오히려 도어대시 입장에서 고객사인 '지역마트'들의 도어대시 생태계 참여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 식품, 냉동 식품 등을 당일배송 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일정부분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도어대시는 이미 음식배달 사업을 넘어서 '도시 내의 각종 오프라인 마트들이 당일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마존의 식료품 배송시장 침투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Uber Eats, Instarcart, Walmart가 느낄 리스크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문 구간 2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현 상태의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되 대신 고객사가 늘어나는 현상으로 이어지며 식료품 당일배송 물량이 증가하는 효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도어대시는 Dasher들이 한 번 배송 시 얼마나 높은 batch rate를 기록하느냐가 이익률의 핵심입니다. Q 성장은 도어대시 입장에서 성장과 마진에 동시에 좋습니다. 도어대시 기업분석은 <도어대시 2Q25 실적발표 : 빠짐없이 다 좋았다, 음식·유럽·식료품·광고까지>를 보시면 좋습니다. CY25 PER 50배이고 EPS CAGR 3Y 50%일 것으로 예상하여 PEG는 1.0배입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의 7월 주요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Overweight 유지입니다. 중요한 순서대로 보자면 ⓐ총 수탁자산이 3월 $221B → 4월 $232B → 5월 $255B → 6월 $279B → 7월 $298B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기울기가 줄어들지 않고 YoY 106% 증가하는 중이라 매우 좋습니다. ⓑ미사용 예탁금(Cash Sweep)도 YoY 54% 추세로 빠르게 증가합니다. ⓒ증거금 규모는 1Q25부터 늘기 시작했는데 6월 $9.5B → 7월 $11.4B로 다시 한 번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Equity, Options, Crypto 거래량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 원문 구간 3
즉 ‘AI 위해 OCI 도입 시 비용절감 + 데이터이동 없는 보안효과’,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마존, 25년 PER 37배 / Neutral 아마존, 식료품 배달사업 확대 아마존이 식료품 배송서비스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식품, 냉동식품 등 수천 가지 신선 식료품을 몇 시간 내로 배송하겠다는 배포입니다. 즉시 1,0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 고객이 Prime 회원일 경우 주문 시 무료 당일배송으로 신선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 2025년 말까지는 2,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저 주문금액 $25를 충족하면 무료 서비스이고, 주문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2.99 수수료를 내면 당일 배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Whole Foods/Amazon Fresh 앱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던 식료품 배송이 이제는 Amazon.com 전체 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기존의 아마존에서 주문하던 다른 상품과 함께 묶음 배송이 가능해진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기존 신선 식료품 배송 시장에서는 아마존이 이 시장에서 월마트·도어대시·우버 등에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빼앗기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마존 입장에서는 이를 반전시킬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4
특히 제품 구색이나 앱 사용자 경험을 생각할 때 월마트와 경쟁하려는 측면이 가장 큽니다. 메타, 25년 PER 31배 / Overweight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스레드 MAU 4억 명 돌파 스레드의 MAU가 2025년 5월 기준, 3.5억 명에서 → 8월 중순 기준으로 4억 명까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3개월 사이 5000만 명이 늘었으므로 일평균 55만 명씩 증가한 속도입니다. 좋은 것은, 메타 2Q25 분석 자료에서 말씀드린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스레드에 가입하는 방법'을 열지 않았음에도 스레드 가입자 수가 4억 명을 넘겼다기 때문에 좋습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과 연동을 통해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중인데, 페이스북까지 연결되면 가입자 수는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아마존은 Prime 회원에게 1,000개 이상 도시에서 신선 식료품 무료 당일배송을 제공하고 2025년 말까지 2,300개 이상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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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아마존이 공격적인 무료배송 경쟁을 하지 않는 한 시장점유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점유율을 얻던 상태에서 → 현 점유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뀔 정도를 Base Case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당일 내 배송받는 옵션이고, 도어대시는 몇 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아마존과 도어대시의 ⓐ무료배송 최저금액은 $25로 같고, ⓑ연간 멤버십 비용은 아마존 $139 vs 도어대시 $96으로 더 저렴합니다. 도어대시도 경쟁력이 없진 않습니다. 두 번째, 아마존의 식료품 당일배송 침투는 오히려 도어대시 입장에서 고객사인 '지역마트'들의 도어대시 생태계 참여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 식품, 냉동 식품 등을 당일배송 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일정부분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도어대시는 이미 음식배달 사업을 넘어서 '도시 내의 각종 오프라인 마트들이 당일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마존의 식료품 배송시장 침투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Uber Eats, Instarcart, Walmart가 느낄 리스크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문 구간 2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현 상태의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되 대신 고객사가 늘어나는 현상으로 이어지며 식료품 당일배송 물량이 증가하는 효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도어대시는 Dasher들이 한 번 배송 시 얼마나 높은 batch rate를 기록하느냐가 이익률의 핵심입니다. Q 성장은 도어대시 입장에서 성장과 마진에 동시에 좋습니다. 도어대시 기업분석은 <도어대시 2Q25 실적발표 : 빠짐없이 다 좋았다, 음식·유럽·식료품·광고까지>를 보시면 좋습니다. CY25 PER 50배이고 EPS CAGR 3Y 50%일 것으로 예상하여 PEG는 1.0배입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의 7월 주요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Overweight 유지입니다. 중요한 순서대로 보자면 ⓐ총 수탁자산이 3월 $221B → 4월 $232B → 5월 $255B → 6월 $279B → 7월 $298B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기울기가 줄어들지 않고 YoY 106% 증가하는 중이라 매우 좋습니다. ⓑ미사용 예탁금(Cash Sweep)도 YoY 54% 추세로 빠르게 증가합니다. ⓒ증거금 규모는 1Q25부터 늘기 시작했는데 6월 $9.5B → 7월 $11.4B로 다시 한 번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Equity, Options, Crypto 거래량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 원문 구간 3
즉 ‘AI 위해 OCI 도입 시 비용절감 + 데이터이동 없는 보안효과’,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마존, 25년 PER 37배 / Neutral 아마존, 식료품 배달사업 확대 아마존이 식료품 배송서비스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식품, 냉동식품 등 수천 가지 신선 식료품을 몇 시간 내로 배송하겠다는 배포입니다. 즉시 1,0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 고객이 Prime 회원일 경우 주문 시 무료 당일배송으로 신선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 2025년 말까지는 2,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저 주문금액 $25를 충족하면 무료 서비스이고, 주문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2.99 수수료를 내면 당일 배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Whole Foods/Amazon Fresh 앱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던 식료품 배송이 이제는 Amazon.com 전체 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기존의 아마존에서 주문하던 다른 상품과 함께 묶음 배송이 가능해진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기존 신선 식료품 배송 시장에서는 아마존이 이 시장에서 월마트·도어대시·우버 등에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빼앗기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마존 입장에서는 이를 반전시킬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4
특히 제품 구색이나 앱 사용자 경험을 생각할 때 월마트와 경쟁하려는 측면이 가장 큽니다. 메타, 25년 PER 31배 / Overweight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스레드 MAU 4억 명 돌파 스레드의 MAU가 2025년 5월 기준, 3.5억 명에서 → 8월 중순 기준으로 4억 명까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3개월 사이 5000만 명이 늘었으므로 일평균 55만 명씩 증가한 속도입니다. 좋은 것은, 메타 2Q25 분석 자료에서 말씀드린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스레드에 가입하는 방법'을 열지 않았음에도 스레드 가입자 수가 4억 명을 넘겼다기 때문에 좋습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과 연동을 통해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중인데, 페이스북까지 연결되면 가입자 수는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이 발표 뒤 도어대시는 해당 주간 언더퍼폼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아마존이 공격적인 무료배송 경쟁을 하지 않는 한 시장점유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점유율을 얻던 상태에서 → 현 점유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뀔 정도를 Base Case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당일 내 배송받는 옵션이고, 도어대시는 몇 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아마존과 도어대시의 ⓐ무료배송 최저금액은 $25로 같고, ⓑ연간 멤버십 비용은 아마존 $139 vs 도어대시 $96으로 더 저렴합니다. 도어대시도 경쟁력이 없진 않습니다. 두 번째, 아마존의 식료품 당일배송 침투는 오히려 도어대시 입장에서 고객사인 '지역마트'들의 도어대시 생태계 참여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 식품, 냉동 식품 등을 당일배송 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일정부분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도어대시는 이미 음식배달 사업을 넘어서 '도시 내의 각종 오프라인 마트들이 당일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마존의 식료품 배송시장 침투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Uber Eats, Instarcart, Walmart가 느낄 리스크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도어대시는 이미 식료품 배송 점유율을 늘려 왔고, 회원비와 무료배송 최저금액 비교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지역마트의 플랫폼 참여와 주문 밀도 증가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아마존이 공격적인 무료배송 경쟁을 하지 않는 한 시장점유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점유율을 얻던 상태에서 → 현 점유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뀔 정도를 Base Case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당일 내 배송받는 옵션이고, 도어대시는 몇 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아마존과 도어대시의 ⓐ무료배송 최저금액은 $25로 같고, ⓑ연간 멤버십 비용은 아마존 $139 vs 도어대시 $96으로 더 저렴합니다. 도어대시도 경쟁력이 없진 않습니다. 두 번째, 아마존의 식료품 당일배송 침투는 오히려 도어대시 입장에서 고객사인 '지역마트'들의 도어대시 생태계 참여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 식품, 냉동 식품 등을 당일배송 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일정부분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도어대시는 이미 음식배달 사업을 넘어서 '도시 내의 각종 오프라인 마트들이 당일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마존의 식료품 배송시장 침투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Uber Eats, Instarcart, Walmart가 느낄 리스크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원문 구간 2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현 상태의 점유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되 대신 고객사가 늘어나는 현상으로 이어지며 식료품 당일배송 물량이 증가하는 효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도어대시는 Dasher들이 한 번 배송 시 얼마나 높은 batch rate를 기록하느냐가 이익률의 핵심입니다. Q 성장은 도어대시 입장에서 성장과 마진에 동시에 좋습니다. 도어대시 기업분석은 <도어대시 2Q25 실적발표 : 빠짐없이 다 좋았다, 음식·유럽·식료품·광고까지>를 보시면 좋습니다. CY25 PER 50배이고 EPS CAGR 3Y 50%일 것으로 예상하여 PEG는 1.0배입니다. 로빈후드(HOOD) 로빈후드HOOD의 7월 주요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Overweight 유지입니다. 중요한 순서대로 보자면 ⓐ총 수탁자산이 3월 $221B → 4월 $232B → 5월 $255B → 6월 $279B → 7월 $298B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기울기가 줄어들지 않고 YoY 106% 증가하는 중이라 매우 좋습니다. ⓑ미사용 예탁금(Cash Sweep)도 YoY 54% 추세로 빠르게 증가합니다. ⓒ증거금 규모는 1Q25부터 늘기 시작했는데 6월 $9.5B → 7월 $11.4B로 다시 한 번 가파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Equity, Options, Crypto 거래량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 원문 구간 3
즉 ‘AI 위해 OCI 도입 시 비용절감 + 데이터이동 없는 보안효과’,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마존, 25년 PER 37배 / Neutral 아마존, 식료품 배달사업 확대 아마존이 식료품 배송서비스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식품, 냉동식품 등 수천 가지 신선 식료품을 몇 시간 내로 배송하겠다는 배포입니다. 즉시 1,0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 고객이 Prime 회원일 경우 주문 시 무료 당일배송으로 신선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 2025년 말까지는 2,3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저 주문금액 $25를 충족하면 무료 서비스이고, 주문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도 $2.99 수수료를 내면 당일 배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Whole Foods/Amazon Fresh 앱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던 식료품 배송이 이제는 Amazon.com 전체 플랫폼으로 통합되면서, 기존의 아마존에서 주문하던 다른 상품과 함께 묶음 배송이 가능해진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기존 신선 식료품 배송 시장에서는 아마존이 이 시장에서 월마트·도어대시·우버 등에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빼앗기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아마존 입장에서는 이를 반전시킬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원문 구간 4
특히 제품 구색이나 앱 사용자 경험을 생각할 때 월마트와 경쟁하려는 측면이 가장 큽니다. 메타, 25년 PER 31배 / Overweight 메타 2Q25 실적발표 : SUPER BEAT, AI와 GPU를 EPS로 바꾸다 (바로가기) 메타, 저커버그는 왜 지금 '세계 최고의 AI 용병단'을 꾸렸나 (바로가기) 메타의 야망, AI 시대의 '눈 👀'을 차지하라 (스마트 글래스) (바로가기) 스레드 MAU 4억 명 돌파 스레드의 MAU가 2025년 5월 기준, 3.5억 명에서 → 8월 중순 기준으로 4억 명까지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3개월 사이 5000만 명이 늘었으므로 일평균 55만 명씩 증가한 속도입니다. 좋은 것은, 메타 2Q25 분석 자료에서 말씀드린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스레드에 가입하는 방법'을 열지 않았음에도 스레드 가입자 수가 4억 명을 넘겼다기 때문에 좋습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과 연동을 통해 사용자 수가 증가하는 중인데, 페이스북까지 연결되면 가입자 수는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아마존이 공격적인 무료배송 경쟁을 하지 않는다면 도어대시 점유율은 크게 줄지 않고, 2026년 식료품 배송 점유율 1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아마존이 공격적인 무료배송 경쟁을 하지 않는 한 시장점유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점유율을 얻던 상태에서 → 현 점유율을 유지하는 상태로 바뀔 정도를 Base Case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마존은 당일 내 배송받는 옵션이고, 도어대시는 몇 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옵션입니다. 아마존과 도어대시의 ⓐ무료배송 최저금액은 $25로 같고, ⓑ연간 멤버십 비용은 아마존 $139 vs 도어대시 $96으로 더 저렴합니다. 도어대시도 경쟁력이 없진 않습니다. 두 번째, 아마존의 식료품 당일배송 침투는 오히려 도어대시 입장에서 고객사인 '지역마트'들의 도어대시 생태계 참여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존이 농산물, 육류, 해산물, 유제품, 구운 식품, 냉동 식품 등을 당일배송 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도어대시 입장에서는 일정부분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도어대시는 이미 음식배달 사업을 넘어서 '도시 내의 각종 오프라인 마트들이 당일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마존의 식료품 배송시장 침투는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식료품 매장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던 Uber Eats, Instarcart, Walmart가 느낄 리스크가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