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스페이스X 2026년 2분기 실적과 AI 클라우드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실적 자체는 훌륭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네오클라우드 투자 회수와 자금조달이 확인되기 전에는 회사의 정체성과 가치 판단이 어렵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 원문 구간 2
GW당 $40B & EBITDA 마진 55%로 보면 EBITDA $141B이 창출됩니다. 2028년 전사 컨센서스 EBITDA가 $80B이니 네오클라우드가 제대로 확장하고 자리 잡으면 제대로 돈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 이때즘이면 충분히 흑자전환할 Starship과 이 Starship을 등에 업고 달려나갈 Starlink 광대역·모바일(EBITDA 컨센서스 $28B)이 더해지면 2028년 기준 SpaceX EV/EBITDA는 약 10배에 불과하고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경우 현재의 SpaceX는 MUST BUY일 겁니다. 다만 이걸 해내기 위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소 2배 이상 CAPEX가 필요할텐데 상당한 자금 조달 없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나? 정말 1년 미만 투자 회수가 가능한걸까 믿어도 되나? 여러 의문의 꼬리표가 달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사실상 초대형 네오클라우드 회사가 아주 훌륭한 우주 사업을 세컨으로 영위하는 그림인데 이게 정말 맞나?에 대한 의문 때문에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오히려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확신이 강한 분들이라면 현재의 SpaceX를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둘러보니 저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햇갈려하는듯 한데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장이 살아나면서 우주 섹터 분위기도 살아났는데 당장은 다른 우주 섹터 기업들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도 어제 우주군의 $396M 규모 위협 탐지 위성 및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도 오늘 11-13호 위성 발사에 일본 J-LEO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으니까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스페이스 사업은 Starship 연구개발 비용을 제외하면 EBITDA 기준 흑자 전환했고, Starlink 가입자는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었다.
- 2분기 AI CAPEX는 158억달러로 컨센서스 129억달러를 웃돌았고 전분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으며, 회사는 연말까지 비슷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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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05181010487un [제목] SpaceX(SPCX)와 Caterpillar(CAT) 간단한 어닝 리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SpaceX 2Q26 어닝 결과 자체는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Space 사업은 여전히 발사 빈도와 중량 기준 압도적인 no.1이며 (어쩔 수 없는) Starship R&D 비용 증가를 제외하고 보면 EBITDA 기준 흑자 전환합니다. Connectivity 사업도 Starlink 가입자가 전년대비 2배 늘었으며 항공사 고객들을 추가하고 미국 정부와 $6B 이상 대형 계약을 수주하는 등 기업·정부 매출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Musk는 심지어 향후 기업 매출이 소비자 매출을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 OPM도 2Q25 35.7% → 2Q26 38.6%로 개선되는 등 여러모로 캐쉬 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위성군도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Starship이 다음 14차 비행부터 (기존 대비 광대역 용량과 데이터 밀도 10배를 제공하는) 차세대 광대역 통신위성 V3 궤도 진입 테스트를 공식화했으며 2027년부터 대량으로 발사됩니다. 2027년 말부터 개선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합니다. 차세대 모바일 위성 V2 역시 2027년부터 발사를 시작해 2027년 말부터 서비스를 계획 중입니다.
- 원문 구간 2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주가는 CAPEX 우려와 약 9억1000만주의 락업 해제 불안으로 애프터마켓에서 하락 중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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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회사 주장과 달리, 과거 약속의 신뢰도 및 투자와 이익 회수의 연결이 예전만큼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의문으로 든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 원문 구간 2
GW당 $40B & EBITDA 마진 55%로 보면 EBITDA $141B이 창출됩니다. 2028년 전사 컨센서스 EBITDA가 $80B이니 네오클라우드가 제대로 확장하고 자리 잡으면 제대로 돈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 이때즘이면 충분히 흑자전환할 Starship과 이 Starship을 등에 업고 달려나갈 Starlink 광대역·모바일(EBITDA 컨센서스 $28B)이 더해지면 2028년 기준 SpaceX EV/EBITDA는 약 10배에 불과하고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경우 현재의 SpaceX는 MUST BUY일 겁니다. 다만 이걸 해내기 위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소 2배 이상 CAPEX가 필요할텐데 상당한 자금 조달 없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나? 정말 1년 미만 투자 회수가 가능한걸까 믿어도 되나? 여러 의문의 꼬리표가 달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사실상 초대형 네오클라우드 회사가 아주 훌륭한 우주 사업을 세컨으로 영위하는 그림인데 이게 정말 맞나?에 대한 의문 때문에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오히려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확신이 강한 분들이라면 현재의 SpaceX를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좀 둘러보니 저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햇갈려하는듯 한데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장이 살아나면서 우주 섹터 분위기도 살아났는데 당장은 다른 우주 섹터 기업들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도 어제 우주군의 $396M 규모 위협 탐지 위성 및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도 오늘 11-13호 위성 발사에 일본 J-LEO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