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SpaceX(SPCX)와 Caterpillar(CAT) 간단한 어닝 리뷰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05
강연자/작성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5,151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좋은 실적과 큰 투자 사이에서 갈린 판단

SpaceX의 AI 투자, Caterpillar의 다중 수요 사이클, Kratos의 저가 방산 공급을 훑으며 실적 숫자 뒤의 지속 가능성과 자금·수요 조건을 함께 점검한다.

SpaceX는 우주와 연결 사업의 실적이 개선됐다

발사 사업은 Starship 연구개발비를 제외하면 EBITDA 흑자로, Starlink는 가입자 증가와 기업·정부 계약으로 현금창출 역할을 키웠다. 다만 다음 위성군과 모바일 서비스의 본격 가동은 2027년 이후 계획에 놓여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성장축이지만 투자 회수는 물음표다

AI 매출과 수익성 개선은 네오클라우드가 이끌었지만, 2분기 CAPEX가 158억달러로 급증했다. 2028년 대규모 EBITDA 계산은 판매 비중과 마진을 둔 가정이며, 필요한 자금과 투자 회수 기간이 판단의 핵심 조건으로 남는다.

Caterpillar는 전력·건설·광산 수요가 동시에 받친다

데이터센터용 분산전력원과 전통 장비 수요가 함께 늘면서 세 핵심 사업의 성장률과 백로그가 강했다. 가격 인상도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마진 호조에는 일회성 관세 환급이 컸고 건설장비 재고는 하반기 변수다.

Kratos는 드론 밖의 방산 공급망을 보인다

Kratos의 핵심은 드론만이 아니라 로켓모터·저가 제트엔진·고주파 부품·지상국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정부사업 부문이다. 작성자는 미사일 소모와 예산 제약 속에서 저가·대량 공급 역량이 맞을 수 있다고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8

26-8 스페이스X 2026년 2분기 실적과 AI 클라우드 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실적 자체는 훌륭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네오클라우드 투자 회수와 자금조달이 확인되기 전에는 회사의 정체성과 가치 판단이 어렵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 GW당 $40B & EBITDA 마진 55%로 보면 EBITDA $141B이 창출됩니다. ​ 2028년 전사 컨센서스 EBITDA가 $80B이니 네오클라우드가 제대로 확장하고 자리 잡으면 제대로 돈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 이때즘이면 충분히 흑자전환할 Starship과 이 Starship을 등에 업고 달려나갈 Starlink 광대역·모바일(EBITDA 컨센서스 $28B)이 더해지면 2028년 기준 SpaceX EV/EBITDA는 약 10배에 불과하고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경우 현재의 SpaceX는 MUST BUY일 겁니다. ​ 다만 이걸 해내기 위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소 2배 이상 CAPEX가 필요할텐데 상당한 자금 조달 없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나? 정말 1년 미만 투자 회수가 가능한걸까 믿어도 되나? 여러 의문의 꼬리표가 달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사실상 초대형 네오클라우드 회사가 아주 훌륭한 우주 사업을 세컨으로 영위하는 그림인데 이게 정말 맞나?에 대한 의문 때문에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오히려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확신이 강한 분들이라면 현재의 SpaceX를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좀 둘러보니 저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햇갈려하는듯 한데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장이 살아나면서 우주 섹터 분위기도 살아났는데 당장은 다른 우주 섹터 기업들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도 어제 우주군의 $396M 규모 위협 탐지 위성 및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도 오늘 11-13호 위성 발사에 일본 J-LEO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으니까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스페이스 사업은 Starship 연구개발 비용을 제외하면 EBITDA 기준 흑자 전환했고, Starlink 가입자는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었다.
  • 2분기 AI CAPEX는 158억달러로 컨센서스 129억달러를 웃돌았고 전분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으며, 회사는 연말까지 비슷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8.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805181010487un [제목] SpaceX(SPCX)와 Caterpillar(CAT) 간단한 어닝 리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SpaceX 2Q26 어닝 결과 자체는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Space 사업은 여전히 발사 빈도와 중량 기준 압도적인 no.1이며 (어쩔 수 없는) Starship R&D 비용 증가를 제외하고 보면 EBITDA 기준 흑자 전환합니다. ​ Connectivity 사업도 Starlink 가입자가 전년대비 2배 늘었으며 항공사 고객들을 추가하고 미국 정부와 $6B 이상 대형 계약을 수주하는 등 기업·정부 매출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Musk는 심지어 향후 기업 매출이 소비자 매출을 넘어서는 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 OPM도 2Q25 35.7% → 2Q26 38.6%로 개선되는 등 여러모로 캐쉬 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위성군도 착착 준비되고 있습니다. Starship이 다음 14차 비행부터 (기존 대비 광대역 용량과 데이터 밀도 10배를 제공하는) 차세대 광대역 통신위성 V3 궤도 진입 테스트를 공식화했으며 2027년부터 대량으로 발사됩니다. 2027년 말부터 개선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합니다. 차세대 모바일 위성 V2 역시 2027년부터 발사를 시작해 2027년 말부터 서비스를 계획 중입니다.

  2. 원문 구간 2

    ​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주가는 CAPEX 우려와 약 9억1000만주의 락업 해제 불안으로 애프터마켓에서 하락 중이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작성자는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라는 회사 주장과 달리, 과거 약속의 신뢰도 및 투자와 이익 회수의 연결이 예전만큼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의문으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 GW당 $40B & EBITDA 마진 55%로 보면 EBITDA $141B이 창출됩니다. ​ 2028년 전사 컨센서스 EBITDA가 $80B이니 네오클라우드가 제대로 확장하고 자리 잡으면 제대로 돈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 이때즘이면 충분히 흑자전환할 Starship과 이 Starship을 등에 업고 달려나갈 Starlink 광대역·모바일(EBITDA 컨센서스 $28B)이 더해지면 2028년 기준 SpaceX EV/EBITDA는 약 10배에 불과하고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경우 현재의 SpaceX는 MUST BUY일 겁니다. ​ 다만 이걸 해내기 위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소 2배 이상 CAPEX가 필요할텐데 상당한 자금 조달 없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나? 정말 1년 미만 투자 회수가 가능한걸까 믿어도 되나? 여러 의문의 꼬리표가 달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사실상 초대형 네오클라우드 회사가 아주 훌륭한 우주 사업을 세컨으로 영위하는 그림인데 이게 정말 맞나?에 대한 의문 때문에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오히려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확신이 강한 분들이라면 현재의 SpaceX를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좀 둘러보니 저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햇갈려하는듯 한데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장이 살아나면서 우주 섹터 분위기도 살아났는데 당장은 다른 우주 섹터 기업들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도 어제 우주군의 $396M 규모 위협 탐지 위성 및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도 오늘 11-13호 위성 발사에 일본 J-LEO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으니까요.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SpaceX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8

26-8 캐터필러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데이터센터 전력원과 전통 사이클의 동반 상승을 긍정적으로 보지만, 당장은 50일 이동평균선 저항과 건설장비 재고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무겁고 재미없는 기업이고 지난 2-3일처럼 시장 반등시 기존 주도주들이 짜릿한 만큼 손이 잘 안가지만 시장 상황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불투명해진다면 이런 국밥같은 기업이 오히려 편안하니 봐가면서 플레이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술적으로도 50일 이평선 테스트(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당장은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CI 사업이 딜러 대량 재고 축적으로 하반기 상승률이 좀 둔화되긴 하겠지만 반대로 PE의 부진한 주거용 사업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으며 무엇보다 Caterpillar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산 및 중장비 렌탈 사이클이 겹쳐진 구간을 누릴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1.9배인데 25배($1,013)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기타 방산은 Unusual Machines 등 드론에 집중합니다만 어제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도 괜찮은 실적 발표했습니다. 일부에게는 드론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까보면 발키리 등 무인기 매출은 2Q26 기준 약 17%에 불과하고 대부분 Kratos Government Solutions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KGS는 1) 고체로켓모터와 극초음속 비행 시험·발사 서비스, 2) 무인기와 순항 미사일에 들어가는 소형·저가 제트엔진, 3) 방산 전용 고주파 전자부품, 4) 위성 교신 지상국의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입니다. ​ 하나같이 기존 방산업체보다 더 싸고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음을 내세우는데 실제로 미국은 더 싸고 더 많은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가 절실하니 핏이 맞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캐터필러의 2분기 매출성장률은 Power & Energy 50%, Construction Industries 50%, Resource Industries 34%였고, 백로그는 사상 최고인 721억달러를 기록했다.
  • 2분기 가격 인상 효과는 Power & Energy 3%, Construction Industries 5%, Resource Industries 1.9%였으며, FCF는 51억달러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월요일 실적을 발표한 Voyager Technologies의 어닝도 매우 인상적(어닝 리액션 +19%)이었습니다. 많이 올라와서 다시 조정 받아도 이상하지 않지만 SpaceX 락업 풀리면서 타 우주 섹터 기업들에 대한 숏도 꽤 풀릴테니 며칠 더 이어가주길 기대해봅니다. ​ ​ ​ Caterpillar 시대의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각 사업부를 소개하면 1) Power & Energy가 대형 가스엔진과 중소형 가스터빈 중심에 전통의 석유·가스 및 운송 산업향 장비 포함이며 2) Construction Industries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설·토목 장비고 3) Resource Industries는 광산 개발 장비입니다. 특히 미국 실적이 눈에 띄는데 2Q26 매출성장률이 PE 50%, CI 50%와 RI 34%에 달합니다. PE의 데이터센터 분산전력원(2028년까지 매진)뿐만 아니라 전통 사이클 사업들도 우상향 중이니까요. ​ 당연히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 Q의 상승뿐 아니라 P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Q26 가격 인상 효과는 PE 3%, CI 5%와 RI 1.9%로 3개 핵심 사업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1Q26 마이너스(-1%)였던 RI도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마진 서프라이즈는 일회성 관세 $392M 환급의 영향이 큽니다. ​ 백로그는 역대 최고 $72.1B을 기록했으며 최근 2개 분기로 봐도1Q26 $11.5B 증가에 이어 2Q26 $9.4B 증가하며 파죽지세입니다. ​ FCF는 $5.1B를 창출했으며 2Q25 $2.3B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주주환원으로는 배당 $700M에 자사주 매입 $1.5B로 $2.2B를 집행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무겁고 재미없는 기업이고 지난 2-3일처럼 시장 반등시 기존 주도주들이 짜릿한 만큼 손이 잘 안가지만 시장 상황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불투명해진다면 이런 국밥같은 기업이 오히려 편안하니 봐가면서 플레이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술적으로도 50일 이평선 테스트(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당장은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CI 사업이 딜러 대량 재고 축적으로 하반기 상승률이 좀 둔화되긴 하겠지만 반대로 PE의 부진한 주거용 사업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으며 무엇보다 Caterpillar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산 및 중장비 렌탈 사이클이 겹쳐진 구간을 누릴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1.9배인데 25배($1,013)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기타 방산은 Unusual Machines 등 드론에 집중합니다만 어제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도 괜찮은 실적 발표했습니다. 일부에게는 드론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까보면 발키리 등 무인기 매출은 2Q26 기준 약 17%에 불과하고 대부분 Kratos Government Solutions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KGS는 1) 고체로켓모터와 극초음속 비행 시험·발사 서비스, 2) 무인기와 순항 미사일에 들어가는 소형·저가 제트엔진, 3) 방산 전용 고주파 전자부품, 4) 위성 교신 지상국의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입니다. ​ 하나같이 기존 방산업체보다 더 싸고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음을 내세우는데 실제로 미국은 더 싸고 더 많은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가 절실하니 핏이 맞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Power & Energy의 데이터센터 분산전력원은 2028년까지 매진됐고, AI 데이터센터·인프라·광산·중장비 렌탈 사이클이 겹친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다만 마진 서프라이즈에는 일회성 관세 3억9200만달러 환급 영향이 컸다고 구분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월요일 실적을 발표한 Voyager Technologies의 어닝도 매우 인상적(어닝 리액션 +19%)이었습니다. 많이 올라와서 다시 조정 받아도 이상하지 않지만 SpaceX 락업 풀리면서 타 우주 섹터 기업들에 대한 숏도 꽤 풀릴테니 며칠 더 이어가주길 기대해봅니다. ​ ​ ​ Caterpillar 시대의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각 사업부를 소개하면 1) Power & Energy가 대형 가스엔진과 중소형 가스터빈 중심에 전통의 석유·가스 및 운송 산업향 장비 포함이며 2) Construction Industries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설·토목 장비고 3) Resource Industries는 광산 개발 장비입니다. 특히 미국 실적이 눈에 띄는데 2Q26 매출성장률이 PE 50%, CI 50%와 RI 34%에 달합니다. PE의 데이터센터 분산전력원(2028년까지 매진)뿐만 아니라 전통 사이클 사업들도 우상향 중이니까요. ​ 당연히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 Q의 상승뿐 아니라 P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Q26 가격 인상 효과는 PE 3%, CI 5%와 RI 1.9%로 3개 핵심 사업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1Q26 마이너스(-1%)였던 RI도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마진 서프라이즈는 일회성 관세 $392M 환급의 영향이 큽니다. ​ 백로그는 역대 최고 $72.1B을 기록했으며 최근 2개 분기로 봐도1Q26 $11.5B 증가에 이어 2Q26 $9.4B 증가하며 파죽지세입니다. ​ FCF는 $5.1B를 창출했으며 2Q25 $2.3B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주주환원으로는 배당 $700M에 자사주 매입 $1.5B로 $2.2B를 집행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무겁고 재미없는 기업이고 지난 2-3일처럼 시장 반등시 기존 주도주들이 짜릿한 만큼 손이 잘 안가지만 시장 상황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불투명해진다면 이런 국밥같은 기업이 오히려 편안하니 봐가면서 플레이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술적으로도 50일 이평선 테스트(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당장은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CI 사업이 딜러 대량 재고 축적으로 하반기 상승률이 좀 둔화되긴 하겠지만 반대로 PE의 부진한 주거용 사업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으며 무엇보다 Caterpillar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산 및 중장비 렌탈 사이클이 겹쳐진 구간을 누릴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1.9배인데 25배($1,013)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기타 방산은 Unusual Machines 등 드론에 집중합니다만 어제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도 괜찮은 실적 발표했습니다. 일부에게는 드론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까보면 발키리 등 무인기 매출은 2Q26 기준 약 17%에 불과하고 대부분 Kratos Government Solutions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KGS는 1) 고체로켓모터와 극초음속 비행 시험·발사 서비스, 2) 무인기와 순항 미사일에 들어가는 소형·저가 제트엔진, 3) 방산 전용 고주파 전자부품, 4) 위성 교신 지상국의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입니다. ​ 하나같이 기존 방산업체보다 더 싸고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음을 내세우는데 실제로 미국은 더 싸고 더 많은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가 절실하니 핏이 맞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Caterpillar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빠듯한 방산 예산에서 더 싸고 많은 물량을 공급하는 Kratos의 사업 구성이 맞을 수 있다고 보지만, 더 매력적인 카드가 많아 당장은 포트폴리오에서 보류했다고 밝힌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50%입니다. 가성비 있는 제트엔진도 필요하니 역시 핏이 맞습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43%입니다. 미사일·레이더·전자전 장비 안에 들어가는 가성비 고주파 전자제품도 필요합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30%입니다. 하드웨어 설치(전환)이 필요 없는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당장 고성장은 안나오지만 2026년 4월 미국 우주군에서 최대 $447M 규모 대형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 전쟁으로 미사일 등은 빠르게 소모되고 있고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무기도 개발해야 되는데 예산은 빠듯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나 싶구요. 연초부터 방산 기업들 두들겨 맞으면서 밸류에이션도 (앱장 고려안한) 2027년 기준 EV/EBITDA 36배(2년 평균 46배)와 PSR 4.5배(2년 평균 5.2배)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포트를 20개 30개 가져가지 않는 이상 더 매력적인 카드들이 많아서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언젠가 방산주들도 뿜을 날이 분명 오긴 할텐데 갈무리해두고 빠르게 꺼내보면 되겠지요. ​ File shared on Smallpdf Click to open this document on Smallpdf—or use our 30+ free PDF tools to compress, merge, edit, and more! smallpdf.com 좋게 보는 양반이 주석 붙인 2Q26 어닝콜 PDF 파일 첨부하니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AI 돌려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Kratos Government Solutions는 고체로켓모터·극초음속 시험 서비스, 저가 제트엔진, 고주파 전자부품, 위성 지상국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고 소개됐다.
  • 원문은 관련 세 사업부의 2분기 매출성장률을 각각 50%, 43%, 30%로 제시했고,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2026년 4월 미국 우주군에서 최대 4억4700만달러 계약을 수주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50%입니다. 가성비 있는 제트엔진도 필요하니 역시 핏이 맞습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43%입니다. 미사일·레이더·전자전 장비 안에 들어가는 가성비 고주파 전자제품도 필요합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30%입니다. 하드웨어 설치(전환)이 필요 없는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당장 고성장은 안나오지만 2026년 4월 미국 우주군에서 최대 $447M 규모 대형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 전쟁으로 미사일 등은 빠르게 소모되고 있고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무기도 개발해야 되는데 예산은 빠듯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나 싶구요. 연초부터 방산 기업들 두들겨 맞으면서 밸류에이션도 (앱장 고려안한) 2027년 기준 EV/EBITDA 36배(2년 평균 46배)와 PSR 4.5배(2년 평균 5.2배)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포트를 20개 30개 가져가지 않는 이상 더 매력적인 카드들이 많아서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언젠가 방산주들도 뿜을 날이 분명 오긴 할텐데 갈무리해두고 빠르게 꺼내보면 되겠지요. ​ File shared on Smallpdf Click to open this document on Smallpdf—or use our 30+ free PDF tools to compress, merge, edit, and more! smallpdf.com 좋게 보는 양반이 주석 붙인 2Q26 어닝콜 PDF 파일 첨부하니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AI 돌려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쟁으로 미사일 소모가 빠르고 중국 위협 대응용 신무기 개발이 필요하다는 상황에서 저가·대량 공급 역량이 수요와 맞는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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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50%입니다. 가성비 있는 제트엔진도 필요하니 역시 핏이 맞습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43%입니다. 미사일·레이더·전자전 장비 안에 들어가는 가성비 고주파 전자제품도 필요합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30%입니다. 하드웨어 설치(전환)이 필요 없는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당장 고성장은 안나오지만 2026년 4월 미국 우주군에서 최대 $447M 규모 대형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 전쟁으로 미사일 등은 빠르게 소모되고 있고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무기도 개발해야 되는데 예산은 빠듯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나 싶구요. 연초부터 방산 기업들 두들겨 맞으면서 밸류에이션도 (앱장 고려안한) 2027년 기준 EV/EBITDA 36배(2년 평균 46배)와 PSR 4.5배(2년 평균 5.2배)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포트를 20개 30개 가져가지 않는 이상 더 매력적인 카드들이 많아서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언젠가 방산주들도 뿜을 날이 분명 오긴 할텐데 갈무리해두고 빠르게 꺼내보면 되겠지요. ​ File shared on Smallpdf Click to open this document on Smallpdf—or use our 30+ free PDF tools to compress, merge, edit, and more! smallpdf.com 좋게 보는 양반이 주석 붙인 2Q26 어닝콜 PDF 파일 첨부하니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AI 돌려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SpaceX 네오클라우드 사업주 대상 · 기업·종목 · SpaceX관련 대상 · 기술·제품 · 네오 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확장이 기업가치 논리로 이어지려면 무엇이 확인돼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2028년 8GW 중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하고 GW당 매출 400억달러·EBITDA 마진 55%를 가정하면 EBITDA 1410억달러가 가능하다고 계산한다. 다만 이는 가정이며, 대규모 CAPEX의 자금조달과 1년 미만 회수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GW당 $40B & EBITDA 마진 55%로 보면 EBITDA $141B이 창출됩니다. ​ 2028년 전사 컨센서스 EBITDA가 $80B이니 네오클라우드가 제대로 확장하고 자리 잡으면 제대로 돈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 이때즘이면 충분히 흑자전환할 Starship과 이 Starship을 등에 업고 달려나갈 Starlink 광대역·모바일(EBITDA 컨센서스 $28B)이 더해지면 2028년 기준 SpaceX EV/EBITDA는 약 10배에 불과하고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경우 현재의 SpaceX는 MUST BUY일 겁니다. ​ 다만 이걸 해내기 위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소 2배 이상 CAPEX가 필요할텐데 상당한 자금 조달 없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나? 정말 1년 미만 투자 회수가 가능한걸까 믿어도 되나? 여러 의문의 꼬리표가 달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사실상 초대형 네오클라우드 회사가 아주 훌륭한 우주 사업을 세컨으로 영위하는 그림인데 이게 정말 맞나?에 대한 의문 때문에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오히려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확신이 강한 분들이라면 현재의 SpaceX를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좀 둘러보니 저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햇갈려하는듯 한데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장이 살아나면서 우주 섹터 분위기도 살아났는데 당장은 다른 우주 섹터 기업들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도 어제 우주군의 $396M 규모 위협 탐지 위성 및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도 오늘 11-13호 위성 발사에 일본 J-LEO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으니까요.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컴퓨팅 캐파는 연말 20억달러에서 2027년 10GW까지 확장할 계획으로 제시됐고, 2028년 전사 EBITDA 컨센서스는 800억달러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AI는 성장의 대부분을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견인했고 OPM도 크게 개선되었으며 EBITDA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2Q26 AI CAPEX가 컨센서스 $12.9B를 크게 상회하고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인 $15.8B를 찍었고 연말(2개 분기)까지 거의 동일한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꺼라 밝히면서 아킬레스건이 되었습니다. ​ 막대한 CAPEX 투자에 대한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니 효율적이라 주장하고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Musk가 워낙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예전 만큼 투자 = 이익 회수에 대한 연결고리가 단단한 분위기는 아닌지라 의심이 믿음보다 앞서는듯 합니다. ​ 컴퓨팅 캐파는 현재 $1.4B → 연말 $2B → 27년 10GW까지 확장 계획입니다. ​ 가이던스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실적은 상당히 훌륭했지만 주가는 CAPEX에 대한 우려와 약 910M 주라는 상당한 규모의 락업 해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애프터 마켓(나이트 마켓)에서 하락 중입니다. 요즘 표현으로는 '감동'이 있었냐 없었냐로 많이 보던데 별다른 감동은 없었던 영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 Musk가 2030년까지 매출 $1T가 가능하고 가장 큰 원동력을 네오클라우드로 꼽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1T가 가능하냐 아니냐보다는 회사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랄까요? ​ 출처: https://x.com/evergreencap3/status/2084791505252765697/photo/1 실제로 2027년 10GW가 아닌 2028년 8GW로 잡고 Grok에 10%를 배정한다 했으니 보수적으로 20%로 잡아 80%를 서드파티에 판매한다 가정해 GW당 매출과 EBITDA 마진 45-65%로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위와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 GW당 $40B & EBITDA 마진 55%로 보면 EBITDA $141B이 창출됩니다. ​ 2028년 전사 컨센서스 EBITDA가 $80B이니 네오클라우드가 제대로 확장하고 자리 잡으면 제대로 돈이 되긴 합니다. 여기에 이때즘이면 충분히 흑자전환할 Starship과 이 Starship을 등에 업고 달려나갈 Starlink 광대역·모바일(EBITDA 컨센서스 $28B)이 더해지면 2028년 기준 SpaceX EV/EBITDA는 약 10배에 불과하고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경우 현재의 SpaceX는 MUST BUY일 겁니다. ​ 다만 이걸 해내기 위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소 2배 이상 CAPEX가 필요할텐데 상당한 자금 조달 없이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나? 정말 1년 미만 투자 회수가 가능한걸까 믿어도 되나? 여러 의문의 꼬리표가 달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건 사실상 초대형 네오클라우드 회사가 아주 훌륭한 우주 사업을 세컨으로 영위하는 그림인데 이게 정말 맞나?에 대한 의문 때문에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오히려 네오클라우드 사업에 확신이 강한 분들이라면 현재의 SpaceX를 괜찮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좀 둘러보니 저 뿐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햇갈려하는듯 한데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장이 살아나면서 우주 섹터 분위기도 살아났는데 당장은 다른 우주 섹터 기업들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도 어제 우주군의 $396M 규모 위협 탐지 위성 및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도 오늘 11-13호 위성 발사에 일본 J-LEO 계약도 구체화되고 있으니까요.

사실·구조캐터필러 사업 사이클주 대상 · 기업·종목 · Caterpillar

전력·건설·광산 수요가 함께 나타날 때 실적의 질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ower & Energy의 데이터센터 분산전력원, 건설·토목 장비, 광산 장비가 각각 다른 수요 축을 이루며, 가격 인상과 백로그 증가가 세 사업의 상승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월요일 실적을 발표한 Voyager Technologies의 어닝도 매우 인상적(어닝 리액션 +19%)이었습니다. 많이 올라와서 다시 조정 받아도 이상하지 않지만 SpaceX 락업 풀리면서 타 우주 섹터 기업들에 대한 숏도 꽤 풀릴테니 며칠 더 이어가주길 기대해봅니다. ​ ​ ​ Caterpillar 시대의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각 사업부를 소개하면 1) Power & Energy가 대형 가스엔진과 중소형 가스터빈 중심에 전통의 석유·가스 및 운송 산업향 장비 포함이며 2) Construction Industries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설·토목 장비고 3) Resource Industries는 광산 개발 장비입니다. 특히 미국 실적이 눈에 띄는데 2Q26 매출성장률이 PE 50%, CI 50%와 RI 34%에 달합니다. PE의 데이터센터 분산전력원(2028년까지 매진)뿐만 아니라 전통 사이클 사업들도 우상향 중이니까요. ​ 당연히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 Q의 상승뿐 아니라 P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Q26 가격 인상 효과는 PE 3%, CI 5%와 RI 1.9%로 3개 핵심 사업 모두 상승했으며 특히 1Q26 마이너스(-1%)였던 RI도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마진 서프라이즈는 일회성 관세 $392M 환급의 영향이 큽니다. ​ 백로그는 역대 최고 $72.1B을 기록했으며 최근 2개 분기로 봐도1Q26 $11.5B 증가에 이어 2Q26 $9.4B 증가하며 파죽지세입니다. ​ FCF는 $5.1B를 창출했으며 2Q25 $2.3B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주주환원으로는 배당 $700M에 자사주 매입 $1.5B로 $2.2B를 집행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무겁고 재미없는 기업이고 지난 2-3일처럼 시장 반등시 기존 주도주들이 짜릿한 만큼 손이 잘 안가지만 시장 상황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불투명해진다면 이런 국밥같은 기업이 오히려 편안하니 봐가면서 플레이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술적으로도 50일 이평선 테스트(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당장은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CI 사업이 딜러 대량 재고 축적으로 하반기 상승률이 좀 둔화되긴 하겠지만 반대로 PE의 부진한 주거용 사업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으며 무엇보다 Caterpillar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산 및 중장비 렌탈 사이클이 겹쳐진 구간을 누릴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1.9배인데 25배($1,013)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기타 방산은 Unusual Machines 등 드론에 집중합니다만 어제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도 괜찮은 실적 발표했습니다. 일부에게는 드론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까보면 발키리 등 무인기 매출은 2Q26 기준 약 17%에 불과하고 대부분 Kratos Government Solutions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KGS는 1) 고체로켓모터와 극초음속 비행 시험·발사 서비스, 2) 무인기와 순항 미사일에 들어가는 소형·저가 제트엔진, 3) 방산 전용 고주파 전자부품, 4) 위성 교신 지상국의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입니다. ​ 하나같이 기존 방산업체보다 더 싸고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음을 내세우는데 실제로 미국은 더 싸고 더 많은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가 절실하니 핏이 맞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건설장비 사업은 딜러 재고 축적으로 하반기 상승률 둔화 가능성이 있으나, 부진했던 주거용 수요가 살아날 가능성도 함께 언급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무겁고 재미없는 기업이고 지난 2-3일처럼 시장 반등시 기존 주도주들이 짜릿한 만큼 손이 잘 안가지만 시장 상황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불투명해진다면 이런 국밥같은 기업이 오히려 편안하니 봐가면서 플레이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술적으로도 50일 이평선 테스트(저항)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당장은 엄청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 다른 한편으로 CI 사업이 딜러 대량 재고 축적으로 하반기 상승률이 좀 둔화되긴 하겠지만 반대로 PE의 부진한 주거용 사업이 살아날 가능성도 있으며 무엇보다 Caterpillar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광산 및 중장비 렌탈 사이클이 겹쳐진 구간을 누릴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컨센서스 기준 2027년 EV/EBITDA 21.9배인데 25배($1,013)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 ​ 기타 방산은 Unusual Machines 등 드론에 집중합니다만 어제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도 괜찮은 실적 발표했습니다. 일부에게는 드론 회사로 알려져 있지만 까보면 발키리 등 무인기 매출은 2Q26 기준 약 17%에 불과하고 대부분 Kratos Government Solutions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KGS는 1) 고체로켓모터와 극초음속 비행 시험·발사 서비스, 2) 무인기와 순항 미사일에 들어가는 소형·저가 제트엔진, 3) 방산 전용 고주파 전자부품, 4) 위성 교신 지상국의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사업부입니다. ​ 하나같이 기존 방산업체보다 더 싸고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음을 내세우는데 실제로 미국은 더 싸고 더 많은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가 절실하니 핏이 맞습니다.

해석·전망Kratos의 저가 방산 공급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미국 방산

저가·대량 공급 역량은 어떤 방산 수요와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더 싸고 많은 물량을 공급하겠다는 Kratos의 제안이 미사일 소모와 신무기 개발, 빠듯한 예산이라는 수요 환경에 맞을 수 있다고 해석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50%입니다. 가성비 있는 제트엔진도 필요하니 역시 핏이 맞습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43%입니다. 미사일·레이더·전자전 장비 안에 들어가는 가성비 고주파 전자제품도 필요합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30%입니다. 하드웨어 설치(전환)이 필요 없는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당장 고성장은 안나오지만 2026년 4월 미국 우주군에서 최대 $447M 규모 대형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 전쟁으로 미사일 등은 빠르게 소모되고 있고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무기도 개발해야 되는데 예산은 빠듯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나 싶구요. 연초부터 방산 기업들 두들겨 맞으면서 밸류에이션도 (앱장 고려안한) 2027년 기준 EV/EBITDA 36배(2년 평균 46배)와 PSR 4.5배(2년 평균 5.2배)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포트를 20개 30개 가져가지 않는 이상 더 매력적인 카드들이 많아서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언젠가 방산주들도 뿜을 날이 분명 오긴 할텐데 갈무리해두고 빠르게 꺼내보면 되겠지요. ​ File shared on Smallpdf Click to open this document on Smallpdf—or use our 30+ free PDF tools to compress, merge, edit, and more! smallpdf.com 좋게 보는 양반이 주석 붙인 2Q26 어닝콜 PDF 파일 첨부하니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AI 돌려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무인기 매출 비중은 약 17%이고 나머지는 Kratos Government Solutions에서 나온다고 하며, 세부 사업의 성장률과 우주군 계약 사례가 함께 제시됐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50%입니다. 가성비 있는 제트엔진도 필요하니 역시 핏이 맞습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43%입니다. 미사일·레이더·전자전 장비 안에 들어가는 가성비 고주파 전자제품도 필요합니다. 해당 사업부 2Q26 매출성장률 30%입니다. 하드웨어 설치(전환)이 필요 없는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당장 고성장은 안나오지만 2026년 4월 미국 우주군에서 최대 $447M 규모 대형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 전쟁으로 미사일 등은 빠르게 소모되고 있고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무기도 개발해야 되는데 예산은 빠듯합니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수혜를 볼 수 있지 않나 싶구요. 연초부터 방산 기업들 두들겨 맞으면서 밸류에이션도 (앱장 고려안한) 2027년 기준 EV/EBITDA 36배(2년 평균 46배)와 PSR 4.5배(2년 평균 5.2배)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포트를 20개 30개 가져가지 않는 이상 더 매력적인 카드들이 많아서 일단 접어두었습니다. 언젠가 방산주들도 뿜을 날이 분명 오긴 할텐데 갈무리해두고 빠르게 꺼내보면 되겠지요. ​ File shared on Smallpdf Click to open this document on Smallpdf—or use our 30+ free PDF tools to compress, merge, edit, and more! smallpdf.com 좋게 보는 양반이 주석 붙인 2Q26 어닝콜 PDF 파일 첨부하니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들은 AI 돌려서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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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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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의 우주·연결 사업 실적

2Q26 실적 자체는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Space 사업은 발사 빈도와 중량 기준으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이고, 어쩔 수 없는 Starship R&D 비용 증가를 빼면 EBITDA 기준 흑자 전환입니다. Starlink 가입자는 전년 대비 두 배가 됐고 항공사 고객을 더했으며 미국 정부와 60억달러 이상 계약도 땄습니다. 기업·정부 매출까지 올라오고 있고, Musk는 앞으로 기업 매출이 소비자 매출을 넘을 시나리오도 보고 있습니다. OPM도 35.7%에서 38.6%로 개선됐으니 캐쉬 카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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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계획과 AI 투자 부담

Starship은 14차 비행부터 용량과 데이터 밀도가 10배인 V3 위성 궤도 진입 테스트를 공식화했고, 2027년부터 대량 발사해 연말부터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V2 모바일 위성도 같은 해 발사와 서비스가 예정돼 있습니다. AI 성장은 네오클라우드 매출이 이끌고 EBITDA 흑자로 전환했지만, 2Q26 CAPEX가 158억달러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고 전분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연말까지 비슷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말이 아킬레스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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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의 계산과 남은 의문

투자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이라 효율적이라고 하지만, Musk가 공수표를 많이 날렸고 투자와 이익 회수의 연결도 예전만큼 단단해 보이지 않아 의심이 믿음보다 앞섭니다. 컴퓨팅 캐파는 14억달러에서 연말 20억달러, 2027년 10GW까지 확장할 계획이고 가이던스는 따로 없었습니다. 실적은 훌륭했지만 CAPEX와 약 9억1000만주 락업 해제 불안으로 애프터마켓에서는 하락 중입니다. 2028년 8GW 중 80%를 서드파티에 팔고 GW당 400억달러, EBITDA 마진 55%를 넣어 테이블을 만들어보면 EBITDA 1410억달러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걸 하려면 보유 현금의 최소 두 배 이상 CAPEX가 필요할 텐데, 이게 정말 맞나? 도통 감을 못 잡겠습니다(=손이 안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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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보다 다른 우주 기업을 보는 이유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때부터 액션을 취하려 합니다. 우주 섹터 분위기는 살아났지만 당장은 다른 우주 기업들에 집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Rocket Lab은 우주군의 3억9600만달러 위협 탐지 위성과 Neutron 발사 계약을 체결했고, AST SpaceMobile은 11~13호 위성 발사와 일본 J-LEO 계약이 구체화됐습니다. Voyager Technologies 실적도 인상적이었고 어닝 리액션은 19%였습니다. SpaceX 락업이 풀리면서 다른 우주 기업을 향한 숏도 풀릴 수 있으니 며칠 더 이어가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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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rpillar의 실적과 사이클

Caterpillar는 시대의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Power & Energy는 대형 가스엔진·가스터빈과 전통 에너지·운송 장비, Construction Industries는 건설·토목 장비, Resource Industries는 광산 장비입니다. 미국에서 PE와 CI는 50%, RI는 34% 성장했고, PE의 데이터센터 분산전력원은 2028년까지 매진입니다. 가격도 PE 3%, CI 5%, RI 1.9% 올랐고, RI는 1Q26의 -1%에서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마진 서프라이즈에는 일회성 관세 3억9200만달러 환급 영향이 큽니다. 백로그는 721억달러로 사상 최고, FCF는 51억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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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의 Kratos와 보류한 판단

무겁고 재미없는 기업이고 시장 반등 때 기존 주도주만큼 짜릿하지는 않지만, 더 혼란스럽고 불투명해지면 이런 국밥같은 기업이 오히려 편안할 수 있습니다. CI는 딜러 재고로 하반기 둔화할 수 있지만 주거용 회복 가능성도 있고, AI 데이터센터·인프라·광산·중장비 렌탈 사이클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Kratos는 드론 회사로만 알려졌지만 무인기 매출은 약 17%이고, 나머지는 저가 로켓모터·제트엔진·전자부품·지상국 소프트웨어를 하는 KGS에서 나옵니다. 더 싸고 많은 물량을 원하는 미국의 극초음속 시험, 미사일과 전자전 수요에 핏이 맞습니다. 방산 밸류에이션은 내려왔지만 더 매력적인 카드가 많아 일단 접어둡니다. File shared on Smallpdf 안내 뒤에 좋게 보는 양반이 주석 붙인 2Q26 어닝콜 PDF도 첨부했으니 관심 있으면 AI 돌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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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첨부 PDF는 실제 본문이 없어 분석 근거에서 제외했다.
생략 기록
  • 원문에 실제 내용이 없는 Smallpdf 안내문과 첨부 PDF 본문은 분석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조망에서는 SpaceX의 세부 산식, 우주 동종사와 방산의 모든 밸류에이션 수치를 반복하지 않고 flow에 보존했다.
잡담/운영
락업 해제와 숏커버 기대, 이동평균선 언급, 포트폴리오 카드 비교처럼 작성자의 매매 맥락은 flow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첨부 PDF의 실제 내용은 이 원문에 보존되지 않아 분석하지 않았다. SpaceX의 2028년 EBITDA는 작성자의 가정 계산이며 확인된 실적이 아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