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22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23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4,299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극단적 우려와 한쪽으로 몰린 시장

중동 충돌과 AI 붕괴라는 극단적 걱정이 유가 선물과 하이퍼스케일러 CDS 수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위험이 벌어진 것은 아니며, 한 방향으로 몰린 포지션은 현실이 반영될 때 급히 되돌려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입니다.

현물과 선물이 엇갈린 중동 우려

  • 현물 유가는 공급 우회로 내려왔지만 선물은 중동 갈등 확대 우려로 올랐습니다.
  • 지금의 수급보다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위험이 가격에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 현물 하락과 선물 상승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 실제 위험 발생과 위험 우려를 구분합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당장의 수급과 이후의 위험
  •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뉴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며 유가를 비롯한 자산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다만 브렌트유 현물은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 증가와 사우디 우회로 재가동으로 내려왔습니다.
  • 반대로 선물 가격은 올랐습니다. 지금 당장의 기름 수급은 양호하지만, 향후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선물에 반영된 것으로 봅니다.
📎 원문 근거 1
💡 위험 자체보다 우려
  • 여기서 작용하는 것은 실제로 위험이 벌어지고 있다는 확인보다,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입니다.
  • 중간선거 전후 중동 상황이 격화될 수 있다는 걱정도 이 극단적 상황의 한 축으로 제시됩니다.
📎 원문 근거 2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2개

근거 1 · 관련 설명: 당장의 수급과 이후의 위험

현물 가격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위험 자체보다 우려

실제 위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AI 붕괴 보험과 CDS 수급

  • AI가 신기루처럼 사라질 가능성을 걱정하는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 CDS로 몰렸습니다.
  • 최근 거래 급증만으로 부도 위험이 높아졌다고 읽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 최근 한 달간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작은 시장의 특수수요가 가격을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외가격 풋옵션을 사려는 모습
  • AI가 어느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큰일이라는 걱정 때문에, 너도나도 보험을 들어두고 싶어하는 모습입니다.
  • 이를 다 같이 외가격 풋옵션을 쇼핑하는 모습에 비유합니다.
📎 원문 근거 1
🔎 거래 급증의 해석 범위
  • 하이퍼스케일러 CDS는 원래 거래가 많지 않은 시장이었는데 최근 한 달 사이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보험 가입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사실입니다.
  • CDS가 부도 위험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수급상 큰 이슈가 없을 때 더 설명력이 높다고 봅니다. 작은 시장에 특수수요가 갑자기 몰린 지금은, 보험을 사려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가격을 더 올리고 있을 가능성도 남습니다.
📎 원문 근거 2 · 3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3개

근거 1 · 관련 설명: 외가격 풋옵션을 사려는 모습

일종의 외가격의 풋옵션을 다같이 몰려가서 쇼핑하는 모습입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거래 급증의 해석 범위

최근 한 달 사이에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거래 급증의 해석 범위

부도 위험을 적절히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몰려간 포지션이 되돌려진 사례

  • 헤지펀드의 낮은 순포지션과 커진 숏 수요는 미국채와 원화에서 이미 한쪽 쏠림을 만들었습니다.
  • 현실이 반영되자 국채 금리와 환율의 방향이 급히 되돌려졌다는 사례입니다.
  • 장기채 금리가 하루 20bp 하락했습니다.
  • 환율 상승에는 구조적 약세론이 득세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붐비는 숏
  • 헤지펀드들의 순포지션은 매우 낮은 수준이고 숏 수요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 이제는 레포트에 숏이 붐비는 포지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원문 근거 1
📝 미국채에서의 되돌림
  • 얼마 전에는 수급 지표가 모두 미국채 숏, 즉 금리 상승 쪽을 가리켰습니다.
  • 그러나 국채를 보는 시선이 바뀌자 장기채 금리가 하루에 20bp 하락했고, 이는 몰려 있던 포지션이 되돌려지며 나타난 현상으로 봅니다.
📎 원문 근거 2
📝 환율에도 있었던 쏠림
  • 우리나라 환율도 수출이 잘 되고 더 잘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1,600원을 향해 상승했고, 구조적인 약세론이 득세했습니다.
  • 이후 현실이 반영되기 시작하자 이제는 반대로 너무 강세로 갈까 봐 걱정하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 원문 근거 3 ·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4개

근거 1 · 관련 설명: 붐비는 숏

헤지펀드들의 순포지션은 이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숏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미국채에서의 되돌림

하루에 장기채 금리가 20bp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환율에도 있었던 쏠림

환율은 1,600원을 향해 계속해서 상승해 나갔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환율에도 있었던 쏠림

그러나 어느순간 현실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BIS 환율과 모두가 피하려는 꼬리 위험

  • 9월 BIS 실질실효환율 92.73과 추정치 약 95는 원화 약세가 상당 부분 만회됐음을 보여줍니다.
  • 남은 강세 여지는 줄었고, 모두가 꼬리 위험을 피하려는 행동 자체는 비이성적이라는 평가입니다.
  • 장기 평균은 약 101로 언급됐습니다.
  • 지난 6월에는 이 지수가 83까지 내려갔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실질실효환율로 본 원화
  • 금통위는 동결이 예상됐고 특이점은 없었지만, 신현송 총재가 BIS 실질실효환율을 기준으로 환율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1,600원을 향하던 환율은 비정상적이었고, 원화가 강세를 보여왔어도 이 기준으로는 과거 평균보다 약세라는 설명입니다.
  • 9월 기준 실질실효환율은 92.73입니다. 월평균 자료인 점을 감안해 10월 추가 원화 강세를 반영하면 약 95로 보며, 총재가 언급한 장기 평균 약 101과의 차이는 남아 있지만 추가 강세 여지는 많이 줄었다고 봅니다.
📎 원문 근거 1 · 2
⚖️ 일본과의 차이
  • 다른 나라들은 이 기준에서 과거 평균과 크게 달라 이슈가 될 정도는 아니고, 우리도 차이를 많이 회복했습니다.
  • 반면 일본은 차이가 대단히 크며, 베센트가 이 기준으로 환율을 본다면 일본이 해야 할 일이 많을 수 있다는 조건부 판단입니다.
📎 원문 근거 3
💡 입구에 붙어 앉은 관객
  • 개인 투자자 센티먼트에서도 약세론 우려는 과거 평균보다 높은 상태이고 최근에는 더 올라갔습니다.
  • 모두가 꼬리 위험을 걱정하며 영화관에 불이 날까 봐 입구에 붙어 영화를 보는 모습에 비유하며, 거의 모든 관객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비이성적이라고 봅니다.
📎 원문 근거 4 ·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실질실효환율로 본 원화

9월 기준으로 92.73입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실질실효환율로 본 원화

추가적으로 원화가 조금 더 강세로 갈 여지는 있지만, 이제 그 여지는 많이 줄어든 셈입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일본과의 차이

그런데 일본은 지금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입구에 붙어 앉은 관객

영화관에 불이 날지 모르니 입구에 딱 붙어서 영화를 관람하는 꼴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입구에 붙어 앉은 관객

그런데 이는 비이성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 가능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미국·이란 사이 가시적 성과 부재

작성자의 핵심 판단

실제 위험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자산시장에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 무언가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간선거를 전후로 중동 상황이 격화되지 않을까 ; AI라는 것이 어느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소식이 나올때마다 유가를 비롯한 자산 시장이 출렁이고 말입니다. ​ 다음은 브렌트유의 현물가와 선물가 추이입니다. 최근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이 증가하고, 사우디의 우회로도 재가동이 되면서 현물 가격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의 기름 수급은 양호해졌으나 (=현물 하락) 향후에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도 모른다 (=선물 상승) 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 위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2 ] AI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여나 AI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큰일이니 너도나도 보험을 들어두고 싶어하는 모습이빈다. 일종의 외가격의 풋옵션을 다같이 몰려가서 쇼핑하는 모습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뉴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고 있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 무언가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간선거를 전후로 중동 상황이 격화되지 않을까 ; AI라는 것이 어느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소식이 나올때마다 유가를 비롯한 자산 시장이 출렁이고 말입니다. ​ 다음은 브렌트유의 현물가와 선물가 추이입니다. 최근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이 증가하고, 사우디의 우회로도 재가동이 되면서 현물 가격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의 기름 수급은 양호해졌으나 (=현물 하락) 향후에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도 모른다 (=선물 상승) 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 위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2 ] AI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여나 AI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큰일이니 너도나도 보험을 들어두고 싶어하는 모습이빈다. 일종의 외가격의 풋옵션을 다같이 몰려가서 쇼핑하는 모습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이 소식이 나올 때마다 유가를 비롯한 자산시장이 출렁인다고 전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 무언가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간선거를 전후로 중동 상황이 격화되지 않을까 ; AI라는 것이 어느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소식이 나올때마다 유가를 비롯한 자산 시장이 출렁이고 말입니다. ​ 다음은 브렌트유의 현물가와 선물가 추이입니다. 최근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이 증가하고, 사우디의 우회로도 재가동이 되면서 현물 가격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의 기름 수급은 양호해졌으나 (=현물 하락) 향후에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도 모른다 (=선물 상승) 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 위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2 ] AI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여나 AI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큰일이니 너도나도 보험을 들어두고 싶어하는 모습이빈다. 일종의 외가격의 풋옵션을 다같이 몰려가서 쇼핑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브렌트유 현물은 공급 우회로 내려왔으나 선물은 올라, 당장 수급과 향후 위험 우려가 엇갈렸다고 해석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 무언가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간선거를 전후로 중동 상황이 격화되지 않을까 ; AI라는 것이 어느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소식이 나올때마다 유가를 비롯한 자산 시장이 출렁이고 말입니다. ​ 다음은 브렌트유의 현물가와 선물가 추이입니다. 최근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이 증가하고, 사우디의 우회로도 재가동이 되면서 현물 가격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의 기름 수급은 양호해졌으나 (=현물 하락) 향후에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도 모른다 (=선물 상승) 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 위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 ​ [ 극단적 상황에 대한 우려 2 ] AI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여나 AI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큰일이니 너도나도 보험을 들어두고 싶어하는 모습이빈다. 일종의 외가격의 풋옵션을 다같이 몰려가서 쇼핑하는 모습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브렌트유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하이퍼스케일러 CDS 수요주 대상 · 시장·자산 · 하이퍼스케일러 CDS

거래 급증을 부도 위험으로 바로 해석할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최근 한 달 사이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했지만, 작은 시장에 몰린 보험 수요가 가격을 올린 것일 수도 있어 부도 위험의 적절한 설명으로 보지 않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보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 CDS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을 한 모습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시장은 원래는 거래가 별로 되지 않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달 사이에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너도나도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간 모습입니다. ​ 흔히들 CDS를 두고 부도 위험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수급에서 큰 이슈가 없을때에 설명력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즈가 작은 시장에 지금처럼 특수수요가 갑자기 몰려든 것이 부도 위험을 적절히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서로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들면서, 스스로 가격을 더 올려버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 몰려다니기 ] 헤지펀드들의 순포지션은 이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숏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제는 레포트에 숏이 붐비는 포지션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얼마전 미국채에 대해서 그러했습니다. 수급 지표가 모두 미국채 숏 (=금리 상승) 쪽으로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너도나도 몰려가있다가, 갑자기 국채에 대한 시선이 어느순간 변하면서 하루에 장기채 금리가 20bp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순수하게 몰려나기던 것이 되돌려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 이는 얼마전 우리나라 환율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이미 수출이 잘 되고 있고, 더 잘 될 것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환율은 1,600원을 향해 계속해서 상승해 나갔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하이퍼스케일러 CDS 시장은 원래 거래가 별로 되지 않는 시장이었다고 설명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보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 CDS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을 한 모습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시장은 원래는 거래가 별로 되지 않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달 사이에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너도나도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간 모습입니다. ​ 흔히들 CDS를 두고 부도 위험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수급에서 큰 이슈가 없을때에 설명력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즈가 작은 시장에 지금처럼 특수수요가 갑자기 몰려든 것이 부도 위험을 적절히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서로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들면서, 스스로 가격을 더 올려버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 몰려다니기 ] 헤지펀드들의 순포지션은 이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숏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제는 레포트에 숏이 붐비는 포지션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얼마전 미국채에 대해서 그러했습니다. 수급 지표가 모두 미국채 숏 (=금리 상승) 쪽으로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너도나도 몰려가있다가, 갑자기 국채에 대한 시선이 어느순간 변하면서 하루에 장기채 금리가 20bp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순수하게 몰려나기던 것이 되돌려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 이는 얼마전 우리나라 환율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이미 수출이 잘 되고 있고, 더 잘 될 것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환율은 1,600원을 향해 계속해서 상승해 나갔습니다.

시점 관찰BIS 실질실효환율과 원화주 대상 · 시장·자산 · 원화관련 대상 · 거시·정책 · BIS 실질실효환율기준 2026.10

원화 강세 뒤 장기 평균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9월 기준 92.73에서 10월 원화 강세를 반영하면 약 95로 보며, 장기 평균 약 101 대비 추가 강세 여지는 남지만 많이 줄었다고 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구조적인 약세론이 득세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현실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반대로 너무 강세로 갈까봐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 ​ [ BIS 환율 ] 어제 우리나라 금통위가 있었습니다. 이미 동결로 예상이 되었던 회의이고, 별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 다만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신현송 총재가 환율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인 발언을 했다는 점입니다. 신 총재는 BIS 실질실효환율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마전 1,600원으로 향해가던 환율 상황이 비정상적인 것이었고, 지금 환율이 강세를 보여왔는데, 아직도 BIS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는 과거 평균대비 원화가 약세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장기 평균이 약 101이라는 언급도 하였습니다. ​ 그럼 실제로 이 기준으로 살펴보면 어떠할까요? 다음은 9월까지의 실질실효환율입니다. (참고 - 어제 금통위에서는 신현송 총재가 8월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데, 9월 자료도 그 사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9월 기준으로 92.73입니다. ​ 그런데 10월에 추가적으로 원화가 더 강세로 갔습니다. 월별 자료는 월평균이기에 10월 현재는 약 2~3% 가량 더 강세로 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지금 환율 기준으로 BIS 실질실효환율은 약 95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신현송 총재는 장기 평균으로 101을 이야기하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를 기준으로 보면 추가적으로 원화가 조금 더 강세로 갈 여지는 있지만, 이제 그 여지는 많이 줄어든 셈입니다. 지난 6월에는 83까지 내려갔었는데, 어느새 많이 만회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BIS 실질실효환율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언급되어야 할 한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 기준에서 사실 크게 이슈가 될 만큼 과거 평균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가 꽤 발생했던 우리도 많이 회복했고 말입니다. ​ 그런데 일본은 지금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만약 베센트가 이를 기준으로 환율을 보고 있다면, 일본은 상당히 해야 할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 ​ [ 몰려다니기 2 ] 몰려다니기는 이제 헤지펀드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개인도 이에 편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개인 투자자들의 센티먼트 조사 추이입니다. 약세론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과거 평균 대비 높은 상황에서, 최근에는 그 정도가 좀 더 올라갔습니다. ​ 무언가 고약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꼬리 위험에 대한 생각을 거의 모두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영화관에 불이 날지 모르니 입구에 딱 붙어서 영화를 관람하는 꼴입니다. 거의 모든 관객이 똑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비이성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월별 자료는 월평균이며, 금통위 당시 언급한 8월 데이터 뒤 9월 자료가 업데이트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구조적인 약세론이 득세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현실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반대로 너무 강세로 갈까봐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 ​ [ BIS 환율 ] 어제 우리나라 금통위가 있었습니다. 이미 동결로 예상이 되었던 회의이고, 별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 다만 한 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신현송 총재가 환율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인 발언을 했다는 점입니다. 신 총재는 BIS 실질실효환율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얼마전 1,600원으로 향해가던 환율 상황이 비정상적인 것이었고, 지금 환율이 강세를 보여왔는데, 아직도 BIS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는 과거 평균대비 원화가 약세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장기 평균이 약 101이라는 언급도 하였습니다. ​ 그럼 실제로 이 기준으로 살펴보면 어떠할까요? 다음은 9월까지의 실질실효환율입니다. (참고 - 어제 금통위에서는 신현송 총재가 8월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데, 9월 자료도 그 사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9월 기준으로 92.73입니다. ​ 그런데 10월에 추가적으로 원화가 더 강세로 갔습니다. 월별 자료는 월평균이기에 10월 현재는 약 2~3% 가량 더 강세로 간 것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면 지금 환율 기준으로 BIS 실질실효환율은 약 95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신현송 총재는 장기 평균으로 101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판단 방법꼬리 위험 회피 포지션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포지셔닝 분석

한 방향으로 몰린 포지션은 어떻게 되돌려질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미국채 숏 쏠림은 시선 변화 뒤 장기채 금리가 하루 20bp 하락하는 되돌림으로 나타났고, 개인의 꼬리 위험 회피도 비이성적 행동으로 평가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보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 CDS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을 한 모습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시장은 원래는 거래가 별로 되지 않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달 사이에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너도나도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간 모습입니다. ​ 흔히들 CDS를 두고 부도 위험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수급에서 큰 이슈가 없을때에 설명력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즈가 작은 시장에 지금처럼 특수수요가 갑자기 몰려든 것이 부도 위험을 적절히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서로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들면서, 스스로 가격을 더 올려버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 몰려다니기 ] 헤지펀드들의 순포지션은 이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숏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제는 레포트에 숏이 붐비는 포지션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얼마전 미국채에 대해서 그러했습니다. 수급 지표가 모두 미국채 숏 (=금리 상승) 쪽으로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너도나도 몰려가있다가, 갑자기 국채에 대한 시선이 어느순간 변하면서 하루에 장기채 금리가 20bp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순수하게 몰려나기던 것이 되돌려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 이는 얼마전 우리나라 환율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이미 수출이 잘 되고 있고, 더 잘 될 것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환율은 1,600원을 향해 계속해서 상승해 나갔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를 기준으로 보면 추가적으로 원화가 조금 더 강세로 갈 여지는 있지만, 이제 그 여지는 많이 줄어든 셈입니다. 지난 6월에는 83까지 내려갔었는데, 어느새 많이 만회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BIS 실질실효환율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언급되어야 할 한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 기준에서 사실 크게 이슈가 될 만큼 과거 평균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가 꽤 발생했던 우리도 많이 회복했고 말입니다. ​ 그런데 일본은 지금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만약 베센트가 이를 기준으로 환율을 보고 있다면, 일본은 상당히 해야 할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 ​ [ 몰려다니기 2 ] 몰려다니기는 이제 헤지펀드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개인도 이에 편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개인 투자자들의 센티먼트 조사 추이입니다. 약세론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과거 평균 대비 높은 상황에서, 최근에는 그 정도가 좀 더 올라갔습니다. ​ 무언가 고약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꼬리 위험에 대한 생각을 거의 모두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영화관에 불이 날지 모르니 입구에 딱 붙어서 영화를 관람하는 꼴입니다. 거의 모든 관객이 똑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비이성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헤지펀드 순포지션은 낮고 숏 수요는 계속 커졌으며, 개인 투자자 약세론 우려도 과거 평균보다 높은 상태라고 전합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보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러 CDS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을 한 모습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 CDS 시장은 원래는 거래가 별로 되지 않는 시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달 사이에 거래가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너도나도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간 모습입니다. ​ 흔히들 CDS를 두고 부도 위험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는 수급에서 큰 이슈가 없을때에 설명력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즈가 작은 시장에 지금처럼 특수수요가 갑자기 몰려든 것이 부도 위험을 적절히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서로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들면서, 스스로 가격을 더 올려버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 [ 몰려다니기 ] 헤지펀드들의 순포지션은 이제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숏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제는 레포트에 숏이 붐비는 포지션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 얼마전 미국채에 대해서 그러했습니다. 수급 지표가 모두 미국채 숏 (=금리 상승) 쪽으로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너도나도 몰려가있다가, 갑자기 국채에 대한 시선이 어느순간 변하면서 하루에 장기채 금리가 20bp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순수하게 몰려나기던 것이 되돌려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 이는 얼마전 우리나라 환율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이미 수출이 잘 되고 있고, 더 잘 될 것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환율은 1,600원을 향해 계속해서 상승해 나갔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이를 기준으로 보면 추가적으로 원화가 조금 더 강세로 갈 여지는 있지만, 이제 그 여지는 많이 줄어든 셈입니다. 지난 6월에는 83까지 내려갔었는데, 어느새 많이 만회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BIS 실질실효환율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언급되어야 할 한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이 기준에서 사실 크게 이슈가 될 만큼 과거 평균과 다르지 않습니다. 차이가 꽤 발생했던 우리도 많이 회복했고 말입니다. ​ 그런데 일본은 지금 차이가 대단히 큽니다. 만약 베센트가 이를 기준으로 환율을 보고 있다면, 일본은 상당히 해야 할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 ​ [ 몰려다니기 2 ] 몰려다니기는 이제 헤지펀드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개인도 이에 편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개인 투자자들의 센티먼트 조사 추이입니다. 약세론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과거 평균 대비 높은 상황에서, 최근에는 그 정도가 좀 더 올라갔습니다. ​ 무언가 고약한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꼬리 위험에 대한 생각을 거의 모두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영화관에 불이 날지 모르니 입구에 딱 붙어서 영화를 관람하는 꼴입니다. 거의 모든 관객이 똑같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비이성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채널의 범위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고, 이 채널의 주식·투자 관련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이라고 먼저 밝힙니다. 구체적인 종목이나 시황 추천을 바라는 분,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2
포지션 추정과 추종 매매를 거부

어디에 투자하는지 말하지 않으며, 사석이나 방송에서 자신의 포지션을 이야기하는 것은 전부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 이곳은 리딩방이 아니라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 매크로 위주의 이야기를 드리는 채널이고 소통도 없는 불통 채널이라고 선을 긋습니다.

3
중동의 극단적 상황 우려

중간선거를 전후해 중동 상황이 격화되지 않을까, AI가 어느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극단적 상황 우려가 계속 나타납니다. 미국의 이란 대규모 공격 뉴스가 나올 때마다 유가를 비롯한 자산시장이 출렁입니다.

4
현물은 내리고 선물은 오르는 유가

브렌트유는 최근 배에서 배로 실어 나르는 물량 증가와 사우디 우회로 재가동으로 현물 가격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선물 가격은 올랐습니다. 지금 당장의 기름 수급은 양호하지만 향후 중동 갈등이 증폭될지 모른다는 것이며, 실제 위험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5
AI 보험 수요

AI가 신기루처럼 사라지면 큰일이니 너도나도 보험을 들어두고 싶어하는 모습입니다. 일종의 외가격의 풋옵션을 다같이 몰려가서 쇼핑하는 모습이고, 그중에서도 보험 효과가 큰 하이퍼스케일러 CDS 수요가 최근 급증했습니다.

6
CDS 가격을 그대로 부도 위험으로 읽기 어려운 이유

원래 거래가 별로 되지 않던 하이퍼스케일러 CDS 시장의 거래가 최근 한 달 사이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CDS는 수급 이슈가 없을 때 부도 위험 설명력이 높지만, 작은 시장에 특수수요가 갑자기 몰린 지금은 서로 보험을 가입하려 몰려들며 스스로 가격을 올리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7
헤지펀드 숏과 미국채

헤지펀드 순포지션은 매우 낮고 숏 수요는 계속 커져 숏이 붐비는 포지션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미국채도 수급 지표가 모두 숏, 즉 금리 상승 쪽으로 갔다가 국채를 보는 시선이 바뀌며 하루에 장기채 금리가 20bp 하락했습니다. 이는 순수하게 몰려나기던 것이 되돌려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8
환율의 구조적 약세론

우리나라 환율도 수출이 잘 되고 더 잘될 것이 예상되는데 1,600원을 향해 계속 상승했고 구조적인 약세론이 득세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현실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반대로 너무 강세로 갈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9
BIS 실질실효환율의 거리

금통위는 동결이 예상된 회의였고 특이점은 없었지만, 신현송 총재가 BIS 실질실효환율을 기준으로 환율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9월 기준은 92.73이고, 10월 원화 강세를 반영하면 약 95로 보입니다. 장기 평균 약 101과 비교하면 강세 여지는 남아도 많이 줄었으며, 지난 6월의 83에서는 많이 만회했습니다. 일본은 이 기준의 차이가 대단히 크다고 봅니다.

10
개인까지 번진 몰려다니기

개인 투자자도 약세론에 편승하고 있으며, 과거 평균보다 높던 약세 우려가 최근 더 올라갔습니다. 영화관에 불이 날지 모르니 입구에 딱 붙어서 영화를 관람하는 꼴처럼, 거의 모든 관객이 똑같이 꼬리 위험을 피하려는 것은 비이성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5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C002, C003
투자 책임, 비추천·비리딩방 원칙, 포지션 관련 정보 부인 등 채널 이용 공지는 분석 흐름의 사건·논점이 아니므로 상세 조망에서는 제외하고 flow 첫 두 단계에만 보존했습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