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 유튜브 · IT의 신 이형수

[월간 안테나] 엔비디아가 기존 유리기판 표준을 거부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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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유튜브
날짜
2026.10.22
강연자/작성자
IT의 신 이형수
분석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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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엔비디아의 2mm 유리 코어 기판 요구와 대체 공정의 의미

엔비디아가 2mm 유리 코어 기판을 요구하면서 식각·도금의 병목과 구리핀·페이스트 대안, 2028년 대면적 기판의 선택지가 함께 논의됐습니다.

2mm 유리 코어의 공정 난제

  • 2,000마이크로미터 유리는 구멍을 뚫고 구리 전극을 채우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 생산성과 원가, 홀 형상과 신호 무결성, 도금 보이드가 함께 걸린 문제로 봤습니다.
  • 1,000마이크로미터 식각이 8~9시간이라는 설명
  • 두께가 늘면 장비 투자와 제품값 부담도 커짐
  • 홀 입구가 넓고 가운데가 좁아지는 모래시계형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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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각 시간이 만드는 생산성 부담
  • 유리장을 뚫고 내부 전극을 채우는 기판 공정에서는 유리가 두꺼워질수록 식각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1,000마이크로미터 기준 8~9시간이라는 설명을 놓고 보면, 2,000마이크로미터는 산술적으로 16~19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 시간당 생산량이 떨어지면 이를 보상할 장비 투자가 늘고, 그만큼 제품값도 높아질 수밖에 없어 원가적으로 불리하다는 흐름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홀 형상과 보이드 위험
  • 식각액에 오래 노출되면 홀 입구는 커지고 가운데는 좁아지는 모래시계 형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빅테크가 원하는 것은 똑바른 홀이고, 이 형상은 전극을 만든 뒤 신호 무결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도금액이 홀 내부까지 침투하기 전에 입구가 막히면 중간에 보이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두꺼운 유리의 공정 시간은 생산성뿐 아니라 불량 가능성과도 연결됩니다.
📎 원문 근거 3 ·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식각 시간이 만드는 생산성 부담

유리도 이게 두꺼워질수록 식각하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거든요.

근거 2 · 관련 설명: 식각 시간이 만드는 생산성 부담

1000마로미 기준으로 이게 식각액게 담궈 놓으면 한 8시간 9시간 정도 걸린대요.

근거 3 · 관련 설명: 홀 형상과 보이드 위험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게 정극을 만들었을 때 신호 무결성이라든가 이런데 다 영향을 준다 그러더라고요.

근거 4 · 관련 설명: 홀 형상과 보이드 위험

내부의 모든 도이 되기 전에 입구 쪽이 막혀 버리면 중간에 보기드가 생기는 거죠.

근거 5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지금도 거의 한 8시간 9시간 이렇게 걸린다고 하는데 이거 2천을 하는 데는 거의 이틀 뭐 이렇게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엔비디아가 열어 둔 구리 충진 방식

  • 엔비디아는 성능을 유지하는 글래스 기판이라면 공급사를 가리지 않고 쓰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 도금이 어려우면 구리핀이나 구리 페이스트도 허용할 수 있다는 식의 힌트가 나왔습니다.
  • 구리핀은 미리 만든 핀을 홀에 넣는 방식
  • 핀 방식은 도금 대기시간과 보이드 가능성을 낮추는 발상
  • 진행자는 검증된 도금을 우선 보되 대안도 필요할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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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을 만족하면 방식은 열어 둔다
  • 전해진 엔비디아의 입장은 누가 만들었는지보다 칩 성능을 제대로 유지해 줄 글래스 기판을 만들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쪽입니다. 도금이 많이 어렵다면 구리핀을 써 봐도 괜찮겠다는 힌트도 있었다고 합니다.
  • 구리핀은 미리 만든 가는 구리를 유리판의 홀에 넣는 발상입니다. 구리가 석출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어 도금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이미 만들어진 핀을 넣는 만큼 보이드도 없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도금 우선, 안 되면 페이스트
  • 구리 페이스트는 구리를 반죽 상태로 유리판 위에 바르고 물리적 압력으로 홀 안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으로 설명됐습니다. 진행자는 오래 써 온 검증 기술인 도금으로 갈 가능성을 먼저 보되, 2,000마이크로미터라는 벽을 넘지 못하면 구리핀이나 페이스트도 써야 한다고 봤습니다.
  • 국내에서 페이스트를 하는 회사가 많이 나온다는 점도 언급했지만, 특정 회사에 올인하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성능을 만족하면 방식은 열어 둔다

우리 칩을 제대로 퍼포먼스를 유지해 줄 수 있는 기판을 글래스 기판으로 만들어만 하면 우리는 누군지 써 주겠다

근거 2 · 관련 설명: 성능을 만족하면 방식은 열어 둔다

도금하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가 있죠.

근거 3 · 관련 설명: 도금 우선, 안 되면 페이스트

구리를 만죽 상태로 만들어서 그거를 위에다가 발라 준 다음에

근거 4 · 관련 설명: 도금 우선, 안 되면 페이스트

2,000마로미라고 하는 어떤 큰 벽이 있기 때문에 안 되면은 결국에는 구리핀이나 페이스트도 써야 된다.

근거 5 · 관련 설명: 도금 우선, 안 되면 페이스트

이걸 어느 회사에 지금 올인하시라라고 말씀드리긴 참 어렵지만

2028년 대면적 기판과 유리의 선택지

  • 엔비디아의 요구는 유리기판 시장이 실제로 열릴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 2028년 150×150mm 대면적 패키지 기판에서 플라스틱 기반 기술이 충분하지 않을 때 유리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입니다.
  • 엔비디아는 GPU 쪽에서 80~90%를 차지한다고 언급
  • 자신 있게 양산 가능한 플라스틱 면적은 120×150mm라는 현장 견해
  • TSMC 일정과 엔비디아 개발 일정의 조율 가능성은 개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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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진입이 주는 신호
  • 그동안 유리기판에 적극적이었던 회사로 브로드컴이 거론됐지만, AI 가속기 전체에서는 엔비디아가 더 큰 비중을 가진다고 봤습니다. 엔비디아가 직접 개발 과제를 내는 모습은 유리기판이 안 되는 기술일 수 있다는 의구심을 줄이고, 장차 시장을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 다만 엔비디아가 원하는 방식은 변화무쌍하고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기술도 들어올 수 있어, 관련 기업 사이에서 옥석은 가려질 것 같다고 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150×150mm의 대안 시나리오
  • 2028년 TSMC의 가로세로 150×150mm 수준 패키지 기판 일정과 엔비디아의 2년 개발 일정이 맞물린다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CCL 회사들에 물었을 때 자신 있게 양산할 수 있는 플라스틱 기반 면적은 120×150mm까지라는 견해가 있었고, 무리하면 150×150mm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 그때 플라스틱 기반이 안 될 경우 대안 기술이 필요하고, 엔비디아가 보기에는 글래스 기판이 그 대안일 수 있다는 해석입니다. TSMC와 조율했을 것이라는 부분은 진행자의 개인 판단으로 남겼습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7개

근거 1 · 관련 설명: 엔비디아 진입이 주는 신호

엄청난 물량이 보장이 되는 거잖아요.

근거 2 · 관련 설명: 엔비디아 진입이 주는 신호

이 기술이 장차 시장을 꼽히 수 있겠다라고 하는 좀 확신을 줄 수는 있죠.

근거 3 · 관련 설명: 엔비디아 진입이 주는 신호

나중에 여기서 옥석이 분명히 한번 가려질 것 같아요.

근거 4 · 관련 설명: 150×150mm의 대안 시나리오

자신있게 양산할 수 있는 건 120바이 150까지는 가능하다

근거 5 · 관련 설명: 150×150mm의 대안 시나리오

그게 안 됐을 경우에는 분명히 대안 기술이 필요하고

근거 6 · 관련 설명: 150×150mm의 대안 시나리오

2028년 혹은 그 이후에 더 대면적화되는 어떤 패키지 기판 산업에서 글래스 기판의 어떤 검증을 빨리 해 놔야

근거 7 · 관련 설명: 전사 주의 1

이게 2년 뒤가 되면 TSMC가 가로세로 150바 150mm 수준의 패키지 기판을 도입하는데

글래스 코어 우선 도입과 인터포저의 뒤순서

  • 국내 기판사와 협력 소부장이 수혜 후보로 언급됐지만, 기술 방식이 아직 유동적이라 선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글래스 인터포저보다 글래스 코어 기판을 먼저 도입하고, 인터포저는 CPO와 맞물린 2030년 이후를 볼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 삼성전기·SKC 앱솔릭스·LG이노텍과 협력 소부장이 언급됨
  • 인터포저용 얇은 유리에는 주문이 없었다는 현장 이야기
  • CPO 일부가 인터포저로 들어올 때 글래스 인터포저를 생각할 수 있다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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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 언급과 선별의 조건
  • 엔비디아가 국내 기판사를 통해 완제품을 조달한다면 삼성전기, SKC 앱솔릭스, LG이노텍과 이들과 협력하는 캠트로닉스·JNTC·태성·필옵틱스 등이 거론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아질 수 있다는 기대는 해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 그러나 엔비디아가 바라는 기술 방식은 변화무쌍하고 시도하지 않았던 기술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반적 기대와 개별 기업의 확정 수혜를 같은 말로 두지 않았고, 어느 회사에 올인하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코어 기판 먼저, 인터포저는 길게
  • 엔비디아는 글래스 코어 기판에는 여러 숙제를 내며 조달을 검토하지만, 글래스 인터포저에는 뚜렷한 과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인터포저를 하려면 얇은 유리가 필요할 텐데 TGV 회사들에 그쪽 원장 주문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 기존에는 실리콘을 글래스로 바꾸며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인터포저가 먼저일 수 있다고 봤지만, 이번 움직임은 코어 기판이 먼저 들어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CPO 기술 일부가 인터포저로 들어오는 시점, 길게는 2030년 이후 인터포저까지 글래스로 바꿀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4개

근거 1 · 관련 설명: 수혜 언급과 선별의 조건

전반적으로 좀 좋아질 거다라고 기대는 해 볼 수 있는 거죠.

근거 2 · 관련 설명: 수혜 언급과 선별의 조건

이걸 어느 회사에 지금 올인하시라라고 말씀드리긴 참 어렵지만

근거 3 · 관련 설명: 코어 기판 먼저, 인터포저는 길게

글래스 코어 기판이 일단 먼저 글래스 기판 시장에서 도입이 되겠구나.

근거 4 · 관련 설명: 코어 기판 먼저, 인터포저는 길게

한 2030년 이후에는 인터포저까지 글래스로 바꿀 생각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 같습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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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2T TGV 유리기판 개발 요구

작성자의 핵심 판단

2,000마이크로미터 유리 코어 기판은 식각과 도금의 시간·불량 문제가 크지만, 엔비디아가 성능을 만족하는 대안을 폭넓게 검토하는 모습으로 해석했습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네. 그러니까 이제 사실 공정 조건 잡는게 굉장히 또 중요할 수가 있겠네요. 네. 네. 엔비디아가 개발 스케줄 2년으로 잡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러면 2026년 상반기 시작해서 2028년 상반기 완료네요. 스케줄상 보면 그 지금 예 [콧방귀] 업체들한테 그러니까 순해홍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니까 동구가에 있는 그 기판 업체들 돌아다니면서 숙제를 이렇게 내줬다고 해요. 이거 한번 개발해 봐라고 했던게 이제 2,000마로미였는데 그거를 이제 숙제를 던져 준게 2026년 상반기였거든요. 올해 상반기였죠. 근데 그러면서 한 2년 스케줄로 개발해 보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걸 이제 표면적으로 보면 2018년 상반기가 되는 거죠. 예. [목을 가다듬음] 일단 뭐 2,000마크로미 기판에 가장 큰 걸림돌이 시각하고 도금으로 이야기하는데 사실 거의 뭐 반도체 웨이퍼 투입에서 나오는 수준에 굉장히 까다로운 공정이 예상이 되고 있는데 이제 깊은 구멍에 구리를 채워 넣어야 하는게 이게 이제 시간도 오래 걸리고 분량도 높고 뭐 한데 사실 그러면 이런 문제를 엔비디아가 물고 있지 않을 것 같은데 엔비디아는 또 어떤 대안을 모색하고 있나요?

  2. 원문 구간 2

    뭐 일단 엔비디아의 입장은 그런 거라고 해요. 누구든지 좋다 만들어 오기만 하면 그 우리 칩을 제대로 퍼포먼스를 유지해 줄 수 있는 기판을 글래스 기판으로 만들어만 하면 우리는 누군지 써 주겠다 이런 거고 그러면서 이제 좀 몇 가지 의연 중에 힌트를 좀 주는게 있는데 음 도금이 많이 어려우면 구리핀을 써 봐도 괜찮겠다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해요. 어 그게 어떤 이야긴가요? 구리핀이 뭐냐면 저도 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얇게 생긴 모처럼 생긴 구리예요. 그니까 이거를 도금을 한다는 건 도금액에다 담궈서 천천히 구리가 석출되게 만드는 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하지 않고 바깥에 있는 어떤 공장에서 구리 핀을 정말 수백만 개를 한 번에 만듭니다.

  3. 원문 구간 3

    도금이라고 하는 건 물론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게 좀 단점이긴 하지만 검증된 기술이기 때문에 일단은 이걸로 갈 거 같아요. 그런데 2,000마로미라고 하는 어떤 큰 벽이 있기 때문에 안 되면은 결국에는 구리핀이나 페이스트도 써야 된다. 뭐 이렇게 보는데 제 개인적인 바람은 도금이었으면 좋겠고 그게 안 된다라고 하면 최근에 이제 국내 회사들이 페이스트 많이 하더라고요. 구리핀도 어디서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페이스트로 하는 회사들이 굉장히 국내에 지금 요즘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페이스트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싶습니다. 예. 어쨌든 기존에 유리기판을 쓰려는 업체들이 여러 군데가 있는데 거기는 기존에 어쨌든 있는 기술 가지고 약간 좀 따라가려는 측면이 있다 그러면 엔비디아는 자꾸 자기가 독자로 리딩하려고 하는 느낌이 좀 드네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엔비디아가 2026년 상반기에 동북아 기판 업체들에 2,000마이크로미터 유리 코어 기판 개발을 요구하고 약 2년 일정으로 개발해 보자고 했다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네. 그러니까 이제 사실 공정 조건 잡는게 굉장히 또 중요할 수가 있겠네요. 네. 네. 엔비디아가 개발 스케줄 2년으로 잡았다고 이야기했는데 그러면 2026년 상반기 시작해서 2028년 상반기 완료네요. 스케줄상 보면 그 지금 예 [콧방귀] 업체들한테 그러니까 순해홍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니까 동구가에 있는 그 기판 업체들 돌아다니면서 숙제를 이렇게 내줬다고 해요. 이거 한번 개발해 봐라고 했던게 이제 2,000마로미였는데 그거를 이제 숙제를 던져 준게 2026년 상반기였거든요. 올해 상반기였죠. 근데 그러면서 한 2년 스케줄로 개발해 보자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걸 이제 표면적으로 보면 2018년 상반기가 되는 거죠. 예. [목을 가다듬음] 일단 뭐 2,000마크로미 기판에 가장 큰 걸림돌이 시각하고 도금으로 이야기하는데 사실 거의 뭐 반도체 웨이퍼 투입에서 나오는 수준에 굉장히 까다로운 공정이 예상이 되고 있는데 이제 깊은 구멍에 구리를 채워 넣어야 하는게 이게 이제 시간도 오래 걸리고 분량도 높고 뭐 한데 사실 그러면 이런 문제를 엔비디아가 물고 있지 않을 것 같은데 엔비디아는 또 어떤 대안을 모색하고 있나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두꺼운 유리는 식각과 도금 시간이 길어져 생산성과 원가가 불리하고, 홀 형상 왜곡과 도금 보이드가 신호 무결성 및 불량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러니까 이거를 레이저로 먼저 한대 때리고 그걸 식가게가 담궈 놓으면은 걔가 천천히 이제 구멍이 생기는데 지금 기준으로 그니까 1000마로미 기준으로 이게 식각액게 담궈 놓으면 한 8시간 9시간 정도 걸린대요. 그럼 2,000 마이크로미가 되면 일단 산술적으로 생각해 봐도 두 배의 시간이 걸리겠죠. 그러면은 한 16시간, 19시간 이렇게 걸린다는 얘긴데 이렇게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아무래도 그 생산량, 시간당 생산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시간당 생산량이 떨어지는 걸 보상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장비 투자를 많이 해야 되겠죠. 음장투자를 많이 되면 아무래도 제품값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런 일단 원가적으로 굉장히 불리한 측면이 있고 그다음에 이게 식각액에다가 오래 담궈 놓으면 홀의 표면이 뭐랄까 모양이 좀 왜곡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지금 빅테크들이 원하는 건 완전히 똑바르게 생긴 구멍이거든요. 2,000마이크로가 뚫리더라도 완전히 그 빼빼로 모양처럼 뚫리기를 원하는데 이게 노출 시간이 오래되면 그러니까 식각에게 담궈놓는 시간이 오래되면 홀 내부야 어차피 시간이 짧겠지만 홀 입구 쪽은 괜히 오래 노출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구멍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예. 그러면은 커. 직경이 커지겠네. 예. 직경이 커지고 가운데는 좁아들고 이렇게 되면 모래식의 형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게 정극을 만들었을 때 신호 무결성이라든가 이런데 다 영향을 준다 그러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좀 아무래도 어렵다. 식각하는데 좀 어렵다는 거고 도금이 또 많이 되는데 도금 역시나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잖아요.

  3. 원문 구간 3

    근데 이게 두께가 두꺼워지면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릴 거고 지금도 거의 한 8시간 9시간 이렇게 걸린다고 하는데 이거 2천을 하는 데는 거의 이틀 뭐 이렇게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아까 식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호스트 측면에서 굉장히 분리해지는 거고 그리고 도금은 도금 액에다가 이렇게 담궈 놨을 때 도금 액이 홀 내부주로 계속 침투를 해야 안에서 도금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근데이 시간이 길게 되면 입구가 막히는 경우가 또 덜어들어 있어요. 그러니까이 내부의 모든 도이 되기 전에 입구 쪽이 막혀 버리면 중간에 보기드가 생기는 거죠. 예. 그런게 이제 또 분량이 좀 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하여튼 그래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엔비디아유리기판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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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2,000마이크로미터 유리 코어 기판주 대상 · 기술·제품 · 글래스 기판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

두꺼운 유리 코어 기판의 식각·도금은 왜 생산성 및 품질의 병목이 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1,000마이크로미터 식각에 8~9시간이 걸린다는 설명을 바탕으로 2,000마이크로미터에서는 시간이 늘어 생산성과 장비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장시간 식각은 홀 형상을 왜곡하고, 장시간 도금은 홀 입구 막힘과 내부 보이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러니까 이거를 레이저로 먼저 한대 때리고 그걸 식가게가 담궈 놓으면은 걔가 천천히 이제 구멍이 생기는데 지금 기준으로 그니까 1000마로미 기준으로 이게 식각액게 담궈 놓으면 한 8시간 9시간 정도 걸린대요. 그럼 2,000 마이크로미가 되면 일단 산술적으로 생각해 봐도 두 배의 시간이 걸리겠죠. 그러면은 한 16시간, 19시간 이렇게 걸린다는 얘긴데 이렇게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 아무래도 그 생산량, 시간당 생산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시간당 생산량이 떨어지는 걸 보상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장비 투자를 많이 해야 되겠죠. 음장투자를 많이 되면 아무래도 제품값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고 그런 일단 원가적으로 굉장히 불리한 측면이 있고 그다음에 이게 식각액에다가 오래 담궈 놓으면 홀의 표면이 뭐랄까 모양이 좀 왜곡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지금 빅테크들이 원하는 건 완전히 똑바르게 생긴 구멍이거든요. 2,000마이크로가 뚫리더라도 완전히 그 빼빼로 모양처럼 뚫리기를 원하는데 이게 노출 시간이 오래되면 그러니까 식각에게 담궈놓는 시간이 오래되면 홀 내부야 어차피 시간이 짧겠지만 홀 입구 쪽은 괜히 오래 노출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구멍이 커질 수밖에 없어요. 예. 그러면은 커. 직경이 커지겠네. 예. 직경이 커지고 가운데는 좁아들고 이렇게 되면 모래식의 형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이게 정극을 만들었을 때 신호 무결성이라든가 이런데 다 영향을 준다 그러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좀 아무래도 어렵다. 식각하는데 좀 어렵다는 거고 도금이 또 많이 되는데 도금 역시나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잖아요.

  3. 원문 구간 3

    근데 이게 두께가 두꺼워지면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릴 거고 지금도 거의 한 8시간 9시간 이렇게 걸린다고 하는데 이거 2천을 하는 데는 거의 이틀 뭐 이렇게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아까 식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호스트 측면에서 굉장히 분리해지는 거고 그리고 도금은 도금 액에다가 이렇게 담궈 놨을 때 도금 액이 홀 내부주로 계속 침투를 해야 안에서 도금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근데이 시간이 길게 되면 입구가 막히는 경우가 또 덜어들어 있어요. 그러니까이 내부의 모든 도이 되기 전에 입구 쪽이 막혀 버리면 중간에 보기드가 생기는 거죠. 예. 그런게 이제 또 분량이 좀 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하여튼 그래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두꺼워질수록 식각 시간이 길어지고, 도금액은 홀 내부까지 침투해야 한다는 공정 설명입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래서 이제 뭐 지난 달에 이야기한 거는 결국 2,000마이로미터 두께 이제 유리코어 기판 자체를 굉장히 두껍게 가져가는게 이제 지금 엔비디아의 어떤 흐름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자 그러면 2,000마크로미면 2m예요. 그죠? 2mm. 예. 유리기판을 이렇게 두껍게 만드는게 왜 어렵습니까? 이게 쉬운 건가요? 아, 어렵습니다. 두꺼워질수록 제조 관점에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게 그래서 기판을 만든다는게 결국에는 유리장 가져와서 구멍 뚫고 그다음에 안일 내부 전극으로 채우는 거잖아요. 근데 그죠? 일단 뚫을 때 우리가 뭐 마분지 이렇게 두꺼운 거 가져 와서 뚫을 때도 이게 두꺼워질수록 아무래도 손곳으로 뚫기가 훨씬 더 어려워지겠죠. 그 이게 유리도 이게 두꺼워질수록 식각하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거든요.

  2. 원문 구간 2

    근데 이게 두께가 두꺼워지면 그만큼 시간도 오래 걸릴 거고 지금도 거의 한 8시간 9시간 이렇게 걸린다고 하는데 이거 2천을 하는 데는 거의 이틀 뭐 이렇게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아까 식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호스트 측면에서 굉장히 분리해지는 거고 그리고 도금은 도금 액에다가 이렇게 담궈 놨을 때 도금 액이 홀 내부주로 계속 침투를 해야 안에서 도금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근데이 시간이 길게 되면 입구가 막히는 경우가 또 덜어들어 있어요. 그러니까이 내부의 모든 도이 되기 전에 입구 쪽이 막혀 버리면 중간에 보기드가 생기는 거죠. 예. 그런게 이제 또 분량이 좀 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하여튼 그래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해석·전망엔비디아의 글래스 기판 도입 순서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관련 대상 · 기술·제품 · 글래스 기판관련 대상 · 기술·제품 · CPO

글래스 코어 기판과 글래스 인터포저는 어떤 순서로 검토되고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글래스 코어 기판에는 개발 과제가 나왔지만, 인터포저용 얇은 유리에는 주문이 없었다는 현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코어 기판이 먼저 도입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CPO 기술 일부가 인터포저로 들어오는 시점에는, 길게 2030년 이후 인터포저까지 글래스로 바꿀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을 전했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글래스 코어 기판은 지금 조달하려고 여러 가지 숙제를 내주고 했지만 글래스 인터포는 딱히 과제가 나온 건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건 이제 어디서 알 수 있냐면 TGV 회사들이 유리 가공을 이제 할 때 원장을 이제 도입을 하잖아요. 근데 그래서 인터포저를 하겠다라고 하면 굉장히 얇은 유리가 들어가야 될 텐데 그쪽에 대해서는 아예 주문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음. 그런 봤을 때는 글래스 코어 기판이 일단 먼저 글래스 기판 시장에서 도입이 되겠구나. 근데 우리가 그동안에 생각했을 때는 음 어쩌면 글래스 인터퍼저가 먼저 도입되지 않겠어라고 예상했던 게 글래스 인터퍼저는 코스트 다운 측면에서 그동안에 실리콘으로 쓰던 거를 글래스로 바꾸면서 코스트가 다운이 되니까 굉장히 먼저 도입하겠다라고 우리가 예상을 했었지만 엔비디아는 완전 만들어 보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근데 저 딴 데서 물어보니까 엔비디아는 나중에 글래스 인터포가 CPO하고 임비디드 될 때 그러니까 CPO 기술이 일부 인터포더로 들어올 때 그때는 글래스 인터포를 생각을 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단 글래스 코어 기판 먼저 그러니까 1층 먼저 글래스를 도입을 하고 길게 봤을 때 한 2030년 이후에는 인터포저까지 글래스로 바꿀 생각이 있다 이렇게 보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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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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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의 후속

지난 시간에는 삼성전자가 유리 인터포저에 이어 글래스 코어 기판까지 진출한다는 내용을 전했죠. 그때 엔비디아가 유리기판 쪽에 새로 들어왔다고 약하게 이야기했는데, 팩트를 더 봐야 해서 그랬습니다. 안테나를 열심히 보신 분들에게는 기회가 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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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마이크로미터라는 요구

지난달에 이야기한 핵심은 엔비디아가 유리 코어 기판 자체를 2,000마이크로미터 두께로 굉장히 두껍게 가져가려는 흐름이라는 겁니다. 2,000마이크로미터면 2mm예요. 유리기판을 이렇게 두껍게 만드는 게 쉬운가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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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각 시간의 산술

기판은 유리장을 가져와 구멍을 뚫고 내부 전극으로 채우는 거잖아요. 유리가 두꺼워질수록 식각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1,000마이크로미터를 식각액에 담그면 8~9시간 정도라는데, 2,000마이크로미터면 산술적으로 16~19시간이 걸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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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과 원가

시간이 이렇게 늘어나면 시간당 생산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걸 보상하려면 장비 투자를 더 해야 됩니다. 장비 투자가 많아지면 제품값은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원가적으로 굉장히 불리한 측면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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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모양의 문제

식각액에 오래 담가 놓으면 홀 표면 모양이 왜곡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빅테크들이 원하는 건 2,000마이크로가 뚫리더라도 빼빼로 모양처럼 완전히 똑바른 구멍인데, 입구 쪽은 오래 노출돼 구멍이 커지고 가운데는 좁아져 모래시계 형태가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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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와 도금

그렇게 되면 전극을 만들었을 때 신호 무결성이라든가 이런 데 다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도금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두께가 두꺼워지면 더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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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 보이드

도금액이 홀 내부로 계속 침투해야 안에서 도금이 일어나는데, 시간이 길면 입구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내부가 다 되기 전에 입구가 막히면 중간에 보이드가 생기는 거죠. 불량 가능성도 높아지고, 하여튼 그래서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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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개발 숙제

엔비디아가 개발 스케줄을 2년으로 잡았다고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동북아 기판 업체들을 돌며 2,000마이크로미터를 개발해 보라고 숙제를 던졌고, 2년 스케줄로 해 보자고 했다는 겁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식각과 도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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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만들어 오면

엔비디아 입장은 누구든 좋으니 우리 칩 성능을 제대로 유지해 줄 글래스 기판을 만들어 오면 쓰겠다는 거라고 해요. 도금이 많이 어렵다면 구리핀을 써 봐도 괜찮겠다는 힌트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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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핀의 발상

구리핀은 굉장히 얇은 못처럼 생긴 구리예요. 밖의 공장에서 수백만 개를 한 번에 만들어 구멍 뚫린 유리판에 굴리면 핀이 쏙쏙 들어가겠죠. 구리가 석출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으니 도금 시간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고, 이미 만든 핀을 넣으니 보이드도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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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 페이스트라는 대안

이런 콘셉트는 PCB 산업에서 연구됐지만 문제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극복해서 핀 공정을 쓸 수 있으면 써도 좋다는 식이었다고 해요. 구리 페이스트도 검토하는 회사가 많아 보이는데, 구리를 반죽 상태로 발라 압력으로 홀 안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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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의 우선순위

저는 그동안 도금으로 해 왔고 국내 서플라이체인 회사 입장에서도 검증된 기술이니 일단 도금으로 갈 것 같아요. 그런데 2,000마이크로미터라는 큰 벽이 있으니 안 되면 구리핀이나 페이스트도 써야 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도금이고, 안 되면 국내에서 많이 나오는 페이스트도 괜찮지 않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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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회사의 요구

기존 유리기판 업체들이 있는 기술로 따라가려는 측면이라면, 엔비디아는 독자로 리딩하려는 느낌입니다. 1등 회사가 요구하고 그게 됐을 경우 엄청난 물량이 보장되니 여러 시도를 해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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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주는 확신

그동안 적극적이었던 회사는 브로드컴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엔비디아가 들어왔습니다. GPU 쪽에서 엔비디아가 거의 80~90%를 차지하니, 엔비디아가 직접 이거 해 봐라 저거 개발해 봐라 하는 것은 이 기술이 장차 시장을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을 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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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50mm의 시점

2년 뒤 TSMC가 150×150mm 수준 패키지 기판을 도입한다는 이야기와 엔비디아 일정이 맞물립니다. CCL 회사들에 물으면 플라스틱 기반 기술로 자신 있게 양산할 수 있는 최대 면적은 120×150이고, 무리하면 150×150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답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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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라는 대안

2028년에 플라스틱 기반이 안 되면 어떡하느냐는 거죠. 열심히 하고 있어도 안 됐을 경우에는 대안 기술이 필요하고, 엔비디아가 볼 때는 글래스 기판밖에는 없는 것 같다고 봤습니다. TSMC와 조율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조율했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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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급망의 기대와 유보

국내에서는 삼성전기, SKC 앱솔릭스, LG이노텍이 완제품을 수급할 수 있고, 이들과 협력하는 캠트로닉스·JNTC·태성·필옵틱스 같은 소부장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다만 엔비디아가 원하는 방식은 변화무쌍하고 시도하지 않은 기술도 들어올 수 있어 옥석은 가려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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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

그래서 이걸 어느 회사에 지금 올인하시라라고 말씀드리긴 참 어렵지만, 어쨌든 간에 굉장히 좀 좋은 분위기인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제조업체들은 기회가 있으면 또 어떻게든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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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포저가 아니라 코어부터

이번 움직임에서 특이했던 건 엔비디아가 글래스 인터포저에는 별로 관심이 없구나라는 점이었어요. 글래스 코어 기판 조달에는 숙제를 냈지만, 인터포저용 얇은 유리가 필요할 TGV 회사들 쪽에는 주문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글래스 코어 기판이 먼저 도입되겠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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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이후의 인터포저

예전에는 실리콘을 글래스로 바꿔 비용을 낮출 수 있으니 글래스 인터포저가 먼저일 수 있다고 예상했죠. 그런데 다른 데서 물어보니 엔비디아는 CPO 기술 일부가 인터포저로 들어갈 때 글래스 인터포저를 생각하고, 길게는 2030년 이후 인터포저까지 글래스로 바꿀 생각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옵티컬 기술과도 관련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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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C020
오프닝·클로징의 음악 표기와 인사말은 기술 내용이 아닌 방송 형식 요소라 생략했습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