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변화는 어떤 조건에서 한국 정유사의 이익과 주가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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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 초기에는 싸게 들여온 원유와 더 비싸진 제품 가격의 차이, 재고 평가액 때문에 단기 실적이 좋아질 수 있다. 그러나 유가와 원유 가격이 계속 오르면 소비가 줄고 정제마진이 좁아질 수 있으므로, 유가 자체보다 제품 가격과 원유 가격의 차이인 정제마진을 우선 봐야 한다는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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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개월 래깅이라고 하면 그 3개월 동안 갑자기 유가 급등해요. 그러면 그 원유는 싸게 도입했는데 제품 가격 정제에서 휘발류든 디젤이든 이거는 좀 비싸게 팔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바로 비싸게 팔 수도 있고 아니면 재고로 갖고 있는 것도 있거든요. 정유사들이. 그래서 그 재고의 평가액이 좋아지니까 실적이 어 단기적으로는 좋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가가 오르면 정유사들이 좋구나라고 이제 접근할 수 있는 거죠. 심플하게. 하지만 제가 이게 100% 다 맞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그건 왜냐하면 계속 유가가 오르잖아요. 그러면은 소비가 줍니다. 예.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이제 소비가 주는 측면이 있고요. 두 번째로는 단순히 육가가 계속 오른다고 해서 원휴가계도 같이 오르면요. 마진이 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거는 정제 마진이라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정제 마진. 정제 마진은 뭘까요? >> 정제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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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정제하고 나서. 그러니까 네. 제품 가격과 원유 가격의 차이.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래서 정의회사들이 그 사우디에 그냥 어 원유를 받아가지고 그거 그대로 파는게 아니라 그걸 가지고 이제 소위 말하는 그 휘발류랑 디젤 항공류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래서 그 정제 시설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정제를 해서 파는 어 그 마진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최근에 그 정유 회사들의 주가가 좋은게 단순히 유가가 급등한 부분도 있지만 정제 마진이 엄청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은이 정유 산업 같은 경우에는 유가가 이렇게 잠깐 예를 들어 박스권 내에서만 올랐을 때는 또 좋은 거고 근데 그게 예를 들어 유가가 추세적으로 계속 오르는 거면 또 안 좋게 볼 수 있고 이러 건가요? >> 네. 유가가 추세적으로 오르는데 그 소비자들의 어떤 수요 둔화의 그 레벨까지 올라가 버리면 분명히 수요 충격이 있어요. 그러면 좋지 않고 그다음에 이제 원유 가격도 같이 오르면서 마진이 스퀴진할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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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해서 이제 Q가 줄면서 어 피만 올라가면 Q가 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수요파괴적인 수준까지 유가가 오르면 좋지 않다. 유가가 많이 오르면 인플레이션도 유발하고 소비자들의 어 수요가 줄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이제 그게 마냥 좋지 않다는 거고요. 제가 아까 이제 정제 마진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중요한 거는 정제 마진이 그 왜 좋은지가 되게 중요합니다. 왜 좋을 거 같아요? 마진이 >> 원 가격에 올랐을 때요? >> 아니 최근에 >> 최근에네 >> 최근에 >> 기술이 좋아져서 저인가요? 호르무주. >> 호르무주. 아, 맞습니다. 호르무주라는 이슈는 OSP와 연관이 돼 있어요. 그래서 OSP는 제가 조금 있다가 좀 설명을 드릴 거고 지금 이제 마진이 좋아진게 공급이 차질이 커요. 그러다 보니까 전쟁 이슈 때문에 여러 가지 정유사들이 시설이 셧다운게 많습니다. 중동부터 해 가지고 뭐 러시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