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국물은 식사에서 어떤 역할로 결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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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오래 먹기 위해 풍미가 강하지 않은 음식이 되기 쉽고, 과거의 거칠고 퍽퍽한 밥·빵은 삼킴을 돕는 수분과 감칠맛을 필요로 했다는 설명이다. 신맛·발효유·커리 등도 입안에 침이나 수분을 보태 식사를 돕는 여러 문화권의 장치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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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5] 한국인이 온갖 풀까지 다 뜯어먹는 이유 / 홍대선 작가 (2부) 와이스트릿 우리는 전 세계 사람들이 평생 한 번도 입에 되지 않는 걸 너무 많이 먹어요. 세계 이등이 우리나라데 15,000대 12,000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생존 추진은 고통이고 고통이 남기는 흔적은 흉터잖아요. 그렇지만 그것은 맛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는 먹고 살만 했는데도 지금 투자 매력이 높아진 기업들이 이례적으로 많은 상황이다. 다시 한번 반도체 섹터를 공부하면서 좀 업데이트를 해야 되는 시기다. 중요한 건 저희가 투자할 때이 핵심 변수가 주가의 90% 이상을 결정합니다. 기본 편에서 다루지 못한 기업간의 피교라든지 기술까지 더 상세하게 다룬다고 고정 댓글을 [음악] 참고하세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밥 이야기까진 했고 그러면 도대체이 국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음. 어떻게 만들어진 거예요? 국은 국회기보다는 국물이라고 할게요. 국물. 원래 인간은 인간에게 주식이 있는 한 국물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형태의 국물이든. 네. 그 [콧방귀] 얘기를 하기 위해선 주식을 먼저 이야기를 해야 됩니다. 네. 주식은 원래 맛이 없습니다. 아, 무맛. 예. 맛 없는 것만 주식으로 삼습니다. 인간은. 왜냐면 풍미가 강하잖아요. 그럼 금방 물려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음. 빵. 밀 빵만 먹으면 기분 이상하잖아요. 예. 그냥 맨빵, 그 맨밥 이상하잖아요. 음. 그다음에 [콧방귀] 유목민들도 어 물론 그냥 고기만 삶아서 먹긴 하지만 예. 그걸 좋은 식사라고 하진 않습니다. 유목민들 조차. 음. 왜냐면 주식이라고 하는 것은 맛이 없고 그다음에 지금 밥보다도 옛날의 밥이 종자가 다르니까 훨씬 더 퍽퍽하고. 네. 그 농경 민족들 그니까 그 유럽의 빵 그다음에 어 동아시아의 밥이라고 하는 것들. 네. 음. 그런 것들도 과거에는 그 조리 도구의 한계로 인해서 정말 기원전에는 지금과 같은 막갈란 형태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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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음. 가마은 삼국 시대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어 그러면 가마솥 이전에는 그이 백설기 같은 거 이제 찌는 그 솥 있지 않습니까? 증기솥. 예. 예. 그걸로 밥을 해 먹었어요. 찐밥. 찐밥이죠. 찐밥이면서 거칠고 는질든질하고 그 뭡니까? 퍽퍽하면서 이제 그 축한 군대밥. 예. 그 군대밥보다 상태가 훨씬 안 좋은 예. 그런 밥을 먹었고 어 빵도 그 바 그 정밀한 발효법과 그 오븐이 나오기 이전에는 훨씬 더 그 형태가 거칠고 딱딱하고 그랬단 말이죠. 음. 이러한 어 이러한 주식을 먹는다는 행위는 원래 굉장히 지루한 행위예요. 음. 음. 그래서 어 끼니를 뜻하는 영어 일 그 미래에 해당하는 독일어 말 이런 건 정해진 시간이란 뜻이에요. 정해진 시간에 싫어도 그니까 노동을 하듯이 성실하게 주식을 씹어 삼켜라라는 뜻이에요. 오. 자, 그럼 목이 막힙니다. 네. 입안에 수분이 들어가 주면 좋겠죠? 아, 수분 자체도 국물이고 어, 식맛에 의해서 혹은 아주 작거나 그 저가와 같은 감칠맛에 의해서 입안에 침이 고여도 그것도 어쨌든 입안에서는 국물의 역할을 하죠. 아, 구멍을 축하게 적셔주는 예,이 국물이 국물 문화는 전 세계 다 있습니다. 음. 우리나라의 국물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나라의 김치는 씨기 때문에 입안에 치미 고이게 해 주죠. 밥을 잘 넘어가게 해 주죠. 그렇습니다. 일본의 우매봇이 얼마나 시고짜입니까? 어, 매실저림. 음. 매실저림 하늘로 한 끼밥을 다 먹었어요. 원래 옛날 옛날에 일본 사람들은 어, 닭과이라고 하는 닭쿠항도 그렇고. 예. 어, 서양으로 가면 와인이 있죠. 와인은시기 때문에 신 국물이기 때문에 수분과 침 침을 고이게 하는 그런 효과를 동시에 주고 아 어 독일 사람들은 원래 어 옛날에는 독일인들에게 맥주는 식사의 일부였지 않습니까? 독일의 맥주는 유난히 시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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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예. 예. 그런 부분들. 그게 또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이런게 있고. 예. 그다음에 이제 빵은 물이랑 먹으면 맛이 없어요. 빵은 우유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어. [콧방귀] 빵은 빵의 단 하나 치명적인 단점이 물과 함께 먹으면 물도 빵도 맛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희한하네. 예. 그래서 빵은 기본적으로 기본이 우유고 그다음에 그렇기 때문에 맥주는 타락한 우유고 아. 어. 와인는 타락한 맥주라고 할 수가 있죠. 어. [콧방귀] 이런 장치들이 다 있습니다. 유목민들에게는 어 유제품이 있죠. 유제품은 어 동물의 가축의 젖을 발효시킨 건데 어 발효 우유를 발효하면 요거트 되잖아요. 기본적으로 쉬잖아요. 네. 예. 그렇기 때문에 식사에 도움을 주는 겁니다. 아 이런 것들이 다 있습니다. 민족마다 어 인도의 커리는 원래 주식인 난을 이렇게 그냥 먹기가 목이 뻑뻑해지니까 적셔 먹는 국물이에요. 원래는 난도 일종에 빵 같은 거니까 거의 그것도 무 맛이죠. 맛이 없죠. 네. 인도에서 커리는 모든 종류의 국물 일반을 뜻하는 말이에요. 원래는. 아, 그래요? 네. 약간 [콧방귀] 스프라는 뜻. 커리가. 음. 그래서 [목을 가다듬음] 침을 고이게 해서 삼킴을 돕는 돕는다라고 하는 장치 그런 개념은 온 세상에 다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서부터 출발을 해야 돼요. 그 공 한식이 외국의 다른 음식 문화와 어떤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고 어떤 점에서 독자성을 갖고 있는지만 구분을 해도 한식을 이해할 수 있다. 어, 그래요? 그러니까 왜 예를 들어서 이제 서양의 스프라는 거랑 확실히 좀 달라 보이기는 한데 우리의 국은 그럼 어떤 차이가 있는 거예요? 어떤 어떤 차이가 있냐면 서양의 스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음식이에요. 그러니까 단품이라는 거죠. 기본적으로. 아, 단품. 예. 우리는 단품이 없는 문화를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