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를 AP 위에서 옆으로 옮기는 패키지 전환은 무엇을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존 패키지 온 패키지 구조는 AP와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아 면적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었지만, 메모리를 옆으로 배치하고 RDL 인터포저를 붙이면 AP 위에 방열 부품을 바로 놓고 두 칩 사이 통신 폭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260921] [안테나] 애플의 온 디바이스 AI 전략, 메모리 패키징 전환!! IT의 신 이형수 IT [음악] 안테나. >> 네. 월간 안테나 파이팅이 [음악] 없습니다. 그죠? >> 아, 네. >> 시장이 안 좋죠. >> 좀 지리하네요. >> 네. 그렇죠. 그럴 때는 어떻게 얘기했어요? >> 공부해야죠. >>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책을 썼습니다. >> 침토류 법칙. 네. >> 다섯 번째 책입니다. 다섯 권이나 썼네요. 예. 이번에 제일 안 될 것 같아. [웃음] >> 아시장이 >> 제일 안 팔리는 거 같아요. >> 아 >> 하여튼 파이팅 하겠습니다. >> 우리 양기자 오늘 준비한 내용이 애플 >> 내용인데 >> 네 >> 사실 애플이 요즘에 관심이 많이 떨어지긴 하죠. 네. 상대적으로 그죠. >> 그죠? >> 그래도 이번에 애플 폴더볼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 네. 폴더블보다 우리는 더 주목해야 되는게 있다. 그래서 애플의 패키지 기술 변화가 10년 만에 돌아왔다라고 하는데 뭐가 바뀐 거예요? >> 그죠? 그러니까 뭐 애플 폴더블은 워낙 좀 화려하기 때문에 이제 B2C에서 많이 주목하는 거고 >> 저희 이제 반도체 관점에서 보면 >> 그동안에 큰 변화가 있었던게 2016년이었었거든요. 그전까지는 패키지 기판을 써 가지고 반도체를 올렸었는데 >> 그때 당시에 이제 기판을 없애 버리고 빼나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라고 해서 그냥 맵 안에서 다 패키지까지 해 버리는 그런 공정을 바꿨었고 >> 이번에 이제 바뀐 거는 기존에는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 한 거에다가 메모리를 위에다 딱 올렸었어요.
- 원문 구간 2
음 >> 단면도를 보면 마치 초밥처럼 생겼습니다. 밥이 있고 회가 있듯이 >> AP가 있고 메모리가 있는 요런 구조였는데 이번에는 그 위에 있는 메모리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밑으로 내려서 마치 그 바둑판 형식으로 이렇게 딱 나란히 세웠어요. >> 음. 그러니까 기존에 원래 패키지 온 패키지. >> 예. 그래서 이제 칩를 그냥 수직으로 쌓는데 >> 이걸 이제 패키지 그죠? 이제 범프 가지고 연결한 거죠. TSV로 연결하거나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연결한 건 아니고 >> TIV라고 해서 그 옆에 이제 인포 브릿지 뭐 이렇게 세우는게 있습니다. 그 그걸 세워 가지고 >> 위로 아래 위로 이렇게 연결을 했었죠. 예. >> 그게 그러면 보통 우리가 3D로 패키징을 하면 속도가 되게 빠르니까 이렇게 패키지를 >> 3차원으로 닦는다고 하는데 그걸 옆으로 내리면 >> 속도는 좀 느려지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3D로 연결했을 때 속도가 빠르다라고 하는 건 그 앱 안에서의 관점이에요. 그러니까는 앱 안에서 >> 우리가 하이브리드 본딩을 써 가지고 칩을 이렇게 적했을 때는 빨라지는게 맞아요. 그러니까 >> HBM도 일종의 앱 안에서 이렇게 적층하는 거죠. 물론 후공정에 속하긴 하지만. 그런데 애플이 지금까지 썼었던 3D 적층이라고 하는 건 >> 모든 반도체가 추화되고 나서 그니까 패키지로 끝나고 나서 패키지 위에 패키지를 쌓는 거라서이 사이의 대역폭은 사실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단지 콤팩터 상으로이 수직으로 쌓였기 때문에 어 이게 더 빠른게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 >> 그 두 개가 연결될 수 있는 그 공간이랄까요?
- 원문 구간 3
그러니까 메모리와 AP가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은 >> 속된말로 그 가생이 있죠. 가생이 있죠. 네. >> 그쪽만 붙이는 거거든요. 그니까 >> 가운데에 구멍을 들어서 확 붙이는 HBM 같이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옆에만 마치 그 풀로 이렇게 붙여서 종이 두 개 붙이 붙이는 거라서 그렇게 두 간의 대역이 높지가 않습니다. 네. >> 그러니까 이제 속도보다는 경박 단소화 쪽에 그 초점을 둔 패키징이었는데 >> 면적을 절반으로 줄 수 있죠. >> 어 그런데 이제 그거 옆으로 내리면 뭐가 좋아지는 거예요? 일단 저 두 가지 측면이라고 보는데 첫 번째로는 일단 열 배출이 좋습니다. 왜냐하면이 메모리가 위에 쌓였을 때는 AP에서 열이 더 많이 나는데 AP에서 나온 열이 메모리를 뚫고 위로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위에 베이퍼 챔버를 붙인다고 해도 열이 막 실시간으로 빠져나가지를 못해요. 그런데 이거를 옆으로 내린 다음에 베이퍼 챔버를 AP 위에 바로 웃친다. 그럼 열이 막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 거죠. 그래서 일단 방열 측면에서 굉장히 좋을 거라고 보고 두 번째는 아까 AP와 메모리를 PO로 붙였을 때는 그렇게 고대역이 안 된다 그랬잖아요. 근데 옆으로 붙이면 옆으로 붙이면서 밑에다가 RDL 인터포를 붙였거든요. 일종의 RDL 인터포로 봐야 되겠죠. 그거를 붙여서 둘간에 엄청나게 >> 통신 속도를 높혔습니다. 그 기존에 우리가 애플 H칩 A19%죠. 이전에 나왔던 A19의 메모리 대역폭이 76GB/세 정도라고 하거든요.
- 원문 구간 4
근데 이번에 이거를 50% 높여서 115GB/세크로 >> 뭐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죠. 예. 그렇게 개선을 했습니다. 네. >> 음. [콧방귀] >> 자, 그러면 애플이 10년 만에 이제 AP 패키지 기술을 통째로 바꾼 배경에는 온 디바이스 AI를 염도에 둔 거라고 보고 있나요? 저는 그게 더 크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까 앞에서 방열도 좋고 대역폭도 좋다고 했는데 굳이 둘 중에 뭐가 더 중요하다라고 하면은 저는 대역폭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우리가 안테나 시간에 지난 달인가 한번 알아봤지만 iOS 27이 이제 업데이트 되면서는 AI 시리가 완전히 바뀝니다. 그동안에는 되게 좀 속된말로 하면 좀 멍청한 시리였고 이번에 굉장히 똑똑한 시리로 바뀌는데이 >> 시리의 작동 방식이 굉장히 독특해요. 일단은 200억 개의 파라미터 그러니까 LLM 매개 변수죠. 그거를 랜드 플래시에 담아 놓고 그니까 우리가 사진 찍으면은 사진 저장되는 공간 있잖아요. >> 거기다 저장을 200억 개를 해 놓고 >> 그거를 디램으로 그때그때 일부를 불러옵니다. 왜냐면 >> 이걸 다 불러오려면 디램만 20GB가 필요한데 디램이 전체가 다 12GB밖에 안 되잖아요. 그니까 이걸 다 불러올 수는 없고 한 10억에서 40억 정도를 디램으로 불러와서 거기서 연산을 잃으킨다고 하거든요. 조금이 디램이 우리가 M비디아에서 공급하는 GPU로 보면 일종의 HBM의 역할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 그러면이 HBM이 특징이 뭐죠? 대역폭이 굉장히 좋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