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블로그 · 디케이

반도체 정상 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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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날짜
2026.10.16
강연자/작성자
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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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낮은 PER에는 현재 이익의 대부분이 사라진다는 전제가 들어 있다

이 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낮은 합산 PER을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믿지 않는 가격으로 읽는다.

핵심은 정상 이익이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남는지에 따라 같은 이익 규모의 해석이 크게 달라진다는 문제 제기다.

754조원의 선행 이익과 3.4배 PER이 함께 나타난다

  • 두 회사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는 754조원으로 2025년 평균의 9.5배지만, 합산 PER은 2006년 이후 중간값의 3분의 1 수준인 3.4배다.
  • 이 간극은 시장이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인정하지 않는 신호로 읽힌다.

시장 가격은 정상 이익 비율을 23%로 역산한다

  • 현재 이익을 장기적으로 남는 정상 이익과 업황 호조로 생긴 초과 이익으로 나눈 모형에서, PER 3.4배는 정상 이익 171조원, 즉 현재 이익의 23%만 남는 경우에 맞는다.
  • 반감기와 할인율을 바꿔도 14~30%에 머물러, 가격에는 이익의 70%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전제로 하는 계산이 들어 있다.

과거 다운사이클과 장비 제약은 다른 정상화 경로를 가리킨다

  • 과거 선행 이익은 고점 대비 24~82% 줄었지만 이후 회복했고, 2018~19년과 같은 평균 다운사이클이면 정상 이익은 44%로 계산된다.
  • 2027~28년 장비·생산능력 제약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수록 정상 이익 비율과 할인 해소 폭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도 덧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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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낮은 합산 PER은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어떻게 반영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 754조원과 합산 PER 3.4배를 놓고, 자체 모형에서 시장이 이익의 23%인 171조원만 장기적으로 유지된다고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역산한다. 2018~19년과 같은 평균 다운사이클을 가정하면 정상 이익 비율은 44%가 될 수 있으며, 2027~28년 장비·생산능력 제약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수록 이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작성자 판단을 덧붙인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등록 블로그의 목록·RSS 메타데이터는 제목, 날짜, 발견 경로 확인에만 사용한다. [공개 원문 본문] ​ (DS 양형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는 754조 원으로, 2025년 평균(79조 원)의 9.5배 입니다. 반면 두 회사의 합산 PER은 3.4배로, 2006년 이후 중간값(10.1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시장이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 우리는 이 불신의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기 위해, 현재 주가에 반영된 정상 이익 수준을 역산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단순한 수학입니다. ​ 모형은 현재 이익을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정상 이익과, 업황 호조로 생긴 초과 이익입니다. 초과 이익은 매년 절반씩 사라진다고 가정했습니다(반감기 1년). 할인율은 한국 시장의 20년 중간 내재 할인율 9.7%를 반올림한 10%를 썼습니다. 장기 성장률은 3%, 배당성향은 75%를 적용했습니다. 이 조건에서 적정 PER은 1.25 + 9.46 × (정상 이익 ÷ 현재 이익)으로 정리됩니다.

  3. 원문 구간 3

    ​ 현재 PER 3.4배를 맞추는 정상 이익 비율은 23%, 금액으로 171조 원입니다. 즉 시장은 754조 원의 이익 가운데 23%만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나머지 77%는 사라진다고 가격에 반영 하고 있습니다. 반감기를 0.5~2년, 할인율을 9~11%로 바꿔도 내재 정상화 비율은 14~30%에 머뭅니다. 어떤 가정을 쓰더라도 현재 가격은 이익의 70%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 이는 과거 다운사이클과 비교해도 극단적인 가정입니다.

  4. 원문 구간 4

    12개월 선행 순이익이 고점 대비 줄어든 폭은 2006~07년 24%, 2018~19년 56%, 2022~23년 82% 였습니다. 이 하락은 모두 일시적이었고, 이후 이익은 회복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역사상 가장 깊었던 다운사이클의 저점 수준이 영구적인 정상 이익으로 굳어진다고 가정하는 셈입니다. ​ 반대로 2018~19년과 같은 평균적인 다운사이클을 가정해 정상 이익이 44%(332조 원) 유지되면, 적정 PER은 5.4배로 현재보다 59% 높습니다.

  5. 원문 구간 5

    정상 이익이 60%(452조 원)라면 적정 PER은 6.9배, 현재 대비 +104%입니다 . TSMC와 ASML이 밝힌 2027~28년 장비 · 생산능력 제약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수록 정상 이익 비율은 높아지고, 할인이 해소되는 폭도 커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 ​ ​ ​ * 같은 업종인가 싶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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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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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문제 제기

네이버 블로그 디케이가 올린 글이고, 공개 본문은 DS 양형모의 분석으로 시작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정상 이익을 현재 주가가 어디까지 인정하는지 계산해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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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선행 이익과 낮은 PER의 간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는 754조 원으로 2025년 평균 79조 원의 9.5배입니다. 그런데 두 회사 합산 PER은 3.4배로 2006년 이후 중간값 10.1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시장이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불신의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려고 현재 주가에 반영된 정상 이익을 역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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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이익을 역산하는 모형

단순한 수학입니다. 현재 이익을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정상 이익과 업황 호조로 생긴 초과 이익으로 나눕니다. 초과 이익은 매년 절반씩 사라진다고 가정했습니다. 반감기는 1년이고, 할인율은 한국 시장 20년 중간 내재 할인율 9.7%를 반올림한 10%를 썼습니다. 장기 성장률은 3%, 배당성향은 75%를 적용했고, 적정 PER은 1.25 + 9.46 × (정상 이익 ÷ 현재 이익)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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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에 들어 있는 소멸 가정

현재 PER 3.4배를 맞추는 정상 이익 비율은 23%, 금액으로 171조 원입니다. 시장은 754조 원 가운데 23%만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나머지 77%는 사라진다고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감기를 0.5~2년, 할인율을 9~11%로 바꿔도 내재 정상화 비율은 14~30%에 머뭅니다. 어떤 가정을 쓰더라도 현재 가격은 이익의 70%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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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락 폭과의 비교

이건 과거 다운사이클과 비교해도 극단적인 가정입니다. 12개월 선행 순이익이 고점 대비 줄어든 폭은 2006~07년 24%, 2018~19년 56%, 2022~23년 82%였습니다. 이 하락은 모두 일시적이었고 이후 이익은 회복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역사상 가장 깊었던 다운사이클의 저점 수준이 영구적인 정상 이익으로 굳어진다고 가정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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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이익의 다른 가정과 마지막 판단

반대로 2018~19년과 같은 평균적인 다운사이클을 가정해 정상 이익이 44%, 332조 원 유지되면 적정 PER은 5.4배로 현재보다 59% 높습니다. 정상 이익이 60%, 452조 원이면 적정 PER은 6.9배, 현재 대비 +104%입니다. TSMC와 ASML이 밝힌 2027~28년 장비·생산능력 제약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수록 정상 이익 비율은 높아지고 할인 해소 폭도 커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같은 업종인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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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글은 PER과 정상 이익을 연결하는 계산을 제시하며, TSMC·ASML의 언급은 공급 제약에 관한 작성자의 전망 근거로 구분했다.
생략 기록
  • 원문은 754조원의 선행 순이익 산출 과정과 TSMC·ASML 발언의 세부 내용, 회사별 정상 이익 배분은 제시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계산의 성격
정상 이익 비율과 적정 PER은 글이 둔 반감기·할인율·장기 성장률·배당성향의 가정에서 나온 계산이다. 이를 확인된 미래 이익이나 실제 시장 전망으로 바꾸지 않았다.
시점과 범위
754조원은 12개월 선행 순이익이며, 2025년 평균과 과거 다운사이클 비교는 글이 제시한 기준이다. TSMC와 ASML의 2027~28년 언급은 장비·생산능력 제약에 관한 작성자의 전망 근거로만 보존했다.
원문이 남긴 한계
글은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계산으로 해석하지만, 각 회사의 실제 정상 이익과 공급 부족의 실현 여부는 확정하지 않는다. 마지막의 ‘같은 업종인가 싶기도 하다’는 비교 감상을 흐름에 남겼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