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 신청 재검증
작성자의 핵심 판단
텍사스의 재검증은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규모를 그대로 실제 수요로 볼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 사건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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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아직 자금조달이 끝나지 않았거나 최종 고객을 잡지 못한 프로젝트도 일단 자리를 확보하려고 신청할 수도 있고요. 500MW짜리 데이터센터 하나를 지으려는 사업자가 A지역, B지역, C지역에 각각 접속 가능성을 알아보면 통계에는 최대 1.5GW가 필요한 것처럼 잡힐 수도 있습니다. 이런 허수성 신청을 업계에서는 유령 수요(ghost demand)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텍사스 텍사스 주 정부가 여기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2026년 8월 텍사스는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과 전력망 연결을 일단 멈추고 기존 신청 프로젝트를 다시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사업자인지 자금은 실제로 있는지 어느 프로젝트가 진짜 건설될 가능성이 높은지부터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 원문 구간 2
다른 지역에서도 보증금이나 더 강한 사업증빙을 요구하자 신청 전력량이 크게 줄어든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EIA 이 변화가 얼마나 컸느냐 하면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가 숫자를 수정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EIA는 직전 전망에서 2027년 텍사스 전력수요가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 텍사스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하자 8월 전망에서 이 숫자를 6%로 낮췄음 14%라고 믿었던 미래가 6%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시장이 이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겁니다. 물론 6%도 엄청난 수치인 건 맞는데, 발전주 주가는 이미 14%짜리 세상을 상당 부분 먹고 올라왔으니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전력수요 전망이 낮아졌는데 발전소 부족은 왜 계속되는 걸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2026년 8월 텍사스는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과 전력망 연결을 일단 멈추고, 기존 신청 프로젝트의 사업자·자금·실제 건설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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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아직 자금조달이 끝나지 않았거나 최종 고객을 잡지 못한 프로젝트도 일단 자리를 확보하려고 신청할 수도 있고요. 500MW짜리 데이터센터 하나를 지으려는 사업자가 A지역, B지역, C지역에 각각 접속 가능성을 알아보면 통계에는 최대 1.5GW가 필요한 것처럼 잡힐 수도 있습니다. 이런 허수성 신청을 업계에서는 유령 수요(ghost demand)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텍사스 텍사스 주 정부가 여기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2026년 8월 텍사스는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과 전력망 연결을 일단 멈추고 기존 신청 프로젝트를 다시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사업자인지 자금은 실제로 있는지 어느 프로젝트가 진짜 건설될 가능성이 높은지부터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 원문 구간 2
다른 지역에서도 보증금이나 더 강한 사업증빙을 요구하자 신청 전력량이 크게 줄어든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EIA 이 변화가 얼마나 컸느냐 하면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가 숫자를 수정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EIA는 직전 전망에서 2027년 텍사스 전력수요가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 텍사스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하자 8월 전망에서 이 숫자를 6%로 낮췄음 14%라고 믿었던 미래가 6%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시장이 이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겁니다. 물론 6%도 엄청난 수치인 건 맞는데, 발전주 주가는 이미 14%짜리 세상을 상당 부분 먹고 올라왔으니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전력수요 전망이 낮아졌는데 발전소 부족은 왜 계속되는 걸까?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개발업체가 후보지 여러 곳에 연결을 신청하거나 자금조달·최종 고객 확보 전에도 자리를 확보하려 할 수 있어, 신청량이 실제 건설 수요보다 크게 잡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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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이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자체가 거짓말은 아닌데, 대신 전력회사에 들어온 신청서를 전부 실제 수요라고 믿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사진 출처: mezha.net 어제 나온 따끈따끈한 정보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데이터센터와 대형 전력사용자가 전력망에 연결해 달라고 신청한 규모가 700GW를 넘어섰습니다. GW는 발전소 규모를 나타내는 단위인데 원전 한 기가 대략 1GW 정도니까 700GW면 원전 수백 기가 필요한 숫자입니다. 현재 미국 데이터센터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보다 10배 이상 큰 규모입니다. 아니, 원전 700개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네, 그렇습니다.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숫자가 나왔을까요?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입장에서는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할지 확정되기 전에 여러 후보지에 전력 연결을 신청해놓는 편이 유리합니다.
- 원문 구간 2
아직 자금조달이 끝나지 않았거나 최종 고객을 잡지 못한 프로젝트도 일단 자리를 확보하려고 신청할 수도 있고요. 500MW짜리 데이터센터 하나를 지으려는 사업자가 A지역, B지역, C지역에 각각 접속 가능성을 알아보면 통계에는 최대 1.5GW가 필요한 것처럼 잡힐 수도 있습니다. 이런 허수성 신청을 업계에서는 유령 수요(ghost demand)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텍사스 텍사스 주 정부가 여기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 2026년 8월 텍사스는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과 전력망 연결을 일단 멈추고 기존 신청 프로젝트를 다시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사업자인지 자금은 실제로 있는지 어느 프로젝트가 진짜 건설될 가능성이 높은지부터 확인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