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GENIUS Act 서명
작성자의 핵심 판단
법안 서명은 제도화의 출발점이지만, 실제 발효와 기업 도입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당장 실적으로 연결되는 기대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우선, 최근 서클을 Neutral로 하향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지금은 당장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는 기대가 제한적인 구간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기대를 하면서 지켜보기 위해 맥락을 먼저 짚습니다. 지니어스 법안의 디테일 현 시점이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결제 및 송금망에 채택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GENIUS Act은 2025년 7월 18일 서명됐으나 발효일에 대한 디테일을 보시면 <SEC. 20. EFFECTIVE DATE.>에 (1) 서명일로부터 18개월(=2027년 1월 18일) 혹은 (2) 연방 규제당국(primary Federal payment stablecoin regulators)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 120일 중 더 이른날을 "발효일(Effective Date)"로 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지니어스 법안이 발효되고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에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좀 더 남아있습니다. 2026년 중에 본격 침투하기 전까지 USDC, USYC, EURC 생태계를 키우는 과정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장 돈이 들어갈 데는 많아지면서 순이익 기준 마이너스 구간에 들어왔습니다. 2Q에 일시적으로 썼던 IPO 비용을 제외하고도 USDC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Coinbase, Binance, OKX 같은 암호화폐 생태계에 인센티브를 주고, CPN 도입을 늘리기 위해서 힘쓰는 과정들이 모두 비용 증가와도 같습니다. 서클의 장기 전망: CAGR 40% USDC 유통량의 장기 전망은 '다년간 CAGR 40%'로 발표했습니다. 제3자 연구들을 보면 CAGR 25%~90%까지 다양한데 중간값은 60%이지만 서클 내부적으로는 CAGR 40%로 조금 더 보수적인 예측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GENIUS Act는 2025년 7월 18일 서명됐고, 최종 시행규칙 공포 뒤 120일 또는 서명 뒤 18개월 중 이른 날에 발효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우선, 최근 서클을 Neutral로 하향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지금은 당장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는 기대가 제한적인 구간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기대를 하면서 지켜보기 위해 맥락을 먼저 짚습니다. 지니어스 법안의 디테일 현 시점이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결제 및 송금망에 채택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GENIUS Act은 2025년 7월 18일 서명됐으나 발효일에 대한 디테일을 보시면 <SEC. 20. EFFECTIVE DATE.>에 (1) 서명일로부터 18개월(=2027년 1월 18일) 혹은 (2) 연방 규제당국(primary Federal payment stablecoin regulators)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 120일 중 더 이른날을 "발효일(Effective Date)"로 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원문 구간 2
(1)번으로 간다면 2027년 1월 18일이므로 매우 늦는데, 트럼프가 최대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빠르게 하려고 한다고 보면 (2)번의 방식이 스테이블코인 실질 도입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계획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연방 규제당국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라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연방 규제당국이 최종 시행규칙을 언제까지 내려야 하는지를 살펴보면, <SEC. 13. RULEMAKING.>에서 GENIUS Act 공표일로부터 1년 이내(~2026. 07. 18)에 각 주요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 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간이 규정을 공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우 보수적으로 보고 1년을 다 지킨다는 케이스로 가정하면 2026년 11월 15일 내로 법안이 발효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지켜봐야 하는 점은 ⓐ주요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관이 언제 GENIUS Act에 대한 반응으로 실제 규정을 내놓느냐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규제기관의 실제 규정 공포 시점을 알 수 있어야 120일 계산이 시작되므로, 발효 시점을 정확히 특정하기 어렵다는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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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 간다면 2027년 1월 18일이므로 매우 늦는데, 트럼프가 최대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빠르게 하려고 한다고 보면 (2)번의 방식이 스테이블코인 실질 도입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계획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연방 규제당국의 최종 시행규칙 공포 이후'라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연방 규제당국이 최종 시행규칙을 언제까지 내려야 하는지를 살펴보면, <SEC. 13. RULEMAKING.>에서 GENIUS Act 공표일로부터 1년 이내(~2026. 07. 18)에 각 주요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 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간이 규정을 공포하게 되어 있습니다. 매우 보수적으로 보고 1년을 다 지킨다는 케이스로 가정하면 2026년 11월 15일 내로 법안이 발효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지켜봐야 하는 점은 ⓐ주요 연방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관 ⓑ재무부 장관 ⓒ각 주별 스테이블코인 규제기관이 언제 GENIUS Act에 대한 반응으로 실제 규정을 내놓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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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면 120일 카운트에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6개월 내에 규정을 공포할 경우 최종 발효일은 2026년 5월 14일이란 뜻이고, 100일 내로 규정을 내놓는다면 2026년 2월 23일에는 최종 발효되는 구조입니다. 이런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부터 이 법안이 실제 집행될 것이라고 예측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얼마나 2026년을 잘 준비하고 있는가' 그렇기에 2026년 언젠가부터 본격 스테이블코인의 Phase 2가 열린다고 보면, 서클은 지금 시점에 IPO를 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적극적으로 USDC 채택 on-ramp 및 off-ramp 네트워크를 늘리는 게 더 중요한 구간입니다. *물론 매일 USDC 유통량이 얼마인지는 체크하고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를 중요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