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FOMC 9월 회의 의사록 공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의사록이 이미 9월 경제전망과 점도표에서 확인된 내용을 풀어쓴 수준이며 전방위적인 매파성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계속되는 우려 ] 금리와 관련하여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FOMC 회의 의사록, 10년물 입찰,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나왔는데, 이들의 발표를 앞두고 한때 금리가 껑충 뛰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이들이 우려대비 괜찮게 나오면서 올라갔던 부분이 거의 되돌려져서 끝났습니다. [ 특별한 것이 없었던 의사록 ] FOMC 회의가 끝나고 나면 3주 뒤에 의사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좀 더 구체적인 연준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시 회의 분위기와 거의 비슷하게 의사록이 나옵니다. 특히나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는 회의의 경우엔 더욱 그러합니다. 그 경제전망과 점도표에서 다른 위원들의 의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회의는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나온 회의였습니다. 그랬기에 위원들의 의중을 이미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에 나온 의사록은 이를 그저 말로 풀어쓴데에 불과합니다. 가령 '전원이 인상에 찬성했다'와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1회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평가'라는 것은 이미 나온 부분입니다. 전원 인상의 경우 성명서에 이미 그렇게 나왔었습니다. 물론 투표권이 없는 인사들도 전원 찬성이란 건데, 투표권이 없는 인물들 중에 엄청난 비둘기는 없기에 이미 그런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성명서에서 워시 의장도 인상에 찬성했음을 보여주었던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1회 인상'이란 부분은 점도표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9월의 점도표입니다 점을 찍은 18명의 위원들 중 16명이 올해 1회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이를 통해 이미 '대부분'이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음을 회의 당일에 우리는 확인을 했습니다. 또한 연내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보면,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문장 바로 뒤에 '그러나 위원들은 매 회의에서 열린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향후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란 문장이 나옵니다. 즉, 여전히 데이터 디펜던트입니다. 그리고 이번 금리 인상 이후 연준의 정책이 얼마나 완화적인지 혹은 제약적인지에 대해서는 서 너명 (several)의 위원들만이 '제약적이지 않거나, 약간만 제약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전방위적인 매파성이라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의사록 발표 이후로 10월 동결 확률은 소폭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12월은 인상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12월 인상 확률이 소폭 내려갔습니다. [ PCE 물가 수정 반영은 얼마나? ] 지난 9월 FOMC 회의 이후 PCE 물가에 대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수정 결과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0.4%p씩 하락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의사록을 보면 이에 대한 연준의 예상치가 나옵니다. 연준 스태프의 분석에 따르면 연준은 이번 수정으로 0.2%p가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결국 지난 수정이 연준 예상보다 더 큰 폭의 하락 수정이었던 셈입니다. 이러면 12월에 나올 향후 물가 전망은 하향 수정될 수 있습니다. [ 10년물 입찰 ] 국채 수요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물 입찰은 대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의사록에는 전원 금리 인상 찬성과 대부분 위원의 연말까지 추가 1회 인상 적절성 평가가 담겼으며, 위원들은 새 경제지표에 따라 매 회의에서 열린 자세로 임한다고 적혔다.
- 의사록 발표 뒤 10월 동결 확률은 소폭 올랐고 12월 인상 확률은 여전히 더 높지만 소폭 내려갔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계속되는 우려 ] 금리와 관련하여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FOMC 회의 의사록, 10년물 입찰,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나왔는데, 이들의 발표를 앞두고 한때 금리가 껑충 뛰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이들이 우려대비 괜찮게 나오면서 올라갔던 부분이 거의 되돌려져서 끝났습니다. [ 특별한 것이 없었던 의사록 ] FOMC 회의가 끝나고 나면 3주 뒤에 의사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좀 더 구체적인 연준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시 회의 분위기와 거의 비슷하게 의사록이 나옵니다. 특히나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는 회의의 경우엔 더욱 그러합니다. 그 경제전망과 점도표에서 다른 위원들의 의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회의는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나온 회의였습니다. 그랬기에 위원들의 의중을 이미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에 나온 의사록은 이를 그저 말로 풀어쓴데에 불과합니다. 가령 '전원이 인상에 찬성했다'와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1회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평가'라는 것은 이미 나온 부분입니다. 전원 인상의 경우 성명서에 이미 그렇게 나왔었습니다. 물론 투표권이 없는 인사들도 전원 찬성이란 건데, 투표권이 없는 인물들 중에 엄청난 비둘기는 없기에 이미 그런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성명서에서 워시 의장도 인상에 찬성했음을 보여주었던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1회 인상'이란 부분은 점도표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9월의 점도표입니다 점을 찍은 18명의 위원들 중 16명이 올해 1회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이를 통해 이미 '대부분'이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음을 회의 당일에 우리는 확인을 했습니다. 또한 연내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보면,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문장 바로 뒤에 '그러나 위원들은 매 회의에서 열린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향후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란 문장이 나옵니다. 즉, 여전히 데이터 디펜던트입니다. 그리고 이번 금리 인상 이후 연준의 정책이 얼마나 완화적인지 혹은 제약적인지에 대해서는 서 너명 (several)의 위원들만이 '제약적이지 않거나, 약간만 제약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전방위적인 매파성이라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의사록 발표 이후로 10월 동결 확률은 소폭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12월은 인상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12월 인상 확률이 소폭 내려갔습니다. [ PCE 물가 수정 반영은 얼마나? ] 지난 9월 FOMC 회의 이후 PCE 물가에 대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수정 결과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0.4%p씩 하락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의사록을 보면 이에 대한 연준의 예상치가 나옵니다. 연준 스태프의 분석에 따르면 연준은 이번 수정으로 0.2%p가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결국 지난 수정이 연준 예상보다 더 큰 폭의 하락 수정이었던 셈입니다. 이러면 12월에 나올 향후 물가 전망은 하향 수정될 수 있습니다. [ 10년물 입찰 ] 국채 수요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물 입찰은 대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발표를 앞두고 뛰었던 금리는 결과가 우려보다 괜찮게 나오자 상승분이 거의 되돌려졌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 계속되는 우려 ] 금리와 관련하여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FOMC 회의 의사록, 10년물 입찰,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나왔는데, 이들의 발표를 앞두고 한때 금리가 껑충 뛰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이들이 우려대비 괜찮게 나오면서 올라갔던 부분이 거의 되돌려져서 끝났습니다. [ 특별한 것이 없었던 의사록 ] FOMC 회의가 끝나고 나면 3주 뒤에 의사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좀 더 구체적인 연준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시 회의 분위기와 거의 비슷하게 의사록이 나옵니다. 특히나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는 회의의 경우엔 더욱 그러합니다. 그 경제전망과 점도표에서 다른 위원들의 의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회의는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나온 회의였습니다. 그랬기에 위원들의 의중을 이미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에 나온 의사록은 이를 그저 말로 풀어쓴데에 불과합니다. 가령 '전원이 인상에 찬성했다'와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1회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평가'라는 것은 이미 나온 부분입니다. 전원 인상의 경우 성명서에 이미 그렇게 나왔었습니다. 물론 투표권이 없는 인사들도 전원 찬성이란 건데, 투표권이 없는 인물들 중에 엄청난 비둘기는 없기에 이미 그런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성명서에서 워시 의장도 인상에 찬성했음을 보여주었던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1회 인상'이란 부분은 점도표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9월의 점도표입니다 점을 찍은 18명의 위원들 중 16명이 올해 1회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18명 중 16명이 추가 인상에 점을 찍은 사실은 회의 당일 확인됐고, 데이터 의존 문구와 정책이 제약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일부에 그친 점을 함께 든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계속되는 우려 ] 금리와 관련하여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밤에는 FOMC 회의 의사록, 10년물 입찰,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나왔는데, 이들의 발표를 앞두고 한때 금리가 껑충 뛰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후 이들이 우려대비 괜찮게 나오면서 올라갔던 부분이 거의 되돌려져서 끝났습니다. [ 특별한 것이 없었던 의사록 ] FOMC 회의가 끝나고 나면 3주 뒤에 의사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좀 더 구체적인 연준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당시 회의 분위기와 거의 비슷하게 의사록이 나옵니다. 특히나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발표되는 회의의 경우엔 더욱 그러합니다. 그 경제전망과 점도표에서 다른 위원들의 의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회의는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나온 회의였습니다. 그랬기에 위원들의 의중을 이미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에 나온 의사록은 이를 그저 말로 풀어쓴데에 불과합니다. 가령 '전원이 인상에 찬성했다'와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1회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으로 평가'라는 것은 이미 나온 부분입니다. 전원 인상의 경우 성명서에 이미 그렇게 나왔었습니다. 물론 투표권이 없는 인사들도 전원 찬성이란 건데, 투표권이 없는 인물들 중에 엄청난 비둘기는 없기에 이미 그런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미 성명서에서 워시 의장도 인상에 찬성했음을 보여주었던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1회 인상'이란 부분은 점도표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지난 9월의 점도표입니다 점을 찍은 18명의 위원들 중 16명이 올해 1회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습니다.
- 원문 구간 2
이를 통해 이미 '대부분'이 추가 인상에 점을 찍었음을 회의 당일에 우리는 확인을 했습니다. 또한 연내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보면, 대부분의 위원들이 연말까지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는 문장 바로 뒤에 '그러나 위원들은 매 회의에서 열린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향후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란 문장이 나옵니다. 즉, 여전히 데이터 디펜던트입니다. 그리고 이번 금리 인상 이후 연준의 정책이 얼마나 완화적인지 혹은 제약적인지에 대해서는 서 너명 (several)의 위원들만이 '제약적이지 않거나, 약간만 제약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전방위적인 매파성이라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의사록 발표 이후로 10월 동결 확률은 소폭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12월은 인상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12월 인상 확률이 소폭 내려갔습니다. [ PCE 물가 수정 반영은 얼마나? ] 지난 9월 FOMC 회의 이후 PCE 물가에 대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수정 결과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0.4%p씩 하락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의사록을 보면 이에 대한 연준의 예상치가 나옵니다. 연준 스태프의 분석에 따르면 연준은 이번 수정으로 0.2%p가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결국 지난 수정이 연준 예상보다 더 큰 폭의 하락 수정이었던 셈입니다. 이러면 12월에 나올 향후 물가 전망은 하향 수정될 수 있습니다. [ 10년물 입찰 ] 국채 수요에 대한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채 10년물 입찰은 대흥행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