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밍숭맹숭 FOMC 회의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28일)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10.29
강연자/작성자
86번가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5,250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예상대로 동결, 워시에게서 찾은 긴축 효과와 제도 변화의 힌트

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됐고 기자회견도 밍숭맹숭했습니다.

그래도 금리 인상의 효과와 AI의 금리 민감도, 태스크포스와 회의 형식 변경에서는 몇 가지 힌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동결,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

  • 금리 동결과 성장 평가 강화는 기대치 수준이었습니다.
  • 인상을 주장한 두 명 중 리사 쿡은 의외였지만, 확실한 말을 하지 않는 워시에게 시장도 적응하면서 회의와 기자회견의 반응은 크지 않았습니다.
  • 경제 활동 평가는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 연준을 살피는 핵심인 큰 실수나 과격함은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기대치 안에 들어온 결정
  • FOMC 회의 결과는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이었습니다. 동결 결정에 반대하는 위원이 나올 것이란 점과 성명서가 성장을 조금 더 강조한 점도 기대치 수준이었습니다.
  • 경제 활동을 평가한 표현은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한 인물은 베스 해맥과 리사 쿡 두 명이었는데, 두 명이 반대한다면 다른 매파의 이름이 올라올 것으로 보았다는 점에서 쿡은 의외였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던 때와 달라진 반응
  • 처음 몇 번의 회의에서는 분석가들이 워시의 말에서 매파적인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했습니다.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했던 위원들을 대하듯 말 하나하나에 집중했던 것입니다.
  • 그러나 반년 정도 같이 해보니, 그가 확실한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밍숭맹숭했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 원문 근거 4 · 5 · 6
🧭 연준을 살피는 이유
  •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이었고, 워시 의장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은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원문 근거 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7개

근거 1 · 관련 설명: 기대치 안에 들어온 결정

성명서 문구의 경우 경제 활동을 평가한 부분에서 표현이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기대치 안에 들어온 결정

그리고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한 인물은 2명이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기대치 안에 들어온 결정

일단 최강 매파인 베스 해맥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리사 쿡이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던 때와 달라진 반응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한 위원들에게서 썼던 것 처럼, 말 하나하나에집중하는 모습을 분석가들은 보여주었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던 때와 달라진 반응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말 하나하나에 집중하던 때와 달라진 반응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연준을 살피는 이유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무언가 연준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이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9월 인상은 효과가 있었고,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 워시는 9월 25bp 인상이 일부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을 어렵게 했다고 보았습니다.
  •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는 입장까지 고려하면, 특별히 매파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AI가 경제를 주도하므로 금리를 더 많이 올려야 한다는 견해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 신용 스프레드 확대와 금리 움직임에 따른 투자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이미 나타난 긴축 효과
  • 워시는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 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표현을 여러 번 했습니다.
  • 인상 이후 금융 및 신용 여건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고, 예상했던 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파월 때와 달라진 자금 조달 환경
  • 과거 파월은 AI 투자에 금리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도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연준 위원과 경제학자들은 AI의 금리 민감도가 낮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의 논리였습니다.
📎 원문 근거 3 · 4
💡 AI도 예외가 아니라는 답변
  •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AI에 의해 주도되는 지금, 금리 인상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워시는 그런 견해에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 특히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실제로 금리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미 인상이 긴축 효과를 냈다는 평가와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는 견해를 함께 고려하면,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원문 근거 5 · 6 · 7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7개

근거 1 · 관련 설명: 이미 나타난 긴축 효과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식의 표현을 워시가 여러번 하였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이미 나타난 긴축 효과

예상했던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 조달을 하는데에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파월 때와 달라진 자금 조달 환경

물론 당시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지금보다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파월 때와 달라진 자금 조달 환경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AI도 예외가 아니라는 답변

워시는 그런 견해에 대해서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AI도 예외가 아니라는 답변

특히나 구체적으로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언급하며, 실제로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근거 7 · 관련 설명: AI도 예외가 아니라는 답변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태스크포스의 윤곽은 내년 초에야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태스크포스는 당초 연말 마감이었지만 일부 그룹은 기한을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연말부터 의견이 하나둘 나오고 내년 초에 윤곽이 드러날 것 같으며, 생산성과 물가 분석 방향도 아직은 예상입니다.
  • 11월 16일에는 생산성 및 고용 태스크포스 행사가 있습니다.
  • 멤버 구성을 보면 생산성에는 긍정적이고, 물가에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연말 마감과 실제 공개 시점
  • 워시는 태스크포스의 당초 데드라인이 연말이었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고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1월 16일 생산성 및 고용 태스크포스 행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습니다.
  •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둘씩 의견을 밝히고,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3
🔭 멤버 구성에서 읽는 방향
  • 현재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 원문 근거 4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4개

근거 1 · 관련 설명: 연말 마감과 실제 공개 시점

당초 데드라인을 연말까지로 하였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연말 마감과 실제 공개 시점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연말 마감과 실제 공개 시점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멤버 구성에서 읽는 방향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회의는 8회 유지하되, 정책 결정 자리는 단계적으로 줄입니다

  • 연 6회로 줄이자는 방안에 좋지 않은 반응이 나오자, 8회는 유지하되 일부를 전략 논의로 바꾸는 절충안이 나왔습니다.
  • 2027년 한 번, 2028년 두 번을 바꾸며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전략 논의 자리는 금리 표결과 정책 성명 발표 없이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합니다.
  •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 마련될 예정입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6회 축소안에서 나온 절충
  • 지난 회의에서는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언론에서는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전해졌습니다. 회의 숫자를 줄이는 데에는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당시 이야기와 지금 제도의 중간쯤에 있는 절충안을 내놓았습니다. 20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한 번은 금리 표결과 정책 성명 발표 대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한다는 것입니다.
📎 원문 근거 1 · 2
💡 2년에 걸친 변경과 시행 시점
  • 2028년에도 회의는 8회 열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두 번으로 늘립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지만, 2년에 걸쳐 추진하고 그 사이에도 연준 위원들이 만난다는 점에서 절충안인 셈입니다.
  •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 마련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년에 한 번 열릴 전략 논의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이고,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기존 이미지와 다른 조정
  •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고집이 세다는 기존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 원문 근거 6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6개

근거 1 · 관련 설명: 6회 축소안에서 나온 절충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6회 축소안에서 나온 절충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2년에 걸친 변경과 시행 시점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2년에 걸친 변경과 시행 시점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2년에 걸친 변경과 시행 시점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근거 6 · 관련 설명: 기존 이미지와 다른 조정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한국 기자의 질문에서 떠오른 글로벌 신용 사이클

  • 대차대조표 정책에 대한 답변은 밍숭맹숭했지만, 워시는 한국 경제에 대한 관심과 신현송 총재와의 20년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 환율에 치중된 질문을 넘어 글로벌 신용 사이클에 대한 생각도 자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금융위기 당시 워시는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연준의 여러 연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 자세히 읽기 이유·근거·조건
📍 밍숭맹숭한 답변 속 잠깐의 도파민
  • 이번에는 한국 기자의 질문도 받아들여졌습니다. 질문은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것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 다만 워시가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고,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20년지기라는 점을 강조한 것은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 원문 근거 1 · 2
💡 환율 외에 듣고 싶은 질문
  • 20년 전이라 함은 금융위기 시기입니다. 당시 워시는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 연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 신현송 총재는 당시에도,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가입니다. 그렇기에 이와 관련한 글로벌 상황에 대한 생각을 자주 이끌어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질문이 치중돼 있었습니다.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원문 근거 3 · 4 · 5
📎 이 주제의 원문 근거 · 5개

근거 1 · 관련 설명: 밍숭맹숭한 답변 속 잠깐의 도파민

질문 자체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근거 2 · 관련 설명: 밍숭맹숭한 답변 속 잠깐의 도파민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자신이 20년지기 인연이란 점을 강조한 점이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근거 3 · 관련 설명: 환율 외에 듣고 싶은 질문

지난 금융위기 당시 워시 의장은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의 연구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근거 4 · 관련 설명: 환율 외에 듣고 싶은 질문

신현송 총재의 경우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근거 5 · 관련 설명: 환율 외에 듣고 싶은 질문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대해서만 질문이 치중되어 있었는데,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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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0-28

26-10 FOMC 금리 동결과 리사 쿡의 인상 요구 반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 동결과 성장 평가 강화는 기대치 수준이었고, 기자회견도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 연준을 살피는 핵심은 큰 실수나 과격함을 체크하는 것인데, 워시 체제에서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예상대로 동결 ] FOMC 회의 결과는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이었습니다. 또한 동결 결정에 반대하는 연준 위원이 나올 것이란 점과 성명서 문구가 조금 더 성장을 강조하도록 바뀐 점도 기대치 수준이었습니다. ​ 성명서 문구의 경우 경제 활동을 평가한 부분에서 표현이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 그리고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한 인물은 2명이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일단 최강 매파인 베스 해맥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리사 쿡이었습니다. 반대가 2인 나온다면 다른 매파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을 것이라고 보았는데, 의외로 쿡이었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29031257567vz 2026년 9월 FOMC 성명서 번역 (10월 28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 [ 밍숭맹숭 ] 이제 다들 케빈 워시에 적응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가 아무런 영양가 있는 말도 FOMC 회의 기자회견장에서 해주지 않을 것임을 말입니다. 처음 몇 번의 회의에서는 그의 말에서 매파적인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한 위원들에게서 썼던 것 처럼, 말 하나하나에집중하는 모습을 분석가들은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반년정도 같이 해보니, 그가 확실한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밍숭맹숭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 ​ [ 그래도 굳이 찾아보자면 ] 그래도 굳이 그의 말에서 몇 가지 힌트가 될만한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면 다음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9월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

  3. 원문 구간 3

    ​ ​ [ 한국 기자의 질문도 ] 이번에는 한국 기자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회견장에서 한국 기자의 질문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질문 자체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 다만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은 워시가 별도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자신이 20년지기 인연이란 점을 강조한 점이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 20년전이라함은 금융위기 시기인데, 지난 금융위기 당시 워시 의장은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의 연구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신현송 총재의 경우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와 관련한 글로벌 상황에 대한 신현송 총재의 생각을 자주 이끌어 내줄 수 있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대해서만 질문이 치중되어 있었는데,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결론 ]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이었고, 워시 의장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무언가 연준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이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FOMC는 금리를 동결했고, 성명서의 경제 활동 평가는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 베스 해맥과 리사 쿡 두 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에 반대했습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예상대로 동결 ] FOMC 회의 결과는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이었습니다. 또한 동결 결정에 반대하는 연준 위원이 나올 것이란 점과 성명서 문구가 조금 더 성장을 강조하도록 바뀐 점도 기대치 수준이었습니다. ​ 성명서 문구의 경우 경제 활동을 평가한 부분에서 표현이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 그리고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한 인물은 2명이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일단 최강 매파인 베스 해맥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리사 쿡이었습니다. 반대가 2인 나온다면 다른 매파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을 것이라고 보았는데, 의외로 쿡이었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29031257567vz 2026년 9월 FOMC 성명서 번역 (10월 28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 [ 밍숭맹숭 ] 이제 다들 케빈 워시에 적응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가 아무런 영양가 있는 말도 FOMC 회의 기자회견장에서 해주지 않을 것임을 말입니다. 처음 몇 번의 회의에서는 그의 말에서 매파적인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한 위원들에게서 썼던 것 처럼, 말 하나하나에집중하는 모습을 분석가들은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반년정도 같이 해보니, 그가 확실한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밍숭맹숭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 ​ [ 그래도 굳이 찾아보자면 ] 그래도 굳이 그의 말에서 몇 가지 힌트가 될만한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면 다음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9월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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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최강 매파인 베스 해맥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리사 쿡이었습니다. 반대가 2인 나온다면 다른 매파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을 것이라고 보았는데, 의외로 쿡이었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29031257567vz 2026년 9월 FOMC 성명서 번역 (10월 28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 [ 밍숭맹숭 ] 이제 다들 케빈 워시에 적응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가 아무런 영양가 있는 말도 FOMC 회의 기자회견장에서 해주지 않을 것임을 말입니다. 처음 몇 번의 회의에서는 그의 말에서 매파적인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한 위원들에게서 썼던 것 처럼, 말 하나하나에집중하는 모습을 분석가들은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반년정도 같이 해보니, 그가 확실한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밍숭맹숭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 ​ [ 그래도 굳이 찾아보자면 ] 그래도 굳이 그의 말에서 몇 가지 힌트가 될만한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면 다음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9월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반대가 두 명이라면 다른 매파가 포함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리사 쿡의 반대는 의외였습니다.
  • 분석가들은 초기에는 워시의 말에서 매파적 신호를 찾으려 했지만, 반년 정도 지나면서 그가 확실한 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적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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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최강 매파인 베스 해맥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리사 쿡이었습니다. 반대가 2인 나온다면 다른 매파들의 이름이 올라가 있을 것이라고 보았는데, 의외로 쿡이었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29031257567vz 2026년 9월 FOMC 성명서 번역 (10월 28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 [ 밍숭맹숭 ] 이제 다들 케빈 워시에 적응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가 아무런 영양가 있는 말도 FOMC 회의 기자회견장에서 해주지 않을 것임을 말입니다. 처음 몇 번의 회의에서는 그의 말에서 매파적인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한 위원들에게서 썼던 것 처럼, 말 하나하나에집중하는 모습을 분석가들은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반년정도 같이 해보니, 그가 확실한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밍숭맹숭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 ​ [ 그래도 굳이 찾아보자면 ] 그래도 굳이 그의 말에서 몇 가지 힌트가 될만한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면 다음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9월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통화정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0-28

26-10 FOMC 전략 회의 도입과 금리 결정 회의 조정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지만 2년에 걸쳐 추진하고 위원들의 만남은 유지하는 절충안입니다. 시장 반응에 맞춰 조정하는 모습은 고집이 세다는 워시의 기존 이미지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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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 [ FOMC 회의 숫자 변경은? ] 지난 회의에서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 사이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그 사이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1회 열리게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워시는 2027년에 연 8회 회의를 유지하면서 한 번을 금리 표결·정책 성명 발표 없이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하고, 2028년에는 이 자리를 두 번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 마련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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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 [ FOMC 회의 숫자 변경은? ] 지난 회의에서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 사이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그 사이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1회 열리게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앞서 언론을 통해 나온 연 6회 축소 방안에는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고, 이번 방안은 그 제안과 현행 제도의 중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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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 [ FOMC 회의 숫자 변경은? ] 지난 회의에서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 사이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그 사이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1회 열리게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변경안 마련 시점을 고려하면 내년의 전략 논의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이고,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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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 [ FOMC 회의 숫자 변경은? ] 지난 회의에서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 사이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그 사이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1회 열리게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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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AI의 금리 민감도와 워시의 정책 입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산업

AI가 경제를 주도한다는 이유로 금리를 더 많이 올려야 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워시는 AI 때문에 금리 인상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견해에 회의적이었고,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습니다.
  • 9월 인상이 이미 일정 부분 긴축 효과를 냈다는 평가와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는 입장을 고려하면,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식의 표현을 워시가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는 9월 금리 인상 이후 금융 및 신용 여건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으며, 예상했던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 조달을 하는데에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 **금리 인상이 AI에도 영향을 미친다 ; 과거 파월은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지금보다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연준 위원이나 경제학자들이 AI의 경우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 이와 관련해서 이번에 한 기자가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지금, 금리 인상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 이에 대해 워시는 그런 견해에 대해서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구체적으로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언급하며, 실제로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앞서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고 말한 점, 그리고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견해를 가진 점을 고려해볼 때,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 태스크포스의 가시적 성과는? ] 태스크포스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워시는 당초 데드라인을 연말까지로 하였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워시는 9월 25bp 인상 이후 금융·신용 여건에 변화가 나타나 일부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신용 스프레드 확대와 금리 움직임에 따른 투자 변화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과거 파월이 AI 투자의 낮은 금리 민감도를 언급했을 때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고 AI 기업의 회사채 발행도 적었습니다. 이후 일부 위원과 경제학자들은 낮은 민감도를 더 많은 금리 인상의 논거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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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식의 표현을 워시가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는 9월 금리 인상 이후 금융 및 신용 여건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으며, 예상했던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 조달을 하는데에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 **금리 인상이 AI에도 영향을 미친다 ; 과거 파월은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지금보다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연준 위원이나 경제학자들이 AI의 경우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 이와 관련해서 이번에 한 기자가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지금, 금리 인상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 이에 대해 워시는 그런 견해에 대해서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구체적으로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언급하며, 실제로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앞서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고 말한 점, 그리고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견해를 가진 점을 고려해볼 때,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 태스크포스의 가시적 성과는? ] 태스크포스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워시는 당초 데드라인을 연말까지로 하였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석·전망연준 태스크포스의 공개 시점과 분석 방향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

태스크포스의 윤곽은 언제 드러나고 어떤 방향의 결론이 예상될까요?

이 자료가 더한 내용

  •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의견을 하나둘 밝히고 내년 초에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멤버 구성을 보면 생산성에는 긍정적이고, 물가에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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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식의 표현을 워시가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는 9월 금리 인상 이후 금융 및 신용 여건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으며, 예상했던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 조달을 하는데에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 **금리 인상이 AI에도 영향을 미친다 ; 과거 파월은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지금보다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연준 위원이나 경제학자들이 AI의 경우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 이와 관련해서 이번에 한 기자가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지금, 금리 인상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 이에 대해 워시는 그런 견해에 대해서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구체적으로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언급하며, 실제로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앞서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고 말한 점, 그리고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견해를 가진 점을 고려해볼 때,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 태스크포스의 가시적 성과는? ] 태스크포스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워시는 당초 데드라인을 연말까지로 하였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 [ FOMC 회의 숫자 변경은? ] 지난 회의에서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 사이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그 사이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1회 열리게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워시는 당초 연말 마감에 대해 일부 그룹은 기한을 지킬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11월 16일 생산성 및 고용 태스크포스 행사가 있다며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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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식의 표현을 워시가 여러번 하였습니다. 그는 9월 금리 인상 이후 금융 및 신용 여건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으며, 예상했던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 조달을 하는데에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 **금리 인상이 AI에도 영향을 미친다 ; 과거 파월은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지금보다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연준 위원이나 경제학자들이 AI의 경우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 이와 관련해서 이번에 한 기자가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지금, 금리 인상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던졌습니다. ; 이에 대해 워시는 그런 견해에 대해서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구체적으로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언급하며, 실제로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앞서 금리 인상이 일정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고 말한 점, 그리고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견해를 가진 점을 고려해볼 때,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 태스크포스의 가시적 성과는? ] 태스크포스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워시는 당초 데드라인을 연말까지로 하였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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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테스크포스의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는 말도 하였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 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 현재 이에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그리고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 ​ [ FOMC 회의 숫자 변경은? ] 지난 회의에서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6회로 줄이는 방안이 언론을 통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 사이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단 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1회는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서로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8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2회로 늘리고 말입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서 추진하고, 그 사이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 그리고 이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에 마련될 것이라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1회 열리게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기존의 이미지인 고집이 세다는 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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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국 기자의 질문도 ] 이번에는 한국 기자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회견장에서 한국 기자의 질문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질문 자체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 다만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은 워시가 별도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자신이 20년지기 인연이란 점을 강조한 점이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 20년전이라함은 금융위기 시기인데, 지난 금융위기 당시 워시 의장은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의 연구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신현송 총재의 경우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와 관련한 글로벌 상황에 대한 신현송 총재의 생각을 자주 이끌어 내줄 수 있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대해서만 질문이 치중되어 있었는데,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결론 ]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이었고, 워시 의장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무언가 연준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이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 금융위기 당시 워시는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신현송 총재는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 및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가입니다.
  •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질문이 치중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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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국 기자의 질문도 ] 이번에는 한국 기자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회견장에서 한국 기자의 질문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질문 자체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 다만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은 워시가 별도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자신이 20년지기 인연이란 점을 강조한 점이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 20년전이라함은 금융위기 시기인데, 지난 금융위기 당시 워시 의장은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의 연구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신현송 총재의 경우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와 관련한 글로벌 상황에 대한 신현송 총재의 생각을 자주 이끌어 내줄 수 있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대해서만 질문이 치중되어 있었는데,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결론 ]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이었고, 워시 의장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무언가 연준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이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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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제시한 근거

이번에는 금리가 예상대로 동결됐고 워시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으며, 워시 체제에서 큰 실수나 과격함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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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 [ 한국 기자의 질문도 ] 이번에는 한국 기자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회견장에서 한국 기자의 질문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질문 자체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 다만 한국 기자의 질문을 받은 워시가 별도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자신이 20년지기 인연이란 점을 강조한 점이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 20년전이라함은 금융위기 시기인데, 지난 금융위기 당시 워시 의장은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의 연구에 참여 중이었습니다. 신현송 총재의 경우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와 관련한 글로벌 상황에 대한 신현송 총재의 생각을 자주 이끌어 내줄 수 있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대해서만 질문이 치중되어 있었는데,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 결론 ]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이었고, 워시 의장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무언가 연준이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이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예상대로 동결, 의외였던 리사 쿡

FOMC 회의 결과는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이었습니다. 동결 결정에 반대하는 연준 위원이 나올 것이란 점과 성명서 문구가 조금 더 성장을 강조하도록 바뀐 점도 기대치 수준이었습니다.

성명서에서 경제 활동을 평가한 표현은 ‘견조한 solid’에서 ‘강한 strong’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한 인물은 두 명이었습니다. 일단 최강 매파인 베스 해맥이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리사 쿡이었습니다. 반대가 두 명 나온다면 다른 매파들의 이름이 올라갈 것으로 보았는데, 의외로 쿡이었습니다.

2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

이제 다들 케빈 워시에 적응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가 아무런 영양가 있는 말도 FOMC 회의 기자회견장에서 해주지 않을 것임을 말입니다.

처음 몇 번의 회의에서는 그의 말에서 매파적인 부분을 찾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과거 커뮤니케이션과 포워드 가이던스를 강조한 위원들에게서 썼던 것처럼, 분석가들은 말 하나하나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반년 정도 같이 해보니 그가 확실한 말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들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의 전에도, 기자회견 중에도 그다지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밍숭맹숭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고 있는 밍숭맹숭이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그의 말에서 몇 가지 힌트가 될 만한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면 다음으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3
9월 25bp 인상이 낸 긴축 효과

워시는 9월 25bp 금리 인상이 일정 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는 식의 표현을 여러 번 했습니다. 9월 인상 이후 금융 및 신용 여건에서 일부 변화가 나타났으며, 예상했던 대로 일부 기업과 가계가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워졌다고 보았습니다.

4
AI에는 금리를 더 올려도 된다는 논리에 대한 답

과거 파월은 AI 투자에 있어서 금리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지금보다 장기 금리가 낮았고, AI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도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연준 위원이나 경제학자들은 AI의 경우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를 좀 더 많이 올려도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 기자가 ‘미국 경제의 상당 부분이 AI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지금, 금리 인상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워시는 그런 견해에 회의적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금리는 모든 것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용 스프레드 확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실제로 시장 참여자들이 금리 움직임에 따라 투자에서 변화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금리 인상이 일정 부분 긴축적인 효과를 냈다고 말한 점, 그리고 AI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는 견해를 가진 점을 고려해보면, 워시가 특별히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5
태스크포스 성과는 언제 보일까

태스크포스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워시는 당초 데드라인을 연말까지로 했지만, 일부 그룹은 마감일을 지킬 수 있고 그렇지 못한 그룹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1월 16일에 생산성 및 고용 태스크포스 행사가 있으니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습니다.

태스크포스는 연말부터 하나둘씩 의견을 밝혀서 내년 초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현재 포함된 멤버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생산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물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대체 데이터를 활용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6
8회 회의와 6회 축소안 사이의 절충

지난 회의에서는 연 8회인 FOMC 회의를 변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당시 언론을 통해 6회로 줄이는 방안이 나왔고, 숫자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시 나온 이야기와 지금 제도의 중간쯤에서 절충안을 내놓았습니다. 2027년에는 8회 회의를 하되, 한 번은 예외적으로 지금처럼 금리 표결을 하고 정책 성명을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오로지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만 논의하는 자리로 대체한다고 했습니다. 2028년에도 8회 회의를 하되,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를 두 번으로 늘립니다.

사실상 6회 회의처럼 되기는 하나, 2년에 걸쳐 추진하고 그 사이에도 어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만나는 것으로 일종의 절충안을 내놓은 셈입니다.

7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이 같은 회의 형식 변경안은 내년 가을쯤 마련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내년에 한 번 열리게 될 광범위한 통화 정책 전략 논의 자리는 가을이나 겨울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금처럼 회의를 열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시장의 반응을 봐가면서 절충안을 내놓는 것을 보면, 의장이 된 워시는 고집이 세다는 기존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8
한국 기자의 질문과 20년지기 인연

이번에는 한국 기자의 질문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자회견장에서 한국 기자의 질문이 받아들여지는 것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질문 자체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영향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역시나 밍숭맹숭해서 별다른 답을 듣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만 워시가 별도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새로 취임한 신현송 총재와 자신이 20년지기라는 점을 강조한 것은 노잼 기자회견에서 잠시 도파민이 나오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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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총재에게 듣고 싶은 글로벌 신용 사이클

20년 전이라 함은 금융위기 시기입니다. 지난 금융위기 당시 워시는 연준 위원이었고, 신현송 총재는 교수로서 다양한 연준 연구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신현송 총재는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특히 민간과 중앙은행의 신용 구조와 사이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이와 관련한 글로벌 상황에 대한 신현송 총재의 생각을 자주 이끌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는 지나치리만치 환율에 대해서만 질문이 치중돼 있었는데, 글로벌 신용 사이클 상황에 대한 질문이 매번 꼭 한 번씩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0
결정에서 큰 실수나 과격함이 있는가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이었고, 워시 의장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을 살피는 이유는 무언가 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큰 실수를 저지르거나 과격함을 보이지 않을까를 체크하기 위함인데, 그런 모습이 워시 체제에서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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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C001
원문 유형·채널·게시일·URL·수집 기준 등 자료 식별 정보와 본문 시작 표시는 내용 흐름에서 생략했습니다.
C001, C002
투자 판단의 책임, 자료의 정확성·완전성 한계, 추천·추종 매매 및 리딩방 부인, 개인 포지션 비공개와 관련 소문 부인, 구독 적합성·소통 방식에 관한 반복 NOTICE는 분석 본문과 구분되는 공지여서 생략했습니다.
C003
별도 FOMC 성명서 번역 글로 연결되는 URL과 링크 미리보기 제목·NOTICE 중복 문구는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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