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86번가

예상치를 하회한 고용 보고서. 그러나? 그럼에도.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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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강연자/작성자
86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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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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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7,53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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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고용 둔화보다 물가와 통계의 전체 맥락이 금리를 갈랐다

예상을 밑돈 미국 고용보고서 뒤에도 금리가 반등한 이유를 유가, 연준의 물가 인식, 계절조정 논란에서 찾는다.

고용의 한 달 수치가 아니라 헤드라인·근원물가와 임금 흐름을 함께 봐야 이후 금리 판단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내용이다.

고용 부진 뒤 금리는 오히려 반등했다

  • 고용보고서는 예상을 밑돌아 초기에는 금리가 내렸지만,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소식에 유가가 반등하고 물가를 중시하는 발언이 이어지며 발표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돌아섰다.

디젤 방출은 정제 병목을 일부 풀었다

  • 유럽이 미국의 압박 뒤 디젤 방출 계획을 내놓으면서 정제 병목은 한숨 돌렸지만, 호르무즈·홍해 통과와 운송료 문제는 남아 있어 병목을 하나씩 해소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헤드라인 물가와 근원물가의 결론은 아직 갈린다

  • 유가 상승 때문에 9월 헤드라인 물가는 전월 대비 0.53% 상승할 수 있지만, 근원물가 예상치는 0.2%다.
  • 유가 상승이 근원으로 번지는지와 높은 금리의 억제 효과가 추가 인상 논쟁을 가르는 조건으로 제시된다.

계절조정과 가계조사는 단독 수치로 결론 내리지 않는다

  • 조정 전후 수치가 전월과 이번 달에 다르게 읽히는 이중잣대를 경계하고, 변동성이 큰 가계조사의 최근 증가도 연초 이후 누적 감소 및 안정된 임금 상승률과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10-2

26-10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예상을 밑돈 고용 수치만으로 연준의 판단이 달라지기보다는 물가와 고용 데이터 전체를 함께 봐야 한다는 평가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 [ 미국, 예상치를 하회한 고용 보고서 ] 미국 월간 고용 보고서가 나왔는데,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그러자 첫 반응은 시중 금리의 하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금리는 반등하여, 발표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 ​ [ 그러나 이후 반등한 금리 ]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먼저 유가입니다. 당초 미국 시장 기준으로 장 초반에는 유가도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이 디젤을 방출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배가 또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가의 반등이 나타났고, 이는 금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다음으로 굴스비와 티미라오스의 반응입니다. 굴스비는 한 번의 경제 데이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며, 여전히 물가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사실 이미 매파로 분류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한 연준 위원 그 누구를 데려다 놓아도 한 달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거나 아직 물가가 더 중요하구나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 티미라오스는 이미 연준 위원들이 한 주 내내 10월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가 아닐 것임을 이야기해왔기에,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에 별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4일에 나올 CPI가 훨씬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또한 여전히 고용보다는 물가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계절 조정치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계절 조정치가 강하게 반영이 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3. 원문 구간 3

    고용은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저 고용, 저 실업'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고용이 너무 잘 된다고, 때로는 고용이 너무 안 된다고 움찔할때가 있는데, 이는 한 두 달치의 데이터일 뿐입니다. 데이터의 총체성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고용 시장은 저 고용에 저 실업 상황입니다. ​ 특히나 이번에 나올 물가는 매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벼르고 있는(?)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헤드라인이 무조건 높게 나올 물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입니다. 9월 물가에 대해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무려 0.53%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는 유가의 급등때문입니다. 물가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과 전월 대비 에너지 가격의 상승폭을 대입하면 저정도가 나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발표 직후 시중금리는 내렸다가 이후 발표 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반등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 [ 미국, 예상치를 하회한 고용 보고서 ] 미국 월간 고용 보고서가 나왔는데,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그러자 첫 반응은 시중 금리의 하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금리는 반등하여, 발표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 ​ [ 그러나 이후 반등한 금리 ]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먼저 유가입니다. 당초 미국 시장 기준으로 장 초반에는 유가도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이 디젤을 방출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배가 또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가의 반등이 나타났고, 이는 금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다음으로 굴스비와 티미라오스의 반응입니다. 굴스비는 한 번의 경제 데이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며, 여전히 물가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시중금리는 하락했지만 이후 유가 반등과 발언·계절조정 논의가 겹치며 반등했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 ​ [ 미국, 예상치를 하회한 고용 보고서 ] 미국 월간 고용 보고서가 나왔는데, 예상치를 하회하였습니다. 그러자 첫 반응은 시중 금리의 하락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금리는 반등하여, 발표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 ​ [ 그러나 이후 반등한 금리 ]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먼저 유가입니다. 당초 미국 시장 기준으로 장 초반에는 유가도 하락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이 디젤을 방출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배가 또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가의 반등이 나타났고, 이는 금리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다음으로 굴스비와 티미라오스의 반응입니다. 굴스비는 한 번의 경제 데이터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겠다며, 여전히 물가가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사실 이미 매파로 분류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한 연준 위원 그 누구를 데려다 놓아도 한 달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거나 아직 물가가 더 중요하구나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 티미라오스는 이미 연준 위원들이 한 주 내내 10월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가 아닐 것임을 이야기해왔기에,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에 별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4일에 나올 CPI가 훨씬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또한 여전히 고용보다는 물가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계절 조정치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계절 조정치가 강하게 반영이 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3. 원문 구간 3

    만약 이를 제외하고 본다면, 고용이 그리 나쁜게 아닐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이런 점들이 모두 모여서 금리를 재차 끌어 올렸습니다. ​ ​ [ 디젤 방출 ] 그럼 이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디젤 방출입니다. ​ 이란 전쟁이 발생한 직후에 전략 비축유 방출 글로벌 공조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중국, 일본이 유의미하게 했을뿐, 특히나 유럽은 정말 간만 보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를 지적했고, 결국 디젤 수출을 금지할 수도 있다는 압박이 들어간 뒤에야 유럽도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 지난 2차 오일 쇼크 당시에는 일본이 유럽처럼 행동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비축유를 풀고, 새롭게 기름을 높은 가격에 사는 것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본은 정반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굴스비는 한 달치 데이터보다 물가가 중요하다고 했고, 티미라오스는 14일 CPI가 더 중요하다고 봤다. 작성자는 계절조정치를 제외하면 고용이 그리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도 함께 들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사실 이미 매파로 분류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한 연준 위원 그 누구를 데려다 놓아도 한 달치의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쨌거나 아직 물가가 더 중요하구나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 티미라오스는 이미 연준 위원들이 한 주 내내 10월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가 아닐 것임을 이야기해왔기에, 이번 고용 보고서가 연준에 별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4일에 나올 CPI가 훨씬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또한 여전히 고용보다는 물가에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계절 조정치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계절 조정치가 강하게 반영이 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2. 원문 구간 2

    만약 이를 제외하고 본다면, 고용이 그리 나쁜게 아닐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 이런 점들이 모두 모여서 금리를 재차 끌어 올렸습니다. ​ ​ [ 디젤 방출 ] 그럼 이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디젤 방출입니다. ​ 이란 전쟁이 발생한 직후에 전략 비축유 방출 글로벌 공조 합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 중국, 일본이 유의미하게 했을뿐, 특히나 유럽은 정말 간만 보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이를 지적했고, 결국 디젤 수출을 금지할 수도 있다는 압박이 들어간 뒤에야 유럽도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 지난 2차 오일 쇼크 당시에는 일본이 유럽처럼 행동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비축유를 풀고, 새롭게 기름을 높은 가격에 사는 것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본은 정반대로 행동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유럽의 디젤 방출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유럽의 구체적 방출 계획은 정제 병목을 일단 완화했으며, 남은 운송료 문제도 병목을 하나씩 풀어 가는 과정으로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를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지적했고, 압박에 못이겨 결국 일본도 행동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당시 프랑스가 가장 공격적으로 일본에 압박을 가했는데, 이번에는 프랑스가 가장 압박을 받는 나라로 변한게 참 아이러니입니다. ​ 기름 병목은 세 가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 통과, 운송료, 정제. 이 중에서 일단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늘었고, 홍해쪽도 사우디가 빠르게 복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제가 큰 문제인데, 일단 유럽이 내놓으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운송료는 여전히 문제이나, 결국은 문제를 이렇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란 생각입니다. ​ ​ [ 여전히 물가가 중심 ] 여전히 연준의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이 아니라 물가입니다.

  2. 원문 구간 2

    고용은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저 고용, 저 실업'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고용이 너무 잘 된다고, 때로는 고용이 너무 안 된다고 움찔할때가 있는데, 이는 한 두 달치의 데이터일 뿐입니다. 데이터의 총체성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고용 시장은 저 고용에 저 실업 상황입니다. ​ 특히나 이번에 나올 물가는 매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벼르고 있는(?)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헤드라인이 무조건 높게 나올 물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입니다. 9월 물가에 대해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무려 0.53%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는 유가의 급등때문입니다. 물가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과 전월 대비 에너지 가격의 상승폭을 대입하면 저정도가 나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란 전쟁 직후 전략비축유 방출의 글로벌 공조 합의가 있었고, 미국의 압박 뒤 유럽도 디젤 방출의 구체적 계획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를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지적했고, 압박에 못이겨 결국 일본도 행동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당시 프랑스가 가장 공격적으로 일본에 압박을 가했는데, 이번에는 프랑스가 가장 압박을 받는 나라로 변한게 참 아이러니입니다. ​ 기름 병목은 세 가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및 홍해 통과, 운송료, 정제. 이 중에서 일단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늘었고, 홍해쪽도 사우디가 빠르게 복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제가 큰 문제인데, 일단 유럽이 내놓으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운송료는 여전히 문제이나, 결국은 문제를 이렇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란 생각입니다. ​ ​ [ 여전히 물가가 중심 ] 여전히 연준의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이 아니라 물가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호르무즈·홍해 통과, 운송료, 정제를 세 병목으로 들며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와 홍해 복구, 유럽의 방출 계획이 일부 병목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고용은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저 고용, 저 실업'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고용이 너무 잘 된다고, 때로는 고용이 너무 안 된다고 움찔할때가 있는데, 이는 한 두 달치의 데이터일 뿐입니다. 데이터의 총체성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고용 시장은 저 고용에 저 실업 상황입니다. ​ 특히나 이번에 나올 물가는 매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벼르고 있는(?)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헤드라인이 무조건 높게 나올 물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입니다. 9월 물가에 대해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무려 0.53%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는 유가의 급등때문입니다. 물가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과 전월 대비 에너지 가격의 상승폭을 대입하면 저정도가 나옵니다.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연준의 고용·물가 판단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

한 달치 고용 수치와 물가 지표는 연준 판단에서 어떻게 함께 읽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고용은 여전히 저고용·저실업 범위에 있고, 유가로 헤드라인 물가가 높아질 수 있어도 근원물가와 유가의 전이 여부가 중요하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작성자는 높은 금리가 일부 물가 항목을 누르고 있어 근원 중심으로 물가 우려가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고용은 큰 틀에서 보면 여전히 '저 고용, 저 실업'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고용이 너무 잘 된다고, 때로는 고용이 너무 안 된다고 움찔할때가 있는데, 이는 한 두 달치의 데이터일 뿐입니다. 데이터의 총체성 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고용 시장은 저 고용에 저 실업 상황입니다. ​ 특히나 이번에 나올 물가는 매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벼르고 있는(?)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헤드라인이 무조건 높게 나올 물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클리블랜드 연은의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입니다. 9월 물가에 대해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무려 0.53%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이는 유가의 급등때문입니다. 물가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과 전월 대비 에너지 가격의 상승폭을 대입하면 저정도가 나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니 매파들 입장에서는 전월 대비로 0.5%의 물가 상승 추세면 이는 추가 금리 인상을 계속 좀 더 열어놔야 한다고 할 수 잇는 것입니다. 최근에 로건이 향후 적어도 50bp는 더 올려야 한다고 말한것처럼 말입니다. ​ 다만 흥미로운 것은 근원 물가 상승률 예상치는 0.2%라는 점입니다.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이는 비둘기들 입장에서 또 할 말이 있는 숫자가 됩니다. ; 비록 헤드라인은 유가 때문에 올라갔지만 ; 이미 최근에는 9월 대비로 유가가 떨어졌고 ; 유가 상승이 근원 물가로의 전이는 아직 보이지 않으니 ; 이미 한 번 금리를 올려두었으니 ;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는데에 서둘러야 할 이유가 뭐가 있냐 ​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판단 방법고용 통계의 계절조정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고용통계 해석

계절조정이 큰 고용 수치를 어떻게 일관되게 평가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년과 올해의 조정 전·후 고용 증가폭, 전월 수치를 함께 대조해 이번 수치만 계절조정 문제로 치부하거나 전월만 강한 고용으로 보는 이중잣대를 경계한다. 올해 BLS 산정 방식 변화로 변동성이 커졌더라도 데이터 총체성으로 저고용·저실업을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다만 헤드라인이 높게 나올 것은 확정적이고, 근원은 혹여라도 높게 나올수도 있으니 그렇다면 물가 발표를 앞두고 균형이 비대칭적인게 아니냐는 것이 지금 사람들의 생각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근원 물가로의 전이가 나타나지 않고 있고, 높은 금리 그 자체가 몇몇 물가 항목은 눌러주는 효과도 있기에 결국 근원이 중심이 되어서, 물가 우려가 점점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말입니다. ​ ​ [ 계절 조정치 반영 문제 ] 이번에 제기된 계절 조정치 문제입니다. 작년에는 반영 전 기준으로 전월 대비 고용이 30.5만이 늘었을때, 반영 후 기준으로 고용이 7.6만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작년보다 반영 전 기준으로 고용이 더 늘었는데 (33.3만), 반영 후 기준으로 고용 증가폭은 더 적었습니다.

  2. 원문 구간 2

    (+2.9만) 이러니 계절 조정치 적용의 문제가 있었을 뿐 고용은 그냥 무난했다란 말이 나온 것입니다. ​ 이를 보면 이번에 계절 조정치가 작년 대비 더 많이 반영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조정 후의 숫자보다는 고용이 좀 더 나았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도 생각을 합니다. ​ 다만 이게 너무 이중잣대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고용이 엄청나게 잘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월 고용 보고서는 계절 조정치 반영이 훨씬 심하게 들어갔었기 때문입니다. ​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906145716743uq

  3. 원문 구간 3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고용. 그러나.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4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이번같은 경우엔 왜 작년엔 조정 전 30.5만 증가때 조정 후 7.6만으로 했던 것을, 이번엔 조정 전 33.3만 증가에 조정 후 2.9만으로 했냐는 불만입니다. 그런데 전월을 보면 작년엔 조정 전 15.7만 증가때 조정 후는 무려 마이너스 7.0만을 했습니다.

사실·구조가계 대상 고용 조사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고용통계

가계 대상 조사의 증가 수치를 고용 강세 판단에 얼마나 반영해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통상 고용 순증으로 쓰는 기업 대상 조사와 달리 가계 대상 조사는 변동성이 커 참고 항목의 중요도가 낮다고 설명한다. 최근 두 달 가계 대상 고용은 늘었지만 연초 이후 누적은 마이너스 84만명이며, 작년 같은 기간은 플러스 207만명이었다고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걸 올해는 조정 전 15.4만 증가에 조정 후 무려 16.2만 증가로 기록하면서 고용이 엄청나게 가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던 것이고 말입니다. 둘 중에 어디에 더 심하게 계절 조정이 들어갔는지는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월에는 엄청난 고용, 이번에는 계절 조정일뿐, 이라고 이중잣대를 대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이처럼 요즘 데이터에 대한 평가에서 상당히 기울어진 운동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령 전월에 고용이 높게 나오고, 직전 2개월치가 합산 5.5만명 상향 수정되자 티미라오스는 지난 몇 년만에 가장 강한 고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장애물이 제거되었다고까지 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러나 이번에 고용이 낮게 나오고, 직전 2개월치가 전월보다 더 큰 합산 6.1만명 하향 수정되자 티미라오스는 하향폭이 약간 (a little bit)이고, 전체적인 고용 보고서는 그저 그런 수준 (ho-hum)에 불과했으며, 이미 연준 위원들이 금리 동결할거라고 말해놔서 연준에 별 변화도 못줄 고용 이었다고 평했습니다. 비슷한 예로 최근 미국 마킷 제조업 PMI 속보치가 높게 나오면서 금리가 많이 올라갔었는데, 이후 수정치가 제법 크게 하향 수정되었지만 이에 반응하지 않은 것도 들 수 있습니다. ​ 다만 그럼에도 기준점을 잡고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BLS 고용 보고서에 있어서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그저 올해 BLS가 데이터 산정 방식에 변화를 가하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일 뿐, 데이터의 총체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저 고용, 저 실업'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로 말입니다. ​ ​ [ 가계 조사도 증가? ] 이번에 고용이 알고 보면 강했다는 주장 중에서, 가계 대상 조사 결과가 높게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고용 순증의 경우 기업 대상 조사와 가계 대상 조사로 나뉘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용 순증은 기업 대상 조사를 말합니다. (위의 이야기도 다 기업 대상 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가계 대상 조사도 함께 하는데, 이번에 전월 대비로 고용이 40.6만이나 늘었다는 것입니다. 전월에도 56.9만이 늘었는데, 합치면 거의 100만이 되니 고용이 알고보면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해석·전망임금 상승률과 근원물가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물가

안정된 임금 상승률은 근원물가 판단에 어떤 단서가 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연준 위원들이 노동시장을 새 물가 압력의 원천으로 보지 않는 배경으로 임금 상승률의 안정을 든다.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을 3.5~4.0%로 보던 기준과 비교해 현재 3.0%, 최근 3·6개월 연율 2.4~2.5%라는 수치를 제시하며 근원물가의 추가 안정을 기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여기에는 다른 고용 항목에 대한 고려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임금 상승률이 안정적임을 고려한 표현입니다. ​ 과거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보면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 수준으로 3.5~4.0%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상승률이 3.0%에 불과합니다.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보다 더 낮은 임금 상승률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 물가 상승률이 한창 높을때에는 임금 상승률이 거의 6%에 달했습니다. 그러다가 연준이 말한 적정 범위의 상단인 4%로 처음 내려온 것이 지난 24년 4월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후 안정적으로 4% 아래로 내려온 것이 25년 4월입니다. 그러고선 3% 후반을 횡보하였는데, 그 후 연준의 기준보다 아래인 3.5%를 하회하기 시작한 것이 26년 3월부터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최근 3개월과 최근 6개월 상승률을 연율화 했을 때, 임금 상승률이 2.4~2.5%에 불과합니다. ​ 다음은 근원 물가와 임금 상승률의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물가에 6개월 선행한다고 보고 그리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여전히 근원 물가의 추가적인 안정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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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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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성격과 투자 유의

이 자료는 투자 판단과 책임을 각자에게 두며 정확성·완전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먼저 밝힙니다. 구체적인 종목·시황 추천이나 기민한 대응에 맞는 채널이 아니고, 저는 어디에도 제 포지션을 말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사석이나 방송에서 제 포지션을 말한다면 전부 잘못된 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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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 매매와 소통 없는 채널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가 생길 수 있는데, 저는 그런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고, 여기는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분석 방법을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소통도 없는 불통 채널이니 구독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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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밑돈 고용과 첫 금리 반응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가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첫 반응은 시중금리 하락이었지만, 이후 금리는 반등해서 발표 전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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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 물가 중심의 해석

장 초반 유럽의 디젤 방출 소식으로 유가도 내렸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배가 또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 뒤 유가가 반등했고 금리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굴스비는 한 번의 경제 데이터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여전히 물가가 문제라고 했고, 티미라오스도 10월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연준의 기존 발언과 14일 CPI의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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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조정치가 남긴 의문

이번 발표에는 계절조정치가 강하게 반영됐다고 추정됩니다. 이를 빼고 보면 고용이 그리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까지 더해져, 이런 점들이 금리를 재차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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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디젤 방출 계획

이란 전쟁 직후 전략비축유 방출 글로벌 공조 합의가 있었지만 실제로 유의미하게 한 곳은 미국·중국·일본뿐이고 유럽은 정말 간만 보고 있었습니다. 미국이 지적하고 디젤 수출 금지 가능성까지 압박한 뒤에야 유럽도 구체적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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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오일 쇼크와 세 병목

2차 오일 쇼크 때 일본은 다른 나라와 반대로 움직이다 압박 뒤 행동을 바꿨고 이후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당시 일본을 가장 공격적으로 압박한 프랑스가 이번에는 가장 압박받는 나라가 된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병목은 호르무즈·홍해 통과, 운송료, 정제 세 가지이며 통행량 증가와 홍해 복구, 유럽의 방출로 정제는 한숨 돌렸지만 운송료는 여전히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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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다 물가가 중심

연준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고용보다 물가입니다. 고용은 큰 틀에서 저고용·저실업 범위이고, 한두 달 데이터에 고용이 좋거나 나쁘다고 움찔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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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올린 헤드라인 물가

클리블랜드 연은 나우캐스팅은 9월 헤드라인 물가가 전월 대비 0.53% 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가 급등을 에너지 비중과 가격 상승폭에 대입한 수치라 매파는 0.5% 물가 추세면 추가 인상을 열어둬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로건도 향후 적어도 50bp는 더 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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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물가와 비대칭적 발표 전 구도

흥미로운 건 근원물가 상승률 예상치가 0.2%라는 점입니다. 헤드라인은 유가 때문에 높아도 최근 유가는 9월보다 내려왔고 근원으로의 전이는 아직 보이지 않으며 이미 한 번 금리를 올렸으니 추가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반론이 가능합니다. 다만 헤드라인은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고 근원도 높게 나올 수 있어, 발표 전 균형이 비대칭적이라는 생각이 나옵니다. 저는 결국 근원이 중심이 돼 물가 우려가 점점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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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전후 고용 증가폭

작년에는 조정 전 전월 대비 고용이 30.5만 늘었는데 조정 후 7.6만 증가였습니다. 올해는 조정 전 33.3만으로 더 늘었는데 조정 후 증가는 2.9만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계절조정 문제일 뿐 고용은 무난했다는 말이 나왔고, 저도 조정 후 숫자보다는 고용이 조금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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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과 비교한 이중잣대

그런데 이게 너무 이중잣대라는 점입니다. 전월 고용보고서는 계절조정이 더 심했고, 작년 조정 전 15.7만 증가가 조정 후 마이너스 7.0만이던 것이 올해는 조정 전 15.4만 증가에 조정 후 16.2만 증가로 기록돼 엄청난 가속도로 평가됐습니다. 둘 중 어디에 더 심하게 계절조정이 들어갔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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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데이터 평가

전월에는 직전 두 달 합산 5.5만명 상향 수정과 함께 지난 몇 년 만에 가장 강한 고용, 금리 인상 장애물 제거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직전 두 달이 합산 6.1만명 하향 수정됐는데도 하향폭은 a little bit이고 전체는 ho-hum이며 연준에 별 변화를 못 줄 고용이라는 평가가 나왔어요. 제조업 PMI도 속보치가 높을 때 금리는 올랐지만 뒤의 하향 수정에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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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성으로 본 BLS 고용

요즘 데이터 평가에는 상당히 기울어진 운동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기준점을 잡고 봐야 하고, BLS가 산정 방식을 바꿔 변동성이 커졌을 뿐 데이터 총체성으로는 여전히 저고용·저실업 상황이 이어진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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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상 조사의 최근 증가

고용 순증은 기업 대상 조사와 가계 대상 조사로 나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수치는 기업 대상 조사입니다. 가계 대상 조사는 이번 달 40.6만, 전월 56.9만 늘어 두 달 합계가 거의 100만이니 고용이 가속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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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조사의 변동성과 누적 흐름

가계 대상 조사는 기업 대상 조사보다 변동성이 매우 커서 참고 항목일 뿐 중요도는 떨어집니다. 반이민 정책 때문에 응답에서 튀는 숫자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도 많고, 최근 두 달 플러스에도 연초 이후는 마이너스 84만입니다. 작년 같은 기간 누적 플러스 207만과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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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조정 영향은 일단락

계절조정 반영이 더 남았는지를 보면 최근 3년의 연초 이후 9월까지 전후 고용 차이는 월평균 약 플러스 8.5만이고, 올해는 약 플러스 8.1만입니다. 거의 비슷한 수준이니 그냥 7월과 8월이 튀는 숫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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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이 새 물가 압력이 아닌 이유

연준 위원들은 노동시장이 새로운 물가 압력의 원천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고용 항목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임금 상승률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고려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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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상승률의 하향 안정

과거 연준은 2% 물가 목표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을 3.5~4.0%로 봤는데 이제는 3.0%에 불과합니다. 코로나 때는 거의 6%였고 2024년 4월 처음 4%로 내려왔으며, 2025년 4월부터 안정적으로 4% 아래가 됐습니다. 2026년 3월부터 3.5%도 밑돌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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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과 근원물가의 선행 관계

최근 3개월과 6개월 임금 상승률을 연율화하면 2.4~2.5%에 불과합니다. 근원물가와 임금 상승률을 보면 임금이 물가에 6개월 선행하는 모습이라고 보고, 그래서 여전히 근원물가가 더 안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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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투자 유의와 채널 운영 공지는 flow 첫 두 단계에 보존했고, 별도 이슈나 지식으로 확장하지 않았다.
잡담/운영
호르무즈 선박 공격은 원문에 일자·주체가 없어 금리 반등 맥락으로만 남겼고, 새로운 사건일로 추정하지 않았다.
전사 오류 가능성
나우캐스팅·계절조정·임금과 물가의 선행 관계는 원문에 제시된 해석 및 전망이며 확정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