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와 결선 진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최종 당선과 우파·중도우파 의회 선전이 재정건전성과 시장 친화 정책 기대를 높였다고 본다. 다만 브라질의 펀더멘털이 극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지는 않으며, 일부 눌린 핀테크 기업은 선별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보우소나루 득표 1위'에 브라질주 일제히 폭등…시장 친화 정책 기대감-[美증시 특징주] [한국경제TV 서원형 PD]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브라질 대선 결과와 대형 인수합병 소식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친트럼프 성향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브라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PTC와 RXO가 인수 소식에 상승했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따른 로열티 수입 증가 기대에 v.daum.net 덕분에 현 룰라 대통령 하에서 우려되던 Brazil "재정 건전화"에 대한 기대(중앙은행의 편안한 금리 인하 및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UP)가 커졌고 그 결과 브라질 주식, 채권과 통화가치 모두 폭등했습니다. 어제 미국 상장된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 중 수익률 Top20을 뽑아보면 Brazil 기업이 10개로 과반을 차지할 정도로요. 참고로 21위도 (전체 매출에서 Brazil 비중이 가장 큰) 남미 이커머스·핀테크 맹주 Mercadolibre입니다. 특히 금융 섹터가 초강세였는데 1) Brazil 최대 독립 증권·투자 플랫폼 XP, 2) 소상공인 타깃 결제 플랫폼으로 시작해 디지털 은행으로 진화 중인 PagSeguro, 3) 중소 가맹점 타깃 결제·사업자 금융 플랫폼 StoneCo, 4) 디지털 뱅크 Nu와 Inter & Co와 같은 핀테크 기업과 전통은행 5) Banco Bradesco와 Itau Unibanco가 해당됩니다.
- 원문 구간 2
보우소나루의 최종 대통령 당선 확률 증가와 의회도 우파-중도우파 성향으로 넘어가면서 1) 금리 인하, 2) 투자은행 활동, 3) 리테일 주식 투자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선반영되었기 때문이구요. XP(전체 매출에서 리테일 투자 매출 비중 약 60%)가 가장 크게 슈팅한걸 보면 시장은 (대출과 자기자본 이자수익이 있으면 금리인하 효과가 반감되니) 퓨어 자본시장 사업자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듯 합니다. 냉정히 다 그놈이 그놈인지라 Brazil의 펀더멘탈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만, 1) 적어도 고집불통이라 시장이 절레절레하던 룰라 체재와 달리 재정건전성에 훨씬 신경 쓰면서 투자자 입장에서 말이 되는 정책이 집행될 확률은 매우 높아질테고 2) 어제 주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XP 제외 브라질 기반 핀테크 기업들은 여전히 적잖이 눌려 있는지라 일부 선별해 접근해볼만도 합니다. 어제 상승까지 카운트해서 숫자만 보면 Nu와 Inter & Co가 가장 눈에 들어오고 좋게 보면 XP도 많이 올랐음에도 여전히 5년 평균 밸류에이션 레벨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선거판 "집권 세력 필패 & 반대 세력 필승" 응용 다르게 응용해본다면 각종 선거의 "여권 필패 & 야권 필승"으로 연결해볼 수 있겠습니다. 뉴스를 보니 "최근 중남미 주요 선거 20건 가운데 우파 또는 중도우파가 14건에서 승리"했고 "최근 24개 집권 여당 가운데 20곳이 패배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룰라 대통령을 약 2%포인트 차이로 앞섰고, 10월 25일 결선 투표가 예정돼 있다고 적었다.
- 미국 상장 브라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시가총액 20억달러 이상 기업의 당일 수익률 상위 20개 가운데 브라질 기업이 10개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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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스트 살펴보면 언제나처럼 신고가 주도 섹터 정유·미드스트림, 유전체 기반 진단 플랫폼, AI 신약 개발 플랫폼, 해운과 사이버보안 기업이 다수입니다. 흥미로운건 7개 Brazil 기업(Petrobras가 둘인지라 하나로 계산)이 신고가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Vamos Brazil Buy Brazil 보우소나루 대선 깜짝 1위에 '바이 브라질'…국채금리 100bp 넘게 폭락 - 연합인포맥스 브라질 자산시장이 5일(현지시간)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대선 1차 투표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한 여파에 일제히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과 채권, 통화가치가 동... news.einfomax.co.kr 다들 알고 있지만 Brazil 1차 대선 결과 전전 대통령 자이르 보르소나루의 아들인 플라비우 보르소나루가 현 대통령인 룰라를 약 2% 차이로 꺽고 1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10월 25일 2차 본선 투표로 최종 대통령이 결정되지만 굳이 좌우로 나누자면 4-5위 후보(도합 약 4.4% 득표)가 우파로 분류되기에 합치면 보우소나루가 과반을 넘기는 계산이 나올뿐더러, 대선 1차 투표와 함께 치러진 주지사와 상·하원 선거에서도 우파-중도 진영이 크게 선전했습니다. * 심지어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자이르 보르소나루의 아내 미셸과 차남 카를로스가 당선되었고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동생 헤나투와 4남 자이르까지 당선되었을 정도로 보르소나루 가문의 화려한 복귀가 된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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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득표 1위'에 브라질주 일제히 폭등…시장 친화 정책 기대감-[美증시 특징주] [한국경제TV 서원형 PD]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브라질 대선 결과와 대형 인수합병 소식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친트럼프 성향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브라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PTC와 RXO가 인수 소식에 상승했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따른 로열티 수입 증가 기대에 v.daum.net 덕분에 현 룰라 대통령 하에서 우려되던 Brazil "재정 건전화"에 대한 기대(중앙은행의 편안한 금리 인하 및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UP)가 커졌고 그 결과 브라질 주식, 채권과 통화가치 모두 폭등했습니다. 어제 미국 상장된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 중 수익률 Top20을 뽑아보면 Brazil 기업이 10개로 과반을 차지할 정도로요. 참고로 21위도 (전체 매출에서 Brazil 비중이 가장 큰) 남미 이커머스·핀테크 맹주 Mercadolibre입니다. 특히 금융 섹터가 초강세였는데 1) Brazil 최대 독립 증권·투자 플랫폼 XP, 2) 소상공인 타깃 결제 플랫폼으로 시작해 디지털 은행으로 진화 중인 PagSeguro, 3) 중소 가맹점 타깃 결제·사업자 금융 플랫폼 StoneCo, 4) 디지털 뱅크 Nu와 Inter & Co와 같은 핀테크 기업과 전통은행 5) Banco Bradesco와 Itau Unibanco가 해당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대선 1차 투표 결과 뒤 브라질 주식·채권·통화가치가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 섹터와 브라질 관련 미국 상장주가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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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스트 살펴보면 언제나처럼 신고가 주도 섹터 정유·미드스트림, 유전체 기반 진단 플랫폼, AI 신약 개발 플랫폼, 해운과 사이버보안 기업이 다수입니다. 흥미로운건 7개 Brazil 기업(Petrobras가 둘인지라 하나로 계산)이 신고가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Vamos Brazil Buy Brazil 보우소나루 대선 깜짝 1위에 '바이 브라질'…국채금리 100bp 넘게 폭락 - 연합인포맥스 브라질 자산시장이 5일(현지시간)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대선 1차 투표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한 여파에 일제히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과 채권, 통화가치가 동... news.einfomax.co.kr 다들 알고 있지만 Brazil 1차 대선 결과 전전 대통령 자이르 보르소나루의 아들인 플라비우 보르소나루가 현 대통령인 룰라를 약 2% 차이로 꺽고 1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10월 25일 2차 본선 투표로 최종 대통령이 결정되지만 굳이 좌우로 나누자면 4-5위 후보(도합 약 4.4% 득표)가 우파로 분류되기에 합치면 보우소나루가 과반을 넘기는 계산이 나올뿐더러, 대선 1차 투표와 함께 치러진 주지사와 상·하원 선거에서도 우파-중도 진영이 크게 선전했습니다. * 심지어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자이르 보르소나루의 아내 미셸과 차남 카를로스가 당선되었고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동생 헤나투와 4남 자이르까지 당선되었을 정도로 보르소나루 가문의 화려한 복귀가 된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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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득표 1위'에 브라질주 일제히 폭등…시장 친화 정책 기대감-[美증시 특징주] [한국경제TV 서원형 PD]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브라질 대선 결과와 대형 인수합병 소식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친트럼프 성향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브라질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PTC와 RXO가 인수 소식에 상승했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따른 로열티 수입 증가 기대에 v.daum.net 덕분에 현 룰라 대통령 하에서 우려되던 Brazil "재정 건전화"에 대한 기대(중앙은행의 편안한 금리 인하 및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 UP)가 커졌고 그 결과 브라질 주식, 채권과 통화가치 모두 폭등했습니다. 어제 미국 상장된 시가총액 $2B 이상 기업 중 수익률 Top20을 뽑아보면 Brazil 기업이 10개로 과반을 차지할 정도로요. 참고로 21위도 (전체 매출에서 Brazil 비중이 가장 큰) 남미 이커머스·핀테크 맹주 Mercadolibre입니다. 특히 금융 섹터가 초강세였는데 1) Brazil 최대 독립 증권·투자 플랫폼 XP, 2) 소상공인 타깃 결제 플랫폼으로 시작해 디지털 은행으로 진화 중인 PagSeguro, 3) 중소 가맹점 타깃 결제·사업자 금융 플랫폼 StoneCo, 4) 디지털 뱅크 Nu와 Inter & Co와 같은 핀테크 기업과 전통은행 5) Banco Bradesco와 Itau Unibanco가 해당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4~5위 후보 득표를 우파로 분류해 합산하면 보우소나루 측이 과반을 넘길 수 있고, 주지사·상하원 선거에서도 우파·중도 진영이 선전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금리 인하, 투자은행 활동, 리테일 주식 투자 확대 가능성이 선반영됐으며, XP는 리테일 투자 매출 비중이 약 60%여서 순수 자본시장 사업자 기대가 가장 크게 반영된 것으로 해석한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물론 리스트 살펴보면 언제나처럼 신고가 주도 섹터 정유·미드스트림, 유전체 기반 진단 플랫폼, AI 신약 개발 플랫폼, 해운과 사이버보안 기업이 다수입니다. 흥미로운건 7개 Brazil 기업(Petrobras가 둘인지라 하나로 계산)이 신고가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Vamos Brazil Buy Brazil 보우소나루 대선 깜짝 1위에 '바이 브라질'…국채금리 100bp 넘게 폭락 - 연합인포맥스 브라질 자산시장이 5일(현지시간)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대선 1차 투표에서 깜짝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한 여파에 일제히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과 채권, 통화가치가 동... news.einfomax.co.kr 다들 알고 있지만 Brazil 1차 대선 결과 전전 대통령 자이르 보르소나루의 아들인 플라비우 보르소나루가 현 대통령인 룰라를 약 2% 차이로 꺽고 1위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10월 25일 2차 본선 투표로 최종 대통령이 결정되지만 굳이 좌우로 나누자면 4-5위 후보(도합 약 4.4% 득표)가 우파로 분류되기에 합치면 보우소나루가 과반을 넘기는 계산이 나올뿐더러, 대선 1차 투표와 함께 치러진 주지사와 상·하원 선거에서도 우파-중도 진영이 크게 선전했습니다. * 심지어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자이르 보르소나루의 아내 미셸과 차남 카를로스가 당선되었고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동생 헤나투와 4남 자이르까지 당선되었을 정도로 보르소나루 가문의 화려한 복귀가 된 선거입니다.
- 원문 구간 2
보우소나루의 최종 대통령 당선 확률 증가와 의회도 우파-중도우파 성향으로 넘어가면서 1) 금리 인하, 2) 투자은행 활동, 3) 리테일 주식 투자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선반영되었기 때문이구요. XP(전체 매출에서 리테일 투자 매출 비중 약 60%)가 가장 크게 슈팅한걸 보면 시장은 (대출과 자기자본 이자수익이 있으면 금리인하 효과가 반감되니) 퓨어 자본시장 사업자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듯 합니다. 냉정히 다 그놈이 그놈인지라 Brazil의 펀더멘탈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만, 1) 적어도 고집불통이라 시장이 절레절레하던 룰라 체재와 달리 재정건전성에 훨씬 신경 쓰면서 투자자 입장에서 말이 되는 정책이 집행될 확률은 매우 높아질테고 2) 어제 주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XP 제외 브라질 기반 핀테크 기업들은 여전히 적잖이 눌려 있는지라 일부 선별해 접근해볼만도 합니다. 어제 상승까지 카운트해서 숫자만 보면 Nu와 Inter & Co가 가장 눈에 들어오고 좋게 보면 XP도 많이 올랐음에도 여전히 5년 평균 밸류에이션 레벨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선거판 "집권 세력 필패 & 반대 세력 필승" 응용 다르게 응용해본다면 각종 선거의 "여권 필패 & 야권 필승"으로 연결해볼 수 있겠습니다. 뉴스를 보니 "최근 중남미 주요 선거 20건 가운데 우파 또는 중도우파가 14건에서 승리"했고 "최근 24개 집권 여당 가운데 20곳이 패배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XP를 제외한 브라질 기반 핀테크 기업은 여전히 적잖이 눌려 있고, Nu와 Inter & Co 및 XP의 밸류에이션을 함께 보며 일부를 선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보우소나루의 최종 대통령 당선 확률 증가와 의회도 우파-중도우파 성향으로 넘어가면서 1) 금리 인하, 2) 투자은행 활동, 3) 리테일 주식 투자 등이 증가할 가능성이 선반영되었기 때문이구요. XP(전체 매출에서 리테일 투자 매출 비중 약 60%)가 가장 크게 슈팅한걸 보면 시장은 (대출과 자기자본 이자수익이 있으면 금리인하 효과가 반감되니) 퓨어 자본시장 사업자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듯 합니다. 냉정히 다 그놈이 그놈인지라 Brazil의 펀더멘탈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만, 1) 적어도 고집불통이라 시장이 절레절레하던 룰라 체재와 달리 재정건전성에 훨씬 신경 쓰면서 투자자 입장에서 말이 되는 정책이 집행될 확률은 매우 높아질테고 2) 어제 주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XP 제외 브라질 기반 핀테크 기업들은 여전히 적잖이 눌려 있는지라 일부 선별해 접근해볼만도 합니다. 어제 상승까지 카운트해서 숫자만 보면 Nu와 Inter & Co가 가장 눈에 들어오고 좋게 보면 XP도 많이 올랐음에도 여전히 5년 평균 밸류에이션 레벨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선거판 "집권 세력 필패 & 반대 세력 필승" 응용 다르게 응용해본다면 각종 선거의 "여권 필패 & 야권 필승"으로 연결해볼 수 있겠습니다. 뉴스를 보니 "최근 중남미 주요 선거 20건 가운데 우파 또는 중도우파가 14건에서 승리"했고 "최근 24개 집권 여당 가운데 20곳이 패배했다"는 말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