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5.09.30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7,730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의 효율 개선과 인프라 수요를 같은 흐름에서 읽되, 계획·계산·현재 지표를 구분한다

이 일간보고는 AI 에이전트 성능과 DeepSeek의 추론비용 절감, 화웨이·전력 인프라·이커머스의 변화를 함께 다룬다. 기술 효율과 사업 계획의 조건을 같은 결론으로 섞지 않는 일이 핵심이다.

코딩 에이전트의 자율 작업 길이가 빠르게 늘었고, 모델 경쟁은 실제 사용성과 성능으로 가른다

Claude Sonnet 4.5의 30시간 이상 자율 코딩과 1만1,000줄 앱 제작은 80% 성공 기준 task length가 4개월 사이 7시간에서 4배 늘었다는 변화다. Grok Code Fast 사용량은 무료 크레딧 영향일 수 있다.

중국 AI 칩 계획은 물량보다 실제 컴퓨팅 규모로 비교해야 한다

화웨이의 2026년 Ascend 생산계획은 크게 보도됐지만, 작성자는 950PR·DT 100만개를 환산해 엔비디아 CY26 AI GPU 공급의 1.2~1.3% 수준으로 추정한다.

추론비용 절감은 컴퓨팅 수요 축소보다 채택 범위 확대의 재료로 해석된다

DeepSeek V3.2-exp의 DSA는 긴 문맥에서 계산할 토큰을 고르는 방식으로 비용 구조를 L²에서 L×k로 바꾼다. 작성자는 효율로 생긴 여유가 새 워크로드, 더 큰 모델 매개변수와 컨텍스트 윈도우에 다시 쓰여 Reasoning·Agentic AI·Physical AI의 컴퓨팅과 메모리 사용을 늘릴 수 있다고 본다.

전력과 클라우드, 이커머스·코인에서는 현재 지표와 미래 전망을 분리한다

네오클라우드와 소버린 클라우드의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망 리드타임과 블룸에너지 SOFC 수요는 인프라 수요의 맥락으로 제시된다. 도어대시의 Kroger 협업과 ChatGPT 결제 기능은 사업 범위를 넓힐 수 있으나, USDC 유통량의 4주 횡보와 비트코인 밴드처럼 현재 관찰값은 장기 결론과 분리해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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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도어대시와 Kroger의 식료품 파트너십 확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도어대시가 식료품 배달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CY26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도어대시는 식료품 배달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CY26에는 점유율 1위에 오른다는 내부 계획입니다. CY26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 Etsy, 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추정하기에 1~2년 내 전체 GMV 중 AI로 결정되는 비중이 낮을 것임을 생각하면, 수혜강도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인데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도어대시는 식료품점 Kroger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도어대시는 식료품 배달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CY26에는 점유율 1위에 오른다는 내부 계획입니다. CY26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 Etsy, 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추정하기에 1~2년 내 전체 GMV 중 AI로 결정되는 비중이 낮을 것임을 생각하면, 수혜강도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인데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식료품 배달 분야의 성장과 CY26 점유율 1위에 오르겠다는 내부 계획을 함께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도어대시는 식료품 배달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CY26에는 점유율 1위에 오른다는 내부 계획입니다. CY26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 Etsy, 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추정하기에 1~2년 내 전체 GMV 중 AI로 결정되는 비중이 낮을 것임을 생각하면, 수혜강도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인데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도어대시
발생진행 중발생일 미확인

ChatGPT 실시간 결제 기능 추가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Agentic AI 흐름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은 늘어나는 방향이나, 1~2년 안에는 전체 GMV 가운데 AI가 결정하는 비중이 낮아 수혜 강도는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도어대시는 식료품 배달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CY26에는 점유율 1위에 오른다는 내부 계획입니다. CY26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 Etsy, 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추정하기에 1~2년 내 전체 GMV 중 AI로 결정되는 비중이 낮을 것임을 생각하면, 수혜강도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인데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도어대시는 식료품 배달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CY26에는 점유율 1위에 오른다는 내부 계획입니다. CY26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 Etsy, 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추정하기에 1~2년 내 전체 GMV 중 AI로 결정되는 비중이 낮을 것임을 생각하면, 수혜강도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인데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결제 기능 추가가 Stripe·Etsy·Shopify에 연결될 수 있지만, 단기간 전체 거래액 비중은 낮을 것이라는 전제를 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도어대시는 식료품 배달 분야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CY26에는 점유율 1위에 오른다는 내부 계획입니다. CY26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 Etsy, 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추정하기에 1~2년 내 전체 GMV 중 AI로 결정되는 비중이 낮을 것임을 생각하면, 수혜강도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인데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방향성은 긍정적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ShopifyStripeE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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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AI 에이전트의 자율 작업 길이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에이전트기준 2025.09.30

코딩 에이전트의 장시간 자율 작업 성능은 모델 경쟁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laude Sonnet 4.5는 30시간 이상 자율 코딩, 1만1,000줄 Slack 스타일 앱 제작과 지속적 도구 사용 성과를 제시했다. 작성자는 이전 Opus 4.0·GPT-5-Codex의 7시간과 비교해 4개월 사이 80% 성공 기준 task length가 4배 늘었고, 코딩에서 Claude 점유율과 Claude Code·GPT-5-Codex의 Tier-1 지위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AI 에이전트 흐름에 중요한 분야가 AI task length at 80% success인데 매우 빠르게 발전하는 중입니다. 코딩 분야에서도 클로드의 점유율은 앞으로도 높게 유지될 거라 생각합니다. Tier-1 모델로 Claude Code, GPT-5-Codex가 같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 Wired는 오픈AI가 Sora 2를 활용하여 생성형AI로 비디오를 만든 것들만 모아서 보여주는 스탠드얼론 앱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메타의 Vibes와 비슷한 앱입니다. (3) WSJ 보도에 따르면, 구글의 유튜브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비용으로 $24.5M를 지불할 예정입니다. (4) Azure AI Foundry에 Grok 4가 추가됐습니다. xAI가 기존 Tier 1 연구소들에 비해서 점유율을 가져오려면 Colossus 2에서 나오는 모델의 성과가 중요할 거라고 봅니다.

해석·전망xAI 모델 사용량주 대상 · 기업·종목 · xAI

Grok Code Fast의 사용량 증가는 모델 경쟁력의 신호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Grok Code Fast 사용량 급증이 AI 엔지니어의 실제 사용량과 다르며, Kilo Code API 사용자에게 무료 바우처 크레딧을 제공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xAI가 Tier-1 연구소 점유율을 가져오려면 Colossus 2에서 나올 모델 성과가 중요하고 아직 경쟁력이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아직은 경쟁력이 많이 없습니다. LLM 사용량에서 급증한 Grok Code Fast를 보시면서 투자자들끼리 얘기가 많지만 이거는 AI 엔지니어들의 실 사용량과는 많이 다르다는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xAI 모델을 API로 호출하는 Kilo Code 사용자들에게 무료 바우처 크레딧을 제공하는 중이라 그렇습니다. (5) 정부 셧다운 방지를 위해 7~10일짜리 임시 예산안이 검토되고 있고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매크로상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크로는 개별주식단에서 여러 기업들의 EPS 성장 가시성을 낮출 정도의 이슈이냐 아니냐 정도만을 판단하는 게 가장 시간투자 대비 가치가 높다고 봐서 '주식을 해도 되는 장이냐, 아니냐'정도를 판단하는 데 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판단 방법매크로와 종목 연구의 시간 배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연구 방법

매크로는 개별 종목 판단에서 어디까지 활용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정부 셧다운 방지를 위한 7~10일 임시 예산안 검토를 두고 매크로상 큰 문제는 없다고 봤다. 매크로는 여러 기업의 EPS 성장 가시성을 낮출 이슈인지만 판별하고, 정해진 24시간을 어느 공부에 배분할 때 ROI가 높은지를 따지는 데 써야 한다는 방법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아직은 경쟁력이 많이 없습니다. LLM 사용량에서 급증한 Grok Code Fast를 보시면서 투자자들끼리 얘기가 많지만 이거는 AI 엔지니어들의 실 사용량과는 많이 다르다는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xAI 모델을 API로 호출하는 Kilo Code 사용자들에게 무료 바우처 크레딧을 제공하는 중이라 그렇습니다. (5) 정부 셧다운 방지를 위해 7~10일짜리 임시 예산안이 검토되고 있고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매크로상 큰 문제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매크로는 개별주식단에서 여러 기업들의 EPS 성장 가시성을 낮출 정도의 이슈이냐 아니냐 정도만을 판단하는 게 가장 시간투자 대비 가치가 높다고 봐서 '주식을 해도 되는 장이냐, 아니냐'정도를 판단하는 데 정도만 쓰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정해진 24시간에서 얼마를 어느 공부에 할당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ROI가 나오느냐의 싸움입니다. AI HW - NVDA(+2.1%), AVGO(-2.0%), MRVL(-0.9%), ALAB(+0.5%), CRDO(+2.2%), ANET(+0.6%), VRT(+3.4%), SMCI(+1.2%), NVTS(+11.8%) : (1) 엔비디아와 아스테라랩스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를 통해 전체를 보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쭉 인터뷰 전문을 타이트하게 해석한 자료들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보시는 게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SemiAnalysis 인터뷰 : 승부사 엔비디아 젠슨황 그리고 화웨이의 역습>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석·전망화웨이 Ascend 생산계획과 컴퓨팅 규모주 대상 · 기업·종목 · 화웨이관련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

Ascend 생산계획은 엔비디아의 공급 규모와 비교해 어떤 수준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보도된 계획은 2026년 Ascend 910C 60만개와 950PR·950DT를 포함한 Ascend 160만개 생산이다. 작성자는 910C 경쟁력을 낮게 보고 950PR·DT 100만개를 기준으로 8,192칩 Atlas 950 SuperPod 약 122개, VR200 NVL144 랙 약 542개, Rubin GPU 약 7.8만개로 환산해 엔비디아 CY26 AI GPU 600만~650만개의 1.2~1.3% 수준으로 추정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2) 위의 'AI 사이클 한 눈에 보기' 자료에서 화웨이의 Ascend에 대한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블룸버그에서 화웨이 자체적인 910C 생산계획이 보도됐는데요. 내용은 2026년에 Ascend 910C 칩을 60만 개 생산하고, 950PR, 950DT까지 포함하여 Ascend 제품 생산량을 160만 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블룸버그에서는 '더블업이니 엄청난 것'이라는 뉘앙스의 보도였지만, 사실 이정도면 중국 내부의 계획으로는 실패한 값에 가깝습니다. 모건스탠리만 하더라도 910C 기준 84.2만 개를 예상했었고, SemiAnalysis는 Bull Case의 경우 26년에 500만개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었습니다. 추정을 해봅니다: Ascend 910C는 경쟁력이 없으니, Ascend 950PR/DT 칩 100만개 생산을 기준으로 잡아봅니다.

  2. 원문 구간 2

    Atlas 950 SuperPod은 8,192개의 Ascend 칩을 엮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략 122개의 SuperPod을 만들 수 있는 규모라는 의미입니다. Atlas 950 SuperPod 8,192는 컴퓨팅을 기준으로 VR200 NVL144 랙 4.44개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화웨이가 1년에 생산하는 컴퓨팅 정도를 모두 합치면 VR200 NVL144 랙 542개 정도란 의미입니다. Rubin GPU 기준으로 나눠보면 7.8만 개 정도입니다. 엔비디아의 CY26 AI GPU 생산량은 600~650만 개정도이므로 엔비디아가 전 세계에 공급할 컴퓨팅 규모의 1.2~1.3% 수준입니다. 2026년~2027년까지 엔비디아의 칩을 필요로 할 거란 생각입니다. 중국의 부상을 전제로 할 때,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도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해석·전망DeepSeek DSA와 추론 비용주 대상 · 기업·종목 · DeepSeek관련 대상 · 기술·제품 · AI 추론

희소 어텐션의 비용 절감은 AI 컴퓨팅·메모리 수요를 어떻게 해석하게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V3.2-exp는 V3.1에 DSA를 얹어 Lightning Indexer가 중요 k개 토큰을 고르고 메인 어텐션이 이 토큰만 계산하게 한다. 작성자는 비용 증가를 L²에서 L×k로 바꿔 MLA 대비 추론비용을 거의 10배 줄였다고 설명하면서, 비용 절감이 메모리 사용량 자체를 줄이기보다 동일 달러당 지능·토큰 사용량과 새 워크로드 채택을 늘려 스케일링 법칙을 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3) DeepSeek V3.2-exp는 다시 한 번 외계인 고문에 성공했습니다. DSA를 통한 추론비용 절감정도가 기존 MLA 대비 거의 10배 정도로 드라마틱해서 나중에 이를 기반으로 한 Reasoning 모델이 나오면 다시 한 번 화제가 될 것 같긴 합니다. 메모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V3.2-exp는 V3.1에 DeepSeek Sparse Attention("DSA")를 얹은 모델입니다. 라이트닝 인덱서(Lightning Indexer)가 각 쿼리 토큰에서 진짜 중요한 k개 토큰만 골라주고, 메인 어텐션이 라이트인 인덱서가 골라준 토큰만 계산하도록 함으로써, 원래는 컨텍스트 윈도우가 늘어날 때 제곱(L^2)으로 늘어나던 추론비용을 L*k로 바꿨다는 데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엄청나게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Base 모델인 DeepSeek-V3를 만들고 나서 그걸 기반으로 몇 개월 뒤 추론모델인 DeepSeek-R1을 발표하며 화제가 됐던 건데, 이번에도 V3.2-exp가 추론비용을 낮춘 정도가 혁신적이라 R2도 Reasoning 분야에서 추론비용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쉽게 말해서, 노이즈를 강화할 목적으로 헤드라인을 뽑는다면 '메모리 사용량 x분의 1로도 동일 작업 가능하다' 같은 뉴스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건 '노동총량 불변의 법칙 오류'와도 같습니다. 보다 현실적으로 본다면,' 동일 달러당 사용할 수 있는 지능의 퀄리티와 토큰 사용량이 많아짐으로써 스케일링 법칙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추정합니다.

  3. 원문 구간 3

    2023년부터 이런 방향의 알고리즘 발전은 꾸준히 있어왔고, 실제로 이런 경우에는 효율성으로 얻은 추가 메모리 사용의 룸을 새로운 워크로드 채택에 쓰거나, 그만큼 더 모델 매개변수 크기나 컨텍스트 윈도우를 키움으로써 극한까지 성능을 올리는 데에 쓰였습니다. Reasoning → Agentic AI → Physical AI로 향할 때마다 컴퓨팅과 메모리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트렌드라 그렇습니다. 이전에 DeepSeek-R1 때에도 전체의 큰 틀에서 보셔야 한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R1이 추론비용을 크게 낮춤으로써 Reasoning 워크로드 채택을 가속화시키는 데 쓰였던 것처럼 이번 V3.2도 이전에는 컨텍스트 윈도우를 키울 때마다 비용의 한계로 인해서 광범위하게 채택할 수 없었던 작업들을 더 많이 쓰는 쪽으로 발전할 거라 예상합니다.

  4. 원문 구간 4

    종합적으로: 저희 생각은 기존 방식대로 ⓐ모델의 지능이 높아지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며 ⓑ같은 달러당 얻을 수 있는 지능이 높아지고, 토큰처리량이 많아질수록 새로운 곳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곳이 늘면서 사용 사례가 늘어나고 ⓒ하나의 request당 토큰 사용량도 늘어난다는 기존 스케일링 법칙 성장의 축 위에서 일어나는 변화일 뿐이라고 봅니다. 동일 달러당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ROI가 높아진다는 의미이니 채택률이 높아지며 좋아질 거라 봅니다. 달라진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 Enterprise AI - SAP(-0.1%), NOW(+0.5%), NTNX(-0.3%), ACN(+3.4%), TWLO(+1.9%) : (1) 크게 바뀐 건 없습니다.

해석·전망네오클라우드와 소버린 클라우드 수요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IaaS 산업

네오클라우드 수요는 AI 인프라 밸류체인에서 무엇을 뜻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계속 좋다는 것을 엔비디아 밸류체인의 강세와 같은 의미로 봤다. 코어위브·네비우스·아이렌에 이어 독일 Delos Cloud와 영국 Nscale이 소버린 클라우드로 떠오른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액센츄어 이번 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1.8%), NBIS(+2.3%), IREN(+9.7%), DLR(-0.8%), EQIX(-1.1%) : (1)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계속해서 좋다는 의미는, 엔비디아 밸류체인의 강세와도 같습니다. 코어위브, 네비우스, 아이렌에 이어서 독일에서는 SAP 자회사인 Delos Cloud, 영국에서는 Nscale이 소버린 클라우드로 떠오르는 중입니다. ​ 신재생 - FSLR(+1.6%), ENPH(-1.2%), RUN(+0.6%), NXT(+4.2%), ARRY(-2.3%) : (1) 퍼스트솔라가 최근 랠리의 이전 고점을 넘기고 천천히 상승하는 중입니다.

해석·전망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망 제약은 SOFC 수요와 생산능력 해석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BTIG는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전력망 리드타임이 길어져 Time-to-Power가 중요해지고, 연료 효율적이며 부하추종이 가능한 SOFC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Fremont 시설은 7월 1GW에서 2GW로 캐파를 늘렸고, 오라클 딜과 90일 내 현장 발전 가능성을 가치제안 근거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오늘은 BTIG의 목표주가 $42 → $80 상향 콜이 나왔습니다. Morgan Stanley, UBS, BofA, Jefferies에 이어 BTIG 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주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근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로직이 등장한 것이냐가 중요할 뿐입니다. BTIG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으로 전력망이 빠듯해지면서 리드타임이 길어지니 Time-to-Power가 중요해지면서 연료 효율적이고 부하추종이 가능한 SOFC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7월 Fremont 시설 캐파를 기존 1GW에서 → 2GW로 늘렸으며 이 경우 Product 매출이 2배 늘어날 수 있다 ⓒ가치제안은 오라클과의 딜로 입증되었으며 90일 내 on-site generation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핵심이다 ⓓ27년 2GW 캐파의 가동률 50%를 전제로 Product 매출을 $2.9B로 보고 $80를 결정했다.는 내용입니다.

  2. 원문 구간 2

    저희는 26년에 추가 캐파 상향이 있을 거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Bull 로직보다는 톤이 낮은 콜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다들 미래에 대한 추정일 뿐이므로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처럼 업계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맥락을 여러 Layer로 강화하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1.1%)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14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이번주 2,083건이고, 현재 누적 2,060건이며 3분기 마감까지는 1일 남았습니다.

시점 관찰TransMedics 비행 데이터주 대상 · 기업·종목 · TransMedics기준 2025.09.30

분기 마감 직전 비행 데이터는 성장 가시성을 어떻게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당일 비행 데이터는 14건, 이번 주 Quarterly Run-Rate은 2,083건, 현재 누적은 2,060건이며 3분기 마감까지 1일 남았다고 적었다. 작성자는 10월 비행 데이터와 CY26 성장 가시성이 중요하다고 봤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당장의 데이터가 아쉬운데, 10월 비행 데이터 및 CY26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중요하다보니 이부분에 대한 생각은 주간전략보고에 남겼습니다. ​ 광고 - GOOGL(-1.0%), META(-0.1%), PINS(-0.8%), TTD(+5.3%), SNAP(+1.6%), APP(+6.3%), U(+0.4%) : (1) 앱러빈은 S&P 500에 편입되고 나서 계속해서 강세입니다. ​ 이커머스 - AMZN(+1.1%), SHOP(+6.2%), MELI(+1.3%), SE(-1.7%), DASH(+3.8%) : (1) 도어대시가 식료품점 Kroger와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과 비트코인 가격대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비트코인기준 2025.09.30

USDC 유통량과 비트코인 밴드 움직임은 현재 사이클을 어떻게 읽게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USDC 유통량은 733억달러로 약 4주 횡보했고 서클 시가총액은 309억달러라고 적었다. BTC는 7월부터 10만7,000~12만2,000달러 밴드에 있으며, 작성자는 유동성이 풀리는 상태라 사이클 종료로 보지 않고 밴드 내 움직임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5.3%), HOOD(+12.3%), COIN(+6.9%), MSTR(+5.6%)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3B로 4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0.9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4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유동성이 아직은 풀리는 상태라고 봐서,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2. 원문 구간 2

    관심단계에 진입한 건 맞는데 기본적으로는 밴드 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3) 로빈후드가 강세였습니다. 주간전략보고에 남겨드린 코멘트처럼 Event Contracts 예측 시장과 로빈후드 뱅킹 외부 사용자에게로 서비스 확대가 겹쳤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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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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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성격과 인사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30. 오전 9:1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30091508079py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30)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습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합니다.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2025년 9월 30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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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략보고와 투자 유의

주간전략보고 2025-09-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과거 투자수익도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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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지수와 강세·약세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30 (화). 주요 지수는 나스닥 +0.48% > S&P +0.26% > 다우 +0.15% > 러셀 +0.04%입니다. 상승종목비율은 NYSE 95%, Nasdaq 120% 🟡(🟢🟡🔴)입니다. 섹터는 적자성장주·바이오텍·테크·금융이 강세, 에너지가 약세였습니다. 종목군은 코인·전력반도체·메모리·적자성장주·이커머스가 강세, BESS·해운·원자력·후공정·오일/가스가 약세였습니다. 메이저 뉴스는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순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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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와 Sora

빅테크 AAPL(-0.4%), MSFT(+0.6%), GOOGL(-1.0%), AMZN(+1.1%), META(-0.1%). Claude Sonnet 4.5가 발표됐습니다. 30시간 이상 자율 코딩을 다루고 1만1,000줄 Slack 스타일 채팅 앱을 만들었으며, 지속적인 툴 사용으로 목표를 향해 가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Opus 4.0과 GPT-5-Codex가 7시간이었으니 4개월 사이 task length가 4배 늘었습니다. AI 에이전트에서 중요한 80% 성공 기준 task length가 매우 빠르게 발전 중입니다. 코딩에서 Claude 점유율은 높게 유지되고 Claude Code와 GPT-5-Codex가 Tier-1 모델로 같이 갈 것 같습니다. Wired는 오픈AI가 생성형AI 비디오만 모아 보여주는 Sora 2 스탠드얼론 앱을 준비 중이며 메타 Vibes와 비슷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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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합의와 xAI 사용량

WSJ 보도에 따르면 구글 유튜브는 트럼프 대통령 소송 해결 비용으로 2,450만달러를 지불할 예정입니다. Azure AI Foundry에 Grok 4가 추가됐습니다. xAI가 Tier-1 연구소들 점유율을 가져오려면 Colossus 2 모델 성과가 중요하지만 아직 경쟁력이 많이 없습니다. LLM 사용량에서 급증한 Grok Code Fast는 AI 엔지니어의 실사용량과 다르다고 전해드렸습니다. Kilo Code에서 xAI 모델 API 사용자에게 무료 바우처 크레딧을 제공 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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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를 쓰는 기준과 AI 하드웨어

정부 셧다운 방지를 위해 7~10일짜리 임시 예산안이 검토되고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는 상황이기에 매크로상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매크로는 개별주식단에서 여러 기업들의 EPS 성장 가시성을 낮출 정도의 이슈인지 아닌지, ‘주식을 해도 되는 장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데 정도만 씁니다. 정해진 24시간에서 얼마를 어느 공부에 할당하는 것이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ROI가 나오느냐의 싸움입니다. AI HW는 NVDA(+2.1%), AVGO(-2.0%), MRVL(-0.9%), ALAB(+0.5%), CRDO(+2.2%), ANET(+0.6%), VRT(+3.4%), SMCI(+1.2%), NVTS(+11.8%)였습니다. 엔비디아와 아스테라랩스, 그리고 앞으로도 인터뷰 전문을 타이트하게 해석한 자료들은 중요하게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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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Ascend 생산계획

화웨이 Ascend 계획은 이미 말씀드렸고, 블룸버그는 화웨이가 2026년 Ascend 910C 60만개를 생산하고 950PR·950DT까지 포함한 Ascend 제품 생산량을 160만개로 늘린다고 보도했습니다. 더블업이라며 큰 값처럼 보도했지만, 중국 내부 계획으로는 실패한 값에 가깝습니다. 모건스탠리는 910C 84.2만개를 예상했고 SemiAnalysis는 Bull Case에서 2026년 500만개까지 전망했습니다. 910C는 경쟁력이 없다고 보고 950PR·DT 100만개를 기준으로 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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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 컴퓨팅 환산과 엔비디아 비교

Atlas 950 SuperPod은 Ascend 8,192개를 엮으므로 약 122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Atlas 950 SuperPod 8,192는 컴퓨팅 기준 VR200 NVL144 랙 4.44개와 같아, 연간 생산 컴퓨팅은 VR200 NVL144 랙 약 542개, Rubin GPU 약 7.8만개입니다. 엔비디아 CY26 AI GPU는 600만~650만개이므로 전 세계 공급 컴퓨팅의 1.2~1.3% 수준입니다. 2026~2027년까지 엔비디아 칩이 필요할 것이며, 중국 부상을 전제로 엔비디아가 어떻게 봐야 할지는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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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DSA의 원리

DeepSeek V3.2-exp는 다시 한 번 외계인 고문에 성공했습니다. DSA를 통한 추론비용 절감 정도가 기존 MLA 대비 거의 10배로 드라마틱해서, 나중에 이를 기반으로 한 Reasoning 모델이 나오면 다시 한 번 화제가 될 것 같긴 합니다. 메모리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V3.2-exp는 V3.1에 DeepSeek Sparse Attention, DSA를 얹은 모델입니다. Lightning Indexer가 각 쿼리 토큰에서 진짜 중요한 k개 토큰만 골라주고, 메인 어텐션이 그 토큰만 계산합니다. 원래 컨텍스트 윈도우가 늘어날 때 제곱(L²)으로 늘던 추론비용을 L×k로 바꿨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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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과 Reasoning 모델

엄청나게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Base 모델인 DeepSeek-V3를 만들고 그 기반으로 몇 개월 뒤 추론모델 DeepSeek-R1을 발표하며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도 V3.2-exp가 추론비용을 낮춘 정도가 혁신적이라 R2도 Reasoning 분야에서 비용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합니다. 노이즈를 강화할 목적으로 헤드라인을 뽑는다면 ‘메모리 사용량 x분의 1로도 동일 작업 가능’ 같은 뉴스가 나올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건 ‘노동총량 불변의 법칙 오류’와도 같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동일 달러당 사용할 수 있는 지능의 퀄리티와 토큰 사용량이 많아져 스케일링 법칙을 가속할 것이라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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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향상 뒤의 워크로드

2023년부터 이런 알고리즘 발전은 꾸준했습니다. 효율로 얻은 추가 메모리 룸은 새 워크로드 채택, 모델 매개변수 크기나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를 통해 성능을 끝까지 올리는 데 쓰였습니다. Reasoning → Agentic AI → Physical AI로 갈 때마다 컴퓨팅과 메모리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DeepSeek-R1이 비용을 낮춰 Reasoning 워크로드 채택을 가속한 것처럼, V3.2도 비용 한계로 넓게 채택하지 못했던 작업을 더 많이 쓰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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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케일링 법칙의 축

종합적으로 저희 생각은 기존 방식대로입니다. ⓐ모델의 지능이 높아지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고, ⓑ같은 달러당 얻을 수 있는 지능이 높아지고 토큰처리량이 많아질수록 새로 AI를 접목할 곳과 사용 사례가 늘며, ⓒ하나의 request당 토큰 사용량도 늘어납니다. 동일 달러당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ROI가 높아진다는 의미이니 채택률이 높아지며 좋아질 거라 봅니다. 달라진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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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AI와 네오클라우드

Enterprise AI는 SAP(-0.1%), NOW(+0.5%), NTNX(-0.3%), ACN(+3.4%), TWLO(+1.9%)이며 크게 바뀐 건 없습니다. 액센츄어 이번 분기 실적은 주간전략보고에 담았습니다. GPU IaaS/Co-location은 ORCL(-0.3%), CRWV(+1.8%), NBIS(+2.3%), IREN(+9.7%), DLR(-0.8%), EQIX(-1.1%)입니다.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계속 좋다는 것은 엔비디아 밸류체인 강세와 같습니다. 코어위브·네비우스·아이렌에 이어 독일에서는 SAP 자회사 Delos Cloud, 영국에서는 Nscale이 소버린 클라우드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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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신재생은 FSLR(+1.6%), ENPH(-1.2%), RUN(+0.6%), NXT(+4.2%), ARRY(-2.3%)입니다. 퍼스트솔라는 최근 랠리의 이전 고점을 넘기고 천천히 상승 중입니다. 미국 재산업화 수요를 충당하려면 향후 5년 약 500GW 전력을 충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력망은 주간전략보고의 블룸에너지 코멘트 일부를 보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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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목표주가와 논리

전력기기/인프라는 BE(+4.6%), SEI(+4.2%), ETN(+0.4%), GEV(-0.5%), PWR(+0.9%), POWL(+4.1%), CEG(+0.9%), VST(-4.5%), SMR(+0.4%), OKLO(+5.4%)입니다. 블룸에너지는 다들 관점의 차이 정도로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설정할 뿐입니다.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다고 전망하느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더라도 한 번에 어디까지 반영할 것이냐의 뷰 차이입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오늘 BTIG는 목표주가를 42달러에서 80달러로 올렸고 Morgan Stanley·UBS·BofA·Jefferies에 이은 콜입니다. 목표주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근거와 새로운 로직이 등장했느냐가 중요합니다. BTIG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으로 전력망이 빠듯해지고 리드타임이 길어져 Time-to-Power가 중요해지면서, 연료 효율적이고 부하추종이 가능한 SOFC 수요가 증가한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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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캐파와 유보

BTIG 논리는 ⓐ전력망 제약과 SOFC 수요, ⓑ7월 Fremont 캐파 1GW→2GW 증설로 Product 매출이 2배가 될 수 있다는 점, ⓒ오라클 딜과 90일 내 현장 발전으로 입증된 가치제안, ⓓ2027년 2GW 캐파 가동률 50%를 전제로 한 Product 매출 29억달러와 80달러 목표가입니다. 저는 2026년 추가 캐파 상향이 있을 것으로 봐 Bull 로직보다는 톤이 낮았습니다. 모두 미래 추정이므로 업계가 굴러가는 맥락을 여러 Layer로 강화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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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비행 데이터와 광고

혁신의료기기는 TMDX(-1.1%)입니다.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14건, 이번 주 Quarterly Run-Rate은 2,083건, 현재 누적은 2,060건이고 3분기 마감까지 1일 남았습니다. 당장 데이터가 아쉽지만 10월 비행 데이터와 CY26 성장 가시성이 중요해 주간전략보고에 생각을 남겼습니다. 광고는 GOOGL(-1.0%), META(-0.1%), PINS(-0.8%), TTD(+5.3%), SNAP(+1.6%), APP(+6.3%), U(+0.4%)이며 앱러빈은 S&P 500 편입 뒤 계속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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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대시와 ChatGPT 결제

이커머스는 AMZN(+1.1%), SHOP(+6.2%), MELI(+1.3%), SE(-1.7%), DASH(+3.8%)입니다. 도어대시는 식료품점 Kroger와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식료품 배달에서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CY26 점유율 1위가 내부 계획이며, CY26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픈AI가 ChatGPT에 실시간 결제 기능을 추가하면서 Stripe·Etsy·Shopify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1~2년 안에는 전체 GMV 가운데 AI가 결정하는 비중이 낮아 수혜강도는 크지 않겠지만, Agentic AI 트렌드에서 Shopify가 할 일은 늘어나는 방향이라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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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규칙 발표·비트코인 밴드

스테이블코인/코인은 CRCL(+5.3%), HOOD(+12.3%), COIN(+6.9%), MSTR(+5.6%)입니다. 오늘 서클 USDC 유통량은 733억달러로 약 4주 횡보 중이고, 서클 시가총액은 309억달러입니다. GENIUS Act 발효 조건 가운데 OCC 등 통화규제당국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중력 기간에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BTC는 11만4,000달러이며 7월부터 10만7,000~12만2,000달러 밴드를 왔다갔다 합니다. 유동성이 아직 풀리는 상태라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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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와 마무리

관심 단계에 진입한 것은 맞지만 밴드 내 움직임은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로빈후드가 강세였습니다. 주간전략보고 코멘트처럼 Event Contracts 예측시장과 로빈후드 뱅킹의 외부 사용자 대상 서비스 확대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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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화웨이 GPU 환산과 블룸에너지의 매출·목표주가 계산은 작성자의 추정 전제를 포함한다.
  • 원문의 URL과 증권사 링크를 흐름에 그대로 남겼다.
생략 기록
  • 없음. 모든 sourceCoverage 구간은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보존 범위
시장 수치, 모델·칩의 생산·환산 전제, 전력·이커머스·코인 관찰을 20개 흐름 단계에서 원문 순서대로 회수했다.
원문의 유보
화웨이 물량 환산, DeepSeek 이후 수요, 블룸에너지 목표주가, 도어대시 점유율은 작성자가 둔 가정·전망으로 보존했고 확정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작성자 판단
매크로를 쓰는 범위, xAI의 경쟁력, AI 효율 개선의 수요 효과, BTC 사이클 판단은 현재 자료의 견해이며 외부 의견을 더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