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의 기대가 실제 가치 판단으로 이어지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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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공이나 기술의 글로벌 인정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지만, 기술이전 뒤 권리 반환이나 임상 실패로 기대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기대가 증거로 바뀌는 순간과 다음 단계에서 더 입증할 내용을 판단 기준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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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더보기 펼치기 책소개 <b>"베스트셀러 『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강하나 전 애널리스트의 두 번째 책! 산업을 이해했다면, 이제 10배 오를 기업을 찾을 차례"</b><br/><b>“10배 오르는 기업들은 무엇을 증명했는가?</b><br/><b>기대가 증거로 바뀌는 순간, 기업의 서사가 달라지고 재평가가 시작된다!”</b><br/><br/>바이오 섹터에서는 주가가 10배 이상 오르는 종목이 자주 등장합니다. 신약 하나가 성공하거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으면 단기간에 기업가치가 크게 높아지고, 주가가 몇 배로 뛰기도 하죠. 그만큼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분야입니다.<br/><br/>하지만 막상 투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바이오 주식은 다른 섹터의 주식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거의 없고 적자가 이어지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수조 원에 이르기도 하고, 우수한 임상 결과가 나왔는데 주가가 하락하기도 합니다. 기술이전 계약 하나로 기업가치가 급등했다가, 권리 반환이나 임상 실패로 그 기대가 빠르게 무너지기도 하죠. 또, 공부해야 할 바이오 기업과 기술이 너무 많다는 점도 큰 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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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의 유형과 대상 질환이 다양하고, 같은 분야에서도 수많은 기업과 후보물질이 경쟁합니다. 이 가운데 어떤 영역에 주목하고, 어떤 기업을 선택해야 할까요?<br/><br/>그 출발점은 글로벌 빅파마의 자금 흐름을 살펴보는 일입니다. 빅파마는 수많은 후보물질을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에 자본을 투입합니다. 따라서 빅파마가 어디에 투자하고, 왜 해당 기술을 선택하는지 추적하면 바이오 산업의 흐름을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br/><br/>『10배 오르는 바이오 주식의 비밀』에서는 바이오 주가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고, 글로벌 자본이 집중되는 핵심 영역을 분석합니다. 이어 글로벌 선도 기업의 기술과 후보물질이 어디까지 검증됐는지를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현재 위치를 평가합니다. 아울러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더 입증해야 하는지도 짚어봅니다.<br/><br/>이 책이 글로벌 자본의 흐름을 읽고, 유망한 분야와 경쟁력 있는 국내 바이오 기업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소개 더보기 펼치기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10배 오르는 바이오 주식의 탄생 CHAPTER 1 바이오 주가의 작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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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기대가 만드는 기업가치 ㅡ 적자의 두 얼굴 ㅡ 기업가치를 움직이는 다섯 계단 CHAPTER 2 10배 상승 기업과 실패 기업의 결정적 차이 3 ㅡ 기대가 증거로 이어지지 못한 기업 ㅡ 계약 이후의 실패 ㅡ 서사가 바뀌는 순간 ㅡ 기대를 증거로 바꾼 기업 ㅡ 한 번의 호재로는 부족하다 CHAPTER 3 바이오 기업을 선별하고 추적하는 법 ㅡ 왜 검증 직전인가 ㅡ 꼭 확인해야 할 다섯 가지 기준 ㅡ 좋은 데이터의 조건 ㅡ 첫 기술이전 계약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ㅡ 기술이전 이후의 점검법 ㅡ 기대에서 현금흐름으로 ㅡ 기다림의 조건 PART 2. 기술이전 계약의 해부 CHAPTER 4 기술이전 공시 읽기 ㅡ 계약 규모의 함정 ㅡ 계약의 가치를 판단하는 여섯 가지 항목 ㅡ 공시는 한 번, 재평가는 여러 번 ㅡ 숫자 밖에서 읽어야 할 계약의 조건 CHAPTER 5 개발 단계에 따라 달라지는 계약의 가치 ㅡ 단계별 소요 시간과 성공 확률 ㅡ 전임상: 가능성의 가격 ㅡ 임상 1상: 선점의 가격 ㅡ 임상 2상: 데이터의 가격 ㅡ 임상 3상·허가: 시장 진입의 가격 PART 3. 돈이 몰리는 기술 CHAPTER 6 빅파마의 선택 기준 ㅡ 포트폴리오의 빈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