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 자료는 메모리 호황이 사상 최대 이익을 이끌었지만, 사업부별 수익성과 100조원대 이익의 지속 여부는 확정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삼성전자는 이달 말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면서 DS와 DX 등 사업부별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때 반도체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냈는지와 HBM4 공급 확대 속도,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4분기 실적을 가늠할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방미통위, 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후퇴 허가증" 2 “JTBC의 신뢰 되찾기 위해 숫자를 쫓는 중입니다” 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역사 위로 펼친 소심한 놀이판 4 이성주 MBC 신임 사장, 이언주 보도국장 지명 5 국민의힘 공영방송3사 이사 추천, 장고 끝에 무리수 6 KBS 새 사장 공모에 28명 지원… KBS 출신 25명 7 MBC노조, 이성주 첫 조직개편 반대 "현장 소통 전무" [외부 원문 2] [URL]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76&igsh=XfVEAu46CZFx98== [제목]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반도체가 실적 견인 [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어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매출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망치를 웃돌면서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인 55.1%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 20.0% 늘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특히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200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제 매출은 이에 못 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106조원 안팎이던 전망치를 넘어섰다. 매출 증가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2%대에서 55.1%로 올라섰다. 한 분기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 6000억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 원문 구간 2
▲4분기도 가격 오른다…기록 다시 깨질까 시장 관심은 이미 4분기로 옮겨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4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15%, 낸드플래시 계약가격은 152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서버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서버용 제품에 집중하면서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기업용 SSD의 경우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의 주문이 강하게 이어지면서 다른 낸드 제품보다 가격 상승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삼성전자의 분기 실적 기록은 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의 이면에는 사업부별 온도 차도 존재한다. 메모리 사업은 초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의 수익성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평가된다.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도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다음 과제는 메모리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이익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이를 다른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렸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관련기사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 [이슈국감] 800조 호남 반도체…기업보다 정부가 숙제 [단독] ②삼성 ‘월세깡’ 이렇게 뚫렸다…평수·관리비·월세 3단 수법 [이슈국감] 총수 없는 국감…삼성·SK 4755조 검증 가능할까 [단독] ①삼성 평택 월세 파문…‘1000명’까지 번졌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iHW, 큐니온·큐니웍스와 3자 MOU 체결…국방 AI 협력 협약 2 [단독] ②삼성 ‘월세깡’ 이렇게 뚫렸다…평수·관리비·월세 3단 수법 3 뷰노, ‘딥카스’ 성장판 다시 연다…4분기 승부처 주목 4 LG화학, 수입 의약품 재심사 절차 ‘삐끗’…행정처분 5 [이슈국감] BS그룹 '특별법' 도마위..."내부 문건과 일치" 6 [현장] ‘답변’ 넘어 ‘행동’···AI가 현장에 들어왔다 7 원화 가상자산 거래 세계 3위···25% 육박 8 SAF 1% 의무화 앞둔 대한항공…‘튀김 부스러기’로 날까 9 [이슈국감] 800조 호남 반도체…기업보다 정부가 숙제 10 로킷헬스케어, 美 학회 출격…‘신장·당뇨발’ AI 재생기술 선봬 경제 [단독]해외 '실전검증', 韓 '규정중심'…해킹에 드러난 보안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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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omentum holding firm, full-year operating profit is now projected to comfortably exceed KRW 300 trillion. According to Reuters, both Samsung and Micron expect memory supply to remain tight through 2028, potentially sustaining the earnings rally. However, rising costs, intensifying competition from Chinese rivals, and potential U.S. semiconductor tariffs could weigh on their longer-term profitability, the report adds. Chip Division Drives Earnings Surge as HBM4 Gains Traction Attention now turns to Samsung’s full earnings release on October 29, when the company is expected to provide a breakdown of its performance by business division, Reuters notes. According to Hankyung, Samsung’s Device Solutions (DS) division, which oversees its semiconductor operations, likely spearheaded the third-quarter earnings surge, with revenue estimated to have exceeded KRW 100 trillion. HBM4 sales also began making a meaningful contribution during the quarter, fueled by demand for NVIDIA’s Vera Rubin AI accelerators, the report adds. Prices of conventional DRAM used in smartphones and PCs also surged amid tightening supply, Hankyung reports. Yet shipment growth remains constrained: analysts cited by Reuters expect conventional DRAM bit shipments to stay largely flat quarter over quarter amid tight inventories.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고 원문은 전한다.
- 기사들은 D램·낸드 가격 상승과 HBM 판매 확대를 실적의 배경으로 들고,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과 파운드리·시스템LSI 적자 가능성도 함께 적었다.
근거 보기 5
- 원문 구간 1
매출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망치를 웃돌면서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인 55.1%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 20.0% 늘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특히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200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제 매출은 이에 못 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106조원 안팎이던 전망치를 넘어섰다. 매출 증가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2%대에서 55.1%로 올라섰다. 한 분기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 6000억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글로벌 기술기업 가운데서도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처음이다. 메모리 초호황이 세트 부진까지 상쇄 기록적인 실적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D램과 낸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부가 HBM 판매 확대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잠정실적에서는 사업부별 성적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만 전사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웃돌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TV·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부진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메모리 사업이 다른 사업부의 손실까지 흡수하면서 전체 실적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셈이다. 삼성전자, HBM4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54조 100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연간 실적 역시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심은 이제 ‘100조원대 이익’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모인다. 4분기에도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HBM4 공급 확대도 실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 둔화와 원화 강세,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은 변수로 남아 있다.
- 원문 구간 2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13.70%, 영업이익은 20.01%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만 254조1000억원에 이른다. ▲서울시 2년 살림보다 많았다…107조의 위력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은 서울시 2026년 예산 총계 51조4778억원의 약 2.1배다. 단순 비교하면 서울시의 올해 예산을 두 번 집행하고도 약 4조4000억원이 남는 규모다. 서울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18조6954억원을 편성했다. 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올린 영업이익은 서울시 연간 사회복지 예산의 약 5.7배에 해당한다. 도로·교통 예산 2조4315억원과 비교하면 44배가 넘는다. 한 기업의 3개월 영업성과가 국내 최대 지방자치단체의 연간 전체 예산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셈이다. 기업 실적과 공공 예산은 성격이 달라 직접적인 경제적 가치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다만 ‘107조4000억원’이라는 숫자가 어느 정도 규모인지를 가늠하는 기준으로는 지방정부 예산과의 비교가 직관적이다. ▲195조 팔아 107조 남겼다…영업이익률 55% 이번 실적이 더 놀라운 이유는 매출보다 이익 증가 속도에 있다. 삼성전자는 3분기 195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단순 계산한 영업이익률은 약 55.1%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그중에서도 메모리 사업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잠정 실적 발표 단계에서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DS부문 영업이익이 전사 이익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SSD 수요까지 동시에 증가한 영향이다. 메모리 업체들이 HBM과 서버용 고성능 제품 생산을 우선하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도 빠듯해졌다. 이에 따라 D램과 낸드 가격이 함께 상승했고 삼성전자는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 효과를 동시에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HBM4 매출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차세대 AI 플랫폼을 중심으로 HBM4 수요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의 메모리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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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달 말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면서 DS와 DX 등 사업부별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때 반도체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냈는지와 HBM4 공급 확대 속도,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4분기 실적을 가늠할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방미통위, 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후퇴 허가증" 2 “JTBC의 신뢰 되찾기 위해 숫자를 쫓는 중입니다” 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역사 위로 펼친 소심한 놀이판 4 이성주 MBC 신임 사장, 이언주 보도국장 지명 5 국민의힘 공영방송3사 이사 추천, 장고 끝에 무리수 6 KBS 새 사장 공모에 28명 지원… KBS 출신 25명 7 MBC노조, 이성주 첫 조직개편 반대 "현장 소통 전무" [외부 원문 2] [URL]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76&igsh=XfVEAu46CZFx98== [제목]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반도체가 실적 견인 [미디어스=홍석범 기자]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어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매출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망치를 웃돌면서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인 55.1%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 20.0% 늘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특히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200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제 매출은 이에 못 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106조원 안팎이던 전망치를 넘어섰다. 매출 증가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2%대에서 55.1%로 올라섰다. 한 분기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 6000억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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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기업 가운데서도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처음이다. 메모리 초호황이 세트 부진까지 상쇄 기록적인 실적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D램과 낸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부가 HBM 판매 확대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잠정실적에서는 사업부별 성적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만 전사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웃돌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TV·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부진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메모리 사업이 다른 사업부의 손실까지 흡수하면서 전체 실적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셈이다. 삼성전자, HBM4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54조 100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연간 실적 역시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심은 이제 ‘100조원대 이익’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모인다. 4분기에도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HBM4 공급 확대도 실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 둔화와 원화 강세,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은 변수로 남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면서 DS와 DX 등 사업부별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때 반도체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냈는지와 HBM4 공급 확대 속도,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4분기 실적을 가늠할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방미통위, 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후퇴 허가증" 2 “JTBC의 신뢰 되찾기 위해 숫자를 쫓는 중입니다” 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역사 위로 펼친 소심한 놀이판 4 이성주 MBC 신임 사장, 이언주 보도국장 지명 5 국민의힘 공영방송3사 이사 추천, 장고 끝에 무리수 6 KBS 새 사장 공모에 28명 지원… KBS 출신 25명 7 MBC노조, 이성주 첫 조직개편 반대 "현장 소통 전무" ===== 통합 원문 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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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D램: 공급 부족으로 인해 스마트폰 및 PC용 전통 D램 가격이 급등했으나, 재고 부족 여파로 출하량 자체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 모바일·가전(DX) 부문: 비용 압박 심화 적자 폭 확대: 급등한 부품 원가 압박으로 인해 가중된 수익성 악화가 고민거리입니다. 사상 첫 분기 영업손실(800억 원)을 기록했던 2분기에 이어, 3분기 영업손실은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분석됩니다. 3. 파운드리(Contract Chipmaking) 사업 적자 지속: 고정비 부담과 여전히 낮은 가동률로 인해 파운드리 사업부는 당분간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일정 부문별 세부 실적이 포함된 공식 확정 실적 발표는 오는 10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10/08/news-samsung-sees-3q26-operating-profit-soaring-783-to-record-krw-107-4-trillion-on-hbm4-memory-price-gains/ [[News] Samsung Sees 3Q26 Operating Profit Soaring 783% to Record KRW 107.4 Trillion on HBM4, Memory Price Gains] https://trendforce.com/news/2026/10/08/news-samsung-sees-3q26-operating-profit-soaring-783-to-record-krw-107-4-trillion-on-hbm4-memory-price-gains [외부 원문 1] [URL]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10/08/news-samsung-sees-3q26-operating-profit-soaring-783-to-record-krw-107-4-trillion-on-hbm4-memory-price-gains/ [제목] [News] Samsung Sees 3Q26 Operating Profit Soaring 783% to Record KRW 107.4 Trillion on HBM4, Memory Price Gains [News] Samsung Sees 3Q26 Operating Profit Soaring 783% to Record KRW 107.4 Trillion on HBM4, Memory Price Gains
그렇게 판단한 이유
매출 기대 미달에도 이익이 전망치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55.1%로 높아진 점, 공급 부족과 HBM4 수요, 완제품 원가 부담을 함께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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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시장 기대에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망치를 웃돌면서 영업이익률도 사상 최고인 55.1%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 20.0% 늘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HBM 판매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특히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200조원을 웃도는 매출을 예상했지만 실제 매출은 이에 못 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106조원 안팎이던 전망치를 넘어섰다. 매출 증가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52%대에서 55.1%로 올라섰다. 한 분기 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 6000억원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글로벌 기술기업 가운데서도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처음이다. 메모리 초호황이 세트 부진까지 상쇄 기록적인 실적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D램과 낸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부가 HBM 판매 확대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잠정실적에서는 사업부별 성적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만 전사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웃돌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TV·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부진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메모리 사업이 다른 사업부의 손실까지 흡수하면서 전체 실적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셈이다. 삼성전자, HBM4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54조 100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연간 실적 역시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심은 이제 ‘100조원대 이익’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모인다. 4분기에도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HBM4 공급 확대도 실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 둔화와 원화 강세,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은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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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기업 가운데서도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처음이다. 메모리 초호황이 세트 부진까지 상쇄 기록적인 실적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D램과 낸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부가 HBM 판매 확대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잠정실적에서는 사업부별 성적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의 영업이익만 전사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웃돌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면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TV·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부진했을 가능성이 크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적자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메모리 사업이 다른 사업부의 손실까지 흡수하면서 전체 실적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끌어올린 셈이다. 삼성전자, HBM4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254조 100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연간 실적 역시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심은 이제 ‘100조원대 이익’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모인다. 4분기에도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HBM4 공급 확대도 실적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 둔화와 원화 강세,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은 변수로 남아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면서 DS와 DX 등 사업부별 실적과 향후 사업 전망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때 반도체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냈는지와 HBM4 공급 확대 속도, 완제품 사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4분기 실적을 가늠할 다음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더보기 닫기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방미통위, 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후퇴 허가증" 2 “JTBC의 신뢰 되찾기 위해 숫자를 쫓는 중입니다” 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역사 위로 펼친 소심한 놀이판 4 이성주 MBC 신임 사장, 이언주 보도국장 지명 5 국민의힘 공영방송3사 이사 추천, 장고 끝에 무리수 6 KBS 새 사장 공모에 28명 지원… KBS 출신 25명 7 MBC노조, 이성주 첫 조직개편 반대 "현장 소통 전무" ===== 통합 원문 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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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rising costs, intensifying competition from Chinese rivals, and potential U.S. semiconductor tariffs could weigh on their longer-term profitability, the report adds. Chip Division Drives Earnings Surge as HBM4 Gains Traction Attention now turns to Samsung’s full earnings release on October 29, when the company is expected to provide a breakdown of its performance by business division, Reuters notes. According to Hankyung, Samsung’s Device Solutions (DS) division, which oversees its semiconductor operations, likely spearheaded the third-quarter earnings surge, with revenue estimated to have exceeded KRW 100 trillion. HBM4 sales also began making a meaningful contribution during the quarter, fueled by demand for NVIDIA’s Vera Rubin AI accelerators, the report adds. Prices of conventional DRAM used in smartphones and PCs also surged amid tightening supply, Hankyung reports. Yet shipment growth remains constrained: analysts cited by Reuters expect conventional DRAM bit shipments to stay largely flat quarter over quarter amid tight inventories. HBM, meanwhile, paints a different picture. Fueled by strong HBM4 demand, Samsung’s HBM bit shipments reportedly jumped nearly 50% quarter over quarter in the third quarter, according to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