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 유튜브 · 이효석아카데미

"은행 이자의 10배를 준다는 ETF"...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면 생각이 바뀝니다

유형
유튜브
날짜
2026.09.12
강연자/작성자
이효석아카데미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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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커버드콜의 높은 분배금은 상승 여력 일부를 넘기는 대가다

커버드콜 ETF가 주는 분배금이 어디서 나오는지 사과 농부의 계약으로 풀어낸다. 현금흐름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쓰임이 있을 수 있지만, 높은 분배율만으로 고르면 포기하는 상승분과 비용을 놓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분배금은 회사 배당이 아니라 옵션 프리미엄으로 만든다

고배당주는 회사가 이익에서 배당을 주지만, 커버드콜은 보유 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넘기고 받은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쓴다. 그래서 분배금이 있다는 공통점만으로 두 상품을 같은 것으로 보면, 현금이 만들어지는 원인과 구조를 놓치게 된다.

횡보장에서는 유리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제한된다

가격이 내릴 때 프리미엄은 손실을 일부 덜어 줄 뿐이고, 반면 가격이 크게 오르면 약속한 가격 이상 상승분을 넘겨야 한다. 가격이 고만고만한 횡보장에서는 분배금을 계속 받으므로 가장 좋을 때는 횡보장이다.

높은 분배율은 더 이른 상승 포기의 신호일 수 있다

더 많은 프리미엄을 받으려면 행사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어, 상승을 놓치기 시작하는 지점도 앞당겨진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가격 산정과 운용에는 금융공학과 수수료가 들어가므로, 따라서 분배금이 높다는 이유로 투자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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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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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커버드콜 분배금의 원천주 대상 · 기술·제품 · 커버드콜 ETF

커버드콜의 분배금은 어떤 권리를 넘기는 대가로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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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는 투자한 회사가 주는 배당을 받는 구조인 반면, 커버드콜은 보유 자산을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넘기고 프리미엄을 받아 분배금을 만드는 금융공학 상품으로 설명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260912] "은행 이자의 10배를 준다는 ETF"...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면 생각이 바뀝니다 이효석아카데미 안녕하세요. 이호석입니다. 아, 최근에 주변에서 저한테 야, 너는 맨날 AI 얘기만 하고 성장주 얘기만 하고 배당주 얘기는 좀 안 해 주냐? 이런 이야기를 해 주신 분이 있어 가지고 오늘은 제가 이제 평소에 하지 않은 그런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커버드 콜이라는 주제거든요. 근데 [콧방귀] 생각보다 커버드 콜이라는 것에 대해서이 상품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요. 그리고 인기도 많은 상품이고요. 근데 여러분들이 좀 잘못 알고 계신 것도 있고 그래서 사실이 커버드 콜이라는 걸 만든 거는 금융공학이라는 기법이 들어간 거거든요. 근데 뭐 제가 이제 어 광주 과학고를 나오고 포함대에서 금융공학을 전공했다 이렇게 여러 차례 말씀드렸는데 제 전공이기도 한 부분이어서 아 여러분들이 커버드 콜 투자하실 때는 이런 것 정도는 알고 그리고 어 오해하지 말고 좀 착각하지 말고 투자해야 되는게 있다. 이런 말씀을 오늘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배당주하고요. 고배당주가 있고요.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이 있고요. 그리고 커버드 콜이 있어요. 이거랑 [콧방귀] 비슷한 건가? 같은 건가? 어때요? 느낌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인식 >> 고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준다는 걸로는 비슷하다고 알고 있어요. >> 음. 그러니까 이제 배당을 준다라는 거는 내가 이제 주식을 들고 있는데 꼬박꼬박 뭔가를 준다라는 거니까 배당을 주니까 이제 기분이 좋죠. 어, 그리고 커버드 콜도 마찬가지로 일정 금액의 분배금을 준다라고 돼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두 개가 뭔가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다른 거 같긴 한데 어떻게 다르다고 설명을 해야 되지? 좀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뭐냐면은 고배당주는 6기동 식품이고요. 요거는 가공 식품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콧방귀] 사실은 우리가 배당을 받고 싶다라고 한다면은 내가 투자한 회사가 그냥 배당을 주고 그 돈을 받는게 깔끔 떨어집니다.

  2. 원문 구간 2

    이게 진짜 그냥 깔끔이죠. 그냥 깔끔 그 자체예요. 그런데 아, 내가 이게 배당을 받고 싶긴 한데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지. 그래서 금융공학이라는 것을 이용해 가지고 가공한 상품 이걸 우리가 이제 커버드 콜이다 이렇게 정의하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대표적인 커버드 콜로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있는게 제p이라는게 있거든요. 제피이 제p모건에서 나온 상품인데 이게 S&P 500에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해서 커버드 콜를 만든 거고요. 제pQ라는 것도 있어요. 이거는 나스닥입니다. 나스닥에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커버드 코를 만든 상품이다. 이렇게 이제 어 이해하고 정리한 다음에 제가 이제 커버드 코를 어떻게 만드는 거냐? 아, 아니, 그러니까 이제 어, 유기농 사과가 있어요. 유기농 사과가 있는데 여기는 사과 주스. 사과 맛이 날 뿐과는 안 들어가 있는 사과 주스. 이거 이거 어떻게 만드는 거냐? 이거 이제 제가 설명을 좀 드려 볼게요.이 설명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과 농부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 농부 이야기를요. 사과 농부는 사과 장사를 해야 되니까 이제 어땠으면 좋겠지? 사과를 어차피 이제 만들어서 이제 수학해서 팔아야 되니까 사과값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죠. 그죠? >> 근데 사과를 받아가지고 팔아야 되는 어 상점에 있는 상인 같은 경우에는 아 사과 가격이 많이 오르면 부담이지. 왜냐면은 이게 사과 농부한테는 좋겠지만 내가 이걸 비싸게 팔아야 되니까 고객들은 또 야 우리는 사과가 너무 비싸니까 그냥 귤을 먹을까 봐 이래 버리잖아. 그 사과가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싸게 샀으면 좋겠죠. 자, 그래서 사과 농부와 상인의 관계 어 이게 되게 그 미묘하고 아주 그 중요한 관계거든요. 그래서 이제 상인 입장에서는 사과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가면은 손해가 나니까 이런 이제 제안을 하게 됩니다.

  3. 원문 구간 3

    아, 사과 농부 여기 아저씨 저기 올해 한 100박스 정도 생산하실 거죠? 그중에서 한 열 박스 정도는 만약에 내가 어 사과가 5만 원이 너무 늦고 막 6만 원, 7만 원 되더라도 열 박스는 나한테 5만 원에 파세요. 오케이? 이렇게 이제 제안을 합니다. 5만 원이 넘어도 5만 원에 파는 거야. 3만 원이면 아, 3만 원이면 3만 원에 사야죠. 그 5만 원 넘으면 나한테 5만 원에 파는 거야. 그러면 5만 원이 넘으면 나한테 5만 원에 파는 조건으로 대신에 이제 5,000원씩은 내가 줄게요.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쨌든 내가 열 박스를 했으니까 열 박스만이 계약을 하면은 나한테 그냥 처음 시작할 때 그냥 5만 원 줄게요.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지금 계약을 하는 순간 5만 원 먼저 입금합니다. 어, 왜? 만약에 5만 원이 넘더라도 열 박스는 나한테 5만 원 주기로 했으니까 그거 그 권리를이 사람이이 농부한테 판 거예요. 묶어. 묶어 두는 거예요. 5만 원을 5만 원을 그러면 농부 입장에서는 다른 거는 상관없고 그냥 5만 원을 먹고 들어가는 거지. 그러면 이제 어떻게 구조가 되냐면 어 3만 원이 될 수도 있고 5만 원이 될 수도 있고 7만 원이 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사과 농부 입장에서는 3만 원이 되면은 뭐 그냥 3만 원에 100박스 그래서 300만 원에 파는 거예요. 근데 여기 5만 원이 플러스가 되는 거지. 만약에이 계약을 안 했으면은 5만 원은 없었어. >> 근데이 계약을 했기 때문에 5만 원만큼 플러스가 되는 거야. 번진 거네요. 5만 원. 건진 >> 거. 처음에 처음에 5만 원을 받았으니까. 근데 이거는이 사람은 행사 못 하니까 그냥 나는 그냥 300만 원에 공으로 5만 원 이렇게 되는 거죠. 5만 원이 됐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똑같이요. 500만 원. 그다음에 5만 원은 받은 거잖아. 이렇게 되는데 6만 원이나 7만 원이 되면 이제 좀 상황이 달라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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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아쉽잖아. 7만 원이 되는데도 열 박스는 5만 원에 팔아야 되잖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 7만 원인 경우에는 90 박스는 7만 원에 팔 수 있죠. 79 63이죠. 630만 원에다가 그다음에 열박스는 아쉽지만 5만 원에 팔아야 되는 거 >> 강제로 팔야 되. >> 5만 원에 팔면 얼마? 50만 원이죠. 그죠? >> 게다가 이제 아까 5만 원 받은 건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이게 얼마가 되냐면 685만 원이 돼요. 그러니까 이게 어 무슨 얘기냐면은 어 사과 농부 입장에서 3만 원이 되면은 5만 원 이득. 5만 원이 되면 그래도 5만 원 2득. 여기까지 5만 원 이득. 근데 여기서 넘어가는 순간부터 아쉬움. 왜? 아, 7만 원이 되는데도 열 박스는 아쉽잖아. 그러면 이게 이게 이제 딱 커버드 코를 투자한 사람이랑 똑같은 거야. 누가? 사과 농부가. 사거 농부가 커버드 콜 투자자다. 이렇게 이제 이해를 하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사과 농부는 처음부터 어, 여기 밑에서 이제 주가가 내가 예를 들어서 5만 원 이렇게 됐을 때요 밑에서는 주가가 오르면 나도 좋아. 근데 5만 원을 추가로 받아. 그러니까 이게 분배금이라고 해서 커버드 커에서 맨날 그 배당을 주는 것처럼 나온다라는게이 개념인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제가 얘기할 때 고배 배당주다 그러면은 회사가 주는 배당이라 그랬잖아. 그 그럼 깔끔해. 근데 이건 뭐냐면 억지로 뭔가를 만든 거야. 내가 5만 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네가 팔았으니까 내가 5만 원을 줄테니까이 5만 원 가져. 그이 5만 원으로 분배금을 만든다는 거죠. 억지로 만든 분배금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거예요. >> 그러면은 사과 농부는 54,900원에 가까울수록 기분이 좋은 거고 상위는 55만5,000원이 넘어야 기분이 좋은 거네요. >> 그렇죠?이 계약만 놓고 보면이 계약만 놓고 보면 그렇죠.이 계약을만 놓고 보면 어 5만 원을 기준으로 뭐 정확하게는 뭐 55,000원을 기준으로 상인이 더 좋아질 때가 있고 사거 농부가 더 좋아질 때도 있죠.

사실·구조커버드콜과 시장 방향주 대상 · 기술·제품 · 커버드콜 ETF

하락·횡보·상승 국면에서 커버드콜의 체감 성과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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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은 하락 때 손실을 일부 덜어 주지만 하락 자체를 없애지는 못하며, 횡보장에서는 계속 분배금을 받는 구조가 가장 잘 맞는다. 반대로 가격이 크게 오르면 미리 정한 가격 이상 상승분을 누리지 못해 상승장에서는 아쉬움이 커진다고 설명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왜? 아쉽잖아. 7만 원이 되는데도 열 박스는 5만 원에 팔아야 되잖아. 그러니까 예를 들어 7만 원인 경우에는 90 박스는 7만 원에 팔 수 있죠. 79 63이죠. 630만 원에다가 그다음에 열박스는 아쉽지만 5만 원에 팔아야 되는 거 >> 강제로 팔야 되. >> 5만 원에 팔면 얼마? 50만 원이죠. 그죠? >> 게다가 이제 아까 5만 원 받은 건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 이게 얼마가 되냐면 685만 원이 돼요. 그러니까 이게 어 무슨 얘기냐면은 어 사과 농부 입장에서 3만 원이 되면은 5만 원 이득. 5만 원이 되면 그래도 5만 원 2득. 여기까지 5만 원 이득. 근데 여기서 넘어가는 순간부터 아쉬움. 왜? 아, 7만 원이 되는데도 열 박스는 아쉽잖아. 그러면 이게 이게 이제 딱 커버드 코를 투자한 사람이랑 똑같은 거야. 누가? 사과 농부가. 사거 농부가 커버드 콜 투자자다. 이렇게 이제 이해를 하면 된다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사과 농부는 처음부터 어, 여기 밑에서 이제 주가가 내가 예를 들어서 5만 원 이렇게 됐을 때요 밑에서는 주가가 오르면 나도 좋아. 근데 5만 원을 추가로 받아. 그러니까 이게 분배금이라고 해서 커버드 커에서 맨날 그 배당을 주는 것처럼 나온다라는게이 개념인 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제가 얘기할 때 고배 배당주다 그러면은 회사가 주는 배당이라 그랬잖아. 그 그럼 깔끔해. 근데 이건 뭐냐면 억지로 뭔가를 만든 거야. 내가 5만 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네가 팔았으니까 내가 5만 원을 줄테니까이 5만 원 가져. 그이 5만 원으로 분배금을 만든다는 거죠. 억지로 만든 분배금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다는 거예요. >> 그러면은 사과 농부는 54,900원에 가까울수록 기분이 좋은 거고 상위는 55만5,000원이 넘어야 기분이 좋은 거네요. >> 그렇죠?이 계약만 놓고 보면이 계약만 놓고 보면 그렇죠.이 계약을만 놓고 보면 어 5만 원을 기준으로 뭐 정확하게는 뭐 55,000원을 기준으로 상인이 더 좋아질 때가 있고 사거 농부가 더 좋아질 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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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잘 생각을 해 보면은이이 개념이 커버드 콜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언제 기분이 좋고 언제 기분이 안 좋은지를 알 수 있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커버드 콜 투자하는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장이냐 횡보장이냐 상승장이냐에 따라서 그냥 기분이 달라지겠지. 당연히. 그냥 사과 농부 입장을 생각을 해 보면 돼. 하락장일 때는 뭔가 똑같이 빠지는 건 빠져. 하지만 이거 커버드 콜 투자하지 않았던 사람보다는 좀 좋아. 이런 개념이에요. 왜? 5만 원이 있으니까. 그죠? 근데 이게 예를 들어서 이거는 500만 원인데 300만 원이면 주가 빠지는 거는 아픈 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5만 원은 있어. 이런 느낌인 거죠. 상승장에선 어때? 배가 많이 아프죠. 배가 많이 아픕니다. 왜냐면이 이후로는 어 아무리 아무리 주가가 올라도 그만큼 어 못 따라가는 거예요. 전혀. 그러니까 이제 상승장에서는 안 좋아. 근데 횡보 장에서는 어떠냐? 그러면요요 고만고만하면 횡보장 있잖아요. 횡보장에서는 계속 배당을 꺼빡 받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가장 좋을 때는 횡보장이다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거죠. 특히나 우리나라 코스피가 2000년대에 어 코스피가 박스피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그래서 코스피에서 이제 그 커버드 콜을 만들어서 팔았다 이러면 이런 좋은 상품이 될 수는 있었다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제 커버드 콜에 누가 투자를 해야 되느냐 그리고 투자하면 안 되는 사람 누구냐 이렇게 생각을 해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어 21세기 투자법에서도음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어 사람은 누구나 소득이 많은 구간이 있고요. 소비가 많은 구간이 있어요. 이렇게 소득이 많은 구간이 있고요. 소비가 많은 구간은 이렇게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뭐 돈이 많 돈을 많이 벌게 됐을 때 어 벌어드린게 한 20대에서뭐 60대까지 한 30년에 40년 동안 어 돈을 벌죠 회사에서.

해석·전망투자 전반전·후반전과 현금흐름주 대상 · 투자판단·운용 · 투자 생애주기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커버드콜 ETF

자산 축적기와 은퇴 후 현금흐름기에는 왜 서로 다른 투자 목표가 필요한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소득이 있는 전반전에는 자산을 더 쌓는 것이 목표이므로 현금흐름을 위해 상승 여력을 제한할 이유가 적고, 은퇴 뒤 후반전에는 쌓은 자산을 덜 손해 보며 생활 현금흐름으로 바꾸는 일이 목표가 된다는 관점이다. 이 기준에서 커버드콜은 후반전의 일부에게는 유효할 수 있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래서 번 돈을 어떻게 해야 돼? 저축을 해야 되잖아. 투자를 해야 되는 거잖아. 그래서 요때까지 요때까지가 우리를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내가 전반전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투자를 투자는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는 게임이에요. 전반전은 언제까지냐면요. 은퇴할 때까지 은퇴. 은퇴할 때까지. 근데 그 이후로 여기서부터는 어떻게 돼?이 60세 이후부터는 후반전이 후반전. 전반전과 후반전이 가장 큰 차이는 뭐냐? 전반전에는 어쨌든 투자를 더 많이 해서 더 많은 자산을 쌓는 것이 목표예요. 후반전 때는 뭐 해야 되냐면은 이미 쌓아 놓은 자산을 가급적이면은 덜 손해 나면서 현금흐름으로 바꿔 가지고 내가 생활을 해야 되는 것이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후반전과 전반전에서 어 전략 자체가 다른 거야. 전반전은 공격 최대한 많이 사 그래서 자산을 많이 싸 이런 거야. 그럼 이사 전반전에 있는 사람들은 커버드 콜를 할 이유가 있어? 없어? 없어요. 커버드 칼과 저는 제가 볼 때 전반전에 있고 젊은 친구들이 커버드 콜에 관심 갖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겠어. 솔직히 왜 지금 전반전에서 최대한 많은 자산을 써야 된다니까. 내가 지금 현금을 표해 아니 월급이 나오는데 투자를 또 할 수도 있는데 뭐 하러 지금 커버해 가지고 투자를 받고 있냐는 거야. 그러니까 제가 아직은 젊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어 그렇겠죠. 아무래도 젊은 분 아직 전반하는 분들은 커버드 콜에 관심을 갖는 동안 차라리 AI 공부를 더 하시고 어디다 투자할 것인지 이런 걸 공부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 21세기 투자법으로요. >> 21세기 투자법으로 다만 후반전으로 들어가신 분이 있잖아. 근데 후반전에 들어가신 분들은 지금 월급이 없잖아. 생활은 해야 되잖아. 내가 이미 쌓아 놓은 자산에서 팔면서 현금화해 가지고 생활을 하고 그래야 되는데 이게 이제 어 뭐 이제 뭐 뭐 서적이나 아니면은 그런 기사나 이런데 보면 아니 그냥 가지고 있는 거 조금씩 팔면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모두가 그렇지 않거든요.

  2. 원문 구간 2

    후반전에 계신 분들이 무슨 뭐 다 금융 전문가하고 그러면 좋지만 안 그런 분도 있잖아. 그러니까이 커버드 콜이라는 상품은 후반전에 계신 분들한테는 상당히 유효한 그니까 내가 신경 쓰지 않아도 뭔가 따박따박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연금처럼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거 있을 수 있잖아. 그러니까 그런 분들에게는 커버드 콜이 어 좋은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어 가지고 주의할 점 몇 가지를 좀 설명을 드리면서 이제 마무리를 하면 될 거 같은데이 그림이 예시에서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이 예시에서 한번 생각을 해 보는 거예요. 잘 보세요. 최근에 보면 커버드 콜도 어 증권사에서 운용사에서 사람들이 인기가 많으니까 어떤 경쟁이 붙냐면 처음에는 커버드 콜 배당금 분배금은 5% 드릴게요. 그래서 뭐 매달 얼마씩 줄일게요. 이렇게 얘기하다가 아 그러지 말고 한 달에 1%씩 드릴게요. 막 이래요. 그러면은 솔직히 지금 1년이면 12%를 받는 건데 그 굉장히 괜찮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잖아. >> 네. >> 그 커버드 콜 아 야 이게 근데 뭐 SP에 투자한다는데 연 12%씩 주면은 야 이거 대박인데 뭐 이러면서 월 월 1%씩 야 이거는 해 볼 만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거지. 근데 이걸 어떻게 가공했는지를 봐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가공했을까? 한번 생각을 해 봐. 이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잘 보세요. 만약에 상인이 사과 농부한테 아까 5,000원씩 줬다고 했어. 한 박스당 5,000원씩. 왜? 5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줬으니까. 고맙다. 그런 거지. 근데 만약에 상인이 사과 농부한테 4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주세요. 그러면 농부가 뭐라고 하겠어요? 욕을 하겠죠. >> 꺼져 꺼져 하든가 야 5,000원 말고 만 원 줘 이렇게 했지.

판단 방법커버드콜 고분배율의 대가주 대상 · 기술·제품 · 커버드콜 ETF관련 대상 · 투자판단·운용 · ETF 분석

커버드콜의 분배율이 높아질수록 어떤 조건을 함께 봐야 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으려면 보유 자산을 팔기로 한 가격을 더 낮춰야 할 수 있고, 그만큼 상승을 포기하기 시작하는 지점도 앞당겨진다는 설명이다. 가격 산정과 협상에는 금융공학과 운용 인력이 들어가 수수료가 반영될 수 있으므로, 분배금 수치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기준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그러겠지. >> 아 피를 더 달라. >> 아 피를 더 줘야지. 내가 지금 4만 원에 네가 사가려고 하면이 나쁜 놈이 진짜 그냥 5,000원 안 되지. 그럴 거 아니야. 만 원 내나 만 원 그럴 거 아니야. 이게 그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배당이 그 분배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뭐냐면은요 가격을 5만 원이 아니라 4만 원으로 낮추는 거야. >> 음. >> 그럼 그냥 당연히 돈을 더 받겠지.이 사람이. 그럼 무슨 말이 돼요? 나는 5만 원일 때부터 아쉬운데 4만 원일 때부터 아쉬운 상황이 돼 버리는 거죠.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돼? 커버드 콜에 투자했는데 예를 들어서 어 5%를의 분배금을 받는 커버드 콜이야. 그러면은 5만 원일 때까지는 기분이 좋아. 근데 11%를 받기로 했다. 그러면 3만 원을 때까지만 기분이 좋아. >> 상빵을 깎아서 프리미엄을 받는다는 건가요? >> 그렇죠. 상빵을 깎는 거죠. 그러니까 주가가 어느 순간 이상 되면은 주가가 재미가 없어. 그니까 왠지 SP보다 뭐 주가가 안 오르는 거 같아. 그 지점이 점점점 앞으로 당겨오는 거죠. 앞으로 당겨와야이 돈을 많이 받을 거 아니야. 그리고 그 돈을 받아야 이게 커버드 콜에서 분배를 해 주겠죠. 그러면 운용사 입장에서도 밑지는 장사를 안 할 거 아니야. 당연히. 그러니까 아니 분배금이 높아지니까 되게 좋다. 그럴 리가 없다는 거야.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그러니까이 커버드 콜에 투자할 때 분배금이 높다는 이유로 투자한다. 이거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인 거예요. 완전히 잘못된 생각. 언제나 어 공짜 점심은 없어요. 배당 분배금이 높다. 그럼 모든 아쉬운게 있다. 어 이건 언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그런 구조로 짜여질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 MSG 범벅이란 뜻이네요.

  2. 원문 구간 2

    >> 그러니까 MSG로 MSG로 만든 거야. MSG로 MSG로 만든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 설명을 들어 보니까 여껏 설명들은 ETF 중에서 제일 복잡한 거 같거든요. >> 음. >> 그러면은 보수가 좀 셀 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 >> 그렇죠? 잘 생각해 보면 이게 이제 여기서 아까 우리가 이거 계산할 때 설명할 때 몇 번 다시 설명했잖아. 왜? 복잡하잖아. 이게 그 생각을 한번 해 봐 봐요. 이게 이게 5,000원이 맞아요. 이게 왜 5,000원이에요? 4,900원 아니에요? 4,800원 아니에요. 그럴 때 이제 뭐가 들어가야 되겠어요? 협상이 들어가야 되겠죠. 협상 둘이 싸우겠지 막 나 야 4,900원 아니야. 5,000원 아니야. 5,600원 아니야. 뭐 이러면 싸울 거 아니야. 이거 할 때 뭐가 들어가요? 금융공학이 들어갑니다. 금융공학으로 요걸 계산하는 거야. 야 이게 야 금리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변동성이 이렇게 되니까 5,000원 맞아 해야 될 거 아니야. 이건 누가 하는 거야? 운영사 직원이 하는 거죠. 그 직원한테는 월급 줘야 될 거 아니야. 그 월급이 여기 수술로에 그대로 녹아 있겠죠. 커버드 콜에 당연히 수수료가 녹아듭니다. 그니까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 보면 커버드 콜 좋다. 야, 배당 수익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 얼마나 좋은지 알아. 이런 것만 가지고 투자를 하는 거는 좀 어 문제가 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수수료나 이런 것들 때문에 어 좀 어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라는 점을 감안하셔서 투자를 하셔야 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 그 커버드 콜에는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이거를 이거를 투자해 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유기농이 좋아.

  3. 원문 구간 3

    아, 차라리 배당을 받고 싶다 그러면 배당을 더 많이 할 것 같은 회사를 분석하는게 나아요. 근데 어쨌든 내가 어, 후반 전에 있고 안정적인 캐시를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고민해 보셔야 되는데 그 고민해 보실 때도 언제나 분배금이 높다라는 이유만 가지고 투자하실 때는 어, 알게 모르게 이거는 진짜 알게 모르게 손해 보고 있는 거거든. 정확하게 얼마 손해봤는지도 알기가 어려워. 왜냐면 이게 복잡하거든요. 이게 왜 5,000원이 맞는 거 같은데 나는 7,000원은 받아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여러분이 설명할 수가 없어. 알게 모르게 그냥 손해 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오늘 커버드 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이제 21세기 투자법에서 이야기했던 전반전과 후반전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가 될 거 같아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전반전에 한복판에서이 어 경기를 하고 있다. 나 지금 한 25살 뭐 30살 뭐 40대 초반 막 이렇다 그러면 지금 커버드코 공부하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예. 이해됐죠? 최대한 많은 자산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신에 후반전에 계신 분들이라면 공부를 좀 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나 후반전에 있으니까 나 커버드 콜 좀 더 자세하게 좀 알려 줘라 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그러면 제가 커버드 콜의 종류를 쫙 깨 가지고 아 이거는 하시면 되고 이거는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이렇게 제가 정리를 깔끔하게 해 드릴테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후반 전에 계신 분들 어 밑에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오늘은 커버드 콜에 대해서 알아봤고요. 어, 저는 다음 시간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3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고배당주와 커버드콜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요즘 AI와 성장주 얘기만 한다는 말을 들어서 오늘은 평소와 다른 커버드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관심도 높고 인기도 많지만, 금융공학으로 가공한 상품인 만큼 투자할 때 알고 넘어가야 할 오해가 있어요. 고배당주와 커버드콜은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준다는 느낌은 비슷하지만, 고배당주는 유기농 식품이고 커버드콜은 가공식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회사 배당과 가공한 분배금의 차이

투자한 회사가 그냥 배당을 주고 그 돈을 받는 게 제일 깔끔하죠. 이게 진짜 그냥 깔끔이죠. 그런데 배당을 받을 방법이 없을 때 금융공학으로 가공해 만든 상품이 커버드콜입니다. JPMorgan의 JEPI는 S&P 500 종목 중심, JEPQ는 나스닥 종목 중심으로 커버드콜을 만든 상품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사과 맛이 날 뿐 사과가 안 들어간 사과주스처럼, 이 구조를 사과 농부 이야기로 풀어볼게요.

3
사과 농부가 파는 것은 정해진 가격에 팔 권리

농부는 사과값이 오르길 바라지만 상인은 가격이 너무 오르면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올해 100박스를 생산할 농부에게 열 박스는 가격이 6만 원, 7만 원이 돼도 5만 원에 팔라고 제안합니다. 대신 그 권리를 받는 대가로 계약하는 순간 박스당 5,000원씩, 열 박스면 5만 원을 먼저 줘요. 5만 원을 넘으면 자기에게 팔 권리를 농부가 상인에게 판 겁니다.

4
가격별 결과가 보여 주는 프리미엄과 상승 제한

사과값이 3만 원이면 농부는 100박스를 300만 원에 팔고 처음 받은 5만 원이 더해집니다. 5만 원일 때도 마찬가지로 5만 원을 더 받죠. 그런데 7만 원이면 90박스는 7만 원에 팔아도, 열 박스는 아쉽지만 5만 원에 강제로 팔아야 합니다. 630만 원에 50만 원, 처음 받은 5만 원을 더해 685만 원이 돼요. 여기서 넘어가는 순간부터 아쉬움. 이 농부가 바로 커버드콜 투자자입니다.

5
하락·횡보·상승장에서 달라지는 커버드콜의 기분

주가가 기준 아래에서 오르면 나도 좋고 처음 받은 5만 원도 있어요. 이 프리미엄이 커버드콜에서 배당처럼 나오는 분배금의 개념입니다. 회사가 주는 배당과 달리, 팔 수 있는 권리를 넘기고 받은 돈으로 억지로 만든 분배금이라고 할 수 있죠. 하락장에서는 똑같이 빠져도 5만 원이 있어 조금 낫지만, 상승장에서는 그 이후 아무리 올라가도 못 따라가니 배가 많이 아픕니다. 가장 좋은 때는 가격이 고만고만한 횡보장입니다.

6
투자의 전반전과 후반전은 목표가 다르다

누가 커버드콜에 투자해야 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하나를 생각하면, 사람에게는 소득이 많은 구간과 소비가 많은 구간이 있다는 얘기로 정리됩니다. 보통 20대부터 60대까지 벌어서 저축하고 투자하는 시기를 저는 전반전이라고 해요. 투자는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는 게임이에요. 은퇴 전 전반전의 목표는 최대한 자산을 쌓는 것이고, 은퇴 뒤 후반전의 목표는 쌓아 둔 자산을 덜 손해 보면서 현금흐름으로 바꿔 생활하는 것입니다.

7
현금흐름이 필요한 후반전에는 쓸모가 있을 수 있다

전반전에 있는 사람은 최대한 많은 자산을 쌓아야 하는데 월급도 나오면서 왜 커버드콜로 현금을 받으려 하느냐는 거예요. 차라리 AI를 공부하고 어디에 투자할지 공부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다만 후반전에는 월급이 없고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보유 자산을 조금씩 팔면 된다고 해도 모두가 금융 전문가인 것은 아니잖아요. 신경 쓰지 않아도 따박따박, 연금처럼 받았으면 하는 분에게는 커버드콜이 좋은 투자 상품이 될 수 있습니다.

8
높은 분배금은 행사 가격을 낮춘 대가

요즘은 처음 5% 분배금을 준다고 하다가 한 달에 1%, 연 12%를 준다고 경쟁하니 혹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가공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상인이 5만 원이 아니라 4만 원에 사 갈 권리를 달라고 하면 농부는 5,000원이 아니라 만 원을 달라고 하겠죠. 아 피를 더 달라. 더 낮은 가격에 팔기로 할수록 더 많은 프리미엄을 받는 게 그 방법입니다.

9
고분배율일수록 상승을 포기하는 시점이 앞당겨진다

5% 분배금을 받는 커버드콜이면 5만 원까지는 기분이 좋지만, 11%를 받기로 하면 3만 원일 때까지만 기분이 좋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상방을 깎아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고, 주가가 어느 수준 이상 오르면 재미가 없어지는 지점이 앞으로 당겨옵니다. 운용사도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으니 분배금이 높아 좋기만 할 리는 없어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분배금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10
복잡한 가격 산정과 수수료까지 보고 마무리

이 구조는 왜 프리미엄이 5,000원인지 4,900원이 아닌지부터 협상이 필요하고, 금리와 변동성을 넣어 계산하는 금융공학이 들어갑니다. 그 일을 하는 운용사 직원의 비용도 수수료에 녹아들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커버드콜에는 관심이 없고, 배당을 받고 싶으면 배당을 더 많이 할 회사를 분석하는 편이 낫다고 봐요. 다만 후반전에 있어 안정적인 캐시를 원한다면 고민할 수는 있습니다. 그때도 분배금이 높다는 이유 하나만 보면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볼 수 있고, 정확히 얼마를 손해 보는지도 복잡해서 알기 어렵습니다. 전반전 한가운데라면 커버드콜을 공부할 때가 아니라 최대한 자산을 쌓는 데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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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아직 작성 전. 실제 작성 후 압축·생략한 내용을 기록한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압축/생략
사과 가격 예시의 산식과 동일한 설명의 반복은 한 흐름으로 묶었다. 고배당주·커버드콜의 차이, 가격별 손익, 투자 생애주기, 고분배율의 대가와 수수료라는 논지는 원문 순서대로 회수했다.
잡담/운영
AI·성장주만 말한다는 도입, 유기농 식품·MSG 비유, 댓글을 통한 후속 설명 제안은 발화의 문제의식과 현장성을 위해 flow에 남겼다.
전사 오류 가능성
자동전사의 JEPI·JEPQ 표기와 일부 가격 표현은 문맥상 최소 보정했다. 사과 계약의 5만 원·5,000원은 옵션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화자의 가정이며 실제 상품 수치로 검증하거나 보완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