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 유튜브 · 언더스탠딩

수백 명 탄 비행기 폭탄보다 무서운 조종석 (파일럿·작가 원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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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유튜브
날짜
2026.10.12
강연자/작성자
언더스탠딩
분석 주제
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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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문 34,450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자동화가 있어도 조종석의 두 사람과 절차를 비울 수 없는 이유

두바이행 항공기 조종석 공격 사건과 과거 사고를 따라가며, 자동조종장치가 비행을 돕더라도 비정상 상황에서는 사람이 서로 확인하고 개입하는 체계가 안전의 마지막 장치가 된다는 점을 짚는다.

조종석 위협은 자동화만으로 메울 수 없다

  • 9월 30일 플라이두바이 사건으로 소개된 사례에서는 조종석 안의 폭력 때문에 기장과 부기장이 정상적으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
  • 자동조종장치가 잠시 기체를 유지했지만, 비번 조종사와 승객의 개입이 없었다면 비행을 이어가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자동조종은 보조 장치이지 판단의 대체물이 아니다

  • 자동조종은 보조 장치이지 판단의 대체물이 아니다.
  • 관제 교신의 해킹·오인 지시나 기기 정보 자체가 틀리는 상황까지 스스로 판별한다고 보지 않으며, 사람 두 명이 서로 다른 역할로 확인하는 구조가 필요한 이유로 제시된다.

한 명 조종은 비용 절감 논리와 안전 조건이 충돌한다

  • 항공사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단일 조종사 운항을 검토할 수 있지만, 화장실 이용처럼 예상 가능한 공백조차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
  • 유럽 항공 당국의 단일 조종사 연구 논의가 현재 기술로는 멈췄다는 소개는 이 조건의 엄격함을 보여준다.

착륙은 여러 불리한 조건이 겹칠 때 특히 취약하다

  • 날씨, 피로, 관제·계기 정보의 이상, 시간 압박이 겹치면 숙련된 조종사도 한 문제에 고정될 수 있다.
  • PF와 PM이 조종과 감시를 나누고 체크리스트를 교차 확인하는 방식은 한 사람의 실수를 발견하기 위한 장치다.

CRM은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듣고 개입할 수 있게 만드는 문화다

  • CRM은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듣고 개입할 수 있게 만드는 문화다.
  • 연료 부족 경고가 반복됐지만 기장이 랜딩기어 문제에 몰두한 사례를 통해, 권위가 높은 사람의 판단을 멈추게 하는 절차와 발언 문화가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고어라운드 절차는 망설임의 시간을 줄이도록 바뀌었다

  • 대한항공 801편 사고 사례에서는 낮은 경력의 부기장이 복행을 제안했지만 판단과 실행이 지연된 맥락을 다룬다.
  • 이후 누군가 복행을 외치면 맞고 틀림을 따지기 전에 수행하는 절차가 강화됐다는 설명은 불확실성 속의 의사결정 원칙을 드러낸다.

실수 보고는 처벌보다 재발 방지에 쓰여야 한다

  • 실수 보고는 처벌보다 재발 방지에 쓰여야 한다.
  • 안전 부서는 사고의 개인 책임만 찾기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와 다음에 무엇을 바꿀지를 듣는 자리여야 한다고 말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플라이두바이 항공기 조종석 공격과 비상착륙

작성자의 핵심 판단

조종석 안에서 두 조종사가 정상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은 자동조종장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사람이 실제로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되는 거. 음. 아마 그래서 아마 정신이 굉장히 없는 상황이었는데 반대로 오토파일럿은 왜 작동을 안 해서 그렇게 떨어졌어요? 어. 무슨 추측인데 부기장이 내렸겠죠? 기술을 아 이제 자 이제 기장은 제압 당했고 기장 이제 자기 원하는 대로 가게 하려고 아 큰일 날 뻔했구나예. 근데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었던게 그 상황에서 그러면은 기장은 쓰러져 있고 부기장은 제압당했잖아요. 그럼 비행기는 누가 몰아요? 아 아 그러네. 예. 근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때 그 비행기 안에 같은 회사 소속의 비번 조종사들이 타고 있었던 거예요. 음. 진짜 우연히 그게 아마 이스라 저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예. 아마 회사에서 그 다녀올 때 이제 그걸 이제 전문용 데드헤딩이라고 하는데 음 이스라엘까지는 이제이 조종사들이 하고 이스라엘에서 여기 올 때는 이제 스위치해서 아니 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차피 비행기 타고 올 거면 조종석에 앉아서 오면 되는 걸 왜 그니까 사실 그게 흔한 일은 아니에요. 왜냐면은 두바이에서 이스라엘과 테라비브까지는 한 3세시간 반 정도면 가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는 비행도 아니에요. 근데 마침 그 자리에 있었어요. 신기하네. 그러니까 예, 굉장히 다행이었죠. 간김에 제가 그냥 할게요. 하면 되는 걸. 그래서 아무도 없었던 그 조종석을 다행스럽게도 세상에 네. 그분들이 이제 테이크오버 하시고 다행히 와, 비상 착륙을 하였죠. 그거 아니었으면 또 그럼 또 추락했네요. 그냥. 어, 예.

  2. 원문 구간 2

    아, 기장은 정신없고 예예. 예. 그 서로 막 돕고 막 이런 상황이 또 벌어질 수 있으니까 예비 인력으로 태운 거였는데 그럼 이스라엘 비행기는 그 꼭 그런 일이 다 그런 분들이 타고 있겠네요. 그래서 그래서 이스라엘 그 국적기 LR 같은 경우에는 음 평소 때도 굉장히 수 그 검색도 힘들고 아 굉장히 철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근데이 사건이 어 오토파일럿만으로 비행기를 무인 비행기가 되 무인 조종사 조정사 없는 비행기가 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사건입니까?이 이거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항공이 약간 특이한 거는 다른 산업하고 약간 차별되는게 뭐냐면은 항공기는 35,000피트에 써 있잖아요. 그니까 외부와 단절돼 있는 환경이잖아요. 음. 그럴 경우에 만약에이 통신을 이제 해야 되는데 AI를 한다고 하면 관제랑 뭐 그라운드랑 왔다 갔다 통신을 해야 될 텐데 누군가가이 통신을 인터셉해 가지고 해킹을 한다든지 잘못된 지시를 한다든지 그럴 경우에는 이제 AI도 충분히 대처를 못 할 수 있잖아요. 음.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무슨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인간을 여기서 배제시키는게 옳은 것이냐 그런 이제 논의를 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이번 사건을 봐서도 그 이런 일이 벌어지니 오토파일러 어떻게 되겠냐? 네. 오토파일러 자체가 현재까지는 물론 조종을 굉장히 편하게 해 주는 거긴 하지만 약간은 오토크루즈에 가까운 개념이거든요. 그게 자동차로 치면음 결국은 개입은 좀 해야 된다. 예. 결국에는 인간이 개입을 해야 됩니다. 물론 이제 기술이 더 발전이 되면은 이제 여기서 이제 무인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이 없으면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3. 원문 구간 3

    아직은 예. 그 이야사라고 하는 그니까 유럽 항공청 예. 그러니까 이유처럼 그 유럽 항공청 이렇게 이유 국가들이 다 소속돼 있는 그런 항공청이 있거든요. 거기서 이제 싱글 파일러 용역 연구를 했었어요. 예. 왜냐면은 이유 안에 에어버스가 있잖아요. 그니까 에어버스가 그 항공사들의 가장 지금 수건 중에 하나가 뭐냐면은 항공사들은 사실 회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싱글 파일러서 하고 싶어 하거든요. 음. 그 각각 기량 있는 조종사들을 고용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렇죠. 음. 결과적으로 작년에 2025년에 다 그거 논의를 스톱시켰어요. 왜요? 현재 기술로는 안 된다. 인간을. 우리 인간은 화장실을 갑자기 갈 때가 있잖아요. 응. 예를 들어서 그런 거를 이제 할을 때 정말 내가 화장실 가고 싶어. 근데 혼자면은 누가 봐요 그거를. 음. 그렇죠. 예. 그래서 여러 가지 막 그게 나와요. 막 성인 한 명이 화장실을 가는 비율은 두 시간마다 한 번씩 가는게 보통인데 건강한 남자의 경우 그러면은 단거리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우에 배가 아플 수도 있고 흔히 얘기하는 급동이 이제 마를 수도 있는 거고 그럴 여자일 경우 그 임신한 여자일 경우 할머니 아니면 나이든 아저씨 이런 거 다르잖아요. 사람마다 그거를 이제 못 한다. 혹시 그러면 비행하는 크루들 중에 풀 전부 다 할 수는 없으나 잠깐 화장실 가는 동안에는 요거 요거 요것만 워치하세요. 이렇게 해서 바꾸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아 그게 스튜워디수나 스튜워드 중에 네 뭐 잠깐이니까 교육을 받으면 저도 할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그음 그게 실제로 또 비상 상황일 경우에 그게 매뉴얼에 있긴 있어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대화에서는 9월 30일 두바이에서 이스라엘로 가던 플라이두바이 항공기가 사우디아라비아 타북 공항에 비상착륙했으며,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하고 고의 추락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고 언론보도와 검찰 발표를 인용해 소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뭐 그러게요. 부딪칠 것도 없고 그러니까요. 예. 이제 그런 궁금함에 대해서 아니다. 조정사 못 없앤다. 이제 그런 얘기를 좀 해 주셨답니다. 최근에 뭐 플라이드바이 사건이라고 하는게 있었다는데 이제 어깨에서 화제가 된 모양이에요. 그 설명부터 좀 해 주시죠. 네. 아 그까 플라이도바이 사건이 굉장히 저한테도 충격적이었는데 왜냐면 저희 동네에서 이런 일이었거든요. 예. 예. 예. 두 저희 실제로 제 아는 많은 지인들도 여기서 근무를 하고 있고 음. 예. 많은 이제 제가 살고 있는 나라기도 하고. 음. 어떻게 무슨 일이 벌어졌어요? 그러니까 얼마 안 됐는데. 9월 30일이죠? 9월 30일 날 두바이에서 이스라엘로 이제 가고 있던 플라이 두바이 행이 음. 어. 결과적으로는 그 사우디아랍에 있는 타북 공항에 이제 불식을 하게 된 사건인데 음. 부기장 그 5만 국적의 부기장이라고 현재까지는 언론 발표 나왔는데 그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해서 통제 불능 상태로 만든 다음에 음 고의로 추락을 시켜서 그 테러를 하려고 했었다는 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 근데 정말 천운이에 다행스럽게도 그게 실패로 돌아갔어요. 음. 그 언론보도나 이제 거기 어 검찰 발표에 따르면은 성공을 거의 할 뻔 했는데 기장이 자기의 마지막 힘을 끌어내 가지고 마지막으로 한 행동이 안에서 밖에 있는 조종실 문을 그때 열었고요. 음. 열고 승객들 중에 1부가 뛰쳐 들어와서 그 부기장을 끄집어내고 아 1대일로만 있다가 협박을 당하고 있다가 예예. 원래 조종석이 그 밖에서 못 열게 돼 있나 보 밖에서는 그게 911 테러 이후로 음 강화돼 가지고 밖에서는 절대 못 열게끔 돼 있거든요.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기장이 문을 열어 승객이 부기장을 제압했고, 같은 회사의 비번 조종사가 탑승해 조종석을 넘겨받았으며, 자동조종장치는 그 사이 기체를 유지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아 물론 열 수는 있습니다. 그 비상 비밀 번호 같은 걸 입력을 하면 되긴 되는데 근데 사실 어 크루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기장실한테 왜 들어가? 예. 갑자기 사실 들어간다에 쉽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워낙 빠른 짧은 시간에 일어난 일이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그리고 또 그때 마침 또 치과 이사분이 타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분이 그 기장 다친 기장한테 응급 처치를 해 주고 음 그 이게 또 굉장히 좋은 포인트인데 그때 그럼 이제 기장은 피투성이가 돼 가지고 쓰러져 있고 아 무기가 있었나 보다. 아, 예. 무기가 지금까지 밝혀진 거로는 뭐냐면은 그 조종실에 보면은 비상용 도끼가 있거든요. 도끼? 어. 그거는 깨고 탈출하라고. 예. 예. 예. 예. 비상 상황에 쓰라고 그걸 꺼내서 그 기장을 공격했다는 아, 많이 다쳤겠네. 네. 많이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고 얼마 전에 인터뷰도 하셨더라고요. 음. 근데 정말 위급한 순간이었는데 그가 오토파일러 때문인게 보통 부기장과 기장이 조종을 하고 있었으면 그런 일이 벌어지면 조정간도 놓쳤을 것이고 그럼 비행기는 후뜩이득이 돌면서 밖에 있는 크루들이 알았을 텐데 아 실제로 그래서 그때 35,000피ft 정도였나 가고 있다가 거의 25,000피ft를 한 1분만 한 거의 짧은 시간 안에 내려갔어요. 그 밖에서 무슨 일인지 경험 많은 크루들은 알았겠는데 그니까 무슨 일 터졌구나. 음. 이제 근데 그게 서로 부 기장과 부기장이 서로 싸워서 상상은 못했겠 상상은 못했겠죠. 안에서 무슨 일이 터졌겠다. 근데 기체 고장이나 그리고 아마 이렇게 급속도로 쏠리는 상황이니까 아마 그거 아시잖아요.

  2. 원문 구간 2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되는 거. 음. 아마 그래서 아마 정신이 굉장히 없는 상황이었는데 반대로 오토파일럿은 왜 작동을 안 해서 그렇게 떨어졌어요? 어. 무슨 추측인데 부기장이 내렸겠죠? 기술을 아 이제 자 이제 기장은 제압 당했고 기장 이제 자기 원하는 대로 가게 하려고 아 큰일 날 뻔했구나예. 근데 아까 전에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었던게 그 상황에서 그러면은 기장은 쓰러져 있고 부기장은 제압당했잖아요. 그럼 비행기는 누가 몰아요? 아 아 그러네. 예. 근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그때 그 비행기 안에 같은 회사 소속의 비번 조종사들이 타고 있었던 거예요. 음. 진짜 우연히 그게 아마 이스라 저 그것까지는 제가 확인이 안 되고 있는데 예. 아마 회사에서 그 다녀올 때 이제 그걸 이제 전문용 데드헤딩이라고 하는데 음 이스라엘까지는 이제이 조종사들이 하고 이스라엘에서 여기 올 때는 이제 스위치해서 아니 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차피 비행기 타고 올 거면 조종석에 앉아서 오면 되는 걸 왜 그니까 사실 그게 흔한 일은 아니에요. 왜냐면은 두바이에서 이스라엘과 테라비브까지는 한 3세시간 반 정도면 가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오래 걸리는 비행도 아니에요. 근데 마침 그 자리에 있었어요. 신기하네. 그러니까 예, 굉장히 다행이었죠. 간김에 제가 그냥 할게요. 하면 되는 걸. 그래서 아무도 없었던 그 조종석을 다행스럽게도 세상에 네. 그분들이 이제 테이크오버 하시고 다행히 와, 비상 착륙을 하였죠. 그거 아니었으면 또 그럼 또 추락했네요. 그냥. 어, 예.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항공 운항 안전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항공 자동화와 인간 개입주 대상 · 산업·업종 · 항공 운항 안전

자동조종과 AI가 발전해도 조종석의 인간 개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자동조종은 조종 부담을 줄이는 보조 장치이며, 관제 통신의 해킹·오인 지시나 거짓 정보 같은 비정상 상황에서 인간의 판단과 개입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아, 기장은 정신없고 예예. 예. 그 서로 막 돕고 막 이런 상황이 또 벌어질 수 있으니까 예비 인력으로 태운 거였는데 그럼 이스라엘 비행기는 그 꼭 그런 일이 다 그런 분들이 타고 있겠네요. 그래서 그래서 이스라엘 그 국적기 LR 같은 경우에는 음 평소 때도 굉장히 수 그 검색도 힘들고 아 굉장히 철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근데이 사건이 어 오토파일럿만으로 비행기를 무인 비행기가 되 무인 조종사 조정사 없는 비행기가 되기에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사건입니까?이 이거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항공이 약간 특이한 거는 다른 산업하고 약간 차별되는게 뭐냐면은 항공기는 35,000피트에 써 있잖아요. 그니까 외부와 단절돼 있는 환경이잖아요. 음. 그럴 경우에 만약에이 통신을 이제 해야 되는데 AI를 한다고 하면 관제랑 뭐 그라운드랑 왔다 갔다 통신을 해야 될 텐데 누군가가이 통신을 인터셉해 가지고 해킹을 한다든지 잘못된 지시를 한다든지 그럴 경우에는 이제 AI도 충분히 대처를 못 할 수 있잖아요. 음.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무슨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인간을 여기서 배제시키는게 옳은 것이냐 그런 이제 논의를 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이번 사건을 봐서도 그 이런 일이 벌어지니 오토파일러 어떻게 되겠냐? 네. 오토파일러 자체가 현재까지는 물론 조종을 굉장히 편하게 해 주는 거긴 하지만 약간은 오토크루즈에 가까운 개념이거든요. 그게 자동차로 치면음 결국은 개입은 좀 해야 된다. 예. 결국에는 인간이 개입을 해야 됩니다. 물론 이제 기술이 더 발전이 되면은 이제 여기서 이제 무인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인간이 없으면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2. 원문 구간 2

    아직은 예. 그 이야사라고 하는 그니까 유럽 항공청 예. 그러니까 이유처럼 그 유럽 항공청 이렇게 이유 국가들이 다 소속돼 있는 그런 항공청이 있거든요. 거기서 이제 싱글 파일러 용역 연구를 했었어요. 예. 왜냐면은 이유 안에 에어버스가 있잖아요. 그니까 에어버스가 그 항공사들의 가장 지금 수건 중에 하나가 뭐냐면은 항공사들은 사실 회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싱글 파일러서 하고 싶어 하거든요. 음. 그 각각 기량 있는 조종사들을 고용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렇죠. 음. 결과적으로 작년에 2025년에 다 그거 논의를 스톱시켰어요. 왜요? 현재 기술로는 안 된다. 인간을. 우리 인간은 화장실을 갑자기 갈 때가 있잖아요. 응. 예를 들어서 그런 거를 이제 할을 때 정말 내가 화장실 가고 싶어. 근데 혼자면은 누가 봐요 그거를. 음. 그렇죠. 예. 그래서 여러 가지 막 그게 나와요. 막 성인 한 명이 화장실을 가는 비율은 두 시간마다 한 번씩 가는게 보통인데 건강한 남자의 경우 그러면은 단거리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우에 배가 아플 수도 있고 흔히 얘기하는 급동이 이제 마를 수도 있는 거고 그럴 여자일 경우 그 임신한 여자일 경우 할머니 아니면 나이든 아저씨 이런 거 다르잖아요. 사람마다 그거를 이제 못 한다. 혹시 그러면 비행하는 크루들 중에 풀 전부 다 할 수는 없으나 잠깐 화장실 가는 동안에는 요거 요거 요것만 워치하세요. 이렇게 해서 바꾸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거예요. 아 그게 스튜워디수나 스튜워드 중에 네 뭐 잠깐이니까 교육을 받으면 저도 할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그음 그게 실제로 또 비상 상황일 경우에 그게 매뉴얼에 있긴 있어요.

  3. 원문 구간 3

    네. 근데 이제 다른 사람들도 다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냐면 너무나 기량이 훌륭한 조종사들이고 당연히 평상시 같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텐데 그래서 결국에는 어떻게 됐냐? 연료가 없으니까 결국에는 랜딩을 하긴 해요. 하는데 하는 과정에서 엔진이 차례로 꺼져요. 음. 기름이 다 떨어져서. 예. 근데 기름이 떨어진 상태에서 동체 착륙을 하는 거랑 기름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랑 뭐가 달라요? 그 기름이라고 하는게 엔진을 돌리는 거잖아요. 예. 예. 그거는 이제 처음부터 들가 다 있어야 되는 거죠. 왜냐면 그 어 엔진이 하는 역할이 단지 추력이나 이런 걸 생성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예. 엔진을 돌리면서 전기도 거기서 생성이 되는 거고 아 각종 유압이나 이런 것들도 다 엔진 돌아가는 거에서 가져오는 거거든요. 심지어는 또 그럼큼 내릴 때 거꾸로 역추진을 해서 브레이크의 효과를 거두기도 하나요? 네. 아, 그 그럴 그 그럴 거면 또 엔진이 살아 있어야 되나? 엔진이 있어야 됩니다. 엔진이 당연히 너 랜딩 기어 없는 상태에서 내릴래? 엔진 없는 상태에서 내릴래 사고 하면 당연히 아 랜딩 기어 없어도 랜딩 기어는 없어도 뭐 살 수는 있겠지만 스크래치고 예 스크래치 나고 그럼 저기는 어디로 어디로 내렸어요 저 비행기는 그래서 민가 예 그래서 못 내리고 활줄에 못 내리고 가기 전에 이제 추력이 떨어져서 아 그냥 추락한 거구나 추락구나 추락 아 그러니까 이제이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이제 모두가 의했던 거예요.

  4. 원문 구간 4

    도대체 왜음 왜 도대체 이런 일이 벌어졌냐? 예. 아무리 생각해 봐도이 파일럿들 경력이나 이런 뭐 날씨나 이런 거 종합해 봤을 때 도대체 이런 판단을 할 이런게 없잖아요. 그죠? 음. 그래서 이때부터 서로 소통하는게 CRM 그전에도 CRM이란는 단어는 있긴 했지만이 이후로 이제 더 강화가 돼요. 어떻게 우리가이 사람들을 기량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하면은 우리가이 안전 운항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이제 얘기들이 오고 가는 이제 가장 대표적인 사건 중에 하나였고 이게 그 소통을 한다는게 소통을 안 하긴 안 했는데 이게 뭐가 문제가 있었으니 그런 거잖아요. 네. 그러니까 소통을 하긴 하죠. 저희는 한 말을 하긴 하잖아요. 예. 근데 이제 그냥 소통하는 거하고 그 이런 상황에서 얘기를 하는 거하고 뭐가 다르냐면은 그 그 교신 기록에서 보면은 지금 여기 15분 그 앞으로 15분을 더 고려해서 예. 중량 계산을 요청한다고 이제 하면은 음 이제 부기장이 15분이요 깜짝 놀라고 타군 기관사가 부족합니다. 15분 동안 여기 있으면 정말 우리 연료가 부족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제 이렇게 얘기까지 했는데도 이제 기장이 듣지 않은 거잖아요. 네. 그거는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럼 왜 듣지 않았냐? 이거를 그냥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지만 이거를 개인이 아닌 시스템적인 문화로 보고 그 앞 개선된 시스템에서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제 하는 겁니까? 저 사건 이후로는 그래서 이제 좀 더 말할 수 있는 문화 그다음에 서로 피드백을 주고 아 예 그니까 편하게 얘기하면 너도 이제 피드백을 내가 주고이 이런 이제 교육이 강화가 되는 거죠.

사실·구조조종석의 두 조종사 체계주 대상 · 산업·업종 · 항공 운항 안전

PF와 PM의 역할 분담과 교차 확인은 어떤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F는 조종을, PM은 감시·교신·체크리스트 확인을 맡으며, 착륙처럼 여러 위험 요인이 겹치는 구간에서 서로 속도·고도·절차를 확인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네. 음. 음 한쪽은 이제 캡틴 쪽 한명한 한쪽은 이제 퍼스트 오피스 그 부기장 쪽 이렇게 두 개가 다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각자 자기 쪽에 오토팔럿을 누를 수 있거든요. 음. 누르면은 어쨌든 적용은 둘 다 되는 거고. 음. 그런 식으로 이제 그래서 한쪽이 고장이 나도 나머지 한 쪽을 이제 할 수 있게끔. 어. 그런 식으로 설계가 돼 있습니다. 근데 보통 이제 후둘 부기장 부기장이 운전하면 네. F기장이 PF가 되면 PM이 기장이 되면 좀 너무 빠른 거 아니가? 잠깐 앞에 아 앞에 좀 잘 봐봐 봐. 야 아니야 괜찮아? 어 이렇게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그럴 때는 두 사람이 있는 보람이 있는 거 같은데 나보다 경력도 많고 나이도 많고 기장님이 하셔. 그 난 워치를 해야 돼. 좀 이상해 보이긴 해. 그래도 기장님 저 요거 조금 좀 아닙니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약 아닙니다. 뭐뭐 이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게 진짜 중요한 대목인데요. 예. 그 사실 근데 사람 그 기장이 당연히 이제 뭐 만 시간 가까이 하고 경력도 훨씬 더 많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실수를 안 하는 건도 아니거든요. 저도 그게 걱정돼서 다만 이제 부기장이 제대로 지적질를 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서 특히 우리 같은 문화면 맞습니다. 그게 이제 문제가 됐던 케이스들도 몇 개 있고요. 아, 그래요? 음. 그게 사실 항공업계에서 가장 그 조심하고 가장 경계하는 것 중에 하난데 항상 수평적인 문화를 강조를 하거든요. 음. 네가 부기장인 건 잘 알겠어. 기장.

  2. 원문 구간 2

    그래. 너도 엄청나게 경력에 화려하지. 음. 하지만 그렇다고 부기장이 문제 제기하는 걸 막지는 말아야 돼. 그리고 얘가 제기할 경우에 그게 아무리 네가 보기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어도 일단은 듣고 음. 너의 의견을 기하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야 돼. 그게 항상 강조하고 교육을 힘 빡세게 받습니다. 음. 근데 실제로 그 말은 잘 안 된다는 뜻이네요. 힘들죠. 사실 저도 힘들고 사실 이게 막 저는 예를 들어서 5년 차, 6년 차인데 옆에 있는 기장은 20년 차야. 응. 당연히 얘기하기 힘들죠. 음. 하지만 그거를 얘기할 수 있는 문화가 돼야 되는게 맞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 일어났었던 비극적인 사건들도 있었고 계속 아 기장이다. 너무 높은 기장이라서 네. 음. 그래서 뭐 자신없게 자신없게 부기장이 아, 지금 좀 음, 잘못된 거 같은데 복행해야 됩니다. 9월라운드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기장이 그걸 무시하고 어 아, 됐어. 나 뭐 어 예. 그러다가 이제 참사한 케이스도 많았고. 아, 기장이 무시하기도 하겠네요. 그죠? 너무 차이가 나니까. 네. 음. 차만 말도 못 하고. 네. 그래서 항상 항공 쪽은 그래서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사람도 완벽 당연히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기계도 완벽하지 않다. 왜냐면 기계는 항상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이 두 개를 어떻게 상호 보완을 할 것인가를 거의 한 4, 50년 동안 그 얘기를 계속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우리가이 안전이 세이프티를 어떻게 하면 이게 극한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인가?

판단 방법항공 CRM과 안전 문화주 대상 · 산업·업종 · 항공 운항 안전

경력 차이와 위계가 있는 조종석에서 위험 경고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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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반복된 경고가 무시되지 않도록 피드백·발언·개입의 절차와 문화를 갖추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이러고 일 막 사적으로 만나는 경우는 없는 거 같아요. 잘 예를 들면 한국에서 뭐 미국 14시간 막 가기도 하니까 15시간씩 비행기를 타 가요. 그러면 그다음에 비행할 때까지는 얼마나 좀 쉬워야 되잖아요. 기장도 쉬워야 되고. 네. 그분들도 쉬야 돼. 레이오버라고 하는데. 예. 네. 그러면 뉴욕이면 뉴욕에서 쉬는 건데 다가 그 팀이 다 같이 쉬죠? 다 같이 쉬죠. 들어올 때 또 같은 팀이 들어오죠. 네. 어, 한 일주일 쉽니까 그럼 보통. 어, 그것도 이제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일주일 쉬 것 같은데 한 달에 그런 거 한 세 번 정도만 하면 일 끝난다고 했으니 네. 그 대형기를 타시는 이제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이제 한걸 갔다 오면은 뭐 한 3, 4일은 보통 쉬고. 음. 그런 경우가 많죠. 거기서도 뭐 짧으면한 일 정도 머물다가 예. 한 짧으면은 한 이틀 아니면 3일 이렇게 머물 때도 있고. 그러면 같은 비행기 스탄 같은 팀이니까 유혹에서도 같이 놀고 그러면 좋을 텐데 같이 노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 근데 처음 봐놓는 사람들이라는 거잖아요. 근데 그죠. 네. 대부분이 근데 이제 항공 쪽 사람들이 좀 나이스 해요. 좀 사교성이 다 있어 가지고 아무래도 이제 케빈 크루 이제 다들 이제 승원들이니까 워낙 사교성 있는 분들이 많아서 그래서 그래서 같이 놀러 나가는 경우도 왕 있고 아 그건 또 근데 같이 처음 본 사람들 같이 놀러 가자고 하는데 한 여섯 명의 그럼 보통 한 팀인데 나는 싫어요 하기도 애매하고 가기도 싫 수도 있고 좀 그렇겠네요.

  2. 원문 구간 2

    아, 잠을 못 자고 그 이게 스케줄도 들쑥날쑥 하다 보니까 음. 그 막 낮에 그러면 자야 되잖아요. 근데 잠이 잘 안 와요. 그죠? 월요일 날 밤새고 밤고 비행하고 와서 화요일 날 오후에 집에 오면 예. 목요일 날 아침에 오세요. 뭐 이렇게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예. 그러면 이제 하루가 그럼 그렇게 이제 몇 번 몇 번 그런 것들이 이제 대풀이 되다 보면은 몸이 너무 쇠약해지거든요. 그렇겠네요. 그렇겠네. 이제 그런 것들만 빼면은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잔업을 갖고 오지 않는다. 음. 그다음에 본인의 할 일만 잘하면 된다. 머리 쓸 일 같은게 별로 없다는 거죠. 그렇죠. 거기선 안에서는 사실 99%의 일은 다 반복입니다. 이미 SOP라고 해서 음 뭐 스탠다드 오퍼레이셔널 프로시저가 다 이미 확립돼 있고 이제 비상 뭐 1%의 그런 비상 상황을 제외하면은 음 그 개인이 막 엄청 머리를 써 가지고 하는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롤을 잘 따르는 성격. 생각이 많지 않은 성격. 예. 생각이 막 그니까 막 탑권처럼 막 그런 경우는 사실 없고 대부분 99%의 비행은 정해진 룰로 잘 안전하게 운항하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막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없는 거 같아요. 또 조정사 입장에서 큰 비행기가 더 편해요. 작은 비행기가 더 편해요? 아 그도 궁금하다. 일반적으로는 큰 비행기를 더 선호하는게 맞고요. 네. 예. 이제 어 소형 비행기를 이제 선호하는 경우에는 저처럼 가족들이랑 좀 자주 봐야 자주 봐야 되는 사람 예 왜냐면 대형기는 한 번 나가면 집을 오래 비워야 되니까 일주일부라니까 예예 그러면 이제 소연기가 낫죠 어 승객 입장에서도 대형기가 좀 더 편하고 더 안전하다고 그럴 수 있나 그 약간 그게 더 좋나요 왜냐면 면 대형기 자체가 좀 더 신식 기체가 많아요.

  3. 원문 구간 3

    아, 그렇기 때문에 여합이라고 하는 그 안에 케빈 그 알티튜드를 좀 어, 잘 유지를 더 할 수 있거든요. 소용기보다는.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경우가 좀 많고. 음. 근데 이제 불편한 점을 찾으라고 하면은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타니까이 출국이 오래 걸리죠. 네. 그렇겠네. 예. 이제 그런 것만 빼면은 우리나라는 최근에 그 처후 관련해서 그런 이슈 있던데 여기는 다른 다를 거야 아마 그 이창륙 수당이라고 하는게 있대요. 네. 그러니까 조금 전에 얘기했던 다들 장거리 하고 싶어 해. 장거리 뭐 예를 들면 큰 비행기 타고 싶어 해. 그런데 단거리 비행은 다들 안 선호해. 음. 음. 물론 이렇게 특이한 쌍둥이 케이스는 땡큐. 뭐 그렇겠지만 가족 가족과 자주 보고 싶은 일이 이제 나이 들수록 점점 줄어들잖아요. 장기자도. 그죠? 그러다 보면 자꾸 이제 멀리 가는 거 선호하고 큰 비행기 선호하는데 공감을 강요하 공감하면서 이제 가족들이 보니까음 그러 그 그러다 보려고 보니까 자 쪽인데 그래서 이착륙 수당이라는 걸 한번 따 뜨고 낼 때마다 얼마씩 주 주니까 어 그러니까 단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은 이착륙 수당이 더 많겠죠. 그렇게 해서 아마 이제 형평성을 맞추고 월급 봉투는 제주도만 왔다 갔다 하는 내가 더 많고 음 장 파일럿 같은 경우는 뉴욕만 그냥 한 달에 세 번 갔다 오면 말고 뭐 이제 그런 거 있더라고요. 어 거기는 두바이는 그런 거 아니 관계 없죠. 그 항공사마다 다른데요. 음 저희는 따로 주지는 않아요.

  4. 원문 구간 4

    2창 6육 수당 자체를. 음. 근데 이제 플라잉스에 따라가지고 그거를 이제 월급에 많이 비행하면 많이 비행할수록 돈을 더 주는 구조. 그러면 연봉이 오르는 건 뭘 보고 올립니까? 그냥 차 이런 이런 그 그냥 계단식으로 허봉제에 가까워요. 사실 그 베이직 샐러리라고 하죠. 그 기본급 자체는 그것도 이제 얼 그 비행사마다 다르긴 한데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음. 비 그 기본급 자체는. 예. 근데 이제 한 달에 50시간, 70시간, 80시간을 비행을 하면 이제 그때부터 이제 확 늘어나는 그런 구조가 많습니다. 그러면 한 달에 한 달에 10시간만 했다. 예. 그 그래도 시간당 얼마씩 쌓이고 한 달에 80시간 했어도 시간당 얼마씩 쌓이는 그 간격은 똑같아요. 아니요. 뭐 예를 들어서 한 달에 30시간씩 하면은 뭐 예를 들어서 0시간부터 30시간까지는 얼마를 주고 시간당 얼마. 예. 음. 근데 30시간부터 50까지는 그거보다 1.5배주고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바뀝니다. 아, 그래요? 그럼 악차까지 잔업 휴일수당 뭐 화면 많이 봤듯이 많이 한 말이 중에 네. 그래서 실제로 젊은 이제 젊은 조종사들 있잖아요. 20대 이제 갓 된 애들은 많이 주세요. 많이 이제 오히려 반비행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고요. 아, 거기도 반비행은 더 곱하기 1.5를 하든요. 예. 1.5배를 줍니다. 아, 근데 이제 나이가 많은신 나 이제 저 같은 이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그 반비행이 있으면은 싫어하죠. 예. 아, 처음 옛날엔 좋았어요.

판단 방법복행 절차와 안전 의사결정주 대상 · 산업·업종 · 항공 운항 안전

불확실한 착륙 상황에서 복행 절차는 왜 신속한 실행을 요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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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01편 사례를 통해 복행 제안 뒤의 지연이 위험해질 수 있으며, 이후 누군가 복행을 외치면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지지 않고 수행하도록 SOP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한다고 옆에서이 봐 주는 거예요. 예. 계속 이제 모니터링을 하고 옆에 이제 영향 있는 따로 교육받은 이제 트레이닝 캡틴이 앉아서 얘를 지도를 해 주는 거죠. 그 또 본인이 해야 되는데 야야야 왼쪽 왼쪽 왼쪽이 손을 잡아 이렇게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실제로 그래서 아니다 싶으면은 바로 이제 핸들 테이크오버 해서 예 그런게 돼 있습니다. 야 그 첫날 진짜 긴장도했다. 많이 긴장되죠. 첫 첫 랜딩 하거나 이럴 때 특히 많이 긴장되고 어떠셨어요 그때? 사실 너무 정신이 없어 가지고 근데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고 뭐 시뮬레이션을 전날에 엄청나게 생각을 했었어요. 예.이 상황에서 요렇게 해야지, 요렇게 해야지, 요렇게 해야지. 근데 정작할 때는 정신 없었어요. 예. 정신 없어서 그 정신없는 파일럿이 비행하는 줄을 모르고 타고 있던 생들을 그런 거죠. 예. 아니, 나 정말로 그렇더라고. 저로. 네. 하지만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그렇게 이제 훈련을 받는 이제 파일러 트레이니가 있으면은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그 교관 기장이 옆에 탄다고 했었잖아요. 좀 더 훈련받고 더 영향 있는 티칭 프로 예 그리고 뒤에 보통 그 백업할 수 있는 조종사 한 명 더 탑니다. 아 그럼 이제 영향 이제 조정사 취급을 안 하는구나. 받는 그 언제든지이 친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바꿀 수 있는 아, 그렇겠네요, 진짜. 예. 그래서 뒤에 이제 백업하고 있는 파일럿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제 계속 뒤에 앉아 가지고 별로 정상 상황일 때는 하는게 없죠.

  2. 원문 구간 2

    계속 앉아만 있는 거죠. 그죠? 그럼 초보가 그렇게 한번 하고 나서 나중에 초보 경력사면 나중에 백업 파일럿도 해요. 네. 제 저도 그렇게 그 과정을 거치고 예. 하고 있고요. 음. 본인도 가서 뒤에서 백업 파일럿도 해주고. 예. 예. 예. 나 옛날 생각 나겠다. 아 그죠. 실제로 근데 저도 백업 파일럿 하다가 한번은 그 이월전씨 비상황이 터져 가지고 바꾼 적이 있었어요. 한 세달 세 달 전인가? 음 그분이 실수하셔서 아니요. 그 그 항공기가 여합 문제가 터져 가지고 음 그 어 여합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뭐 랜딩 기어나 무슨 뭐 모든 뭐 뭐 플랩이나 이런 거 조종하는 거를 다 압력으로 하는 거니까. 음. 근데 에어버스의 경우에는 이제 어 독립된 여합이 세 개가 있 그 세 개가 있거든요. 근데 그 중에 한 개가 고장난 거예요. 음. 그래가지고 문이 안 열리거나 안 다치거나 그런게 있 바퀴가 안 내려. 예. 물론 이제 나머지 두 개가 있으니까 뭐 운항 하는 거 자체는 상관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비상 상황이니까. 야 잠깐 뒤로 와. 잠깐.이 이 친구는 아직 이런 걸 대처하기에 너무 경력이 안 되니까 하고 바꾸고 저는 이제 잘 있다가 갑자기 이제 바꾸라고 해서 이제 정신 없었지만 그때 잘 대처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 그거는 비행 시간 똑같이 쳐져요. 뒤에 앉아 있는 것도 8시간. 여기 내가 직접 해도 8시간. 네. 보통은 다 쳐줍니다. 예. 그렇게 안 하면은 뒤에 앉는 사람은 너무 억울아서.

  3. 원문 구간 3

    그렇겠네요. 월급은 마음에 드세요? 이게 제가 있는 이제 두바이 아랍 에미레트 경우에는 어 소득세가 없습니다. 어 소득세가 없어서 사실 연봉 자체는 우리나라하고 비슷한데 근데 이제 소득세 자체가 없다 보니까 이제 실수령액은 장난 아니겠는데 세전이 이제 세후가 되는 거죠. 어 진짜 한폰도 없어요. 없어요. 어 법인세는 있는데 법인세도 뭐 근데 법인세는 9% 예 오 국민연금이나 뭐 의료보험 이런 거는 없어요. 나라에서 해 주겠지 아예 그게 이제 약간 어 우리나라하고 다른데 예 당연히 이제 우리나라 입장에서 국민연금은 거긴 없고요. 음 거기 이제 내셔널 이제 에미라티라고 부르는 이제 로컬 사람들 있잖아요. 그분들한테는 있죠. 당연히. 근데 이제 저희 같은 이제 외국인 엑스페이라고 하는 외노자들에게는 비율이 90%거든요. 아라 에미레트 전체 인구의 90%가 외국인입니다. 네. 이제 그런 분들에게는 어차피 여기 애들은 1하고 이제 갈 사람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뭐 연금이나 그런 건 그런 건 없고 어차피 그냥 갈 거라고 생각하고 예. 개인이 이제 알아서 해야 되는 거고 건강보험도 건강보험은 직장이 있으면은 보 그 직장에서 이제 커버를 해 주고 와 근데 사업을 하거나 이제 뭐 혼자 왔거나 아무것도 없으면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우리도 그러니까 약간 미국하고 비슷한게 그니까 좋은 직업 있고 안정적이고 하면은 좋은 의료 보험 들어주고 가족도 다 커버되고음 그렇습니다. 예 야 소득세 없는게 대단하다.

판단 방법항공의 실수 보고와 재발 방지주 대상 · 산업·업종 · 항공 운항 안전

항공 안전 조직은 실수 보고를 어떻게 재발 방지 학습으로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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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보고 뒤의 안전 부서 면담은 처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원인과 재발 방지 방법을 함께 찾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여야 한다는 설명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그것 때문에 지금 막 해발 35,000피트에서 막 그 앞에 앞에 지형이 있다. 피해라 막 이런 거 올리고 막 하거든요. 가끔. 와우. 예. 부럽겠다. 그 뭐 히말라해도 35,000피트는 안 되거든요. 근데 그게 막 울려요. 막 그 경보가. 음. 그러면 이제 당연히 아 이거 거짓 정보다. 음. 음. 이제 사실 그런 식으로 이제 사실 기계도 완벽한 건 아니에요. 그게 음. 이제 모든 걸 이제 기계에 맡긴다면 이제 안전할 수는 있겠지만 그 정보 자체가 거짓일 경우도 있고 있기 때문에 참 그래서 이런 이제 피로 쓰여진 역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점점 CRM도 발점해 가는 거거든요. 예. 아, 어떻게 너와 나는 이제 환경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경력도 다른데 그 우리가 어떻게 이거를 잘 좋아할 것이냐? 네. 되게 어렵겠다. 예. 그리고 또 그런게 또 사고 나고 잘못 그러는 거니까 상명화봉 문화라는 것도 있어야 될 수도 있고 있을 것 같거든요. 그것도 없을 수가 없어요. 중동도 뭐 당연히 여기도 수평 문화를 강조를 하지만 근데 저만 해도 음 아 내 옆에 기장은 막 이만 시간 막 평생 20년 30년 동안 비행만 했던 사람이고 공군 출신이고 그렇죠. 파이터 자기가 뭐 F15를 옛날에 못 하는지 막 이런 얘기 하고 있고. 음. 어라운드 해야 될 것은 어떻게 하 어떻게 해요? 하기 힘들죠 솔직히.

  2. 원문 구간 2

    근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해야 된다고 계속면 강조를 하는 거죠. 그렇게 교육을 끊임없이 시키지 않으면은 못 하니까. 음. 죄송합니다. 그 아까도 계속 제가 어디서 이상하게 주어듣고 나서 오토파일럿이라고 너무 쉬운 거래. 뭐 듣다 보니 장난 아닌데 진짜. 음. 중요한 얘기 많이 들었다. 음. 그래서 결국에는 뭐 마지막으로 제가 음 한마디 하자면은 그 말을 할 때 다른 이제 산업이나 다른 업계에서 이제이 항공 업계 교훈이이 피로 쓰여진 이런 것들이 이제 어 그런 것들을 이제 잘 받으려면 결국에는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일을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면은 항상 이거를 체크할 사람이 필요하면 더 좋고 음이 일이 잘못됐을 경우에 언제 개입을 하고 이런 거를 이제 권한을 주고이 프로젝트가 완성됐을 때 누가 책임을지고 이걸 어떻게 바꿀 것이고 우리가 컨퍼메이션을 어떻게 하고 서로 피드백을 어떻게 주고받을 거 더 나은 목표를 위해서 그렇게 이제 해야 된다는 거죠. 그렇죠. 어, 그니까 이게 오늘은 우리도 가끔 방송 사고도 나고 뭐 이프로가 또 뭐 그런 날도 있고 또 다양한 사고들이 있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냥 모든 사고를 대부분 넘어가는데 그냥 일부러 그랬겠어. 뭐 그러면서 넘어가는데 일부러 했던 안 했던 누구 책임을 찾는게 아니라 음. 음. 어떤이 때문에 생긴 일이고 그것도 알고 싶은 이유가 반복되지 않으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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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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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에게 묻고 싶은 것들

비행기 조종석에서는 무엇이 보이고, 수많은 계기판은 정말 다 필요한지부터 궁금해집니다. 오늘은 두바이에서 국제선을 운항하는 파일럿 겸 작가 원유원 씨를 만나, 자동화 시대에도 조종사가 왜 필요한지 묻기로 합니다.

2
기자에서 두바이 조종사로

저는 한국에서 기자로 7년 정도 일하다 그만두고 두바이로 가서 처음부터 비행 훈련을 받았습니다. 자격증까지는 예상보다 긴 3년이 걸렸고, 2020년 항공사에 들어간 뒤 코로나로 쉬었다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비행했습니다.

3
낯선 곳을 고른 이유

서른세 살에 이왕 늦은 길이면 남들이 안 하는 코스를 해 보자는 생각이었어요. 두바이에 연고가 있었던 건 아니고, 저는 원래 일단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에 가까웠는데 지금은 가족과 함께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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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 공격 사건의 소개

최근 플라이두바이 사건은 제게도 충격적이었습니다. 9월 30일 두바이에서 이스라엘로 가던 항공기가 사우디아라비아 타북 공항에 비상착륙했고, 보도와 검찰 발표에 따르면 부기장이 기장을 공격해 고의 추락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5
문을 연 마지막 순간

기장은 조종석 안에서 공격받았지만 마지막 힘으로 문을 열었고, 승객 일부가 들어와 부기장을 끌어냈다고 합니다. 9·11 이후 조종석 문은 밖에서 쉽게 열리지 않게 강화됐기에, 아주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도 설명합니다.

6
자동조종이 남긴 시간

기장이 쓰러지고 부기장이 제압된 뒤에도 오토파일럿이 작동해 있었기에 기체가 즉시 통제 불능으로 가지는 않았습니다. 고도는 짧은 시간에 크게 떨어졌지만, 같은 회사의 비번 조종사들이 우연히 탑승해 조종석을 넘겨받고 비상착륙했습니다.

7
예비 인력의 우연

두바이와 텔아비브 구간은 길지 않아 비번 조종사가 타는 일이 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다만 이스라엘 노선의 안전상 이유로 예비 인력이 있었을 수 있고, 그 우연이 수백 명의 승객이 탄 비행기를 이어서 조종할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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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비행기와 다른 환경

항공기는 지상과 멀리 떨어진 채 관제와 통신해야 합니다. AI가 관제 지시를 받는 과정에 해킹이나 잘못된 지시가 끼어들 수 있다면, 인간도 완벽하지 않지만 인간을 조종석에서 배제하는 것이 맞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비정상 상황에 대한 대응은 결국 사람의 확인과 개입을 전제로 합니다.

9
자동조종의 현재 위치

오토파일럿은 자동차의 오토크루즈처럼 조종을 편하게 해 주는 장치에 가깝습니다. 기술이 더 발전하면 무인기가 가능할 수 있지만, 지금은 인간이 없으면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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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조종사 논의의 한계

유럽 항공 당국은 에어버스와 항공사의 관심사인 싱글 파일럿 운항을 연구했지만 2025년에 논의를 멈췄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갑자기 화장실을 가야 하거나 몸이 아픈 상황처럼, 비용 절감만으로 풀 수 없는 공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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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때 승무원의 역할

한 조종사가 갑자기 쓰러지는 파일럿 인캐퍼시테이션 때는 남은 조종사가 가까운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이때 객실 승무원이 체크리스트를 읽는 일을 도울 수 있게 매뉴얼에 적혀 있지만, 정상 운항의 두 조종사를 대신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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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에서 두 사람이 필요한 까닭

한 명은 PF, 즉 실제 조종간을 잡는 Pilot Flying이고 다른 한 명은 PM, 즉 감시·교신·확인을 맡는 Pilot Monitoring입니다. 착륙은 날씨와 시야, 피로, 시설 고장 같은 요인이 겹치기 쉬워 서로 속도와 고도, 절차를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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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운항의 역할 분담

PF가 비행기를 날리면 PM은 관제 교신과 체크리스트, 연료·기상 같은 정보를 살핍니다. 다음 구간에서 역할을 바꾸기도 하고, 한쪽이 조작에 몰두할 때 다른 쪽이 바깥의 위험과 절차를 보는 구조가 기본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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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비정상 상황을 위한 반복

비행 훈련에서는 엔진 고장, 화재, 감압, 착륙 복행처럼 실제로 자주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시뮬레이터에서 계속 반복합니다. 비상 때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고 정해진 순서로 움직이려면, 평소에는 과할 정도로 연습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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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가 만드는 새 부담

자동화가 많은 비행기에서는 사람이 계속 손으로 조종하지 않기 때문에, 드물게 자동화가 풀리거나 정보가 이상할 때 오히려 즉시 상황을 파악해야 합니다. 편한 순간이 길수록 갑작스러운 개입의 난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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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의 피로와 생활

비행 일정은 밤낮이 바뀌고 시차와 휴식 시간이 불규칙해 잠이 잘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이 비행할수록 수당이 늘 수 있어도 건강과 바꾸기 어렵고, 특히 잠에 취약하면 돈보다 회복을 더 의식하게 된다는 개인 경험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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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표와 개인 사정

비행 스케줄은 회사가 운영 필요에 따라 짜지만, 동료끼리 교환하는 관행도 있습니다. 컴퓨터가 더 잘 맞춰 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아직은 각자의 생활과 비행 자격·휴식 기준을 모두 자동으로 맞추기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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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장에서 기장으로

신입 부기장은 경험 많은 트레이닝 캡틴의 감시 아래 실제 비행을 하며 교육받습니다. 혼자 조종을 맡는 순간에도 옆에서 계속 봐 주고, 이후에는 자신도 후배의 백업 역할을 하면서 같은 과정을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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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근무의 소득과 비용

아랍에미리트는 소득세가 없어 실수령액이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외식비와 주거비 같은 생활비도 만만하지 않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받는다는 인상만으로는 실제 저축이나 삶의 조건을 판단할 수 없다는 개인적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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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복기하는 출발점

항공 사고를 보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나와도, 당사자는 그 순간 누구나 할 법한 선택을 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어떻게 같은 실수를 피할지 묻고, 개인의 비난보다 당시의 조건과 판단 과정을 되짚는 쪽으로 논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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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기어에 묶인 판단

한 사고에서 기장은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몰두했습니다. 부기장과 기관사는 연료가 부족하니 오래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반복했지만, 기장은 15분을 더 쓸 수 있는지 묻고도 착륙 결정을 바로 따르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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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 사라진 뒤의 착륙

결국 연료가 떨어져 엔진이 차례로 꺼진 채 착륙을 시도하게 됩니다. 엔진은 추력뿐 아니라 전기와 유압, 역추진에도 연결되므로 랜딩기어 문제보다 엔진을 잃는 쪽이 훨씬 더 어렵고, 활주로에 닿기 전 추락으로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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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사고

경험과 기량이 뛰어난 조종사들이 왜 경고를 듣지 못했는지에서 질문이 시작됩니다. 날씨나 조종 실력 하나로 끝낼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이 문제에 고정될 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멈추게 할지를 시스템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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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이 강화된 배경

CRM은 Crew Resource Management, 조종석의 사람·정보·권한을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이 사건 뒤에는 기장에게 편하게 말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이 더 강조됐으며, 기량에만 기대지 않고 안전 운항을 만들자는 뜻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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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지만 전달되지 않은 경고

소통은 말을 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연료가 부족하다는 말이 여러 번 나왔는데도 기장이 자기 생각에 갇히면, 경력이 낮은 부기장이 더 강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실제로 개입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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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발언의 장벽

기장은 비행 시간이 많고 부기장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경우가 많아, 후자가 반대 의견을 내기 어렵습니다. 이런 위계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며, 안전을 위해서는 직급과 관계없이 위험을 말할 수 있는 문화를 계속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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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산업으로의 확장

항공의 경험은 다른 산업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고가 난 뒤에만 배우지 않으려면, 프로젝트 안에서 누가 확인하고 언제 개입할지, 반대 의견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미리 정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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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01편의 복합 조건

대한항공 801편 사고는 나쁜 날씨, 피로, 공항 계기 시설의 이상이 겹친 사례로 소개됩니다. 글라이드슬롭은 접근 중 적정 고도를 알려 주는 시설인데, 당시에는 단순 고장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신호를 줘 조종사들이 다른 정보와 비교해야 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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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틀릴 때의 교차 확인

글라이드슬롭을 믿기 어렵다면 차트가 말하는 거리별 고도와 계기상의 고도를 비교해야 합니다. 자동조종이 있더라도 동시에 조종하고, 차트를 보고, 신호의 오류를 판단해야 하므로 한 사람이 모두 감당하기에는 매우 바쁜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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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행을 말하기 어려운 순간

사고 직전 부기장은 고어라운드 해야 됩니다라고 말했지만, 기장이 확신을 갖고 즉시 따르지 못했고 기관사도 뒤이어 복행을 언급했다고 설명합니다. 매뉴얼상 조종간을 넘겨받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불확실한 상황에서 권위 있는 기장에게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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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의 지연

사고 보고서에서는 복행 판단이 약 6초 지연됐고 더 빨랐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엔진은 조종간을 당긴 즉시 힘이 생기지 않으므로, 지면 가까이에서의 망설임은 되돌릴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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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로 바꾼 복행 판단

이후에는 누군가 고어라운드를 외치면 맞고 틀림을 따지기 전에 복행을 수행하는 SOP가 강화됐다고 말합니다. 복행은 다시 올라가 접근을 처음부터 시도해야 하고 보고도 써야 해 번거롭지만,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없으면 해야 하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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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로움과 안전의 긴장

한 번에 착륙하고 싶은 마음, 피로, 보고 절차의 부담 때문에 복행을 망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어라운드 해야 됩니다라는 말이 나온 뒤에도 계속 내려가는 일이 없도록, 항공은 번거로움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규칙을 반복해 가르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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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교란이라는 다른 위험

중동에서는 이란·이스라엘·미국 간 전쟁 상황과 관련해 GPS 스푸핑, 즉 위치 정보를 속이는 교란이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순항 고도에서 앞에 지형이 있다는 경보가 울리기도 하며, 기계가 주는 정보도 거짓일 수 있다는 경험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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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사람의 불완전성

기계에 모두 맡기면 안전할 것 같아도 입력 정보가 틀리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항공 안전의 역사는 이런 사건들을 겪으며 CRM을 발전시켜 왔고, 나이·경력·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확인하고 협력할지를 계속 묻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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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차이 속의 실제 압박

옆자리에 이만 시간 비행한 기장이나 공군 출신 베테랑이 앉아 있으면, 복행을 요구하기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명하복을 없애자는 말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래도 위험할 때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교육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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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에도 필요한 개입 권한

항공의 교훈을 다른 일에 적용한다면, 누가 일을 확인할지와 잘못될 때 언제 개입할지의 권한을 정해야 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책임과 변경 방법, 서로의 확인과 피드백 방식을 미리 합의하자는 쪽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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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보고의 목적

저희도 신이 아니다 보니까 실수를 많이 하고 그때마다 리포트를 합니다. 안전 부서에 불려가도 오늘 너를 퍼니시먼트 하려고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먼저 말하며, 왜 일어났는지와 다음에는 무엇을 바꿀지를 함께 찾기 위해 경험을 공유해 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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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보다 재발 방지

실수를 숨기게 만들면 다음 위험을 알 수 없게 됩니다. 누가 일부러 그랬는지를 먼저 찾기보다 어떤 조건에서 일이 생겼고 어떻게 반복을 막을지 보자는 태도가 항공 안전 문화의 핵심이라는 설명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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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두바이 사이의 삶

마지막에는 작가로서 한국을 찾는 삶과 두바이 거주의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음식과 의료 등 한국 생활의 장점을 말하며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라고 하지만, 두바이에서는 오래 살아도 현지의 주류가 되기보다 언젠가 돌아올 나라를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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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행 뒤에도 남는 시간 압박

고어라운드라고 하는 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접근을 새로 하는 일이잖아요. 번거롭고 피곤해서 한 번에 끝내고 싶을 수 있지만,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없으면 해야 되는 거예요. 6초의 망설임은 비행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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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정보도 의심해야 할 때

요즘 중동에서는 GPS 스푸핑 때문에 3만5천 피트에서 앞에 지형이 있다는 경보가 울리기도 해요. 히말라야도 그 높이는 아닌데 말이죠. 그러면 거짓 정보일 수 있다는 걸 알고 다른 정보와 맞춰 봐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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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에게도 말해야 하는 교육

내 옆에 이만 시간을 난 기장이 앉아 있으면 고어라운드를 요구하기 어렵죠. 그래도 해야 된다고 계속 강조하고 교육을 끊임없이 시키는 거예요. 결국 다른 업계도 누가 확인하고 언제 개입할지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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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서 배우는 안전 부서

저희도 신이 아니다 보니까 당연히 실수를 많이 하죠. 리포트 뒤에 안전 부서가 말하는 건 오늘 너를 퍼니시먼트 하려고 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는 거예요. 왜 이런 일이 생겼고 다음에는 무엇을 바꿀지 경험을 나눠 달라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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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생활과 돌아올 곳

한국에 오면 음식도 의료도 좋고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두바이에서 오래 살아도 내가 에미라티라는 감각이 생기는 건 아니고, 많은 사람이 언젠가는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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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별도 생략 기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회수
전사문의 대화·사례·개인 경험은 시간흐름 정리에 순서대로 남겼다.
불확실한 사건 정보
플라이두바이 사건의 세부 사실은 대화에서 언론보도와 검찰 발표로 소개된 범위에 한정했다.
전사 표기
자동전사로 보이는 고유명사·일부 수치 표현은 원문 맥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만 정리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