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2일: LG전자, LG이노텍, 코스맥스, S-Oil, CJ제일제당, 신세계, NC, 신세계, 한국타이어앤테크, NHN, NHN KCP,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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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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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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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코스맥스의 강한 실적과 LG·게임·소비주의 서로 다른 확인 과제

8월 12일 신규 증권사 리포트는 코스맥스의 한국 성장과 미국 흑자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LG전자는 피지컬 AI 사업 확장, NC와 CJ대한통운은 다음 분기 이익의 지속성, 신세계와 NHN은 소비·신사업의 가시성을 각각 살폈다. 결국 같은 실적 호조라도 마진·비용·수요의 지속 여부가 목표주가와 의견을 가르는 이유를 담았다.

코스맥스는 매출 성장보다 마진 지속성이 다음 판단을 가른다

2분기 한국 스킨케어 성장과 미국 법인의 첫 분기 흑자전환으로 실적은 기대치를 대체로 웃돌았다. 다만 여러 증권사는 3분기 강한 가이던스와 목표주가 상향을 제시하면서도, 이미 오른 주가와 해외 법인·국내 사업의 마진 개선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LG전자는 가전 밖 사업의 수익화 범위를 평가받는다

AI Home은 집 안 기기를 AI로 연결하는 전략으로, 로보틱스·상업용 HVAC·데이터센터 냉각·전장을 함께 성장축으로 둔다. 모건스탠리는 이 사업들이 기존 가전과 TV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수 있는 영역이라고 판단해 목표주가와 의견을 상향했다.

게임·유통·물류는 다음 분기 비용과 수요가 변수다

NC는 리니지 클래식과 모바일 캐주얼의 호조로 2분기 이익이 강했지만, Aion2 출시 마케팅비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가 3분기 부담으로 제시됐다. 반면 신세계는 백화점과 면세점 회복을, CJ대한통운은 물동량 증가가 ASP 하락과 서비스 비용을 넘어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를 핵심 확인점으로 남겼다.

NHN과 NHN KCP는 신사업의 실제 매출화가 관건이다

NHN은 양평 데이터센터의 정부 GPU 지원 매출과 NeoCloud 증설 계획으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봤다. NHN KCP는 높은 TPV 성장에도 대형 가맹점 믹스가 마진을 제한하는 구조이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가능성은 중장기 재평가의 조건으로 평가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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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11

26-8 코스맥스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한국 스킨케어 성장과 미국 법인의 첫 분기 흑자전환으로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향후 재평가는 국내외 마진 개선의 지속성에 달렸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고 스킨케어 비중 상승, 젤마스크 생산수율 개선, 고객사 다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및 Z세대 선호 브랜드의 재주문이 늘어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임. 중국도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외형은 견조했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수익성은 아직 약하고, 전체적으로도 매출 성장 대비 마진 개선 속도가 추가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음. 3Q 가이던스는 한국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 약 30% 성장으로 상당히 강하며 증권사들은 2H26 실적과 마진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했음. ​ Citi는 Buy로 상향했고 CLSA는 Outperform, CGSI는 Add를 유지한 반면 JP모건과 맥쿼리는 최근 주가 상승과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마진 지속성을 이유로 Neutral을 유지했음. 결국 지금 코스맥스 투자포인트는 단순 K뷰티 수출 성장보다 한국의 높은 외형 성장이 11% 안팎 OPM을 넘어 추가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미국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축으로 자리잡는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결정할 핵심으로 보임. ​ ​ ​ 한편, 모건스탠리에서 피지컬AI테마를 배경으로 LG그룹사 바이콜 자료 발간 LG전자는 모건스탠리가 기존 가전·TV 중심의 전통 하드웨어 사이클주가 아니라 Physical AI 플랫폼 사업자로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올렸음.

  2. 원문 구간 2

    다만 K뷰티의 구조적인 수요 성장과 높은 매출 증가율을 감안하면 현재 수익성에는 여전히 추가 개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 한국 매출은 강한 스킨케어 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0억원을 기록했음. 다만 반복적인 대손비용과 임직원 성과급 충당금 영향으로 OPM은 전년동기 대비 1%p 하락했음. 국내 경쟁사가 다국적 고객사의 대규모 단일 주문을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보하면서 1Q 약 15%의 OPM을 기록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코스맥스의 한국 수익성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대규모 주문을 추가 확보해 생산 규모의 경제를 높일 수 있는지가 마진 개선의 핵심이라고 봄. ​ 중국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었음. 상하이와 광저우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3%, 19%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음. 상하이는 색조 고객사의 재주문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광저우는 생산 제품 믹스와 수출 고객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 결국 중국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매출 증가가 실제 이익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 미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망이 한층 개선됐음. 제품 카테고리가 다변화되고 동부와 서부 고객사가 모두 확대됐으며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다국적 고객사까지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서 미국 사업의 질과 실적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음.

  3. 원문 구간 3

    서구권 인디 브랜드의 재주문과 신규 주문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어 미국 사업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다만 JP모건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2H26 마진 상승이 실제로 지속되는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특히 한국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이 영업 레버리지로 연결되고 미국 흑자가 지속된다면 현재 약 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봄. ​ JP모건은 2Q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 23% 상향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시점을 2027년 12월로 이연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음.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23%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의 15% 하락을 크게 아웃퍼폼했고 K뷰티 브랜드들의 견조한 실적과 월별 화장품 수출 데이터도 긍정적임. 다만 이미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2H26 이익과 마진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NC JP모건 ​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2%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42%, 5% 웃돌았음.

  4. 원문 구간 4

    2026년 연초 이후 코스맥스 주가가 한국콜마 대비 38% 언더퍼폼하면서 기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임. 반면 한국 사업 성장률 가속과 미국 흑자전환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실적 모멘텀이 확인될수록 다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 Citi는 주요 시장의 매출 성장 전망 상향과 제품 믹스 개선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24%에서 32% 상향했음.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했으며 목표 P/E는 과거 밸류에이션 변화와 최근 주가 및 실적 추정치 변화를 반영해 기존 약 20배에서 약 19배로 소폭 낮췄음. 그럼에도 이익 추정치 상향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높였으며 한국 성장 가속, 미국 턴어라운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했음. ​ ​ ​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스맥스는 2Q26 매출 7,950억원, 영업이익 740억원을 기록했고,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으며 미국 법인은 분기 매출 500억원을 처음 넘기고 흑자전환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고 스킨케어 비중 상승, 젤마스크 생산수율 개선, 고객사 다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및 Z세대 선호 브랜드의 재주문이 늘어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임. 중국도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외형은 견조했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수익성은 아직 약하고, 전체적으로도 매출 성장 대비 마진 개선 속도가 추가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음. 3Q 가이던스는 한국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 약 30% 성장으로 상당히 강하며 증권사들은 2H26 실적과 마진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했음. ​ Citi는 Buy로 상향했고 CLSA는 Outperform, CGSI는 Add를 유지한 반면 JP모건과 맥쿼리는 최근 주가 상승과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마진 지속성을 이유로 Neutral을 유지했음. 결국 지금 코스맥스 투자포인트는 단순 K뷰티 수출 성장보다 한국의 높은 외형 성장이 11% 안팎 OPM을 넘어 추가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미국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축으로 자리잡는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결정할 핵심으로 보임. ​ ​ ​ 한편, 모건스탠리에서 피지컬AI테마를 배경으로 LG그룹사 바이콜 자료 발간 LG전자는 모건스탠리가 기존 가전·TV 중심의 전통 하드웨어 사이클주가 아니라 Physical AI 플랫폼 사업자로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올렸음.

  2. 원문 구간 2

    ​ 미국 사업은 코스맥스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선 동시에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했으며 회사 역시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특히 미국 Z세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지 브랜드로부터 신규 제품 주문을 확보했으며 K뷰티 붐이 지속될수록 이러한 주문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기존 한국 사업의 높은 성장에 미국 법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더해지는 구조가 향후 코스맥스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 CGSI는 국내와 미국 사업에 대한 전망을 높이면서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기존 대비 51.9%에서 58.6% 대폭 상향했음. 목표 P/E 23배는 유지했으며 이는 한국 사업에 대한 기대가 특히 높았던 2017년에서 2018년 평균 P/E 대비 20% 할인된 수준임. 이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상향하고 Add 의견을 유지했음. 향후 중국과 미국의 예상보다 빠른 매출 성장, 전방 수요의 추가적인 강화, 인도네시아 사업의 빠른 턴어라운드를 재평가 촉매로 제시했으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미국 수출 부진과 일회성 영업외비용 및 인도네시아 실적 약화에 따른 이익 가시성 저하를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함.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원문은 실적발표 뒤 코스맥스가 NXT 장에서 급등 마감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고 스킨케어 비중 상승, 젤마스크 생산수율 개선, 고객사 다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및 Z세대 선호 브랜드의 재주문이 늘어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임. 중국도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외형은 견조했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수익성은 아직 약하고, 전체적으로도 매출 성장 대비 마진 개선 속도가 추가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음. 3Q 가이던스는 한국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 약 30% 성장으로 상당히 강하며 증권사들은 2H26 실적과 마진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했음. ​ Citi는 Buy로 상향했고 CLSA는 Outperform, CGSI는 Add를 유지한 반면 JP모건과 맥쿼리는 최근 주가 상승과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마진 지속성을 이유로 Neutral을 유지했음. 결국 지금 코스맥스 투자포인트는 단순 K뷰티 수출 성장보다 한국의 높은 외형 성장이 11% 안팎 OPM을 넘어 추가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미국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축으로 자리잡는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결정할 핵심으로 보임. ​ ​ ​ 한편, 모건스탠리에서 피지컬AI테마를 배경으로 LG그룹사 바이콜 자료 발간 LG전자는 모건스탠리가 기존 가전·TV 중심의 전통 하드웨어 사이클주가 아니라 Physical AI 플랫폼 사업자로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올렸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한국의 스킨케어 성장·젤마스크 수율 개선·고객 다변화와 미국의 재주문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으나, 해외 법인 수익성과 주문 파편화, 2H26 마진의 지속 여부가 남아 있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고 스킨케어 비중 상승, 젤마스크 생산수율 개선, 고객사 다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및 Z세대 선호 브랜드의 재주문이 늘어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임. 중국도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외형은 견조했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수익성은 아직 약하고, 전체적으로도 매출 성장 대비 마진 개선 속도가 추가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음. 3Q 가이던스는 한국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 약 30% 성장으로 상당히 강하며 증권사들은 2H26 실적과 마진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했음. ​ Citi는 Buy로 상향했고 CLSA는 Outperform, CGSI는 Add를 유지한 반면 JP모건과 맥쿼리는 최근 주가 상승과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마진 지속성을 이유로 Neutral을 유지했음. 결국 지금 코스맥스 투자포인트는 단순 K뷰티 수출 성장보다 한국의 높은 외형 성장이 11% 안팎 OPM을 넘어 추가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미국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축으로 자리잡는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결정할 핵심으로 보임. ​ ​ ​ 한편, 모건스탠리에서 피지컬AI테마를 배경으로 LG그룹사 바이콜 자료 발간 LG전자는 모건스탠리가 기존 가전·TV 중심의 전통 하드웨어 사이클주가 아니라 Physical AI 플랫폼 사업자로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올렸음.

  2. 원문 구간 2

    다만 K뷰티의 구조적인 수요 성장과 높은 매출 증가율을 감안하면 현재 수익성에는 여전히 추가 개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 한국 매출은 강한 스킨케어 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0억원을 기록했음. 다만 반복적인 대손비용과 임직원 성과급 충당금 영향으로 OPM은 전년동기 대비 1%p 하락했음. 국내 경쟁사가 다국적 고객사의 대규모 단일 주문을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보하면서 1Q 약 15%의 OPM을 기록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코스맥스의 한국 수익성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대규모 주문을 추가 확보해 생산 규모의 경제를 높일 수 있는지가 마진 개선의 핵심이라고 봄. ​ 중국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었음. 상하이와 광저우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3%, 19%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음. 상하이는 색조 고객사의 재주문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광저우는 생산 제품 믹스와 수출 고객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 결국 중국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매출 증가가 실제 이익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 미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망이 한층 개선됐음. 제품 카테고리가 다변화되고 동부와 서부 고객사가 모두 확대됐으며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다국적 고객사까지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서 미국 사업의 질과 실적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음.

  3. 원문 구간 3

    다만 전체적으로는 인디 브랜드 중심의 주문이 여전히 파편화돼 있어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해외 법인의 수익성도 아직 낮다는 점이 부담임. 맥쿼리는 K뷰티 수요의 구조적 성장은 인정하지만 매출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엘앤씨바이오 맥쿼리 ​ 2Q26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맥쿼리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Re2O가 외형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기타 제품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음. OPM은 22%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21%는 상회했지만 맥쿼리 예상치 26%에는 미치지 못했음. 고마진 제품인 Re2O Fine의 매출 비중이 예상보다 낮았던 것이 수익성 부진의 핵심 원인이었음. 순이익은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라는 일회성 요인으로 영향을 받았음. ​ Re2O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2025년 연간 매출 60억원과 비교해 성장세가 크게 가속되고 있음. 기존 3만5,000개였던 생산능력을 8만개까지 확대했고 신규 생산능력이 5월부터 가동되면서 강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음. 수익성이 높은 직접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병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반복 주문 기반도 강화하고 있음. 회사는 2026년과 2027년 Re2O 매출 목표 700억원, 1,400억원을 재확인했으며 맥쿼리는 각각 750억원, 1,640억원을 예상하고 있음.

  4. 원문 구간 4

    서구권 인디 브랜드의 재주문과 신규 주문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어 미국 사업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다만 JP모건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2H26 마진 상승이 실제로 지속되는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특히 한국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이 영업 레버리지로 연결되고 미국 흑자가 지속된다면 현재 약 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봄. ​ JP모건은 2Q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 23% 상향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시점을 2027년 12월로 이연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음.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23%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의 15% 하락을 크게 아웃퍼폼했고 K뷰티 브랜드들의 견조한 실적과 월별 화장품 수출 데이터도 긍정적임. 다만 이미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2H26 이익과 마진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NC JP모건 ​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2%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42%, 5% 웃돌았음.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3Q26 한국 35~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성장 가이던스가 제시됐으며, 미국 흑자 유지와 한국 영업레버리지의 지속이 전망의 전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고 스킨케어 비중 상승, 젤마스크 생산수율 개선, 고객사 다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및 Z세대 선호 브랜드의 재주문이 늘어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임. 중국도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외형은 견조했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수익성은 아직 약하고, 전체적으로도 매출 성장 대비 마진 개선 속도가 추가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음. 3Q 가이던스는 한국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 약 30% 성장으로 상당히 강하며 증권사들은 2H26 실적과 마진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했음. ​ Citi는 Buy로 상향했고 CLSA는 Outperform, CGSI는 Add를 유지한 반면 JP모건과 맥쿼리는 최근 주가 상승과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마진 지속성을 이유로 Neutral을 유지했음. 결국 지금 코스맥스 투자포인트는 단순 K뷰티 수출 성장보다 한국의 높은 외형 성장이 11% 안팎 OPM을 넘어 추가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미국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축으로 자리잡는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결정할 핵심으로 보임. ​ ​ ​ 한편, 모건스탠리에서 피지컬AI테마를 배경으로 LG그룹사 바이콜 자료 발간 LG전자는 모건스탠리가 기존 가전·TV 중심의 전통 하드웨어 사이클주가 아니라 Physical AI 플랫폼 사업자로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올렸음.

  2. 원문 구간 2

    강한 3Q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반응을 예상하며 12개월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제시하고 있음. ​ ​ ​ 펄어비스 골드만삭스 ​ 2Q26 매출은 1,9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8%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41% 감소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30% 하회했음. 영업이익은 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8% 감소해 골드만삭스 추정치 1,350억원과 컨센서스 1,400억원을 각각 약 50% 하회했고 OPM도 35.1%로 예상치 49.3%에 크게 못 미쳤음. 붉은사막은 2Q 210만장을 판매했지만 매출은 전분기 대비 49% 감소한 1,360억원에 그쳤음. 디지털과 실물 패키지 판매량 비중은 각각 82%, 18%였으며 인식 ASP가 1Q 약 7.4만원에서 2Q 약 6.3만원으로 하락했음. 지역별 가격과 판매채널 및 플랫폼 믹스, 플랫폼별 매출 총액 및 순액 인식 차이와 함께 실물 패키지 유통사 정산액 중 20%를 환불 보장 목적으로 이연한 영향이 있었음. ​ 더 중요한 부분은 연간 가이던스의 대규모 하향임. 회사는 2026년 게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8,790억에서 9,750억원에서 7,100억에서 7,440억원으로 낮추고 영업이익도 기존 4,880억에서 5,730억원에서 3,160억에서 3,450억원으로 하향했음. 중간값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 38% 낮아진 것으로 붉은사막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기존 6,440억에서 7,350억원에서 4,690억에서 4,970억원으로 약 30% 하향된 영향이 핵심임.

  3. 원문 구간 3

    서구권 인디 브랜드의 재주문과 신규 주문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어 미국 사업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다만 JP모건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2H26 마진 상승이 실제로 지속되는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특히 한국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이 영업 레버리지로 연결되고 미국 흑자가 지속된다면 현재 약 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봄. ​ JP모건은 2Q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 23% 상향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시점을 2027년 12월로 이연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음.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23%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의 15% 하락을 크게 아웃퍼폼했고 K뷰티 브랜드들의 견조한 실적과 월별 화장품 수출 데이터도 긍정적임. 다만 이미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2H26 이익과 마진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NC JP모건 ​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2%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42%, 5% 웃돌았음.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코스맥스 성장과 수익성주 대상 · 기업·종목 · 코스맥스

한국 성장과 미국 흑자전환은 언제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한국 스킨케어 성장과 미국 법인 흑자전환이 성장축으로 제시되지만, 국내 영업레버리지와 해외 법인 마진의 지속성이 확인돼야 추가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본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다만 K뷰티의 구조적인 수요 성장과 높은 매출 증가율을 감안하면 현재 수익성에는 여전히 추가 개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 한국 매출은 강한 스킨케어 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0억원을 기록했음. 다만 반복적인 대손비용과 임직원 성과급 충당금 영향으로 OPM은 전년동기 대비 1%p 하락했음. 국내 경쟁사가 다국적 고객사의 대규모 단일 주문을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보하면서 1Q 약 15%의 OPM을 기록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코스맥스의 한국 수익성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대규모 주문을 추가 확보해 생산 규모의 경제를 높일 수 있는지가 마진 개선의 핵심이라고 봄. ​ 중국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었음. 상하이와 광저우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3%, 19%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음. 상하이는 색조 고객사의 재주문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광저우는 생산 제품 믹스와 수출 고객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 결국 중국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매출 증가가 실제 이익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 미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망이 한층 개선됐음. 제품 카테고리가 다변화되고 동부와 서부 고객사가 모두 확대됐으며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다국적 고객사까지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서 미국 사업의 질과 실적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음.

  2. 원문 구간 2

    ​ 미국 사업은 코스맥스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선 동시에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했으며 회사 역시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특히 미국 Z세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지 브랜드로부터 신규 제품 주문을 확보했으며 K뷰티 붐이 지속될수록 이러한 주문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기존 한국 사업의 높은 성장에 미국 법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더해지는 구조가 향후 코스맥스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 CGSI는 국내와 미국 사업에 대한 전망을 높이면서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기존 대비 51.9%에서 58.6% 대폭 상향했음. 목표 P/E 23배는 유지했으며 이는 한국 사업에 대한 기대가 특히 높았던 2017년에서 2018년 평균 P/E 대비 20% 할인된 수준임. 이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상향하고 Add 의견을 유지했음. 향후 중국과 미국의 예상보다 빠른 매출 성장, 전방 수요의 추가적인 강화, 인도네시아 사업의 빠른 턴어라운드를 재평가 촉매로 제시했으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미국 수출 부진과 일회성 영업외비용 및 인도네시아 실적 약화에 따른 이익 가시성 저하를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함.

  3. 원문 구간 3

    서구권 인디 브랜드의 재주문과 신규 주문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어 미국 사업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다만 JP모건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2H26 마진 상승이 실제로 지속되는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특히 한국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이 영업 레버리지로 연결되고 미국 흑자가 지속된다면 현재 약 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봄. ​ JP모건은 2Q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 23% 상향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시점을 2027년 12월로 이연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음.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23%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의 15% 하락을 크게 아웃퍼폼했고 K뷰티 브랜드들의 견조한 실적과 월별 화장품 수출 데이터도 긍정적임. 다만 이미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2H26 이익과 마진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 ​ ​ NC JP모건 ​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2%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42%, 5% 웃돌았음.

  4. 원문 구간 4

    2026년 연초 이후 코스맥스 주가가 한국콜마 대비 38% 언더퍼폼하면서 기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임. 반면 한국 사업 성장률 가속과 미국 흑자전환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실적 모멘텀이 확인될수록 다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 Citi는 주요 시장의 매출 성장 전망 상향과 제품 믹스 개선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24%에서 32% 상향했음.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했으며 목표 P/E는 과거 밸류에이션 변화와 최근 주가 및 실적 추정치 변화를 반영해 기존 약 20배에서 약 19배로 소폭 낮췄음. 그럼에도 이익 추정치 상향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높였으며 한국 성장 가속, 미국 턴어라운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했음. ​ ​ ​ ​

해석·전망LG전자의 피지컬 AI 사업 확장주 대상 · 기업·종목 · LG전자관련 대상 · 기술·제품 · 피지컬 AI

가전 밖 AI 사업은 LG전자의 이익원과 가치평가를 어떻게 넓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AI Home·로보틱스·상업용 HVAC·AI 데이터센터 냉각·전장으로 이익원이 넓어지고, Bear Robotics 인수와 HVAC 성장성은 기존 가전·TV보다 높은 밸류에이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핵심은 AI Home, 로보틱스, 상업용 HVAC, AI 데이터센터 냉각, 자동차 전장 등으로 이익원이 넓어지는 가운데 Bear Robotics 인수와 스마트팩토리 경험, 그룹 내 AI·배터리·CNS 역량을 활용해 실제 로봇 배치와 수익화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임. 특히 액추에이터를 장기 핵심 성장축으로 봤는데 LG전자가 수십 년간 축적한 모터·인버터·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 통합 액추에이터 모듈로 올라갈 수 있고, 2028년 이후 연 1조에서 2조원 매출 규모까지 성장하면 새로운 이익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함. ​ LG이노텍은 LG그룹 Physical AI 생태계에서 센싱과 인식을 담당하는 핵심 업체로, 아이폰 사이클과 제품 믹스 개선이라는 단기 모멘텀에 더해 카메라·레이더·LiDAR·V2X·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차량용 카메라 등 AI Optics 확장이 장기 재평가 포인트임. 특히 Boston Dynamics Atlas용 비전 센싱 모듈과 FMCW LiDAR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폰 광학부품업체에서 로봇·자동차용 센싱 솔루션 업체로 확장되고 있어 모건스탠리는 LG전자와 LG이노텍 모두 AI가 현실세계로 확장될수록 직접적인 수혜가 커지는 종목으로 평가했음. ​ ​ ​ ​ ​ CJ제일제당 모건스탠리 ​ 2Q26 핵심 영업이익은 1,6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하며 기대치를 하회했음. 식품 매출은 국내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매출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했음.

  2. 원문 구간 2

    2026년 조직개편에서도 HVAC, webOS, 로보틱스를 신규 성장축으로 명시했으며 AI Home, 스마트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냉각,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투자를 40% 이상 늘릴 계획임. ​ 특히 로봇 액추에이터를 완성 로봇 이상의 장기 성장 기회로 평가하고 있음. LG전자는 60년 이상 모터, 인버터, 모션제어 기술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터뿐 아니라 정밀 감속기, 인코더, 센서, 컨트롤러, 열관리 기술까지 결합한 고부가가치 통합 액추에이터 모듈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봄. 산업용 로봇은 통상 6개 이상의 정밀 액추에이터가 필요하고 휴머노이드에는 자유도에 따라 30개에서 40개 이상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어 자체 CLOiD용 공급보다 여러 로봇 OEM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부품 공급 전략의 시장 규모가 더 클 수 있음. 글로벌 대량생산 능력과 자동화 생산라인, 정밀 모터 공급망을 활용하면 수율과 원가, 양산 속도에서도 로봇 스타트업 대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평가함. ​ 로보틱스 부품의 유의미한 실적 기여는 2028년에서 2029년 이후로 예상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액추에이터 사업이 연간 1조에서 2조원 규모 매출까지 성장할 경우 LG전자의 새로운 이익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함. 정밀 액추에이터는 기술 진입장벽과 긴 고객 인증 기간, 높은 고객 고착도를 보유하고 있어 전통적인 소비자가전보다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음. 여기에 상업용 HVA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확대, Home Appliance Solution 수익성 개선까지 단기 실적을 받쳐주면서 Physical AI 장기 옵션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으로 평가함.

  3. 원문 구간 3

    LG전자를 LG 3사 가운데 수익화 범위가 가장 넓고 B2B 및 로보틱스 옵션 가치가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 판단함. ​ ​ ​ LG이노텍 모건스탠리 ​ 모건스탠리는 LG이노텍을 LG그룹 Physical AI 생태계에서 감지와 인식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업체로 평가하며 Overweight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음. AI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한 뒤 행동하는 Sense-Think-Act 구조로 확장될수록 카메라, 레이더, LiDAR 등 센싱 부품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특히 LG이노텍은 기존 스마트폰 광학부품 기업에서 자동차와 로봇용 센싱 및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Physical AI에서 컴퓨팅을 제외한 가장 직접적인 투자 기회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함. ​ 단기적으로는 우호적인 아이폰 사이클과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동시에 AI 관련 부품 탑재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모바일 광학솔루션 중심의 사업구조가 점차 다변화될 것으로 봄. 모건스탠리는 LG이노텍이 자율주행용 카메라, 레이더, LiDAR, V2X 등 센싱에서 통신까지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 공급자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 자동차가 상시 연결된 AI 엔드포인트로 발전하면서 차량 내부와 외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센서와 광학부품의 탑재량과 성능 요구가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해석·전망NC 게임 실적의 지속성주 대상 · 기업·종목 · NC

리니지 클래식과 모바일 캐주얼의 호조는 다음 분기 이익으로 이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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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상회는 리니지 클래식과 모바일 캐주얼 호조가 이끌었지만, 기존 모바일 리니지와 Aion2 매출 감소, 글로벌 출시 마케팅비가 3분기 이익의 둔화 요인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33%, 38% 웃돌았음. 실적 상회는 주로 블레이드앤소울2 중국 관련 잔여 계약 매출의 조기 인식 영향이었음. PC 게임 매출은 3,44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모바일 캐주얼 매출도 JustPlay 연결 편입 효과로 1,700억원까지 확대됐음. ​ 리니지 클래식은 2Q26 매출 1,860억원, 출시 후 140일 누적 매출 2,690억원을 기록했으며 MAU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회사는 현재도 라이프사이클 초기 단계로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리니지M에 준하는 수명까지 기대하고 있음. 향후 업데이트할 콘텐츠도 충분히 남아 있어 골드만삭스는 3Q와 4Q 리니지 클래식 매출 감소율 가정을 기존 전분기 대비 13%, 30%에서 각각 10%, 15%로 완화했음. AION2 한국과 대만 매출은 과금 구조 개편과 멤버십 및 코스메틱 가격 인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7% 감소한 720억원을 기록했으나, 7월 Chapter 1 업데이트 이후 PCU가 증가하고 MAU가 안정화된 뒤 회복세를 보였으며 7월과 8월 매출도 6월 대비 증가했음. 이를 반영해 하반기 매출은 분기당 약 2% 감소하는 완만한 흐름을 예상함. ​ 모바일 캐주얼은 중장기 구조적 성장축으로 평가함. JustPlay 매출은 1,2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고 MAU도 약 70% 늘었으며,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매출 역시 약 20% 증가한 440억원을 기록했음.

  2. 원문 구간 2

    ​ ​ ​ NC HSBC ​ 2Q26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3% 증가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32% 상회했음. AION 2 매출 감소폭은 예상보다 컸지만 리니지 클래식과 모바일 캐주얼 매출이 기대를 웃돌았고 블레이드앤소울2 관련 잔여 계약부채가 조기에 매출로 인식되면서 전체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14% 상회했음. 다만 3Q26에는 신규 게임 출시가 사실상 부재하고 기존 게임의 자연적인 매출 감소와 매출 믹스 변화가 나타나면서 영업이익과 OPM 모두 전분기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AION 2 글로벌 얼리액세스가 9월 30일 예정돼 있으며 본격적인 신작 출시가 시작되는 4Q26부터는 이익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함. ​ 특히 JustPlay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성장 속도가 HSBC의 기존 낙관적인 예상마저 상회했음. JustPlay는 유저 보상형 애드테크 플랫폼으로 2Q26부터 연결 편입됐으며 2026년 7월 MAU가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음. 하반기부터 NC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들이 JustPlay에 온보딩되면서 콘텐츠 품질과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고 향후 외부 개발사에도 플랫폼을 개방할 예정임. 외부 콘텐츠 확대는 마진을 일부 낮출 수 있지만 신규 광고상품과 유저 기반 확장을 통해 전체 매출 규모를 키울 수 있음. 특히 AI 확산으로 모바일 캐주얼 콘텐츠 공급이 급증할수록 빠르게 유저를 확보한 JustPlay 같은 플랫폼의 외부 콘텐츠 확보 협상력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3. 원문 구간 3

    OPM은 22.6%로 전분기 대비 2.2%p 개선됐음. 예상보다 강한 실적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 지속과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연결 편입 및 성장에서 주로 발생했음. 회사는 기존 2026년 매출 가이던스 2.5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당초 2030년 목표였던 매출 5조원도 조기에 달성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 PC 게임 매출은 3,4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6% 증가했음. 핵심인 리니지 클래식은 2Q에만 1,8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6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은 2,690억원에 도달했음. 이에 따라 PC 리니지 IP 전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배 수준으로 증가했음. 2025년 11월 출시된 Aion2 매출은 720억원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있음. 향후 기존 IP 역시 Aion Mobile 중국과 Guild Wars IP 기반 Mistbound 등 신규 지역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임. ​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700억원까지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음. JustPlay가 1,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고 NC 자체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매출도 20% 증가했음. 회사는 모바일 캐주얼을 핵심 성장축으로 보고 있으며 유기적 성장과 플랫폼 및 스튜디오 간 시너지, 추가 M&A 가능성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임.

  4. 원문 구간 4

    여기에 Aion2 글로벌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급감할 것으로 전망함. 결국 2Q의 강한 실적을 그대로 연율화하기 어렵고 3Q 비용 증가 이후 4Q Aion2 글로벌 성과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 JP모건은 2Q 실적과 리니지 클래식 및 모바일 캐주얼 호조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29% 상향했음. 다만 1H26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빠르게 성장했음에도 해당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며 기존 게임 매출 감소도 부담으로 평가함. 2027년 예상 P/E 14배를 적용했으며 이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30% 할인된 수준임.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9% 상향한 25만원으로 조정했지만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특히 10월 초 예정된 Aion2 글로벌 출시가 향후 주가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며 현재로서는 해당 이벤트에 대한 위험을 다소 부정적인 방향으로 평가하고 있음. ​ ​ ​ 코스맥스 Citi ​ 2Q26 매출은 7,9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21%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6% 상회했음.

사실·구조NHN NeoCloud 데이터센터주 대상 · 기업·종목 · NHN관련 대상 · 기술·제품 · NeoCloud

데이터센터 증설은 NHN의 실적 가시성을 어떻게 높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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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데이터센터의 정부 GPU 지원 매출이 CGSI 예상을 웃돌았고, NHN은 2H27까지 용량을 6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기존 용량에서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을 대규모 계획 단계와 구분해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NHN CGSI ​ 2Q26 매출은 7,580억원,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CGSI 추정치를 각각 11%, 83% 상회했으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도 각각 8%, 38% 웃돌았음. 특정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사업부 매출이 예상보다 강했던 것이 실적 서프라이즈의 특징임. 가장 큰 상회 요인은 양평 데이터센터로 정부 GPU 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아 2Q26 약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CGSI 예상 200억원을 크게 넘어섰음. 아직 유휴 공간에 대한 추가 계약이 매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회사 측 설명을 감안하면 데이터센터 매출에는 추가 상승여력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 회사는 2H27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로 30MW 확대해 총 60MW 수준으로 늘릴 계획임. CGSI는 이를 현재 대비 약 두 배의 용량 확대라고 평가하며 2026년과 2027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5%, 7%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NeoCloud는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대규모 계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존 데이터센터 용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함. ​ NAVER가 2027년까지 200MW를 목표로 하지만 아직 NeoCloud 관련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것과 달리 NHN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설하기 때문에 투자 효율성과 실행 가시성이 더 높다고 판단함.

  2. 원문 구간 2

    이에 따라 국내 상장사 가운데 한국 NeoCloud 시장 성장에 가장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으로 평가함. ​ 다만 단기 실적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는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함. 결제 부문 매출은 2Q26 전년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3,940억원을 기록했지만 정부 지원금 관련 소비가 일부 기여한 것으로 판단해 3Q26에는 전분기 대비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게임 매출도 모바일 배틀게임 Compass의 성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외부 IP 협업 업데이트에 따른 높은 기저와 대형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출이 정상화되는 과거 패턴을 감안해 3Q26에는 전분기 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따라서 2Q의 강한 실적을 그대로 연율화하기보다는 데이터센터의 구조적 성장과 기존 사업의 단기 변동성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봄. ​ CGSI는 NeoCloud의 즉각적인 매출 기여와 2H27까지 60MW로 확대되는 구체적인 데이터센터 증설 로드맵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Hold에서 Add로 상향했음. 데이터센터와 게임 매출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10.2%에서 34.0% 높였으며 NeoCloud 사업가치의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적용 12개월 선행 P/E도 기존 12배에서 15배로 상향했음.

해석·전망NHN KCP 결제 네트워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주 대상 · 기업·종목 · NHN KCP관련 대상 · 시장·자산 · 원화 스테이블코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는 결제 네트워크의 역할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형 가맹점 확보로 TPV는 성장하지만 마진은 제한된 상황에서, 금융위원회의 법안 마련 입장 변화는 가맹점 단위 스테이블코인 유통에 결제 네트워크가 쓰일 수 있는 중장기 가능성으로 해석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 ​ ​ NHN KCP CLSA ​ 2Q26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전분기 대비 1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7% 상회했음. 총결제액 TPV는 1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1H26 대형 가맹점을 다수 확보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음. 시장 전체 결제액 성장률 약 10%를 크게 상회하면서 시장점유율도 약 3%p 상승한 30%까지 확대돼 업계 1위 지위를 유지했음. 국내 TPV는 쿠팡 등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대에 힘입어 32% 증가한 13.7조원, 해외 TPV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등의 매출 기여로 46% 증가한 3.4조원을 기록했음. ​ 다만 대형 가맹점 비중 상승은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대형 가맹점 거래는 결제 처리 매출 가운데 결제 파트너에 지급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강한 TPV 성장에도 마진 개선 효과가 제한됐음. 2Q26 GPM은 8.4%로 전년동기 대비 0.9%p 하락했고 OPM은 4%로 전분기와 동일했음. 즉 현재 NHN KCP는 높은 마진을 통한 이익 성장보다 대형 가맹점 확보와 시장점유율 상승을 통해 결제 네트워크의 규모를 빠르게 키우는 단계로 판단됨. ​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가능성을 중요한 중장기 재평가 요인으로 보고 있음.

  2. 원문 구간 2

    1H26에는 가상자산거래소 지배주주 지분을 15%에서 20%로 제한하는 방안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입법 논의가 지연됐음. 그러나 금융위원회가 연말까지 관련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으며 기존에 의원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부정적이었던 금융위원회의 태도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함. CLSA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될 경우 카드사와 간편결제 업체들이 가맹점 단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유통하기 위해 NHN KCP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 카드 네트워크와 유사한 중개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다고 판단함. 이에 따른 2028년 스테이블코인 추가 TPV 7.7조원 가정도 유지했음. ​ 강한 2Q TPV를 반영해 2026년 이익 추정치를 7% 상향했으며 2026년 예상 순이익은 580억원으로 기존 대비 6.6% 높였음.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한 분기 이연하면서 2단계 12개월 선행 목표 P/E는 기존 18.3배에서 17.0배로 조정했지만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음. 현재 선행 P/E는 8.5배로 과거 10년 평균의 마이너스 1표준편차 수준인 7.4배에 근접해 있으며 반복된 입법 지연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대가 크게 낮아진 상태임. CLSA는 최근 규제 당국의 태도 변화와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잠재력을 현재 주가가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음.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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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료 성격과 투자 유의사항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8.1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812074650400un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2일: LG전자, LG이노텍, 코스맥스, S-Oil, CJ제일제당, 신세계, NC, 신세계, 한국타이어앤테크, NHN, NHN KCP, 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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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닝리포트의 구성과 해외 리포트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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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시황 (전일 미국증시 요약, 특징주 등)

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4. 코멘트: 해외IB 리포트 내용 및 당일 롱숏 매매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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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CJ제일제당

모건스탠리

Equal-weight

하향

210,000원

230,000원

2

S-Oil

모건스탠리

유지

Overweight

상향

190,000원

160,000원

3

펄어비스

모건스탠리

유지

Underweight

36,000원

4

신세계

모건스탠리

유지

3
해외 리포트의 첫 변경 사항

Overweight

하향

620,000원

800,000원

5

LG전자

모건스탠리

상향

Overweight

상향

260,000원

95,000원

6

LG이노텍

모건스탠리

신규 커버리지

Overweight

7

시프트업

골드만삭스

유지

Neutral

상향

32,000원

29,000원

8

NC

골드만삭스

유지

Buy

상향

420,000원

380,000원

9

코스맥스

골드만삭스

180,000원

10

펄어비스

골드만삭스

유지

Sell

하향

24,000원

26,000원

11

신세계

HSBC

상향

Buy

유지

620,000원

620,000원

12

현대백화점

HSBC

유지

Buy

유지

180,000원

180,000원

13

롯데쇼핑

HSBC

유지

Buy

하향

180,000원

200,000원

1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맥쿼리

상향

4
해외 리포트의 추가 변경 사항

82,000원

60,000원

15

펌텍코리아

맥쿼리

유지

Outperform

16

코스맥스

맥쿼리

유지

Neutral

17

엘앤씨바이오

맥쿼리

하향

102,000원

114,000원

18

SK바이오사이언스

맥쿼리

유지

Underperform

유지

30,000원

30,000원

19

신세계

CLSA

유지

Outperform

하향

648,000원

706,000원

20

코스맥스

CLSA

유지

Outperform

상향

320,000원

300,000원

21

NHN KCP

CLSA

유지

Outperform

유지

25,000원

25,000원

22

NHN

CGSI

상향

Add

상향

63,000원

23

코스맥스

CGSI

유지

Add

상향

310,000원

24

CJ대한통운

JP모건

유지

Neutral

하향

85,000원

100,000원

5
해외 리포트와 목표주가 조정

25

코스맥스

JP모건

유지

Neutral

상향

200,000원

170,000원

26

NC

JP모건

유지

Neutral

상향

250,000원

27

코스맥스

Citi

상향

Buy

상향

310,000원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CJ대한통운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20000

77400

2

CJ대한통운

유안타증권

-

-

-

-

77400

3

CJ대한통운

한국투자증권

-

-

-

-

77400

4

신세계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780000

428500

5

신세계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1000000

428500

6

신세계

DB증권

유지

= Buy

하향

▼650000

428500

7

신세계

한국투자증권

6
국내 리포트 표의 시작

-

-

-

-

428500

8

신세계

하나증권

-

-

-

-

428500

9

삼성전자

KB증권

-

-

-

-

239500

10

삼성SDI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667000

459500

11

한샘

LS증권

-

-

-

-

42300

12

한온시스템

DS투자증권

-

-

-

-

3785

13

NC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420000

255500

14

NC

한국투자증권

-

-

-

-

255500

15

NC

신한투자증권

-

-

-

-

255500

16

바텍

대신증권

유지

= Buy

상향

▲37000

22150

17

서울반도체

대신증권

유지

= Marketperform

상향

▲9500

9810

18

CJ제일제당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370000

7
국내 리포트의 CJ제일제당·타이어·NHN

188000

19

CJ제일제당

유안타증권

-

-

-

-

188000

20

GKL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3000

9520

21

코리아에프티

한국투자증권

-

-

-

-

5980

2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85000

65500

2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95000

65500

2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투자증권

-

-

-

-

65500

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신한투자증권

-

-

-

-

65500

2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DS투자증권

-

-

-

-

65500

27

NHN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상향

▲63000

54200

28

코스맥스

DB증권

유지

= Buy

상향

▲320000

210000

29

코스맥스

한국투자증권

-

8
국내 리포트 표의 나머지 항목

-

-

-

210000

30

코스맥스

하나증권

-

-

-

-

210000

31

코스맥스

신한투자증권

-

-

-

-

210000

32

제이앤티씨

SK증권

-

-

-

-

15350

33

레이언스

유진투자증권

-

-

-

-

5890

34

LS에코에너지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62000

46800

35

펌텍코리아

DB증권

유지

= Buy

상향

▲75000

51200

36

펌텍코리아

하나증권

-

-

-

-

51200

37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상상인증권

유지

= BUY

유지

= 74000

38900

38

시프트업

신한투자증권

-

-

-

-

33650

코멘트

전일 코스맥스 실적발표 후 NXT 장에서 급등 마감

2Q26 매출 7,950억원, 영업이익 7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에서 28%, 21% 성장하며 대체로 기대치를 상회했고, 핵심은 한국 스킨케어 성장 가속과 미국 법인의 첫 분기 흑자전환이었음.

9
코스맥스 실적 발표 뒤 NXT 반응

한국 매출은 23% 증가했고 스킨케어 비중 상승, 젤마스크 생산수율 개선, 고객사 다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글로벌 및 Z세대 선호 브랜드의 재주문이 늘어 사업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임. 중국도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외형은 견조했지만 광저우를 중심으로 수익성은 아직 약하고, 전체적으로도 매출 성장 대비 마진 개선 속도가 추가 확인 포인트로 남아 있음. 3Q 가이던스는 한국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 약 30% 성장으로 상당히 강하며 증권사들은 2H26 실적과 마진 추정치를 전반적으로 상향했음.

Citi는 Buy로 상향했고 CLSA는 Outperform, CGSI는 Add를 유지한 반면 JP모건과 맥쿼리는 최근 주가 상승과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마진 지속성을 이유로 Neutral을 유지했음. 결국 지금 코스맥스 투자포인트는 단순 K뷰티 수출 성장보다 한국의 높은 외형 성장이 11% 안팎 OPM을 넘어 추가 레버리지로 연결되는지, 미국 흑자가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이익축으로 자리잡는지가 향후 멀티플 재평가를 결정할 핵심으로 보임.

한편, 모건스탠리에서 피지컬AI테마를 배경으로 LG그룹사 바이콜 자료 발간

LG전자는 모건스탠리가 기존 가전·TV 중심의 전통 하드웨어 사이클주가 아니라 Physical AI 플랫폼 사업자로 봐야 한다며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올렸음.

10
LG전자의 피지컬 AI 성장축

핵심은 AI Home, 로보틱스, 상업용 HVAC, AI 데이터센터 냉각, 자동차 전장 등으로 이익원이 넓어지는 가운데 Bear Robotics 인수와 스마트팩토리 경험, 그룹 내 AI·배터리·CNS 역량을 활용해 실제 로봇 배치와 수익화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임. 특히 액추에이터를 장기 핵심 성장축으로 봤는데 LG전자가 수십 년간 축적한 모터·인버터·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 통합 액추에이터 모듈로 올라갈 수 있고, 2028년 이후 연 1조에서 2조원 매출 규모까지 성장하면 새로운 이익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함.

LG이노텍은 LG그룹 Physical AI 생태계에서 센싱과 인식을 담당하는 핵심 업체로, 아이폰 사이클과 제품 믹스 개선이라는 단기 모멘텀에 더해 카메라·레이더·LiDAR·V2X·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차량용 카메라 등 AI Optics 확장이 장기 재평가 포인트임. 특히 Boston Dynamics Atlas용 비전 센싱 모듈과 FMCW LiDAR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폰 광학부품업체에서 로봇·자동차용 센싱 솔루션 업체로 확장되고 있어 모건스탠리는 LG전자와 LG이노텍 모두 AI가 현실세계로 확장될수록 직접적인 수혜가 커지는 종목으로 평가했음.

CJ제일제당

모건스탠리

2Q26 핵심 영업이익은 1,6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하며 기대치를 하회했음. 식품 매출은 국내 가공식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매출 개선, 우호적 환율 효과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6% 증가했음.

11
CJ제일제당의 매출 성장과 비용 부담

국내 가공식품 매출은 4%, 해외 식품 매출은 10% 증가했으나 비용 부담 확대가 실적 개선을 제약했음.

식품 부문 OPM은 2.5%로 2Q25의 3.4%, 2Q24의 5.0% 대비 하락했음. 해외 시장 확대 과정에서 마케팅 투자가 증가했고 물류비도 급등했으며, 국내 원가 부담까지 지속됐음. 지난해 상반기 큰 폭의 마진 하락 이후 올해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회복을 기대했으나 실제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부진했음. 우호적 환율과 해외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을 지지하겠지만 단기적으로 식품 마진 압박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반면 바이오 부문은 빠른 실적 회복을 보였음. 2Q26 바이오 영업이익은 910억원, OPM은 6.7%로 1Q26 영업이익 60억원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모건스탠리 예상 OPM 3.9%도 상회했음. 원자재 업사이클과 ASP 상승, 생산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음. 최근 미국 관세 변화에 따라 하반기 라이신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으나 원가 부담 증가로 3Q26 마진 추가 개선 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와 제한적인 가격 전가력을 반영해 식품 부문의 OPM 가정을 낮췄음.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8%에서 12%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9% 낮췄음. 투자의견은 Equal-weight를 유지했으며 현 주가 기준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지만 단기적으로 재평가를 이끌 촉매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12
S-Oil의 정유 업사이클 판단

S-Oil

모건스탠리

글로벌 정유 업사이클이 추가로 이어질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함. 중동 분쟁에 따른 공급 차질과 수년간 이어진 정유설비 투자 부족으로 공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에너지 안보와 안정적인 공급의 중요성까지 높아지면서 정유산업의 중간 사이클 마진 자체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봄.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마진 모두 높은 수준이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S-Oil을 이러한 글로벌 정유 호황의 핵심 수혜주로 평가함.

2Q26 양호한 실적 이후 회사 측도 정유와 윤활기유의 공급 부족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이에 따라 현재 높은 마진이 예상보다 장기간 유지되면서 추가적인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모건스탠리는 2Q26 실적과 정유 및 윤활기유 마진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18%, 65% 상향했음. 특히 2027년 추정치가 크게 올라가면서 이번 업사이클이 단기적인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정책 측면에서도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승 요인이 존재함. 하반기 유가 상한제 철폐와 잠재적인 손실 보상이 추가적인 주가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봄. 강한 이익과 현금창출력은 재무구조 개선을 가속화하고 주주환원 확대까지 연결될 전망임. 회사가 20% 이상의 배당성향 가이던스를 재확인한 가운데 2024년과 2025년 DPS가 각각 125원, 330원에 불과했던 것과 달리 최근 중간배당으로 주당 800원을 발표하면서 배당 정상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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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목표가 상향 논리

하반기 실적 가시성 개선을 반영해 목표 P/B도 기존 1.6배에서 1.7배로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음. 투자의견 Overweight를 유지하며 8월 10일 종가 13만9,600원 대비 목표주가 상승여력은 36%임. 한국 에너지 및 소재 커버리지 내에서는 글로벌 정유 사이클 개선의 수혜가 예상되는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선호하며 주가 약세 시 두 종목 모두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고함.

펄어비스

모건스탠리

2Q26 매출은 1,930억원, 영업이익은 676억원으로 기존 회사 가이던스인 매출 2,710억에서 3,250억원, 영업이익 1,300억에서 1,770억원을 크게 하회했음. 핵심 원인은 붉은사막 ASP가 예상보다 낮아진 데다 실물 패키지 판매의 매출 인식 시점과 환불 보장 정책으로 일부 매출이 이연된 영향임. 2Q 붉은사막 ASP는 1Q 7.3만원에서 6.4만원으로 하락했으며, 총판매액 중 일부만 매출로 인식되는 패키지 판매 비중이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이었음.

붉은사막 판매량 역시 기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붉은사막 매출 가이던스 663억에서 947억원을 바탕으로 모건스탠리는 2026년 판매량을 약 700만에서 800만장으로 추정했으며 기존 예상치 800만에서 1,000만장보다 낮췄음. 실물 패키지 관련 이연 매출이 하반기에 인식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따른 ASP 추가 하락도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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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가이던스 하향

결국 붉은사막의 초기 판매 모멘텀이 당초 기대보다 약하다는 판단임.

이에 따라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했음.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8,790억에서 9,750억원에서 7,100억에서 7,44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4,880억에서 5,730억원에서 3,160억에서 3,450억원으로 낮췄음. 붉은사막 DLC는 예상보다 이른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출시 시점과 가격은 3Q26 공개할 예정임. Switch 2 버전은 1H27, 도깨비는 2H28 출시를 계획하고 있음.

DLC의 2026년 조기 출시는 기존 패키지 판매량 감소를 일부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붉은사막 출시 후 불과 6개월 만에 DLC가 나오는 만큼 출시 시기가 지나치게 빠른 것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함. 특히 DLC 출시를 포함하고도 2026년 가이던스가 크게 낮아졌다는 점에서 실적 상방 역시 제한적이라고 판단함. 모건스탠리는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Underweight,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하고 DLC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과 가격, 콘텐츠 공개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함.

신세계

모건스탠리

2Q26 영업이익은 1,67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예상치와 유사했으나 컨센서스를 상회했음. 백화점 SSSG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하는 강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백화점 영업이익이 53% 증가했고, 계열사 실적까지 개선되면서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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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소비 흐름 평가

최근 KOSPI 조정에 따른 부정적인 자산효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초적인 소비와 매출 흐름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높아지는 기저로 인해 향후 SSSG 성장률은 둔화될 전망임. 2Q26 27%였던 SSSG는 7월에도 24%를 기록했으나 8월 MTD 기준 18%로 낮아졌음. 이를 반영해 모건스탠리는 3Q26 SSSG를 20%, 4Q26을 10%로 예상함. 성장률 자체는 둔화되더라도 백화점 이익 성장을 지속시키기에 충분히 높은 수준이며, 현재 NTM P/E 8배에서 밸류에이션이 중간 사이클 수준 이상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판단함.

특히 외국인 매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 최근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약 9%까지 확대됐음. 상반기 전체 증분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한 비중은 약 20%였지만 하반기에는 30%에서 4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함. 면세점 역시 인천공항 DF2 영업 종료 이후 마진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전년동기 대비 상당한 규모의 증익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2026년 EPS 추정치 하향 폭은 2% 미만으로 실적 전망 자체의 변화는 크지 않음. 다만 2026년 이후 SSSG에 대해 보다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62만원으로 하향했음. 투자의견은 Overweight를 유지하며 8월 11일 종가 42만8,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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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과 면세점 회복

높은 기저에도 견조한 백화점 매출과 외국인 소비 확대, 면세점 수익성 회복이 이어지면서 최근 증시 조정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함.

LG전자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음. 기존 LG그룹 투자 프레임이 TV,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통적인 하드웨어 사이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공장, 자동차, 건물, 가정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되면서 LG전자의 사업구조를 Physical AI 관점에서 재평가해야 한다고 판단함. 특히 AI Home, 로보틱스, 자동차, AI 인프라용 HVAC 등으로 수익원이 확장되고 있으며 시장은 이러한 장기 이익 잠재력을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봄.

LG전자는 LG그룹 Physical AI 생태계에서 가장 넓은 플랫폼을 보유한 사업자로 평가됨. 가전과 ThinQ를 기반으로 이미 대규모 가정용 엔드포인트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보하고 있어 가정용 로봇 CLOiD가 단기간 대중화되지 않더라도 기존 설치 기반과 연결형 가전, 구독 및 서비스 사업을 통해 AI Home을 먼저 수익화할 수 있음. 로보틱스에서는 Bear Robotics 지분 51%를 확보해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와 플릿 관리, 실제 현장 데이터를 내재화했고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통해 60개 이상의 공장을 직접 설계, 구축, 운영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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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조직개편과 성장축

2026년 조직개편에서도 HVAC, webOS, 로보틱스를 신규 성장축으로 명시했으며 AI Home, 스마트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냉각,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투자를 40% 이상 늘릴 계획임.

특히 로봇 액추에이터를 완성 로봇 이상의 장기 성장 기회로 평가하고 있음. LG전자는 60년 이상 모터, 인버터, 모션제어 기술을 축적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터뿐 아니라 정밀 감속기, 인코더, 센서, 컨트롤러, 열관리 기술까지 결합한 고부가가치 통합 액추에이터 모듈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봄. 산업용 로봇은 통상 6개 이상의 정밀 액추에이터가 필요하고 휴머노이드에는 자유도에 따라 30개에서 40개 이상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어 자체 CLOiD용 공급보다 여러 로봇 OEM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부품 공급 전략의 시장 규모가 더 클 수 있음. 글로벌 대량생산 능력과 자동화 생산라인, 정밀 모터 공급망을 활용하면 수율과 원가, 양산 속도에서도 로봇 스타트업 대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평가함.

로보틱스 부품의 유의미한 실적 기여는 2028년에서 2029년 이후로 예상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액추에이터 사업이 연간 1조에서 2조원 규모 매출까지 성장할 경우 LG전자의 새로운 이익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함. 정밀 액추에이터는 기술 진입장벽과 긴 고객 인증 기간, 높은 고객 고착도를 보유하고 있어 전통적인 소비자가전보다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음. 여기에 상업용 HVA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 확대, Home Appliance Solution 수익성 개선까지 단기 실적을 받쳐주면서 Physical AI 장기 옵션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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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수익화 범위 평가

LG전자를 LG 3사 가운데 수익화 범위가 가장 넓고 B2B 및 로보틱스 옵션 가치가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 판단함.

LG이노텍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는 LG이노텍을 LG그룹 Physical AI 생태계에서 감지와 인식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업체로 평가하며 Overweight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음. AI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중심에서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판단한 뒤 행동하는 Sense-Think-Act 구조로 확장될수록 카메라, 레이더, LiDAR 등 센싱 부품의 중요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특히 LG이노텍은 기존 스마트폰 광학부품 기업에서 자동차와 로봇용 센싱 및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Physical AI에서 컴퓨팅을 제외한 가장 직접적인 투자 기회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함.

단기적으로는 우호적인 아이폰 사이클과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동시에 AI 관련 부품 탑재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모바일 광학솔루션 중심의 사업구조가 점차 다변화될 것으로 봄. 모건스탠리는 LG이노텍이 자율주행용 카메라, 레이더, LiDAR, V2X 등 센싱에서 통신까지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 공급자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음. 자동차가 상시 연결된 AI 엔드포인트로 발전하면서 차량 내부와 외부 환경을 지속적으로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센서와 광학부품의 탑재량과 성능 요구가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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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AI Optics 성장축

AI Optics가 LG이노텍 투자논리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성장축으로 제시됨. LG이노텍은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을 넘어 FMCW LiDAR를 개발하고 있으며 Boston Dynamics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Atlas의 비전 센싱 모듈도 개발하고 있음.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와 차량 실내용 카메라 모듈 역시 전략 제품으로 확대하고 있음. Physical AI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주변 환경에 대한 더 풍부하고 정확하며 신뢰도 높은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AI 연산능력 증가가 오히려 고성능 센싱 수요를 동반 확대시키는 구조라고 판단함. 이에 따라 AI Optics를 반도체 연산장치를 제외하면 Physical AI 성장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영역으로 평가함.

LG그룹 차원의 시너지도 LG이노텍의 장기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함. LG전자가 로봇과 가전, 자동차 등 최종 하드웨어와 배포 채널을 제공하고 LG디스플레이가 인터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이 전력 및 배터리, LG CNS가 기업용 구축과 소프트웨어 통합을 담당하는 가운데 LG이노텍은 현실 세계를 인식하는 센싱 계층을 담당함. NVIDIA와 LG그룹의 AI 팩토리 협업, LG전자의 로보틱스 확대, 그룹 차원의 Physical AI 투자가 확대될수록 내부 수요와 기술 검증 기회도 함께 증가할 수 있음. 모건스탠리는 LG이노텍을 LG 3사 중 AI 센싱 콘텐츠 증가에 가장 순수하게 레버리지되는 종목으로 평가하며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동시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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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2분기 실적

시프트업

골드만삭스

2Q26 매출은 5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18%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6%, 12% 상회했음. 영업이익은 28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31%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7%, 11% 웃돌았음. 니케 3.5주년 업데이트의 흥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이번 분기는 니케 글로벌의 라이프사이클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시켜준 실적으로 평가함.

니케 매출은 4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음.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한국과 일본의 iOS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회사는 대형 업데이트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매출 반등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라이브서비스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음. 3Q26에는 여름 이벤트와 외부 IP 협업, 11월에는 대규모 4주년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4Q와 겨울 업데이트까지 견조한 매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콘서트와 팝업스토어, 굿즈 등 오프라인 IP 접점도 계속 확대할 계획임.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7%, 전분기 대비 32% 감소했으나 출시 이후 매출 정상화 과정이라는 점에서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음. 계절성 프로모션과 Stellar Blade: Blood Rain 공개가 신규 유저 유입을 지원했고 Nintendo Switch 2 버전은 2H26 출시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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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신작과 자체 IP 계획

Blood Rain은 개발이 진행 중이며 SGF 트레일러가 7월 말 기준 IGN 채널에서 16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음. 회사가 자체 퍼블리싱 체제로 전환하고 있어 퍼블리싱 수익성 개선과 마케팅 통제력 확대가 가능하겠지만 초기 비용과 실행 책임 역시 커질 것으로 봄. Project SPIRITS는 2H26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AAA급 동양 판타지 글로벌 크로스플랫폼 라이브서비스 게임으로 개발 중임.

골드만삭스는 니케의 IP 지속성과 2H26 스텔라 블레이드 Switch 2 출시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6%, 3%, 2% 상향하고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0%, 7%, 1% 높였음. 다만 신규 IP 개발 인력 확대, UNBOUND 연결 편입, 내부 PC 및 콘솔 퍼블리싱 역량 구축으로 인건비를 중심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되고 단기간 내 대형 신작 출시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목표 P/E 16배는 유지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했으나 현 주가 대비 약 5% 하락여력이 있어 현재 NTM P/E 16.8배 수준은 적정가치에 근접했다고 평가함.

NC

골드만삭스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전분기 대비 38%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10%, 18% 상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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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분기 이익 상회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33%, 38% 웃돌았음. 실적 상회는 주로 블레이드앤소울2 중국 관련 잔여 계약 매출의 조기 인식 영향이었음. PC 게임 매출은 3,440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모바일 캐주얼 매출도 JustPlay 연결 편입 효과로 1,700억원까지 확대됐음.

리니지 클래식은 2Q26 매출 1,860억원, 출시 후 140일 누적 매출 2,690억원을 기록했으며 MAU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 회사는 현재도 라이프사이클 초기 단계로 판단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리니지M에 준하는 수명까지 기대하고 있음. 향후 업데이트할 콘텐츠도 충분히 남아 있어 골드만삭스는 3Q와 4Q 리니지 클래식 매출 감소율 가정을 기존 전분기 대비 13%, 30%에서 각각 10%, 15%로 완화했음. AION2 한국과 대만 매출은 과금 구조 개편과 멤버십 및 코스메틱 가격 인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7% 감소한 720억원을 기록했으나, 7월 Chapter 1 업데이트 이후 PCU가 증가하고 MAU가 안정화된 뒤 회복세를 보였으며 7월과 8월 매출도 6월 대비 증가했음. 이를 반영해 하반기 매출은 분기당 약 2% 감소하는 완만한 흐름을 예상함.

모바일 캐주얼은 중장기 구조적 성장축으로 평가함. JustPlay 매출은 1,26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고 MAU도 약 70% 늘었으며,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매출 역시 약 20% 증가한 440억원을 기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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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3분기 성장 전망

3Q에는 계절성으로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될 수 있으나 라이브 운영 개선, 효율적인 유저 확보, LTV 상승, iOS 확장이 유기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임. 하반기부터 Lihuhu와 SpringComes 등 내부 스튜디오를 JustPlay와 SDK 및 퍼블리싱 방식으로 직접 연결하고 2027년부터 외부 스튜디오 온보딩과 IAP 중심 퍼블리싱까지 확대할 계획임. 골드만삭스는 이에 따라 2027년 모바일 캐주얼 성장률 가정을 기존 한 자릿수 후반에서 25%로 대폭 상향했음.

신작 파이프라인 가시성도 크게 개선됐음. Guild Wars 3는 대량생산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7년 테스트가 예상되고, 기존 Guild Wars 프랜차이즈 커뮤니티가 약 3,000만명까지 확대돼 Guild Wars 2 출시 당시 약 600만명보다 기반이 훨씬 커졌음. 2H26에서 2027년 사이 AION2 글로벌, Horizon Steel Frontiers, Cinder City, Guild Wars 3 사전판매 가능성 등을 포함해 약 10개의 글로벌 신작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8년에서 2029년을 겨냥한 대형 프로젝트도 추가로 3개에서 4개 준비 중임. 골드만삭스는 NC가 단일 신작 사이클이 아니라 수년에 걸친 반복적인 AAA 출시와 이익 성장 사이클로 전환 중이라고 판단하며 2026년, 2027년, 2028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6%, 10%, 8%,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8%, 11%, 9% 상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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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목표가 상향 근거

목표 P/E 19배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38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했고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 64%를 반영해 Buy 의견을 유지했음.

코스맥스

골드만삭스

2Q26 연결 매출은 사상 최대인 7,9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8% 상회했음.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전분기 대비 39% 증가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3%, 5% 상회했음. 다만 OPM은 9.3%로 추정치를 0.4%p 하회했는데 추가 성과급 충당금과 광저우 및 태국의 수익성 부진이 영향을 미쳤음. 반면 한국 스킨케어의 영업 레버리지 확대와 미국 법인의 첫 분기 흑자전환이 이를 일부 상쇄했음.

한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0억원으로 골드만삭스 예상 약 15%를 크게 상회했으며 대형 고객사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으로 스킨케어 성장이 확산됐음. 스킨케어 매출 비중은 역대 최고인 67%까지 상승했고 선케어 역시 처음으로 매출 비중 10%를 넘어섰음.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13% 증가했고 OPM은 10.9%를 기록했음. 지난해 2Q 반영된 40억원의 대손충당금 환입을 제외하면 실질 마진은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임. 젤마스크 생산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높은 스킨케어 비중과 함께 향후 한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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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중국 사업 호조

중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1,970억원으로 예상했던 약 20% 성장을 크게 웃돌았음. 상하이는 색조 고객사 확대와 베이스 메이크업, 블러셔, 립 제품의 강한 수요로 33% 성장한 1,450억원을 기록했으며 기존 고객의 높은 재주문율과 신규 색조 브랜드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 광저우도 온라인 및 수출 채널 확대에 힘입어 19% 성장한 490억원을 기록했으나 스킨케어 고객 부진, 색조 비중 상승, 고객사 가격 경쟁, 초기 수출 비용으로 수익성은 여전히 약했음.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한 540억원으로 예상치 450억원을 상회했고 처음으로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했으며 OPM도 한 자릿수 초중반까지 개선됐음. 특히 초도 물량보다 재주문이 최근 성장을 주도하고 있어 미국 실적 개선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함.

3Q26에도 지역 전반의 높은 성장이 지속될 전망임. 회사는 한국 매출 성장률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인도네시아와 태국 각각 약 30%를 예상하고 있음. 골드만삭스는 이번 실적이 일부 히어로 브랜드에 의존한 것이 아니라 지역, 고객, 스킨케어 카테고리 전반에서 나타난 성장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미국의 흑자전환과 재주문 중심 성장으로 해외 이익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역시 젤마스크 생산성 개선과 스킨케어 믹스 상승으로 마진 개선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함.

26
코스맥스 3분기 가이던스

강한 3Q 가이던스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주가 반응을 예상하며 12개월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제시하고 있음.

펄어비스

골드만삭스

2Q26 매출은 1,9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8% 증가했으나 전분기 대비 41% 감소하며 골드만삭스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30% 하회했음. 영업이익은 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8% 감소해 골드만삭스 추정치 1,350억원과 컨센서스 1,400억원을 각각 약 50% 하회했고 OPM도 35.1%로 예상치 49.3%에 크게 못 미쳤음. 붉은사막은 2Q 210만장을 판매했지만 매출은 전분기 대비 49% 감소한 1,360억원에 그쳤음. 디지털과 실물 패키지 판매량 비중은 각각 82%, 18%였으며 인식 ASP가 1Q 약 7.4만원에서 2Q 약 6.3만원으로 하락했음. 지역별 가격과 판매채널 및 플랫폼 믹스, 플랫폼별 매출 총액 및 순액 인식 차이와 함께 실물 패키지 유통사 정산액 중 20%를 환불 보장 목적으로 이연한 영향이 있었음.

더 중요한 부분은 연간 가이던스의 대규모 하향임. 회사는 2026년 게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8,790억에서 9,750억원에서 7,100억에서 7,440억원으로 낮추고 영업이익도 기존 4,880억에서 5,730억원에서 3,160억에서 3,450억원으로 하향했음. 중간값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 38% 낮아진 것으로 붉은사막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기존 6,440억에서 7,350억원에서 4,690억에서 4,970억원으로 약 30% 하향된 영향이 핵심임.

27
펄어비스의 수익화 우려

골드만삭스는 이번 실적 부진을 단순한 매출 인식 시점의 문제로 보기 어렵고 가격과 채널 믹스에 따른 실제 수익화 수준 자체가 기존 기대보다 낮아진 것으로 판단함. 수정된 가이던스상 하반기 전체 매출은 1,890억에서 2,230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에서 660억원에 불과해 2026년이 신작 출시 효과에 따른 이익 정점이라는 기존 시각이 강화됐다고 평가함.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는 일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음. 붉은사막 첫 DLC는 2026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시점은 3Q 공개할 예정이고 Switch 2 버전은 1H27 출시 예정임. 도깨비는 2H28 출시를 목표로 기초 시스템 개발에서 콘텐츠 확장과 핵심 게임플레이 검증 단계로 넘어갔으며 붉은사막 패치 작업이 안정화되면서 개발 인력도 도깨비로 이동하고 있음. 본격적인 마케팅과 플레이 시연은 2H27부터 진행할 계획임. 다만 도깨비 출시까지 2년 이상의 이익 공백이 존재하고 PLAN 8은 도깨비보다 개발 자원 배분 우선순위가 낮으며 아직 구체적인 출시 일정도 없는 상황임. 따라서 도깨비의 일정 구체화 자체는 긍정적이나 실제 개발 마일스톤 확인 전까지 출시를 실적에 적극 반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골드만삭스는 붉은사막 판매 부진과 하향된 회사 가이던스를 반영해 2026년 매출 추정치를 1,470억원, 영업이익 추정치를 1,360억원 낮췄으며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각각 50억원, 40억원 하향했음.

28
신세계 주주환원과 백화점 평가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부터 100억원 또는 순이익의 10% 가운데 큰 금액을 연간 배당하는 정책을 도입했고 6월 자사주 140만주를 소각했으며 8월 10일 기준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32%인 323억원을 집행했음. 그럼에도 2026년 이후 이익 감소와 차기 대형 신작까지의 긴 공백을 핵심 리스크로 판단해 Sell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 P/E 12배를 적용한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했음. 현 주가 대비 하락여력은 35%로 평가함.

백화점

HSBC

백화점 업체 주가는 6월 중순 고점 대비 26%에서 48% 하락해 같은 기간 KOSPI 하락률 28%와 비교해도 큰 조정을 받았음.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백화점 SSSG가 이미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과 최근 증시 급락에 따른 자산효과 약화임. 실제 백화점 매출은 명품과 의류 판매 회복에 힘입어 2025년 10월부터 두 자릿수 성장을 시작했고 산업통상자원부 기준 성장률도 1Q26 17.9%에서 2Q26 22.8%로 가속됐음. 명품 매출과 KOSPI의 상관관계가 높아 최근 증시 하락이 명품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HSBC는 이러한 우려에도 기존 백화점 SSSG 전망을 변경하지 않았음. 3Q26에는 두 자릿수, 4Q26에는 한 자릿수 중후반 성장을 예상하며 최근 주가 조정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향후 매출 둔화 우려와 예상보다 부진했던 2Q 실적 영향이 크다고 봄.

29
신세계 일회성 요인 해석

특히 2Q 실적 부진은 대부분 백화점 본업과 무관한 일회성 요인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음.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가 약해지더라도 관광객 증가와 VIP 소비가 백화점 매출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대형 기술기업들의 성과급 지급 역시 아직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은 명품 소비의 추가 상승 요인으로 평가함.

외국인 관광객 소비 확대를 백화점 성장의 구조적 변화로 보고 있음.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10%까지 상승하고 해당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에서 50% 성장한다면 2026년 이후에도 전체 백화점 SSSG를 3%에서 5%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함. 즉 현재처럼 높은 두 자릿수 성장률이 정상화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으면서 과거보다 높은 구조적 기존점 성장률이 가능하다는 시각임. 여기에 면세점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와 관광객 유입 확대가 추가적인 실적 및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전망함.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아졌다고 판단해 신세계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했음. 현대백화점 역시 Buy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으며 롯데쇼핑은 Buy를 유지하되 2Q 일회성 요인과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했음. HSBC는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핵심 주가 촉매로 월별 백화점 매출의 강한 성장 지속, 면세점의 안정적인 이익 기여,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제시함.

30
NC의 실적 상회 원인

NC

HSBC

2Q26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3% 증가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32% 상회했음. AION 2 매출 감소폭은 예상보다 컸지만 리니지 클래식과 모바일 캐주얼 매출이 기대를 웃돌았고 블레이드앤소울2 관련 잔여 계약부채가 조기에 매출로 인식되면서 전체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14% 상회했음. 다만 3Q26에는 신규 게임 출시가 사실상 부재하고 기존 게임의 자연적인 매출 감소와 매출 믹스 변화가 나타나면서 영업이익과 OPM 모두 전분기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AION 2 글로벌 얼리액세스가 9월 30일 예정돼 있으며 본격적인 신작 출시가 시작되는 4Q26부터는 이익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함.

특히 JustPlay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성장 속도가 HSBC의 기존 낙관적인 예상마저 상회했음. JustPlay는 유저 보상형 애드테크 플랫폼으로 2Q26부터 연결 편입됐으며 2026년 7월 MAU가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음. 하반기부터 NC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들이 JustPlay에 온보딩되면서 콘텐츠 품질과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고 향후 외부 개발사에도 플랫폼을 개방할 예정임. 외부 콘텐츠 확대는 마진을 일부 낮출 수 있지만 신규 광고상품과 유저 기반 확장을 통해 전체 매출 규모를 키울 수 있음. 특히 AI 확산으로 모바일 캐주얼 콘텐츠 공급이 급증할수록 빠르게 유저를 확보한 JustPlay 같은 플랫폼의 외부 콘텐츠 확보 협상력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31
NC 매출 추정치 상향

이를 반영해 HSBC는 2026년부터 2028년 JustPlay 매출 추정치를 기존 대비 15%에서 17% 상향했음. 모바일 캐주얼이 NC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6년 20%에서 2028년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반면 핵심 게임 사업은 과거 반복된 출시 지연과 MMORPG 이외 장르 확장 및 신규 IP 확보 과정에서의 실행력 문제로 시장 기대치가 크게 낮아져 있음. 회사는 2H26에서 2027년까지 AION 2 글로벌, Horizon Steel Frontiers, Cinder City, Guild Wars 3 사전판매 등을 포함한 10개 타이틀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만 HSBC는 2027년까지의 매출 성장을 핵심 게임보다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주도할 것으로 판단함.

다만 신작 파이프라인의 실행력이 실제로 개선되는 모습이 확인된다면 강력한 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음. 현재 시장 기대가 낮기 때문에 예정된 신작 가운데 예상 밖의 흥행작이 등장하거나 출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만으로도 장기간 낮아진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음. 2027년부터 중남미와 MENA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계획과 2030년 연매출 5조원 목표의 조기 달성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함. 다만 검증되지 않은 신작 출시 가속화를 반영해 핵심 게임 사업가치는 4.7조원으로 낮추는 대신 모바일 캐주얼 사업가치를 2.2조원으로 높이고 적용 P/E도 기존 25배에서 35배로 상향했음.

32
신세계 면세점 손익 개선

결과적으로 Buy 의견과 목표주가 39만원은 그대로 유지했음.

신세계

UBS

2Q26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1,670억원으로 12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1% 상회했음. 백화점의 강한 기존점 성장과 면세점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실적 상회의 핵심이었음. 백화점 SSSG는 2Q 15.5%까지 가속됐으며 4월 13.9%, 5월 16.5%, 6월 16.0%로 분기 내내 높은 성장률을 유지했음. 특히 명품이 41%, 주얼리 및 시계가 63% 성장하면서 고가 소비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음.

외국인 소비 증가도 백화점 성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음. 2Q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9% 증가해 전체 백화점 매출의 8.2%까지 확대됐으며 7월에도 외국인 매출이 120% 증가하면서 전체 SSSG가 14.2%를 기록했음. 8월 초에는 6월과 7월 강했던 가전 수요가 둔화되면서 전체 성장률이 다소 낮아졌지만 명품은 약 20%, 패션은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 회사는 3Q 두 자릿수 SSSG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높은 기저 영향으로 4Q에는 한 자릿수 중반까지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함.

면세점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 대량구매 할인율이 4%p 낮아졌고 인천공항 DF2 철수 이후 공항 임차료 부담이 감소한 효과가 컸음.

33
NC의 마진 개선

공항 면세점은 2Q 손익분기점에 도달했으며 시내면세점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음. 하반기에도 공항 면세점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면세점의 이익 전망이 개선되고 있음.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출은 해외 패션 32%, 수입 화장품 19% 성장에 힘입어 15% 증가했고 센트럴시티도 매출이 12% 증가했으며 호텔 객실점유율 86%, ADR 24% 상승을 기록했음. 까사미아도 비용 통제와 JAJU와의 시너지로 부진한 가구시장 환경에서도 흑자전환했음.

UBS는 실적 상회와 면세점 턴어라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현재 높은 백화점 성장률이 향후 정상화될 가능성이 투자자들의 핵심 우려가 될 것으로 판단함. 하반기 센트럴시티는 강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호텔 객실단가 상승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며 신세계인터내셔날도 해외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임.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0.8% 하락했으며 UBS는 강한 실적과 향후 백화점 성장률 둔화 우려가 상쇄되면서 단기 주가 반응은 혼재될 것으로 예상함. 현재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100만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경영진과의 논의 및 실적 추정치 업데이트를 거쳐 전망을 재검토할 예정임.

NC

UBS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14%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32% 웃돌았음.

34
NC의 3분기 비용과 성장 둔화

OPM은 22.6%로 전분기 대비 2.2%p 개선됐음. 예상보다 강한 실적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 지속과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연결 편입 및 성장에서 주로 발생했음. 회사는 기존 2026년 매출 가이던스 2.5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으며 당초 2030년 목표였던 매출 5조원도 조기에 달성할 가능성을 언급했음.

PC 게임 매출은 3,4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6% 증가했음. 핵심인 리니지 클래식은 2Q에만 1,8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6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은 2,690억원에 도달했음. 이에 따라 PC 리니지 IP 전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9배 수준으로 증가했음. 2025년 11월 출시된 Aion2 매출은 720억원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있음. 향후 기존 IP 역시 Aion Mobile 중국과 Guild Wars IP 기반 Mistbound 등 신규 지역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추진할 계획임.

모바일 캐주얼 매출은 1,700억원까지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했음. JustPlay가 1,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고 NC 자체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매출도 20% 증가했음. 회사는 모바일 캐주얼을 핵심 성장축으로 보고 있으며 유기적 성장과 플랫폼 및 스튜디오 간 시너지, 추가 M&A 가능성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임.

35
한국타이어의 실적 상회

3Q에는 계절성과 마케팅비 증가, 임직원 보상비용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으나 전년동기 대비 높은 성장세는 유지되고 4Q부터 2027년까지 다시 성장 모멘텀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함.

신작 파이프라인도 크게 확대되고 있음. 회사는 2H26부터 2027년까지 주요 IP 타이틀 4개와 자체 개발 및 외부 게임 약 6개를 포함해 총 10개 안팎의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2029년에도 추가로 3개에서 4개의 주요 IP 출시를 준비하고 있음. UBS는 리니지 클래식의 지속적인 흥행, 모바일 캐주얼의 이익 기여 확대, 신작 파이프라인 확장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특히 회사가 2030년 매출 5조원 목표의 조기 달성 가능성을 제시한 만큼 중장기 성장 기대가 강화될 수 있어 이번 실적에 대한 투자자 반응도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맥쿼리

2Q26 매출은 5조6,8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 전분기 대비 7% 증가했으며 타이어 부문 매출은 2조8,07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를 상회했음. ASP 및 믹스 개선은 예상에 부합했고 판매량은 맥쿼리가 예상했던 전년동기 대비 보합보다 좋은 2% 성장을 기록했음. 영업이익은 5,590억원으로 맥쿼리와 Visible Alpha 컨센서스를 각각 6%에서 7% 상회했음.

36
한국타이어의 EPS 추정치 상향

타이어 부문에서 OE와 RE 판매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대구경 타이어 중심의 제품 믹스가 개선됐으며 원재료비도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이 실적 상회의 주요 원인이었음. 표면적인 실적 부진 요인은 헝가리 통화 변동성에 따른 영향으로 본질적인 영업 펀더멘털은 견조했다고 평가함.

3Q26에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나 회사는 해당 영향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원재료 가격은 5월과 6월 고점을 반영하면서 3Q26 중반 부담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글로벌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타이어 ASP 인상과 원가 전가를 통해 원재료 상승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함. 특히 합성고무와 부타디엔 가격에 대한 우려도 크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아시아 부타디엔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중국 생산량 증가가 향후 가격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한국타이어의 마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함.

글로벌 신차 판매량 성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하지만 한국타이어는 저성장 시장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함.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와 EV 비중이 크게 높아졌는데 해당 차량들의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본격적으로 발생하면서 고부가 RE 판매 확대가 예상됨. EV와 대구경 타이어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ASP와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으며 미국 생산능력 증설까지 더해지면서 전체 시장보다 빠른 성장도 가능하다고 봄.

37
펌텍코리아의 생산 효율

맥쿼리는 높은 ASP 가정과 개선된 제품 믹스를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2%, 41%, 22% 상향했음. 특히 2027년 이익 추정치가 41% 상향되면서 중기 성장 전망이 크게 개선됐음. 이에 따라 적용 EV/EBITDA를 기존 3.0배에서 4.1배로 높였으며 글로벌 경쟁사 대비 할인율도 기존 40%에서 30%로 축소했음. 더 빠른 성장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37% 상향했으며 향후 핵심 주가 촉매로 EV 및 올웨더 타이어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추가 가격 인상을 제시함.

펌텍코리아

맥쿼리

2Q26 매출은 1,1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음. 1H25 관세 관련 선주문으로 기저가 높았음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으며 OPM은 19%로 맥쿼리 예상치 15%를 크게 상회했음. 원재료비 부담이 지속됐지만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영업 레버리지가 비용 상승을 충분히 상쇄했으며 고객사 대상 원재료 가격 전가도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음.

펌프 사업부 매출은 인디 브랜드와 국내 대형 전통 브랜드 2곳의 견조한 주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한 880억원을 기록했음. 시장에서는 4Q25 이후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드로퍼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떨어뜨릴 가능성을 우려했으나 2Q26 드로퍼 주문이 전년동기 대비 297% 급증하면서 오히려 대량생산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나타났음.

38
코스맥스 한국 법인의 마진

생산 내재화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생산 효율성이 개선됐고 펌프 사업부 OPM은 4Q25 11%, 1Q26 14%에서 2Q26 17%까지 상승했음.

튜브 사업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300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했음. OPM은 전년동기 대비 5%p 상승한 24%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음. 신규 설치 장비를 통한 생산 효율성 개선과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마진 상승을 이끌었음. 특히 K뷰티 브랜드의 핵심 성장 카테고리인 선케어 제품이 주로 튜브형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어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가 튜브 사업부의 구조적인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음.

원재료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회사는 2Q 대부분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해 비용 상승분을 원활하게 전가했으며 의미 있는 공급 차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음. 맥쿼리는 강한 주문 증가와 생산 내재화 및 자동화에 따른 효율성 개선이 향후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함. 특히 글로벌 K뷰티 시장 확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패키징 업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음.

코스맥스

맥쿼리

2Q26 매출은 7,9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OPM은 9%로 맥쿼리 예상치 8%를 상회했음. 한국의 강한 스킨케어 수요가 상대적으로 둔화된 색조화장품 수요를 상쇄했고 중국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으며 한국의 제품 믹스도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웃돌았음.

39
코스맥스 한국·미국 성장

다만 K뷰티의 구조적인 수요 성장과 높은 매출 증가율을 감안하면 현재 수익성에는 여전히 추가 개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한국 매출은 강한 스킨케어 수요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0억원을 기록했음. 다만 반복적인 대손비용과 임직원 성과급 충당금 영향으로 OPM은 전년동기 대비 1%p 하락했음. 국내 경쟁사가 다국적 고객사의 대규모 단일 주문을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를 확보하면서 1Q 약 15%의 OPM을 기록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코스맥스의 한국 수익성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향후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대규모 주문을 추가 확보해 생산 규모의 경제를 높일 수 있는지가 마진 개선의 핵심이라고 봄.

중국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었음. 상하이와 광저우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33%, 19%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음. 상하이는 색조 고객사의 재주문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광저우는 생산 제품 믹스와 수출 고객 믹스 영향으로 수익성 압박이 지속되고 있음. 결국 중국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매출 증가가 실제 이익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함.

미국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9% 증가하며 수익성 턴어라운드 전망이 한층 개선됐음. 제품 카테고리가 다변화되고 동부와 서부 고객사가 모두 확대됐으며 인디 브랜드뿐 아니라 다국적 고객사까지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서 미국 사업의 질과 실적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음.

40
코스맥스의 수익성 부담

다만 전체적으로는 인디 브랜드 중심의 주문이 여전히 파편화돼 있어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해외 법인의 수익성도 아직 낮다는 점이 부담임. 맥쿼리는 K뷰티 수요의 구조적 성장은 인정하지만 매출 성장 대비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엘앤씨바이오

맥쿼리

2Q26 매출은 3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맥쿼리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Re2O가 외형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기타 제품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음. OPM은 22%로 블룸버그 컨센서스 21%는 상회했지만 맥쿼리 예상치 26%에는 미치지 못했음. 고마진 제품인 Re2O Fine의 매출 비중이 예상보다 낮았던 것이 수익성 부진의 핵심 원인이었음. 순이익은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라는 일회성 요인으로 영향을 받았음.

Re2O 매출은 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2025년 연간 매출 60억원과 비교해 성장세가 크게 가속되고 있음. 기존 3만5,000개였던 생산능력을 8만개까지 확대했고 신규 생산능력이 5월부터 가동되면서 강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확보했음. 수익성이 높은 직접판매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병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반복 주문 기반도 강화하고 있음. 회사는 2026년과 2027년 Re2O 매출 목표 700억원, 1,400억원을 재확인했으며 맥쿼리는 각각 750억원, 1,640억원을 예상하고 있음.

41
Re2O 해외 확장

해외 확장도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음. 맥쿼리는 2Q Re2O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을 약 6%로 추정하며 현재 수요는 싱가포르와 일본에 집중돼 있고 ASEAN 지역으로도 제한적인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고 봄. 새로 선임된 이주희 부회장을 중심으로 국내 Aesthetic & Plastic Surgery 2026과 미얀마 미용 및 항노화 관련 학술행사 등에 참여하면서 의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음. 미국에서는 우선 361 HCT/P 경로를 활용해 Re2O를 동종이식재로 출시한 이후 의료기기 승인을 추가로 추진해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계획하고 있음. 2H26에는 미국 내 원재료 공급원을 확보해 수직계열화까지 추진하고 있어 미국 사업 진전이 주요 주가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함.

맥쿼리는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반영해 2026년 EPS 추정치를 118% 하향했고 Re2O Fine 침투 속도가 예상보다 느린 점을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도 각각 11% 낮췄음. 2Q 실적을 통해 고마진 Re2O Fine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기존 예상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하면서 FY27E P/E 41배의 목표 멀티플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4,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11% 하향했음. 향후 핵심 촉매로 Re2O Fine 비중 상승, 한국 의료관광 수요 확대, 중국 공장의 Megaderm Plus 생산 승인을 제시함.

42
SK바이오사이언스 실적과 R&D

SK바이오사이언스

맥쿼리

2Q26 매출은 1,56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 1,640억원을 하회했으며 자체 백신 SKYVAX 매출 일부가 3Q로 이연된 것이 주요 원인이었음. 해당 매출은 3Q에 인식될 예정이어서 매출 미스 자체보다 수익성 부진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평가함. IDT가 1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여했음에도 연결 영업이익은 맥쿼리가 예상했던 20억원 영업적자보다 훨씬 부진했으며, 이는 기존 사업에서 예상보다 상당히 큰 손실이 발생했다는 의미임. 일회성 컨설팅 비용 25억원이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전체 실적 부진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함.

IDT는 전년동기 30억원 영업적자에서 190억원 영업이익으로 흑자전환했고 OPM도 약 14%를 기록했음. 다만 이번 수익성 개선에는 원재료 투입이 적은 서비스 계약 비중 확대, 이례적으로 높은 생산수율, 전년도 시설 개선 관련 비용에 따른 낮은 기저 등 비경상적인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했음. IDT 매출은 1,30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 1,250억원을 소폭 상회해 2026년 IDT 매출 추정치를 1% 높인 5,030억원으로 조정했음. 그러나 이번 분기의 14% OPM을 지속 가능한 정상 수익성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며 일회성 효과가 제거된 실적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봄.

투자 부담은 다시 확대되고 있음.

43
SK바이오사이언스 비용 가이던스

회사는 연간 R&D 비용 가이던스를 기존 2,7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상향했으며 상반기 집행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상당 부분이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임. PCV21 임상의 톱라인 결과는 여전히 2027년 중반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음. 즉 비용 집행 시점은 앞당겨지고 있지만 핵심 파이프라인의 가치와 사업 성과를 입증할 이벤트는 빨라지지 않고 있어 당분간 실적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맥쿼리는 판관비 부담을 반영해 2026년 EPS 추정치를 164% 하향했음. 반면 IDT의 인력 감축이 지속되면서 향후 인건비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는 각각 13%, 6% 상향했음. 기존 투자 논리에 변화가 없다고 판단해 Underperform 의견과 DCF 기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음.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폐렴구균 백신 임상 지연이나 차질, 자체 백신의 해외 진출 속도 둔화, IDT Biologika의 CDMO 수주 모멘텀 약화를 제시함.

신세계

CLSA

2Q26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0% 상회했음. 백화점의 강한 매출 성장과 면세점 수익성 개선이 실적 상회의 핵심이었음.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GMV 기준 SSSG는 강한 자산효과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힘입어 25%까지 가속됐음.

44
신세계 백화점 이익 증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하면서 백화점 영업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음. CLSA는 2H26 높은 기저 부담이 존재하지만 최근 주가 하락에는 이러한 성장률 둔화 위험이 이미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함.

백화점 경쟁력의 핵심은 명품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점포 입지, 프리미엄 고객 기반에 있다고 평가함.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41%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9%까지 확대됐고 VIP 고객은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이에 따라 최근 증시 변동성 확대와 자산효과 약화에도 일반 소비자보다 구매력이 높은 VIP와 외국인 관광객이 매출을 지지하면서 경쟁사 대비 높은 수요 방어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단순한 증시 자산효과를 넘어 고객 믹스 자체가 프리미엄화되고 있다는 점을 신세계의 구조적인 경쟁력으로 평가함.

면세점은 더 이상 연결 실적의 부담 요인이 아니라 이익 개선 요인으로 전환되고 있음. 인천공항에서 객단가가 낮고 임차료 부담이 높았던 DF2 사업장을 철수하면서 임차료가 감소했고 따이공 할인율도 전년동기 대비 4%p 낮아지면서 2Q26 면세점 OPM이 6%까지 회복됐음. 면세점 매출은 DF2 철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음. 특히 2Q 실적에는 DF2 운영분이 한 달 포함돼 있어 완전한 철수 효과가 반영되는 이후에는 현재보다 건강한 마진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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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익 추정치와 위험

CLSA는 면세점 이익 개선을 반영해 2026년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으며 순이익 전망은 기존 대비 3.4% 높였음. 다만 시장 변동성 확대와 자산효과 약화를 반영해 목표 P/E를 기존 15.6배에서 14.3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70만6,000원에서 64만8,000원으로 하향했음. 현재 밸류에이션은 약 9.4배로 관련 위험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프리미엄 고객 기반 확대와 면세점 수익성 개선을 감안하면 업종 내 가장 유리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함. 이에 따라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음.

코스맥스

CLSA

2Q26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8%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21%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6% 웃돌았음. 미국 매출이 79%, 중국 33%, 인도네시아 27%, 한국 23% 증가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고른 고성장이 나타난 것이 실적 상회의 핵심임. 한국 화장품 수출 성장률도 다시 가속되고 있어 코스맥스의 구조적인 외형 성장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함.

그동안 시장의 핵심 우려였던 수익성도 정상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2Q26 국내 OPM은 10.9%로 2Q25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까지 회복했음. 향후 스킨케어 매출 비중 상승과 페이셜 마스크 및 선케어 제품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국내 마진 정상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46
코스맥스 미국 법인 흑자전환

특히 2012년 미국 사업 진출 이후 매 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미국 법인이 강한 매출 성장과 고객사 확대, 견조한 재주문에 힘입어 처음으로 분기 흑자전환했다는 점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함.

3Q26에는 성장률이 추가로 가속될 것으로 전망함. 회사는 고객사와 판매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한국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5%에서 40%, 중국 약 20%, 미국 40% 이상, 동남아시아 약 30% 성장할 것으로 제시했음. CLSA는 3Q26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9%, 6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보다 28% 높은 수준임. 특히 3Q26 분기 누적 기준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율이 이미 2Q26보다 높아지고 있어 회사의 강한 3Q 가이던스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함.

예상보다 강한 매출 성장과 마진 정상화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7%에서 14% 상향했음. 무위험수익률 가정은 하우스 전망 변경에 따라 기존 2.5%에서 3.5%로 높였지만 향후 5년 이익 성장률 가정을 기존 16.2%에서 23.3%로 대폭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음. 2027년 예상 P/E가 약 10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과 경쟁사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음.

47
NHN KCP 실적과 TPV 성장

NHN KCP

CLSA

2Q26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전분기 대비 1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7% 상회했음. 총결제액 TPV는 1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1H26 대형 가맹점을 다수 확보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음. 시장 전체 결제액 성장률 약 10%를 크게 상회하면서 시장점유율도 약 3%p 상승한 30%까지 확대돼 업계 1위 지위를 유지했음. 국내 TPV는 쿠팡 등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대에 힘입어 32% 증가한 13.7조원, 해외 TPV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등의 매출 기여로 46% 증가한 3.4조원을 기록했음.

다만 대형 가맹점 비중 상승은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대형 가맹점 거래는 결제 처리 매출 가운데 결제 파트너에 지급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강한 TPV 성장에도 마진 개선 효과가 제한됐음. 2Q26 GPM은 8.4%로 전년동기 대비 0.9%p 하락했고 OPM은 4%로 전분기와 동일했음. 즉 현재 NHN KCP는 높은 마진을 통한 이익 성장보다 대형 가맹점 확보와 시장점유율 상승을 통해 결제 네트워크의 규모를 빠르게 키우는 단계로 판단됨.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가능성을 중요한 중장기 재평가 요인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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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스테이블코인 제도 논의

1H26에는 가상자산거래소 지배주주 지분을 15%에서 20%로 제한하는 방안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이 과반 지분을 보유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입법 논의가 지연됐음. 그러나 금융위원회가 연말까지 관련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으며 기존에 의원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부정적이었던 금융위원회의 태도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함. CLSA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될 경우 카드사와 간편결제 업체들이 가맹점 단위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유통하기 위해 NHN KCP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 카드 네트워크와 유사한 중개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다고 판단함. 이에 따른 2028년 스테이블코인 추가 TPV 7.7조원 가정도 유지했음.

강한 2Q TPV를 반영해 2026년 이익 추정치를 7% 상향했으며 2026년 예상 순이익은 580억원으로 기존 대비 6.6% 높였음. 밸류에이션 기준 시점을 한 분기 이연하면서 2단계 12개월 선행 목표 P/E는 기존 18.3배에서 17.0배로 조정했지만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유지했음. 현재 선행 P/E는 8.5배로 과거 10년 평균의 마이너스 1표준편차 수준인 7.4배에 근접해 있으며 반복된 입법 지연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대가 크게 낮아진 상태임. CLSA는 최근 규제 당국의 태도 변화와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잠재력을 현재 주가가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Outperform 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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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실적 서프라이즈

NHN

CGSI

2Q26 매출은 7,580억원, 영업이익은 580억원으로 CGSI 추정치를 각각 11%, 83% 상회했으며 블룸버그 컨센서스도 각각 8%, 38% 웃돌았음. 특정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사업부 매출이 예상보다 강했던 것이 실적 서프라이즈의 특징임. 가장 큰 상회 요인은 양평 데이터센터로 정부 GPU 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아 2Q26 약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CGSI 예상 200억원을 크게 넘어섰음. 아직 유휴 공간에 대한 추가 계약이 매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회사 측 설명을 감안하면 데이터센터 매출에는 추가 상승여력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회사는 2H27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추가로 30MW 확대해 총 60MW 수준으로 늘릴 계획임. CGSI는 이를 현재 대비 약 두 배의 용량 확대라고 평가하며 2026년과 2027년 매출 추정치를 각각 5%, 7%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NeoCloud는 아직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대규모 계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존 데이터센터 용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매출을 창출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함.

NAVER가 2027년까지 200MW를 목표로 하지만 아직 NeoCloud 관련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것과 달리 NHN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증설하기 때문에 투자 효율성과 실행 가시성이 더 높다고 판단함.

50
NHN NeoCloud의 증설 계획

이에 따라 국내 상장사 가운데 한국 NeoCloud 시장 성장에 가장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으로 평가함.

다만 단기 실적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는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함. 결제 부문 매출은 2Q26 전년동기 대비 27%,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3,940억원을 기록했지만 정부 지원금 관련 소비가 일부 기여한 것으로 판단해 3Q26에는 전분기 대비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게임 매출도 모바일 배틀게임 Compass의 성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나 외부 IP 협업 업데이트에 따른 높은 기저와 대형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지출이 정상화되는 과거 패턴을 감안해 3Q26에는 전분기 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따라서 2Q의 강한 실적을 그대로 연율화하기보다는 데이터센터의 구조적 성장과 기존 사업의 단기 변동성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봄.

CGSI는 NeoCloud의 즉각적인 매출 기여와 2H27까지 60MW로 확대되는 구체적인 데이터센터 증설 로드맵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Hold에서 Add로 상향했음. 데이터센터와 게임 매출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10.2%에서 34.0% 높였으며 NeoCloud 사업가치의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적용 12개월 선행 P/E도 기존 12배에서 15배로 상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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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의 단기 변동성과 목표가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높였음. 향후 추가적인 재평가 촉매로 별도 기준 수익성의 예상보다 빠른 회복과 정부 고객을 넘어선 클라우드 고객 기반 확대를 제시했으며 데이터센터 투자비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거나 기존 게임 매출 감소폭이 확대되는 것을 주요 하방 위험으로 봄.

코스맥스

CGSI

2Q26 매출은 7,9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21% 증가하며 CGSI 추정치에 부합했음. 특히 분기 매출 7,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700억원 이상이라는 한 단계 높아진 이익 체력을 확인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함. 이러한 실적 기반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3Q26에도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가시성이 과거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함.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0억원을 기록했고 OPM은 11%를 기록했음. 고객 기반이 기존 국내 인디 브랜드와 글로벌 다국적 기업을 넘어 유럽 인디 브랜드까지 확대되면서 성장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음. 회사에 따르면 스킨케어 부문의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젤마스크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음. 특히 젤마스크는 일반적인 스킨케어 제품보다 마진이 낮은 제품인데 생산수율 상승을 통해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사업의 추가적인 수익성 상승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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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CGSI의 실적 평가

미국 사업은 코스맥스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원을 넘어선 동시에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했으며 회사 역시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특히 미국 Z세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지 브랜드로부터 신규 제품 주문을 확보했으며 K뷰티 붐이 지속될수록 이러한 주문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기존 한국 사업의 높은 성장에 미국 법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더해지는 구조가 향후 코스맥스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CGSI는 국내와 미국 사업에 대한 전망을 높이면서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기존 대비 51.9%에서 58.6% 대폭 상향했음. 목표 P/E 23배는 유지했으며 이는 한국 사업에 대한 기대가 특히 높았던 2017년에서 2018년 평균 P/E 대비 20% 할인된 수준임. 이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상향하고 Add 의견을 유지했음. 향후 중국과 미국의 예상보다 빠른 매출 성장, 전방 수요의 추가적인 강화, 인도네시아 사업의 빠른 턴어라운드를 재평가 촉매로 제시했으며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미국 수출 부진과 일회성 영업외비용 및 인도네시아 실적 약화에 따른 이익 가시성 저하를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함.

53
CJ대한통운 실적과 택배 마진

CJ대한통운

JP모건

2Q26 매출은 3.38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JP모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6%, 4%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1,020억원으로 12% 감소하며 각각 10%, 4% 하회했음. 핵심 택배 물동량은 11.2% 증가하며 1Q26의 12.6%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고 시장점유율도 전분기 대비 0.2%p 상승했음. 반면 택배 ASP가 3.9% 하락하고 고도화된 배송 서비스 관련 추가 투자가 발생하면서 택배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11% 감소해 물동량 증가가 이익 성장으로 연결되지 못했음.

택배 물동량 성장률은 2H25의 5%에서 6% 수준에서 1H26 11%에서 13% 수준으로 크게 가속됐음. 기존 3PL 업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커머스 시장 성장세도 개선된 영향임. JP모건은 CJ대한통운의 산업 내 경쟁우위를 감안하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택배 물동량이 연평균 약 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1H26 택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 감소해 2H25의 1% 증가보다 오히려 악화됐음. 고객사의 배송 서비스 요구 수준이 높아지면서 운영비용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규모 확대와 협상력 상승이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낮다고 판단함.

54
CJ대한통운 물동량과 비용

CL과 글로벌 사업도 매크로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음. 2Q26 CL과 글로벌 매출 성장률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8%, 9%로 1Q26의 5%, 2%에서 개선됐지만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포워딩 수요가 압박받고 유가 및 투입비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은 부진했음. CL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JP모건 예상 450억원을 하회했고 건설 영업이익도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1Q26 42억원에서 2Q26 5억원으로 감소했음. 회사는 3Q에도 견조한 택배 물동량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ASP 하락률 역시 2Q의 4% 수준에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매크로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JP모건은 물동량과 시장점유율 확대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이것이 매출과 이익 레버리지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함. 특히 ASP 하락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비용 증가로 택배 마진 회복 시점의 가시성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판단해 2027년 예상 P/E 목표 멀티플을 기존 7.6배에서 6.7배로 하향했음. 이에 따라 2027년 12월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 낮춘 8만5,000원으로 하향했으며 택배 물동량 성장에도 실질적인 이익 체력 회복을 확인하기 전까지 Neutral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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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JP모건의 실적 해석

코스맥스

JP모건

2Q26 매출과 영업이익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15%, 13% 상회했으며 OPM은 9.3%로 예상치 9.5%를 소폭 하회했음. 실적 상회의 핵심은 한국 법인의 예상보다 훨씬 강한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해 JP모건 예상 10%를 크게 웃돌았음. 스킨케어 주문이 강하게 유입된 영향이 컸으나 국내 OPM은 10.9%로 예상치 11.5%에는 미치지 못했음. 지역별 매출은 중국이 33%, 동남아가 22%, 미국이 79%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 법인이 마침내 분기 흑자전환했다는 점도 긍정적이었음.

3Q26에도 강한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임. 회사는 한국의 견조한 주문을 기반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5%에서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중심의 생산량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와 젤마스크 물량 증가에 따른 마진 개선도 기대하고 있음. 중국은 약 20% 성장을 예상하며 상하이는 핵심 고객사 주문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광저우는 판매채널 다변화와 신규 수출채널 확대가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임. 인도네시아와 태국도 낮은 기저와 신규 채널 및 고객사 효과를 바탕으로 각각 약 30% 성장을 예상함.

미국은 2Q 흑자전환 이후 3Q에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매출이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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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미국 성장과 마진 변수

서구권 인디 브랜드의 재주문과 신규 주문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어 미국 사업의 질도 개선되고 있음. 다만 JP모건은 외형 성장 자체보다 2H26 마진 상승이 실제로 지속되는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함. 특히 한국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이 영업 레버리지로 연결되고 미국 흑자가 지속된다면 현재 약 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에서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봄.

JP모건은 2Q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8%, 23% 상향했으며 목표주가 기준 시점을 2027년 12월로 이연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음.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23%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의 15% 하락을 크게 아웃퍼폼했고 K뷰티 브랜드들의 견조한 실적과 월별 화장품 수출 데이터도 긍정적임. 다만 이미 주가가 상당히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위해서는 2H26 이익과 마진 개선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해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NC

JP모건

2Q26 매출은 7,7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8%,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22%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42%, 5% 웃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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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2분기 성장 요인

리니지 클래식 매출이 1,860억원, 모바일 캐주얼 게임 매출이 1,690억원으로 예상보다 강했던 것이 실적 상회의 핵심임. 특히 고마진 PC 게임인 리니지 클래식의 호조가 인센티브 증가로 인한 인건비 급증을 상쇄했음. 인건비는 2,6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OPM은 2Q 이후 한 자릿수 중반이 아닌 10%대 중반 수준으로 추정함.

반면 기존 게임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음.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를 합산한 모바일 리니지 IP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 감소해 리니지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PC 리니지 클래식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Aion2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47% 감소한 720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음. 경영진은 리니지 클래식과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JP모건은 기존 리니지 모바일 IP와 Aion2의 매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다는 점을 반영해 전체 이익 전망에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함.

3Q26에는 실적이 전분기 대비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리니지 클래식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감소하고 모바일 캐주얼은 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존 PC 및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와 Aion2 서구권 매출이 10월 출시 전까지 발생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6,930억원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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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3분기 둔화 전망

여기에 Aion2 글로벌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5% 급감할 것으로 전망함. 결국 2Q의 강한 실적을 그대로 연율화하기 어렵고 3Q 비용 증가 이후 4Q Aion2 글로벌 성과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JP모건은 2Q 실적과 리니지 클래식 및 모바일 캐주얼 호조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1%, 29% 상향했음. 다만 1H26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빠르게 성장했음에도 해당 전략의 지속 가능성에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며 기존 게임 매출 감소도 부담으로 평가함. 2027년 예상 P/E 14배를 적용했으며 이는 글로벌 경쟁사 대비 30% 할인된 수준임.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9% 상향한 25만원으로 조정했지만 Neutral 의견을 유지했음. 특히 10월 초 예정된 Aion2 글로벌 출시가 향후 주가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며 현재로서는 해당 이벤트에 대한 위험을 다소 부정적인 방향으로 평가하고 있음.

코스맥스

Citi

2Q26 매출은 7,9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40억원으로 21%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6% 상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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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Citi의 성장 전망

한국 매출이 23% 증가하며 실적 상회를 주도했는데 스킨케어 성장 가속, 직수출 고객사 확대, 색조화장품 성장 둔화에 따른 부담 완화가 동시에 나타났음. 미국은 매출이 79% 증가하면서 스킨케어와 색조 모두 고르게 성장했고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흑자전환했음. 인도네시아 역시 매출이 38% 증가한 가운데 MT 채널 회복과 GT 채널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전분기 대비 마진이 뚜렷하게 개선됐음.

3Q26 가이던스는 2Q보다 오히려 강해지고 있음. 회사는 한국 매출 성장률을 35%에서 40%로 제시해 1Q 17%, 2Q 23%에서 추가적인 성장 가속을 전망했음. 중국은 20%, 미국은 40%,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각각 30%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미국은 높은 외형 성장과 함께 흑자 기조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Citi는 이를 반영해 3Q26 매출 7,7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영업이익 610억원으로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영업이익은 현재 컨센서스를 13% 상회할 것으로 추정함.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함. 코스맥스는 순수 화장품 ODM 업체라는 특성상 화장품 ODM과 제약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한국콜마보다 역사적으로 높은 멀티플을 받아왔으나 현재는 코스맥스의 2026년과 2027년 예상 P/E가 각각 14배, 13배로 한국콜마의 15배, 12배와 유사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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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Citi의 밸류에이션 판단

2026년 연초 이후 코스맥스 주가가 한국콜마 대비 38% 언더퍼폼하면서 기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임. 반면 한국 사업 성장률 가속과 미국 흑자전환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실적 모멘텀이 확인될수록 다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함.

Citi는 주요 시장의 매출 성장 전망 상향과 제품 믹스 개선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24%에서 32% 상향했음.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했으며 목표 P/E는 과거 밸류에이션 변화와 최근 주가 및 실적 추정치 변화를 반영해 기존 약 20배에서 약 19배로 소폭 낮췄음. 그럼에도 이익 추정치 상향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높였으며 한국 성장 가속, 미국 턴어라운드,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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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별도 생략 없음. 표 형식의 리포트 목록과 증권사별 코멘트, 투자 유의사항을 sourceCoverage의 모든 구간에 연결해 flow로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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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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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판단 유의
리포트의 목표주가·실적 추정·전망은 각 증권사의 판단으로 보존했으며, 원문에 없는 시장 반응이나 추가 전망은 넣지 않았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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