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탐방왕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0일: 파마리서치, 롯데쇼핑, GS리테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티씨케이, SK하이닉스, 원익IPS, 와이지엔터, 코웨이, 한전기술, 금호석유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10
강연자/작성자
탐방왕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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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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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실적·정책·수급을 함께 대조한 8월 10일 모닝리포트

이 자료는 다수 상장사의 실적과 증권사 리포트, 반도체·태양광·석유화학의 업황 판단을 한데 정리한다. 메모리 공급부족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성장의 질, 공급과잉, 정책 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실적은 숫자보다 성장의 구성으로 갈린다

파마리서치·GS리테일·코웨이·와이지엔터는 채널, 기존점, 굿즈, 해외 사업의 변화가 실적을 가른다. 일회성 비용, 계절성, 고객 재고와 상품 믹스를 빼고 보아야 다음 분기 판단이 달라진다.

반도체는 AI 투자와 메모리 부족이 중심이다

글로벌 CSP의 설비투자 상향과 메모리 공급 부족은 대형 메모리주·기판·패키징·장비 수요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다. 다만 HBM 사양, 고객 가격 협상, 가동률과 매출 인식 시점은 종목별 수익성의 변수가 된다.

화학·태양광은 구조와 정책의 양면성을 본다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추가 설비 폐쇄가 필요하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임. 미국 태양광 제조 정책은 리쇼어링을 돕는 반면 모듈 가격 상승으로 프로젝트 경제성을 압박할 수 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월 26-8

26-8 미국 태양광 제조 인센티브 적용 범위 확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MIP 적용 범위 확대는 미국 내 태양광 제조시설의 리쇼어링을 강하게 유도하는 정책으로 평가되지만, 모듈 가격 상승은 프로젝트 수요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특히 이번 MIP 적용 범위가 기존 예상보다 광범위하다는 점이 중요함. 수입 셀이나 웨이퍼를 사용해 미국에서 조립한 모듈까지 MIP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 단순 미국 내 모듈 조립업체보다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등 업스트림 생산능력을 함께 보유한 업체에 더 유리한 구조임. 시행 전 선제적인 재고 축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도입될 예정이며, HSBC는 Section 232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함. ​ Section 232의 MIP와 관세는 저가 태양광 제품의 미국 수입을 의미 있게 감소시키면서 수입업체가 보유했던 원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 자체도 중기적으로 상당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미국 내 생산기반과 업스트림 수직계열화를 확보한 한화솔루션에 직접적인 수혜가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단순히 수입 셀을 활용해 미국에서 모듈만 조립하는 업체까지 MIP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화솔루션의 미국 생산체인이 경쟁사 대비 구조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함. ​ 이에 따라 HSBC는 미국 유틸리티 프로젝트용 한화솔루션 모듈 ASP가 현재 W당 0.27달러에서 2027년 0.34달러, 2028년 0.39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다만 2026년 1분기 말 기준 미국 모듈 재고가 50GW를 넘어 연간 설치량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만큼 2027년 ASP 가정은 실제 MIP보다 낮게 설정함.

  2. 원문 구간 2

    기존 AD/CVD 규제 아래에서 활용할 수 있었던 수입 우회경로를 사실상 차단하고 수입제품의 원가 우위를 제거해 미국 내 태양광 제조시설의 리쇼어링을 더욱 강하게 유도하는 정책으로 판단함. ​ HSBC는 퍼스트솔라를 제외한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량의 약 80%가 W당 0.38달러의 MIP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추정함. W당 0.38달러는 현재 미국 시장 모듈가격 범위의 중간값보다 약 33% 높은 수준임. 따라서 Section 232 시행 이후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미국 모듈가격이 점진적으로 MIP 수준인 W당 0.38달러를 향해 상승하는 것이라고 판단함. 여기에 15% 추가 관세 효과까지 온전히 반영되는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모듈가격이 W당 0.4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3% 높은 수준임. ​ 미국 내 생산기반을 갖춘 수직계열화 업체는 경쟁업체의 원가 상승과 시장가격 상승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이번 정책의 가장 명확한 수혜자로 평가함. 퍼스트솔라는 수입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미국 시장의 경쟁구도가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향후 신규 수주가격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임.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HSBC는 퍼스트솔라와 한화솔루션을 모두 Hold에서 Buy로 상향했으며, 퍼스트솔라는 경쟁환경 개선과 신규 수주가격 상승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을, 한화솔루션은 보다 큰 단기 EPS 상향 가능성을 핵심 차별점으로 제시함.

  3. 원문 구간 3

    ​ 반면 Section 232가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전체에 긍정적인 것은 아님. 태양광 모듈이 유틸리티 태양광 프로젝트 전체 투자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기 때문에 모듈가격이 33%에서 최대 53% 상승할 경우 프로젝트 원가가 의미 있게 높아져 미국 유틸리티 태양광 수요 자체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태양광 개발업체와 인버터 등 다른 제품 공급업체는 원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반대로 퍼스트솔라처럼 미국 내 통합 생산체계를 갖춘 업체는 수입제품 가격 상승과 경쟁환경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어 HSBC는 퍼스트솔라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함. ​ ​ ​ GS리테일 UBS ​ 2Q26 매출액은 3.2조원으로 YoY 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YoY 27.5% 증가해 컨센서스를 각각 2%, 9% 상회함. 영업이익률은 3.4%를 기록했으며 편의점 SSSG 7.5%, 슈퍼마켓 SSSG 5.2%의 강한 기존점 성장과 고정비 및 판관비 절감이 실적 개선을 견인함. 순이익 역시 핵심 사업 성장과 투자펀드 관련 미실현이익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26% 상회함. 편의점 SSSG는 1Q26 4.7%에서 2Q26 7.5%로 가속됐으며 객수 4.5%, 객단가 2.9%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에서 질적으로도 양호한 성장이었음. ​ 편의점 점포 전략에서도 개선이 확인되고 있음. 2025년 순점포 감소를 거친 이후 2개 분기 연속 순증으로 전환했으며, 신선식품을 강화한 FCS 점포는 2Q26 말 955개로 QoQ 110개, YoY 300개 증가했고 7월에는 1,000개를 넘어섬.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수입 셀·웨이퍼로 미국에서 조립한 모듈도 MIP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적었고, 기존 AD/CVD 규제 아래의 수입 우회경로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특히 이번 MIP 적용 범위가 기존 예상보다 광범위하다는 점이 중요함. 수입 셀이나 웨이퍼를 사용해 미국에서 조립한 모듈까지 MIP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 단순 미국 내 모듈 조립업체보다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등 업스트림 생산능력을 함께 보유한 업체에 더 유리한 구조임. 시행 전 선제적인 재고 축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도입될 예정이며, HSBC는 Section 232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함. ​ Section 232의 MIP와 관세는 저가 태양광 제품의 미국 수입을 의미 있게 감소시키면서 수입업체가 보유했던 원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 자체도 중기적으로 상당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미국 내 생산기반과 업스트림 수직계열화를 확보한 한화솔루션에 직접적인 수혜가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단순히 수입 셀을 활용해 미국에서 모듈만 조립하는 업체까지 MIP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화솔루션의 미국 생산체인이 경쟁사 대비 구조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함. ​ 이에 따라 HSBC는 미국 유틸리티 프로젝트용 한화솔루션 모듈 ASP가 현재 W당 0.27달러에서 2027년 0.34달러, 2028년 0.39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다만 2026년 1분기 말 기준 미국 모듈 재고가 50GW를 넘어 연간 설치량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만큼 2027년 ASP 가정은 실제 MIP보다 낮게 설정함.

  2. 원문 구간 2

    기존 AD/CVD 규제 아래에서 활용할 수 있었던 수입 우회경로를 사실상 차단하고 수입제품의 원가 우위를 제거해 미국 내 태양광 제조시설의 리쇼어링을 더욱 강하게 유도하는 정책으로 판단함. ​ HSBC는 퍼스트솔라를 제외한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량의 약 80%가 W당 0.38달러의 MIP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추정함. W당 0.38달러는 현재 미국 시장 모듈가격 범위의 중간값보다 약 33% 높은 수준임. 따라서 Section 232 시행 이후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미국 모듈가격이 점진적으로 MIP 수준인 W당 0.38달러를 향해 상승하는 것이라고 판단함. 여기에 15% 추가 관세 효과까지 온전히 반영되는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모듈가격이 W당 0.4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3% 높은 수준임. ​ 미국 내 생산기반을 갖춘 수직계열화 업체는 경쟁업체의 원가 상승과 시장가격 상승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이번 정책의 가장 명확한 수혜자로 평가함. 퍼스트솔라는 수입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미국 시장의 경쟁구도가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향후 신규 수주가격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임.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HSBC는 퍼스트솔라와 한화솔루션을 모두 Hold에서 Buy로 상향했으며, 퍼스트솔라는 경쟁환경 개선과 신규 수주가격 상승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을, 한화솔루션은 보다 큰 단기 EPS 상향 가능성을 핵심 차별점으로 제시함.

그렇게 판단한 이유

모듈 가격이 유틸리티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해 가격이 33~53% 오르면 프로젝트 경제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반면 Section 232가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전체에 긍정적인 것은 아님. 태양광 모듈이 유틸리티 태양광 프로젝트 전체 투자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기 때문에 모듈가격이 33%에서 최대 53% 상승할 경우 프로젝트 원가가 의미 있게 높아져 미국 유틸리티 태양광 수요 자체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태양광 개발업체와 인버터 등 다른 제품 공급업체는 원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반대로 퍼스트솔라처럼 미국 내 통합 생산체계를 갖춘 업체는 수입제품 가격 상승과 경쟁환경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어 HSBC는 퍼스트솔라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함. ​ ​ ​ GS리테일 UBS ​ 2Q26 매출액은 3.2조원으로 YoY 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YoY 27.5% 증가해 컨센서스를 각각 2%, 9% 상회함. 영업이익률은 3.4%를 기록했으며 편의점 SSSG 7.5%, 슈퍼마켓 SSSG 5.2%의 강한 기존점 성장과 고정비 및 판관비 절감이 실적 개선을 견인함. 순이익 역시 핵심 사업 성장과 투자펀드 관련 미실현이익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26% 상회함. 편의점 SSSG는 1Q26 4.7%에서 2Q26 7.5%로 가속됐으며 객수 4.5%, 객단가 2.9%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에서 질적으로도 양호한 성장이었음. ​ 편의점 점포 전략에서도 개선이 확인되고 있음. 2025년 순점포 감소를 거친 이후 2개 분기 연속 순증으로 전환했으며, 신선식품을 강화한 FCS 점포는 2Q26 말 955개로 QoQ 110개, YoY 300개 증가했고 7월에는 1,000개를 넘어섬.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미국 태양광 산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7-22

26-7 여수 NCC 구조조정안 정부 승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원문은 공급과잉이 롯데케미칼의 핵심 문제라고 보며, 여수 NCC 구조조정안은 이를 줄이는 조치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결국 2Q26 실적 반영에 따른 2026년 EBITDA 추정치 상향은 투자포인트가 아니며,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추가 설비 폐쇄가 필요하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임.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함. ​ ​ ​ 코스피 골드만삭스 ​ 코스피는 높은 변동성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이번 주 5% 하락했음. 업종별로는 건설, 소프트웨어, 화학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기술, 보험, 증권이 가장 부진했음.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도를 지속했으며 특히 기술주에서의 자금 유출이 전체 외국인 매도의 주요 원인이었음. 원화는 이번 주 달러 대비 1.5%, 유로 대비 1.8%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 대비로는 2.3% 약세를 기록함. 골드만삭스의 한국 주식 위험지표는 -1.1로 여전히 위험회피 영역에 머물러 있어 투자심리 자체는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 ​ 다만 주가 급락과 달리 기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상향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이번 주 2.3% 상향됐으며 제약 업종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장 강했던 반면 증권 업종은 가장 큰 폭으로 하향됨. 코스피는 6월 22일 고점에서 최대 39% 급락한 이후 7월 31일 하루 동안 사상 최대인 18% 반등하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경험했음. 골드만삭스는 이를 장기적인 펀더멘털 하락 추세의 시작인지, 기존 강세장 내부에서 발생한 급격한 조정인지 판단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리테일 레버리지, 비메모리 산업과 시장 전반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 구조를 점검함.

  2. 원문 구간 2

    여수 NCC 구조조정안도 7월 22일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YNCC 2호기와 3호기, 합산 139만톤의 크래커를 폐쇄하고 YNCC 1호기 90만톤과 롯데케미칼 여수 크래커 123만톤을 새로운 통합법인으로 묶을 계획임. 신설법인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각각 동일 지분으로 보유할 예정임. ​ 구조조정 과정에서는 약 8,000억원 규모의 자구책이 병행됨.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YNCC 부채 축소를 위해 5,450억원을 출자하고 설비 개선에 2,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정부도 올해 말까지 수입 나프타와 나프타 생산용 원유의 무관세를 유지해 구조조정 기간 동안 약 15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지원하고, 4,500억원의 신규 금융지원과 2029년까지의 채무상환 유예, 2,000억원의 수입보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 JP모건은 2Q26의 긍정적 원재료 래깅 효과와 대산 구조조정 이후의 순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6년 EPS를 27% 상향했지만, 화학 수요 전망 약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각각 5%, 7% 하향함. 목표주가는 55,000원으로 조정했으며 3Q26 재적자 가능성과 구조적인 업황 부진을 감안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여수 NCC 구조조정안은 7월 22일 정부 승인을 받았고, YNCC 2·3호기 합산 139만톤 크래커를 닫고 YNCC 1호기 90만톤과 롯데케미칼 여수 크래커 123만톤을 통합법인으로 묶는 계획이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여수 NCC 구조조정안도 7월 22일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YNCC 2호기와 3호기, 합산 139만톤의 크래커를 폐쇄하고 YNCC 1호기 90만톤과 롯데케미칼 여수 크래커 123만톤을 새로운 통합법인으로 묶을 계획임. 신설법인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각각 동일 지분으로 보유할 예정임. ​ 구조조정 과정에서는 약 8,000억원 규모의 자구책이 병행됨.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YNCC 부채 축소를 위해 5,450억원을 출자하고 설비 개선에 2,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정부도 올해 말까지 수입 나프타와 나프타 생산용 원유의 무관세를 유지해 구조조정 기간 동안 약 15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지원하고, 4,500억원의 신규 금융지원과 2029년까지의 채무상환 유예, 2,000억원의 수입보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 JP모건은 2Q26의 긍정적 원재료 래깅 효과와 대산 구조조정 이후의 순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6년 EPS를 27% 상향했지만, 화학 수요 전망 약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각각 5%, 7% 하향함. 목표주가는 55,000원으로 조정했으며 3Q26 재적자 가능성과 구조적인 업황 부진을 감안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그렇게 판단한 이유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에는 상당한 추가 설비 폐쇄가 필요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결국 2Q26 실적 반영에 따른 2026년 EBITDA 추정치 상향은 투자포인트가 아니며,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추가 설비 폐쇄가 필요하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임.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함. ​ ​ ​ 코스피 골드만삭스 ​ 코스피는 높은 변동성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이번 주 5% 하락했음. 업종별로는 건설, 소프트웨어, 화학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기술, 보험, 증권이 가장 부진했음.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도를 지속했으며 특히 기술주에서의 자금 유출이 전체 외국인 매도의 주요 원인이었음. 원화는 이번 주 달러 대비 1.5%, 유로 대비 1.8%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 대비로는 2.3% 약세를 기록함. 골드만삭스의 한국 주식 위험지표는 -1.1로 여전히 위험회피 영역에 머물러 있어 투자심리 자체는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 ​ 다만 주가 급락과 달리 기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상향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이번 주 2.3% 상향됐으며 제약 업종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장 강했던 반면 증권 업종은 가장 큰 폭으로 하향됨. 코스피는 6월 22일 고점에서 최대 39% 급락한 이후 7월 31일 하루 동안 사상 최대인 18% 반등하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경험했음. 골드만삭스는 이를 장기적인 펀더멘털 하락 추세의 시작인지, 기존 강세장 내부에서 발생한 급격한 조정인지 판단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리테일 레버리지, 비메모리 산업과 시장 전반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 구조를 점검함.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석유화학 산업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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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증권사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변경주 대상 · 시장·자산 · 한국 주식시장기준 2026.08.10

같은 시점의 증권사 리포트는 어떤 종목에서 목표주가와 의견의 변화를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해외·국내 증권사 리포트 표를 통해 파마리서치, 롯데쇼핑, GS리테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티씨케이 등 다수 종목의 투자의견·목표주가 변경과 현재가를 함께 정리했다.

근거 보기 7
  1. 원문 구간 1

    골드만삭스 유지 Overweight 유지 12,000 12,000 7 한화솔루션 HSBC 상향 Buy 상향 46,000원 26,000원 8 퍼스트솔라 HSBC 상향 Buy ​ ​ ​ 9 전력기기 맥쿼리 ​ ​ ​ ​ ​ 10 파마리서치 맥쿼리 ​ ​ 상향 390,000원 330,000원 11 코스피 맥쿼리 ​ ​ ​ ​ ​ 12 티씨케이 CLSA 상향 Outperform 하향 250,000원 330,000원 13 SK하이닉스 CLSA 유지 High-Conviction Outperform ​ 50,000 ​ 14 원익IPS CLSA 유지 Outperform 유지 180,000원 180,000원 15 휴젤 CGSI 유지 Add 유지 340,000원 340,000원 1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GSI 유지 Add 하향 60,000원 100,000원 17 티씨케이 CGSI

  2. 원문 구간 2

    유지 High Conviction Add 유지 409,000원 409,000원 18 코웨이 Citi ​ ​ 상향 112,000원 ​ 19 파라다이스 Citi 유지 Buy 하향 14,000원 17,400원 20 롯데쇼핑 Citi 상향 Buy 유지 157,000원 157,000원 21 파마리서치 Citi 유지 Buy 상향 500,000원 ​ 22 코웨이 JP모건 유지 Overweight ​ ​ 37,000 23 GS리테일 JP모건 유지 Overweight 상향 37,000원 ​ 24 한전기술 JP모건 유지 Overweight 유지 180,000원 180,000원 25 금호석유 JP모건 유지 Overweight ​ ​ ​ 26 롯데케미칼 JP모건 유지 Underweight 변경 55,000원 ​ ​ ​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3. 원문 구간 3

    1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상인증권 유지 = BUY 하향 ▼150000 89000 2 롯데칠성 다올투자증권 - - - - 102600 3 현대지에프홀딩스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20000 12190 4 삼성전자 KB증권 - - - - 231000 5 GS건설 KB증권 - - - - 31650 6 GS리테일 DB증권 유지 = Buy 상향 ▲35000 28350 7 GS리테일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35000 28350 8 GS리테일 삼성증권 - - - - 28350 9 GS리테일 키움증권 - - - - 28350 10 DN오토모티브 키움증권 - - - - 47600 11 롯데케미칼 유안타증권 - - - - 61000 12 롯데케미칼 한국투자증권 - - - - 61000 13 롯데케미칼

  4. 원문 구간 4

    iM증권 - - - - 61000 14 금호석유화학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0000 129600 15 금호석유화학 iM증권 - - - - 129600 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60000 1097000 17 삼성에스디에스 대신증권 신규 N Buy 신규 N 370000 221500 18 포스코DX 대신증권 - - - - 20750 19 파라다이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000 10100 20 NAVER DB증권 유지 = Buy 유지 = 300000 210000 21 NAVER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360000 210000 22 NAVER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320000 210000 23 NAVER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400000 210000 24 카카오

  5. 원문 구간 5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47000 39900 25 한국가스공사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55000 35750 26 한국가스공사 LS증권 - - - - 35750 27 에스엠 키움증권 - - - - 75600 28 한전기술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20000 101900 29 한전기술 대신증권 - - - - 101900 30 한전기술 LS증권 - - - - 101900 31 산일전기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상향 ▲220000 157300 32 산일전기 유안타증권 - - - - 157300 33 LG씨엔에스 대신증권 신규 N Buy 신규 N 92000 #N/A 34 티씨케이 한국투자증권 - - - - 167300 35 CJ CGV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7000 5560

  6. 원문 구간 6

    3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990000 741000 37 씨젠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47000 28900 38 씨에스윈드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80000 43850 39 씨에스윈드 키움증권 - - - - 43850 40 코오롱인더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10000 58600 4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63000 41550 4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키움증권 - - - - 41550 4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 - - - 41550 44 알테오젠 대신증권 - - - - 305000 45 헥토이노베이션 유안타증권 - - - - 14460 46 헥토이노베이션 유진투자증권 - - - - 14460 47 파마리서치 대신증권 유지

  7. 원문 구간 7

    = Buy 유지 = 620000 378500 48 파마리서치 KB증권 - - - - 378500 49 파마리서치 키움증권 - - - - 378500 50 파마리서치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550000 378500 51 파마리서치 유안타증권 - - - - 378500 52 코스맥스엔비티 하나증권 - - - - 8630 53 헥토파이낸셜 유진투자증권 - - - - 17400 54 AP시스템 유안타증권 - - - - 19660 55 롯데웰푸드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00000 116900 56 롯데웰푸드 유안타증권 - - - - 116900 57 교촌에프앤비 유진투자증권 - - - - 3780 ​ ​ ​ ​ ​ 파마리서치 모건스탠리 ​ 2Q26 실적은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핵심 사업인 의료기기의 국내 매출은 ECM 제품과의 경쟁 및 높은 기저에도 YoY 6%, QoQ 10% 성장함.

해석·전망AI 투자와 메모리 공급 부족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SK하이닉스관련 대상 · 기업·종목 · 티씨케이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은 반도체 밸류체인의 수요 판단에 어떻게 연결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글은 글로벌 CSP의 CAPEX 상향과 AI 매출·ROIC 코멘트를 근거로 2027년 AI GPU·ASIC 과잉생산 우려를 낮게 봤다. 메모리 공급 부족과 DRAM 수요·가동률 상승이 대형 메모리주와 장비 수요를 뒷받침한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현재까지 글로벌 CSP들의 2Q26 실적 발표에서 CAPEX 계획이 계속 상향되고 있고 AI 관련 매출 성장과 ROIC에 대한 공식 코멘트도 긍정적이어서, 모건스탠리는 2027년 AI GPU 및 ASIC 과잉생산을 우려하지 않고 있음. TSMC CoWoS 캐파를 기준으로 추정하면 2027년 AI 칩 생산량은 YoY 70%에서 80% 증가할 전망이며, 약 200만장의 CoWoS 웨이퍼를 통해 약 1,900만개의 AI GPU 및 ASIC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함. 오히려 문제는 전력 공급으로, GPU 및 ASIC당 평균 TDP를 2kW로 가정하면 1,900만개의 칩이 약 38GW의 신규 전력을 요구하게 됨. SpaceX가 올해 말 2GW에서 장기적으로 10GW에 가까운 데이터센터 캐파를 목표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서도 투자자들의 질문이 집중됐는데, 단순 계산상 추가 8GW는 Rubin GPU 약 400만개에 해당하며 이는 TSMC가 2027년 생산할 AI 가속기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임. ​ AI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새로운 논쟁은 전체 클라우드 CAPEX 가운데 메모리가 가져가는 몫이 지나치게 큰 것 아니냐는 부분임. 모건스탠리는 소버린 AI를 포함한 2027년 글로벌 클라우드 CAPEX를 1.5조달러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가 전체 예산의 53%, GPU·ASIC·CPU 등 컴퓨팅이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함. 상장된 글로벌 상위 14개 CSP만 대상으로 하면 2027년 클라우드 CAPEX는 약 1.3조달러로 추정됨. 일부 투자자들은 메모리에 투입되는 CAPEX 비중을 낮추고 컴퓨팅과 네트워킹 칩 비중을 높이면 동일한 AI CAPEX로 더 많은 연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2. 원문 구간 2

    이런 관점에서 Rubin Ultra의 HBM 사양 변경이나 신규 아이폰의 DRAM 용량이 12GB에서 9GB로 낮아지는 사례가 실제 메모리 부족에 따른 사양 조정인지, 고객들이 메모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양을 낮추는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활발함. 향후 AI CAPEX 총액 자체보다 메모리가 전체 AI 인프라 투자에서 어느 정도의 경제적 가치를 가져갈 수 있는지가 메모리 업종의 중요한 논쟁으로 부상하고 있음. ​ 현재 홍콩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TSMC, ASE, MediaTek 같은 로직 및 컴퓨팅 반도체보다 메모리 주식에 더 집중돼 있으나 투자자 성격에 따라 시각이 크게 갈리고 있음. 모멘텀 투자자들은 최근 메모리 주가 반등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며 DRAM 가격의 YoY 변화율, 실적 추정치 상향 종목의 확산 정도, 현물가격 움직임 등 가격과 이익 모멘텀의 2차 지표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음. 특히 4Q26 중국 소비자용 NAND 모듈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2027년 계약가격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함. 반면 밸류 투자자들은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이 충분히 낮아졌고 메모리 업체들의 막대한 현금창출력이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 이들은 메모리 업체를 P/E 기준으로 평가하면서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려는 모습임. 모건스탠리 역시 DRAM, NAND, MLCC 등 범용 반도체 및 부품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 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격 인상 수혜주에서 출하량 증가를 통해 성장하는 볼륨 플레이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3. 원문 구간 3

    메모리 공급부족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요 피크아웃 우려와 중국 경쟁업체에 대한 우려를 극복하면서 단기 코스피 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함. 두 회사의 빠른 이익 증가가 대규모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아 밸류에이션을 추가로 지지할 전망임. 결국 7월 급락 과정에서 가장 큰 디레이팅을 경험한 두 메모리 대형주가 향후 이익 상향과 주주환원을 기반으로 시장 반등의 중심에 설 것으로 판단함. ​ 4Q26으로 갈수록 2027년 EPS 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과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코스피 상승 모멘텀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함. 메모리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분절의 장기 수혜를 받는 네오 인더스트리얼에서는 전력기기의 효성중공업과 조선의 HD현대중공업을 선호함. AI 투자 테마에서는 강한 HEV 경쟁력과 로보틱스 옵션을 보유한 현대차, 글로벌 MLCC·기판·CCL 공급부족의 핵심 수혜주인 삼성전기와 두산, AI 데이터센터 기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NAVER를 선호함. 바이오·헬스케어에서는 비만치료제로 TAM이 확대되고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호하며,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따른 K-뷰티 성장과 함께 삼양식품 역시 수혜주로 제시함. ​ ​ ​ 티씨케이 CLSA ​ 2Q26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며 컨센서스 대비로는 5% 하회함. SiC Ring 매출은 QoQ로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출하량 증가 효과가 고객사 요청에 따른 가격 인하 CR로 상쇄됐기 때문임.

  4. 원문 구간 4

    ​ CLSA는 수요 전망 개선과 가동률 상승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 2026년 매출액은 3,940억원, 순이익 950억원, EPS 8,355원으로 예상하며 EPS는 YoY 34.7% 증가할 전망임. 2027년과 2028년 매출액은 각각 4,900억원, 5,900억원, EPS는 9,996원, 12,687원으로 추가 성장을 예상함. 목표 P/E를 기존 34배에서 역사적 평균 대비 1표준편차 높은 22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000원에서 250,000원으로 하향했으나 최근 큰 폭의 주가 조정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해졌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Hold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하며, 마진 바닥 통과와 NAND V10 투자 조기화, Solidigm 신규 공급 및 가동률 상승을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근거로 제시함. ​ ​ ​ SK하이닉스 CLSA ​ SK하이닉스는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3Q26 안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힘. 이는 7월 29일 2Q26 실적발표 당시 올해 말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에서 일정이 크게 앞당겨진 것임. 당시 명확한 자본배분 및 주주환원 가이던스가 제시되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이 컸고 최근 주가 약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함. CLSA는 2026년과 2027년 FCF를 각각 248조원, 298조원으로 전망하며 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할 경우 TSR 수익률이 각각 11%, 14%에 달할 것으로 추정함.

  5. 원문 구간 5

    AI가 주도하는 강한 DRAM 수요로 메모리 산업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객사들의 CAPEX 계획 역시 당겨지고 있어 반도체 장비 수요의 중장기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음. CLSA는 2026년 매출액 1조1,850억원, 2027년 1조6,310억원, 2028년 1조8,680억원을 전망하며 순이익도 각각 1,630억원, 2,670억원, 3,16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실적 추정치는 소폭만 조정했으며 P/E 기반 목표주가 180,000원과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2026년 EPS는 3,347원으로 YoY 93.8%, 2027년에는 5,490원으로 64.0%, 2028년에는 6,485원으로 1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최근 주가가 크게 조정됐지만 원익IPS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증가에 대한 실적 민감도가 높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 P4 투자와 Taylor 팹, 이후 P5 및 SK하이닉스 Y1 투자로 이어지는 장비 발주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2Q26 실적 부진이 출하 지연이라는 일시적인 요인에 기인한 만큼 2H26부터 빠른 실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 ​ ​ 휴젤 CGSI ​ 2Q26 매출액은 1,380억원으로 YoY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YoY 1% 감소해 CGSI 추정치를 각각 7% 상회함. 톡신 매출은 840억원으로 YoY 3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으며 예상보다 강한 해외 수출이 핵심이었음.

사실·구조에틸렌 공급과잉과 석유화학 수익성주 대상 · 산업·업종 · 석유화학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롯데케미칼관련 대상 · 기업·종목 · 금호석유

석유화학 업황에서 공급과잉 해소가 왜 핵심 판단 기준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원문은 롯데케미칼의 실적 추정 상향보다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추가 설비 폐쇄 필요성을 핵심 문제로 놓았다. 금호석유에는 원재료 래깅 효과가 분기 이익 변동을 크게 만든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다.

근거 보기 6
  1. 원문 구간 1

    올해 운전자본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순차입금 전망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2027년 예상 EV/EBITDA를 기반으로 산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55,000원에서 50,000원으로 하향함. ​ 핵심 문제는 석유화학 업황이 중기적으로 정상 가동률 수준까지 회복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임. 현재 거론되는 설비 폐쇄와 증설 지연을 모두 고려하더라도 2028년까지 석유화학 마진이 중간 사이클 수준으로 정상화되려면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의 약 8%, 연간 약 2,500만톤이 추가로 영구 폐쇄되어야 한다고 추정함. 중국을 비롯한 저원가 생산지역에서 신규 생산능력 증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발표된 구조조정만으로는 글로벌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 롯데케미칼의 주요 화학제품은 공급과잉, 수요 부진, 원가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문제에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고 평가함. 특히 중국과 저원가 지역의 지속적인 증설로 공급 부담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수요가 이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으며, 원가곡선 측면에서도 롯데케미칼이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음. 이에 따라 단기적인 스프레드 반등이나 일부 설비 폐쇄가 나타나더라도 화학제품 마진의 본격적인 회복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함. 현재 롯데케미칼의 12개월 선행 EV/EBITDA는 장기 평균보다 1표준편차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업황 부진과 구조적인 공급과잉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임.

  2. 원문 구간 2

    결국 2Q26 실적 반영에 따른 2026년 EBITDA 추정치 상향은 투자포인트가 아니며,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추가 설비 폐쇄가 필요하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임.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함. ​ ​ ​ 코스피 골드만삭스 ​ 코스피는 높은 변동성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이번 주 5% 하락했음. 업종별로는 건설, 소프트웨어, 화학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기술, 보험, 증권이 가장 부진했음.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도를 지속했으며 특히 기술주에서의 자금 유출이 전체 외국인 매도의 주요 원인이었음. 원화는 이번 주 달러 대비 1.5%, 유로 대비 1.8%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 대비로는 2.3% 약세를 기록함. 골드만삭스의 한국 주식 위험지표는 -1.1로 여전히 위험회피 영역에 머물러 있어 투자심리 자체는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 ​ 다만 주가 급락과 달리 기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상향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이번 주 2.3% 상향됐으며 제약 업종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장 강했던 반면 증권 업종은 가장 큰 폭으로 하향됨. 코스피는 6월 22일 고점에서 최대 39% 급락한 이후 7월 31일 하루 동안 사상 최대인 18% 반등하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경험했음. 골드만삭스는 이를 장기적인 펀더멘털 하락 추세의 시작인지, 기존 강세장 내부에서 발생한 급격한 조정인지 판단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리테일 레버리지, 비메모리 산업과 시장 전반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 구조를 점검함.

  3. 원문 구간 3

    QoQ 감익의 대부분은 2Q26에 발생했던 대규모 원재료 래깅 이익이 제거되는 데서 발생하는 것으로 핵심 제품의 기초 수익성 자체가 크게 악화되는 것은 아님. 회사는 발전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부의 QoQ 감익을 전망하고 있으며 합성고무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페놀과 합성수지는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가이던스를 제시함. 반면 발전은 SMP 상승과 안정적인 석탄가격에 힘입어 이익 개선이 예상됨. ABS와 페놀 스프레드도 3Q26 들어 추가 상승하고 있어 합성고무 마진 약화를 일부 상쇄할 전망임. ​ NBL에서는 물량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한국의 7월 NBL 수출량은 6.3만톤으로 MoM 30% 증가해 2Q26 월평균 4.5만톤에서 의미 있게 반등함. 유가 하락으로 NBL 가격이 MoM 24% 하락한 톤당 921달러까지 내려오면서 고객사 재고확충 수요가 발생했고 원재료 부족 문제가 완화되면서 중국 대비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회복된 영향으로 판단함. 주요 장갑업체 Top Glove도 인력 부족 완화에 따라 생산능력 가동 규모를 6월 초 약 680억장에서 올해 말 약 720억장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2H26 NBL 출하 회복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여기에 금호미쓰이화학의 국내 MDI 생산능력 10만톤 증설도 4Q26 완료될 예정이며 증설 이후 총 생산능력은 연간 71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임.

  4. 원문 구간 4

    ​ JP모건은 2Q26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와 예상보다 강한 제품 스프레드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49%, 16.7% 상향하고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3Q26에는 원재료 래깅 효과 소멸로 QoQ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ABS 스프레드와 발전 마진 상승, NBL 수출 물량 회복 등으로 올해 이익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임. 다만 한국 및 아시아 화학업종 내 선호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윤활기유와 정제마진 강세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ROE가 1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 0.8배에 거래되는 SK이노베이션을 더 선호함. ​ ​ ​ 롯데케미칼 JP모건 ​ 2Q26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JP모건 추정치에는 부합했지만 블룸버그 컨센서스 1,460억원은 하회함. 회사에 따르면 2Q26에는 약 2,0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지만 원재료 래깅 효과가 약 2,000억원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순일회성 효과는 제한적이었음. 다만 3Q26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 3월과 4월 중동 분쟁 초기의 패닉바잉을 경험한 고객들이 이번에는 구매를 공격적으로 늘리지 않으면서 제품가격 상승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5. 원문 구간 5

    회사는 2H26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원재료 래깅 효과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JP모건도 3Q26 적자 전환을 전망함. 사업부 중에서는 첨단소재와 미국 ECC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함.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료 조달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회사는 국내 나프타와 중동 외 지역 LPG 조달을 확대하면서 3Q26 가동률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대산 구조조정도 완료됐으며, 대산 JV에 추가로 1.6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면서 통합법인의 재무구조가 개선됨. 기존 대산 NCC의 부채도 신설법인으로 이전돼 롯데케미칼 본사의 부채비율은 구조조정 이후 낮아질 전망임. 회사는 구조조정 이후 기초화학 사업 비중이 낮아지고 영업이익 측면의 핵심 이익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음. ​ JP모건은 대산 NCC가 통상 연간 약 3,0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온 것으로 추정함. 구조조정 이후 이 적자가 연결 영업이익에서 빠지면서 이익 개선 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롯데케미칼이 새 현대케미칼 JV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연간 약 1,200억원의 지분법손실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함. 이를 종합하면 롯데케미칼에는 연간 약 1,800억원의 순긍정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계산함.

  6. 원문 구간 6

    여수 NCC 구조조정안도 7월 22일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YNCC 2호기와 3호기, 합산 139만톤의 크래커를 폐쇄하고 YNCC 1호기 90만톤과 롯데케미칼 여수 크래커 123만톤을 새로운 통합법인으로 묶을 계획임. 신설법인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각각 동일 지분으로 보유할 예정임. ​ 구조조정 과정에서는 약 8,000억원 규모의 자구책이 병행됨.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YNCC 부채 축소를 위해 5,450억원을 출자하고 설비 개선에 2,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정부도 올해 말까지 수입 나프타와 나프타 생산용 원유의 무관세를 유지해 구조조정 기간 동안 약 15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지원하고, 4,500억원의 신규 금융지원과 2029년까지의 채무상환 유예, 2,000억원의 수입보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 JP모건은 2Q26의 긍정적 원재료 래깅 효과와 대산 구조조정 이후의 순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6년 EPS를 27% 상향했지만, 화학 수요 전망 약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각각 5%, 7% 하향함. 목표주가는 55,000원으로 조정했으며 3Q26 재적자 가능성과 구조적인 업황 부진을 감안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사실·구조유통업 기존점 성장과 사업 믹스주 대상 · 산업·업종 · 유통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GS리테일관련 대상 · 기업·종목 · 롯데쇼핑

기존점 성장률과 사업부 믹스는 유통업 실적을 어떻게 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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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편의점 SSSG와 FCS·슈퍼마켓 매출, 롯데쇼핑은 백화점·홈쇼핑·베트남 백화점의 사업부 변화를 통해 실적을 설명했다. 성장률의 기저와 상품 카테고리 믹스가 수익성 해석에 함께 필요하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6
  1. 원문 구간 1

    ​ 롯데쇼핑 모건스탠리 ​ 2Q26 영업이익은 표면적으로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약 23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조정하면 기초 영업이익은 약 1,13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임.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 SSSG가 YoY 15%에 달하면서 영업이익이 YoY 80% 이상 증가했고 마진도 크게 개선됨. 높은 기저에도 7월 SSSG가 YoY 11%를 유지하고 있어 백화점 사업의 실적 회복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특히 고가 소비의 견조함과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기여도 상승을 감안하면 백화점 자체의 펀더멘털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 반면 백화점을 제외한 사업부 실적은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음. 그로서리 사업은 약 80억원의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되면서 2Q26 적자폭이 확대됐고, 해외 사업 역시 인도네시아 소비 둔화 영향으로 실적이 약화됨. 일회성 비용과 손상차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강한 백화점 이익 회복을 희석시키는 요인임. 이에 따라 백화점의 높은 실적 가시성과 달리 다른 사업부문의 이익 가시성이 낮다는 점이 롯데쇼핑 전체 실적 추정의 핵심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모건스탠리는 2Q26 실적을 반영하는 동시에 비백화점 사업에 대해 장기적으로 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면서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18%에서 19% 하향함. 장기 실적 전망과 적용 P/E 역시 낮추면서 잔여이익모형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210,000원에서 132,000원으로 37% 하향함. 이는 EPS 하향폭보다 훨씬 큰 조정으로, 단기 실적 훼손뿐 아니라 비백화점 사업에 대한 장기 가치 평가 자체를 낮춘 결과임.

  2. 원문 구간 2

    작년 7월과 8월 소비쿠폰 효과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회사가 밝힌 3Q26 현재까지의 편의점 SSSG는 YoY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둔화됨. 이에 따라 2Q26의 높은 기존점 성장률을 하반기에도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 슈퍼마켓 사업은 점포 확대와 기존점 매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이익이 빠르게 개선됨. 슈퍼마켓 SSSG는 YoY 5.2% 증가했고 신규 점포 출점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함. 전체적으로 2Q26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고 소비 회복과 점포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임.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시장 EPS 컨센서스도 소폭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 다만 모건스탠리는 편의점 실적 개선 속도가 올해 이후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2025년 중반부터 진행된 기존점 효율화와 SSSG 회복 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2027년으로 갈수록 추가적인 매출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이에 따라 양호한 2Q26 실적에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21,500원을 유지함. 8월 7일 종가 28,350원 대비 목표주가 기준 약 24%의 하락여력이 존재함. ​ ​ ​ 반도체 모건스탠리 ​ 홍콩 투자자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AI CAPEX의 ROIC가 실제로 충분히 나오고 있는지 여부였음. 일부 투자자들은 LLM 업체들의 ARR을 분기뿐 아니라 월별로 추적하면서 매출 증가가 급증하는 CAPEX를 감당할 만큼 빠른지 확인하고 있음.

  3. 원문 구간 3

    FCS는 일반 점포보다 규모가 크고 신선식품 구색이 다양해 점포당 일평균 매출이 일반 점포보다 약 100만원 높음.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도 약 2%까지 올라옴. 슈퍼마켓 매출 역시 YoY 10% 증가했는데 신규 출점과 SSSG 성장에 더해 전체 슈퍼마켓 매출의 약 10%까지 확대된 퀵커머스가 성장에 기여함. 홈쇼핑은 고마진 상품 중심의 우호적인 믹스를 유지한 반면 비핵심 사업 매출은 YoY 9.2% 감소함. ​ 하반기 편의점 SSSG는 한 자릿수 초반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함. 작년 3Q25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높은 기저가 존재하며 실제 7월 SSSG도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둔화됨. 다만 2024년과 2025년 점포 구조조정 이후 순점포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함. 슈퍼마켓은 작년 소비쿠폰 사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3Q25 SSSG가 -2.6%였던 낮은 기저와 홈플러스 일부 점포의 일시적인 영업중단 효과를 바탕으로 3Q26에도 양호한 성장을 전망하며 7월 SSSG는 한 자릿수 후반을 기록함. 추석 시점에 따른 3Q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작년 추석도 10월 초였기 때문에 선물세트와 명절 관련 매출 상당 부분이 이미 9월에 반영됐기 때문임. ​ 회사는 새로운 주주환원 계획과 함께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 목표를 제시하고 비핵심 투자자산 매각과 저활용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자산효율 개선, TSR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다만 주주환원의 구체적인 시점과 규모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임.

  4. 원문 구간 4

    국내 홈쇼핑에서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함. 여기에 베트남 백화점 사업의 이익 기여가 추가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다른 사업부에서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 순이익은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Citi의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7%에서 30% 상회하는데, FRL Korea에서 발생하는 강한 지분법이익과 향후 자산 손상차손 감소가 주요 원인임. 주주환원 매력도 높다고 평가함. 회사가 배당성향 35%의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경우 2026년 DPS는 5,000원, 2027년은 6,800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각각 약 5%, 7%에 해당함. 두 자릿수 이익 성장에 높은 배당수익률까지 결합된다는 점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고 판단함. ​ 2026년 순이익 추정치는 실효세율을 기존보다 높게 반영하면서 3% 하향했지만 국내 백화점 SSSG 및 마진 전망과 지분법이익 가정을 상향하면서 2027년과 2028년 순이익 추정치는 각각 4% 상향함. 12개월 목표주가는 157,000원을 유지하며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기존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함. 2H26부터 국내 백화점 SSSG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 P/E는 기존 약 11배에서 약 8배로 낮췄지만 절대적인 SSSG 수준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함.

  5. 원문 구간 5

    핵심인 편의점 SSSG가 1Q26 4.7%에서 2Q26 7.5%로 크게 가속됐으며 견조한 객수와 객단가 상승, 수익성 중심의 신규점 출점 전략이 성장을 견인함. 편의점 매출은 2.4조원으로 YoY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0억원, 영업이익률은 3.4%로 JP모건 예상 3.1%를 상회함.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절감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됐으며 회사는 이러한 비용 효율화 기조를 2H26에도 지속할 계획임. 3Q26 누적 SSSG는 높은 기저 영향으로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둔화됐지만 수익성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순출점이 QoQ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전체로도 순출점 기조를 유지할 계획임. ​ 슈퍼마켓 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보다 강했음. 매출은 4,700억원으로 YoY 1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0%로 JP모건 예상 1.2%를 크게 상회함. SSSG는 1Q26 4.2%에서 2Q26 5.2%로 상승했고 지속적인 신규점 출점에 퀵커머스 매출이 YoY 80%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함.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크게 상회함. 홈쇼핑은 매출 2,680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270억원, 영업이익률은 10.0%로 JP모건 예상 9.5%를 상회함. 유형상품 중심의 판매전략과 지속적인 비용 통제가 이익 성장을 뒷받침함.

  6. 원문 구간 6

    ​ 비핵심 사업에서도 실적 정상화가 확인되고 있음. 부동산 개발을 포함한 기타 사업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자회사들의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가 나타났으며, 부동산 개발사업은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정상화됨. 회사는 향후 분기에도 비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회복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결국 편의점뿐 아니라 슈퍼마켓, 홈쇼핑, 비핵심 사업까지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이며, 소비환경 회복과 편의점 업계 구조조정이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함. ​ JP모건은 핵심 사업 전반의 마진 개선과 2Q26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 13% 상향함. 편의점 사업에 적용하는 목표 P/E도 기존 10배에서 12배로 높이고 2027년 12월 목표주가를 37,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 약 13배에 해당하지만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약 8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편의점 시장 구조조정이 상위 2개 사업자를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적인 마진 확대 여력도 존재해 현재 밸류에이션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함. 경쟁구도 변화의 주요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한전기술 JP모건 ​ 2Q26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JP모건 추정치 110억원을 하회함.

해석·전망미용의료·화장품의 해외 채널 확장주 대상 · 산업·업종 · 미용의료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파마리서치관련 대상 · 기업·종목 · 휴젤

해외 채널 확대는 파마리서치와 휴젤의 성장 판단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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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는 외국인 관광객·국내외 화장품 채널과 서유럽·미국 확장을, 휴젤은 중국·미국·유럽 등 해외 수출과 필러 회복을 성장 근거로 제시했다.

근거 보기 7
  1. 원문 구간 1

    회계기준 변경 영향을 감안하면 각각 8%, 12% 성장한 수준임. 국내 매출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기여했으며, 3Q26에는 계절성이 다소 둔화되지만 QoQ 성장과 YoY 15%에서 19%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의료기기 수출은 사실상 리쥬란이 99%를 차지하는 가운데 YoY 33%, QoQ 53% 증가했으며, 유럽과 일본, 튀르키예, 호주, 홍콩 등 기존 핵심 시장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남. 서유럽 Vivacy향 리쥬란 수출은 1Q26 20억원에서 2Q26 50억원으로 증가했고 3Q26에도 50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어, 올해 연간 120억원 이상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음. ​ 화장품 역시 성장세가 강했음. 국내 화장품 매출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YoY 47% 성장했고, 수출은 YoY 124% 증가함. 국내에서는 드럭스토어용 PDRN 앰플인 Rejuve-S를 출시했으며 3Q26 쿠팡 신규 입점을 통해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해외에서는 올해 하반기 규제 변경을 앞둔 우크라이나향 40억원 추가 수출이 발생했고, Shopee와 TikTok 등 아시아 온라인 채널 및 미국 Sephora 매장과 6월 Amazon Prime Day 효과가 성장을 견인함. 3Q26 화장품 역시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나 2Q26보다는 성장률이 다소 낮아질 전망임. 의약품 국내 매출은 3Q26 QoQ 보합을 예상하고 있으며, 수출은 200IU 대비 100IU 톡신 비중이 다시 높아진 불리한 제품 믹스로 감소했으나 3Q26에는 QoQ 회복을 예상하고 있음.

  2. 원문 구간 2

    ​ 회사가 제시한 3Q26 매출 전망은 약 1,850억원으로 YoY 37% 성장하는 수준이며, 모건스탠리 기존 추정치 1,650억원을 약 12% 상회함. 특히 통상적으로 3분기가 미용의료 산업의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파마리서치의 3Q26 이익 성장률이 경쟁사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회사는 올해 매출 성장률 25% 이상과 영업이익률 37%에서 39%를 목표로 제시했는데, 모건스탠리 추정치는 각각 매출 성장률 24%, 영업이익률 39%임. 3Q26 매출 가이던스와 연간 수익성 전망을 감안하면 올해 실적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에 추가적인 상향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 향후 주가 촉매도 존재함. 올해 11월 마이크로니들링 RF 기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리쥬란과 병용할 경우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함. 리쥬란 시술 통증은 고객층 확대를 제약했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였기 때문에 병용 치료가 실제 통증 개선으로 연결될 경우 리쥬란의 고객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2027년 초에는 ECM 스킨부스터와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재조합 콜라겐 주사제 출시도 계획하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이러한 실적 모멘텀과 신제품 촉매를 근거로 향후 15일간 파마리서치 주가가 업종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해당 시나리오의 확률을 60%에서 70%로 제시함.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647,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8월 7일 종가 378,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1%임. ​ ​

  3. 원문 구간 3

    국내 화장품 매출은 YoY 47%, 해외 매출은 124% 증가함. 국내에서는 올리브영과 면세점 채널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3Q26부터 쿠팡에도 입점할 계획임. 해외에서는 K-뷰티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아시아, 미국, 유럽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음. 회사는 단기적인 영업이익률 극대화보다 리쥬란 브랜드와 유통채널에 투자해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포괄하는 리쥬란 생태계의 외형을 확대하는 전략을 우선하고 있으며, 맥쿼리는 이러한 재투자가 장기적인 성장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 맥쿼리는 해외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전망을 기존보다 긍정적으로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19%, 20%, 17% 상향함. 리쥬란 생태계의 에스테틱 제품들이 K-뷰티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330,000원에서 390,000원으로 18% 상향했으며, 목표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P/E 21배를 유지함. 향후 추가적인 상승 촉매로 CVC의 경영 참여 확대와 리쥬란 해외 도매가격 인상을 제시하고 있으며, 반대로 국내 에스테틱 시장의 경쟁 심화는 주요 하방 위험으로 판단함. ​ ​ ​ 코스피 맥쿼리 ​ 7월 코스피 급락은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된 포지셔닝 및 자금흐름 이벤트의 성격이 강했다고 판단함. 두 종목은 조정 진입 당시 코스피 시가총액의 57%를 차지했고, 6월 22일 고점부터 7월 30일 저점까지 코스피가 종가 기준 39% 하락하는 과정에서 전체 시가총액 감소분의 71%를 차지함.

  4. 원문 구간 4

    특히 중국향 톡신 수출이 매우 강했고 미국, 호주, 유럽, 브라질에서도 양호한 성장세가 나타남. 필러 매출은 340억원으로 YoY 0.1% 감소했으나 2개 분기 연속 감소 이후 유럽향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수준에서 안정화됨. 영업이익률은 4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YoY 11%p 하락했는데 미국 시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전반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음. ​ 미국은 세계 최대 톡신 시장이라는 점에서 휴젤의 중장기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이익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음. 기존에는 현지 유통업체가 상업화 위험을 부담하는 간접 유통 모델을 채택했으나 새로운 경영진 아래 직접 영업조직을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하고 있음. 회사는 2028년까지 미국 인력을 100명에서 15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메디컬 마케팅을 비롯한 상업화 관련 지출도 늘릴 예정임. 이러한 투자는 미국 시장에서 휴젤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지만 영업조직 구축 과정에서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 마진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 예상보다 강한 해외 수출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1.5%에서 2.9% 상향함. 다만 현재 주가가 12개월 선행 EV/EBITDA 10배로 최근 3년 평균인 12배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미국 직접 영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이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감안하면 아직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5. 원문 구간 5

    목표주가는 기존 340,000원을 유지하며 12개월 선행 EBITDA에 EV/EBITDA 20배를 적용함. 이는 메디톡스의 2024년 평균 12개월 선행 EV/EBITDA 대비 약 30%의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으로, 국내 톡신 매출 1위 업체라는 휴젤의 시장지배력을 반영한 결과임. ​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Add 의견을 유지함.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촉매로는 중국향 수출이 예상보다 강하게 증가하는 경우, 미국 시장 확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국내 톡신 시장의 구조조정 및 점유율 집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를 제시함. 반대로 미국 사업 확대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중국 성장세가 둔화되는 경우, 국내 경쟁업체들이 연속적인 가격 인하에 나서는 경우는 주요 하방 위험임. 결국 2Q26 수출 실적은 예상보다 강했지만 미국 직접 진출을 위한 비용 증가가 단기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어 해외 성장과 비용 증가 사이의 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GSI ​ 2Q26 매출액은 1,280억원으로 YoY 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YoY 31%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14%, 15% 상회함. 다만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당초 예상했던 2Q26이 아니라 1Q26에 종료되면서 CGSI의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42% 하회함. 콘서트 매출은 블랙핑크 투어 종료와 Treasure 및 BabyMonster의 앨범 프로모션 집중으로 90억원을 기록해 YoY 6% 증가했으나 QoQ로는 70% 감소함.

  6. 원문 구간 6

    2H26 및 2027년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순이익 가능성, 높은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함. ​ ​ ​ 파마리서치 Citi ​ 2Q26 매출액은 1,790억원으로 YoY 27% 증가해 컨센서스를 6%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으로 YoY 19%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함. 매출 호조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리쥬란 의료기기 수출 강세와 화장품의 고성장이 주도함. 화장품 매출은 600억원으로 YoY 95% 증가했으며 동남아 온라인 커머스 채널 확대와 미국 판매 증가가 핵심 성장 요인이었음. 다만 영업이익률은 37%로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브랜드 캠페인과 마케팅 비용을 확대했고, 화장품 매출 비중 상승으로 판매수수료가 증가한 영향임. 따라서 2Q26은 수요나 외형 성장의 문제가 아니라 고성장을 위한 비용 집행과 믹스 변화가 마진 기대치를 하회하게 만든 분기였다고 평가함. ​ 3Q26에는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용이 통제되면서 다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Citi는 3Q26 매출액 1,850억원으로 YoY 37%, 영업이익 750억원으로 YoY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각각 컨센서스를 8% 상회하는 수준임. 영업이익률도 40.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기존 진출 국가의 주문량 증가와 함께 서유럽향 판매가 최소주문수량 MOQ를 약 40% 초과하고 있어 의료기기 수출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7. 원문 구간 7

    Citi는 서유럽 연간 매출을 약 170억원으로 추정함. 화장품 역시 미국 Costco 채널 확대와 국내 온라인 커머스 확장을 기반으로 강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임. ​ 화장품 비중 상승으로 3Q26 매출총이익률은 76.7%로 QoQ 30bp 하락할 수 있으나 마케팅 비용이 통제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QoQ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2Q26 마진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Citi는 향후 실적에서 확인될 구조적인 긍정 요인에 더 주목함. 의료기기는 유통정책과 판매전략을 일치시키면서 지속 가능한 해외 성장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2025년 판매가 부진했던 국가들이 올해부터 오히려 성장에 기여하고 있음. 서유럽 진출 첫해부터 예상보다 강한 판매를 기록하면서 현지 수요에 대한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고 판단함. ​ 화장품 사업에서는 미국 생산공장 인수가 향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기존 물류 비효율을 낮추고 제품 공급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매출 규모가 확대될수록 영업레버리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결국 2Q26 마진 하락은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성장 투자의 영향으로 판단하며 의료기기 수출, 서유럽 시장 안착, 화장품 해외 채널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이 중장기 성장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함. 강한 매출 전망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1%에서 5% 상향하고 12개월 선행 목표주가를 500,000원으로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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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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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의 범위와 투자 참고 성격

[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8.1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810074135615oj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8월 10일: 파마리서치, 롯데쇼핑, GS리테일,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티씨케이, SK하이닉스, 원익IPS, 와이지엔터, 코웨이, 한전기술, 금호석유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Disclaimer 컨텐츠에 수록된 내용은 조사분석자료, 시장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충실하게 작성되었으나 투자참고자료로만 활용되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작성자는 컨텐츠 제공 시점 기준 컨텐츠에서 다뤄진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수 또는 매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중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가 일부 포함될 수 있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드립니다. ​ 투자에 필요한 최소한의 펀더멘탈 ​ 탐방왕 모닝리포트는 증시 개장전, 한국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합니다. 매일 발행되는 새로운 변화를 일단위로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해 단기 투자 기회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만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이 여타 장황한 시황글들과 차별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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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리포트의 구성과 활용 범위

제공되는 컨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 1. 핵심 시황 (전일 미국증시 요약, 특징주 등) 2. 해외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3.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4. 코멘트: 해외IB 리포트 내용 및 당일 롱숏 매매 아이디어 ​ 탐방왕 모닝리포트로 기존 보유 포트폴리오를 매일 점검하시고, 단기매매를 통해 월구독료 이상을 벌어가세요. 건전하게 매매에 활용하신다면 모닝리포트는 월구독료의 수십배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탐방왕만의 daily 업데이트를 통해 어려운 투자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외국계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이전 목표주가 1 파마리서치 모건스탠리 유지 Overweight 유지 647,000원 647,000원 2 롯데쇼핑 모건스탠리 유지 Equal-weight 하향 132,000원 210,000원 3 GS리테일 모건스탠리 유지 Underweight 유지 21,500원 21,500원 4 반도체 모건스탠리 ​ ​ ​ ​ ​ 5 롯데케미칼 골드만삭스 유지 Sell 하향 50,000원 55,000원 6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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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권사 의견 변경의 첫 묶음

골드만삭스 유지 Overweight 유지 12,000 12,000 7 한화솔루션 HSBC 상향 Buy 상향 46,000원 26,000원 8 퍼스트솔라 HSBC 상향 Buy ​ ​ ​ 9 전력기기 맥쿼리 ​ ​ ​ ​ ​ 10 파마리서치 맥쿼리 ​ ​ 상향 390,000원 330,000원 11 코스피 맥쿼리 ​ ​ ​ ​ ​ 12 티씨케이 CLSA 상향 Outperform 하향 250,000원 330,000원 13 SK하이닉스 CLSA 유지 High-Conviction Outperform ​ 50,000 ​ 14 원익IPS CLSA 유지 Outperform 유지 180,000원 180,000원 15 휴젤 CGSI 유지 Add 유지 340,000원 340,000원 1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GSI 유지 Add 하향 60,000원 100,000원 17 티씨케이 C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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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증권사 의견 변경의 후반 묶음

유지 High Conviction Add 유지 409,000원 409,000원 18 코웨이 Citi ​ ​ 상향 112,000원 ​ 19 파라다이스 Citi 유지 Buy 하향 14,000원 17,400원 20 롯데쇼핑 Citi 상향 Buy 유지 157,000원 157,000원 21 파마리서치 Citi 유지 Buy 상향 500,000원 ​ 22 코웨이 JP모건 유지 Overweight ​ ​ 37,000 23 GS리테일 JP모건 유지 Overweight 상향 37,000원 ​ 24 한전기술 JP모건 유지 Overweight 유지 180,000원 180,000원 25 금호석유 JP모건 유지 Overweight ​ ​ ​ 26 롯데케미칼 JP모건 유지 Underweight 변경 55,000원 ​ ​ ​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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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 리포트 표의 시작

1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상인증권 유지 = BUY 하향 ▼150000 89000 2 롯데칠성 다올투자증권 - - - - 102600 3 현대지에프홀딩스 SK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20000 12190 4 삼성전자 KB증권 - - - - 231000 5 GS건설 KB증권 - - - - 31650 6 GS리테일 DB증권 유지 = Buy 상향 ▲35000 28350 7 GS리테일 하나증권 유지 = BUY 상향 ▲35000 28350 8 GS리테일 삼성증권 - - - - 28350 9 GS리테일 키움증권 - - - - 28350 10 DN오토모티브 키움증권 - - - - 47600 11 롯데케미칼 유안타증권 - - - - 61000 12 롯데케미칼 한국투자증권 - - - - 61000 13 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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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화학·방산·IT

iM증권 - - - - 61000 14 금호석유화학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0000 129600 15 금호석유화학 iM증권 - - - - 129600 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60000 1097000 17 삼성에스디에스 대신증권 신규 N Buy 신규 N 370000 221500 18 포스코DX 대신증권 - - - - 20750 19 파라다이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8000 10100 20 NAVER DB증권 유지 = Buy 유지 = 300000 210000 21 NAVER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360000 210000 22 NAVER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320000 210000 23 NAVER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400000 210000 24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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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가스·엔터·원전

대신증권 유지 = Buy 하향 ▼47000 39900 25 한국가스공사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55000 35750 26 한국가스공사 LS증권 - - - - 35750 27 에스엠 키움증권 - - - - 75600 28 한전기술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20000 101900 29 한전기술 대신증권 - - - - 101900 30 한전기술 LS증권 - - - - 101900 31 산일전기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상향 ▲220000 157300 32 산일전기 유안타증권 - - - - 157300 33 LG씨엔에스 대신증권 신규 N Buy 신규 N 92000 #N/A 34 티씨케이 한국투자증권 - - - - 167300 35 CJ CGV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7000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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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장비·바이오·풍력

3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990000 741000 37 씨젠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47000 28900 38 씨에스윈드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80000 43850 39 씨에스윈드 키움증권 - - - - 43850 40 코오롱인더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10000 58600 4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63000 41550 42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키움증권 - - - - 41550 4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 - - - 41550 44 알테오젠 대신증권 - - - - 305000 45 헥토이노베이션 유안타증권 - - - - 14460 46 헥토이노베이션 유진투자증권 - - - - 14460 47 파마리서치 대신증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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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포트: 추가 종목과 목표주가

= Buy 유지 = 620000 378500 48 파마리서치 KB증권 - - - - 378500 49 파마리서치 키움증권 - - - - 378500 50 파마리서치 다올투자증권 유지 = BUY 상향 ▲550000 378500 51 파마리서치 유안타증권 - - - - 378500 52 코스맥스엔비티 하나증권 - - - - 8630 53 헥토파이낸셜 유진투자증권 - - - - 17400 54 AP시스템 유안타증권 - - - - 19660 55 롯데웰푸드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00000 116900 56 롯데웰푸드 유안타증권 - - - - 116900 57 교촌에프앤비 유진투자증권 - - - - 3780 ​ ​ ​ ​ ​ 파마리서치 모건스탠리 ​ 2Q26 실적은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핵심 사업인 의료기기의 국내 매출은 ECM 제품과의 경쟁 및 높은 기저에도 YoY 6%, QoQ 10%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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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2분기 성장의 구성

회계기준 변경 영향을 감안하면 각각 8%, 12% 성장한 수준임. 국내 매출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기여했으며, 3Q26에는 계절성이 다소 둔화되지만 QoQ 성장과 YoY 15%에서 19%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의료기기 수출은 사실상 리쥬란이 99%를 차지하는 가운데 YoY 33%, QoQ 53% 증가했으며, 유럽과 일본, 튀르키예, 호주, 홍콩 등 기존 핵심 시장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남. 서유럽 Vivacy향 리쥬란 수출은 1Q26 20억원에서 2Q26 50억원으로 증가했고 3Q26에도 50억원 수준을 예상하고 있어, 올해 연간 120억원 이상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이 높음. ​ 화장품 역시 성장세가 강했음. 국내 화장품 매출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YoY 47% 성장했고, 수출은 YoY 124% 증가함. 국내에서는 드럭스토어용 PDRN 앰플인 Rejuve-S를 출시했으며 3Q26 쿠팡 신규 입점을 통해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해외에서는 올해 하반기 규제 변경을 앞둔 우크라이나향 40억원 추가 수출이 발생했고, Shopee와 TikTok 등 아시아 온라인 채널 및 미국 Sephora 매장과 6월 Amazon Prime Day 효과가 성장을 견인함. 3Q26 화장품 역시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나 2Q26보다는 성장률이 다소 낮아질 전망임. 의약품 국내 매출은 3Q26 QoQ 보합을 예상하고 있으며, 수출은 200IU 대비 100IU 톡신 비중이 다시 높아진 불리한 제품 믹스로 감소했으나 3Q26에는 QoQ 회복을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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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전망

​ 회사가 제시한 3Q26 매출 전망은 약 1,850억원으로 YoY 37% 성장하는 수준이며, 모건스탠리 기존 추정치 1,650억원을 약 12% 상회함. 특히 통상적으로 3분기가 미용의료 산업의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파마리서치의 3Q26 이익 성장률이 경쟁사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회사는 올해 매출 성장률 25% 이상과 영업이익률 37%에서 39%를 목표로 제시했는데, 모건스탠리 추정치는 각각 매출 성장률 24%, 영업이익률 39%임. 3Q26 매출 가이던스와 연간 수익성 전망을 감안하면 올해 실적 가이던스 및 컨센서스에 추가적인 상향 위험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 향후 주가 촉매도 존재함. 올해 11월 마이크로니들링 RF 기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리쥬란과 병용할 경우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함. 리쥬란 시술 통증은 고객층 확대를 제약했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였기 때문에 병용 치료가 실제 통증 개선으로 연결될 경우 리쥬란의 고객 저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2027년 초에는 ECM 스킨부스터와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재조합 콜라겐 주사제 출시도 계획하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이러한 실적 모멘텀과 신제품 촉매를 근거로 향후 15일간 파마리서치 주가가 업종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해당 시나리오의 확률을 60%에서 70%로 제시함.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647,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8월 7일 종가 378,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1%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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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일회성 비용을 뺀 이익

​ 롯데쇼핑 모건스탠리 ​ 2Q26 영업이익은 표면적으로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약 23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조정하면 기초 영업이익은 약 1,130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임.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 SSSG가 YoY 15%에 달하면서 영업이익이 YoY 80% 이상 증가했고 마진도 크게 개선됨. 높은 기저에도 7월 SSSG가 YoY 11%를 유지하고 있어 백화점 사업의 실적 회복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특히 고가 소비의 견조함과 외국인 관광객 매출 기여도 상승을 감안하면 백화점 자체의 펀더멘털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 반면 백화점을 제외한 사업부 실적은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음. 그로서리 사업은 약 80억원의 인력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되면서 2Q26 적자폭이 확대됐고, 해외 사업 역시 인도네시아 소비 둔화 영향으로 실적이 약화됨. 일회성 비용과 손상차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강한 백화점 이익 회복을 희석시키는 요인임. 이에 따라 백화점의 높은 실적 가시성과 달리 다른 사업부문의 이익 가시성이 낮다는 점이 롯데쇼핑 전체 실적 추정의 핵심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모건스탠리는 2Q26 실적을 반영하는 동시에 비백화점 사업에 대해 장기적으로 더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면서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18%에서 19% 하향함. 장기 실적 전망과 적용 P/E 역시 낮추면서 잔여이익모형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210,000원에서 132,000원으로 37% 하향함. 이는 EPS 하향폭보다 훨씬 큰 조정으로, 단기 실적 훼손뿐 아니라 비백화점 사업에 대한 장기 가치 평가 자체를 낮춘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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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밸류에이션과 선호 비교

투자의견은 Equal-weight를 유지함. ​ 백화점 업황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으나 롯데쇼핑보다는 백화점 순수 사업자에 가까운 신세계를 선호함. 롯데쇼핑은 12개월 선행 P/E 약 7배로 최근 5년 역사적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상당히 낮아진 상태임. 따라서 비백화점 사업의 낮은 이익 가시성이 추가 상승을 제약하겠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이 주가 하방을 어느 정도 지지할 수 있다고 판단함. 8월 6일 종가 114,500원 대비 목표주가 132,000원의 상승여력은 약 15%임. ​ ​ ​ GS리테일 모건스탠리 ​ 2Q26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YoY 28% 증가하며 모건스탠리 추정치 1,050억원을 소폭 상회함.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 SSSG가 YoY 7.5%로 매우 강하게 나타났으며, 신규 점포 확대보다 기존 점포의 효율성 개선에 집중한 전략이 소비경기 회복과 맞물리면서 기존점 매출 회복으로 연결되고 있음. 다만 편의점 영업이익률 개선폭은 YoY 30bp에 그쳐 매출 성장률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 강도가 다소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함. 경쟁사 BGF리테일이 SSSG 4.2%에도 영업이익률을 YoY 70bp 개선한 것과 비교하면 GS리테일의 마진 레버리지는 상대적으로 약했음. ​ GS리테일은 2025년 중반 이후 점포 수 확대보다 점포 효율성을 우선하면서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이 빠르게 회복되는 효과를 누렸음. 소비 환경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편의점 이익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으나, 3Q26 들어서는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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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성장의 둔화 조건

작년 7월과 8월 소비쿠폰 효과에 따른 높은 기저 영향으로 회사가 밝힌 3Q26 현재까지의 편의점 SSSG는 YoY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둔화됨. 이에 따라 2Q26의 높은 기존점 성장률을 하반기에도 그대로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 슈퍼마켓 사업은 점포 확대와 기존점 매출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이익이 빠르게 개선됨. 슈퍼마켓 SSSG는 YoY 5.2% 증가했고 신규 점포 출점까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함. 전체적으로 2Q26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고 소비 회복과 점포 효율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임.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시장 EPS 컨센서스도 소폭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 다만 모건스탠리는 편의점 실적 개선 속도가 올해 이후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함. 2025년 중반부터 진행된 기존점 효율화와 SSSG 회복 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2027년으로 갈수록 추가적인 매출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이에 따라 양호한 2Q26 실적에도 투자의견 Underweight와 목표주가 21,500원을 유지함. 8월 7일 종가 28,350원 대비 목표주가 기준 약 24%의 하락여력이 존재함. ​ ​ ​ 반도체 모건스탠리 ​ 홍콩 투자자 미팅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AI CAPEX의 ROIC가 실제로 충분히 나오고 있는지 여부였음. 일부 투자자들은 LLM 업체들의 ARR을 분기뿐 아니라 월별로 추적하면서 매출 증가가 급증하는 CAPEX를 감당할 만큼 빠른지 확인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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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AI 투자와 공급 부족 논점

현재까지 글로벌 CSP들의 2Q26 실적 발표에서 CAPEX 계획이 계속 상향되고 있고 AI 관련 매출 성장과 ROIC에 대한 공식 코멘트도 긍정적이어서, 모건스탠리는 2027년 AI GPU 및 ASIC 과잉생산을 우려하지 않고 있음. TSMC CoWoS 캐파를 기준으로 추정하면 2027년 AI 칩 생산량은 YoY 70%에서 80% 증가할 전망이며, 약 200만장의 CoWoS 웨이퍼를 통해 약 1,900만개의 AI GPU 및 ASIC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함. 오히려 문제는 전력 공급으로, GPU 및 ASIC당 평균 TDP를 2kW로 가정하면 1,900만개의 칩이 약 38GW의 신규 전력을 요구하게 됨. SpaceX가 올해 말 2GW에서 장기적으로 10GW에 가까운 데이터센터 캐파를 목표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서도 투자자들의 질문이 집중됐는데, 단순 계산상 추가 8GW는 Rubin GPU 약 400만개에 해당하며 이는 TSMC가 2027년 생산할 AI 가속기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임. ​ AI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새로운 논쟁은 전체 클라우드 CAPEX 가운데 메모리가 가져가는 몫이 지나치게 큰 것 아니냐는 부분임. 모건스탠리는 소버린 AI를 포함한 2027년 글로벌 클라우드 CAPEX를 1.5조달러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가 전체 예산의 53%, GPU·ASIC·CPU 등 컴퓨팅이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함. 상장된 글로벌 상위 14개 CSP만 대상으로 하면 2027년 클라우드 CAPEX는 약 1.3조달러로 추정됨. 일부 투자자들은 메모리에 투입되는 CAPEX 비중을 낮추고 컴퓨팅과 네트워킹 칩 비중을 높이면 동일한 AI CAPEX로 더 많은 연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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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사양 변화의 해석

이런 관점에서 Rubin Ultra의 HBM 사양 변경이나 신규 아이폰의 DRAM 용량이 12GB에서 9GB로 낮아지는 사례가 실제 메모리 부족에 따른 사양 조정인지, 고객들이 메모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양을 낮추는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활발함. 향후 AI CAPEX 총액 자체보다 메모리가 전체 AI 인프라 투자에서 어느 정도의 경제적 가치를 가져갈 수 있는지가 메모리 업종의 중요한 논쟁으로 부상하고 있음. ​ 현재 홍콩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TSMC, ASE, MediaTek 같은 로직 및 컴퓨팅 반도체보다 메모리 주식에 더 집중돼 있으나 투자자 성격에 따라 시각이 크게 갈리고 있음. 모멘텀 투자자들은 최근 메모리 주가 반등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며 DRAM 가격의 YoY 변화율, 실적 추정치 상향 종목의 확산 정도, 현물가격 움직임 등 가격과 이익 모멘텀의 2차 지표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음. 특히 4Q26 중국 소비자용 NAND 모듈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2027년 계약가격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함. 반면 밸류 투자자들은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이 충분히 낮아졌고 메모리 업체들의 막대한 현금창출력이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 이들은 메모리 업체를 P/E 기준으로 평가하면서 최근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려는 모습임. 모건스탠리 역시 DRAM, NAND, MLCC 등 범용 반도체 및 부품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격 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가격 인상 수혜주에서 출하량 증가를 통해 성장하는 볼륨 플레이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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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밸류체인과 ASIC 선호

​ 이러한 변화에서 핵심 볼륨 플레이로 TSMC의 웨이퍼 생산과 ASE의 패키징 및 ABF 기판을 제시함. AI 인프라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ASIC 역시 선호하며 MediaTek을 Top Pick으로 유지함.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CPU 관련 수혜주로는 서버 BMC의 Aspeed, 중국 CPU 업체 Hygon, Google ARM 기반 CPU 관련 GUC, AMD 서버 CPU 관련 ASE를 제시함. 니치 메모리에서는 NAND 모듈 업체보다 DDR4 DRAM을 선호해 Nanya Tech와 Winbond를 Overweight로 제시하고 Phison과 Longsys는 Equal-weight로 평가함. 반대로 가격 인상 능력이 제한적인 저가 범용 제품 업체는 피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raw wafer의 GWC는 Equal-weight, 소비자용 아날로그 반도체의 Silergy는 Underweight로 제시함. 결국 AI CAPEX가 계속 확대되더라도 투자 포인트는 단순 가격 상승에서 실제 출하량 증가와 AI 인프라 효율성 개선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력 공급 제약과 메모리의 과도한 CAPEX 점유율이 향후 아시아 반도체 투자 구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음. ​ ​ ​ 롯데케미칼 골드만삭스 ​ 2Q26 실적과 최근 화학제품 마진을 반영해 2026년 EBITDA 추정치를 기존 대비 1% 상향함. 2Q26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 주요 원인은 기초화학 부문의 실적 부진이었으며, 특히 재고평가손실이 영향을 미침. 다만 골드만삭스는 이번 실적 및 추정치 변경이 투자 판단을 바꿀 정도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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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목표주가 하향 배경

올해 운전자본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순차입금 전망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2027년 예상 EV/EBITDA를 기반으로 산출한 12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55,000원에서 50,000원으로 하향함. ​ 핵심 문제는 석유화학 업황이 중기적으로 정상 가동률 수준까지 회복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임. 현재 거론되는 설비 폐쇄와 증설 지연을 모두 고려하더라도 2028년까지 석유화학 마진이 중간 사이클 수준으로 정상화되려면 글로벌 에틸렌 생산능력의 약 8%, 연간 약 2,500만톤이 추가로 영구 폐쇄되어야 한다고 추정함. 중국을 비롯한 저원가 생산지역에서 신규 생산능력 증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발표된 구조조정만으로는 글로벌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 롯데케미칼의 주요 화학제품은 공급과잉, 수요 부진, 원가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문제에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고 평가함. 특히 중국과 저원가 지역의 지속적인 증설로 공급 부담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수요가 이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으며, 원가곡선 측면에서도 롯데케미칼이 구조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음. 이에 따라 단기적인 스프레드 반등이나 일부 설비 폐쇄가 나타나더라도 화학제품 마진의 본격적인 회복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함. 현재 롯데케미칼의 12개월 선행 EV/EBITDA는 장기 평균보다 1표준편차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업황 부진과 구조적인 공급과잉을 감안하면 저평가 상태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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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공급과잉이라는 구조 문제

결국 2Q26 실적 반영에 따른 2026년 EBITDA 추정치 상향은 투자포인트가 아니며, 글로벌 에틸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상당한 규모의 추가 설비 폐쇄가 필요하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핵심임.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 Sell을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하향함. ​ ​ ​ 코스피 골드만삭스 ​ 코스피는 높은 변동성과 외국인 자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이번 주 5% 하락했음. 업종별로는 건설, 소프트웨어, 화학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기술, 보험, 증권이 가장 부진했음. 외국인은 코스피 순매도를 지속했으며 특히 기술주에서의 자금 유출이 전체 외국인 매도의 주요 원인이었음. 원화는 이번 주 달러 대비 1.5%, 유로 대비 1.8% 강세를 보인 반면 엔화 대비로는 2.3% 약세를 기록함. 골드만삭스의 한국 주식 위험지표는 -1.1로 여전히 위험회피 영역에 머물러 있어 투자심리 자체는 상당히 위축된 상태임. ​ 다만 주가 급락과 달리 기업이익 전망은 여전히 상향되고 있음.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이번 주 2.3% 상향됐으며 제약 업종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가장 강했던 반면 증권 업종은 가장 큰 폭으로 하향됨. 코스피는 6월 22일 고점에서 최대 39% 급락한 이후 7월 31일 하루 동안 사상 최대인 18% 반등하는 극단적인 변동성을 경험했음. 골드만삭스는 이를 장기적인 펀더멘털 하락 추세의 시작인지, 기존 강세장 내부에서 발생한 급격한 조정인지 판단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 리테일 레버리지, 비메모리 산업과 시장 전반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 구조를 점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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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전략적 긍정 시각 유지

​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가격에는 실제 펀더멘털 전망보다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나리오가 반영돼 있다고 판단함. 최근의 급격한 낙폭에도 한국 증시에 대한 전략적인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며 코스피 Overweight 의견과 12개월 목표지수 12,000을 유지함. 특히 핵심 투자 테마와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이 Buy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종목을 선호하며, 현재처럼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리스크 리버설 옵션 전략도 유효하다고 판단함. 즉 주가 급락과 외국인 매도 자체보다는 현재 가격이 반영하고 있는 펀더멘털 악화 기대가 실제 이익 전망 대비 과도하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 다만 향후 이익 추정치 상향의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골드만삭스의 이익추정 선행지표 ERLI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이익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거시경제 활동 둔화로 추정치 상향 강도가 약해지고 있음. 한국 역시 이익 추정치 상향 방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제조업 PMI 확장세 둔화, DRAM 가격 상승률 둔화, 수출 증가율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상향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질 전망임. 결국 골드만삭스는 현재를 이익 하향 사이클 진입보다는 이익 상향 모멘텀의 감속 구간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근 39%에 달했던 급락은 이러한 펀더멘털 둔화 가능성을 상당 부분 선반영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음. ​ ​ ​ 한화솔루션 HSBC ​ 미국이 8월 6일 태양광 폴리실리콘과 파생제품을 대상으로 Section 232 조치를 발표했으며, 최저수입가격 MIP와 관세를 결합한 형태로 12월 4일부터 시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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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MIP 적용 범위의 중요성

특히 이번 MIP 적용 범위가 기존 예상보다 광범위하다는 점이 중요함. 수입 셀이나 웨이퍼를 사용해 미국에서 조립한 모듈까지 MIP 적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 단순 미국 내 모듈 조립업체보다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등 업스트림 생산능력을 함께 보유한 업체에 더 유리한 구조임. 시행 전 선제적인 재고 축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도입될 예정이며, HSBC는 Section 232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함. ​ Section 232의 MIP와 관세는 저가 태양광 제품의 미국 수입을 의미 있게 감소시키면서 수입업체가 보유했던 원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함. 이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모듈의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 자체도 중기적으로 상당 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미국 내 생산기반과 업스트림 수직계열화를 확보한 한화솔루션에 직접적인 수혜가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단순히 수입 셀을 활용해 미국에서 모듈만 조립하는 업체까지 MIP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화솔루션의 미국 생산체인이 경쟁사 대비 구조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함. ​ 이에 따라 HSBC는 미국 유틸리티 프로젝트용 한화솔루션 모듈 ASP가 현재 W당 0.27달러에서 2027년 0.34달러, 2028년 0.39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함. 다만 2026년 1분기 말 기준 미국 모듈 재고가 50GW를 넘어 연간 설치량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만큼 2027년 ASP 가정은 실제 MIP보다 낮게 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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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이익 추정치 상향

그럼에도 모듈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확대와 EPC 매출 증가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30%에서 55% 상향함. 수정된 영업이익 추정치는 Visible Alpha 컨센서스를 각각 27%에서 56% 상회하는 수준으로, Section 232가 단순한 센티먼트 개선이 아니라 2027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크게 높이는 요인이라고 판단함. ​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P/E 기반 목표주가를 기존 26,000원에서 46,000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도 Hold에서 Buy로 상향함. 8월 7일 주가 33,9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약 36%임. Section 232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가운데 미국 태양광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강한 실적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함. 다만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우회수입이 가능한 허점이 발생할 가능성, 미국에 누적된 50GW 이상의 높은 모듈 재고가 단기 가격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 모듈 가격 상승 자체가 태양광 설치 수요를 위축시킬 가능성은 주요 하방 위험으로 제시함. ​ ​ ​ 퍼스트솔라 HSBC ​ 미국 정부가 8월 6일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 등 실리콘 기반 태양광 제품을 대상으로 Section 232 조치를 공식 발표함. 15% 추가 관세와 최저수입가격 MIP 도입 자체는 HSBC의 기존 예상과 대체로 일치했지만, MIP 적용 범위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것으로 평가함. 특히 수입 웨이퍼나 셀을 사용해 미국 내에서 조립한 모듈까지 모듈 MIP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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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양광: 수입 우회경로 차단

기존 AD/CVD 규제 아래에서 활용할 수 있었던 수입 우회경로를 사실상 차단하고 수입제품의 원가 우위를 제거해 미국 내 태양광 제조시설의 리쇼어링을 더욱 강하게 유도하는 정책으로 판단함. ​ HSBC는 퍼스트솔라를 제외한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량의 약 80%가 W당 0.38달러의 MIP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추정함. W당 0.38달러는 현재 미국 시장 모듈가격 범위의 중간값보다 약 33% 높은 수준임. 따라서 Section 232 시행 이후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미국 모듈가격이 점진적으로 MIP 수준인 W당 0.38달러를 향해 상승하는 것이라고 판단함. 여기에 15% 추가 관세 효과까지 온전히 반영되는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모듈가격이 W당 0.4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3% 높은 수준임. ​ 미국 내 생산기반을 갖춘 수직계열화 업체는 경쟁업체의 원가 상승과 시장가격 상승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이번 정책의 가장 명확한 수혜자로 평가함. 퍼스트솔라는 수입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미국 시장의 경쟁구도가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향후 신규 수주가격 역시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투자포인트임.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 상향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함. HSBC는 퍼스트솔라와 한화솔루션을 모두 Hold에서 Buy로 상향했으며, 퍼스트솔라는 경쟁환경 개선과 신규 수주가격 상승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을, 한화솔루션은 보다 큰 단기 EPS 상향 가능성을 핵심 차별점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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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밸류체인: 모듈 가격의 양면성

​ 반면 Section 232가 미국 태양광 밸류체인 전체에 긍정적인 것은 아님. 태양광 모듈이 유틸리티 태양광 프로젝트 전체 투자비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기 때문에 모듈가격이 33%에서 최대 53% 상승할 경우 프로젝트 원가가 의미 있게 높아져 미국 유틸리티 태양광 수요 자체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태양광 개발업체와 인버터 등 다른 제품 공급업체는 원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둔화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반대로 퍼스트솔라처럼 미국 내 통합 생산체계를 갖춘 업체는 수입제품 가격 상승과 경쟁환경 개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어 HSBC는 퍼스트솔라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함. ​ ​ ​ GS리테일 UBS ​ 2Q26 매출액은 3.2조원으로 YoY 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YoY 27.5% 증가해 컨센서스를 각각 2%, 9% 상회함. 영업이익률은 3.4%를 기록했으며 편의점 SSSG 7.5%, 슈퍼마켓 SSSG 5.2%의 강한 기존점 성장과 고정비 및 판관비 절감이 실적 개선을 견인함. 순이익 역시 핵심 사업 성장과 투자펀드 관련 미실현이익에 힘입어 컨센서스를 26% 상회함. 편의점 SSSG는 1Q26 4.7%에서 2Q26 7.5%로 가속됐으며 객수 4.5%, 객단가 2.9% 증가가 함께 나타났다는 점에서 질적으로도 양호한 성장이었음. ​ 편의점 점포 전략에서도 개선이 확인되고 있음. 2025년 순점포 감소를 거친 이후 2개 분기 연속 순증으로 전환했으며, 신선식품을 강화한 FCS 점포는 2Q26 말 955개로 QoQ 110개, YoY 300개 증가했고 7월에는 1,000개를 넘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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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FCS와 슈퍼마켓 성장

FCS는 일반 점포보다 규모가 크고 신선식품 구색이 다양해 점포당 일평균 매출이 일반 점포보다 약 100만원 높음.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도 약 2%까지 올라옴. 슈퍼마켓 매출 역시 YoY 10% 증가했는데 신규 출점과 SSSG 성장에 더해 전체 슈퍼마켓 매출의 약 10%까지 확대된 퀵커머스가 성장에 기여함. 홈쇼핑은 고마진 상품 중심의 우호적인 믹스를 유지한 반면 비핵심 사업 매출은 YoY 9.2% 감소함. ​ 하반기 편의점 SSSG는 한 자릿수 초반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함. 작년 3Q25 소비쿠폰 지급에 따른 높은 기저가 존재하며 실제 7월 SSSG도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둔화됨. 다만 2024년과 2025년 점포 구조조정 이후 순점포 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함. 슈퍼마켓은 작년 소비쿠폰 사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3Q25 SSSG가 -2.6%였던 낮은 기저와 홈플러스 일부 점포의 일시적인 영업중단 효과를 바탕으로 3Q26에도 양호한 성장을 전망하며 7월 SSSG는 한 자릿수 후반을 기록함. 추석 시점에 따른 3Q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작년 추석도 10월 초였기 때문에 선물세트와 명절 관련 매출 상당 부분이 이미 9월에 반영됐기 때문임. ​ 회사는 새로운 주주환원 계획과 함께 2028년 영업이익 3,800억원 목표를 제시하고 비핵심 투자자산 매각과 저활용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자산효율 개선, TSR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 다만 주주환원의 구체적인 시점과 규모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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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실적 반영과 목표주가

UBS는 최근 실적 개선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25% 상향하고 기준연도 변경을 반영해 역사적 평균 수준인 12개월 선행 P/E 10배를 적용, 목표주가를 28,500원으로 상향함. 편의점 기존점 성장, 점포 순증 전환, 지속적인 비용 통제 등 영업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나 경쟁사 대비 수익성 개선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주주환원의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Neutral을 유지함. ​ ​ ​ 전력기기 맥쿼리 ​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2Q26 실적은 전반적으로 견조했으며, 실적 자체보다 신규수주 모멘텀이 예상보다 훨씬 강했다는 점이 핵심임. 맥쿼리 커버리지 4개 기업 모두 2Q26 신규수주가 YoY 45%에서 225% 증가했고, 이에 따라 1H26 누적 신규수주 증가율도 YoY 39%에서 107%에 달함. 특히 LS ELECTRIC의 수주 증가세가 가장 강했으며, 커버리지 업체들의 1H26 합산 신규수주는 YoY 70% 증가함. 합산 수주잔고 증가율 역시 YoY 61%까지 가속돼 단순한 단기 실적 호조를 넘어 향후 매출로 전환될 수주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은 예상보다 강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대비 23%에서 56% 상향함. 수정된 가이던스를 기준으로 올해 신규수주는 HD현대일렉트릭이 YoY 21%, 효성중공업이 57%, LS ELECTRIC이 68% 증가할 전망임. 현재 시장의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 기대가 이미 상당히 높아져 있지만, 맥쿼리는 신규수주의 추가 가속이 전력기기 업종의 다음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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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수주와 수요처의 확장

특히 현재 들어오는 수주가 2028년 이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며, 전력기기 업종의 성장 사이클이 기존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 새로운 수요처로 하이퍼스케일러와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의 초고압 UHV 전력기기 직접 발주가 부상하고 있음.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하이퍼스케일러와 초고압 및 배전 변압기 공급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으며, 효성중공업 역시 하이퍼스케일러의 초고압 변압기 직접 발주 증가를 신규수주 가이던스 상향의 주요 배경 중 하나로 언급함. 최근 FERC의 대규모 전력부하 계통연계 관련 조치까지 감안하면 향후 하이퍼스케일러가 송전 인프라에 직접 투자하는 흐름이 더욱 가속될 가능성이 있음. 텍사스 765kV 프로젝트 지연 관련 우려도 존재하지만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 모두 강한 765kV 수주를 가이던스 상향의 근거로 제시했으며, Bell County East-Big Hill 프로젝트 논쟁 역시 765kV 송전망 필요성 자체보다는 노선 선정과 인허가 절차의 문제라고 판단함. ​ 맥쿼리는 전력기기 업종 내 최선호주로 효성중공업을 유지함. 적절한 시점의 생산능력 증설이 강한 신규수주 증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하며, 최근 Quanta Services와 설립한 JV도 추가적인 전략적 경쟁우위로 평가함. 수주잔고의 질도 개선되고 있는데 미국이 전체 수주잔고의 57%를 차지해 1H26 매출 내 미국 비중 36%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향후 고수익 미국 매출 비중 확대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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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선호 순위와 목표주가

LS ELECTRIC은 EPS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 높인 180,000원으로 상향함. 업종 내 선호도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LS ELECTRIC 순으로 제시함. ​ ​ ​ 파마리서치 맥쿼리 ​ 2Q26 매출액은 1,790억원으로 YoY 27% 증가하며 맥쿼리 추정치를 11% 상회함.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뷰티 산업의 강한 성장세를 배경으로 리쥬란 생태계 전반의 제품 판매가 확대된 것이 매출 호조를 견인함. 반면 영업이익률은 37%로 맥쿼리 예상치 40%를 하회했는데, 이는 사업 펀더멘털 약화보다는 회사가 목표치를 초과하는 이익을 마케팅과 이커머스 수수료 등에 적극적으로 재투자했기 때문임. 회사는 향후에도 영업이익률을 30% 후반 수준에서 관리하면서 이를 넘어서는 이익은 외형 성장을 위해 재투자한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 ​ 의료기기 매출은 YoY 14% 증가하며 성장 모멘텀이 다시 강화됨. 우호적인 계절성과 함께 의료관광 수요가 견조했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리쥬란 수요가 지속됨. 특히 해외 개별 유통업체에 대한 판매관리 강화가 성과를 내면서 해외 의료기기 매출은 YoY 33% 증가함. 유럽 매출은 1Q26 약 20억원에서 2Q26 약 50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올해 유럽 매출 목표인 100억원 달성 가능성이 높아짐. 리쥬란 해외 판매가 단순한 지역 확장뿐 아니라 기존 유통망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서도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도 본격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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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국내외 화장품 성장

국내 화장품 매출은 YoY 47%, 해외 매출은 124% 증가함. 국내에서는 올리브영과 면세점 채널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3Q26부터 쿠팡에도 입점할 계획임. 해외에서는 K-뷰티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아시아, 미국, 유럽 전반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음. 회사는 단기적인 영업이익률 극대화보다 리쥬란 브랜드와 유통채널에 투자해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포괄하는 리쥬란 생태계의 외형을 확대하는 전략을 우선하고 있으며, 맥쿼리는 이러한 재투자가 장기적인 성장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 맥쿼리는 해외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 전망을 기존보다 긍정적으로 반영해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를 각각 19%, 20%, 17% 상향함. 리쥬란 생태계의 에스테틱 제품들이 K-뷰티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330,000원에서 390,000원으로 18% 상향했으며, 목표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P/E 21배를 유지함. 향후 추가적인 상승 촉매로 CVC의 경영 참여 확대와 리쥬란 해외 도매가격 인상을 제시하고 있으며, 반대로 국내 에스테틱 시장의 경쟁 심화는 주요 하방 위험으로 판단함. ​ ​ ​ 코스피 맥쿼리 ​ 7월 코스피 급락은 펀더멘털 악화보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된 포지셔닝 및 자금흐름 이벤트의 성격이 강했다고 판단함. 두 종목은 조정 진입 당시 코스피 시가총액의 57%를 차지했고, 6월 22일 고점부터 7월 30일 저점까지 코스피가 종가 기준 39% 하락하는 과정에서 전체 시가총액 감소분의 71%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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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주: 수급과 디레버리징 해석

7월 전체 거래대금에서도 두 종목의 비중이 59%에 달했음.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유출이 안정되고 있고 집중형 펀드의 포지션 재조정도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최근 신용융자 잔고 감소 역시 실질적인 디레버리징보다는 주가 급락에 따른 분모효과의 영향이 컸다고 판단함. 현재 신용융자 수준도 과도하지 않아 추가적인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낮으며 향후 시장 변동성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함. ​ 향후 코스피 상승을 이끌 핵심 변수는 밸류에이션보다 기업이익 상향이며 그 중심에는 기술주가 있다고 판단함. 코스피 12개월 선행 순이익은 6월 고점 당시 833조원에서 7월 저점 당시 917조원, 현재 949조원까지 증가해 주가 급락 기간에도 오히려 14% 상향됨. 같은 기간 12개월 선행 P/E는 8.5배에서 저점 4.7배까지 급락했고 현재도 5.1배에 불과해 이번 조정은 이익 훼손이 아니라 순수한 멀티플 디레이팅이었다고 평가함. 현재 이익 전망을 기준으로 코스피가 8,000에 도달하려면 직전 금요일 종가 대비 약 28% 상승해야 하지만 이 경우에도 P/E는 6.5배에 불과함. 즉 지수가 상당 폭 반등하더라도 현재의 강한 이익 증가를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높지 않다는 판단임. ​ 코스피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할 것으로 전망함. 두 종목을 제외한 코스피는 이미 2026년 예상이익 기준 P/E 10배까지 상승했지만, 2027년 예상이익 기준으로는 8배 미만으로 다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2025년 중반 랠리 이전보다도 낮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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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 부족과 대형주의 역할

메모리 공급부족이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요 피크아웃 우려와 중국 경쟁업체에 대한 우려를 극복하면서 단기 코스피 반등을 이끌 것으로 예상함. 두 회사의 빠른 이익 증가가 대규모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아 밸류에이션을 추가로 지지할 전망임. 결국 7월 급락 과정에서 가장 큰 디레이팅을 경험한 두 메모리 대형주가 향후 이익 상향과 주주환원을 기반으로 시장 반등의 중심에 설 것으로 판단함. ​ 4Q26으로 갈수록 2027년 EPS 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과 지배구조 개선 가능성이 코스피 상승 모멘텀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함. 메모리 외에도 글로벌 공급망 분절의 장기 수혜를 받는 네오 인더스트리얼에서는 전력기기의 효성중공업과 조선의 HD현대중공업을 선호함. AI 투자 테마에서는 강한 HEV 경쟁력과 로보틱스 옵션을 보유한 현대차, 글로벌 MLCC·기판·CCL 공급부족의 핵심 수혜주인 삼성전기와 두산, AI 데이터센터 기반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NAVER를 선호함. 바이오·헬스케어에서는 비만치료제로 TAM이 확대되고 증설 효과가 본격화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호하며, 한국 문화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따른 K-뷰티 성장과 함께 삼양식품 역시 수혜주로 제시함. ​ ​ ​ 티씨케이 CLSA ​ 2Q26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며 컨센서스 대비로는 5% 하회함. SiC Ring 매출은 QoQ로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출하량 증가 효과가 고객사 요청에 따른 가격 인하 CR로 상쇄됐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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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수익성·계약·가격 협상

수익성 역시 CR 반영,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DRAM 중심의 제품 믹스, 가스 관련 원재료 비용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하락함. 다만 주요 고객과의 가격 협상 및 공급계약이 이미 대부분 마무리돼 향후 12개월 동안 추가적인 가격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며, ASP와 제품 믹스 및 마진이 현재 수준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 하반기에는 NAND 비중 상승과 중국 수요 회복이 제품 믹스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임. 여기에 가스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2H26 가동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생산량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있음. 특히 NAND와 중국향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현재의 DRAM 중심 믹스에서 벗어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2Q26까지 이어졌던 마진 하락 사이클이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과 가동률 상승이 이익률 회복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함. ​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NAND V10 전환과 Solidigm 신규 물량을 제시함. V10 NAND 전환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객사의 관련 투자가 당초 4Q26에서 3Q26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 또한 최근 계약 협상을 마무리한 이후 Solidigm의 중국 다롄 공장에 신규 물량 공급을 시작함. Lam Research와의 협력 관계도 강화되고 있어 애프터마켓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NAND 미세화와 적층단수 증가에 따른 SiC Ring 수요 확대와 신규 고객 물량이 결합되면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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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수요와 가동률 전망

​ CLSA는 수요 전망 개선과 가동률 상승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 2026년 매출액은 3,940억원, 순이익 950억원, EPS 8,355원으로 예상하며 EPS는 YoY 34.7% 증가할 전망임. 2027년과 2028년 매출액은 각각 4,900억원, 5,900억원, EPS는 9,996원, 12,687원으로 추가 성장을 예상함. 목표 P/E를 기존 34배에서 역사적 평균 대비 1표준편차 높은 22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330,000원에서 250,000원으로 하향했으나 최근 큰 폭의 주가 조정으로 상승여력이 충분해졌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Hold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하며, 마진 바닥 통과와 NAND V10 투자 조기화, Solidigm 신규 공급 및 가동률 상승을 향후 실적 회복의 핵심 근거로 제시함. ​ ​ ​ SK하이닉스 CLSA ​ SK하이닉스는 지난 금요일 장 마감 이후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3Q26 안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힘. 이는 7월 29일 2Q26 실적발표 당시 올해 말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에서 일정이 크게 앞당겨진 것임. 당시 명확한 자본배분 및 주주환원 가이던스가 제시되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이 컸고 최근 주가 약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함. CLSA는 2026년과 2027년 FCF를 각각 248조원, 298조원으로 전망하며 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할 경우 TSR 수익률이 각각 11%, 14%에 달할 것으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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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주환원 기대의 근거

이에 따라 2026년 주주환원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으며 자사주 매입과 특별배당을 병행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함.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주주가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강력한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함. ​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54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계획도 발표함. 용인 Y2 DRAM 팹에 35조원, 청주 M17 NAND 팹에 19조원을 투자할 예정임. 다만 이는 갑작스럽게 추가된 CAPEX가 아니라 작년에 발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600조원 및 청주 100조원의 장기 투자계획에 이미 포함된 투자임. Y2는 용인 클러스터에 계획된 4개 팹 가운데 두 번째 팹으로 첫 클린룸 가동은 2029년 6월 예정이며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임. M17은 2028년 말 첫 클린룸이 준비되고 역시 2031년까지 본격적인 램프업이 진행될 예정임. CLSA의 기존 CAPEX 및 생산능력 전망에도 이미 반영돼 있어 이번 발표가 단기 FCF 전망이나 주주환원 여력을 훼손하는 신규 변수는 아니라고 판단함. ​ 최근 시장이 우려하는 HBM4 가격 협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평가함. Nvidia와의 HBM4 가격 협상 과정에서 SK하이닉스의 ASP 상승폭이 경쟁사보다 작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회사에 따르면 코어다이와 베이스다이 생산에 레거시 공정을 활용하면서 HBM4 원가구조가 경쟁사보다 상당히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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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 사양과 마진의 변수

따라서 판매가격이 경쟁사보다 낮게 결정되더라도 실제 마진은 오히려 경쟁사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한편 Rubin Ultra가 출시되는 2H27부터 GPU당 HBM 탑재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님. CLSA의 채널체크에 따르면 이는 AI 수요 둔화나 HBM 필요성 감소보다는 Nvidia가 2027년 HBM 공급업체들의 생산능력 부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 Rubin Ultra 수요는 강한 반면 HBM은 생산 난도가 높고 초기 수율도 낮아 Nvidia가 제한된 HBM 공급량 안에서 하이퍼스케일러별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하고 맞춤화된 제품 전략을 검토하는 것으로 해석함. ​ CLSA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매출액을 341.8조원, 순이익을 272.0조원, EPS를 377,611원으로 전망하며 EPS가 YoY 540%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 2027년에는 매출액 487.7조원, 순이익 329.9조원, EPS 462,823원으로 추가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8년에도 순이익 346.0조원을 전망함.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6년 예상 P/E 3.9배, 2027년 3.2배, 2028년 3.0배 수준으로 이익 및 현금창출력 대비 낮다고 평가함. 결국 최근 주가를 압박했던 주주환원 불확실성이 3Q26 중 해소될 가능성이 높고 HBM4 가격과 Rubin Ultra의 HBM 탑재량 우려 역시 실제 수익성이나 수요 훼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High-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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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실적 부진의 원인

​ ​ ​ 원익IPS CLSA ​ 2Q26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3% 하회했으나 실적 부진의 핵심 원인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매출 인식 시점의 지연이었음. 해외 파운드리 고객과 관련된 장비 출하가 지연되면서 일부 매출 인식이 7월로 이연됐고 이에 따라 2Q26 영업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함. 반면 금융자산 평가이익과 환율 관련 이익 등 의미 있는 영업외이익이 발생하면서 순이익은 영업이익 부진을 상당 부분 상쇄함. CLSA는 이번 실적 미스를 구조적인 펀더멘털 훼손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중기 이익 전망에도 큰 변화가 없다고 평가함. ​ 2H26부터는 삼성전자의 DRAM 및 파운드리 투자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빠른 실적 회복을 전망함. 2H26 영업이익은 HoH 387%, YoY 2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은 삼성전자 P4 DRAM 투자, 특히 동편 라인의 장비 발주임. 여기에 삼성전자 미국 Taylor 팹과 해외 파운드리 프로젝트 관련 매출이 추가되면서 실적 상향 가능성도 존재함. 반도체 수요 전망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 1.2조원을 유지했으며, 전체 매출 가운데 반도체 장비 매출 전망은 오히려 상향하면서 반도체 부문의 실적 기여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2027년에는 국내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팹 투자가 이어지면서 매출액이 YoY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핵심 촉매는 삼성전자 P5와 SK하이닉스 Y1 팹이며 두 프로젝트 모두 기존 예상보다 램프업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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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장비 수요의 중장기 가시성

AI가 주도하는 강한 DRAM 수요로 메모리 산업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객사들의 CAPEX 계획 역시 당겨지고 있어 반도체 장비 수요의 중장기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음. CLSA는 2026년 매출액 1조1,850억원, 2027년 1조6,310억원, 2028년 1조8,680억원을 전망하며 순이익도 각각 1,630억원, 2,670억원, 3,16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실적 추정치는 소폭만 조정했으며 P/E 기반 목표주가 180,000원과 Outperform 의견을 유지함. 2026년 EPS는 3,347원으로 YoY 93.8%, 2027년에는 5,490원으로 64.0%, 2028년에는 6,485원으로 1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최근 주가가 크게 조정됐지만 원익IPS는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증가에 대한 실적 민감도가 높은 기업이라는 점에서 삼성전자 P4 투자와 Taylor 팹, 이후 P5 및 SK하이닉스 Y1 투자로 이어지는 장비 발주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2Q26 실적 부진이 출하 지연이라는 일시적인 요인에 기인한 만큼 2H26부터 빠른 실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 ​ ​ 휴젤 CGSI ​ 2Q26 매출액은 1,380억원으로 YoY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YoY 1% 감소해 CGSI 추정치를 각각 7% 상회함. 톡신 매출은 840억원으로 YoY 37%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으며 예상보다 강한 해외 수출이 핵심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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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해외 성장과 필러 회복

특히 중국향 톡신 수출이 매우 강했고 미국, 호주, 유럽, 브라질에서도 양호한 성장세가 나타남. 필러 매출은 340억원으로 YoY 0.1% 감소했으나 2개 분기 연속 감소 이후 유럽향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수준에서 안정화됨. 영업이익률은 4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YoY 11%p 하락했는데 미국 시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전반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가 수익성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음. ​ 미국은 세계 최대 톡신 시장이라는 점에서 휴젤의 중장기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이익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음. 기존에는 현지 유통업체가 상업화 위험을 부담하는 간접 유통 모델을 채택했으나 새로운 경영진 아래 직접 영업조직을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하고 있음. 회사는 2028년까지 미국 인력을 100명에서 15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메디컬 마케팅을 비롯한 상업화 관련 지출도 늘릴 예정임. 이러한 투자는 미국 시장에서 휴젤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지만 영업조직 구축 과정에서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비용이 발생하면서 단기 마진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함. ​ 예상보다 강한 해외 수출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1.5%에서 2.9% 상향함. 다만 현재 주가가 12개월 선행 EV/EBITDA 10배로 최근 3년 평균인 12배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미국 직접 영업체계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이에 따른 수익성 변동을 감안하면 아직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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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밸류에이션 기준

목표주가는 기존 340,000원을 유지하며 12개월 선행 EBITDA에 EV/EBITDA 20배를 적용함. 이는 메디톡스의 2024년 평균 12개월 선행 EV/EBITDA 대비 약 30%의 프리미엄을 부여한 것으로, 국내 톡신 매출 1위 업체라는 휴젤의 시장지배력을 반영한 결과임. ​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Add 의견을 유지함.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촉매로는 중국향 수출이 예상보다 강하게 증가하는 경우, 미국 시장 확장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국내 톡신 시장의 구조조정 및 점유율 집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를 제시함. 반대로 미국 사업 확대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중국 성장세가 둔화되는 경우, 국내 경쟁업체들이 연속적인 가격 인하에 나서는 경우는 주요 하방 위험임. 결국 2Q26 수출 실적은 예상보다 강했지만 미국 직접 진출을 위한 비용 증가가 단기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어 해외 성장과 비용 증가 사이의 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GSI ​ 2Q26 매출액은 1,280억원으로 YoY 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YoY 31%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각각 14%, 15% 상회함. 다만 블랙핑크 월드투어가 당초 예상했던 2Q26이 아니라 1Q26에 종료되면서 CGSI의 기존 추정치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 42% 하회함. 콘서트 매출은 블랙핑크 투어 종료와 Treasure 및 BabyMonster의 앨범 프로모션 집중으로 90억원을 기록해 YoY 6% 증가했으나 QoQ로는 70%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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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굿즈가 만든 이익 방어

그럼에도 고마진 굿즈 매출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함. ​ 특히 콘서트 공백에도 굿즈 매출이 280억원으로 YoY 47%, QoQ 38%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해 가장 큰 매출 항목으로 올라섬. 일반적으로 굿즈 판매가 콘서트 활동과 연동되는 것과 달리 이번 분기에는 앨범 관련 굿즈와 팝업스토어 수요가 성장을 견인함. BabyMonster가 전체 굿즈 매출의 약 80%를 차지했다는 점도 중요함. 신인 IP의 수익화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빠르다는 의미이며, 고마진 굿즈 비중 확대가 구조적인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BabyMonster와 Treasure의 글로벌 팬덤 확대가 향후 실적의 중요한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함. ​ 2H26부터는 빅뱅 데뷔 20주년 월드투어가 새로운 실적 사이클을 이끌 것으로 예상함. 현재 발표된 3Q26부터 1Q27 일정만 기준으로도 총 공연장 수용인원은 약 168만명으로 추정되며, K-pop 30년 역사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월드투어 중 하나가 될 전망임. 이를 반영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0%, 7% 상향함. 올해 콘서트 매출은 1,350억원으로 YoY 7%, 굿즈 매출은 1,160억원으로 YoY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3Q25부터 1Q26까지 진행됐던 블랙핑크 월드투어의 높은 기저에도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YG가 통상 콘서트 투어 전후로 신규 앨범을 발매해왔다는 점에서 빅뱅 신규 앨범이 추가될 경우 현재 실적 전망에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도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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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새 성장 사이클과 추정치

​ 빅뱅 월드투어와 BabyMonster의 예상보다 빠른 수익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익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해 Add 의견을 유지함. 다만 금융자산 공정가치 평가손실 증가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24%에서 31%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00,000원에서 60,000원으로 낮춤. 목표 밸류에이션 기준을 기존 2026년에서 2027년 EPS로 변경하는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업종 디레이팅을 반영해 목표 P/E도 기존 26배에서 최근 5년 평균인 20배로 하향함. 현재 밸류에이션은 펀더멘털 대비 지나치게 낮다고 평가하며 BabyMonster와 Treasure의 글로벌 팬덤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거나 굿즈 매출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경우를 리레이팅 촉매로 제시함. 반면 신규 아티스트 데뷔 성과 부진과 소비 둔화에 따른 굿즈 수요 약화는 주요 하방 위험임. ​ ​ ​ 티씨케이 CGSI ​ 2Q26 매출액은 949억원으로 YoY 30.5% 증가하고 QoQ 0.5%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YoY 37.7% 증가하고 QoQ 6.0% 감소해 CGSI 추정치 264억원에 대체로 부합함.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최대 중국 고객사가 2Q26부터 재고관리 방식을 VMI로 전환한 영향이 컸으며, 이에 따라 해당 고객향 SiC 부품 매출 인식이 약 2개월에서 3개월 지연된 것으로 판단함. 동시에 2Q26에는 DRAM 식각장비용 SiC Ring 출하가 특히 강하게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제품 믹스가 형성됐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QoQ 1.6%p 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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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감익의 원인과 주문 변화

따라서 2Q26의 QoQ 감익은 최종 수요 약화보다는 고객사 재고정책 변경과 제품 믹스 영향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평가함. ​ 2H26에는 고객사들의 SiC Ring 주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세가 다시 강해질 것으로 전망함. 이를 반영해 CGSI는 2H26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7% 상향함. 특히 최대 고객사의 SiC Ring 수요가 가속되는 가운데 2Q26 조정을 경험했던 중국향 SiC 부품 수요도 반등할 것으로 예상함. 로직 식각장비용 SiC Ring 가격 상승도 하반기 로직 부문 매출 성장에 기여할 전망임. 최근 SiC Ring 주문이 급증한 근본적인 배경은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가파른 CAPEX 확대이며 이러한 투자 사이클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매출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률도 강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6%에서 7% 상향함. ​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여력도 충분하다고 판단함. CGSI는 티씨케이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인 SiC Ring 캐파 증설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 말까지 최소 25%의 생산능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2026년 말 기준 연간 매출 생산능력은 약 4,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기존 본사 내 저활용 공간과 별관 부지를 활용하고 생산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신규 부지 증설까지 진행할 경우 2028년 말에는 현재 대비 생산능력을 최대 두 배 수준까지 확대할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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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SiC Ring 수요의 연결

즉 현재 주문 증가가 일시적인 가동률 상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추가 증설을 통한 외형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라고 평가함. ​ 2H26부터 본격화되는 SiC Ring 수요 가속이 2027년과 2028년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High Conviction Add 의견과 목표주가 409,000원을 유지함. 다만 글로벌 반도체 관련주의 최근 센티먼트 악화를 반영해 목표 밸류에이션은 기존 12개월 선행 P/E 42.6배에서 35.6배로 낮췄으며, 이는 글로벌 주요 웨이퍼 식각장비 업체 대비 여전히 20% 할인된 수준임. 향후 리레이팅 촉매로는 8월과 9월 한국의 식각 부품 월간 수출 호조와 HBM TSV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신규 고객사 인증을 제시함. 반대로 메모리 공급부족 완화 우려가 장기화되면서 수요 증가율이 둔화되거나 신규 제품의 고객사 인증에 실패하는 경우를 주요 하방 위험으로 판단함. ​ ​ ​ 코웨이 Citi ​ 2Q26 매출액은 1.4조원으로 YoY 1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530억원으로 YoY 4% 증가함. 미국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영업이익 증가와 관계사 영업중단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은 2,58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함. 국내 사업은 전체 렌탈 계정 수가 YoY 11%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9% 성장했고, 말레이시아는 매출이 YoY 2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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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태국 성장과 하반기 전망

태국 매출은 1Q26 YoY 29% 성장에서 2Q26 54% 성장으로 크게 가속되며 해외 사업 가운데 가장 강한 외형 성장세를 기록함. ​ 2H26 실적 전망도 비교적 긍정적임. 국내 사업은 마케팅 비용을 공격적으로 늘리기보다 비용 통제를 유지할 계획이며, 2H26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 비중도 2H25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 높은 렌탈 계정 증가에도 마케팅 비용률이 안정될 경우 국내 사업의 이익 성장 지속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말레이시아 역시 높은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어 국내와 말레이시아가 전사 이익의 안정적인 기반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함. ​ 태국 사업은 외형 성장에 이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진 개선이 예상됨. 2Q26 태국 영업이익률은 3%로 전년 동기와 유사했지만 회사는 3Q26 5%, 4Q26 6%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이는 작년 3Q25 3%, 4Q25 2%와 비교하면 의미 있는 수익성 개선임. 인도네시아 사업은 SNI 인증 문제로 운송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으나 해당 인증 문제가 올해 6월 해소된 만큼 일시적인 비용 부담으로 판단함. 이에 따라 해외 사업은 말레이시아의 안정적인 성장에 태국의 고성장 및 마진 개선이 더해지는 구조로 전환될 전망임. ​ Citi는 올해 코웨이 매출액을 5.6조원, 영업이익을 9,860억원으로 전망하며 이는 회사가 제시한 올해 가이던스 상단을 각각 4%, 3% 상회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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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추정치와 밸류에이션 조정

국내 법인과 해외 자회사 간 내부거래에 따른 영업이익 조정을 기존보다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는 1%에서 5% 하향함. 다만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기존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하면서 12개월 목표주가는 112,000원으로 상향함. 결국 국내 렌탈 계정 성장과 비용 통제, 말레이시아의 안정적인 고성장, 태국의 매출 가속과 하반기 마진 정상화를 바탕으로 올해 회사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 ​ ​ 파라다이스 Citi ​ 2Q26 파라다이스시티와 완전자회사 카지노의 테이블 드롭액이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음에도 EBITDA는 570억원으로 YoY 8% 감소해 Citi 추정치를 17%, 컨센서스를 19% 하회함. 순매출은 3,180억원으로 YoY 12% 증가했지만 예상보다 높은 영업비용이 이익 성장을 제한했으며 전체 영업비용은 YoY 17% 증가함. 특히 Hyatt Regency 연결 편입과 향후 제주 확장 및 J-project 준비를 위한 약 10%의 인력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함. Hyatt를 제외한 인건비만 YoY 119억원 증가했으며 호텔 ADR 상승에 연동된 고객 컴프 비용도 YoY 69억원 늘어남. 이에 따라 EBITDA 마진은 17.8%로 YoY 3.8%p 하락함. ​ 카지노 영업지표 자체는 견조했음. 2Q26 전체 GGR은 약 2,480억원으로 YoY 8% 증가했고 테이블 매출은 2,310억원으로 약 7%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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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드롭액과 홀드율

전체 테이블 드롭액이 2.06조원으로 YoY 12% 증가했지만 홀드율이 작년 11.8%에서 올해 11.2%로 0.6%p 하락하면서 매출 증가폭이 일부 제한됨. 카지노별 테이블 드롭액은 파라다이스시티 5%, 워커힐 9%, 제주그랜드 83%, 부산 59% 증가해 모든 영업장에서 성장함. 슬롯 매출도 170억원으로 YoY 29% 증가함. 비카지노 부문에서도 파라다이스시티 매출이 350억원으로 YoY 46% 증가했으며 호텔 매출은 52%, Fun City 매출은 15% 성장함. 부산호텔 역시 매출이 300억원으로 YoY 16% 증가했고 RevPAR는 28.6만원으로 15% 상승함. ​ 7월에도 전체 테이블 드롭액이 YoY 15% 증가하면서 강한 방문 수요가 이어졌으나 홀드율 하락으로 GGR 증가율은 약 4%에 그침. 7월 홀드율은 10.9%로 작년 12.1%보다 1.2%p 낮았음. 파라다이스시티 테이블 드롭액은 YoY 5%, 완전자회사 카지노 합산은 27% 증가했으며 워커힐 22%, 부산 38%, 제주그랜드 81%의 높은 성장을 기록함. 다만 고객 구성에서는 중국 VIP 드롭액이 YoY 17% 감소한 반면 일본 VIP는 10% 증가함. 회사가 의도적으로 일본 시장에 집중하고 있어 2H26에도 파라다이스시티의 중국 VIP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함. ​ Citi는 카지노 수요와 중장기 성장 전망에는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Hyatt Regency가 충분히 램프업되기 전까지 비용 증가에 따른 단기 마진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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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비용과 목표주가 하향

제주 확장과 J-project를 위한 선제적인 인력 충원, Hyatt 연결 비용 및 고객 컴프 증가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EBITDA 추정치를 13%에서 15%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7,400원에서 14,000원으로 낮춤. 다만 현재 비용 증가는 향후 성장 프로젝트를 위한 선행 투자 성격이 강하고 테이블 드롭액을 비롯한 핵심 수요 지표는 견조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 ​ 롯데쇼핑 Citi ​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20% 하회하면서 8월 7일 주가가 13% 급락했지만 실제 기초 실적은 표면적인 수치보다 양호했다고 평가함. 약 230억원의 일회성 영업이익 감소 요인을 제외하면 기초 영업이익은 1,13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함. 국내 백화점 SSSG가 YoY 15% 증가하며 강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국내 홈쇼핑과 해외 백화점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마진 개선이 나타나면서 기초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함. 따라서 2Q26 실적 발표 이후의 주가 급락은 일회성 비용을 포함한 헤드라인 실적에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함. ​ 2H26과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Citi는 2H26 영업이익이 YoY 28%, 2027년에는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국내 백화점의 견조한 SSSG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시장에서 경쟁사의 영향력 약화에 따른 반사수혜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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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사업부별 수익성 개선

국내 홈쇼핑에서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카테고리의 매출 비중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함. 여기에 베트남 백화점 사업의 이익 기여가 추가되면서 백화점뿐 아니라 다른 사업부에서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함. ​ 순이익은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Citi의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7%에서 30% 상회하는데, FRL Korea에서 발생하는 강한 지분법이익과 향후 자산 손상차손 감소가 주요 원인임. 주주환원 매력도 높다고 평가함. 회사가 배당성향 35%의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할 경우 2026년 DPS는 5,000원, 2027년은 6,800원으로 예상되며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각각 약 5%, 7%에 해당함. 두 자릿수 이익 성장에 높은 배당수익률까지 결합된다는 점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고 판단함. ​ 2026년 순이익 추정치는 실효세율을 기존보다 높게 반영하면서 3% 하향했지만 국내 백화점 SSSG 및 마진 전망과 지분법이익 가정을 상향하면서 2027년과 2028년 순이익 추정치는 각각 4% 상향함. 12개월 목표주가는 157,000원을 유지하며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기존 2026년에서 2027년으로 변경함. 2H26부터 국내 백화점 SSSG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 P/E는 기존 약 11배에서 약 8배로 낮췄지만 절대적인 SSSG 수준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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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이익 성장과 의견 상향

2H26 및 2027년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순이익 가능성, 높은 배당수익률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함. ​ ​ ​ 파마리서치 Citi ​ 2Q26 매출액은 1,790억원으로 YoY 27% 증가해 컨센서스를 6% 상회했고 영업이익은 660억원으로 YoY 19%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함. 매출 호조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리쥬란 의료기기 수출 강세와 화장품의 고성장이 주도함. 화장품 매출은 600억원으로 YoY 95% 증가했으며 동남아 온라인 커머스 채널 확대와 미국 판매 증가가 핵심 성장 요인이었음. 다만 영업이익률은 37%로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브랜드 캠페인과 마케팅 비용을 확대했고, 화장품 매출 비중 상승으로 판매수수료가 증가한 영향임. 따라서 2Q26은 수요나 외형 성장의 문제가 아니라 고성장을 위한 비용 집행과 믹스 변화가 마진 기대치를 하회하게 만든 분기였다고 평가함. ​ 3Q26에는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용이 통제되면서 다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Citi는 3Q26 매출액 1,850억원으로 YoY 37%, 영업이익 750억원으로 YoY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각각 컨센서스를 8% 상회하는 수준임. 영업이익률도 40.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기존 진출 국가의 주문량 증가와 함께 서유럽향 판매가 최소주문수량 MOQ를 약 40% 초과하고 있어 의료기기 수출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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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2분기 실적과 채널

Citi는 서유럽 연간 매출을 약 170억원으로 추정함. 화장품 역시 미국 Costco 채널 확대와 국내 온라인 커머스 확장을 기반으로 강한 성장이 이어질 전망임. ​ 화장품 비중 상승으로 3Q26 매출총이익률은 76.7%로 QoQ 30bp 하락할 수 있으나 마케팅 비용이 통제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QoQ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2Q26 마진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Citi는 향후 실적에서 확인될 구조적인 긍정 요인에 더 주목함. 의료기기는 유통정책과 판매전략을 일치시키면서 지속 가능한 해외 성장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2025년 판매가 부진했던 국가들이 올해부터 오히려 성장에 기여하고 있음. 서유럽 진출 첫해부터 예상보다 강한 판매를 기록하면서 현지 수요에 대한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고 판단함. ​ 화장품 사업에서는 미국 생산공장 인수가 향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기존 물류 비효율을 낮추고 제품 공급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으며, 매출 규모가 확대될수록 영업레버리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함. 결국 2Q26 마진 하락은 구조적인 수익성 훼손보다는 성장 투자의 영향으로 판단하며 의료기기 수출, 서유럽 시장 안착, 화장품 해외 채널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체계 구축이 중장기 성장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함. 강한 매출 전망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1%에서 5% 상향하고 12개월 선행 목표주가를 500,000원으로 상향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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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서유럽·화장품의 다음 성장

​ ​ ​ 코웨이 JP모건 ​ 2Q26 매출액은 1.4조원으로 YoY 15%, QoQ 8% 증가하며 예상보다 양호했으나 영업이익은 2,530억원으로 YoY 4%, QoQ 1%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함. 다만 자회사 사업 중단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손상차손을 제외하면 조정 영업이익은 2,650억원, 영업이익률은 18.4%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수준임. 순이익은 환율 관련 이익과 자회사 폐쇄 관련 일회성 이익에 힘입어 1,780억원으로 YoY 15% 증가함. 신규 렌탈 계정 증가에 따른 초기 비용과 마케팅 지출 확대에도 높은 외형 성장을 통해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하면서 기초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국내 매출은 치열한 경쟁에도 YoY 8% 증가했으며 신규 렌탈 계정은 24.2만개로 1Q26 18.8만개에서 크게 증가함. 특히 신규 계정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도 양호한 마진을 유지했다는 점이 핵심임. 해외 자회사 매출은 YoY 24% 증가하며 국내보다 성장세가 더욱 강해졌고 말레이시아 22%, 태국 54%, 미국 15%의 매출 성장을 기록함. 말레이시아는 향후에도 YoY 20% 이상의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마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태국은 렌탈 계정 확대와 함께 마케팅 비용이 정상화되고 고마진 서비스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레버리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임. ​ 1H26의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2H26 영업 전망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높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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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매출과 이익의 엇갈림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는 5.3조원에서 5.4조원으로 YoY 6%에서 10% 성장, 영업이익은 9,200억원에서 9,550억원으로 YoY 5%에서 9% 성장을 제시함. 국내에서는 제품 카테고리 확대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한 렌탈 계정 증가가 외형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전망이며 해외에서는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태국 영업이익률은 2Q26 3%에서 향후 분기별로 개선돼 올해 약 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주주환원 역시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음. 코웨이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TSR 40%를 목표로 하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 발표한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이미 완료함. 나머지 주주환원 재원은 현금배당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며 1Q26에 이어 2Q26에도 주당 700원의 분기배당을 지급해 연말 배당을 통해 올해 TSR 40%를 맞출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고 있음. JP모건은 국내 렌탈 계정 증가와 해외 성장 가속, 규모의 경제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3%에서 4% 상향함. 2026년 예상 P/E 10배를 적용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GS리테일 JP모건 ​ 2Q26 매출은 JP모건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JP모건 추정치를 각각 9%, 17%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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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이던스와 국내외 전략

핵심인 편의점 SSSG가 1Q26 4.7%에서 2Q26 7.5%로 크게 가속됐으며 견조한 객수와 객단가 상승, 수익성 중심의 신규점 출점 전략이 성장을 견인함. 편의점 매출은 2.4조원으로 YoY 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10억원, 영업이익률은 3.4%로 JP모건 예상 3.1%를 상회함.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절감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됐으며 회사는 이러한 비용 효율화 기조를 2H26에도 지속할 계획임. 3Q26 누적 SSSG는 높은 기저 영향으로 한 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둔화됐지만 수익성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순출점이 QoQ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전체로도 순출점 기조를 유지할 계획임. ​ 슈퍼마켓 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보다 강했음. 매출은 4,700억원으로 YoY 1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0억원으로 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0%로 JP모건 예상 1.2%를 크게 상회함. SSSG는 1Q26 4.2%에서 2Q26 5.2%로 상승했고 지속적인 신규점 출점에 퀵커머스 매출이 YoY 80%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함.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크게 상회함. 홈쇼핑은 매출 2,680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은 270억원, 영업이익률은 10.0%로 JP모건 예상 9.5%를 상회함. 유형상품 중심의 판매전략과 지속적인 비용 통제가 이익 성장을 뒷받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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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기존점 성장

​ 비핵심 사업에서도 실적 정상화가 확인되고 있음. 부동산 개발을 포함한 기타 사업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자회사들의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가 나타났으며, 부동산 개발사업은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정상화됨. 회사는 향후 분기에도 비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회복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결국 편의점뿐 아니라 슈퍼마켓, 홈쇼핑, 비핵심 사업까지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이며, 소비환경 회복과 편의점 업계 구조조정이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함. ​ JP모건은 핵심 사업 전반의 마진 개선과 2Q26 실적 상회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 13% 상향함. 편의점 사업에 적용하는 목표 P/E도 기존 10배에서 12배로 높이고 2027년 12월 목표주가를 37,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P/E 약 13배에 해당하지만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약 8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에 거래되고 있음. 향후 편의점 시장 구조조정이 상위 2개 사업자를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추가적인 마진 확대 여력도 존재해 현재 밸류에이션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함. 경쟁구도 변화의 주요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한전기술 JP모건 ​ 2Q26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JP모건 추정치 110억원을 하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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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비핵심 사업의 정상화

주요 원인은 새울 3·4호기 원전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근접하면서 매출 및 이익 기여가 낮아졌고, 체코 두코바니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가 일시적으로 둔화됐으며 비원전 EPC 사업의 수익성도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임. 이를 반영해 JP모건은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8% 하향함. 다만 한전기술은 프로젝트별 매출 및 이익 인식 시점 차이로 분기 실적 변동성이 원래 큰 편인 만큼 2Q26 부진을 구조적인 실적 훼손으로 해석할 필요는 낮다고 판단함. ​ 수주 측면에서는 신규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음. 한전기술이 포함된 한전 컨소시엄은 한국동남권 해상풍력 확장 1단계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전체 EPC 계약 규모는 최대 약 7조원에 달할 가능성이 있음. 원전 외 사업에서도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수주잔고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특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본격화될 경우 수주 성장뿐 아니라 비원전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함. ​ 향후 핵심 수주 촉매는 베트남 원전과 국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임. 베트남에서는 한국이 UAE와 함께 한국·UAE·베트남 컨소시엄 형태로 닌투언 2 원전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음. 또한 올해 후반, 현재로서는 10월 전후로 예상되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추가 원전 신규 건설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체코 대형 원전 수주 이후 팀코리아의 추가 해외 원전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고 있어 중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은 긍정적이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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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매출·이익 둔화의 이유

​ JP모건은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낮췄음에도 2027년 12월 목표주가 180,000원과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체코 수주를 계기로 해외 원전 수주 경쟁력이 입증됐고 베트남 등 후속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국내 신규 원전과 해상풍력까지 수주원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수주잔고 대비 1.4배, 2028년 예상 수주잔고 대비 1.2배 수준으로 과거 사이클 고점의 1.9배와 비교하면 밸류에이션도 여전히 부담이 낮다고 판단함. ​ ​ ​ 금호석유 JP모건 ​ 2Q26 영업이익은 3,390억원으로 QoQ 471%, YoY 421% 증가하며 최근 15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153% 상회함. 전 사업부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판매량 증가, 합성고무 및 ABS 스프레드 강세와 함께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는 긍정적인 원재료 래깅 효과가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의 핵심 원인이었음. 다만 유가 하락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긍정적 래깅 효과가 8월과 9월에는 반대로 부정적인 효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 그럼에도 주요 제품 마진은 3Q26 들어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중동 분쟁 이전 수준보다도 높은 상태임. ​ 3Q26 영업이익은 1,660억원으로 QoQ 51% 감소하지만 YoY로는 97% 증가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 1,05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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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해외 원전 수주 기대

QoQ 감익의 대부분은 2Q26에 발생했던 대규모 원재료 래깅 이익이 제거되는 데서 발생하는 것으로 핵심 제품의 기초 수익성 자체가 크게 악화되는 것은 아님. 회사는 발전 부문을 제외한 전 사업부의 QoQ 감익을 전망하고 있으며 합성고무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페놀과 합성수지는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가이던스를 제시함. 반면 발전은 SMP 상승과 안정적인 석탄가격에 힘입어 이익 개선이 예상됨. ABS와 페놀 스프레드도 3Q26 들어 추가 상승하고 있어 합성고무 마진 약화를 일부 상쇄할 전망임. ​ NBL에서는 물량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한국의 7월 NBL 수출량은 6.3만톤으로 MoM 30% 증가해 2Q26 월평균 4.5만톤에서 의미 있게 반등함. 유가 하락으로 NBL 가격이 MoM 24% 하락한 톤당 921달러까지 내려오면서 고객사 재고확충 수요가 발생했고 원재료 부족 문제가 완화되면서 중국 대비 한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회복된 영향으로 판단함. 주요 장갑업체 Top Glove도 인력 부족 완화에 따라 생산능력 가동 규모를 6월 초 약 680억장에서 올해 말 약 720억장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2H26 NBL 출하 회복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 여기에 금호미쓰이화학의 국내 MDI 생산능력 10만톤 증설도 4Q26 완료될 예정이며 증설 이후 총 생산능력은 연간 71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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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래깅 이익 제거의 영향

​ JP모건은 2Q26 대규모 어닝 서프라이즈와 예상보다 강한 제품 스프레드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49%, 16.7% 상향하고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함. 3Q26에는 원재료 래깅 효과 소멸로 QoQ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ABS 스프레드와 발전 마진 상승, NBL 수출 물량 회복 등으로 올해 이익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임. 다만 한국 및 아시아 화학업종 내 선호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윤활기유와 정제마진 강세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 ROE가 10%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 0.8배에 거래되는 SK이노베이션을 더 선호함. ​ ​ ​ 롯데케미칼 JP모건 ​ 2Q26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JP모건 추정치에는 부합했지만 블룸버그 컨센서스 1,460억원은 하회함. 회사에 따르면 2Q26에는 약 2,000억원의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지만 원재료 래깅 효과가 약 2,000억원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순일회성 효과는 제한적이었음. 다만 3Q26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 3월과 4월 중동 분쟁 초기의 패닉바잉을 경험한 고객들이 이번에는 구매를 공격적으로 늘리지 않으면서 제품가격 상승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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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추정치 상향과 3분기 부담

회사는 2H26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원재료 래깅 효과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JP모건도 3Q26 적자 전환을 전망함. 사업부 중에서는 첨단소재와 미국 ECC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함. ​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료 조달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회사는 국내 나프타와 중동 외 지역 LPG 조달을 확대하면서 3Q26 가동률은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대산 구조조정도 완료됐으며, 대산 JV에 추가로 1.6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면서 통합법인의 재무구조가 개선됨. 기존 대산 NCC의 부채도 신설법인으로 이전돼 롯데케미칼 본사의 부채비율은 구조조정 이후 낮아질 전망임. 회사는 구조조정 이후 기초화학 사업 비중이 낮아지고 영업이익 측면의 핵심 이익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음. ​ JP모건은 대산 NCC가 통상 연간 약 3,0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해온 것으로 추정함. 구조조정 이후 이 적자가 연결 영업이익에서 빠지면서 이익 개선 효과가 발생하는 반면, 롯데케미칼이 새 현대케미칼 JV 지분을 보유하게 되면서 연간 약 1,200억원의 지분법손실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함. 이를 종합하면 롯데케미칼에는 연간 약 1,800억원의 순긍정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계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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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하반기 래깅과 구조조정

여수 NCC 구조조정안도 7월 22일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YNCC 2호기와 3호기, 합산 139만톤의 크래커를 폐쇄하고 YNCC 1호기 90만톤과 롯데케미칼 여수 크래커 123만톤을 새로운 통합법인으로 묶을 계획임. 신설법인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각각 동일 지분으로 보유할 예정임. ​ 구조조정 과정에서는 약 8,000억원 규모의 자구책이 병행됨.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YNCC 부채 축소를 위해 5,450억원을 출자하고 설비 개선에 2,530억원을 투자할 계획임. 정부도 올해 말까지 수입 나프타와 나프타 생산용 원유의 무관세를 유지해 구조조정 기간 동안 약 156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지원하고, 4,500억원의 신규 금융지원과 2029년까지의 채무상환 유예, 2,000억원의 수입보험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 JP모건은 2Q26의 긍정적 원재료 래깅 효과와 대산 구조조정 이후의 순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6년 EPS를 27% 상향했지만, 화학 수요 전망 약화를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는 각각 5%, 7% 하향함. 목표주가는 55,000원으로 조정했으며 3Q26 재적자 가능성과 구조적인 업황 부진을 감안해 Underweight 의견을 유지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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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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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판단의 구분
목표주가·투자의견, EPS·이익 추정, 선호 순위는 각 증권사와 작성자의 판단으로 flow에 보존했으며 확인된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예정과 가능성
향후 CAPEX, 주문, 가격, 해외 프로젝트와 정책 적용 범위는 원문이 제시한 전망·가능성의 강도로만 남겼다.
표의 원문성
해외·국내 증권사 표는 종목·증권사·의견·목표주가 정보를 원문 순서에 따라 flow에서 회수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