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미국 7월 고용 보고서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고용이 약해졌지만 침체로 단정할 정도는 아니며, 낮아진 임금상승률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어렵게 만드는 쪽으로 읽어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실업률은 예상 4.2%보다 낮은 4.1%로 하락해 고용시장이 급격한 침체보다는, 저채용·저해고의 취약한 균형 상태에 진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정규직 고용 감소와 시간제 고용 증가도 고용의 질 측면에서 약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 (해석 ) 고용 약하게 나온 이유는 정부고용 감소 + 월드컵 영향(여가, 숙박)이 컸습니다. 임금상승률 mom+0.1% yoy+3.2% 불과하다는 것을 그냥 임금상승률이 적구나로 받아들이면 아쉽습니다, - +2% 물가 상승률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이 +3.5~4.0% 정도입니다. 3.2정도면 연은에서 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바로 들면 좋습니다 - 이번 고용보고서 데이터를 보고, 경제가 침체인가? 생각하면 안됩니다. 노동시장이 아주 약한 것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노동시장이 약할땐 주당 근로시간도 하락하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 - 금요일 발표된 노동통계청 자료는 워낙 수정이 잦아 민간 고용데이터 (ADP 등) 도 참고하면서 종합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ADP 기준으로는 5만명 정도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빈 해싯이 말한 월평균 '균형 일자리' 추정치인 4만과 비슷한 수준 정도 ) - 다만 제가 계속 경제지표를 강조드리는 이유는 금리가 지금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바킨(리치먼드 연은) 역시 현재 노동시장을 “약한 균형”과 제로~완만한 고용 증가 환경으로 평가하면서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입니다.
- 원문 구간 2
- 골드만삭스는 향후 연준 판단에서 고용보다 인플레이션 데이터의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63%로 예상 3.71%를 하회했고, 중고차 가격도 7월 1.4% 하락해 일부 물가 압력 완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ㅇ 환율 - 달러지수는 약 2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달러지수의 하락으로, 금은 2.37% 오른 4,401달러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ㅇ 유가 - WTI는 77달러대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장중 상승폭을 반납해 82~83달러 수준) - (글 업로드하는 와중 유조선 피격 뉴스로 인해 유가가 조금상승한것 같은데 노이즈인지 여부는 더 확인해 봐야할듯) - 트럼프는 방금, 미국이 이란 문제를 “로우키(low-key)”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란과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확전을 피하고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유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하기 어려운 분위기 입니다 - 미국 당국자는 오만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상업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복원하는 합의가 조만간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3. 미증시 ㅇ 전반 - 주식시장에서는 성장 둔화 우려보다 금리 부담 완화가 우선적으로 반영되며,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의 상승 지속되었습니다. - S&P 500은 0.62% 오른 7,757.64로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고(S&P500 사상 처음 7,700p 돌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7월 비농업 고용은 -2.3만 명으로 예상 +8만 명을 밑돌았고 5~6월 수치도 합산 10.3만 명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4.1%였고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2% 올랐다고 제시한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 실업률은 예상 4.2%보다 낮은 4.1%로 하락해 고용시장이 급격한 침체보다는, 저채용·저해고의 취약한 균형 상태에 진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정규직 고용 감소와 시간제 고용 증가도 고용의 질 측면에서 약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 (해석 ) 고용 약하게 나온 이유는 정부고용 감소 + 월드컵 영향(여가, 숙박)이 컸습니다. 임금상승률 mom+0.1% yoy+3.2% 불과하다는 것을 그냥 임금상승률이 적구나로 받아들이면 아쉽습니다, - +2% 물가 상승률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이 +3.5~4.0% 정도입니다. 3.2정도면 연은에서 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바로 들면 좋습니다 - 이번 고용보고서 데이터를 보고, 경제가 침체인가? 생각하면 안됩니다. 노동시장이 아주 약한 것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노동시장이 약할땐 주당 근로시간도 하락하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 - 금요일 발표된 노동통계청 자료는 워낙 수정이 잦아 민간 고용데이터 (ADP 등) 도 참고하면서 종합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ADP 기준으로는 5만명 정도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빈 해싯이 말한 월평균 '균형 일자리' 추정치인 4만과 비슷한 수준 정도 ) - 다만 제가 계속 경제지표를 강조드리는 이유는 금리가 지금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바킨(리치먼드 연은) 역시 현재 노동시장을 “약한 균형”과 제로~완만한 고용 증가 환경으로 평가하면서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주당 근로시간이 떨어지지 않았고 ADP 기준 고용 증가율도 약 5만 명이라는 점을 들어 노동시장을 저채용·저해고의 취약한 균형으로 해석한다. 물가 2%에 부합하는 임금상승률을 3.5~4.0%로 보는 작성자 기준에서 3.2%는 금리 인상을 어렵게 하는 수치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 실업률은 예상 4.2%보다 낮은 4.1%로 하락해 고용시장이 급격한 침체보다는, 저채용·저해고의 취약한 균형 상태에 진입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정규직 고용 감소와 시간제 고용 증가도 고용의 질 측면에서 약화 신호를 보였습니다. - (해석 ) 고용 약하게 나온 이유는 정부고용 감소 + 월드컵 영향(여가, 숙박)이 컸습니다. 임금상승률 mom+0.1% yoy+3.2% 불과하다는 것을 그냥 임금상승률이 적구나로 받아들이면 아쉽습니다, - +2% 물가 상승률에 부합하는 임금 상승률이 +3.5~4.0% 정도입니다. 3.2정도면 연은에서 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이 바로 들면 좋습니다 - 이번 고용보고서 데이터를 보고, 경제가 침체인가? 생각하면 안됩니다. 노동시장이 아주 약한 것은 아니고 적당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노동시장이 약할땐 주당 근로시간도 하락하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 - 금요일 발표된 노동통계청 자료는 워낙 수정이 잦아 민간 고용데이터 (ADP 등) 도 참고하면서 종합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ADP 기준으로는 5만명 정도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빈 해싯이 말한 월평균 '균형 일자리' 추정치인 4만과 비슷한 수준 정도 ) - 다만 제가 계속 경제지표를 강조드리는 이유는 금리가 지금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바킨(리치먼드 연은) 역시 현재 노동시장을 “약한 균형”과 제로~완만한 고용 증가 환경으로 평가하면서 임금 인플레이션 압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