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지난주 수익률 Top 100 테마 살펴보기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8.09
강연자/작성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분석 주제
미지정
자료 길이
본문 10,343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실적과 정책 변화가 눌렸던 테마의 반등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20억달러 이상 기업의 지난주 수익률 상위권을 우주·광통신·방산·금은광산·전략광물·소프트웨어로 나눠 본 글이다. 실적과 수주, 정책 기대가 각 테마의 주가 반등을 만들었고, 따라서 이 흐름의 원인과 아직 확정되지 않은 규제·자금조달 조건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우주는 Voyager의 방산 수주가 세 성장축을 앞당겼다

Voyager Technologies는 골든돔 관련 8,400만달러 수주로 방산에서 숫자를 보였고, Astrobotic의 달 인프라와 Starlab의 민간 우주정거장이 뒤를 잇는 구조로 제시됐다. 다만 FCF 적자와 M&A 가능성 때문에 추가 자금조달과 희석 위험은 남으며, 이것이 성장 평가의 조건이다.

광통신·방산은 정책과 수요가 반등의 근거가 됐다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안은 광통신의 수요 이동 기대를 만들었고, Kratos의 저가·대량 공급 사업과 AeroVironment의 대드론 레이저 계약은 방산의 실제 수요를 보여줬다. 광통신 규제는 아직 작성 단계라는 예외가 있고, 방산은 다른 후보보다 우선순위를 낮게 둔다는 판단도 함께 제시됐다.

소프트웨어는 AI 위협 서사를 실적으로 뒤집었다

Twilio·Shopify·Unity·Atlassian은 AI가 사업에 치명적이라는 서사와 달리 AI 트래픽, 광고 효율, 클라우드 성장, 업무 데이터의 가치를 실적으로 제시했다. 결과와 내용으로 정면 반박한 이 변화가 주가 반응의 근거이며, 금은광산과 전략광물은 가격·공급망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Voyager Technologies 골든돔 프로젝트 수주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2Q26 수주 숫자가 골든돔 프로젝트에서 Voyager Technologies가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보여준 성과라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위 포스팅에서 섹터 메인 기업들 외 주목 중인 후보군으로 올려놨었는데 이번 어닝 결과를 보고 후보군 → (BIG3만큼은 아니지만) Intuitive Machines와 함께 계속 팔로잉할 기업으로 격상하려 합니다. ​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지난분기 제시했던 수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이는 달 인프라 기업 Astrobotic을 인수하면서 $45M이 더해진 효과가 지배적입니다. 물론 241+45 = 286이라 $4M이 남는데 이건 본 사업의 업사이드고 항상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하는 회사이기도 하니 마냥 김빠지게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 핵심은 2Q26 골든돔 관련 각기 다른 5개 프로젝트 총 $84M 수주입니다. ​ Voyager Technologies는 고체 추진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액체 추진제는 정밀 조절이 가능하지만 독성 물질이 들어가는데다 부피가 커지며 압력·부식 등의 리스크까지 관리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고체 추진제로 눈을 돌리는데 일반적인 고체 추진제는 한번 점화하면 계속 타는지라 제어가 어렵습니다.

  2. 원문 구간 2

    Voyager Technologies의 기술은 이를 가능케 합니다. 자세한 원리는 생략하고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뿜어낼 수 있습니다. ​ 이 기술은 이미 Lockheed Martin이 개발 중인 차세대 요격 미사일 NGI의 2단 로켓 몸통 회전 정밀 제어 시스템으로 쓰이고 있을 정도로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2Q26에는 우주기반요격체 SBI 관련 약 $50M 수주까지 따냈습니다. 미사일이 대기권을 벗어나면 공기가 없으니 몸통을 돌리기 위해 더욱 추력 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여기 쓰입니다. 5개 고객 중 하나는 Anduril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머지 약 $34M도 고체 추진제 베이스 골든돔 관련이며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견인력이 나타나고 기술 개발이 계속 진전을 보임에 따라 상방한 상방 여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즉 조금씩 실체화되고 있는 골든돔 프로젝트에 Voyager Technologies가 먹을 룸이 상당히 많음을 2Q26 어닝에서 숫자로 증명한 셈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Voyager Technologies는 2Q26에 골든돔 관련 5개 프로젝트에서 총 8,400만달러를 수주했고, 이 가운데 우주기반요격체 SBI 관련 수주는 약 5,000만달러라고 적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위 포스팅에서 섹터 메인 기업들 외 주목 중인 후보군으로 올려놨었는데 이번 어닝 결과를 보고 후보군 → (BIG3만큼은 아니지만) Intuitive Machines와 함께 계속 팔로잉할 기업으로 격상하려 합니다. ​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지난분기 제시했던 수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이는 달 인프라 기업 Astrobotic을 인수하면서 $45M이 더해진 효과가 지배적입니다. 물론 241+45 = 286이라 $4M이 남는데 이건 본 사업의 업사이드고 항상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하는 회사이기도 하니 마냥 김빠지게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 핵심은 2Q26 골든돔 관련 각기 다른 5개 프로젝트 총 $84M 수주입니다. ​ Voyager Technologies는 고체 추진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액체 추진제는 정밀 조절이 가능하지만 독성 물질이 들어가는데다 부피가 커지며 압력·부식 등의 리스크까지 관리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고체 추진제로 눈을 돌리는데 일반적인 고체 추진제는 한번 점화하면 계속 타는지라 제어가 어렵습니다.

  2. 원문 구간 2

    Voyager Technologies의 기술은 이를 가능케 합니다. 자세한 원리는 생략하고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뿜어낼 수 있습니다. ​ 이 기술은 이미 Lockheed Martin이 개발 중인 차세대 요격 미사일 NGI의 2단 로켓 몸통 회전 정밀 제어 시스템으로 쓰이고 있을 정도로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2Q26에는 우주기반요격체 SBI 관련 약 $50M 수주까지 따냈습니다. 미사일이 대기권을 벗어나면 공기가 없으니 몸통을 돌리기 위해 더욱 추력 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여기 쓰입니다. 5개 고객 중 하나는 Anduril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머지 약 $34M도 고체 추진제 베이스 골든돔 관련이며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견인력이 나타나고 기술 개발이 계속 진전을 보임에 따라 상방한 상방 여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즉 조금씩 실체화되고 있는 골든돔 프로젝트에 Voyager Technologies가 먹을 룸이 상당히 많음을 2Q26 어닝에서 숫자로 증명한 셈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고체 추진 제어 기술이 Lockheed Martin의 NGI에 쓰이고, 대기권 밖에서는 추력 장치 의존도가 더 높다는 기술 설명과 함께 Anduril을 포함한 고객 수주를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Voyager Technologies의 기술은 이를 가능케 합니다. 자세한 원리는 생략하고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뿜어낼 수 있습니다. ​ 이 기술은 이미 Lockheed Martin이 개발 중인 차세대 요격 미사일 NGI의 2단 로켓 몸통 회전 정밀 제어 시스템으로 쓰이고 있을 정도로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2Q26에는 우주기반요격체 SBI 관련 약 $50M 수주까지 따냈습니다. 미사일이 대기권을 벗어나면 공기가 없으니 몸통을 돌리기 위해 더욱 추력 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여기 쓰입니다. 5개 고객 중 하나는 Anduril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머지 약 $34M도 고체 추진제 베이스 골든돔 관련이며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견인력이 나타나고 기술 개발이 계속 진전을 보임에 따라 상방한 상방 여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즉 조금씩 실체화되고 있는 골든돔 프로젝트에 Voyager Technologies가 먹을 룸이 상당히 많음을 2Q26 어닝에서 숫자로 증명한 셈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Voyager Technologies
발생 가능발표·발생 전발생일 미확인

미국의 중국산 광트랜시버 신규 모델 수입 금지안 작성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규정안이 광통신 기업의 호재가 될 수 있지만, 미중 협상 결과에 따라 철회될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둬야 한다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물론 금지안 작성 중인 단계인지라 수입 금지가 100% 확정된건 아닙니다. ​ Morgan Stanley 보고서를 슬쩍 들쳐보니 수직 통합 구조 덕분에 Coherent를 가장 명확한 수혜 기업으로 꼽았으며 다른 광트랜시버 제조 기업인 Lumentum과 Applied Optoelectronics에 Fabrinet(위탁 제조)을 추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후보군으로 제시했습니다. 저는 (광통신 레버리지같은) Applied Optoelectronics로 깔짝거리기만 해서 크게 재미는 못봤습니다. ​ 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2026년 9월 시진핑의 방미를 앞두고 Trump 스타일대로 미국이 최대한 압박하려는 모양세로 보이기도 하니 협상 결과에 따라 갑자기 없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까지도 생각해두시길 바랍니다. ​ ​ ​ 방산 방산·광통신과 마찬가지로 몇달간 고생시킨 섹터의 숏커버 반등입니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와 Karman의 나이스한 어닝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FCC가 중국산 광트랜시버 신규 모델의 수입 금지안을 작성 중이며 연내 발표와 시행을 목표로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물론 금지안 작성 중인 단계인지라 수입 금지가 100% 확정된건 아닙니다. ​ Morgan Stanley 보고서를 슬쩍 들쳐보니 수직 통합 구조 덕분에 Coherent를 가장 명확한 수혜 기업으로 꼽았으며 다른 광트랜시버 제조 기업인 Lumentum과 Applied Optoelectronics에 Fabrinet(위탁 제조)을 추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후보군으로 제시했습니다. 저는 (광통신 레버리지같은) Applied Optoelectronics로 깔짝거리기만 해서 크게 재미는 못봤습니다. ​ 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2026년 9월 시진핑의 방미를 앞두고 Trump 스타일대로 미국이 최대한 압박하려는 모양세로 보이기도 하니 협상 결과에 따라 갑자기 없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까지도 생각해두시길 바랍니다. ​ ​ ​ 방산 방산·광통신과 마찬가지로 몇달간 고생시킨 섹터의 숏커버 반등입니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와 Karman의 나이스한 어닝도 힘을 보탰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수직 통합 구조의 Coherent와 Lumentum·Applied Optoelectronics·Fabrinet이 추가 수요를 흡수할 후보라는 보고서 내용을 들었지만, 수입 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조건을 달았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물론 금지안 작성 중인 단계인지라 수입 금지가 100% 확정된건 아닙니다. ​ Morgan Stanley 보고서를 슬쩍 들쳐보니 수직 통합 구조 덕분에 Coherent를 가장 명확한 수혜 기업으로 꼽았으며 다른 광트랜시버 제조 기업인 Lumentum과 Applied Optoelectronics에 Fabrinet(위탁 제조)을 추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후보군으로 제시했습니다. 저는 (광통신 레버리지같은) Applied Optoelectronics로 깔짝거리기만 해서 크게 재미는 못봤습니다. ​ 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2026년 9월 시진핑의 방미를 앞두고 Trump 스타일대로 미국이 최대한 압박하려는 모양세로 보이기도 하니 협상 결과에 따라 갑자기 없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까지도 생각해두시길 바랍니다. ​ ​ ​ 방산 방산·광통신과 마찬가지로 몇달간 고생시킨 섹터의 숏커버 반등입니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와 Karman의 나이스한 어닝도 힘을 보탰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광통신 산업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7

26-8 미 육군의 AeroVironment Locust 대드론 레이저 도입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펜타곤의 첫 양산 대드론 레이저 계약이라는 점에서 이 발표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펜타곤이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사상 첫 대드론 레이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켜보면서 참 이렇게까지 하락하는게 말이 되나 절레절레(한 번 손절도 했던)했던 기업인데 그래도 최근 꾸역꾸역 올라오고 있습니다. ​ 위 리스트에서는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극초음속 미사일+제트엔진+가성비 전자제품+드론 등)과 AeroVironment(드론+레이저+우주)에 가장 주목합니다. 당장은 후순위로 미뤄두었습니다만 내년 국방 예산 $1.1T 이상 통과될 분위기가 잡히고 다시 시장이 방산 섹터에 주목하기 시작하면 여기서 최소한 30% 이상은 더 갈 수 있을 겁니다. ​ ​ ​ 금·은 광산주 당연하지만 일주일 동안 금 가격이 약 7% & 은 가격이 약 10% 각각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1) 휴전 및 호르무즈 재개 협상로 인한 유가 약세와 2) 금요일 고용지표에 의한 금리 인상 확률 감소의 영향입니다. 이전 테마들과 마찬가지로 워낙 금 가격 대비 금·은광주 주가가 심하게 눌려 있던지라 더욱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자극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 육군은 2026년 8월 7일 AeroVironment의 Locust 대드론 레이저를 최소 4억달러 규모로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펜타곤이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사상 첫 대드론 레이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켜보면서 참 이렇게까지 하락하는게 말이 되나 절레절레(한 번 손절도 했던)했던 기업인데 그래도 최근 꾸역꾸역 올라오고 있습니다. ​ 위 리스트에서는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극초음속 미사일+제트엔진+가성비 전자제품+드론 등)과 AeroVironment(드론+레이저+우주)에 가장 주목합니다. 당장은 후순위로 미뤄두었습니다만 내년 국방 예산 $1.1T 이상 통과될 분위기가 잡히고 다시 시장이 방산 섹터에 주목하기 시작하면 여기서 최소한 30% 이상은 더 갈 수 있을 겁니다. ​ ​ ​ 금·은 광산주 당연하지만 일주일 동안 금 가격이 약 7% & 은 가격이 약 10% 각각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1) 휴전 및 호르무즈 재개 협상로 인한 유가 약세와 2) 금요일 고용지표에 의한 금리 인상 확률 감소의 영향입니다. 이전 테마들과 마찬가지로 워낙 금 가격 대비 금·은광주 주가가 심하게 눌려 있던지라 더욱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자극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원문은 이를 펜타곤이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사상 첫 대드론 레이저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펜타곤이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사상 첫 대드론 레이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켜보면서 참 이렇게까지 하락하는게 말이 되나 절레절레(한 번 손절도 했던)했던 기업인데 그래도 최근 꾸역꾸역 올라오고 있습니다. ​ 위 리스트에서는 Kratos Defense & Security Systems(극초음속 미사일+제트엔진+가성비 전자제품+드론 등)과 AeroVironment(드론+레이저+우주)에 가장 주목합니다. 당장은 후순위로 미뤄두었습니다만 내년 국방 예산 $1.1T 이상 통과될 분위기가 잡히고 다시 시장이 방산 섹터에 주목하기 시작하면 여기서 최소한 30% 이상은 더 갈 수 있을 겁니다. ​ ​ ​ 금·은 광산주 당연하지만 일주일 동안 금 가격이 약 7% & 은 가격이 약 10% 각각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1) 휴전 및 호르무즈 재개 협상로 인한 유가 약세와 2) 금요일 고용지표에 의한 금리 인상 확률 감소의 영향입니다. 이전 테마들과 마찬가지로 워낙 금 가격 대비 금·은광주 주가가 심하게 눌려 있던지라 더욱 더 투자자들의 관심을 자극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AeroVironment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5

26-8 Perpetua Resources의 Stibnite 안티몬 설비 추진과 고품위 광물 발견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안티몬 설비 추진과 탐사 결과가 연이어 나오며 Perpetua Resources 주가가 급등했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Perpetua Resources는 2026년 8월 5일 미 육군·아이다호 국립연구소와 Stibnite 금광 광석에서 안티몬을 추출하는 국방·산업용 제련·가공 설비를 열고, 신규 탐사 시추에서 고품위 금·안티몬·텅스텐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원문은 두 뉴스가 연이어 나오며 주가가 급등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Stibnite가 미국 내 유일하게 확인된 안티몬 매장지라는 점을 함께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Perpetua Resources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6

26-8 MP Materials 2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MP Materials 실적 호조와 희토류 이슈 재부각을 전략광물 테마 강세의 배경으로 제시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원문은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중 수출 규제가 연이어 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됐다는 배경을 함께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들입니다. 미중 사이 수출 규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희토류 이슈가 재부각된데다 2026년 8월 6일 MP Materials의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 제가 아직 숫자만 보고 어닝콜도 안 읽어보고 공부도 안한지라 뭐라 자세히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MP Materials는 경희토류고 USA Rare Earth가 중희토류라 후자에 더 눈이 가는데 처음으로 USA Rare Earth의 컨센서스(위 표)를 살펴보니 매우 흥미롭긴 합니다. 조만간 간단히라도 한 번 정리해보려 합니다. ​ ​ ​ 소프트웨어 "AI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발표로 "AI로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 되고 있다"로 바뀌면서 급등한 케이스가 다수입니다. 지난주 실적 발표한 Atlassian, Unity, Shopiy와 Twilio가 대표적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MP Materials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Voyager Technologies의 성장축주 대상 · 기업·종목 · Voyager Technologies

Voyager Technologies는 방산·달 인프라·민간 우주정거장을 어떻게 성장축으로 제시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골든돔 방산 수주, Astrobotic을 활용한 달 인프라, Starlab 민간 우주정거장을 세 화살로 정리하며, 이번 실적에서는 방산이 다른 두 사업 전에도 성장의 핵심이 될 만큼 좋아졌다고 평가한다. Starlab의 NASA 선정은 불분명하지만 프론트러너 인식과 5억달러 상업 계약은 유지된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4
  1. 원문 구간 1

    위 포스팅에서 섹터 메인 기업들 외 주목 중인 후보군으로 올려놨었는데 이번 어닝 결과를 보고 후보군 → (BIG3만큼은 아니지만) Intuitive Machines와 함께 계속 팔로잉할 기업으로 격상하려 합니다. ​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지난분기 제시했던 수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이는 달 인프라 기업 Astrobotic을 인수하면서 $45M이 더해진 효과가 지배적입니다. 물론 241+45 = 286이라 $4M이 남는데 이건 본 사업의 업사이드고 항상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하는 회사이기도 하니 마냥 김빠지게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 핵심은 2Q26 골든돔 관련 각기 다른 5개 프로젝트 총 $84M 수주입니다. ​ Voyager Technologies는 고체 추진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액체 추진제는 정밀 조절이 가능하지만 독성 물질이 들어가는데다 부피가 커지며 압력·부식 등의 리스크까지 관리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고체 추진제로 눈을 돌리는데 일반적인 고체 추진제는 한번 점화하면 계속 타는지라 제어가 어렵습니다.

  2. 원문 구간 2

    Voyager Technologies의 기술은 이를 가능케 합니다. 자세한 원리는 생략하고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뿜어낼 수 있습니다. ​ 이 기술은 이미 Lockheed Martin이 개발 중인 차세대 요격 미사일 NGI의 2단 로켓 몸통 회전 정밀 제어 시스템으로 쓰이고 있을 정도로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2Q26에는 우주기반요격체 SBI 관련 약 $50M 수주까지 따냈습니다. 미사일이 대기권을 벗어나면 공기가 없으니 몸통을 돌리기 위해 더욱 추력 장치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여기 쓰입니다. 5개 고객 중 하나는 Anduril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머지 약 $34M도 고체 추진제 베이스 골든돔 관련이며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견인력이 나타나고 기술 개발이 계속 진전을 보임에 따라 상방한 상방 여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즉 조금씩 실체화되고 있는 골든돔 프로젝트에 Voyager Technologies가 먹을 룸이 상당히 많음을 2Q26 어닝에서 숫자로 증명한 셈입니다.

  3. 원문 구간 3

    ​ 두번째 포인트는 Backlog $336M에 얼마 전 Astrobotic이 수주한 2개의 달착륙선 $298M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를 더하면 336+298 = $634M까지 늘어납니다​. 2026년 중 적잖이 매출로 인식되겠지만 4분기 book-to-bill 1.25배를 가이던스로 제시했으니 약 $120M 더해질 수 있고 이러면 대략 연말 백로그 $600M 언저리로 발표될텐데 상당한 성과입니다. ​ 마지막 포인트는 폐쇄될 국제우주정거장을 대체할 민간 우주정거장 후보 Starlab입니다. Phase 1에서의 자금 조달이 거의 끝난지라 Phase 2로 넘어가야 하는데 2026년 늦가을 즈음 제안서를 제출하고 2027년 초 선정 예정입니다. NASA의 선택을 받게 될지는 불분명하지만 여전히 프론트러너라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고 이미 $500M의 상업 계약까지 확보해두었습니다. ​ 첫번째 화살이 방산이고 두번째 화살이 Astrobotic을 활용한 달 인프라이며 세번째 화살이 민간 우주정거장입니다.

  4. 원문 구간 4

    이번 어닝서 방산이 두번째와 세번째 화살 발사 전까지 돈을 벌어다주는 정도를 넘어 성장의 핵심일 만큼 좋은게 가장 큰 성과입니다. 여기에 NASA 달 개발의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Astrobotic이 더해지고 Starlab은 어찌될지 모든다지만 가장 큰 사업 포텐셜에 여전히 프론트러너임은 변함 없습니다. 주가가 한주간 70% 올랐으나 보수적인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여전히 2027년 PSR 5.7배에 불과합니다. ​ 물론 너무 급하게 올라온지라 현 구간에서의 진입은 내키지 않지만 이 정도면 정기적으로 팔로잉하며 좋은 기회를 노려볼만하다 판단됩니다. 2029년은 되어야 흑자 전환할 기업인데다 다름아닌 우주 섹터인 만큼 시장은 계속 기회를 줄 겁니다. ​ 다만 컨센서스는 증자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지만 2Q26 현금 $373M과 미사용 리볼버 $212M을 더해 총 유동성 $586M인데 2Q26 FCF 적자가 $73M에 달하고 추가적인 M&A 문도 열어둔지라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이 높다(희석 리스크)는 점도 염두해둬야 합니다.

판단 방법우주 기업의 유동성과 희석 위험주 대상 · 산업·업종 · 우주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Voyager Technologies

현금 소진과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은 우주 기업 평가에서 어떤 조건으로 남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Voyager Technologies의 2Q26 현금 3억7,300만달러와 미사용 리볼버 2억1,200만달러, 7,300만달러의 FCF 적자와 추가 M&A 가능성을 함께 놓고, 컨센서스가 증자를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는 희석 위험을 점검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 문제는 우주 섹터 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이번 어닝서 방산이 두번째와 세번째 화살 발사 전까지 돈을 벌어다주는 정도를 넘어 성장의 핵심일 만큼 좋은게 가장 큰 성과입니다. 여기에 NASA 달 개발의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는 Astrobotic이 더해지고 Starlab은 어찌될지 모든다지만 가장 큰 사업 포텐셜에 여전히 프론트러너임은 변함 없습니다. 주가가 한주간 70% 올랐으나 보수적인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여전히 2027년 PSR 5.7배에 불과합니다. ​ 물론 너무 급하게 올라온지라 현 구간에서의 진입은 내키지 않지만 이 정도면 정기적으로 팔로잉하며 좋은 기회를 노려볼만하다 판단됩니다. 2029년은 되어야 흑자 전환할 기업인데다 다름아닌 우주 섹터인 만큼 시장은 계속 기회를 줄 겁니다. ​ 다만 컨센서스는 증자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지만 2Q26 현금 $373M과 미사용 리볼버 $212M을 더해 총 유동성 $586M인데 2Q26 FCF 적자가 $73M에 달하고 추가적인 M&A 문도 열어둔지라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이 높다(희석 리스크)는 점도 염두해둬야 합니다.

  2. 원문 구간 2

    비단 Voyager Technologies뿐 아니라 우주 섹터 모든 기업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긴 합니다. ​ X의 Space Investor님(@SpaceInvestor_D) The Space Industry This Week The 20 biggest stories and developments shaping the space industry this week, all in one place, ranked by Impact. A thread 🧵 x.com 지난 주 우주 섹터 관련 뉴스는 위 트위터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 ​ 광통신 우주와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AI 섹터에서 가장 먼저 주가가 두들겨 맞기 시작한게 광통신 섹터인데 강력한 호재를 등에 업고 폭등했습니다. ​ 이유는 이미 많이 알려진 미국 정부가 중국산 광 트랜시버 신규 모델 수입 금지안을 작성 중이라는 뉴스 때문입니다. FCC는 연내 발표 및 시행을 목표로 규정을 준비 중이며 이는 Lumentum과 Coherent를 필두로 광통신 섹터 전반에 큰 호재입니다.

해석·전망AI 우려를 실적으로 반박한 소프트웨어 기업주 대상 · 산업·업종 · 소프트웨어 산업관련 대상 · 기업·종목 · Twilio관련 대상 · 기업·종목 · Shopify관련 대상 · 기업·종목 · Atlassian관련 대상 · 기업·종목 · Unity

AI가 사업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실적에서 어떻게 재평가됐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Twilio·Shopify·Unity·Atlassian의 실적은 AI가 각 사업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AI 트래픽·광고 타게팅·클라우드 성장·업무 맥락 데이터가 사업에 기여한다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작성자는 결과와 내용이 기존 서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주가 급등으로 이어졌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5
  1. 원문 구간 1

    소프트웨어는 손이 안간다는 끄적인지 한달도 안된거 같은데 뒤집어야겠네요. IGV 기준으로 200일선 위를 회복하면서 모멘텀도 좋습니다. ​ * Qualys와 Rubrik은 사이버보안 관련 기업입니다. ​ Twilio는 기업이 고객과 문자, 음성, 이메일 등으로 소통하는 기능을 API 형태로 판매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1위 기업입니다. 앱 내 SMS 인증, 배송·예약 알림, 고객센터 AI 음성 에이전트 등의 구축이 핵심이며 API 몇 줄만으로 해당 기능을 수행 가능합니다. ​ 과금이 사용량 기반이라 AI 에이전트가 확산되면서 이들이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낼 때마다 Twilio의 API 호출 과금이 비례하게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AI 음성·메시징 트래픽이 증가할수록 Twilio 매출도 비례하게 증가합니다. Twilio는 이미 1Q26 어닝에서 AI가 회사에 어떻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지 보여주며 시장 설득에 성공했고 5월 에이전트 관련 기능 발표로 버틴 뒤 2Q26 어닝서 숫자로 확실히 증명하면서 주가가 어느덧 52주 신고가에 근접했습니다.

  2. 원문 구간 2

    ​ Shopify는 소상공인부터 글로벌 대형 브랜드까지 온라인·오프라인·B2B 판매를 한 플랫폼에서 구축·운영하게 해주고 그 위에서 발생하는 거래액(GMV)에 결제·금융 수수료 등을 부과해 대부분의 매출을 창출하는 커머스 인프라 기업입니다. ​ AI가 Shopify의 경쟁 우위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쇼핑해주고 오픈AI 등이 소상공인에게 직접 AI 스토어 구축 툴을 뿌리면 Shopify의 존재 이유가 없다)가 팽배했었는데 어닝을 까보니 오히려 AI 기반 트래픽과 오더가 3배 늘어났고 실적과 가이던스(3Q26 매출 컨센서스 26%를 뛰어넘는 31% 제시 등)도 훌륭했습니다. ​ AI 에이전트에게 뭔가 사달라고 하면 생각없이 Amazon으로 가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틈새 상품 발견을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합니다. 따라서 AI 에이전트가 Shopify를 말려 죽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Shopify 중소상인들에게 신규 수요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3. 원문 구간 3

    ​ Unity는 게임·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드는 개발 엔진을 제공하고 이 엔진으로 만들어진 게임들 안에 AI 기반 광고를 팔아 대부분의 매출을 창출하는 광고 플랫폼 기업입니다. ​ 마찬가지로 "AI가 게임 제작을 자동화하면 게임엔진 라이선스 수요가 줄어든다"며 주가가 빠졌는데 여전히 게임엔진 성장률은 10%도 안나옵니다만 AI 광고 타게팅 엔진 Vector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Unity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상당수를 구동하는데 경쟁사가 가질 수 없는 독점 데이터를 광고 타게팅에 쓰면서 효율이 상당하다 합니다. 덕분에 Vector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광고 매출 고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거시 사업인 광고 네트워크를 종료하고 퍼블리싱 사업 매각도 추진하는 등 체질개선도 좋게 평가받으면서 YTD 수익률을 회복했습니다.

  4. 원문 구간 4

    ​ Atlassian은 기업 업무의 계획·추적·협업을 관리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를 팔고 그 과정에서 쌓인 업무 맥락 데이터를 무기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기업입니다. ​ 어닝 리액션이 +35%로 가장 파괴적이었는데 그 동안 1) AI 코딩 툴이 확장될수록 개발팀 대상 좌석당 과금(인당 과금)을 받는 Atlassian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고 2) Atlassian의 업무 자체가 AI에 쉽게 대체될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가장 크게 눌린 기업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여기서도 까보니 클라우드 매출이 직전분기 26% 대비 31%로 성장이 오히려 가속화되었으며 핵심 제품군인 Jira와 Confluence 고객의 2/3은 개발자가 아닌 HR·법무·재무 관리자들이라 큰 타격이 없음을 증명하면서 코드 생성 AI가 쏟아지더라도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5. 원문 구간 5

    ​ 여기에 Atlassian은 20년 넘게 기업 내부에서 누가 무엇을 왜 결정했고 어떤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어떤 문서·업무·사람이 서로 연결되었는지를 축적해온 플랫폼이기에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할수록 더 중요해지는 더 중요해지는 기업 업무 맥락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플랫폼"으로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다 똑같습니다. ​ AI가 사업에 치명적이라는 서사로 주가가 크게 빠진걸 어닝에서 결과·내용으로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주가가 크게 급등한 겁니다. 단기적으로는 1) 아직 실적발표를 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기업 중 비슷한 흐름이 가능한 기업 리스트를 정리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이런건 AI 학습이 잘 되어 있으면 AI에게 스크리닝을 맡겨 볼만도 하겠습니다.

사실·구조금·은 광산주의 가격 민감도주 대상 · 산업·업종 · 금·은 광산 산업

금·은 가격 상승은 광산주의 생산 단계와 헤지 여부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금·은 가격 상승기에 대형 광산이나 헤지를 단단히 한 기업은 민감도가 낮고, 미생산 또는 재가동 중인 기업은 가격에 대한 순수 옵션에 가까워 민감도가 높다고 구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차트상으로도 주목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 리스트 내 대형 광산이나 헤지를 단단히 해둔 기업들은 민감도가 낮아 조금 오르고 미생산 또는 재가동 중이라 가격에 대한 순수 옵션과 가까운 기업들은 민감도가 높아 많이 올랐습니다. ​ 저는 차트 보며 3배 ETF(MicroSectors Gold Miners 3X Leveraged ETN)를 조금 플레이하고 있는데 오버위캔중이라 살짝 쫄리네요. 휴전 흐름이 주말 내내 지속되고 있어 다행이지만 8월 12일 CPI와 13일 PPI 발표 예정이라 월요일이나 화요일 전량 정리하고 CPI와 PPI 결과에 따라 각각 당일 플레이 여부를 고려해볼 계획입니다. 3배 ETF라 소액 사팔사팔 하는거지 금리가 너무 튀지만 않으면 금·은은 AI 투자 센티먼트에 크게 좌우되지도 않기에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고려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 ​ ​ 전략광물 Perpetua Resources는 1) 미 육군 및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와 2026년 8월 5일 미국 내 유일하게 확인된 안티몬 매장지인 Stibnite 금광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광석으로 안티몬을 추출하는 국방·산업용 안티몬 제련·가공 설비를 열고 2) 신규 탐사 시추에서 고품위 금·안티몬·텅스텐을 발견했다는 뉴스가 연이어 터져나오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4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1
상승률 상위 기업을 여섯 테마로 묶다

시가총액 20억달러 이상 기업 가운데 지난주 수익률 상위 110개를 테마별로 묶었습니다. 110개인 건 모수를 조금 넓히고 싶어서일 뿐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우주, 광통신, 방산, 금·은 광산주, 전략광물, 소프트웨어 여섯 테마를 보겠고, 바이오·헬스케어는 제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 제외합니다. 우주는 SpaceX 락업이 풀려 다른 우주 기업 공매도 필요가 줄었고, SpaceX·Voyager Technologies·Redwire·Blacksky Technology 실적도 괜찮았습니다.

2
우주 실적 주간과 Voyager를 보는 이유

다음 주에는 Rocket Lab, AST SpaceMobile, Intuitive Machines, Firefly Aerospace 등 거의 모든 우주 기업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전쟁과 금리가 태클만 걸지 않으면 이번 주만큼은 아니어도 좋은 흐름이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숫자가 중요하고 AST SpaceMobile은 발사, J-LEO와 최근 대규모 자금조달의 당위성이 더 중요합니다. 실적을 발표한 곳 중에서는 Voyager Technologies를 특히 눈여겨봅니다.

3
Voyager의 가이던스와 골든돔 수주

Voyager는 후보군에서 Intuitive Machines와 함께 계속 팔로잉할 기업으로 격상하려 합니다.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지난 분기보다 크게 늘었지만 Astrobotic 인수로 4,500만달러가 더해진 효과가 지배적입니다. 그래도 241+45=286에서 남는 400만달러는 본업 업사이드고,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내는 회사라 마냥 김빠지게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2Q26 골든돔 관련 다섯 프로젝트에서 총 8,400만달러를 수주한 겁니다.

4
고체 추진 제어 기술이 쓰이는 자리

Voyager는 고체 추진 제어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액체 추진제는 정밀 조절이 되지만 독성 물질·부피·압력·부식 리스크가 있고, 일반 고체 추진제는 한 번 점화하면 계속 타 제어가 어렵죠. Voyager 기술은 정확히 필요한 만큼만 뿜어낼 수 있습니다. Lockheed Martin의 NGI 2단 로켓 몸통 회전 정밀 제어에도 쓰이고, 2Q26에는 SBI 관련 약 5,000만달러 수주까지 땄습니다. 나머지 약 3,400만달러도 고체 추진제 기반 골든돔 관련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추가 견인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영진은 말합니다.

5
백로그와 Starlab의 다음 단계

백로그 3억3,600만달러에는 Astrobotic의 달착륙선 두 기 수주 2억9,800만달러가 빠져 있어 더하면 6억3,400만달러입니다. 4분기 book-to-bill 1.25배 가이던스대로라면 약 1억2,000만달러가 더해져 연말 백로그가 6억달러 언저리가 될 수 있습니다. 민간 우주정거장 후보 Starlab은 Phase 1 자금조달이 거의 끝나 Phase 2 제안서를 2026년 늦가을 내고 2027년 초 선정 예정입니다. NASA 선택은 불분명하지만 프론트러너 인식과 5억달러 상업 계약은 남아 있습니다.

6
세 화살과 급등 뒤의 경계

첫 번째 화살은 방산, 두 번째는 Astrobotic을 활용한 달 인프라, 세 번째는 민간 우주정거장입니다. 이번 어닝에서 방산이 두 번째와 세 번째 화살 발사 전까지 돈을 벌어다주는 수준을 넘어 성장의 핵심일 만큼 좋았다는 게 가장 큰 성과입니다. 주가는 한 주간 70% 올랐지만 보수적 컨센서스 기준 2027년 PSR은 5.7배입니다. 너무 급하게 올라 현 구간 진입은 내키지 않지만, 정기적으로 팔로잉하며 기회를 볼 만하다고 판단합니다.

7
우주 기업의 현금 소진과 희석 위험

2029년에야 흑자 전환할 기업이고 우주 섹터라 시장은 계속 기회를 줄 겁니다. 다만 컨센서스는 증자를 거의 반영하지 않습니다. 2Q26 현금 3억7,300만달러와 미사용 리볼버 2억1,200만달러를 더한 유동성은 5억8,600만달러지만, FCF 적자가 7,300만달러이고 추가 M&A 문도 열어뒀으니 추가 자금조달과 희석 위험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Voyager뿐 아니라 우주 섹터 전체에 해당할 내용입니다.

8
광통신 반등과 규제안의 조건

광통신도 AI 섹터에서 먼저 두들겨 맞던 쪽인데 강한 호재를 등에 업고 폭등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광트랜시버 신규 모델 수입 금지안을 작성 중이라는 뉴스 때문입니다. FCC는 연내 발표와 시행을 목표로 하지만, 아직 100% 확정된 건 아닙니다. Morgan Stanley은 수직 통합 구조의 Coherent를 가장 명확한 수혜로 보고 Lumentum, Applied Optoelectronics, Fabrinet도 후보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시진핑 방미를 앞둔 압박일 수 있어 협상 결과에 따라 없던 일이 될 시나리오도 생각해둬야 합니다.

9
방산의 숏커버와 Kratos 사업부

방산은 광통신과 마찬가지로 몇 달 고생시킨 섹터의 숏커버 반등이고 Kratos와 Karman의 좋은 어닝도 힘을 보탰습니다. Kratos는 무인기 매출이 2Q26 기준 약 17%일 뿐 대부분 KGS 사업부에서 나옵니다. KGS는 고체로켓모터와 극초음속 시험·발사, 무인기·순항미사일용 소형 저가 제트엔진, 방산용 고주파 전자부품, 위성 교신 지상국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10
저가·대량 공급 수요와 밸류에이션

기존 방산업체보다 싸고 더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게 공통점입니다. 미국은 더 싸고 더 많은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가 절실하고, 해당 사업 매출성장률은 50%입니다. 제트엔진은 43%, 고주파 전자제품은 30% 성장했고, 지상국 소프트웨어는 2026년 4월 미 우주군 최대 4억4,700만달러 계약을 따냈습니다. 전쟁과 중국 위협에 대응할 신무기가 필요하지만 예산은 빠듯하다는 그림입니다. 밸류에이션도 2027년 EV/EBITDA 42.6배, PSR 5.2배까지 내려왔지만 더 매력적인 카드가 많아 일단 접어둡니다.

11
Kratos 자료와 Karman의 보류

좋게 보는 분이 주석을 붙인 Kratos 2Q26 어닝콜 PDF를 첨부하니 관심 있으면 AI로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Karman은 미사일에 대한 생각 정리가 아직 끝나지 않아 기업이든 미사일이든 섹터든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CACI International은 정부 대상 전자전·사이버 기술 회사인데, 실적·마진·가이던스 개선으로 어닝 리액션 21%를 기록했어도 여기까지 커버할 리소스는 없어 넘어가겠습니다.

12
AeroVironment 계약과 방산 관심 종목

AeroVironment는 2026년 8월 7일 미 육군이 Locust 대드론 레이저를 최소 4억달러 규모로 도입한다고 발표해 올랐습니다. 펜타곤이 양산 계약을 체결하는 사상 첫 대드론 레이저라 의미가 큽니다. 이렇게까지 하락하는 게 말이 되나 싶어 한 번 손절도 했던 기업인데 최근 꾸역꾸역 올라오고 있습니다. 리스트에서는 Kratos와 AeroVironment에 가장 주목하지만 당장은 후순위입니다. 내년 국방 예산 1조1,000억달러 이상 통과 분위기가 잡히고 시장이 방산을 다시 보면 최소 30% 이상은 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3
금·은 가격과 광산주의 민감도

금 가격은 일주일 동안 약 7%, 은 가격은 약 10% 올랐습니다. 휴전과 호르무즈 재개 협상에 따른 유가 약세, 금요일 고용지표로 금리 인상 확률이 낮아진 영향입니다. 금 가격 대비 금·은광주 주가가 많이 눌려 있던 것도 관심을 자극했습니다. 대형 광산이나 헤지를 단단히 한 기업은 조금 오르고, 미생산 또는 재가동 중이라 가격의 순수 옵션에 가까운 기업은 민감도가 높아 많이 올랐습니다.

14
3배 ETF 운용과 전략광물 뉴스

MicroSectors Gold Miners 3X Leveraged ETN을 조금 플레이 중인데 오버위캔이라 살짝 쫄립니다. 8월 12일 CPI와 13일 PPI가 예정돼 월요일이나 화요일 전량 정리하고 결과에 따라 당일 플레이를 고려할 생각입니다. 전략광물에서는 Perpetua Resources가 Stibnite 광석으로 안티몬 제련·가공 설비를 열고 고품위 금·안티몬·텅스텐을 발견했다는 뉴스로 급등했습니다. MP Materials와 USA Rare Earth는 희토류 채굴 기업이고, 미중 수출 규제로 이슈가 재부각된 가운데 8월 6일 MP Materials 실적도 좋았습니다. USA Rare Earth는 조만간 간단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15
소프트웨어의 AI 우려 반전과 Twilio

소프트웨어에서는 ‘AI 때문에 사업 지속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어닝 뒤 ‘AI 때문에 오히려 비즈니스가 더 잘된다’로 바뀐 경우가 많았습니다. Atlassian, Unity, Shopify, Twilio가 대표적이고 IGV도 200일선 위를 회복했습니다. Twilio는 문자·음성·이메일 소통 기능을 API로 파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전화와 문자를 보낼수록 API 호출 과금이 늘어나는 구조라 AI 음성·메시징 트래픽 증가가 매출 증가로 이어집니다. 1Q26과 2Q26 어닝으로 이를 숫자로 증명해 52주 신고가에 가까워졌습니다.

16
Shopify는 AI가 신규 수요를 만들었다

Shopify는 소상공인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온라인·오프라인·B2B 판매를 운영하게 하고 GMV에 결제·금융 수수료를 붙이는 커머스 인프라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쇼핑하고 AI 스토어 구축 툴이 퍼지면 존재 이유가 없어진다는 우려가 컸습니다. 그런데 AI 기반 트래픽과 오더가 세 배 늘었고, 3Q26 매출 가이던스도 컨센서스 26%를 웃도는 31%를 제시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무조건 Amazon으로 가는 게 아니라 틈새 상품 발견을 늘려 Shopify 중소상인에게 신규 수요를 끌어온다는 설명입니다.

17
Unity의 광고 데이터와 체질 개선

Unity는 게임·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엔진과 그 게임 안의 AI 기반 광고를 파는 기업입니다. AI가 게임 제작을 자동화하면 엔진 라이선스 수요가 줄 것이라는 걱정으로 주가가 빠졌지만, 게임엔진 성장률이 10%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AI 광고 타게팅 엔진 Vector로 반등했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상당수를 구동하면서 쌓은 독점 데이터를 타게팅에 쓰고 Vector 매출이 광고 매출 성장을 이끕니다. 레거시 광고 네트워크 종료와 퍼블리싱 사업 매각 추진도 좋게 평가받았습니다.

18
Atlassian의 클라우드와 비개발자 고객

Atlassian은 업무의 계획·추적·협업을 관리하는 구독형 소프트웨어를 팔고 업무 맥락 데이터를 무기로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회사입니다. AI 코딩 툴이 늘면 인당 과금이 줄고 업무도 AI에 대체될 것이라는 우려로 크게 눌렸는데, 어닝 리액션이 +35%로 가장 파괴적이었습니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이 직전 분기 26%에서 31%로 가속했고 Jira·Confluence 고객의 3분의 2는 개발자가 아닌 HR·법무·재무 관리자라 큰 타격이 없음을 보였습니다.

19
업무 맥락 데이터와 공통된 결론

Atlassian은 20년 넘게 누가 무엇을 왜 결정했고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됐으며 문서·업무·사람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축적해왔습니다. 그래서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할수록 더 중요해지는 기업 업무 맥락을 가장 많이 보유한 플랫폼으로도 봅니다. 다 똑같습니다. AI가 사업에 치명적이라는 서사로 주가가 크게 빠진걸, 어닝의 결과와 내용으로 정면 반박하면서 크게 급등한 겁니다.

20
어닝 뒤 옥석가리기와 마무리

단기적으로는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기업 중 비슷한 흐름이 가능한 곳을 정리해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이미 실적을 낸 기업의 어닝을 하나하나 읽고, 발전하는 AI와 상관없이 확실한 엣지가 있는 기업 리스트를 정리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너무 오래 안 봤고 지금은 어닝과 시장을 따라가기도 벅차서 어닝 시즌 뒤 후자로 정리해보겠습니다. Airbnb 콜에서도 비슷한 문구가 보였고, 승자와 패자의 윤곽이 나오는 듯하니 과정과 결과를 꼼꼼히 옥석가리기 해야겠습니다. 이 정도만 보겠습니다. 좋은 분위기 이번 주에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5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별도 참고사항이 없습니다.

생략 기록
  • 목록의 개별 순위와 외부 X 링크·첨부 PDF의 실제 내용은 현재 원문 본문에 보존 근거가 없어 분석에 덧붙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외부 링크와 첨부 PDF
우주 뉴스 X 링크와 Kratos 어닝콜 PDF는 원문에서 참고 자료로만 제시됐다. 링크·첨부의 세부 내용은 이 문서의 분석 근거로 추가하지 않았다.
후속 분석의 미완성
Karman의 미사일 관련 판단, USA Rare Earth의 실적·컨센서스, 소프트웨어 기업의 어닝 재검토는 후속 글로 예고됐을 뿐 이 글에서는 결론이 제시되지 않았다.
예상과 개인 운용
FCC 수입 금지안, Starlab의 NASA 선정, 국방 예산 통과와 추가 주가 상승은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3배 금광 ETF의 매매 계획은 작성자 개인의 운용 언급이며 이후 결과는 담기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