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날짜
2026.04.22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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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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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9,150자
1

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도입·배포, 데이터센터 연결·메모리, 운영지표를 같은 날의 조건으로 점검한다

이 일간보고는 AI 기업의 도구 도입과 유통망 변화, 광학·메모리 기술의 양산 조건, 전력·플랫폼·핀테크 지표를 함께 다룬다. 새로운 발표와 숫자가 나와도 실제 양산 시점, 지속 성장률, 계약의 구속력을 구분해야 판단이 달라진다는 관점이다.

오픈AI는 제품 이용자와 기업 배포를 함께 넓힌다

코딩 도구 WAU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컨설팅 파트너가 기업 워크플로우에 제품을 배포하는 Labs가 출범했다. 반면 구글 내부 도구 사용의 이중 계층 논란은 AI 도입이 모델 성능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실제 사용 방식과도 연결됨을 보여준다.

광학 전환은 기술 발표보다 양산 병목과 시점이 중요하다

광학 전환은 기술 발표보다 양산 병목과 시점이 중요하다. microLED AOC는 빛을 모으고 채널을 나누며 수신하는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해, 고수율 생산과 신호 왜곡이 상용화의 조건으로 남는다. 폭스콘의 CPO 양산 준비는 도입 일정이 진행 중임을 보이지만, 광학과 구리의 비중 변화는 언제 어디까지 침투하는지로 비교해야 한다.

HBM과 LTA는 검사 능력과 계약 강도로 수급을 읽는다

HBM과 LTA는 검사 능력과 계약 강도로 수급을 읽는다. HBM4의 PMBIST는 불량을 더 이른 단계에서 가려내기 위해 테스트를 프로그램화하는 방식이다. 메모리 LTA도 가격 밴드, 선급금, 설비비 분담에 따라 고객과 공급업체의 가격 위험과 물량 확보의 강도가 다르게 설계된다.

개별 기업은 숫자의 방향과 판단 기준을 분리해 본다

블룸에너지의 800V DC 침투, MELI의 신용카드·광고 수익성, 트랜스메딕스 비행 속도, USDC 유통량과 피겨 지표를 각각 확인한다. 특히 단일 수치가 아니라 매출성장률 30%, USDC의 월간 20% 성장 유지처럼 원문이 둔 기준을 함께 봐야 한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구글 내부 AI 도구 사용 관행 비판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구글이 최근 뒤처진 이유가 생각보다 구조적일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빅테크: ​ (1) 구글의 AI 도입 현황이 업계 평균에 비해서 낮다는 Steve Yegge의 트윗이 화제가 됐던 바 있습니다. 이것에 이례적으로 데미스 하사비스가 '네 친구가 구글 내에서 일을 안하니까 그럴 뿐 구글은 잘 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걸 멈춰라. 이 게시물은 완전히 거짓이고 순전한 clickbait일 뿐이다'라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반응하면서 훨씬 더 많이 퍼지게 됐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제 Steve Yegge가 2차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이후로도 구글 내의 여러 직원들이 익명으로 연락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구글이 최근 뒤처진 이유가 더욱 구조적이란 것입니다. 핵심 문제는 이중 계층 시스템입니다. DeepMind 엔지니어는 Claude를 일상처럼 사용하지만 구글 내의 다른 직원들은 구글의 에이전트들을 쓰게끔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왜 DeepMind만 Claude를 쓰냐고 평등성 문제가 불거졌을 때 제안된 대응은 모두에게 Claude를 제거하는 것이었고, DeepMind 내의 여러 엔지니어들이 만약 Claude를 제거할 경우 떠나겠다고 위협하면서 이중 계층 시스템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teve Yegge가 구글의 AI 도입이 뒤처졌다고 재차 주장했고, DeepMind 엔지니어는 Claude를 쓰는 반면 다른 직원은 구글 에이전트를 쓰도록 한 이중 계층 시스템과 내부 반발을 언급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빅테크: ​ (1) 구글의 AI 도입 현황이 업계 평균에 비해서 낮다는 Steve Yegge의 트윗이 화제가 됐던 바 있습니다. 이것에 이례적으로 데미스 하사비스가 '네 친구가 구글 내에서 일을 안하니까 그럴 뿐 구글은 잘 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걸 멈춰라. 이 게시물은 완전히 거짓이고 순전한 clickbait일 뿐이다'라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반응하면서 훨씬 더 많이 퍼지게 됐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제 Steve Yegge가 2차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이후로도 구글 내의 여러 직원들이 익명으로 연락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구글이 최근 뒤처진 이유가 더욱 구조적이란 것입니다. 핵심 문제는 이중 계층 시스템입니다. DeepMind 엔지니어는 Claude를 일상처럼 사용하지만 구글 내의 다른 직원들은 구글의 에이전트들을 쓰게끔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왜 DeepMind만 Claude를 쓰냐고 평등성 문제가 불거졌을 때 제안된 대응은 모두에게 Claude를 제거하는 것이었고, DeepMind 내의 여러 엔지니어들이 만약 Claude를 제거할 경우 떠나겠다고 위협하면서 이중 계층 시스템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laude 제거 시 떠나겠다는 DeepMind 엔지니어들의 위협 때문에 내부의 사용 도구 차이가 유지된다는 설명을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빅테크: ​ (1) 구글의 AI 도입 현황이 업계 평균에 비해서 낮다는 Steve Yegge의 트윗이 화제가 됐던 바 있습니다. 이것에 이례적으로 데미스 하사비스가 '네 친구가 구글 내에서 일을 안하니까 그럴 뿐 구글은 잘 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걸 멈춰라. 이 게시물은 완전히 거짓이고 순전한 clickbait일 뿐이다'라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반응하면서 훨씬 더 많이 퍼지게 됐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제 Steve Yegge가 2차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이후로도 구글 내의 여러 직원들이 익명으로 연락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구글이 최근 뒤처진 이유가 더욱 구조적이란 것입니다. 핵심 문제는 이중 계층 시스템입니다. DeepMind 엔지니어는 Claude를 일상처럼 사용하지만 구글 내의 다른 직원들은 구글의 에이전트들을 쓰게끔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서 왜 DeepMind만 Claude를 쓰냐고 평등성 문제가 불거졌을 때 제안된 대응은 모두에게 Claude를 제거하는 것이었고, DeepMind 내의 여러 엔지니어들이 만약 Claude를 제거할 경우 떠나겠다고 위협하면서 이중 계층 시스템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픈AI Codex Labs 출범과 컨설팅 파트너 협력

작성자의 핵심 판단

앤스로픽의 컴퓨팅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Codex 이용자 증가와 기업 배포 채널 확장이 오픈AI의 기회로 제시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2) 오늘도 오픈AI 관련 뉴스가 많았습니다: Codex WAU가 2026년 초 50만 명 → 2월 초 100만 명 → 3월 초 200만 명 → 4월 7일 300만 명 → 4월 21일 400만 명으로 4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던 속도에서 지금은 2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는 속도로 더 가속화됐습니다. 앤스로픽이 계속해서 컴퓨팅 부족을 겪는 상황이라, 오픈AI 입장에서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Codex Labs를 출범했습니다. Accenture, Capgemini, PwC, Cognizant, Infosys, CGI, Tata Consultancy Services 등 다수의 컨설팅 기업과 협력하여 Codex를 기업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작업입니다. 컨설팅 파트너들은 Codex 사용 권한을 획득하며 기업들의 워크플로우에 맞게 Codex를 배포하고 Frontier를 사용하는 것까지를 돕는 게 목표입니다.

  2. 원문 구간 2

    칩메이커들은 3Q26쯤 한 차례 추가 가격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내내용들도 있습니다. 인텔은 하반기에 8~10% 가격인상, AMD는 2Q와 3Q에 걸쳐서 16~17% 가격인상을 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번 1Q 실적시즌에서 개인적으로 AMD 실적 및 가이던스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앤스로픽과 오픈AI 모두 컨설팅 파트너사나 PE를 통해서 자사의 모델들을 배포할 수 있는 채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앤스로픽만 Azure/AWS/GCP를 통해서 모두 서비스할 수 있고, 자신은 독점 계약 때문에 Azure를 통해서만 묶인 상태라서 최대한 유통망을 더 빨리 넓게 키우고 싶은 니즈가 높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UBS가 블룸에너지에 대해서 목표주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가 Accenture, Capgemini, PwC 등 컨설팅 기업과 Codex를 기업 고객에게 판매·배포하고 Frontier 사용을 돕는 Codex Labs를 출범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오늘도 오픈AI 관련 뉴스가 많았습니다: Codex WAU가 2026년 초 50만 명 → 2월 초 100만 명 → 3월 초 200만 명 → 4월 7일 300만 명 → 4월 21일 400만 명으로 4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던 속도에서 지금은 2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는 속도로 더 가속화됐습니다. 앤스로픽이 계속해서 컴퓨팅 부족을 겪는 상황이라, 오픈AI 입장에서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Codex Labs를 출범했습니다. Accenture, Capgemini, PwC, Cognizant, Infosys, CGI, Tata Consultancy Services 등 다수의 컨설팅 기업과 협력하여 Codex를 기업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작업입니다. 컨설팅 파트너들은 Codex 사용 권한을 획득하며 기업들의 워크플로우에 맞게 Codex를 배포하고 Frontier를 사용하는 것까지를 돕는 게 목표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ChatGPT Images 2.0 출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기초모델 지능의 우위를 근거로 이미지·영상과 월드모델에서도 오픈AI가 앞설 가능성을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hatGPT Images 2.0을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Nano Banana 모델보다 여러 벤치마크에서 더 뛰어난 모습입니다. 최근에 보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다방면에서 구글을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미지/영상 제작 모델에서까지 구글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월드모델도 결국은 기본적으로 초반에는 유튜브의 데이터 영향들을 받지만, 기초모델의 지능 위에 쌓는 것이므로 기초모델의 지능 자체가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훨씬 높기에 오픈AI가 앞서나갈 가능성도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Gemini Robotics-ER 1.6에 대해 전해드리면서 장기적으로는 범용지능의 발전이 major이고, 여기서 distill한 특화모델의 개선이 minor라고 전해드린 맥락과 같습니다. ​ (3) 메타가 WhatsApp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ChatGPT Images 2.0이 출시됐고, 원문은 여러 벤치마크에서 구글 Nano Banana 모델보다 나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hatGPT Images 2.0을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Nano Banana 모델보다 여러 벤치마크에서 더 뛰어난 모습입니다. 최근에 보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다방면에서 구글을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미지/영상 제작 모델에서까지 구글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월드모델도 결국은 기본적으로 초반에는 유튜브의 데이터 영향들을 받지만, 기초모델의 지능 위에 쌓는 것이므로 기초모델의 지능 자체가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훨씬 높기에 오픈AI가 앞서나갈 가능성도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Gemini Robotics-ER 1.6에 대해 전해드리면서 장기적으로는 범용지능의 발전이 major이고, 여기서 distill한 특화모델의 개선이 minor라고 전해드린 맥락과 같습니다. ​ (3) 메타가 WhatsApp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월드모델은 초기에는 유튜브 데이터 영향을 받더라도 기초모델 지능 위에 쌓이며, 범용지능 발전이 특화모델 개선보다 큰 축이라는 기존 관점을 연결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hatGPT Images 2.0을 출시했습니다. 구글의 Nano Banana 모델보다 여러 벤치마크에서 더 뛰어난 모습입니다. 최근에 보면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다방면에서 구글을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미지/영상 제작 모델에서까지 구글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월드모델도 결국은 기본적으로 초반에는 유튜브의 데이터 영향들을 받지만, 기초모델의 지능 위에 쌓는 것이므로 기초모델의 지능 자체가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훨씬 높기에 오픈AI가 앞서나갈 가능성도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Gemini Robotics-ER 1.6에 대해 전해드리면서 장기적으로는 범용지능의 발전이 major이고, 여기서 distill한 특화모델의 개선이 minor라고 전해드린 맥락과 같습니다. ​ (3) 메타가 WhatsApp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WhatsApp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테스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테스트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맞춤형 아이콘, 테마, 벨소리 등을 유료로 이용하는 정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출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게 크진 않습니다. ​ (4) 궈밍치가 신임 애플 CEO인 테르누스에 대해서 평가했습니다: 테르누스의 가장 큰 업적은 Mac을 x86에서 ARM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생태계를 한 번에 통합하고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매우 효율적인 실행과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팀 쿡은 미국과 중국 정부 모두와 원활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술 기업 리더 중 한 명입니다. 애플의 지정학적 전략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그에게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 (5) 스페이스X가 Cursor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연말에 Cursor를 $60B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했습니다. Cursor는 자체 에이전트 코딩 모델인 Composer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서 xAI의 Colosuss 2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메타가 맞춤형 아이콘·테마·벨소리 등을 유료로 이용하는 WhatsApp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라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맞춤형 아이콘, 테마, 벨소리 등을 유료로 이용하는 정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출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게 크진 않습니다. ​ (4) 궈밍치가 신임 애플 CEO인 테르누스에 대해서 평가했습니다: 테르누스의 가장 큰 업적은 Mac을 x86에서 ARM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생태계를 한 번에 통합하고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매우 효율적인 실행과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팀 쿡은 미국과 중국 정부 모두와 원활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술 기업 리더 중 한 명입니다. 애플의 지정학적 전략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그에게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 (5) 스페이스X가 Cursor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연말에 Cursor를 $60B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했습니다. Cursor는 자체 에이전트 코딩 모델인 Composer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서 xAI의 Colosuss 2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스페이스X의 Cursor 주식교환 인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코딩 분야 승자가 이미 굳어졌고 현금 거래도 아니어서 이 인수가 업계에 큰 의미는 없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오픈AI와 앤스로픽이 이미 코딩분야에서 승자로 굳힌 상태이기 때문에 Cursor는 사실상 가치가 크게 하락해있는데 이를 인수한 것이라 Tier 2-Tier 2간 인수이므로 업계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cash deal이 아니라 stock deal이기도 합니다. ​ AI HW: ​ (1) Serenity가 AMD가 향후 GFS를 통해(A) Ayar 인터커넥트를 채택할 경우(B) SIVE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C)는 루머(D)를 내서, 루멘텀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게 아니냐고 해석하다보니 루멘텀과 옵토일렉트로닉스가 장중 좀 더 약하게 반응했습니다. A → B → C → D로 이어지는 if, then의 사슬이 길기도 하고, Irrational Analysis는 이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다며 SIVE의 수율이나 GR-468 Qual 이슈를 지적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스페이스X가 Curso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연말에 600억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으며, Cursor는 Composer 훈련에 xAI Colossus 2 인프라를 쓸 계획이라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오픈AI와 앤스로픽이 이미 코딩분야에서 승자로 굳힌 상태이기 때문에 Cursor는 사실상 가치가 크게 하락해있는데 이를 인수한 것이라 Tier 2-Tier 2간 인수이므로 업계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리고 cash deal이 아니라 stock deal이기도 합니다. ​ AI HW: ​ (1) Serenity가 AMD가 향후 GFS를 통해(A) Ayar 인터커넥트를 채택할 경우(B) SIVE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C)는 루머(D)를 내서, 루멘텀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게 아니냐고 해석하다보니 루멘텀과 옵토일렉트로닉스가 장중 좀 더 약하게 반응했습니다. A → B → C → D로 이어지는 if, then의 사슬이 길기도 하고, Irrational Analysis는 이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있다며 SIVE의 수율이나 GR-468 Qual 이슈를 지적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AMD의 Ayar·SIVE 인터커넥트 채택 루머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를 펀더멘털 전환으로 보지 않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시적으로 수급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있지만 펀더멘탈의 전환이 아닌 만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현재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데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향성을 보면 광학 밸류체인 기업들도 강했지만, 광학 ↔ 구리가 제로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커넥트의 총량은 증가하되 광학과 구리의 위치가 바뀌는 구조다보니 4월 들어서는 구리 인터커넥트 대표 기업들인 마벨, 크레도, 아스테라랩스, 아리스타네트웍스쪽도 강했습니다.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광학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가는 것은 맞으나 "어느 정도 시점에, 어디까지 침투할 것인가"를 놓고 비교해야 하다보니 엔비디아가 광학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으려 시도하는 상황 속에서 구리 인터커넥트 플레이를 하기엔 시점계산을 보다 광학 기업들보다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고 봐서, CY27 PER을 기준으로 어디쪽 포지션이 더 마음 편하겠나하는 기준으로 광학 기업들에 대해서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erenity가 AMD가 향후 GFS를 통해 Ayar 인터커넥트를 채택할 경우 SIVE를 택할 것이라는 루머를 냈고, 원문은 이 연결이 여러 조건을 거친 추정이라고 적는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시적으로 수급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있지만 펀더멘탈의 전환이 아닌 만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현재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데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향성을 보면 광학 밸류체인 기업들도 강했지만, 광학 ↔ 구리가 제로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커넥트의 총량은 증가하되 광학과 구리의 위치가 바뀌는 구조다보니 4월 들어서는 구리 인터커넥트 대표 기업들인 마벨, 크레도, 아스테라랩스, 아리스타네트웍스쪽도 강했습니다.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광학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가는 것은 맞으나 "어느 정도 시점에, 어디까지 침투할 것인가"를 놓고 비교해야 하다보니 엔비디아가 광학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으려 시도하는 상황 속에서 구리 인터커넥트 플레이를 하기엔 시점계산을 보다 광학 기업들보다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고 봐서, CY27 PER을 기준으로 어디쪽 포지션이 더 마음 편하겠나하는 기준으로 광학 기업들에 대해서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이 루머를 루멘텀의 입지 약화로 해석하면서 루멘텀과 옵토일렉트로닉스가 장중 더 약하게 반응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시적으로 수급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있지만 펀더멘탈의 전환이 아닌 만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현재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데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향성을 보면 광학 밸류체인 기업들도 강했지만, 광학 ↔ 구리가 제로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커넥트의 총량은 증가하되 광학과 구리의 위치가 바뀌는 구조다보니 4월 들어서는 구리 인터커넥트 대표 기업들인 마벨, 크레도, 아스테라랩스, 아리스타네트웍스쪽도 강했습니다.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광학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가는 것은 맞으나 "어느 정도 시점에, 어디까지 침투할 것인가"를 놓고 비교해야 하다보니 엔비디아가 광학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으려 시도하는 상황 속에서 구리 인터커넥트 플레이를 하기엔 시점계산을 보다 광학 기업들보다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고 봐서, CY27 PER을 기준으로 어디쪽 포지션이 더 마음 편하겠나하는 기준으로 광학 기업들에 대해서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Irrational Analysis가 SIVE의 수율과 GR-468 Qual 이슈를 들어 이 해석이 잘못됐다고 했고,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 반면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다는 점을 든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일시적으로 수급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있지만 펀더멘탈의 전환이 아닌 만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현재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데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향성을 보면 광학 밸류체인 기업들도 강했지만, 광학 ↔ 구리가 제로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커넥트의 총량은 증가하되 광학과 구리의 위치가 바뀌는 구조다보니 4월 들어서는 구리 인터커넥트 대표 기업들인 마벨, 크레도, 아스테라랩스, 아리스타네트웍스쪽도 강했습니다.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광학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가는 것은 맞으나 "어느 정도 시점에, 어디까지 침투할 것인가"를 놓고 비교해야 하다보니 엔비디아가 광학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으려 시도하는 상황 속에서 구리 인터커넥트 플레이를 하기엔 시점계산을 보다 광학 기업들보다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고 봐서, CY27 PER을 기준으로 어디쪽 포지션이 더 마음 편하겠나하는 기준으로 광학 기업들에 대해서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미디어텍·마이크로소프트의 microLED AOC 개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개별 기업의 투자 포인트를 바꿀 이슈로 보지 않으며, 상용화가 CY27 말이면 1.6Tbps가 주력이고 3.2Tbps 전환이 시작될 시점이라 큰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2) 대만상무시보에서 미디어텍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서 micro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AOC(Active Optic Cable)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9월에 발표했던 MicroLED 구조 연구를 미디어텍이 현행 데이터센터 장비와 호환되는 트랜시버 형태로 축소 및 통합하는 단계입니다. 핵심은 기존의 소수 고속 레이저 채널 대신 수백 개의 저속 병렬 microLED 채널을 쓰는 wide-and-slow 구조입니다. microLED를 엄청 많이 깔아서 각 채널은 천천히 보내되 전체 합으로 큰 대역폭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광원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단거리에는 VCSEL을 많이 썼었는데 이걸 대체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킹은 워낙 많은 링크들이 있기 때문에 개별기업들간 투자포인트를 바꿀 정도의 이슈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2. 원문 구간 2

    MTK가 3월 17일에 보도했던 내용도 비슷합니다. 양산을 위해서 어떻게 할지 계속해서 탐색 중이라는 것입니다. 되게끔은 만들었는데 이게 이제 플러거블 내부에서 고수율로 생산할 수 있겠느냐는 이슈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러한 문제들이 있어서 상용화 시점을 CY27 말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쯤이 되면 이미 1.6Tbps가 메인이 되고, 3.2Tbps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이엔드 제품군들의 전략과 보급형 제품군들의 전략 및 채택/양산 시점의 차이라고 보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 (3) 대만경제일보에 따르면, 최근 폭스콘이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의 CPO 양산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Foxconn Industrial Internet은 이미 Scale-out CPO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생산 중이며, 올해 1만 개 이상 출하 예정이고 3Q26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미디어텍이 마이크로소프트와 microLED를 광원으로 쓰는 차세대 AOC를 개발하며, 수백 개 저속 병렬 채널을 사용하는 wide-and-slow 구조를 데이터센터 호환 트랜시버로 통합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대만상무시보에서 미디어텍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서 micro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AOC(Active Optic Cable)을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9월에 발표했던 MicroLED 구조 연구를 미디어텍이 현행 데이터센터 장비와 호환되는 트랜시버 형태로 축소 및 통합하는 단계입니다. 핵심은 기존의 소수 고속 레이저 채널 대신 수백 개의 저속 병렬 microLED 채널을 쓰는 wide-and-slow 구조입니다. microLED를 엄청 많이 깔아서 각 채널은 천천히 보내되 전체 합으로 큰 대역폭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광원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단거리에는 VCSEL을 많이 썼었는데 이걸 대체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킹은 워낙 많은 링크들이 있기 때문에 개별기업들간 투자포인트를 바꿀 정도의 이슈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microLED는 광원만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광학 결합·수신·신호처리를 재설계해야 하고, 플러거블 모듈 안에서의 고수율 생산·스펙트럼 확산·다채널 복잡성이 병목으로 남는다는 설명을 든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자잘한 내용이지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좀 더 쓰자면: 레이저 칩은 빛이 비교적 곧게 나가서 기존 광통신 구조에 잘 맞습니다. 그런데 microLED는 빛이 더 넓게 퍼지기 때문에, 그냥 레이저를 빼고 microLED를 꽂으면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빛을 잘 모아주고, 각 채널이 섞이지 않게 나눠주고, 반대편에서 그것을 정확히 읽는 방식까지 전부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많은 채널을 하나의 광섬유로 보내기 위해서 multicore imaging fiber를 씁니다. 하나의 여러 core에 걸쳐 매핑합니다. 이렇게 해서 정렬 정밀도 요구를 낮추고, 비용과 복잡도를 줄입니다. 그리고 반구 형태로 퍼져나가는 microLED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custom TIR microlens를 씁니다. 원래는 90도로 퍼져나가는 빔을 ±12° cone까지 줄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빛을 여러 통로에 걸쳐서 실어보내게 했다보니 CMOS sensor receiver도 여러 점들이 들어오는 것에 맞게 수정하고, 이것들을 증폭-구분-전기 신호로 바꾸는 저전력 analog backend도 바꿨습니다. 전체적으로 설계를 다 바꾼 것들이 신기해서 정리해봤습니다. short-reach VCSEL AOC를 MicroLED로 대체할 때 어떤 지점들이 바뀌는지를 정리해드렸는데, 이 구조들에서 이제 병목이 있습니다. 양산 과정에서 custom TIR microlens를 사용하므로 들어가는 게 많아지다보니 작은 플러거블 모듈 안에 들어가는 여러 부품을 다 붙였을 때도 매번 잘 작동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레이저는 linewidth가 매우 좁지만 microLED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생기는 파장별 전파 속도 차이로 인한 신호가 퍼지고 왜곡되는 현상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채널이 많아지다보니 채널 운영상 구조적 복잡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3. 원문 구간 3

    MTK가 3월 17일에 보도했던 내용도 비슷합니다. 양산을 위해서 어떻게 할지 계속해서 탐색 중이라는 것입니다. 되게끔은 만들었는데 이게 이제 플러거블 내부에서 고수율로 생산할 수 있겠느냐는 이슈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러한 문제들이 있어서 상용화 시점을 CY27 말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쯤이 되면 이미 1.6Tbps가 메인이 되고, 3.2Tbps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이엔드 제품군들의 전략과 보급형 제품군들의 전략 및 채택/양산 시점의 차이라고 보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 (3) 대만경제일보에 따르면, 최근 폭스콘이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의 CPO 양산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Foxconn Industrial Internet은 이미 Scale-out CPO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생산 중이며, 올해 1만 개 이상 출하 예정이고 3Q26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폭스콘의 Vera Rubin용 CPO 양산 준비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CPO 도입 일정 자체는 정상 진행 중이라고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PO 도입 일정 자체는 정상 진행 중입니다. ​ (4) Digitimes 보도로는 최근 SEC의 HBM4 수율이 향상됐다고 나왔는데, 이건 결과에 가깝고 실제로는 HBM4부터는 메모리 경쟁이 단순한 적층 기술이나 핀 속도 경쟁을 넘어, '얼마나 똑똑하게 미리 검사하고 불량을 걸러내느냐'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결과는 좀 다른 결입니다만, 이전 보다 점점 더 일찍 양품을 골라내는 테스트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맥락에서 AEHR의 WLBI를 HBM4e~5쯤부터 도입하려는 '논의'가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SEC 차원에서 ISSCC 2026에서 강조한 건 HBM3e MBIST → HBM4 PMBIST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HBM 테스트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인데, MBIST는 쉽게 말해 칩 안에 넣어둔 자동 자가진단기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폭스콘이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용 CPO 양산 준비를 마쳤고, Foxconn Industrial Internet은 Scale-out CPO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생산 중이며 올해 1만 개 이상 출하와 3Q26 양산을 계획한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CPO 도입 일정 자체는 정상 진행 중입니다. ​ (4) Digitimes 보도로는 최근 SEC의 HBM4 수율이 향상됐다고 나왔는데, 이건 결과에 가깝고 실제로는 HBM4부터는 메모리 경쟁이 단순한 적층 기술이나 핀 속도 경쟁을 넘어, '얼마나 똑똑하게 미리 검사하고 불량을 걸러내느냐'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결과는 좀 다른 결입니다만, 이전 보다 점점 더 일찍 양품을 골라내는 테스트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맥락에서 AEHR의 WLBI를 HBM4e~5쯤부터 도입하려는 '논의'가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SEC 차원에서 ISSCC 2026에서 강조한 건 HBM3e MBIST → HBM4 PMBIST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HBM 테스트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인데, MBIST는 쉽게 말해 칩 안에 넣어둔 자동 자가진단기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HBM4 PMBIST 테스트 방식 도입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HBM4부터 경쟁이 적층·핀 속도만이 아니라 더 이른 단계에서 양품을 가려내는 테스트 경쟁으로 옮겨간다고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PO 도입 일정 자체는 정상 진행 중입니다. ​ (4) Digitimes 보도로는 최근 SEC의 HBM4 수율이 향상됐다고 나왔는데, 이건 결과에 가깝고 실제로는 HBM4부터는 메모리 경쟁이 단순한 적층 기술이나 핀 속도 경쟁을 넘어, '얼마나 똑똑하게 미리 검사하고 불량을 걸러내느냐'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결과는 좀 다른 결입니다만, 이전 보다 점점 더 일찍 양품을 골라내는 테스트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맥락에서 AEHR의 WLBI를 HBM4e~5쯤부터 도입하려는 '논의'가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SEC 차원에서 ISSCC 2026에서 강조한 건 HBM3e MBIST → HBM4 PMBIST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HBM 테스트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인데, MBIST는 쉽게 말해 칩 안에 넣어둔 자동 자가진단기입니다.

  2. 원문 구간 2

    메모리 칩이 외부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부 회로를 통해 스스로 읽기/쓰기 같은 기본 동작을 검사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기존에 쓰고 있던 MBIST는 대체로 정해진 알고리즘과 패턴을 하드웨어에 고정해 둔 방식이어서, 새로운 결함 유형이나 고객별 사용 시나리오가 늘어날수록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반면 HBM4에 도입한 PMBIST는 이런 테스트를 마이크로코드나 프로그램 형태로 바꿔 넣을 수 있는 구조라서, 더 다양한 알고리즘과 검증 시퀀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HBM Test Scenario를 HBM 내에서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 (5) Citi는 최근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LTA를 두고 세 가지 방향성이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 밴드형 LTA / ⓑ선급금형 LTA / ⓒCapEx 분담형 LTA입니다. ⓐ는 메모리 공급업체가 메모리 가격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설정하여 고객과 공급업체 모두 다년간의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ISSCC 2026에서 SEC가 HBM3e MBIST에서 HBM4 PMBIST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조했고, PMBIST는 마이크로코드나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알고리즘과 검증 순서를 바꿔 넣는 구조라고 전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CPO 도입 일정 자체는 정상 진행 중입니다. ​ (4) Digitimes 보도로는 최근 SEC의 HBM4 수율이 향상됐다고 나왔는데, 이건 결과에 가깝고 실제로는 HBM4부터는 메모리 경쟁이 단순한 적층 기술이나 핀 속도 경쟁을 넘어, '얼마나 똑똑하게 미리 검사하고 불량을 걸러내느냐'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의 결과는 좀 다른 결입니다만, 이전 보다 점점 더 일찍 양품을 골라내는 테스트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맥락에서 AEHR의 WLBI를 HBM4e~5쯤부터 도입하려는 '논의'가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SEC 차원에서 ISSCC 2026에서 강조한 건 HBM3e MBIST → HBM4 PMBIST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HBM 테스트를 어떻게 하느냐는 것인데, MBIST는 쉽게 말해 칩 안에 넣어둔 자동 자가진단기입니다.

  2. 원문 구간 2

    메모리 칩이 외부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부 회로를 통해 스스로 읽기/쓰기 같은 기본 동작을 검사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기존에 쓰고 있던 MBIST는 대체로 정해진 알고리즘과 패턴을 하드웨어에 고정해 둔 방식이어서, 새로운 결함 유형이나 고객별 사용 시나리오가 늘어날수록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반면 HBM4에 도입한 PMBIST는 이런 테스트를 마이크로코드나 프로그램 형태로 바꿔 넣을 수 있는 구조라서, 더 다양한 알고리즘과 검증 시퀀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HBM Test Scenario를 HBM 내에서 구현한 게 특징입니다. ​ (5) Citi는 최근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LTA를 두고 세 가지 방향성이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 밴드형 LTA / ⓑ선급금형 LTA / ⓒCapEx 분담형 LTA입니다. ⓐ는 메모리 공급업체가 메모리 가격의 하한선과 상한선을 설정하여 고객과 공급업체 모두 다년간의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것입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미확인

오픈AI CPC 광고 캠페인 시작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변화 자체의 함의는 크지 않고 광고주가 원하는 캠페인 선택지를 하나씩 더하는 수준으로 본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광고/이커머스: ​ (1) The Information에서 메르카도브레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칼럼을 써서 의외였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신용카드 사업과 광고가 장기적으로 MELI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며,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중이므로 펀더멘탈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주간전략보고 중 이커머스 코멘트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현재 관심기업들 중 이커머스/핀테크 분야의 기업들이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임은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입니다. ​ (2) 오픈AI가 광고 클릭당 돈을 받는 CPC(Cost Per Click)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광고 조회수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CPM(Cost Per Mille) 방식과 다른 캠페인입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는 큰 함의는 없고 이렇게 광고주들이 원하는 캠페인 옵션들을 하나하나씩 추가해가고 있다 정도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가 노출당 과금하는 CPM과 달리 광고 클릭당 비용을 받는 CPC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광고/이커머스: ​ (1) The Information에서 메르카도브레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칼럼을 써서 의외였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신용카드 사업과 광고가 장기적으로 MELI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며,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중이므로 펀더멘탈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주간전략보고 중 이커머스 코멘트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현재 관심기업들 중 이커머스/핀테크 분야의 기업들이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임은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입니다. ​ (2) 오픈AI가 광고 클릭당 돈을 받는 CPC(Cost Per Click)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광고 조회수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CPM(Cost Per Mille) 방식과 다른 캠페인입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는 큰 함의는 없고 이렇게 광고주들이 원하는 캠페인 옵션들을 하나하나씩 추가해가고 있다 정도입니다.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Codex 이용자 증가와 기업 배포주 대상 · 기업·종목 · OpenAI

Codex의 이용자 증가와 컨설팅 파트너 배포는 어떻게 함께 읽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Codex WAU가 2026년 초 50만명에서 4월 21일 400만명으로 늘며 증가 속도가 빨라졌고, 컨설팅 파트너가 고객 워크플로우에 배포하는 채널을 함께 넓히는 흐름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2) 오늘도 오픈AI 관련 뉴스가 많았습니다: Codex WAU가 2026년 초 50만 명 → 2월 초 100만 명 → 3월 초 200만 명 → 4월 7일 300만 명 → 4월 21일 400만 명으로 4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던 속도에서 지금은 2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는 속도로 더 가속화됐습니다. 앤스로픽이 계속해서 컴퓨팅 부족을 겪는 상황이라, 오픈AI 입장에서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Codex Labs를 출범했습니다. Accenture, Capgemini, PwC, Cognizant, Infosys, CGI, Tata Consultancy Services 등 다수의 컨설팅 기업과 협력하여 Codex를 기업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작업입니다. 컨설팅 파트너들은 Codex 사용 권한을 획득하며 기업들의 워크플로우에 맞게 Codex를 배포하고 Frontier를 사용하는 것까지를 돕는 게 목표입니다.

해석·전망광학과 구리 인터커넥트의 경쟁 구조주 대상 · 산업·업종 ·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광학과 구리 인터커넥트의 비중 변화는 투자 판단에서 무엇을 가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광학과 구리는 제로섬이 아니라 인터커넥트 총량이 늘면서 위치가 바뀌는 구조로 보며, 광학 침투 시점과 범위를 비교해야 해 구리 플레이의 시점 계산은 더 타이트하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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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일시적으로 수급들이 왔다갔다 하는 건 있지만 펀더멘탈의 전환이 아닌 만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현재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데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습니다. 최근의 방향성을 보면 광학 밸류체인 기업들도 강했지만, 광학 ↔ 구리가 제로섬 경쟁을 하는 게 아니라 인터커넥트의 총량은 증가하되 광학과 구리의 위치가 바뀌는 구조다보니 4월 들어서는 구리 인터커넥트 대표 기업들인 마벨, 크레도, 아스테라랩스, 아리스타네트웍스쪽도 강했습니다.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에서 전해드렸던 맥락처럼 광학이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가는 것은 맞으나 "어느 정도 시점에, 어디까지 침투할 것인가"를 놓고 비교해야 하다보니 엔비디아가 광학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으려 시도하는 상황 속에서 구리 인터커넥트 플레이를 하기엔 시점계산을 보다 광학 기업들보다 타이트하게 해야 한다고 봐서, CY27 PER을 기준으로 어디쪽 포지션이 더 마음 편하겠나하는 기준으로 광학 기업들에 대해서 꾸준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해석·전망애플 경영 승계와 실행 역량주 대상 · 기업·종목 · Apple

테르누스의 전환 경험과 팀 쿡의 역할은 애플의 경영 승계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궈밍치는 테르누스가 Mac을 x86에서 ARM 기반으로 전환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개발자 생태계를 통합한 실행 경험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정부 모두와 소통하는 팀 쿡에게 애플의 지정학 전략이 상당 기간 의존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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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맞춤형 아이콘, 테마, 벨소리 등을 유료로 이용하는 정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출에 미치는 영향 같은 게 크진 않습니다. ​ (4) 궈밍치가 신임 애플 CEO인 테르누스에 대해서 평가했습니다: 테르누스의 가장 큰 업적은 Mac을 x86에서 ARM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생태계를 한 번에 통합하고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매우 효율적인 실행과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팀 쿡은 미국과 중국 정부 모두와 원활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술 기업 리더 중 한 명입니다. 애플의 지정학적 전략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그에게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 (5) 스페이스X가 Cursor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연말에 Cursor를 $60B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했습니다. Cursor는 자체 에이전트 코딩 모델인 Composer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서 xAI의 Colosuss 2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실·구조microLED AOC의 양산 제약주 대상 · 기술·제품 · microLED AOC

microLED AOC는 왜 광원 교체만으로 상용화되지 않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넓게 퍼지는 microLED 빛을 다루려면 multicore imaging fiber, TIR microlens, 다점 수신 CMOS 센서와 저전력 아날로그 백엔드를 함께 바꿔야 하며, 플러거블 내 고수율·파장별 왜곡·다채널 운영이 양산 병목이라는 구조를 설명한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자잘한 내용이지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좀 더 쓰자면: 레이저 칩은 빛이 비교적 곧게 나가서 기존 광통신 구조에 잘 맞습니다. 그런데 microLED는 빛이 더 넓게 퍼지기 때문에, 그냥 레이저를 빼고 microLED를 꽂으면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빛을 잘 모아주고, 각 채널이 섞이지 않게 나눠주고, 반대편에서 그것을 정확히 읽는 방식까지 전부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많은 채널을 하나의 광섬유로 보내기 위해서 multicore imaging fiber를 씁니다. 하나의 여러 core에 걸쳐 매핑합니다. 이렇게 해서 정렬 정밀도 요구를 낮추고, 비용과 복잡도를 줄입니다. 그리고 반구 형태로 퍼져나가는 microLED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custom TIR microlens를 씁니다. 원래는 90도로 퍼져나가는 빔을 ±12° cone까지 줄였습니다.

  2. 원문 구간 2

    그리고 빛을 여러 통로에 걸쳐서 실어보내게 했다보니 CMOS sensor receiver도 여러 점들이 들어오는 것에 맞게 수정하고, 이것들을 증폭-구분-전기 신호로 바꾸는 저전력 analog backend도 바꿨습니다. 전체적으로 설계를 다 바꾼 것들이 신기해서 정리해봤습니다. short-reach VCSEL AOC를 MicroLED로 대체할 때 어떤 지점들이 바뀌는지를 정리해드렸는데, 이 구조들에서 이제 병목이 있습니다. 양산 과정에서 custom TIR microlens를 사용하므로 들어가는 게 많아지다보니 작은 플러거블 모듈 안에 들어가는 여러 부품을 다 붙였을 때도 매번 잘 작동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레이저는 linewidth가 매우 좁지만 microLED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생기는 파장별 전파 속도 차이로 인한 신호가 퍼지고 왜곡되는 현상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채널이 많아지다보니 채널 운영상 구조적 복잡성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3. 원문 구간 3

    MTK가 3월 17일에 보도했던 내용도 비슷합니다. 양산을 위해서 어떻게 할지 계속해서 탐색 중이라는 것입니다. 되게끔은 만들었는데 이게 이제 플러거블 내부에서 고수율로 생산할 수 있겠느냐는 이슈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러한 문제들이 있어서 상용화 시점을 CY27 말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쯤이 되면 이미 1.6Tbps가 메인이 되고, 3.2Tbps로의 전환이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이엔드 제품군들의 전략과 보급형 제품군들의 전략 및 채택/양산 시점의 차이라고 보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 (3) 대만경제일보에 따르면, 최근 폭스콘이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의 CPO 양산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Foxconn Industrial Internet은 이미 Scale-out CPO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생산 중이며, 올해 1만 개 이상 출하 예정이고 3Q26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사실·구조메모리 장기공급계약의 형태주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LTA는 가격 밴드·선급금·설비비 분담에서 어떻게 구속력이 달라지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가격 밴드형은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고, 선급금형은 요청 물량의 약 30% 선급금을 예상하며, 설비비 분담형은 고객이 생산용량 일부를 사전 확보하는 가장 강한 형태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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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현 시장가격 기준으로 LTA 가격이 연동되는 방식입니다. ⓑ는 선급금을 받는 규모가 고객이 요청하는 계약물량의 3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형 LTA보다 훨씬 더 강한 구속력을 지닙니다. 최근 64Gb DDR5 RDIMM 및 eSS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선급금까지 감수할 의향이 있는 상태입니다. ⓒ는 각종 팹 건설비용을 고객이 일부 분담하고, 대가로 고객은 해당 팹 생산 용량의 일부를 사전에 확보하는 식입니다. 가장 강한 형태의 구속력을 가진 LTA입니다. ​ (6) Agentic AI 트렌드가 아직 초입이기 때문에, CPU에 대해서는 늘 결론을 열어놓고 타이트하게 접근 중입니다. 오늘자 대만상무시보에 따르면 ODM 업체들은 올해 3월 이후 소비자용 CPU는 5~10%, 서버용 CPU는 10~20% 가격이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시점 관찰트랜스메딕스 비행 건수와 성장 판단주 대상 · 기업·종목 · TransMedics기준 2026.04.22

일간 비행 데이터는 매출성장 판단에서 어떤 기준과 함께 보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2Q 비행 649건, 일간 +19건, 21일 기준 일평균 30.9건으로 2Q 초 33~34건보다 느려졌다고 관찰하며, 연간 매출성장률이 YoY 30% 이상에 이르지 못하면 쉬어갈 수 있다는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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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649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19건입니다. 2Q는 21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9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쨌든 연간으로 매출성장률이 YoY 30% 이상(아직은 YoY ~25%)이 되지 않으면 당장은 좀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8.3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9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3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의 성장 기준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04.22

USDC 유통량의 횡보를 벗어났다고 보기 위한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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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783.5억달러로 33주 횡보 중이며, MoM 20% 이상 성장세를 1주 유지하는지를 횡보 돌파 기준으로 둔다. 당일 주간 기준은 -0.47%, 월간 기준은 -0.88%라고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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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간 기준 -0.47%, 월간 기준 -0.88% 수준입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651B입니다. TVL 볼륨은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4월에도 Consumer Loan 데이터 자체는 계속해서 좋습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86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시점 관찰피겨 테크 운영지표 추적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기준 2026.04.22

HELOC와 Figure Markets 흐름은 어떤 지표로 추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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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C 발행 방향은 Provenance TVL 16.51억달러, Figure Markets 작동 여부는 YLDS 유통량 5.86억달러로 추적하며, 둘 다 계단식 상승 특성 때문에 매일 확인할 지표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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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간 기준 -0.47%, 월간 기준 -0.88% 수준입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651B입니다. TVL 볼륨은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4월에도 Consumer Loan 데이터 자체는 계속해서 좋습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86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해석·전망Agentic AI 초기의 CPU 가격과 실적 확인주 대상 · 기술·제품 · CPU

소비자·서버 CPU 가격 상승 전망은 왜 아직 열린 결론으로 다뤄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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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가 아직 초입이므로 CPU 판단은 열어 둬야 한다는 전제 아래, ODM이 말한 3월 이후 소비자용 5~10%·서버용 10~20% 가격 상승과 인텔·AMD의 추가 인상 전망, AMD 실적·가이던스 확인 필요를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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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메이커들은 3Q26쯤 한 차례 추가 가격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내내용들도 있습니다. 인텔은 하반기에 8~10% 가격인상, AMD는 2Q와 3Q에 걸쳐서 16~17% 가격인상을 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이번 1Q 실적시즌에서 개인적으로 AMD 실적 및 가이던스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앤스로픽과 오픈AI 모두 컨설팅 파트너사나 PE를 통해서 자사의 모델들을 배포할 수 있는 채널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앤스로픽만 Azure/AWS/GCP를 통해서 모두 서비스할 수 있고, 자신은 독점 계약 때문에 Azure를 통해서만 묶인 상태라서 최대한 유통망을 더 빨리 넓게 키우고 싶은 니즈가 높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UBS가 블룸에너지에 대해서 목표주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해석·전망800V DC 클러스터와 SOFC 침투주 대상 · 기업·종목 · Bloom Energy

800V DC 구조는 블룸에너지의 SOFC 침투를 어떤 조건에서 높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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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의 목표주가 갱신 자체보다 800V DC 구조에서 블룸에너지가 유일한 800V DC Native 발전원으로 침투율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를 중요하게 보며, 2H27부터 일부 클러스터의 SOFC 채택 유인과 CY27·CY28 침투 속도를 확인 대상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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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널리스트 코멘트를 전해드릴 때는 늘 목표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애널리스트가 왜 그렇게 평가했는가의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UBS 리포트는 사실 새로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800V DC 구조에서 블룸에너지가 유일한 800V DC Native 발전원으로서 침투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란 점에 대한 리마인드 보고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H27 Rubin Ultra Kyber 랙부터 800V DC 구조 일부 클러스터에서 SOFC를 택할 유인들이 더 커진다고 보고 있어서, 여전히 블룸에너지는 좋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만 전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유럽도 전력은 부족하기에 CY27/CY28로 넘어가는 시기에 SOFC 침투 속도가 얼마가 될 것인지를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해석·전망메르카도브레의 신용카드·광고 수익성주 대상 · 기업·종목 · MercadoLibre

성장 투자 중인 메르카도브레의 수익성을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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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업과 광고가 장기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성장 투자가 펀더멘털 문제는 아니라는 칼럼의 논지와, 이커머스·핀테크 관심 기업이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작성자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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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이커머스: ​ (1) The Information에서 메르카도브레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칼럼을 써서 의외였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신용카드 사업과 광고가 장기적으로 MELI의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며, 성장을 위해 투자하는 중이므로 펀더멘탈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주간전략보고 중 이커머스 코멘트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현재 관심기업들 중 이커머스/핀테크 분야의 기업들이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임은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입니다. ​ (2) 오픈AI가 광고 클릭당 돈을 받는 CPC(Cost Per Click)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광고 조회수에 따라 비용을 청구하는 CPM(Cost Per Mille) 방식과 다른 캠페인입니다. 이것 자체만으로는 큰 함의는 없고 이렇게 광고주들이 원하는 캠페인 옵션들을 하나하나씩 추가해가고 있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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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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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보고의 범위와 시장 출발점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4월 20일자 주간전략보고 ‘투자의 생각(4월 20일~4월 24일)’과 4월 21일자 일간보고를 바로가기와 함께 연결해 두고, 투자자문 서비스는 원금 손실이 날 수 있으며 손익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있고 과거 수익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계약 안내도 적습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를 반드시 읽고 충분히 검토해 달라고 합니다. 오늘 주요 지수는 나스닥 -0.59% = 다우 -0.59% > S&P -0.63% > 러셀 -1.00%였고, 상승종목비율은 NYSE 39%, Nasdaq 37%, 신호는 🟡입니다. 에너지·반도체·테크는 강세, 적자성장주·유틸리티·산업재·커뮤니케이션은 약세였습니다. 이후 순서는 제목,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그날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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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내부 AI 사용 논란

Steve Yegge가 구글의 AI 도입 현황이 업계 평균보다 낮다고 쓴 트윗이 화제가 됐고, 데미스 하사비스가 “네 친구가 구글 내에서 일을 안하니까 그럴 뿐 구글은 잘 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걸 멈춰라. 이 게시물은 완전히 거짓이고 순전한 clickbait일 뿐이다”라고 이례적으로 공격적으로 반응하면서 훨씬 더 많이 퍼졌죠. 그런데 어제 Yegge가 2차 폭로를 이어갔고, 이후에도 익명으로 연락한 여러 직원 이야기를 보면 최근 뒤처진 이유가 생각보다 구조적이라는 겁니다. DeepMind 엔지니어는 Claude를 일상처럼 쓰고 다른 구글 직원은 구글 에이전트를 쓰게 하는 이중 계층 시스템인데, 내부에서 왜 DeepMind만 Claude를 쓰냐는 평등성 문제가 나오자 모두에게서 Claude를 제거하자는 대응이 제안됐습니다. DeepMind 안의 여러 엔지니어들이 Claude를 제거하면 떠나겠다고 위협하면서 그 상태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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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이용자 증가와 기업 판매 채널

오늘도 오픈AI 관련 뉴스가 많았습니다. Codex WAU는 2026년 초 50만 명에서 2월 초 100만 명, 3월 초 200만 명, 4월 7일 300만 명, 4월 21일 40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4주마다 100만 명씩 늘던 속도에서 지금은 2주마다 100만 명씩 늘어나는 속도로 더 가속화됐습니다. 앤스로픽이 계속 컴퓨팅 부족을 겪는 상황은 오픈AI 입장에서는 기회가 됩니다. Codex Labs도 출범했습니다. Accenture, Capgemini, PwC, Cognizant, Infosys, CGI, Tata Consultancy Services 등 컨설팅 기업과 협력해 기업 고객에게 Codex를 판매하고, 파트너가 사용 권한을 받아 각 기업 워크플로우에 맞춰 배포하며 Frontier를 쓰는 것까지 돕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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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모델과 기초모델 경쟁

ChatGPT Images 2.0도 출시했습니다. 여러 벤치마크에서 구글 Nano Banana 모델보다 뛰어난 모습입니다. 최근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다방면에서 구글을 앞서가는 모습인데, 이미지·영상 제작 모델에서까지 구글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월드모델은 초반에는 기본적으로 유튜브 데이터의 영향을 받겠지만 기초모델의 지능 위에 쌓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초모델 지능 자체가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훨씬 높으니 오픈AI가 앞서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 Gemini Robotics-ER 1.6을 전하며 말한 것처럼, 장기적으로는 범용지능 발전이 major이고 여기서 distill한 특화모델의 개선은 minor라는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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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애플·Cursor의 소식

메타는 WhatsApp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테스트 중입니다. 맞춤형 아이콘·테마·벨소리 등을 유료로 이용하는 정도일 것으로 예상해 매출 영향이 크진 않아 보입니다. 궈밍치는 신임 애플 CEO인 테르누스를 평가하며, Mac을 x86에서 ARM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일을 가장 큰 업적으로 꼽았습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개발자 생태계를 한 번에 통합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려면 매우 효율적인 실행과 부서 간 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팀 쿡은 미국과 중국 정부 모두와 원활한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술 기업 리더라, 애플의 지정학 전략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에게 크게 의존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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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Cursor 인수 권리

스페이스X가 Cursor와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연말 Cursor를 600억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했습니다. Cursor는 자체 에이전트 코딩 모델 Composer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xAI의 Colossus 2 인프라를 쓸 계획입니다. 다만 오픈AI와 앤스로픽이 이미 코딩 분야에서 승자로 굳은 상태라 Cursor 가치는 사실상 크게 하락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를 인수한 것은 Tier 2와 Tier 2 사이의 인수이고, 현금 거래가 아니라 주식 거래이기도 해 업계에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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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루머와 광학·구리의 자리

Serenity가 AMD가 향후 GFS를 통해 (A) Ayar 인터커넥트를 채택할 경우 (B) SIVE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는 (C) 루머를 (D) 냈습니다. 이 A → B → C → D의 if-then 사슬을 루멘텀 입지 약화로 해석하면서 루멘텀과 옵토일렉트로닉스가 장중 좀 더 약하게 반응했습니다. Irrational Analysis는 이것이 완전히 잘못된 결론이라며 SIVE의 수율과 GR-468 Qual 이슈를 지적했습니다. 일시적으로 수급이 왔다 갔다 할 수는 있지만 펀더멘털 전환은 아니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필요한 CPO용 CW 레이저는 350~400mw인데 SIVE는 100mw CW DFB 레이저만 갖고 있습니다. 최근 방향을 보면 광학 밸류체인도 강했지만, 광학과 구리는 제로섬 경쟁이 아니라 인터커넥트 총량은 늘고 두 방식의 위치가 바뀌는 구조입니다. 4월에는 구리 인터커넥트 대표인 마벨·크레도·아스테라랩스·아리스타네트웍스도 강했습니다. 광학 비중이 커지는 것은 맞지만 어느 시점에 어디까지 침투할지를 비교해야 하므로, 엔비디아가 광학으로 돌파구를 찾는 상황에서 구리 플레이는 광학 기업보다 시점 계산을 더 타이트하게 해야 합니다. CY27 PER 기준으로 어느 쪽 포지션이 더 마음 편한가라는 기준에서 광학 기업을 꾸준히 좋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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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LED AOC의 wide-and-slow 구조

대만상무시보는 미디어텍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microLED를 광원으로 쓰는 차세대 AOC(Active Optic Cable)를 개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5년 9월에 발표했던 MicroLED 구조 연구를 현행 데이터센터 장비와 호환되는 트랜시버 형태로 축소·통합하는 단계입니다. 핵심은 기존의 소수 고속 레이저 채널 대신 수백 개의 저속 병렬 microLED 채널을 쓰는 wide-and-slow 구조입니다. microLED를 엄청 많이 깔아 각 채널은 천천히 보내되 전체 합으로 큰 대역폭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광원만 바꾸는 게 아니라, 기존 단거리에서 많이 쓰던 VCSEL을 대체하는 작업에 가깝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킹에는 링크가 워낙 많아서 개별 기업들 사이의 투자 포인트를 바꿀 정도의 이슈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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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다루기 위한 재설계

자잘한 내용이지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좀 더 쓰자면 레이저 칩은 빛이 비교적 곧게 나가 기존 광통신 구조에 잘 맞습니다. microLED는 빛이 더 넓게 퍼지므로 레이저를 빼고 microLED를 꽂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빛을 잘 모으고 각 채널이 섞이지 않게 나누며 반대편에서 정확히 읽는 방식까지 전부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많은 채널을 하나의 광섬유로 보내려고 multicore imaging fiber를 쓰고 하나의 여러 core에 걸쳐 매핑합니다. 이로써 정렬 정밀도 요구를 낮추고 비용과 복잡도를 줄입니다. 반구 형태로 퍼지는 microLED의 단점은 custom TIR microlens로 보완해, 원래 90도로 퍼지는 빔을 ±12° cone까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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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LED 양산의 병목

빛을 여러 통로에 걸쳐 실어 보내니 CMOS sensor receiver도 여러 점이 들어오는 데 맞게 수정하고, 이를 증폭·구분해 전기 신호로 바꾸는 저전력 analog backend도 바꿨습니다. 전체적으로 설계를 다 바꾼 것들이 신기해서 정리해봤습니다. short-reach VCSEL AOC를 MicroLED로 대체할 때의 병목은 custom TIR microlens를 쓰므로 작은 플러거블 모듈 안에 들어가는 여러 부품을 다 붙였을 때도 매번 잘 작동하느냐입니다. 레이저는 linewidth가 매우 좁지만 microLED는 스펙트럼이 넓어서, 파장별 전파 속도 차이로 생기는 신호 확산·왜곡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채널이 많아 채널 운영상 구조적 복잡성도 높습니다. MTK가 3월 17일에 보도했던 내용도 비슷합니다. 양산을 위해 어떻게 할지를 계속 탐색 중이라는 것입니다. 되게끔은 만들었는데 이게 이제 플러거블 내부에서 고수율로 생산할 수 있겠느냐가 이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러한 문제들이 있어 상용화 시점을 CY27 말로 둡니다. 그때쯤이면 이미 1.6Tbps가 메인이고 3.2Tbps 전환이 시작되고 있을 시점이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하이엔드 제품군들의 전략과 보급형 제품군들의 전략, 그리고 채택·양산 시점의 차이로 보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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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CPO와 HBM4 검사 전환

대만경제일보에 따르면 최근 폭스콘은 엔비디아 Vera Rubin 플랫폼의 CPO 양산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Foxconn Industrial Internet은 이미 Scale-out CPO 스위치 프로토타입을 생산 중이고, 올해 1만 개 이상 출하할 예정이며 3Q26부터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CPO 도입 일정 자체는 정상 진행 중입니다. Digitimes가 최근 SEC의 HBM4 수율 향상을 보도했지만 이는 결과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HBM4부터 메모리 경쟁은 단순 적층 기술이나 핀 속도 경쟁을 넘어 얼마나 똑똑하게 미리 검사하고 불량을 걸러내느냐의 경쟁으로 옮겨갑니다. 아래 결과는 조금 다른 결이지만, 이전보다 점점 더 일찍 양품을 골라내는 테스트가 중요해지는 맥락에서 AEHR의 WLBI를 HBM4e~5쯤부터 도입하려는 ‘논의’가 나오는 것도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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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IST와 PMBIST의 차이

SEC가 ISSCC 2026에서 강조한 것은 HBM3e MBIST에서 HBM4 PMBIST로의 업그레이드입니다. MBIST는 칩 안의 자동 자가진단기로, 외부 장비가 아니라 내부 회로로 읽기·쓰기 같은 기본 동작을 검사합니다. 기존 방식은 알고리즘과 패턴을 하드웨어에 고정해 새 결함 유형·고객별 시나리오가 늘면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PMBIST는 테스트를 마이크로코드나 프로그램으로 바꿔 넣어 더 다양한 알고리즘과 검증 시퀀스를 적용하고, 복잡한 HBM 테스트 시나리오를 HBM 안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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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LTA 세 가지 형태

Citi는 최근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LTA를 두고 세 방향이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가격 밴드형, 선급금형, CapEx 분담형입니다. 가격 밴드형은 공급업체가 메모리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을 정해 고객과 공급업체 모두의 다년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고, 현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LTA 가격이 연동됩니다. 선급금형은 고객이 요청하는 계약 물량의 약 30%를 선급금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가격 밴드형보다 훨씬 강한 구속력을 지닙니다. 최근 64Gb DDR5 RDIMM과 eSS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고객도 선급금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CapEx 분담형은 고객이 팹 건설 비용 일부를 내고 그 대가로 해당 팹 생산용량 일부를 사전에 확보하는 식이며, 가장 강한 형태의 구속력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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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가격과 AMD 실적의 확인

Agentic AI는 아직 초입이라 CPU는 늘 결론을 열어놓고 타이트하게 접근 중입니다. 대만상무시보에 따르면 ODM 업체들은 올해 3월 이후 소비자용 CPU가 5~10%, 서버용 CPU가 10~20%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칩메이커는 3Q26 추가 가격인상을 계획한다는 내용도 있고, 인텔은 하반기 8~10%, AMD는 2Q와 3Q에 걸쳐 16~17%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번 1Q 실적시즌 AMD 실적과 가이던스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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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배포 채널 경쟁

앤스로픽과 오픈AI 모두 컨설팅 파트너나 PE를 통해 모델을 배포할 채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Azure·AWS·GCP 모두로 서비스하지만 오픈AI는 독점 계약 때문에 Azure에만 묶여 있어, 유통망을 더 빠르고 넓게 키우려는 필요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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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의 800V DC 침투 관점

UBS가 블룸에너지 목표주가를 업데이트했지만, 애널리스트 코멘트는 목표주가보다 왜 그렇게 평가했는지의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UBS 리포트는 사실 새로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800V DC 구조에서 블룸에너지가 유일한 800V DC Native 발전원으로 침투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리마인드였습니다. 2H27 Rubin Ultra Kyber 랙부터 일부 800V DC 클러스터가 SOFC를 택할 유인이 커질 수 있어 여전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만 전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유럽도 전력이 부족하니 CY27·CY28로 넘어갈 때 SOFC 침투 속도가 얼마가 될지를 관심 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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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와 오픈AI 광고 옵션

The Information이 메르카도브레 저평가 칼럼을 쓴 것은 의외였습니다. 신용카드와 광고가 장기 수익성을 높이고 성장 투자 중이라 펀더멘탈 문제는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이커머스·핀테크 관심 기업은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이라는 생각도 같습니다. 오픈AI는 CPC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조회수당 과금하는 CPM과 달리 클릭당 받는 방식인데, 큰 함의라기보다 광고주가 원하는 옵션을 하나씩 더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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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메딕스의 비행 속도

오늘 트랜스메딕스 2Q 비행 건수는 649건, 오늘의 일간 비행 데이터는 +19건입니다. 2Q는 21일이 지났고 일평균 비행속도는 30.9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는 모습입니다. 어쨌든 연간 매출성장률이 YoY 30% 이상, 아직은 YoY 약 25%에 이르지 못하면 당장은 좀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9
USDC 횡보와 확인 기준

오늘 서클 USDC 유통량은 783.5억달러,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9억달러입니다. USDC 유통량은 33주간 횡보 중이고, MoM 20% 이상 성장세가 1주 유지되는지를 횡보를 뚫는 기준으로 둡니다. 오늘 주간 기준 -0.47%, 월간 기준 -0.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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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지표의 추적 범위

피겨 테크는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이 16.51억달러입니다. TVL 볼륨은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니지만 트래킹 차원이고, 4월에도 Consumer Loan 데이터 자체는 계속 좋습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은 5.86억달러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고 메리츠증권 링크도 남깁니다: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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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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