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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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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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9
강연자/작성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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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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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AI 인프라의 공급망 변화와 개별 기업의 실적을 함께 점검한 하루

이 문서는 AI 모델 유통, 데이터센터 저장·광학·전력 공급망, 소비자 플랫폼의 실적을 함께 다룬다. 핵심 흐름은 실제 계약·수요·수익성의 변화이며, 각 판단은 가격보다 계약 구조·비용·고객 행동이라는 근거와 조건을 통해 설명된다.

AI 모델 유통 경로가 넓어지는 변화

오픈AI가 AWS에서도 모델 API와 코덱스를 제공하면서 기존 유통망의 제약을 줄였고, 구글은 기밀 업무용 Gemini 계약을 맺었다. AI 모델 경쟁이 성능뿐 아니라 클라우드 유통과 실제 업무 도입으로 넓어지는 변화다.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HDD·메모리·광학으로 번진다

STX의 실적과 가이던스, 코닝의 장기공급계약, 메모리 계층 설명은 AI 추론에서 저장장치와 광학 연결이 함께 중요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DDR5는 현물보다 계약가격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직접화와 기술 공급자의 위치

구글 TPU의 직접 조달 가능성은 ASIC 파트너의 역할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원천기술을 가진 기업에는 물량 증가의 기회가 남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경쟁의 기준은 총소유비용 대비 성능이며, 각 업체가 이를 높이는 방식은 다르다.

전력·광학은 실제 계약과 설치 구조에서 평가한다

블룸에너지는 실적·가이던스 상향과 Project Jupiter의 2.45GW SOFC 구성을, 코닝은 추가 장기계약과 설치비 절감 기술을 제시했다. 매출 숫자뿐 아니라 고객이 장기 용량을 확보하고 설치 방식을 바꾸는지가 핵심 근거로 제시된다.

소비자 플랫폼·핀테크는 성장 동력의 약화를 경계한다

스포티파이는 광고 수익모델 전환 지연과 구독자 증가율 둔화, 로빈후드는 거래량과 수탁자산 흐름의 역풍을 각각 지적했다. 서클과 트랜스메딕스는 당일 지표가 아직 뚜렷한 순풍을 만들지 못했다는 시점 관찰로 남겼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오픈AI의 AWS Bedrock 모델·Codex 제공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다른 CSP로의 서빙이 가능해져 오픈AI의 유통망이 대폭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오픈AI는 Amazon Bedrock에서 최신 모델 API와 Codex를 Preview로 제공하고 Managed Agents를 출시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AWS·GCP·Azure 등 타 CSP로 모델을 서빙할 수 있게 된 점을 앤스로픽 대비 열위였던 유통망을 보완하는 근거로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Amazon Bedrock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STX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데이터센터향 HDD 수요와 고용량 믹스가 예상보다 높은 Beat and Raise를 계속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HW: ​ (1) STX 1Q26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간외 +16.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3.11B(컨센 $2.96B) YoY 44%, GPM은 47.0%(컨센 44.5%), OPM 37.5%(컨센 34.7%), EPS $4.10(컨센 $3.50) YoY 116%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B(컨센 $3.1B) YoY 41%, EPS $5.00(컨센 $3.92) YoY 115%입니다. 현재 HDD 기업들(WDC, STX)은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CY28~29년치 물량까지 모두 판매된 상태라서 매 분기마다 아주 약간씩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전체 HDD 판매 믹스를 조금씩 더 고용량 제품군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인해서 매출, OPM, EPS가 생각보다 계속해서 더 높은 Beat and Raise를 그리고 있습니다. ​ (2) DDR5 16Gb Spot 가격이 다시 상승 중(아래 차트 O)입니다: DRAM 가격을 보실 때에는 DDR5 가격이 중요합니다. DDR4 가격이 더 높은 것은 SEC/SKH/MU가 2025년 여름부터 DDR4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긴 가격 및 수급 왜곡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STX는 1Q26 매출 $3.11B, GPM 47.0%, OPM 37.5%, EPS $4.10을 발표했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B, EPS 가이던스는 $5.00이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HW: ​ (1) STX 1Q26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간외 +16.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3.11B(컨센 $2.96B) YoY 44%, GPM은 47.0%(컨센 44.5%), OPM 37.5%(컨센 34.7%), EPS $4.10(컨센 $3.50) YoY 116%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B(컨센 $3.1B) YoY 41%, EPS $5.00(컨센 $3.92) YoY 115%입니다. 현재 HDD 기업들(WDC, STX)은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CY28~29년치 물량까지 모두 판매된 상태라서 매 분기마다 아주 약간씩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전체 HDD 판매 믹스를 조금씩 더 고용량 제품군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인해서 매출, OPM, EPS가 생각보다 계속해서 더 높은 Beat and Raise를 그리고 있습니다. ​ (2) DDR5 16Gb Spot 가격이 다시 상승 중(아래 차트 O)입니다: DRAM 가격을 보실 때에는 DDR5 가격이 중요합니다. DDR4 가격이 더 높은 것은 SEC/SKH/MU가 2025년 여름부터 DDR4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긴 가격 및 수급 왜곡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16.8%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HW: ​ (1) STX 1Q26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간외 +16.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3.11B(컨센 $2.96B) YoY 44%, GPM은 47.0%(컨센 44.5%), OPM 37.5%(컨센 34.7%), EPS $4.10(컨센 $3.50) YoY 116%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B(컨센 $3.1B) YoY 41%, EPS $5.00(컨센 $3.92) YoY 115%입니다. 현재 HDD 기업들(WDC, STX)은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CY28~29년치 물량까지 모두 판매된 상태라서 매 분기마다 아주 약간씩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전체 HDD 판매 믹스를 조금씩 더 고용량 제품군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인해서 매출, OPM, EPS가 생각보다 계속해서 더 높은 Beat and Raise를 그리고 있습니다. ​ (2) DDR5 16Gb Spot 가격이 다시 상승 중(아래 차트 O)입니다: DRAM 가격을 보실 때에는 DDR5 가격이 중요합니다. DDR4 가격이 더 높은 것은 SEC/SKH/MU가 2025년 여름부터 DDR4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긴 가격 및 수급 왜곡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WDC와 STX의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이 90%에 가깝고 CY28~29년 물량까지 판매됐으며 가격과 고용량 믹스가 오르고 있다고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AI HW: ​ (1) STX 1Q26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시간외 +16.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3.11B(컨센 $2.96B) YoY 44%, GPM은 47.0%(컨센 44.5%), OPM 37.5%(컨센 34.7%), EPS $4.10(컨센 $3.50) YoY 116%입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B(컨센 $3.1B) YoY 41%, EPS $5.00(컨센 $3.92) YoY 115%입니다. 현재 HDD 기업들(WDC, STX)은 데이터센터향 매출비중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CY28~29년치 물량까지 모두 판매된 상태라서 매 분기마다 아주 약간씩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전체 HDD 판매 믹스를 조금씩 더 고용량 제품군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인해서 매출, OPM, EPS가 생각보다 계속해서 더 높은 Beat and Raise를 그리고 있습니다. ​ (2) DDR5 16Gb Spot 가격이 다시 상승 중(아래 차트 O)입니다: DRAM 가격을 보실 때에는 DDR5 가격이 중요합니다. DDR4 가격이 더 높은 것은 SEC/SKH/MU가 2025년 여름부터 DDR4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생긴 가격 및 수급 왜곡이 크기 때문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STX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코닝 1Q26 실적 발표와 하이퍼스케일러 장기공급계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코닝이 AI 데이터센터 광학 공급망에서 하이퍼스케일러가 장기 용량을 확보하는 중요 공급자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광학 공급망에서 코닝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장기적으로 용량을 확보하게 하는 중요 공급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학 마진이 과거 디스플레이 수준을 넘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Yes"라고 답했습니다. 광섬유 시장에서 가격 환경이 유리하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핵심은 코닝의 광섬유가 고객들의 실제 설치비용을 줄여주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Lumen과의 계약에서 코닝은 기존 도관 안에 2~4배 더 많은 fiber를 넣을 수 있는 fiber and cable system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광섬유를 넣을 수 있다면, 굴착/설치/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닝은 그 절감된 가치의 일부를 가져가면서 더 높은 수익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닝 CEO는 "과거에는 2028년 이전에 scale-up 영역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충분히 높게 보지 않았지만, 최근 기술 진전과 핵심 고객들과의 깊은 논의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코닝은 메타와 유사한 규모·기간의 하이퍼스케일러 LTA 두 건을 추가 체결했고, 광학 마진이 과거 디스플레이 수준을 넘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Yes라고 답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광학 공급망에서 코닝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장기적으로 용량을 확보하게 하는 중요 공급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학 마진이 과거 디스플레이 수준을 넘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Yes"라고 답했습니다. 광섬유 시장에서 가격 환경이 유리하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핵심은 코닝의 광섬유가 고객들의 실제 설치비용을 줄여주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Lumen과의 계약에서 코닝은 기존 도관 안에 2~4배 더 많은 fiber를 넣을 수 있는 fiber and cable system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광섬유를 넣을 수 있다면, 굴착/설치/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닝은 그 절감된 가치의 일부를 가져가면서 더 높은 수익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닝 CEO는 "과거에는 2028년 이전에 scale-up 영역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충분히 높게 보지 않았지만, 최근 기술 진전과 핵심 고객들과의 깊은 논의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메타 최대 $6B 다년 계약을 포함한 세 건의 규모를 약 $15~20B로 계산하고, 고밀도 광섬유가 고객 설치비를 줄여 그 절감 가치 일부를 수익성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광학 공급망에서 코닝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장기적으로 용량을 확보하게 하는 중요 공급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학 마진이 과거 디스플레이 수준을 넘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Yes"라고 답했습니다. 광섬유 시장에서 가격 환경이 유리하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핵심은 코닝의 광섬유가 고객들의 실제 설치비용을 줄여주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Lumen과의 계약에서 코닝은 기존 도관 안에 2~4배 더 많은 fiber를 넣을 수 있는 fiber and cable system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광섬유를 넣을 수 있다면, 굴착/설치/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닝은 그 절감된 가치의 일부를 가져가면서 더 높은 수익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닝 CEO는 "과거에는 2028년 이전에 scale-up 영역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충분히 높게 보지 않았지만, 최근 기술 진전과 핵심 고객들과의 깊은 논의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코닝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26-4-28

26-4 블룸에너지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매출과 수익성이 기대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공식 가이던스 상향이 매우 좋은 신호라며 Overweight을 유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매출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라왔기에 좋았고, 수익성은 생각했던 추세대로 가파르게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해서 블룸에너지가 비용을 늘릴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GPM을 향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따라붙겠다 싶었는데 현재 그런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경영진이 제시한 CY26 연간 전망은 아직 꽤 보수적이라고 생각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공식 가이던스 상향은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매출은 기존 $3.1~$3.3B → $3.4~$3.8B로 상향하고, GPM은 32% → 34%로 상향했습니다.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2.45GW 규모의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규모도 매우 좋지만, 가치제안 측면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SOFC의 중요도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 좋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을 폐기하고 100% BE SOFC로만 구성하는 2.45GW급 클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블룸에너지는 1Q26 매출 $751.1M, 조정 EPS $0.44, 조정 EBITDA $143M을 발표했고 CY26 매출 가이던스를 $3.4~$3.8B, GPM을 34%로 상향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매출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라왔기에 좋았고, 수익성은 생각했던 추세대로 가파르게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해서 블룸에너지가 비용을 늘릴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GPM을 향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따라붙겠다 싶었는데 현재 그런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경영진이 제시한 CY26 연간 전망은 아직 꽤 보수적이라고 생각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공식 가이던스 상향은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매출은 기존 $3.1~$3.3B → $3.4~$3.8B로 상향하고, GPM은 32% → 34%로 상향했습니다.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2.45GW 규모의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규모도 매우 좋지만, 가치제안 측면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SOFC의 중요도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 좋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을 폐기하고 100% BE SOFC로만 구성하는 2.45GW급 클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12.2%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매출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라왔기에 좋았고, 수익성은 생각했던 추세대로 가파르게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해서 블룸에너지가 비용을 늘릴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GPM을 향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따라붙겠다 싶었는데 현재 그런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경영진이 제시한 CY26 연간 전망은 아직 꽤 보수적이라고 생각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공식 가이던스 상향은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매출은 기존 $3.1~$3.3B → $3.4~$3.8B로 상향하고, GPM은 32% → 34%로 상향했습니다.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2.45GW 규모의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규모도 매우 좋지만, 가치제안 측면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SOFC의 중요도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 좋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을 폐기하고 100% BE SOFC로만 구성하는 2.45GW급 클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 생산량 증가에 따라 비용을 크게 늘릴 필요가 적고 GPM에 예상보다 빠르게 따라붙는 곡선이라고 설명했다.
  • 현 제조시설의 연 5GW 이상 인도 능력과 분기별 수백MW 증설 방식을 수익성 변동 위험을 낮추는 근거로 설명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매출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라왔기에 좋았고, 수익성은 생각했던 추세대로 가파르게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해서 블룸에너지가 비용을 늘릴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GPM을 향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따라붙겠다 싶었는데 현재 그런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 경영진이 제시한 CY26 연간 전망은 아직 꽤 보수적이라고 생각해서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공식 가이던스 상향은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매출은 기존 $3.1~$3.3B → $3.4~$3.8B로 상향하고, GPM은 32% → 34%로 상향했습니다. 오라클의 Project Jupiter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2.45GW 규모의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규모도 매우 좋지만, 가치제안 측면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SOFC의 중요도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 좋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을 폐기하고 100% BE SOFC로만 구성하는 2.45GW급 클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이렇게 되면 한 번 대거 생산용량을 추가하고 나서 생산량이 원하는 만큼 발생하지 않으면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GPM 변동이 커지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고객사들의 분기별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KR 스리다르가 원래 캐파나 미래 계획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공개를 안 하려고 해서(헤드라이트 너머의 것은 말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늘 고수 중), 이정도 Q&A 톤이면 상당히 Bullish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장비를 Skid 형태로 사전에 제작해 현장에서 트럭으로 옮긴 다음 천연가스 배관들이랑만 연결하면 되는 구조라서 현장 설치시간을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배관공이나 전기공이 부족한 시대에 모듈화 데이터센터 조합에도 SOFC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 셈입니다. 버티브 1Q26 실적발표에서 전해드린 트렌드가 두 가지였는데 이것들 중 ⓐ800V DC에도 준비되어 있고, ⓑ모듈화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패시브한 준비가 아니라 점유율을 뺏어올 액티브한 준비라는 점이 좋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블룸에너지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26-4-27

26-4 오라클 Project Jupiter의 블룸에너지 SOFC 채택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이 구성이 하이퍼스케일러가 SOFC의 중요도를 느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은 원래 전력망을 통해 온라인하기 전에 1~3년 정도 시간 동안 브릿지파워로 쓸 때 계획했던 조합일텐데, 지금은 아예 BTM 프로젝트로 마이크로그리드(자체 전력망을 만드는 것)를 구상하는 것이라서 SOFC를 채택한 것입니다. 가스터빈 수주잔고들의 성격과 SOFC 수주잔고의 성격이 다릅니다. 현재 수주잔고의 절반 이상이 하이퍼스케일러 + 네오클라우드 + 콜로케이션 업체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추론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아지며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BE SOFC 솔루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거라 봤습니다. 추론 클러스터 코멘트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 내 아민 바흐다트의 DC 업계 코멘트에서 전해드렸던 내용과 함께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캐파는 현재 구축된 제조시설만으로 연간 5GW 이상을 인도할 수 있으며, 과거처럼 1년 단위의 대규모 증설이 아니라 분기마다 수백MW씩 지속적으로 용량을 추가해가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으로 더 유연한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Project Jupiter는 2.45GW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가스터빈·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을 폐기하고 100% 블룸에너지 SOFC로 구성한다고 원문은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은 원래 전력망을 통해 온라인하기 전에 1~3년 정도 시간 동안 브릿지파워로 쓸 때 계획했던 조합일텐데, 지금은 아예 BTM 프로젝트로 마이크로그리드(자체 전력망을 만드는 것)를 구상하는 것이라서 SOFC를 채택한 것입니다. 가스터빈 수주잔고들의 성격과 SOFC 수주잔고의 성격이 다릅니다. 현재 수주잔고의 절반 이상이 하이퍼스케일러 + 네오클라우드 + 콜로케이션 업체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추론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아지며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BE SOFC 솔루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거라 봤습니다. 추론 클러스터 코멘트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 내 아민 바흐다트의 DC 업계 코멘트에서 전해드렸던 내용과 함께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캐파는 현재 구축된 제조시설만으로 연간 5GW 이상을 인도할 수 있으며, 과거처럼 1년 단위의 대규모 증설이 아니라 분기마다 수백MW씩 지속적으로 용량을 추가해가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으로 더 유연한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전력망 연결 전 브릿지파워용 조합과 달리 BTM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상해 SOFC를 채택했으므로 가스터빈과 SOFC 수주잔고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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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가스터빈 +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은 원래 전력망을 통해 온라인하기 전에 1~3년 정도 시간 동안 브릿지파워로 쓸 때 계획했던 조합일텐데, 지금은 아예 BTM 프로젝트로 마이크로그리드(자체 전력망을 만드는 것)를 구상하는 것이라서 SOFC를 채택한 것입니다. 가스터빈 수주잔고들의 성격과 SOFC 수주잔고의 성격이 다릅니다. 현재 수주잔고의 절반 이상이 하이퍼스케일러 + 네오클라우드 + 콜로케이션 업체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추론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아지며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BE SOFC 솔루션 수요가 더욱 높아질 거라 봤습니다. 추론 클러스터 코멘트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 내 아민 바흐다트의 DC 업계 코멘트에서 전해드렸던 내용과 함께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캐파는 현재 구축된 제조시설만으로 연간 5GW 이상을 인도할 수 있으며, 과거처럼 1년 단위의 대규모 증설이 아니라 분기마다 수백MW씩 지속적으로 용량을 추가해가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으로 더 유연한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블룸에너지오라클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스포티파이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광고 전환이 지연되고 구독료 인플레이션만으로 성장해 동력이 약하다며 Neutral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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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오늘은 블룸에너지 1Q26 실적발표 분석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SPOT 1Q26 실적발표 후 -12.4% 하락했습니다: Neutral을 유지합니다. 스포티파이는 2Q25 실적발표 당시 전해드렸던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광고가 없이 점점 더 약해지는 성장엔진인 구독료 인플레이션을 갖고만 성장 중인지라 동력이 약합니다. 2Q26에는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가격을 많이 인상해둔 터라 구독자 상승률은 한계가 있는데, 이제 빨리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로 넘어가야 할 때이지만 이미 1년 넘게 원활한 전환기를 지난 상태입니다. 중간에 광고사업 책임자를 바꾸는 등 원활하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상위퍼널의 브랜드 광고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하위퍼널의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진 않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스포티파이는 1Q26 실적 발표 뒤 -12.4% 하락했고 2Q26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율 둔화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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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오늘은 블룸에너지 1Q26 실적발표 분석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SPOT 1Q26 실적발표 후 -12.4% 하락했습니다: Neutral을 유지합니다. 스포티파이는 2Q25 실적발표 당시 전해드렸던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광고가 없이 점점 더 약해지는 성장엔진인 구독료 인플레이션을 갖고만 성장 중인지라 동력이 약합니다. 2Q26에는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가격을 많이 인상해둔 터라 구독자 상승률은 한계가 있는데, 이제 빨리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로 넘어가야 할 때이지만 이미 1년 넘게 원활한 전환기를 지난 상태입니다. 중간에 광고사업 책임자를 바꾸는 등 원활하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상위퍼널의 브랜드 광고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하위퍼널의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진 않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1Q26 실적 발표 뒤 주가는 -12.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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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오늘은 블룸에너지 1Q26 실적발표 분석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SPOT 1Q26 실적발표 후 -12.4% 하락했습니다: Neutral을 유지합니다. 스포티파이는 2Q25 실적발표 당시 전해드렸던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광고가 없이 점점 더 약해지는 성장엔진인 구독료 인플레이션을 갖고만 성장 중인지라 동력이 약합니다. 2Q26에는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가격을 많이 인상해둔 터라 구독자 상승률은 한계가 있는데, 이제 빨리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로 넘어가야 할 때이지만 이미 1년 넘게 원활한 전환기를 지난 상태입니다. 중간에 광고사업 책임자를 바꾸는 등 원활하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상위퍼널의 브랜드 광고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하위퍼널의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진 않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그렇게 판단한 이유

가격 인상 뒤 구독자 상승률에 한계가 있고 광고 책임자 교체에도 브랜드 광고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으로의 전환이 원활하지 않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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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오늘은 블룸에너지 1Q26 실적발표 분석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SPOT 1Q26 실적발표 후 -12.4% 하락했습니다: Neutral을 유지합니다. 스포티파이는 2Q25 실적발표 당시 전해드렸던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광고가 없이 점점 더 약해지는 성장엔진인 구독료 인플레이션을 갖고만 성장 중인지라 동력이 약합니다. 2Q26에는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가격을 많이 인상해둔 터라 구독자 상승률은 한계가 있는데, 이제 빨리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로 넘어가야 할 때이지만 이미 1년 넘게 원활한 전환기를 지난 상태입니다. 중간에 광고사업 책임자를 바꾸는 등 원활하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상위퍼널의 브랜드 광고 가지고는 한계가 있고 하위퍼널의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진 않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스포티파이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로빈후드 1Q26 실적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거래량·수탁자산·Prediction Markets의 성장성에 역풍이 분다며 Neutral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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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1) HOOD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9.3% 하락 중입니다: 실적발표 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거래수수료 기반의 매출 비중이 58%로 여전히 워낙 많은데 암호화폐(매출비중 13%) 및 옵션(매출비중 24%) 거래량이 많지 않고,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법적 리스크도 있지만 성장성도 둔화됐으며,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춘 상태라서 역풍들이 부는 구간입니다. ​ (2)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84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5건입니다. 2Q는 2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진 않습니다.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3)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2B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로빈후드는 1Q26 실적 발표 뒤 시간외 -9.3%였고 거래수수료 기반 매출 비중은 58%, 암호화폐는 13%, 옵션은 24%라고 원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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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1) HOOD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9.3% 하락 중입니다: 실적발표 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거래수수료 기반의 매출 비중이 58%로 여전히 워낙 많은데 암호화폐(매출비중 13%) 및 옵션(매출비중 24%) 거래량이 많지 않고,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법적 리스크도 있지만 성장성도 둔화됐으며,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춘 상태라서 역풍들이 부는 구간입니다. ​ (2)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84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5건입니다. 2Q는 2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진 않습니다.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3)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2B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1Q26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9.3% 하락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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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1) HOOD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9.3% 하락 중입니다: 실적발표 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거래수수료 기반의 매출 비중이 58%로 여전히 워낙 많은데 암호화폐(매출비중 13%) 및 옵션(매출비중 24%) 거래량이 많지 않고,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법적 리스크도 있지만 성장성도 둔화됐으며,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춘 상태라서 역풍들이 부는 구간입니다. ​ (2)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84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5건입니다. 2Q는 2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진 않습니다.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3)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2B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암호화폐·옵션 거래량이 많지 않고 Prediction Markets에는 법적 리스크와 성장 둔화가 있으며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췄다고 들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 (1) HOOD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9.3% 하락 중입니다: 실적발표 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거래수수료 기반의 매출 비중이 58%로 여전히 워낙 많은데 암호화폐(매출비중 13%) 및 옵션(매출비중 24%) 거래량이 많지 않고,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법적 리스크도 있지만 성장성도 둔화됐으며,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춘 상태라서 역풍들이 부는 구간입니다. ​ (2)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84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5건입니다. 2Q는 2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진 않습니다.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3)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2B입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로빈후드
발생발표·발생 당일발생일 미확인

구글의 국방부 Gemini 계약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구글은 일부 직원 600명의 반발에도 국방부와 기밀 업무에 Gemini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원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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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구글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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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Claude 기반 Hy3 평가·증류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해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으로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원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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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텐센트Cl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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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GPT-6 사전훈련 시작 언급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샘 올트먼이 X를 통해 GPT-6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알렸다고 원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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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사전훈련·사후훈련·정렬 기간을 고려해 7~8월쯤 GPT-6급 출시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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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제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 및 ⓑCodex를 Amazon Bedrock을 통해서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를 출시했습니다. ​ (2) 텐센트가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하여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하여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의 모델을 사용하는 건 금지되어 있는데, 중국 AI Labs들은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어서 우회해서 사용하는 식입니다. ​ (3) 구글이 일부 직원들(600명, 임직원이 19만 명이라 사실 굉장히 소수입니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 (4) 샘 올트먼이 X를 통해서, GPT-6의 사전훈련을 시작했음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사전훈련 + 사후훈련 + 정렬 기간까지를 생각하면 대략 3~4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7~8월쯤 GPT-6급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문에서 직접 연결한 대상오픈AIGPT-6
3
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시점 관찰미국 증시 일간 폭과 섹터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주식시장기준 2026.04.29

2026년 4월 29일 시장의 지수·상승종목비율·강약 섹터는 어떠했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다우 -0.05%, S&P -0.49%, 나스닥 -0.90%, 러셀 -1.15%였고 NYSE 상승종목비율은 77%, Nasdaq은 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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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4-29 (수) ​ 주요 지수 : 다우 -0.05% > S&P -0.49% > 나스닥 -0.90% > 러셀 -1.15% 상승종목비율 : NYSE 77%, Nasdaq 56%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필수소비, 헬스케어 - 📉약세 : 반도체, 테크,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오픈AI-AWS 파트너십이 발표됐습니다: 전일 일간보고에서 AI 판에 굉장히 유의미한 변화로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간 파트너십 개정을 전해드렸습니다. 핵심은 이제 오픈AI가 AWS, GCP, Azure 등 타 CSP들에도 모델을 서빙할 수 있게 되면서 앤스로픽 대비 열위였던 유통망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판단 방법DDR5 가격 해석주 대상 · 기술·제품 · DDR5

DRAM 실적과 수급을 볼 때 현물가격과 계약가격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DDR5 실적과 펀더에 더 직접적인 가격은 현물보다 계약가격이며, 현물 상승은 수요·공급 균형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어 적당한 민감도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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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DDR5 가격을 보실 때에는 실적과 펀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Spot 가격보다도 Contract 가격을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Contract 가격이 Spot에 비해서 낮게 형성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ot 가격 상승세가 일종의 선행지표 혹은 시장에서의 수요-공급 밸런스를 보여주는 정도의 함의는 있기 때문에 '적당한 민감도'로 챙겨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 (3) Melius Research가 메모리 산업/마이크론 및 샌디스크에 대해 이닛했습니다: 고객들이 점차 메모리 용량을 미리 약정해두는 구도가 점점 더 굳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모두 지금의 밸류에이션에서 2~3배 정도는 더 확장될 것으로 봤습니다. 주간전략보고를 통해서 전해드리고 있는 맥락들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HDD 기업들의 Forward PER 20~25배 수준에 점점 더 비슷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밸류는 지금 CY26 기준 마이크론은 EPS $90, 샌디스크는 $140(하반기 NAND가 더 탄력적으로 움직이면 상향 여지 O)이므로, CY26 마이크론 PER 5.6배, 샌디스크 PER 7.1배 정도입니다.

사실·구조Agentic AI 추론 메모리 계층주 대상 · 기술·제품 · AI 추론 메모리 계층관련 대상 · 기술·제품 · NAND eSSD

Agentic AI 추론에서 HBM·DRAM·NAND·HDD는 어떤 저장 역할을 나누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HBM의 hot KV Cache부터 DRAM staging, Local NAND의 warm KV Cache, HDD Cold Storage까지 계층을 나누고 CMX는 GPU의 eSSD 직접 오프로딩 레이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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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Agnetic AI는 이전 Chatbot 기술 트렌드에 비해서 세션당 약 100배 많은 토큰을 생성하며, KV Cache miss의 비용은 Cache hit 비용의 10배에 달합니다. KV Cache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구조가 더 보편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해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 주간전략보고들에서 전해드린 'Agentic AI의 시대에 NAND(eSS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과 결이 같은 내용입니다. 이전에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 자료에서 전해드렸던 내용이긴 하지만, Melius 리포트를 보는 김에 다시 한 번 memory hierarchy에 대해 리마인드 해봅니다. 추론 시 memory hierarchy는 G1~G4로 구성됩니다. ⓐG1은 GPU의 작업 메모리인 HBM으로 모델 가중치와 hot KV Cache를 보관합니다. GPU당 HBM 용량은 A100/H100 80GB → H200 141GB → Blackwell 192GB → Rubin 288GB(2H26~) → Rubin Ultra(2H27~) 1TB로 확장 예정입니다.

  2. 원문 구간 2

    ⓑG2는 Host System DRAM입니다. HBM에서 넘친 KV Cache를 최대한 가까이 보관하는 staging 레이어이며 LPDDR/SOCAMM 등이 쓰입니다. ⓒG3는 Local NAND로 영구적 저장의 HDD로 넘어가기 전에 warm KV Cache를 담는 마지막 공간입니다. ⓓG3.5는 엔비디아의 CMX가 만든 공간으로 GPU가 Host CPU/DRAM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eSSD에 KV Cache를 오프로딩할 수 있게 만든 레이어입니다. ⓔG4는 Cold Storage 계층으로 에이전트 세션이 생성하는 모든 로그, 임베딩, 훈련 데이터 등을 담아두는 공간입니다. ​ (4) GLW 1Q26 실적발표/컨콜의 함의점들만 정리해봅니다. 섹터 내에서 성장성 대비 밸류는 원래 꽤 비싸게 받고 있던 기업이라고 보고 있었어서 밸류나 실발 이후 주가반응에 대한 큰 함의점은 없습니다. 메타와 유사한 규모와 기간의 하이퍼스케일러 LTA를 2건 추가 체결했습니다. 메타가 최대 $6B의 다년간 계약이었으므로 대략 3건의 규모를 합할 때 $15~20B에 가깝다는 의미입니다.

해석·전망하이퍼스케일러 ASIC 경쟁 구조주 대상 · 기술·제품 · 하이퍼스케일러 ASIC관련 대상 · 기술·제품 · 엔비디아 GPU

엔비디아 GPU와 하이퍼스케일러 ASIC은 TCO 대비 퍼포먼스를 어떻게 높이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엔비디아는 성능 극대화, 하이퍼스케일러 ASIC은 안정된 공급망 위에서 비용을 낮추는 방식으로 같은 기준을 경쟁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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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2024년부터 꾸준히 강조드렸던 내용이긴 한데 엔비디아 GPU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SIC 자체가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며, 여기서 엔비디아는 지속되는 혁신으로 퍼포먼스(Perf를 높이는 방향)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주도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SIC은 기본적으로 엔비디아가 깔아둔 공급망을 1~2년 뒤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저마진으로 비슷한 성능의 칩을 더 저렴하게 생산하는(TCO를 낮추는 방향)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를 끌어올린다는 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TCO를 낮추는 게 이 전략의 핵심이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연스레 자신이 충분한 칩을 계약 및 양산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갖추는 시점부터 ASIC 파트너사들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고 점점 더 직접 설계 후 양산하는 기조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개념을 제대로 잡고 나서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은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하나의 기준을 두고 경쟁하는 것이며 ⓑ하이퍼스케일러 ASIC들은 TCO를 낮추는 게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 등등 이유부터 이해하고 들어가야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판단 방법AI Lab 고객 의존도 판단 조건주 대상 · 산업·업종 · GPU IaaS

AI Lab 전용 클러스터의 단일 고객 의존은 어떤 조건에서 문제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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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abs의 ARR 성장이 멈추거나 CapEx to Opex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단일 고객 의존은 문제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제시했고, GPU 베어메탈은 다른 고객에게 재할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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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클러스터를 전용으로 해주고 있는 것은 맞을지언정, ⓐAI Labs들의 ARR 성장이 멈추거나 ⓑAI Labs들의 CapEx to Opex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단일고객 의존은 상관이 없습니다. 특히 VR200부터 엔비디아의 GPU가 타 가속기들 대비 TCO 대비 퍼포먼스면에서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상태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GPU 베어메탈이기 때문에 HW 락인이 발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두가 엔비디아 GPU는 기본으로 다룰 줄 알기에, 예를 들어 다른 AI Labs가 우세한다고 치더라도 오라클은 4Q25 실적발표 당시 '소프트웨어만 설정을 살짝 바꿔서 할당하면 몇 시간 만에 다른 고객에게 임대하여 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BE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12.2%입니다: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751.1M(컨센 $535.3M) YoY 130%, Adj EPS는 $0.44(컨센 $0.084), Adj EBITDA는 $143M(컨센 $53M)이었습니다.

시점 관찰트랜스메딕스 비행량주 대상 · 기업·종목 · 트랜스메딕스기준 2026.04.29

2026년 4월 29일 기준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량 흐름은 어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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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비행은 840건, 일간 데이터는 +25건이고 28일 기준 일평균 30건으로 2Q 초 33~34건보다 느려졌다고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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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1) HOOD 1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9.3% 하락 중입니다: 실적발표 후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거래수수료 기반의 매출 비중이 58%로 여전히 워낙 많은데 암호화폐(매출비중 13%) 및 옵션(매출비중 24%) 거래량이 많지 않고,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법적 리스크도 있지만 성장성도 둔화됐으며,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춘 상태라서 역풍들이 부는 구간입니다. ​ (2)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84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5건입니다. 2Q는 28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진 않습니다.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 (3)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2B입니다.

시점 관찰USDC 유통량의 성장 기준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기준 2026.04.29

2026년 4월 29일 기준 USDC 유통량 횡보를 벗어났다고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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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은 $77.7B로 34주 횡보 중이며 MoM 20% 이상 성장을 1주 유지하는지를 돌파 기준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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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USDC 유통량 자체는 34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79%, 월간 기준 +0.08% 수준입니다. 아직은 CLARITY Acts 불확실성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GENIUS Acts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 (4)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트렌드입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시점 관찰피겨 테크 HELOC Provenance 데이터주 대상 · 기업·종목 · 피겨 테크기준 2026.04.29

2026년 4월 29일 피겨 테크 HELOC 발행 방향 데이터는 어떤 흐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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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가 계속 우상향 중이라고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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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USDC 유통량 자체는 34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79%, 월간 기준 +0.08% 수준입니다. 아직은 CLARITY Acts 불확실성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GENIUS Acts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 (4)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트렌드입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사실·구조광섬유 설치비 절감과 수익성주 대상 · 기업·종목 · 코닝관련 대상 · 기술·제품 · 광섬유

광섬유 공급자가 설치비 절감 기술로 수익성을 높이는 구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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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은 기존 도관에 2~4배 더 많은 광섬유를 넣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굴착·설치·교체 비용을 줄이고, 절감 가치 일부를 가져가 더 높은 수익성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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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광학 공급망에서 코닝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장기적으로 용량을 확보하게 하는 중요 공급자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학 마진이 과거 디스플레이 수준을 넘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Yes"라고 답했습니다. 광섬유 시장에서 가격 환경이 유리하다는 것은 인정했으나, 핵심은 코닝의 광섬유가 고객들의 실제 설치비용을 줄여주는 데에 기여하고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Lumen과의 계약에서 코닝은 기존 도관 안에 2~4배 더 많은 fiber를 넣을 수 있는 fiber and cable system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공간에 더 많은 광섬유를 넣을 수 있다면, 굴착/설치/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코닝은 그 절감된 가치의 일부를 가져가면서 더 높은 수익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닝 CEO는 "과거에는 2028년 이전에 scale-up 영역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을 충분히 높게 보지 않았지만, 최근 기술 진전과 핵심 고객들과의 깊은 논의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해석·전망하이퍼스케일러 ASIC의 직접 조달주 대상 · 기술·제품 · 하이퍼스케일러 ASIC

하이퍼스케일러가 ASIC 파트너의 역할을 줄이고 직접 설계·양산으로 갈 수 있다고 보는 논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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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는 ASIC의 핵심 경쟁력이 TCO를 낮추는 데 있으며, 충분한 칩을 계약·양산할 규모의 경제가 생기면 하이퍼스케일러가 파트너를 덜 필요로 하고 직접 설계·양산으로 갈 수 있다고 해석했다.
  • TPU 세대의 정확한 지칭은 불확실하다고 전제하면서도, 앞으로 파트너가 전체 칩 ASP보다 설계 서비스 수수료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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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2024년부터 꾸준히 강조드렸던 내용이긴 한데 엔비디아 GPU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SIC 자체가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이며, 여기서 엔비디아는 지속되는 혁신으로 퍼포먼스(Perf를 높이는 방향)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TCO 대비 퍼포먼스를 주도하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SIC은 기본적으로 엔비디아가 깔아둔 공급망을 1~2년 뒤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저마진으로 비슷한 성능의 칩을 더 저렴하게 생산하는(TCO를 낮추는 방향)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를 끌어올린다는 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TCO를 낮추는 게 이 전략의 핵심이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연스레 자신이 충분한 칩을 계약 및 양산할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 갖추는 시점부터 ASIC 파트너사들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고 점점 더 직접 설계 후 양산하는 기조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개념을 제대로 잡고 나서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은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하나의 기준을 두고 경쟁하는 것이며 ⓑ하이퍼스케일러 ASIC들은 TCO를 낮추는 게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 등등 이유부터 이해하고 들어가야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TPU v9이 양산시점 기준 4Q27부터 온라인 될 v8e/v8p를 의미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v9(2Q28)를 의미하는 건지가 헷갈리긴 합니다만 어쨌든 방향성 자체는 앞으로는 전체 칩에 대한 ASP를 인식하지 못하고, 설계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정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트렌드입니다. 이 경우 오히려 구글이 직접 루멘텀 같은 실질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협력하여 신제품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원천기술을 가진 일부 기업들 같은 경우는 Q 증가에 따른 수혜가 있습니다. TPU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TPU v8t, TPU v8i에 대한 분석자료를 남겨드린 바 있어서, 이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월쯤부터 양산될 것으로 예상하는 엔비디아 VR200 NVL72가 출하되기 시작하면 차세대 ASIC 프로젝트들인 TPU v8, Trainium3의 방향성들을 생각해볼 때 TCO 대비 퍼포먼스 측면에서 엔비디아 vs 그외 가속기 기업들의 우위 격차가 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실·구조SOFC의 유연한 증설과 모듈형 설치주 대상 · 기업·종목 · 블룸에너지관련 대상 · 기술·제품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FC 공급에서 분기별 증설과 Skid 설치 방식은 어떤 운영상 의미를 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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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은 연간 5GW 이상 인도 가능한 제조시설에서 분기마다 수백MW씩 용량을 더하는 방식이 가동률 저하에 따른 GPM 변동 위험을 줄이고 고객의 분기별 수요에 대응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 Skid 형태로 사전 제작한 장비는 현장에서 천연가스 배관만 연결하면 되어 설치 시간을 줄이며, 800V DC와 모듈화 데이터센터 조합에도 준비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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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이렇게 되면 한 번 대거 생산용량을 추가하고 나서 생산량이 원하는 만큼 발생하지 않으면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GPM 변동이 커지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고객사들의 분기별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기에 좋습니다. KR 스리다르가 원래 캐파나 미래 계획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공개를 안 하려고 해서(헤드라이트 너머의 것은 말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늘 고수 중), 이정도 Q&A 톤이면 상당히 Bullish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장비를 Skid 형태로 사전에 제작해 현장에서 트럭으로 옮긴 다음 천연가스 배관들이랑만 연결하면 되는 구조라서 현장 설치시간을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배관공이나 전기공이 부족한 시대에 모듈화 데이터센터 조합에도 SOFC는 이미 준비되어 있는 셈입니다. 버티브 1Q26 실적발표에서 전해드린 트렌드가 두 가지였는데 이것들 중 ⓐ800V DC에도 준비되어 있고, ⓑ모듈화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점유율을 유지하는 패시브한 준비가 아니라 점유율을 뺏어올 액티브한 준비라는 점이 좋습니다.

해석·전망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의 규제 조건주 대상 · 시장·자산 · USDC관련 대상 · 거시·정책 · 스테이블코인 규제

원문은 USDC 관련 투자포인트가 실현되기 위해 어떤 제도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작성자는 CLARITY Acts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GENIUS Acts 등 법안이 기관의 USDC 수탁에 리워드 형태 이자지급이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돼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실현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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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USDC 유통량 자체는 34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79%, 월간 기준 +0.08% 수준입니다. 아직은 CLARITY Acts 불확실성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GENIUS Acts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 (4)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트렌드입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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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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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장과 읽는 순서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는 4월 27일~5월 1일 자료, 전일 일간보고는 4월 28일 자료로 바로가기를 남겼습니다.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날 수 있고 투자 손익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되며, 과거 투자수익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고지입니다. 신규 구독 전에는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https://naver.me/5ZST47Qf 의 계약 관련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지수는 다우 -0.05% > S&P -0.49% > 나스닥 -0.90% > 러셀 -1.15%였고, 상승종목비율은 NYSE 77%, Nasdaq 56%로 🟡입니다. 에너지·필수소비·헬스케어는 강세, 반도체·테크·적자성장주·바이오텍은 약세였습니다. 제목,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그날의 생각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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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AWS 유통과 중국 AI랩의 우회 사용

전일 일간보고에서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개정을 AI 판의 굉장히 유의미한 변화로 전했는데, 이제 오픈AI는 AWS·GCP·Azure 등 다른 CSP에도 모델을 서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앤스로픽 대비 열위였던 유통망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제 Amazon Bedrock을 통해 최신 오픈AI의 모델 API와 Codex를 Preview로 즉시 제공하고, Stateful 제품인 Amazon Bedrock Managed Agents도 출시했습니다. 텐센트는 앤스로픽 Claude를 사용해 Hy3 모델을 평가하고 distillation해서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원래 중국에서 미국 모델을 쓰는 것은 금지돼 있지만, 중국 AI Labs는 Cursor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계정을 만들어 우회해서 쓰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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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국방 계약과 GPT-6 훈련 언급

구글은 직원 600명의 반발에도 국방부와 기밀 업무에 Gemini를 쓰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임직원 19만 명 가운데 극소수라는 설명입니다. 샘 올트먼은 X에서 GPT-6 사전훈련 시작을 넌지시 알렸고, 사전훈련·사후훈련·정렬까지 3~4개월을 잡아 7~8월쯤 GPT-6급 출시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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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실적과 HDD의 데이터센터 비중

STX 1Q26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16.8%였습니다. 매출은 $3.11B로 컨센서스 $2.96B를 넘고 YoY 44%, GPM 47.0%(컨센 44.5%), OPM 37.5%(컨센 34.7%), EPS $4.10(컨센 $3.50), YoY 116%였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5B(컨센 $3.1B), YoY 41%, EPS는 $5.00(컨센 $3.92), YoY 115%입니다. WDC와 STX는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이 90%에 가깝고 CY28~29년 물량까지 모두 팔린 상태입니다. 매 분기마다 가격이 아주 약간씩 오르고 전체 HDD 판매 믹스도 조금씩 더 고용량 제품군으로 판매되면서, 매출·OPM·EPS가 생각보다 계속 더 높은 Beat and Raise를 그리고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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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5 현물가격은 계약가격과 구분해 본다

DDR5 16Gb Spot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DRAM에서는 DDR5가 중요하며, DDR4 가격이 더 높은 것은 SEC·SKH·MU가 2025년 여름부터 DDR4를 생산하지 않아 생긴 가격·수급 왜곡이 크기 때문입니다. 실적과 펀더에 더 직접적인 것은 현물보다 계약가격이고, 계약가격이 현물보다 낮게 형성돼 있습니다. 다만 현물 상승은 수요·공급 균형을 보여주는 선행지표일 수 있으니 적당한 민감도로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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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약정과 Agentic AI의 저장 수요

Melius Research는 메모리 산업과 마이크론·샌디스크를 이닛하면서 고객들이 점차 메모리 용량을 미리 약정해두는 구도가 굳고, 두 회사가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2~3배 더 확장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한 맥락과 같고, 개인적으로 HDD 기업의 Forward PER 20~25배 수준에 점점 비슷해질 것으로 봅니다. CY26 기준 EPS를 마이크론 $90, 샌디스크 $140으로 놓으면 마이크론 PER은 5.6배, 샌디스크 PER은 7.1배 정도입니다. 하반기에 NAND가 더 탄력적으로 움직이면 샌디스크는 상향 여지도 있습니다. Agentic AI는 이전 Chatbot 기술 트렌드보다 세션당 약 100배 많은 토큰을 만들고, KV Cache miss 비용은 cache hit 비용의 10배에 달합니다. KV Cache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구조가 더 보편화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Agentic AI 시대에 NAND(eSS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 생각과 결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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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의 메모리 계층

앞서 <추론의 시대, 핵심이 된 메모리 : 메모리 쇼티지를 떠받치고 있는 힘>에서 전했던 내용이지만, Melius 리포트를 보는 김에 memory hierarchy를 다시 리마인드해 봅니다. 추론 시 memory hierarchy는 G1~G4로 구성됩니다. G1은 GPU 작업 메모리인 HBM으로 모델 가중치와 hot KV Cache를 보관합니다. GPU당 HBM 용량은 A100/H100 80GB에서 H200 141GB, Blackwell 192GB, Rubin 288GB(2H26~), Rubin Ultra 1TB(2H27~)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G2는 Host System DRAM으로, HBM에서 넘친 KV Cache를 최대한 가까이 보관하는 staging 레이어이며 LPDDR·SOCAMM 등이 쓰입니다. G3는 Local NAND로 영구적 저장의 HDD로 넘어가기 전 warm KV Cache를 담는 마지막 공간입니다. G3.5는 엔비디아의 CMX가 만든 공간으로 GPU가 Host CPU·DRAM을 거치지 않고 직접 eSSD에 KV Cache를 오프로딩하게 합니다. G4는 Cold Storage 계층으로 에이전트 세션이 생성하는 모든 로그·임베딩·훈련 데이터를 담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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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의 장기계약과 설치비 절감

GLW 1Q26 실적발표와 컨콜에서는 섹터 안에서 성장성 대비 밸류를 원래 꽤 비싸게 받던 기업으로 보고 있었기에, 밸류나 실적 발표 뒤 주가 반응에는 큰 함의가 없다고 전제합니다. 다만 메타와 유사한 규모·기간의 하이퍼스케일러 LTA를 두 건 더 체결했습니다. 메타가 최대 $6B 다년 계약이었으므로 세 건을 합하면 대략 $15~20B에 가깝다는 계산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장기적으로 용량을 확보하게 하는 AI 데이터센터 광학 공급망의 중요 공급자로 코닝을 인식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광학 마진이 과거 디스플레이 수준을 넘을 수 있느냐에는 Yes라고 답했습니다. 광섬유 가격 환경이 유리한 점도 인정했지만, 핵심은 고객 설치비를 줄이는 기술력입니다. Lumen 계약에서는 기존 도관에 2~4배 많은 fiber를 넣는 fiber and cable system으로 굴착·설치·교체 비용을 줄이고, 코닝이 절감 가치 일부를 가져가 더 높은 수익성을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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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up 광학의 시점

코닝 CEO는 과거에는 2028년 이전 scale-up 영역에서 의미 있는 매출이 날 가능성을 충분히 높게 보지 않았지만, 최근 기술 진전과 핵심 고객들과의 깊은 논의로 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엔비디아가 광학 업계의 기술채택 시점을 주도하므로, 이를 2H27 생산 Rubin Ultra 아키텍처부터 Scale-up Network에도 광학·CPO를 적극 쓰려 한다는 암시로 읽었습니다. 여기서 Scale-up은 랙 안이 아니라, 랙 간 연결로 Pod을 구성할 때의 Scale-up을 의미합니다. 엔비디아가 적용하면 하이퍼스케일러 ASIC 프로젝트도 Y+1의 시간을 두고 적용하곤 합니다. 구글도 그렇지만 엔비디아의 광학 로드맵 역시 OFC 2026에서 전한 것처럼 루멘텀이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 선까지 밀어붙여지고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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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PU 직접화 루머와 경쟁의 기준

구글이 TPU v9부터 COT 모델을 더 강화하고 미디어텍·브로드컴의 역할을 축소하려 한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AWS Annapurna Labs 계약과 비슷하게 구글이 TSMC에 직접 웨이퍼를 주문하고 메모리 기업과 HBM 협상도 한다는 내용입니다. 2024년부터 강조했듯 엔비디아 GPU와 하이퍼스케일러 ASIC은 모두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경쟁합니다. 엔비디아는 지속 혁신으로 퍼포먼스를 극한까지 올려 이를 주도하지만, ASIC은 엔비디아가 깔아둔 공급망을 1~2년 뒤 충분히 안정된 상태에서 저마진으로 비슷한 성능의 칩을 더 싸게 생산해 TCO를 낮추는 쪽입니다. TCO를 낮추는 게 핵심이라 충분한 칩을 계약·양산할 규모의 경제가 생기면 ASIC 파트너를 덜 필요로 하고 직접 설계·양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개념을 제대로 잡고 응용문제를 푸는 것처럼, 모든 것은 TCO 대비 퍼포먼스라는 기준이고 ASIC의 핵심은 TCO를 낮추는 것이라는 이유부터 이해해야 더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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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C 파트너의 ASP와 기술기업의 물량

TPU v9이 양산 시점 기준 4Q27부터 온라인될 v8e/v8p를 말하는지, 진짜 v9(2Q28)를 말하는지는 헷갈립니다. 다만 방향성 자체는 앞으로 전체 칩의 ASP를 인식하지 못하고 설계 서비스 수수료를 받는 정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트렌드라는 것입니다. 이 경우 오히려 구글이 루멘텀처럼 실질 기술을 가진 기업과 직접 협력해 신제품을 만들 수 있으므로, 원천기술 보유 기업은 물량 Q 증가의 수혜가 있습니다. TPU 프로젝트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의 TPU v8t·TPU v8i 분석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9월쯤 양산될 것으로 예상하는 엔비디아 VR200 NVL72가 출하되기 시작하면, 차세대 ASIC인 TPU v8·Trainium3를 생각할 때 엔비디아와 그 외 가속기 기업의 TCO 대비 퍼포먼스 우위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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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 속 광학과 테스트 장비

오늘 AI HW 섹터 전반이 하락해서 하루 더 약세였지만, 광학 기업들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코닝 1Q26 실적발표도 Rubin Ultra의 Scale-up CPO 도입을 확인해준 것이라 좋았습니다. 사담에 가깝지만 OFC 2026 당시 옵토일렉트로닉스가 1.6T 플러거블 광모듈 제품을 테스팅할 때 비아비 솔루션스의 테스팅 장비를 쓰는 사진을 봤습니다. 원래도 이렇게 테스팅한다고 전했지만 실물 사진으로 보여드릴 기회가 잘 없었고, 사진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라 흥미로워 가져왔습니다. 시스템 테스팅 장비 플레이어는 키사이트(KEYS)와 비아비(VIAV)로 압축됩니다. 광모듈 제품 단위뿐 아니라 클러스터와 DCI 단위에도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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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보도와 AI 수요 해석

오픈AI가 2025년 내부적으로 일부 경영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WSJ를 통해 흘러나오면서, 최근 AI HW 위주 랠리의 차익실현을 유도했던 하루였습니다. 다만 펀더멘털상의 이슈들은 아니기 때문에 우려하진 않습니다. 앤스로픽 ARR이 크게 상승한 것은 업계 전반 AI 수요가 빠르게 상승하는 트렌드 속에서, 오픈AI와 구글의 ARR 점유율까지 흡수하면서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산업에서 점유율이 바뀌면 드라마틱한 성장이 나옵니다. 이는 2025년 말까지의 이슈여서 Code Red를 내린 후 따라가는 중입니다. 2026년부터는 GPT-5.x 시리즈와 Codex 업그레이드로 이전보다는 경쟁해봄직한 레벨까지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어 우려하지 않습니다. 백미러를 보면서 앞을 예상하는 일과도 같아서 기사 자체가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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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코어위브의 고객 의존도

네오클라우드 관련해서는 특히 오라클과 코어위브가 매우 빠르게 반박보도를 냈습니다. 투자자들의 오해가 여전히 깊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오라클 4Q25 실적발표 : 폭풍 속의 컨퍼런스콜,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남긴 세 가지 답변>에서 전했던 내용인데, 아직도 오라클·코어위브를 두고 오픈AI 의존도 논란이 있는 듯해 리마인드합니다. 클러스터를 전용으로 해주는 것은 맞더라도 AI Labs의 ARR 성장이 멈추거나 AI Labs의 CapEx to Opex 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단일 고객 의존은 상관없습니다. 특히 VR200부터 엔비디아 GPU가 다른 가속기보다 TCO 대비 퍼포먼스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기대하는 상태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GPU 베어메탈이라 HW 락인이 생길 이유도 없습니다. 모두 엔비디아 GPU를 기본으로 다룰 줄 알기 때문에 다른 AI Lab이 우세해져도, 오라클은 4Q25 콜에서 소프트웨어 설정만 살짝 바꿔 할당하면 몇 시간 안에 다른 고객에게 임대·판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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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에너지 실적과 가이던스

BE 1Q26 실적 뒤 시간외 +12.2%였고, 실적 발표 뒤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751.1M으로 컨센서스 $535.3M을 웃돌고 YoY 130%, 조정 EPS는 $0.44(컨센 $0.084), 조정 EBITDA는 $143M(컨센 $53M)입니다. 매출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파르게 올라왔고, 수익성도 생각했던 추세대로 가파르게 올라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린다고 블룸에너지가 비용을 크게 늘릴 일은 많지 않고, GPM을 향해 예상보다 빨리 따라붙는 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경영진의 CY26 연간 전망은 아직 꽤 보수적이라 큰 의미는 없다고 보지만, 공식 가이던스 상향은 매우 좋은 신호입니다. 매출은 기존 $3.1~$3.3B에서 $3.4~$3.8B로, GPM은 32%에서 34%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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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Jupiter의 SOFC 구성

오라클의 Project Jupiter를 언급했습니다. 2.45GW 규모 전력을 독점 공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규모도 좋지만 가치제안 측면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가 SOFC의 중요도를 느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프로젝트라 좋습니다. 당초 계획한 가스터빈과 디젤 비상발전기 조합을 폐기하고, 100% BE SOFC만으로 구성하는 2.45GW급 클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가스터빈·디젤 조합은 원래 전력망을 통해 온라인하기 전 1~3년 동안 브릿지파워로 쓸 때 계획한 조합일 텐데, 지금은 아예 BTM 프로젝트로 마이크로그리드, 즉 자체 전력망을 구상해서 SOFC를 채택한 것입니다. 가스터빈 수주잔고와 SOFC 수주잔고의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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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의 수주·캐파·모듈화

현재 수주잔고 절반 이상은 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콜로케이션 업체에서 나옵니다. 추론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아지면서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BE SOFC 수요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봤습니다. 현 제조시설만으로 연간 5GW 이상을 인도할 수 있고, 과거처럼 1년 단위로 대규모 증설하는 대신 분기마다 수백MW씩 지속적으로 용량을 더하는 아날로그 다이얼 방식이라 더 유연한 생산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한 번 대거 증설한 뒤 생산량이 기대만큼 안 나와 가동률이 떨어지고 GPM 변동이 커지는 위험을 줄이며 고객의 분기별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캐파나 미래 계획을 웬만하면 공개하지 않는 KR 스리다르의 Q&A 톤이 이 정도면 상당히 Bullish하다고도 했습니다. 장비는 Skid 형태로 미리 만들어 현장으로 트럭 운반한 뒤 천연가스 배관만 연결하면 설치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배관공·전기공이 부족한 시대의 모듈화 데이터센터에도 SOFC는 이미 준비돼 있고, 800V DC와 모듈화에 준비된 것은 점유율을 지키는 패시브한 준비가 아니라 뺏어올 액티브한 준비라는 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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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의 광고 전환 지연

오늘은 블룸에너지 1Q26 실적발표 분석자료를 올릴 예정입니다. SPOT은 1Q26 실적 후 -12.4% 하락했고 Neutral을 유지합니다. 스포티파이는 2Q25 실적발표 때 전한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광고가 없는 채로 점점 약해지는 성장엔진인 구독료 인플레이션만 갖고 성장하므로 동력이 약합니다. 2Q26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율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이미 많이 인상해 둔 가격 때문에 구독자 상승률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광고 수익모델로 빨리 넘어가야 하지만 1년 넘게 원활하지 않은 전환기를 지나고 있고, 중간에 광고사업 책임자도 바꿨지만 잘 안되고 있습니다. 상위퍼널 브랜드 광고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하위퍼널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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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와 트랜스메딕스의 당일 지표

HOOD는 1Q26 실적 뒤 시간외 -9.3% 하락 중이고, 실적 발표 뒤에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거래수수료 기반 매출 비중이 58%로 여전히 워낙 많습니다. 그 가운데 암호화폐는 매출 비중 13%, 옵션은 24%인데 거래량이 많지 않습니다. Prediction Markets는 법적 리스크도 있지만 성장성도 둔화됐고, 수탁자산 상승세도 멈춘 상태라 역풍들이 부는 구간입니다.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840건이고 오늘 일간 비행 데이터는 +25건입니다. 2Q는 28일이 지났고 일평균 비행 속도는 30건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최근 다시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트렌드가 좋지는 않고 아직은 순풍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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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의 횡보와 피겨의 대시보드

오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2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4주간 횡보 중입니다. 이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이며, 오늘은 주간 기준 -0.79%, 월간 기준 +0.08% 수준입니다. 아직 CLARITY Acts 불확실성도 남아 있습니다. GENIUS Acts 등 법안들이 기관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 지급을 리워드 형태로 가능하게 하는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 우상향 중이라 새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트렌드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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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인사·이전 보고서 바로가기·투자자문 고지는 핵심 흐름에 짧게 회수했다.
  • 차트와 사진은 별도 시각 자료 판독 없이 원문 서술 범위에서만 남겼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보존 범위
인사, 이전 보고서 바로가기, 투자자문 고지와 마지막 랩·메리츠증권 안내는 흐름에 짧게 회수했다.
시각 자료
DDR5 차트와 광모듈 테스트 사진은 본문에서 언급됐지만, 별도 시각 자료 판독은 이 문서에 포함하지 않았다.
원문 내 유보
TPU v9의 정확한 세대·양산시점은 원문도 헷갈린다고 밝혔으며, 루머와 예상은 확정 사실로 바꾸지 않았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