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샌디스크 실적 발표와 자사주매입 계획
작성자의 핵심 판단
실적은 좋았지만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높아진 기대에는 못 미쳤다.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가격 급등보다 80%대 마진을 오래 확보하며 메모리 사업이 시클리컬에서 성장주 성격으로 바뀌는 과정으로 본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AI HW: (1) SNDK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8.97B(컨센 $8.6B) QoQ 51%, Adj EPS $39.25(컨센 $34.45) QoQ 68%, GPM 84.6%(컨센 81.5%)입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다 잘나왔습니다. 전방 고객별로 구분해보면 데이터센터가 $2.98B(QoQ 103%, 매출비중 33.2%), 엣지 $5.43B(QoQ 48%, 매출비중 60.5%), 소비자 $556M(QoQ -32%, 매출비중 6.2%)였습니다. 이슈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였습니다. CY3Q26(FY1Q27) 가이던스는 매출 $10.3B~$10.8B(컨센 $11.1B), Adj EPS $44.00~$46.00(컨센 $45.50), GPM 83.0%~85.0%였습니다. SKH/SEC/Kioxia 실적발표 톤과 비슷하게 LTA의 특성상 가격 주도형 서프라이즈 기대감은 낮아지는 대신 시클리컬에서 성장주로 바뀌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바뀜 및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바뀔 동안 중간에 쉴 수도 있겠으나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는 유지합니다. NBM를 업데이트해보면, 고객 수는 데이터센터와 엣지를 포함해 총 8곳과 NBM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가중평균 4년 이상(하이퍼스케일러는 5년, 자동차 등은 3년)입니다. 최저 가격 기준 계약 매출은 $93.9B이고, 고객 보증금은 $16.5B, 8월 초까지 체결한 RPO 규모는 $91.1B입니다. FY27(CY3Q26~2Q27)에 LTA를 통해 계약된 bit 비중은 50% 이상 → FY28(CY3Q27~2Q28)의 계약 비중은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예정입니다. 기존 NBM 계약을 체결한지 한 분기 만에 기존 NBM 계약 물량 할당규모를 늘려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NBM GPM은 대략 80% 수준입니다. 업계가 모두 비슷하게 가격이 상승하면 일부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Floor & Ceiling 구조입니다.
- 원문 구간 2
애널리스트들은 3Q26 GPM 가이던스가 83~85%로 이번 분기 84.6%에 비해서 중간값 기준 소폭 낮아지는 이유를 물었는데, 더 높은 현물 가격에 판매하기보다 GPM 80%대를 장기간 확보하는 쪽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DRAM/NAND 공급업체들의 방향이 업계의 구조 자체를 시클리컬에서 성장주 성격(e.g. HDD, TSMC)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 분기에 TLC/QLC SSD 판매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bit 비중은 CY1Q26 12% → CY2Q26 38%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샌디스크가 전망한 NAND 시장규모는 CY26 $300B → CY27 $500B입니다. CY27 이후로도 업계에는 bit allocation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대규모 웨이퍼 생산능력 증설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물론 이건 키옥시아쪽에서 주로 결정하지만), BiCS8 및 BiCS10 전환을 통해서 연간 14~19%대 bit growth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FY27에는 NBM 납기 보장을 위한 재고일수를 상향 운영하느라 FY27 기준으로는 bit growth가 14~16%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샌디스크는 HBF를 SSD와 HBM-DRAM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스토리지 티어가 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CMX, Storage NEXT 같은 모든 추론 아키텍처들이 기회이며 HBF에 대해서는 클라우드와 디바이스 고객과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4.5B를 들여 자사주 283.6만 주를 매입했는데, 추가로 $14B 바이백을 승인해서 잔여 승인액은 $15.5B가 됐습니다. 배당보다 바이백이 세금과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외 -8%를 반영한 시총이 $188B이므로 $15.5B면 시총의 8.2% 규모입니다. (2) VIAV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3%입니다 *첨부자료 1, 2, 3, 4*: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샌디스크는 2Q26 매출 89억7천만달러, 조정 EPS 39.25달러, 매출총이익률 84.6%를 기록했고, 3Q26 매출 가이던스는 103억~108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분기 45억달러어치 자사주를 매입했고 추가 140억달러 매입을 승인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AI HW: (1) SNDK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8.97B(컨센 $8.6B) QoQ 51%, Adj EPS $39.25(컨센 $34.45) QoQ 68%, GPM 84.6%(컨센 81.5%)입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다 잘나왔습니다. 전방 고객별로 구분해보면 데이터센터가 $2.98B(QoQ 103%, 매출비중 33.2%), 엣지 $5.43B(QoQ 48%, 매출비중 60.5%), 소비자 $556M(QoQ -32%, 매출비중 6.2%)였습니다. 이슈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였습니다. CY3Q26(FY1Q27) 가이던스는 매출 $10.3B~$10.8B(컨센 $11.1B), Adj EPS $44.00~$46.00(컨센 $45.50), GPM 83.0%~85.0%였습니다. SKH/SEC/Kioxia 실적발표 톤과 비슷하게 LTA의 특성상 가격 주도형 서프라이즈 기대감은 낮아지는 대신 시클리컬에서 성장주로 바뀌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바뀜 및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바뀔 동안 중간에 쉴 수도 있겠으나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는 유지합니다. NBM를 업데이트해보면, 고객 수는 데이터센터와 엣지를 포함해 총 8곳과 NBM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가중평균 4년 이상(하이퍼스케일러는 5년, 자동차 등은 3년)입니다. 최저 가격 기준 계약 매출은 $93.9B이고, 고객 보증금은 $16.5B, 8월 초까지 체결한 RPO 규모는 $91.1B입니다. FY27(CY3Q26~2Q27)에 LTA를 통해 계약된 bit 비중은 50% 이상 → FY28(CY3Q27~2Q28)의 계약 비중은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예정입니다. 기존 NBM 계약을 체결한지 한 분기 만에 기존 NBM 계약 물량 할당규모를 늘려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NBM GPM은 대략 80% 수준입니다. 업계가 모두 비슷하게 가격이 상승하면 일부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Floor & Ceiling 구조입니다.
- 원문 구간 2
애널리스트들은 3Q26 GPM 가이던스가 83~85%로 이번 분기 84.6%에 비해서 중간값 기준 소폭 낮아지는 이유를 물었는데, 더 높은 현물 가격에 판매하기보다 GPM 80%대를 장기간 확보하는 쪽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DRAM/NAND 공급업체들의 방향이 업계의 구조 자체를 시클리컬에서 성장주 성격(e.g. HDD, TSMC)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 분기에 TLC/QLC SSD 판매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bit 비중은 CY1Q26 12% → CY2Q26 38%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샌디스크가 전망한 NAND 시장규모는 CY26 $300B → CY27 $500B입니다. CY27 이후로도 업계에는 bit allocation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대규모 웨이퍼 생산능력 증설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물론 이건 키옥시아쪽에서 주로 결정하지만), BiCS8 및 BiCS10 전환을 통해서 연간 14~19%대 bit growth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FY27에는 NBM 납기 보장을 위한 재고일수를 상향 운영하느라 FY27 기준으로는 bit growth가 14~16%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샌디스크는 HBF를 SSD와 HBM-DRAM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스토리지 티어가 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CMX, Storage NEXT 같은 모든 추론 아키텍처들이 기회이며 HBF에 대해서는 클라우드와 디바이스 고객과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4.5B를 들여 자사주 283.6만 주를 매입했는데, 추가로 $14B 바이백을 승인해서 잔여 승인액은 $15.5B가 됐습니다. 배당보다 바이백이 세금과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외 -8%를 반영한 시총이 $188B이므로 $15.5B면 시총의 8.2% 규모입니다. (2) VIAV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3%입니다 *첨부자료 1, 2, 3, 4*: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는 8% 하락했다고 적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AI HW: (1) SNDK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8.97B(컨센 $8.6B) QoQ 51%, Adj EPS $39.25(컨센 $34.45) QoQ 68%, GPM 84.6%(컨센 81.5%)입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다 잘나왔습니다. 전방 고객별로 구분해보면 데이터센터가 $2.98B(QoQ 103%, 매출비중 33.2%), 엣지 $5.43B(QoQ 48%, 매출비중 60.5%), 소비자 $556M(QoQ -32%, 매출비중 6.2%)였습니다. 이슈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였습니다. CY3Q26(FY1Q27) 가이던스는 매출 $10.3B~$10.8B(컨센 $11.1B), Adj EPS $44.00~$46.00(컨센 $45.50), GPM 83.0%~85.0%였습니다. SKH/SEC/Kioxia 실적발표 톤과 비슷하게 LTA의 특성상 가격 주도형 서프라이즈 기대감은 낮아지는 대신 시클리컬에서 성장주로 바뀌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바뀜 및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바뀔 동안 중간에 쉴 수도 있겠으나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는 유지합니다. NBM를 업데이트해보면, 고객 수는 데이터센터와 엣지를 포함해 총 8곳과 NBM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가중평균 4년 이상(하이퍼스케일러는 5년, 자동차 등은 3년)입니다. 최저 가격 기준 계약 매출은 $93.9B이고, 고객 보증금은 $16.5B, 8월 초까지 체결한 RPO 규모는 $91.1B입니다. FY27(CY3Q26~2Q27)에 LTA를 통해 계약된 bit 비중은 50% 이상 → FY28(CY3Q27~2Q28)의 계약 비중은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예정입니다. 기존 NBM 계약을 체결한지 한 분기 만에 기존 NBM 계약 물량 할당규모를 늘려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NBM GPM은 대략 80% 수준입니다. 업계가 모두 비슷하게 가격이 상승하면 일부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Floor & Ceiling 구조입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데이터센터 비중 확대와 NBM 장기계약이 물량·가격의 가시성을 높이고, 현물가를 더 받기보다 장기 마진을 택하는 공급사의 방향이 사업 성격을 바꾼다는 논리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AI HW: (1) SNDK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8%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은 $8.97B(컨센 $8.6B) QoQ 51%, Adj EPS $39.25(컨센 $34.45) QoQ 68%, GPM 84.6%(컨센 81.5%)입니다. 이번 분기 실적은 다 잘나왔습니다. 전방 고객별로 구분해보면 데이터센터가 $2.98B(QoQ 103%, 매출비중 33.2%), 엣지 $5.43B(QoQ 48%, 매출비중 60.5%), 소비자 $556M(QoQ -32%, 매출비중 6.2%)였습니다. 이슈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였습니다. CY3Q26(FY1Q27) 가이던스는 매출 $10.3B~$10.8B(컨센 $11.1B), Adj EPS $44.00~$46.00(컨센 $45.50), GPM 83.0%~85.0%였습니다. SKH/SEC/Kioxia 실적발표 톤과 비슷하게 LTA의 특성상 가격 주도형 서프라이즈 기대감은 낮아지는 대신 시클리컬에서 성장주로 바뀌어가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바뀜 및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바뀔 동안 중간에 쉴 수도 있겠으나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는 유지합니다. NBM를 업데이트해보면, 고객 수는 데이터센터와 엣지를 포함해 총 8곳과 NBM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가중평균 4년 이상(하이퍼스케일러는 5년, 자동차 등은 3년)입니다. 최저 가격 기준 계약 매출은 $93.9B이고, 고객 보증금은 $16.5B, 8월 초까지 체결한 RPO 규모는 $91.1B입니다. FY27(CY3Q26~2Q27)에 LTA를 통해 계약된 bit 비중은 50% 이상 → FY28(CY3Q27~2Q28)의 계약 비중은 3분의 2 수준까지 높아질 예정입니다. 기존 NBM 계약을 체결한지 한 분기 만에 기존 NBM 계약 물량 할당규모를 늘려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NBM GPM은 대략 80% 수준입니다. 업계가 모두 비슷하게 가격이 상승하면 일부 업사이드를 확보하는 Floor & Ceiling 구조입니다.
- 원문 구간 2
애널리스트들은 3Q26 GPM 가이던스가 83~85%로 이번 분기 84.6%에 비해서 중간값 기준 소폭 낮아지는 이유를 물었는데, 더 높은 현물 가격에 판매하기보다 GPM 80%대를 장기간 확보하는 쪽을 선택하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DRAM/NAND 공급업체들의 방향이 업계의 구조 자체를 시클리컬에서 성장주 성격(e.g. HDD, TSMC)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 분기에 TLC/QLC SSD 판매가 늘면서 데이터센터 bit 비중은 CY1Q26 12% → CY2Q26 38%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샌디스크가 전망한 NAND 시장규모는 CY26 $300B → CY27 $500B입니다. CY27 이후로도 업계에는 bit allocation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대규모 웨이퍼 생산능력 증설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물론 이건 키옥시아쪽에서 주로 결정하지만), BiCS8 및 BiCS10 전환을 통해서 연간 14~19%대 bit growth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만 FY27에는 NBM 납기 보장을 위한 재고일수를 상향 운영하느라 FY27 기준으로는 bit growth가 14~16%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샌디스크는 HBF를 SSD와 HBM-DRAM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스토리지 티어가 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CMX, Storage NEXT 같은 모든 추론 아키텍처들이 기회이며 HBF에 대해서는 클라우드와 디바이스 고객과 깊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4.5B를 들여 자사주 283.6만 주를 매입했는데, 추가로 $14B 바이백을 승인해서 잔여 승인액은 $15.5B가 됐습니다. 배당보다 바이백이 세금과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외 -8%를 반영한 시총이 $188B이므로 $15.5B면 시총의 8.2% 규모입니다. (2) VIAV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3%입니다 *첨부자료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