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2분기 실적과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작성자의 핵심 판단
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실적 성장의 중심이지만, 마케팅·항공운송비가 단기 이익률을 제약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평가가 병존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매출 성장 전망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매출 추정치는 6%에서 7% 상향했지만 단기 마진 부담을 고려해 EPS는 3% 이내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음. 유럽 물류는 대체 운송망 확보와 현지 재고 확대가 진행되면서 올해 4분기부터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확장이 장기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SK텔레콤 모건스탠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4% 상회했음. SK브로드밴드 영업이익이 1330억원으로 예상보다 좋았지만 본사 영업이익은 4280억원으로 소폭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해 직전 분기 감소율 3% 대비 개선됐으며 기존 통신사업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음.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 증가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자산과 울산에서 건설 중인 103MW 규모 데이터센터가 SK브로드밴드 실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함. 반면 본사 통신사업은 해킹 사고 이전 수준까지 일부 회복했지만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SK텔레콤은 7월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인 SK하이퍼를 설립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음. 총 75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부지와 전력,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함.
- 원문 구간 2
EBD 의료기기는 국내 허가를 완료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고, PD 기반 스킨부스터도 일본과 중동 판매 확대가 기대됨. UBS는 이러한 성장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8%, 14%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를 57만2000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SK바이오팜 맥쿼리 2분기 매출은 2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맥쿼리 예상치를 16% 상회했음. 엑스코프리 처방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예상치를 39% 웃돌았음. 엑스코프리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통제가 연구개발비 증가를 상쇄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 엑스코프리 매출은 2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고, 환율 영향을 제외해도 37% 성장했음. 소비자 직접 광고 재개와 6월부터 개선된 마케팅 자료 적용이 처방 확대를 이끌었다고 평가함. 다만 회사는 올해 엑스코프리 매출 가이던스를 5억5000만달러에서 5억8000만달러로 유지했는데, 맥쿼리 추정치인 6억1400만달러보다 낮아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판단함. 엑스코프리의 장기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액상 제형은 3월 FDA에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전신발작과 소아 간질 적응증 확대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음. 브라질에서는 파트너사 Eurofarma가 8월 출시를 시작했고 일본 허가도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원문 구간 3
보험 JP모건 7월 국내 보험주는 연초 대비 부진을 일부 만회했지만 여전히 높은 배당 매력이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음. 업종 평균 2027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 수준이며, 서울보증보험 9%, DB손해보험 6%, 코리안리 6%가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제시됐음. 2분기 순이익은 생명보험사가 전년 대비 121%, 손해보험사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적 자체보다 향후 배당 정책과 3분기 실적 변동성이 주가를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분석했음. 배당과 밸류업 정책이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음. 국내 10년 국채금리가 연초 이후 1.55% 상승한 4.34%까지 올라 자본건전성에는 긍정적이지만 투자자의 요구수익률도 함께 높아졌음. 서울보증보험은 올해 상반기부터 분기배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주가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DB손해보험과 코리안리도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음. 밸류업 정책은 상반기보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더욱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보험계약마진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음. 한국 보험사는 계리 가정 변경이 반복되면서 보험계약마진 변동성이 아시아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비실손보험 손해율 가정 강화와 사업비 증가가 추가 반영되면서 2분기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연말에도 건강보험 관련 손해율 재점검이 예정돼 있어 올해 보험계약마진 증가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음.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이 자료는 에이피알의 2분기 매출 7,680억원과 영업이익 1,910억원, 미국·유럽 매출 고성장, 연간 매출 목표의 2조1,000억원에서 3조원 이상 상향을 제시한다.
근거 보기 5
- 원문 구간 1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7% 하락한 것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평가했으며, 현재 NTM PER 7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기존점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주가가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에이피알 모건스탠리 2분기 실적은 미국과 유럽 시장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 미국과 유럽 온라인 판매 확대가 핵심 성장동력이었으며 온라인 플랫폼의 인기가 오프라인 판매까지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함. 이에 따라 투자의견 Overweight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음.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화장품 매출은 186% 성장했음. 미국과 유럽 매출 비중은 작년 2분기 41%에서 올해 2분기 68%까지 확대됐음. 미국 온라인 화장품 매출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로 약 230% 증가했으며, 올해 초 진출한 유럽 시장도 미국이 초기 성장하던 시기와 유사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함. 오프라인 판매도 예상보다 강했으며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음. 높은 마케팅 투자와 유럽 항공운송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일부 부담을 받았음. 미국 관세 환급금 130억원이 있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은 압박을 받았지만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24%에서 26%를 그대로 유지했음. 광고선전비는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지만 미국과 유럽 온라인 매출은 300% 이상 성장해 투자 효율은 충분하다고 평가함.
- 원문 구간 2
2분기 매출은 7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6%, 7% 상회했음. 북미와 유럽 매출 비중은 지난해 47%에서 68%까지 확대됐음. 북미 매출은 265% 증가했으며 온라인 성장에 더해 Ulta 입점 확대, Target과 Walmart 진출 효과로 오프라인 비중이 약 20%까지 상승했음. 하반기에는 Costco와 CVS 입점도 예정돼 있음. 유럽 매출은 380% 증가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각각 절반씩 성장에 기여했고,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진출 이후 온라인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제품 포트폴리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상위 10개 SKU 매출 비중은 기존 약 50%에서 40% 초반으로 낮아졌으며 특정 히트상품 의존도가 감소했음. 화장품 매출은 186% 증가하며 7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고,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미국 뷰티 톱100에 11개 제품이 진입했음. 유럽 주요 시장에서도 평균 7개 제품이 톱100에 포함됐으며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음. 뷰티 디바이스 매출도 신제품 Booster Glow 출시와 신규 국가 진출 효과로 24% 증가했음.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프라임 빅딜 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를 중심으로 강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향후 유럽 추가 국가와 중남미, 중동 진출도 추진할 계획임.
- 원문 구간 3
미국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음. 미국 매출은 약 369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 3100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프라임데이 매출 약 450억원을 제외해도 전분기 대비 30% 성장했음.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온라인 성장을 이끌었고,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Costco, CVS 등 주요 유통채널 입점이 예정돼 있어 추가 성장이 기대됨. 유럽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랐음.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380% 증가한 1450억원을 기록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비중도 균형 있게 확대됐음. 유럽 진출 후 2년 만에 이 같은 매출 규모를 달성한 것은 미국 시장에서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는 데 약 5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성장이라고 평가함.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 목표도 24%에서 26%로 유지했음. 유럽 매출 목표 5000억원 역시 높은 성장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분석함. 2분기부터 국내에서 HIFU 기반 의료기기와 PN 스킨부스터 판매를 시작하며 병원용 제품군 확대도 추진하고 있음. 맥쿼리는 운송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4%, 1% 하향했지만, 유럽 성장성을 반영해 2028년 EPS는 3% 상향 조정했음. 해외 성장 성숙기를 고려해 화장품 사업 적용 멀티플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53만원에서 49만원으로 하향했지만, 미국과 유럽 아마존 순위 상승,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병원용 제품 초기 성과를 주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음.
- 원문 구간 4
Citi는 유럽 시장이 장기적으로 미국과 유사한 성장 경로를 따라갈 것이라는 회사의 자신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자체적으로는 올해 매출 3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7700억원을 전망했음. 의료미용 사업의 진행 상황도 구체화됐음. 초음파 기반 에너지 의료기기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국내 출시를 목표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스킨부스터는 2분기부터 해외 초기 판매를 시작했음. 현재 국내 4등급 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허가 완료는 2027년 하반기로 예상했음. Citi는 의료미용 사업이 단기 실적 기여보다는 기업가치와 사업 포트폴리오를 높여주는 요소가 될 것으로 평가했음. 강한 매출 성장세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전망을 5%에서 11% 상향 조정했음. 다만 단기 마진 개선 속도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반영해 목표 PER은 34배에서 32배로 낮췄지만 목표주가 51만원과 매수 의견은 유지했음. 핵심 시장에서 제품군과 SKU 확대가 지속되면서 장기적인 고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음. 현대백화점 Citi 2분기 총매출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하며 시장 기대를 하회했음. 지누스의 관세 환급금 140억원을 제외한 실제 영업이익은 65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3% 밑돌았음.
- 원문 구간 5
국내 매출은 비핵심 사업 축소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해외 매출은 빠르게 확대됐음. 북미 매출은 37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 전년 대비 265% 증가했으며 아마존 판매 호조와 Target, Walmart, Nordstrom 등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가 성장에 기여했음. 유럽 매출도 14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3%, 전년 대비 380% 증가했고 영국을 중심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도 빠르게 성장했음. 수익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음. 미국 관세 환급금 130억원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은 77%에서 79%로 개선됐지만, 마케팅 비용 확대와 온라인 판매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항공운송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26%에서 25%로 소폭 하락했음. 다만 회사는 재고 안정과 물류 정상화가 진행되면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음. JP모건은 베스트셀러 판매 확대, 신규 카테고리 성장, 유통채널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성장 기반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평가했음. 미국과 유럽 오프라인 유통망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실적 전망을 전 구간에서 5%에서 8%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6만원으로 높였음. 투자의견 Overweight도 유지했음.
그렇게 판단한 이유
미국 아마존과 현지 유통망, 유럽 진출 확대가 매출을 끌어올렸고, 광고비와 운송비 증가는 투자 효율 및 수익성 판단의 조건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4
- 원문 구간 1
매출 성장 전망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매출 추정치는 6%에서 7% 상향했지만 단기 마진 부담을 고려해 EPS는 3% 이내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음. 유럽 물류는 대체 운송망 확보와 현지 재고 확대가 진행되면서 올해 4분기부터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확장이 장기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SK텔레콤 모건스탠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4% 상회했음. SK브로드밴드 영업이익이 1330억원으로 예상보다 좋았지만 본사 영업이익은 4280억원으로 소폭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해 직전 분기 감소율 3% 대비 개선됐으며 기존 통신사업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음.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 증가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자산과 울산에서 건설 중인 103MW 규모 데이터센터가 SK브로드밴드 실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함. 반면 본사 통신사업은 해킹 사고 이전 수준까지 일부 회복했지만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SK텔레콤은 7월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인 SK하이퍼를 설립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음. 총 75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부지와 전력,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함.
- 원문 구간 2
EBD 의료기기는 국내 허가를 완료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고, PD 기반 스킨부스터도 일본과 중동 판매 확대가 기대됨. UBS는 이러한 성장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8%, 14%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를 57만2000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SK바이오팜 맥쿼리 2분기 매출은 2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맥쿼리 예상치를 16% 상회했음. 엑스코프리 처방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예상치를 39% 웃돌았음. 엑스코프리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통제가 연구개발비 증가를 상쇄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 엑스코프리 매출은 2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고, 환율 영향을 제외해도 37% 성장했음. 소비자 직접 광고 재개와 6월부터 개선된 마케팅 자료 적용이 처방 확대를 이끌었다고 평가함. 다만 회사는 올해 엑스코프리 매출 가이던스를 5억5000만달러에서 5억8000만달러로 유지했는데, 맥쿼리 추정치인 6억1400만달러보다 낮아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판단함. 엑스코프리의 장기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액상 제형은 3월 FDA에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전신발작과 소아 간질 적응증 확대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음. 브라질에서는 파트너사 Eurofarma가 8월 출시를 시작했고 일본 허가도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 원문 구간 3
미국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음. 미국 매출은 약 369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 3100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프라임데이 매출 약 450억원을 제외해도 전분기 대비 30% 성장했음.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온라인 성장을 이끌었고,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Costco, CVS 등 주요 유통채널 입점이 예정돼 있어 추가 성장이 기대됨. 유럽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랐음.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380% 증가한 1450억원을 기록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비중도 균형 있게 확대됐음. 유럽 진출 후 2년 만에 이 같은 매출 규모를 달성한 것은 미국 시장에서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는 데 약 5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성장이라고 평가함.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 목표도 24%에서 26%로 유지했음. 유럽 매출 목표 5000억원 역시 높은 성장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분석함. 2분기부터 국내에서 HIFU 기반 의료기기와 PN 스킨부스터 판매를 시작하며 병원용 제품군 확대도 추진하고 있음. 맥쿼리는 운송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4%, 1% 하향했지만, 유럽 성장성을 반영해 2028년 EPS는 3% 상향 조정했음. 해외 성장 성숙기를 고려해 화장품 사업 적용 멀티플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53만원에서 49만원으로 하향했지만, 미국과 유럽 아마존 순위 상승,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병원용 제품 초기 성과를 주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음.
- 원문 구간 4
보험 JP모건 7월 국내 보험주는 연초 대비 부진을 일부 만회했지만 여전히 높은 배당 매력이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음. 업종 평균 2027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5% 수준이며, 서울보증보험 9%, DB손해보험 6%, 코리안리 6%가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제시됐음. 2분기 순이익은 생명보험사가 전년 대비 121%, 손해보험사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적 자체보다 향후 배당 정책과 3분기 실적 변동성이 주가를 결정할 핵심 요인으로 분석했음. 배당과 밸류업 정책이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라고 평가했음. 국내 10년 국채금리가 연초 이후 1.55% 상승한 4.34%까지 올라 자본건전성에는 긍정적이지만 투자자의 요구수익률도 함께 높아졌음. 서울보증보험은 올해 상반기부터 분기배당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주가 반등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DB손해보험과 코리안리도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음. 밸류업 정책은 상반기보다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더욱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음. 보험계약마진은 여전히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음. 한국 보험사는 계리 가정 변경이 반복되면서 보험계약마진 변동성이 아시아 주요 국가 가운데 가장 큰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비실손보험 손해율 가정 강화와 사업비 증가가 추가 반영되면서 2분기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연말에도 건강보험 관련 손해율 재점검이 예정돼 있어 올해 보험계약마진 증가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음.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유럽 물류 정상화와 현지 재고 확대로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추가 국가·제품·유통채널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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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매출 성장 전망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매출 추정치는 6%에서 7% 상향했지만 단기 마진 부담을 고려해 EPS는 3% 이내에서 소폭 하향 조정했음. 유럽 물류는 대체 운송망 확보와 현지 재고 확대가 진행되면서 올해 4분기부터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글로벌 확장이 장기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SK텔레콤 모건스탠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660억원으로 모건스탠리 추정치를 4% 상회했음. SK브로드밴드 영업이익이 1330억원으로 예상보다 좋았지만 본사 영업이익은 4280억원으로 소폭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해 직전 분기 감소율 3% 대비 개선됐으며 기존 통신사업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음.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5% 증가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 자산과 울산에서 건설 중인 103MW 규모 데이터센터가 SK브로드밴드 실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함. 반면 본사 통신사업은 해킹 사고 이전 수준까지 일부 회복했지만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은 당분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함. SK텔레콤은 7월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인 SK하이퍼를 설립하며 AI 인프라 사업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음. 총 75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부지와 전력,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함.
- 원문 구간 2
EBD 의료기기는 국내 허가를 완료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되고, PD 기반 스킨부스터도 일본과 중동 판매 확대가 기대됨. UBS는 이러한 성장성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8%, 14% 상향했으며 목표주가를 57만2000원으로 높이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SK바이오팜 맥쿼리 2분기 매출은 2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맥쿼리 예상치를 16% 상회했음. 엑스코프리 처방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예상치를 39% 웃돌았음. 엑스코프리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통제가 연구개발비 증가를 상쇄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음. 엑스코프리 매출은 22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고, 환율 영향을 제외해도 37% 성장했음. 소비자 직접 광고 재개와 6월부터 개선된 마케팅 자료 적용이 처방 확대를 이끌었다고 평가함. 다만 회사는 올해 엑스코프리 매출 가이던스를 5억5000만달러에서 5억8000만달러로 유지했는데, 맥쿼리 추정치인 6억1400만달러보다 낮아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판단함. 엑스코프리의 장기 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함. 액상 제형은 3월 FDA에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며, 전신발작과 소아 간질 적응증 확대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음. 브라질에서는 파트너사 Eurofarma가 8월 출시를 시작했고 일본 허가도 올해 안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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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강한 성장세를 이어갔음. 미국 매출은 약 3690억원으로 맥쿼리 예상치 3100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며, 프라임데이 매출 약 450억원을 제외해도 전분기 대비 30% 성장했음. 헤어케어, 바디케어, 선케어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온라인 성장을 이끌었고,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하반기에는 Costco, CVS 등 주요 유통채널 입점이 예정돼 있어 추가 성장이 기대됨. 유럽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랐음.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380% 증가한 1450억원을 기록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비중도 균형 있게 확대됐음. 유럽 진출 후 2년 만에 이 같은 매출 규모를 달성한 것은 미국 시장에서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는 데 약 5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성장이라고 평가함.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기존 2조1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상향했고 영업이익률 목표도 24%에서 26%로 유지했음. 유럽 매출 목표 5000억원 역시 높은 성장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분석함. 2분기부터 국내에서 HIFU 기반 의료기기와 PN 스킨부스터 판매를 시작하며 병원용 제품군 확대도 추진하고 있음. 맥쿼리는 운송비와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EPS를 각각 4%, 1% 하향했지만, 유럽 성장성을 반영해 2028년 EPS는 3% 상향 조정했음. 해외 성장 성숙기를 고려해 화장품 사업 적용 멀티플을 낮추면서 목표주가는 53만원에서 49만원으로 하향했지만, 미국과 유럽 아마존 순위 상승,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병원용 제품 초기 성과를 주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음.
- 원문 구간 4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 17%를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59% 증가했고 면세점도 흑자 폭을 확대했지만, 지누스는 매출이 36% 감소하고 판촉비 부담이 커지며 실적 부진의 원인이 됐음. 면세점 사업은 본격적인 이익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음. 올해 2분기부터 인천공항 DF2 매장이 흑자를 내기 시작했고 시내면세점 수익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이에 따라 면세점 영업이익은 지난해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올해 200억원, 내년 4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음. 백화점과 지누스에 대해서도 신중하지만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음.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높은 기저를 감안해 3분기 10%, 4분기 한 자릿수 중반 수준을 예상했지만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로 평가했음. 지누스는 고정비 절감과 원재료비 안정으로 3분기 적자 폭이 축소되고 4분기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하반기 추가 관세 환급금 170억원도 반영될 예정임. Citi는 백화점 기존점 성장과 면세점 실적 개선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8년 순이익 전망을 6%에서 11% 상향 조정했음.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13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하반기 기존점 성장률 둔화를 반영해 적용 PER은 기존보다 낮췄지만, 최근 주가 조정은 소비 위축과 자산효과 약화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한 것으로 판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