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OpenAI GPT-5.5 ‘Spud’ 발표
작성자의 핵심 판단
수치상 도약은 작아 보여도 토큰당 지능 압축으로 성능과 효율을 함께 높여 처음부터 대규모 배포에 맞춘 모델이라는 평가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Opus 4.7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좋은 정도입니다. 앤스로픽이 확실히 앞서있기는 하고 오픈AI가 계속해서 따라가는 중인데 나름 격차를 꽤 빠르게 좁혀가고 있다 정도로 봅니다. 이번 GPT-5.5는 겉으로 수치상 보기에는 성능 도약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유의미한 점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모델의 파라미터를 키우고 성능을 높이는 데 있어서 추론 실행당 토큰 사용량을 키우기 때문에 서비스 속도가 더 느려지지만, 이번엔 토큰당 지능 압축정도를 더 끌어올렸기 때문에 희생하는 것들 없이 전반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Interactivity(TPS/user) 관점으로 보자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GPT-5.4와 동일한 토큰당 지연시간을 유지하면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지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토큰의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효율성과 성능을 고루 높여서 아예 처음부터 대규모 배포에 맞게끔 만든 모델이란 의미입니다.
- 원문 구간 2
개인적으로 오늘 아침에 써봤을 때에도 대략 같은 출력물이 나오는 것 기준 생각시간이 절반 혹은 3분의 1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느낍니다. input/output 백만 토큰당 가격 자체는 GPT-5.4 대비 3배 높은 레벨인데, 이것 자체는 추론 소프트웨어 스택이 아직 덜 효율화돼서 그런 것이고 몇 주 내로 가격은 GPT-5.4 레벨만큼 다시 크게 낮아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2) 빅테크에서 생산성이 높아진 만큼 감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퇴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 5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5월 초에 미국 직원 8,750명인 7% 대상으로 퇴직 제안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메타가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8,000명을 해고하고, 6,000개의 채용 일자리를 없앨 예정입니다. 해고는 5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OpenAI가 GPT-5.5 ‘Spud’를 발표했으며, 코드 작성·디버깅·검색·데이터 분석·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작업 및 여러 도구 활용 성능을 높였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 📉약세 :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테크, 임의소비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1) 오픈AI GPT-5.5 "Spud"가 발표됐습니다: 현재 스타게이트 애빌린이 0.3GW정도로 가동 중이고(5월쯤 0.6GW → 1.2GW는 4Q26쯤 온라인 될 예정), 엔비디아가 GB200 NVL72 10만 개 클러스터(랙 및 네트워킹당 140~150kW)를 언급한 것을 생각하면 20만 개 정도의 클러스터로 훈련한 모델로 보입니다. GPT-4.5에서도 GPT-5를 만들기 전에 GPT-5에서 쓸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들을 테스트해가며 사전훈련 방식을 바꿨던 것이 특징이었는데, GPT-5.5에서도 GPT-6를 만들기 전에 사전훈련 방식을 업그레이드시킨 것입니다. 원래의 모델 개발 시 평균적인 타임라인이나 컴퓨팅이 더해지는 시점들을 생각하면 다음 모델인 GPT-6, Mythos를 출시할 시점은 7~8월쯤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원문 구간 2
4월 13일 주간전략보고에서 Grok 5도 7~8월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5월쯤에도 GPT-5.5-Codex 출시, GPT-5.6, 5.7 등 minor 업그레이드는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앤스로픽이 컴퓨팅 부족을 앓는 현 시간부로 최대한 빠르게 모델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배포 채널을 확대하여(AWS와의 협력 더 늘릴 것으로 예상) 다시 주도권을 뺏어오는 것이 목표일 것입니다. GPT-5.5도 초점은 계속 Agentic AI에 있습니다. 코드 작성 및 디버깅, 온라인 검색, 데이터 분석,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 작성,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여러 도구를 넘나드는 데 있어서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GPT-5.5(대략 2T로 예상), Mythos(10T로 예상)는 두 모델의 파라미터 규모가 워낙 다를 것이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한 번 추론 시 쓰는 필요로 하는 컴퓨트/비용 차이가 워낙 큽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GPT-5.4와 같은 토큰당 지연시간에서 더 높은 지능을 내고 같은 지능에 필요한 토큰이 줄었으며, 작성자는 유사한 출력의 생각 시간이 절반 또는 3분의 1로 줄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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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Opus 4.7보다는 비슷하거나 약간 좋은 정도입니다. 앤스로픽이 확실히 앞서있기는 하고 오픈AI가 계속해서 따라가는 중인데 나름 격차를 꽤 빠르게 좁혀가고 있다 정도로 봅니다. 이번 GPT-5.5는 겉으로 수치상 보기에는 성능 도약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유의미한 점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모델의 파라미터를 키우고 성능을 높이는 데 있어서 추론 실행당 토큰 사용량을 키우기 때문에 서비스 속도가 더 느려지지만, 이번엔 토큰당 지능 압축정도를 더 끌어올렸기 때문에 희생하는 것들 없이 전반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Interactivity(TPS/user) 관점으로 보자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GPT-5.4와 동일한 토큰당 지연시간을 유지하면서 훨씬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지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토큰의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효율성과 성능을 고루 높여서 아예 처음부터 대규모 배포에 맞게끔 만든 모델이란 의미입니다.
- 원문 구간 2
개인적으로 오늘 아침에 써봤을 때에도 대략 같은 출력물이 나오는 것 기준 생각시간이 절반 혹은 3분의 1 정도로 줄어들었다고 느낍니다. input/output 백만 토큰당 가격 자체는 GPT-5.4 대비 3배 높은 레벨인데, 이것 자체는 추론 소프트웨어 스택이 아직 덜 효율화돼서 그런 것이고 몇 주 내로 가격은 GPT-5.4 레벨만큼 다시 크게 낮아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2) 빅테크에서 생산성이 높아진 만큼 감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장기근속 직원들에게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통해 퇴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립 5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5월 초에 미국 직원 8,750명인 7% 대상으로 퇴직 제안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메타가 직원의 10%에 해당하는 8,000명을 해고하고, 6,000개의 채용 일자리를 없앨 예정입니다. 해고는 5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다음 GPT-6·Mythos는 7~8월, 5월에는 Codex와 5.6·5.7 등의 소규모 업그레이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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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4월 13일 주간전략보고에서 Grok 5도 7~8월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5월쯤에도 GPT-5.5-Codex 출시, GPT-5.6, 5.7 등 minor 업그레이드는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앤스로픽이 컴퓨팅 부족을 앓는 현 시간부로 최대한 빠르게 모델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배포 채널을 확대하여(AWS와의 협력 더 늘릴 것으로 예상) 다시 주도권을 뺏어오는 것이 목표일 것입니다. GPT-5.5도 초점은 계속 Agentic AI에 있습니다. 코드 작성 및 디버깅, 온라인 검색, 데이터 분석,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 작성,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여러 도구를 넘나드는 데 있어서 성능을 끌어올렸습니다. GPT-5.5(대략 2T로 예상), Mythos(10T로 예상)는 두 모델의 파라미터 규모가 워낙 다를 것이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한 번 추론 시 쓰는 필요로 하는 컴퓨트/비용 차이가 워낙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