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상승
작성자의 핵심 판단
이 자료는 기상·물류·공급 조건이 곡물과 설탕 가격을 끌어올린 반면 육류·유제품은 하락해 품목별 흐름이 엇갈렸다고 정리한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수수와 보리는 각각 13.7%, 3.9% 상승했으며, 쌀 가격지수도 기상 우려와 계절적 공급 감소로 1.4% 높아졌다. 설탕 가격지수는 114.0포인트로 전월보다 6.1% 상승했다. 유럽연합(EU)의 사탕무 재배면적 감소와 악천후, 태국의 생산 감소 전망, 인도의 강수 부족 등이 세계 공급 감소 우려를 키웠고, 브라질 중남부의 집중호우도 수확을 방해했다. 유지류 지수는 198.6포인트로 0.9% 올랐으며, 세계 수입 수요와 동남아시아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생산 우려로 팜유 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한 영향이 컸다. 육류·유제품은 하락…곡물 생산 전망도 감소 육류 가격지수는 127.9포인트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브라질의 충분한 수출 공급과 EU의 수입 수요 약화로 가금육 가격이 내려갔고, 돼지고기도 주요 수출국의 공급 증가로 하락했다. 쇠고기와 양고기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며, 육류 지수는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119.1포인트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1% 낮아졌다. 치즈는 주요 수출지역의 수요 약화와 공급 경쟁으로 가격이 하락한 반면, 분유는 아시아의 수입 수요와 즉시 공급 가능한 물량의 제한으로 상승했다. 버터 가격은 오세아니아의 하락과 유럽의 상승이 상쇄되며 큰 변동이 없었다.
- 원문 구간 2
유럽연합(EU)의 사탕무 재배면적 감소와 악천후, 태국의 생산 감소 전망, 인도의 강수 부족 등이 세계 공급 감소 우려를 키웠고, 브라질 중남부의 집중호우도 수확을 방해했다. 유지류 지수는 198.6포인트로 0.9% 올랐으며, 세계 수입 수요와 동남아시아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생산 우려로 팜유 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한 영향이 컸다. 육류·유제품은 하락…곡물 생산 전망도 감소 육류 가격지수는 127.9포인트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브라질의 충분한 수출 공급과 EU의 수입 수요 약화로 가금육 가격이 내려갔고, 돼지고기도 주요 수출국의 공급 증가로 하락했다. 쇠고기와 양고기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며, 육류 지수는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119.1포인트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1% 낮아졌다. 치즈는 주요 수출지역의 수요 약화와 공급 경쟁으로 가격이 하락한 반면, 분유는 아시아의 수입 수요와 즉시 공급 가능한 물량의 제한으로 상승했다. 버터 가격은 오세아니아의 하락과 유럽의 상승이 상쇄되며 큰 변동이 없었다. FAO는 2026/27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을 29억 7,910만 톤으로 전망했다. 전년보다 2.1% 감소한 규모로, 쌀·잡곡·밀 생산량은 각각 2.4%, 1.3%, 3.3%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원문 구간 3
곡물 소비량은 29억 6,560만 톤으로 0.1% 증가하고, 기말 재고량은 9억 5,000만 톤으로 0.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9월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1.0% 하락했다.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가격 하락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9%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하고, 수급 상황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종호 기자 bjh@youngnong.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1 [뉴스따라잡기] 농식품출하대금 미정산 더이상 안된다… 지급보장법 발의 2 전국 첫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포항 가동…17종 장비로 실증·인증 지원 3 ‘CPTPP’추진 움직임에 농업계는 대동단결 4 국산 목재 판상재 시장 키운다…산림과학원, 합판·보드 산업 경쟁력 논의 5 송미령 장관, 추석 연휴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 점검 농어촌 빈집 민박 허용하고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관련 법안 국회 통과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배꼽유아숲체험원 가을숲 페스티벌 개최 축산환경관리원, 기관 수상금 전액 세종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 산림조합 부울경지역본부, 거제지역 집중호우피해 복구지원 기부 방목생태축산농장 13곳 기준 통과…7곳 신규 지정, 4곳은 내년 사업대상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FAO 식량가격지수는 9월 136.0포인트로 전월보다 1.5% 올랐고,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이 이를 이끌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곡물·설탕값 올라 9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36.0…전월보다 1.5% 상승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밀 6.3%·옥수수 5.6% 올라 2026/27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 2.1% 감소 전망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으로 전월보다 1.5% 오른 136.0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으로 전월보다 1.5% 오른 136.0포인트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리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월보다는 5.8% 높은 수준이며, 육류와 유제품 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24개 품목의 국제가격을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으로 나눠 집계하며,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삼는다. 올해 전체 지수는 6월 130.1포인트에서 7월 131.7포인트, 8월 134.0포인트에 이어 9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22.8포인트로 전월보다 5.1%, 전년 동월보다 17.2% 올랐다. 밀 가격은 흑해 지역 물류 제약과 북미 일부 지역의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전월 대비 6.3% 상승했고, 옥수수는 미국 수확량이 예상에 못 미치고 브라질 수출 가능 물량이 줄면서 5.6% 올랐다.
- 원문 구간 2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으로 전월보다 1.5% 오른 136.0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으로 전월보다 1.5% 오른 136.0포인트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리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월보다는 5.8% 높은 수준이며, 육류와 유제품 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24개 품목의 국제가격을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으로 나눠 집계하며,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삼는다. 올해 전체 지수는 6월 130.1포인트에서 7월 131.7포인트, 8월 134.0포인트에 이어 9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22.8포인트로 전월보다 5.1%, 전년 동월보다 17.2% 올랐다. 밀 가격은 흑해 지역 물류 제약과 북미 일부 지역의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전월 대비 6.3% 상승했고, 옥수수는 미국 수확량이 예상에 못 미치고 브라질 수출 가능 물량이 줄면서 5.6% 올랐다. 수수와 보리는 각각 13.7%, 3.9% 상승했으며, 쌀 가격지수도 기상 우려와 계절적 공급 감소로 1.4% 높아졌다. 설탕 가격지수는 114.0포인트로 전월보다 6.1% 상승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흑해 물류 제약, 북미 건조, 미국 수확량과 브라질 수출 가능 물량 감소, 사탕무 재배면적과 강수 조건이 각각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곡물·설탕값 올라 9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36.0…전월보다 1.5% 상승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밀 6.3%·옥수수 5.6% 올라 2026/27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 2.1% 감소 전망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으로 전월보다 1.5% 오른 136.0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9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곡물·유지류·설탕 가격 상승으로 전월보다 1.5% 오른 136.0포인트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리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발표자료에 따르면 전년 동월보다는 5.8% 높은 수준이며, 육류와 유제품 가격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FAO 식량가격지수는 24개 품목의 국제가격을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으로 나눠 집계하며, 2014~2016년 평균을 100으로 삼는다. 올해 전체 지수는 6월 130.1포인트에서 7월 131.7포인트, 8월 134.0포인트에 이어 9월까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곡물 가격지수는 122.8포인트로 전월보다 5.1%, 전년 동월보다 17.2% 올랐다. 밀 가격은 흑해 지역 물류 제약과 북미 일부 지역의 건조한 날씨 영향으로 전월 대비 6.3% 상승했고, 옥수수는 미국 수확량이 예상에 못 미치고 브라질 수출 가능 물량이 줄면서 5.6% 올랐다.
- 원문 구간 2
수수와 보리는 각각 13.7%, 3.9% 상승했으며, 쌀 가격지수도 기상 우려와 계절적 공급 감소로 1.4% 높아졌다. 설탕 가격지수는 114.0포인트로 전월보다 6.1% 상승했다. 유럽연합(EU)의 사탕무 재배면적 감소와 악천후, 태국의 생산 감소 전망, 인도의 강수 부족 등이 세계 공급 감소 우려를 키웠고, 브라질 중남부의 집중호우도 수확을 방해했다. 유지류 지수는 198.6포인트로 0.9% 올랐으며, 세계 수입 수요와 동남아시아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생산 우려로 팜유 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한 영향이 컸다. 육류·유제품은 하락…곡물 생산 전망도 감소 육류 가격지수는 127.9포인트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브라질의 충분한 수출 공급과 EU의 수입 수요 약화로 가금육 가격이 내려갔고, 돼지고기도 주요 수출국의 공급 증가로 하락했다. 쇠고기와 양고기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며, 육류 지수는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119.1포인트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1% 낮아졌다. 치즈는 주요 수출지역의 수요 약화와 공급 경쟁으로 가격이 하락한 반면, 분유는 아시아의 수입 수요와 즉시 공급 가능한 물량의 제한으로 상승했다. 버터 가격은 오세아니아의 하락과 유럽의 상승이 상쇄되며 큰 변동이 없었다.
- 원문 구간 3
유럽연합(EU)의 사탕무 재배면적 감소와 악천후, 태국의 생산 감소 전망, 인도의 강수 부족 등이 세계 공급 감소 우려를 키웠고, 브라질 중남부의 집중호우도 수확을 방해했다. 유지류 지수는 198.6포인트로 0.9% 올랐으며, 세계 수입 수요와 동남아시아의 건조한 날씨에 따른 생산 우려로 팜유 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한 영향이 컸다. 육류·유제품은 하락…곡물 생산 전망도 감소 육류 가격지수는 127.9포인트로 전월보다 1.1% 하락했다. 브라질의 충분한 수출 공급과 EU의 수입 수요 약화로 가금육 가격이 내려갔고, 돼지고기도 주요 수출국의 공급 증가로 하락했다. 쇠고기와 양고기 가격은 대체로 안정적이었으며, 육류 지수는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119.1포인트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1% 낮아졌다. 치즈는 주요 수출지역의 수요 약화와 공급 경쟁으로 가격이 하락한 반면, 분유는 아시아의 수입 수요와 즉시 공급 가능한 물량의 제한으로 상승했다. 버터 가격은 오세아니아의 하락과 유럽의 상승이 상쇄되며 큰 변동이 없었다. FAO는 2026/27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을 29억 7,910만 톤으로 전망했다. 전년보다 2.1% 감소한 규모로, 쌀·잡곡·밀 생산량은 각각 2.4%, 1.3%, 3.3%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