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 미 재무부 장기 명목국채 바이백 확대
작성자의 핵심 판단
바이백만으로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지만, 정부가 장기금리 상승에 행동할 수 있다는 반응 함수를 보여준 조치로 본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직접 시장을 만들겠다는 표현과 Treasury Twist라는 단어까지 꺼냈음. 여기에 재정건전화 발표까지 예고. 시장이 금리를 결정한다는 오래된 전제가, 시장이 잘못 가격하면 정부가 행동한다는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음. 둘. 그런데 바이백 약발은 하루 만에 풀렸음. 10년물은 4.64~4.65%까지 밀렸다가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다우 -1.32%, S&P500 -0.87%, 나스닥 -1.00%. 40조 달러 국채시장에 40억 달러 바이백이니 금액으로는 당연히 부족함.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정부가 보여준 reaction function이라는 점. 셋. 월마트가 -9.15%로 지수를 눌렀음
- 원문 구간 2
전일 시장을 들어올렸던 건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였음. 10년물은 주 초 4.75%까지(20개월 최고) 올랐다가 바이백 발표 후 4.64~4.65%로 밀렸는데, 어제는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30년물도 5.3%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음. 결국 하루 만에 되돌린 셈임. 되돌린 이유는 단순함. 바이백은 유동성 보조 장치지 재정 문제의 해법이 아니기 때문. 베선트 장관이 종목당 4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했지만,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부채와 구조적 적자가 그대로인 한 금리를 눌러앉히기는 어려움. 여기에 유가가 붙었음.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언급했고
- 원문 구간 3
는 reaction function을 시장에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베센트가 저렇게까지 패를 깔 정도라면, 바이백 조금 하다가 ... 아이구~ 헤지펀드 형님들 제가 졌습니다. 라고 하며, 꼬리를 내릴까요? 이번 조치가 끝이 아니라면 이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은 “베센트의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 일 겁니다. 장기채 Buyback을 더 늘릴까요?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단기채 발행을 더 늘릴까요? 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이 국채를 더 많이 살 수 있도록 규제를 바꿀까요? Fed와 정책 공조를 강화할까요?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뒤 10년물 금리는 4.64~4.65%까지 내려갔다가 4.70% 부근으로 되돌았고, 베센트 장관은 종목당 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직접 시장을 만들겠다는 표현과 Treasury Twist라는 단어까지 꺼냈음. 여기에 재정건전화 발표까지 예고. 시장이 금리를 결정한다는 오래된 전제가, 시장이 잘못 가격하면 정부가 행동한다는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음. 둘. 그런데 바이백 약발은 하루 만에 풀렸음. 10년물은 4.64~4.65%까지 밀렸다가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다우 -1.32%, S&P500 -0.87%, 나스닥 -1.00%. 40조 달러 국채시장에 40억 달러 바이백이니 금액으로는 당연히 부족함.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정부가 보여준 reaction function이라는 점. 셋. 월마트가 -9.15%로 지수를 눌렀음
- 원문 구간 2
전일 시장을 들어올렸던 건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였음. 10년물은 주 초 4.75%까지(20개월 최고) 올랐다가 바이백 발표 후 4.64~4.65%로 밀렸는데, 어제는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30년물도 5.3%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음. 결국 하루 만에 되돌린 셈임. 되돌린 이유는 단순함. 바이백은 유동성 보조 장치지 재정 문제의 해법이 아니기 때문. 베선트 장관이 종목당 4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했지만,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부채와 구조적 적자가 그대로인 한 금리를 눌러앉히기는 어려움. 여기에 유가가 붙었음.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언급했고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바이백 발표 뒤 하락했던 10년물 금리가 다음 날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았고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직접 시장을 만들겠다는 표현과 Treasury Twist라는 단어까지 꺼냈음. 여기에 재정건전화 발표까지 예고. 시장이 금리를 결정한다는 오래된 전제가, 시장이 잘못 가격하면 정부가 행동한다는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음. 둘. 그런데 바이백 약발은 하루 만에 풀렸음. 10년물은 4.64~4.65%까지 밀렸다가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다우 -1.32%, S&P500 -0.87%, 나스닥 -1.00%. 40조 달러 국채시장에 40억 달러 바이백이니 금액으로는 당연히 부족함.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정부가 보여준 reaction function이라는 점. 셋. 월마트가 -9.15%로 지수를 눌렀음
- 원문 구간 2
전일 시장을 들어올렸던 건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였음. 10년물은 주 초 4.75%까지(20개월 최고) 올랐다가 바이백 발표 후 4.64~4.65%로 밀렸는데, 어제는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30년물도 5.3%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음. 결국 하루 만에 되돌린 셈임. 되돌린 이유는 단순함. 바이백은 유동성 보조 장치지 재정 문제의 해법이 아니기 때문. 베선트 장관이 종목당 4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했지만,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부채와 구조적 적자가 그대로인 한 금리를 눌러앉히기는 어려움. 여기에 유가가 붙었음.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언급했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
40조달러를 넘는 국가부채와 구조적 적자가 남아 있어 바이백은 유동성 보조 장치일 뿐 재정 문제의 해법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 원문 구간 1
전일 시장을 들어올렸던 건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였음. 10년물은 주 초 4.75%까지(20개월 최고) 올랐다가 바이백 발표 후 4.64~4.65%로 밀렸는데, 어제는 다시 4.70% 부근으로 되돌림. 30년물도 5.3%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음. 결국 하루 만에 되돌린 셈임. 되돌린 이유는 단순함. 바이백은 유동성 보조 장치지 재정 문제의 해법이 아니기 때문. 베선트 장관이 종목당 4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했지만,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부채와 구조적 적자가 그대로인 한 금리를 눌러앉히기는 어려움. 여기에 유가가 붙었음.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언급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