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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 반창고를 떼고 얻은 두 가지 - CY27 매출성장률 70% vs GPM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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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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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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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전체 조망

핵심 구조

70% 성장 가이던스와 72~73% 마진이 함께 바꾼 엔비디아의 기준

엔비디아는 2Q26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성장과 CY27 매출 70% 성장 전망을 내놓는 동시에 총마진 기대치를 72~73%로 낮췄다. 이 글의 핵심 판단은 마진 하락의 원인과 공급 제약의 근거를 함께 보면, 시장의 질문이 마진 악화 폭에서 이 수준의 EPS 성장으로 옮겨간다는 데 있다.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는 플랫폼 전환 중에도 이어졌다

2Q26 매출은 962억달러,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로 전년보다 각각 106%, 117% 늘었고, 3Q부터 Vera Rubin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제시됐다. GPU·CPU·네트워킹·소프트웨어를 묶어 파는 AI Factory 구조가 성장의 근거가 되며, 플랫폼 전환에도 매출 흐름이 끊기지 않는 이유로 설명된다.

장기 성장의 자신감은 공급 제약을 전제로 한다

엔비디아는 FY2028 매출 약 70% 성장을 공급 제약이 있는 전망으로 제시했다. AI Factory는 토지와 전력, 냉각과 네트워크를 먼저 갖춰야 하므로 장기 계약만으로도 향후 어느 지역에 어떤 세대의 시스템이 들어갈지 가늠할 수 있다는 구조다.

마진 하향은 비용 흡수와 가격 조정의 결과로 제시됐다

메모리 원가 상승분을 전부 고객에게 넘기지 않으면서 GPM은 75%에서 CY27 72~73%로 내려간다. 작성자는 ‘반창고를 떼다’는 결정이 불확실한 마진 논쟁을 끝내고, 낮아진 마진 아래에서도 EPS 고성장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기준을 만든 변화라고 본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27

26-8 엔비디아 실적 발표·컨퍼런스콜

작성자의 핵심 판단

매출과 EPS의 100% 이상 성장, Vera Rubin 출하 확대가 확인됐지만, 작성자는 이번 발표의 핵심을 장기 성장 자신감과 마진 기대치 재설정이 함께 나온 분기로 본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Using NVIDIA DSX reference designs, our NeoCloud partners are bringing capacity online faster and at lower token cost. They are expected to exit the year with 8 gigawatts in total installed capacity, up from approximately 3 gigawatts at the end of 2025. Incredibly, we are seeing demand acceleration even at our scale. Customers forecasts point to our growth, doubling next year. However, as I mentioned earlier, we expect to grow approximately 70% as we are supply constrained. 2026-08-26,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내년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 이번 분기 - CY2Q26 (FY2Q27) EPS (Non-GAAP) : $2.22 vs 컨센 $2.10 (Beat) (YoY +120%) GPM (Non-GAAP) : 75.0% vs 75% (in-line) 매출 : $96.2B vs 92.2B (Beat) (YoY +106%) Compute/DC : $89.0B vs $85.8B (Beat) (YoY +117%) ​ 가이던스 - CY3Q26 (FY3Q27) 매출 : $108.0B vs 컨센 $104.2B (Beat) (YoY 89%, QoQ +12%) GPM (Non-GAAP) : 74.0% ​ 마진율 가이던스 - CY3Q26~CY2027 (FY2028) GPM (Non-GAAP) : 3Q 74.0% → 4Q 71~72% → CY27 72~73% *이전 GPM 75% 대비 -3%p 하향* 어닝콜 정리 성장률 가속화, 이제는 매출과 EPS 모두 YoY 100% 넘는 성장세 엔비디아, 2Q26 주요 내용 매출 YoY 106%, EPS YoY 120%. CY27 매출 YoY 70% 성장 예상. 공급제약 없었으면 YoY 100% 가능.

  2. 원문 구간 2

    3Q(G) $108B. 3Q DC 매출에서 VR200 비중 20%.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3Q GPM 74% → 4Q 71~72% → 1Q27 가격 인상으로 CY27에는 72~73% 안정. 1년 뒤 가이던스를 제시한 적이 없었음. Top 5 하이퍼스케일러 CapEx CY26 $800B → CY27 $1.3T 예상. AWS와 CY2Q28까지 추가 200만 개의 GPU + Vera CPU 배포. DSX 통해 네오클라우드가 더 빨리 온라인. CY25 말 3GW → CY26 말 8GW 예상. Hopper는 1GW당 $18B → Blackwell $25B → Rubin $40B. 네트워킹 매출 QoQ 18%. Spectrum-X 크게 성장. CY27에 세계 최대 서버 CPU 제조업체가 될 것 NBIS가 Groq 3 LPX 양산 첫 배포 예정. CY1H26 AI VC 투자액 $400B, 이중 70%가 컴퓨팅 투자될 것. 소버린 클라우드는 2Q QoQ 35% 성장. Revenue Share. AI Labs의 수요가 CY27 수요의 25%를 차지할 것. H200 일부 출하. 거의 모든 오픈소스 모델은 NVDA GPU에서 실행. 모델 사이클: (1)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준비 → (2)사전학습 → (3)사후학습 → (4)에이전트 추론. 네트워킹은 다섯 가지 유형의 시스템 필요: (ㄱ) Scale-up (ㄴ) Scale-out (ㄷ) Scale-across (ㄹ) Scale-in (ㅁ) Context Scale 긍정적이었던 내용 ⓐ3Q26부터 Vera Rubin이 DC 매출의 20% ⓑCY27 매출 70% 성장 예고 ​ 매출성장률 QoQ 18% : 분기 매출 증가액은 All-time High 이번 분기 매출은 $96.2B(QoQ 18%/YoY 106%)입니다. 데이터센터 : $89.0B(YoY 117%) 엣지 컴퓨팅 : $7.2B(YoY 27%)입니다. ​ 엔비디아의 성장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에서 나오고 있고 전사 매출비중의 93%가 데이터센터입니다. 직전 분기 $81.6B에서 +$14.6B 늘어나면서 분기당 매출 증가액은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분기별 매출 증가액 : 3Q25 +$10B → 4Q +$11B → 1Q +$13.5B → 2Q26 +$14.6B 매출성장률(YoY) : 2Q25 56% → 3Q 62% → 4Q 73% → 1Q 85% → 2Q26 106%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엔비디아는 2Q26 매출 962억달러, 비GAAP EPS 2.22달러,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달러를 제시했고, 3Q26 매출 가이던스는 1,080억달러, 비GAAP GPM 가이던스는 74.0%였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Using NVIDIA DSX reference designs, our NeoCloud partners are bringing capacity online faster and at lower token cost. They are expected to exit the year with 8 gigawatts in total installed capacity, up from approximately 3 gigawatts at the end of 2025. Incredibly, we are seeing demand acceleration even at our scale. Customers forecasts point to our growth, doubling next year. However, as I mentioned earlier, we expect to grow approximately 70% as we are supply constrained. 2026-08-26,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내년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 이번 분기 - CY2Q26 (FY2Q27) EPS (Non-GAAP) : $2.22 vs 컨센 $2.10 (Beat) (YoY +120%) GPM (Non-GAAP) : 75.0% vs 75% (in-line) 매출 : $96.2B vs 92.2B (Beat) (YoY +106%) Compute/DC : $89.0B vs $85.8B (Beat) (YoY +117%) ​ 가이던스 - CY3Q26 (FY3Q27) 매출 : $108.0B vs 컨센 $104.2B (Beat) (YoY 89%, QoQ +12%) GPM (Non-GAAP) : 74.0% ​ 마진율 가이던스 - CY3Q26~CY2027 (FY2028) GPM (Non-GAAP) : 3Q 74.0% → 4Q 71~72% → CY27 72~73% *이전 GPM 75% 대비 -3%p 하향* 어닝콜 정리 성장률 가속화, 이제는 매출과 EPS 모두 YoY 100% 넘는 성장세 엔비디아, 2Q26 주요 내용 매출 YoY 106%, EPS YoY 120%. CY27 매출 YoY 70% 성장 예상. 공급제약 없었으면 YoY 100% 가능.

  2. 원문 구간 2

    3Q(G) $108B. 3Q DC 매출에서 VR200 비중 20%.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3Q GPM 74% → 4Q 71~72% → 1Q27 가격 인상으로 CY27에는 72~73% 안정. 1년 뒤 가이던스를 제시한 적이 없었음. Top 5 하이퍼스케일러 CapEx CY26 $800B → CY27 $1.3T 예상. AWS와 CY2Q28까지 추가 200만 개의 GPU + Vera CPU 배포. DSX 통해 네오클라우드가 더 빨리 온라인. CY25 말 3GW → CY26 말 8GW 예상. Hopper는 1GW당 $18B → Blackwell $25B → Rubin $40B. 네트워킹 매출 QoQ 18%. Spectrum-X 크게 성장. CY27에 세계 최대 서버 CPU 제조업체가 될 것 NBIS가 Groq 3 LPX 양산 첫 배포 예정. CY1H26 AI VC 투자액 $400B, 이중 70%가 컴퓨팅 투자될 것. 소버린 클라우드는 2Q QoQ 35% 성장. Revenue Share. AI Labs의 수요가 CY27 수요의 25%를 차지할 것. H200 일부 출하. 거의 모든 오픈소스 모델은 NVDA GPU에서 실행. 모델 사이클: (1)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준비 → (2)사전학습 → (3)사후학습 → (4)에이전트 추론. 네트워킹은 다섯 가지 유형의 시스템 필요: (ㄱ) Scale-up (ㄴ) Scale-out (ㄷ) Scale-across (ㄹ) Scale-in (ㅁ) Context Scale 긍정적이었던 내용 ⓐ3Q26부터 Vera Rubin이 DC 매출의 20% ⓑCY27 매출 70% 성장 예고 ​ 매출성장률 QoQ 18% : 분기 매출 증가액은 All-time High 이번 분기 매출은 $96.2B(QoQ 18%/YoY 106%)입니다. 데이터센터 : $89.0B(YoY 117%) 엣지 컴퓨팅 : $7.2B(YoY 27%)입니다. ​ 엔비디아의 성장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에서 나오고 있고 전사 매출비중의 93%가 데이터센터입니다. 직전 분기 $81.6B에서 +$14.6B 늘어나면서 분기당 매출 증가액은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분기별 매출 증가액 : 3Q25 +$10B → 4Q +$11B → 1Q +$13.5B → 2Q26 +$14.6B 매출성장률(YoY) : 2Q25 56% → 3Q 62% → 4Q 73% → 1Q 85% → 2Q26 106%

그렇게 판단한 이유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93%이고 직전 분기보다 146억달러 늘었으며, 3Q부터 Vera Rubin이 데이터센터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점을 성장 지속의 근거로 든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3Q(G) $108B. 3Q DC 매출에서 VR200 비중 20%.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3Q GPM 74% → 4Q 71~72% → 1Q27 가격 인상으로 CY27에는 72~73% 안정. 1년 뒤 가이던스를 제시한 적이 없었음. Top 5 하이퍼스케일러 CapEx CY26 $800B → CY27 $1.3T 예상. AWS와 CY2Q28까지 추가 200만 개의 GPU + Vera CPU 배포. DSX 통해 네오클라우드가 더 빨리 온라인. CY25 말 3GW → CY26 말 8GW 예상. Hopper는 1GW당 $18B → Blackwell $25B → Rubin $40B. 네트워킹 매출 QoQ 18%. Spectrum-X 크게 성장. CY27에 세계 최대 서버 CPU 제조업체가 될 것 NBIS가 Groq 3 LPX 양산 첫 배포 예정. CY1H26 AI VC 투자액 $400B, 이중 70%가 컴퓨팅 투자될 것. 소버린 클라우드는 2Q QoQ 35% 성장. Revenue Share. AI Labs의 수요가 CY27 수요의 25%를 차지할 것. H200 일부 출하. 거의 모든 오픈소스 모델은 NVDA GPU에서 실행. 모델 사이클: (1)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준비 → (2)사전학습 → (3)사후학습 → (4)에이전트 추론. 네트워킹은 다섯 가지 유형의 시스템 필요: (ㄱ) Scale-up (ㄴ) Scale-out (ㄷ) Scale-across (ㄹ) Scale-in (ㅁ) Context Scale 긍정적이었던 내용 ⓐ3Q26부터 Vera Rubin이 DC 매출의 20% ⓑCY27 매출 70% 성장 예고 ​ 매출성장률 QoQ 18% : 분기 매출 증가액은 All-time High 이번 분기 매출은 $96.2B(QoQ 18%/YoY 106%)입니다. 데이터센터 : $89.0B(YoY 117%) 엣지 컴퓨팅 : $7.2B(YoY 27%)입니다. ​ 엔비디아의 성장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에서 나오고 있고 전사 매출비중의 93%가 데이터센터입니다. 직전 분기 $81.6B에서 +$14.6B 늘어나면서 분기당 매출 증가액은 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분기별 매출 증가액 : 3Q25 +$10B → 4Q +$11B → 1Q +$13.5B → 2Q26 +$14.6B 매출성장률(YoY) : 2Q25 56% → 3Q 62% → 4Q 73% → 1Q 85% → 2Q26 106%

  2. 원문 구간 2

    ​ 3Q26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108B(QoQ 12%/YoY 89%)입니다. 높은 기저 때문에 YoY 성장률은 일단 낮아지지만 절대 매출은 다시 한 분기 만에 가이던스 기준으로도 +$11.8B 증가합니다. 가이던스는 보통 실제 목표치 대비 $3~4B 가량 낮게 주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실제 3Q 매출은 $110B를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3Q26부터 데이터센터 매출의 20%가 Vera Rubin일 것 플랫폼 전환 과정에서도 성장세가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Vera Rubin은 8월부터 양산 출하가 시작됐고 이미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서버 기업들로부터 주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양산에 접어들자마자 속도가 매우 빨라서 3Q26부터 Vera Rubin이 DC향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데이터센터의 성장도 하이퍼스케일러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분기부터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향 매출을 ⓐHyperscale과 ⓑACIE(AI Cloud, Industrial & Enterprise)로 나눠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향 매출비중이 꽤나 큽니다. ​ Top 5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자체는 CY26 $800B → CY27 $1.3T(YoY 63%)를 예상했는데 이것보다 빠른 성장을 자신하는 배경입니다. 특히 ACIE 고객군은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달리 자체 ASIC을 설계하고 GPU-CPU-네트워킹-스토리지를 직접 조립하거나 유지보수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기에 엔비디아가 완성해둔 AI Factory 전체를 통째로 구매하고 있는 고객군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신규 GW x 엔비디아의 dollar content/GW 이제 데이터센터 사업부 내의 Compute와 Networking을 사업부별로 나눠주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만 주로 팔 때는 GPU는 얼마나 팔았고 네트워킹은 얼마나 팔았는지를 관심있게 봤는데, 지금은 따로 떼서 보는 의미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 이제 GPU만 파는 게 아니라, GPU + CPU + NVLink + InfiniBand/Ethernet + 랙 +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AI Factory 단위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 H200까지는 하이퍼스케일러향으로는 Compute만 팔다시피 했는데 2025년 초 GB200 NVL72부터는 하이퍼스케일러들도 NVLink와 Spectrum-X까지도 적극 구매하고 있습니다.

발생발표·발생 후발생일 26-8-27

26-8 엔비디아 FY2028 성장 가이던스

작성자의 핵심 판단

CY27 매출 70% 성장과 GPM 72~73% 공개로 시장의 질문이 마진 하락 폭 추측에서 그 마진 가정 아래의 EPS 성장 계산으로 옮겨갔다고 평가한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압도적 1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 처음으로 1년 뒤 성장률을 제시하다, "CY27 매출 70% 성장" 엔비디아는 이례적으로 CY27(FY28) 매출성장률 YoY 70%(다들 보수적이었기에 시장 컨센은 YoY 45%였습니다)를 전망했습니다.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는 주문 자체는 CY27에도 매출성장률 YoY 100%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현재 엔비디아가 확보한 공급상 실제 납품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용량에 맞춰서 YoY 70%는 할 수 있다고 제시한 것입니다. ​ *엔비디아의 공급망 약정 규모 : 1Q26 $119B → 2Q26 $279B(+160B) ​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왜 이렇게 먼 미래를 가이드할 수 있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엔비디아도 몇 분기 앞의 GPU 주문과 공급망 약정만 체결했기 때문에 가이던스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AI Factory를 지으려면 GPU 주문 전에 토지 확보 → 전력 확보 → Shell 건설 → 냉각 → 네트워크 → 서버 설치가 선행되어야 하고, 다들 장기 약정들에 맞게끔 계약을 걸어두다보니 GPU가 실제 출하되기 전부터 앞으로 어느 지역에 몇 GW가 지어지고 어느 세대의 엔비디아 시스템이 들어갈 수 있을지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 *AWS 계약이 좋은 사례입니다. AWS는 CY2Q28까지 엔비디아 GPU/CPU를 200만 개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이번 분기에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다" ​ CY27 매출 70% 성장과 함께 공개한 CY27 GPM 72~73% 하지만 CY27 매출성장률 YoY 70%를 미리 공개한 것은, 마진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이전 GPM 75%에서 → GPM 72~73%로 마진율을 낮출 것임을 공개하기 위한 당근이기도 했습니다. ​ 젠슨황의 컨퍼런스 콜 발언을 먼저 쭉 보시겠습니다: 이번 분기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으며, 우리의 총마진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비용 증가를 흡수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제품 가격을 재조정(CY27부터 가격 17% 인상)했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의 마진은 75%에서 내려가서 내년에는 72%에서 73% 사이가 될 것이지만, 기대치를 리셋하고 GPM에 대한 불안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2. 원문 구간 2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감안할 때 CY27 EPS 성장률 YoY 78%(오늘자 골드만삭스 기준)인데 CY27 PER 12.6배(GS추정 CY27 EPS $16.7)가 성장성 대비로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이므로 오히려 반창고를 뗐음에도 불구하고 CY27에도 EPS 고성장이 가능함을 오픈한 분기입니다. ​ ​ 시장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 원래 투자자들은 '앞으로 GPM이 얼마나 나빠질 것인가?'를 추측하는 단계였는데 → 이제'GPM 72~73%로 가정해도 매출성장률 70%면 EPS가 얼마나 증가하는가?'를 계산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엔비디아(NVDA) ​ 엔비디아(NVDA) 27년 PER 13배 : 이번 실적발표 후에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오늘자 실적발표 이후 골드만삭스 업데이트 기준 엔비디아의 CY27 매출성장률 YoY 74%, EPS(Non-GAAP)는 YoY 78%입니다. GPM이 낮아지지만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유효하기에 GPM 72~73%면 여전히 성장률 관점에서 매출보다 EPS 성장률이 약간 더 높습니다. 강력한 Rubin 사이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낮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 Nemotron 4 이 부분은 지금 엔비디아 경영진이 실적발표에서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밑으로 뺐습니다. ​ 요즘 엔비디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며칠 사이 Poolside와 약 $6B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인력 확보 계약을 맺고 100명 이상의 연구진을 Nemotron 프로젝트로 끌어왔고, 이어 Hugging Face까지 $12.9B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GPU를 더 많이 팔기 위해 AI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수준을 넘어 '엔비디아가 모델 개발과 오픈소스 AI 생태계 자체를 직접 장악하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볼 만합니다. ​ 배경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AI Labs는 결국 자신의 모델과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SIC을 직접 만들려고 합니다. 고객이 자기 모델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 그 모델에 맞는 반도체까지 설계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Merchant GPU는 일부 워크로드에서 가격과 전력 효율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엔비디아는 FY2028(CY27) 매출이 약 7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고, 공급 제약이 있는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Q26 공급망 약정 규모는 2,790억달러로 제시됐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 Using NVIDIA DSX reference designs, our NeoCloud partners are bringing capacity online faster and at lower token cost. They are expected to exit the year with 8 gigawatts in total installed capacity, up from approximately 3 gigawatts at the end of 2025. Incredibly, we are seeing demand acceleration even at our scale. Customers forecasts point to our growth, doubling next year. However, as I mentioned earlier, we expect to grow approximately 70% as we are supply constrained. 2026-08-26,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엔비디아 2Q26 실적발표 내년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 이번 분기 - CY2Q26 (FY2Q27) EPS (Non-GAAP) : $2.22 vs 컨센 $2.10 (Beat) (YoY +120%) GPM (Non-GAAP) : 75.0% vs 75% (in-line) 매출 : $96.2B vs 92.2B (Beat) (YoY +106%) Compute/DC : $89.0B vs $85.8B (Beat) (YoY +117%) ​ 가이던스 - CY3Q26 (FY3Q27) 매출 : $108.0B vs 컨센 $104.2B (Beat) (YoY 89%, QoQ +12%) GPM (Non-GAAP) : 74.0% ​ 마진율 가이던스 - CY3Q26~CY2027 (FY2028) GPM (Non-GAAP) : 3Q 74.0% → 4Q 71~72% → CY27 72~73% *이전 GPM 75% 대비 -3%p 하향* 어닝콜 정리 성장률 가속화, 이제는 매출과 EPS 모두 YoY 100% 넘는 성장세 엔비디아, 2Q26 주요 내용 매출 YoY 106%, EPS YoY 120%. CY27 매출 YoY 70% 성장 예상. 공급제약 없었으면 YoY 100% 가능.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압도적 1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 처음으로 1년 뒤 성장률을 제시하다, "CY27 매출 70% 성장" 엔비디아는 이례적으로 CY27(FY28) 매출성장률 YoY 70%(다들 보수적이었기에 시장 컨센은 YoY 45%였습니다)를 전망했습니다.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는 주문 자체는 CY27에도 매출성장률 YoY 100%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현재 엔비디아가 확보한 공급상 실제 납품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용량에 맞춰서 YoY 70%는 할 수 있다고 제시한 것입니다. ​ *엔비디아의 공급망 약정 규모 : 1Q26 $119B → 2Q26 $279B(+160B) ​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왜 이렇게 먼 미래를 가이드할 수 있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엔비디아도 몇 분기 앞의 GPU 주문과 공급망 약정만 체결했기 때문에 가이던스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AI Factory를 지으려면 GPU 주문 전에 토지 확보 → 전력 확보 → Shell 건설 → 냉각 → 네트워크 → 서버 설치가 선행되어야 하고, 다들 장기 약정들에 맞게끔 계약을 걸어두다보니 GPU가 실제 출하되기 전부터 앞으로 어느 지역에 몇 GW가 지어지고 어느 세대의 엔비디아 시스템이 들어갈 수 있을지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 *AWS 계약이 좋은 사례입니다. AWS는 CY2Q28까지 엔비디아 GPU/CPU를 200만 개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이번 분기에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다" ​ CY27 매출 70% 성장과 함께 공개한 CY27 GPM 72~73% 하지만 CY27 매출성장률 YoY 70%를 미리 공개한 것은, 마진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이전 GPM 75%에서 → GPM 72~73%로 마진율을 낮출 것임을 공개하기 위한 당근이기도 했습니다. ​ 젠슨황의 컨퍼런스 콜 발언을 먼저 쭉 보시겠습니다: 이번 분기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으며, 우리의 총마진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비용 증가를 흡수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제품 가격을 재조정(CY27부터 가격 17% 인상)했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의 마진은 75%에서 내려가서 내년에는 72%에서 73% 사이가 될 것이지만, 기대치를 리셋하고 GPM에 대한 불안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AI Factory 구축은 GPU 주문 전에 토지·전력·건물·냉각·네트워크·서버 설치가 선행돼 장기 약정으로 향후 시스템 수요를 가늠할 수 있다는 설명과, 고객 주문은 100% 성장도 가능하지만 확보한 공급 기준으로 70%를 제시했다는 점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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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압도적 1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 처음으로 1년 뒤 성장률을 제시하다, "CY27 매출 70% 성장" 엔비디아는 이례적으로 CY27(FY28) 매출성장률 YoY 70%(다들 보수적이었기에 시장 컨센은 YoY 45%였습니다)를 전망했습니다.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는 주문 자체는 CY27에도 매출성장률 YoY 100%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현재 엔비디아가 확보한 공급상 실제 납품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용량에 맞춰서 YoY 70%는 할 수 있다고 제시한 것입니다. ​ *엔비디아의 공급망 약정 규모 : 1Q26 $119B → 2Q26 $279B(+160B) ​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왜 이렇게 먼 미래를 가이드할 수 있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엔비디아도 몇 분기 앞의 GPU 주문과 공급망 약정만 체결했기 때문에 가이던스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AI Factory를 지으려면 GPU 주문 전에 토지 확보 → 전력 확보 → Shell 건설 → 냉각 → 네트워크 → 서버 설치가 선행되어야 하고, 다들 장기 약정들에 맞게끔 계약을 걸어두다보니 GPU가 실제 출하되기 전부터 앞으로 어느 지역에 몇 GW가 지어지고 어느 세대의 엔비디아 시스템이 들어갈 수 있을지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 *AWS 계약이 좋은 사례입니다. AWS는 CY2Q28까지 엔비디아 GPU/CPU를 200만 개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이번 분기에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다" ​ CY27 매출 70% 성장과 함께 공개한 CY27 GPM 72~73% 하지만 CY27 매출성장률 YoY 70%를 미리 공개한 것은, 마진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이전 GPM 75%에서 → GPM 72~73%로 마진율을 낮출 것임을 공개하기 위한 당근이기도 했습니다. ​ 젠슨황의 컨퍼런스 콜 발언을 먼저 쭉 보시겠습니다: 이번 분기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으며, 우리의 총마진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비용 증가를 흡수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제품 가격을 재조정(CY27부터 가격 17% 인상)했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의 마진은 75%에서 내려가서 내년에는 72%에서 73% 사이가 될 것이지만, 기대치를 리셋하고 GPM에 대한 불안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작성자가 예상한 다음 전개

작성자는 GPM이 72~73%로 낮아져도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유효해 CY27 EPS가 매출보다 조금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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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감안할 때 CY27 EPS 성장률 YoY 78%(오늘자 골드만삭스 기준)인데 CY27 PER 12.6배(GS추정 CY27 EPS $16.7)가 성장성 대비로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이므로 오히려 반창고를 뗐음에도 불구하고 CY27에도 EPS 고성장이 가능함을 오픈한 분기입니다. ​ ​ 시장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 원래 투자자들은 '앞으로 GPM이 얼마나 나빠질 것인가?'를 추측하는 단계였는데 → 이제'GPM 72~73%로 가정해도 매출성장률 70%면 EPS가 얼마나 증가하는가?'를 계산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엔비디아(NVDA) ​ 엔비디아(NVDA) 27년 PER 13배 : 이번 실적발표 후에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오늘자 실적발표 이후 골드만삭스 업데이트 기준 엔비디아의 CY27 매출성장률 YoY 74%, EPS(Non-GAAP)는 YoY 78%입니다. GPM이 낮아지지만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유효하기에 GPM 72~73%면 여전히 성장률 관점에서 매출보다 EPS 성장률이 약간 더 높습니다. 강력한 Rubin 사이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낮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 Nemotron 4 이 부분은 지금 엔비디아 경영진이 실적발표에서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밑으로 뺐습니다. ​ 요즘 엔비디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며칠 사이 Poolside와 약 $6B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인력 확보 계약을 맺고 100명 이상의 연구진을 Nemotron 프로젝트로 끌어왔고, 이어 Hugging Face까지 $12.9B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GPU를 더 많이 팔기 위해 AI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수준을 넘어 '엔비디아가 모델 개발과 오픈소스 AI 생태계 자체를 직접 장악하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볼 만합니다. ​ 배경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AI Labs는 결국 자신의 모델과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SIC을 직접 만들려고 합니다. 고객이 자기 모델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 그 모델에 맞는 반도체까지 설계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Merchant GPU는 일부 워크로드에서 가격과 전력 효율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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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사실·구조엔비디아 AI Factory 판매 구조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관련 대상 · 산업·업종 · AI 인프라

GPU 단품 판매에서 AI Factory 단위 판매로의 전환은 매출 구성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GPU뿐 아니라 CPU, NVLink, InfiniBand·Ethernet, 랙, 소프트웨어를 AI Factory 단위로 판매하면서 컴퓨트와 네트워킹을 따로 나눠 보는 의미가 작아졌다고 설명한다. ACIE 고객군은 이를 직접 조립·유지할 인력이 부족해 완성된 AI Factory를 구매하는 고객군으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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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3Q26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108B(QoQ 12%/YoY 89%)입니다. 높은 기저 때문에 YoY 성장률은 일단 낮아지지만 절대 매출은 다시 한 분기 만에 가이던스 기준으로도 +$11.8B 증가합니다. 가이던스는 보통 실제 목표치 대비 $3~4B 가량 낮게 주고 있음을 생각해보면 실제 3Q 매출은 $110B를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 3Q26부터 데이터센터 매출의 20%가 Vera Rubin일 것 플랫폼 전환 과정에서도 성장세가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Vera Rubin은 8월부터 양산 출하가 시작됐고 이미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서버 기업들로부터 주문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양산에 접어들자마자 속도가 매우 빨라서 3Q26부터 Vera Rubin이 DC향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데이터센터의 성장도 하이퍼스케일러에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분기부터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향 매출을 ⓐHyperscale과 ⓑACIE(AI Cloud, Industrial & Enterprise)로 나눠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향 매출비중이 꽤나 큽니다. ​ Top 5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자체는 CY26 $800B → CY27 $1.3T(YoY 63%)를 예상했는데 이것보다 빠른 성장을 자신하는 배경입니다. 특히 ACIE 고객군은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달리 자체 ASIC을 설계하고 GPU-CPU-네트워킹-스토리지를 직접 조립하거나 유지보수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기에 엔비디아가 완성해둔 AI Factory 전체를 통째로 구매하고 있는 고객군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신규 GW x 엔비디아의 dollar content/GW 이제 데이터센터 사업부 내의 Compute와 Networking을 사업부별로 나눠주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만 주로 팔 때는 GPU는 얼마나 팔았고 네트워킹은 얼마나 팔았는지를 관심있게 봤는데, 지금은 따로 떼서 보는 의미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 이제 GPU만 파는 게 아니라, GPU + CPU + NVLink + InfiniBand/Ethernet + 랙 +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AI Factory 단위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4년 H200까지는 하이퍼스케일러향으로는 Compute만 팔다시피 했는데 2025년 초 GB200 NVL72부터는 하이퍼스케일러들도 NVLink와 Spectrum-X까지도 적극 구매하고 있습니다.

  2. 원문 구간 2

    엔비디아는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압도적 1위가 된지 오래입니다. ​ 처음으로 1년 뒤 성장률을 제시하다, "CY27 매출 70% 성장" 엔비디아는 이례적으로 CY27(FY28) 매출성장률 YoY 70%(다들 보수적이었기에 시장 컨센은 YoY 45%였습니다)를 전망했습니다. 고객들로부터 받고 있는 주문 자체는 CY27에도 매출성장률 YoY 100%를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현재 엔비디아가 확보한 공급상 실제 납품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용량에 맞춰서 YoY 70%는 할 수 있다고 제시한 것입니다. ​ *엔비디아의 공급망 약정 규모 : 1Q26 $119B → 2Q26 $279B(+160B) ​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왜 이렇게 먼 미래를 가이드할 수 있게 됐는가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엔비디아도 몇 분기 앞의 GPU 주문과 공급망 약정만 체결했기 때문에 가이던스를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AI Factory를 지으려면 GPU 주문 전에 토지 확보 → 전력 확보 → Shell 건설 → 냉각 → 네트워크 → 서버 설치가 선행되어야 하고, 다들 장기 약정들에 맞게끔 계약을 걸어두다보니 GPU가 실제 출하되기 전부터 앞으로 어느 지역에 몇 GW가 지어지고 어느 세대의 엔비디아 시스템이 들어갈 수 있을지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 *AWS 계약이 좋은 사례입니다. AWS는 CY2Q28까지 엔비디아 GPU/CPU를 200만 개 추가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이번 분기에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다" ​ CY27 매출 70% 성장과 함께 공개한 CY27 GPM 72~73% 하지만 CY27 매출성장률 YoY 70%를 미리 공개한 것은, 마진율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이전 GPM 75%에서 → GPM 72~73%로 마진율을 낮출 것임을 공개하기 위한 당근이기도 했습니다. ​ 젠슨황의 컨퍼런스 콜 발언을 먼저 쭉 보시겠습니다: 이번 분기 우리는 반창고를 떼어내기로 결정했으며, 우리의 총마진에 대한 기대치를 재설정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비용 증가를 흡수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 제품 가격을 재조정(CY27부터 가격 17% 인상)했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의 마진은 75%에서 내려가서 내년에는 72%에서 73% 사이가 될 것이지만, 기대치를 리셋하고 GPM에 대한 불안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해석·전망엔비디아 총마진 기대치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관련 대상 · 산업·업종 · 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원가 상승과 제품 가격 조정은 엔비디아의 총마진 기대치를 어떻게 바꾸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메모리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전부 넘기지 않고 비용 증가를 흡수한 뒤 CY27부터 제품 가격을 17% 올린다는 설명을 바탕으로, GPM은 75%에서 72~73%로 낮아진다는 기대치 재설정으로 해석한다. 작성자는 컴퓨트 경쟁이 늘었지만 인터커넥트까지 포함한 시스템 경쟁력이 이익 성장의 기반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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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This quarter we decided we would rip the bandaid off, reset expectations about our gross margins. We have now absorbed the cost increases. We have also repriced our products in the marketplace. Based on that, our margins are going to come down from 75%, but it will be between 72% and 73% next year." 정리하자면 엔비디아가 메모리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100% 전가하지 않은 것입니다. ​ AI HW 산업을 볼 때에도 꽤나 중요한 변화입니다. ​ AI 인프라에서 토큰 생성 퍼포먼스를 결정하는 것은: 컴퓨트(Compute) 메모리(Memory) 인터커넥트(Interconnect)입니다. ​ 이전에는 엔비디아가 가격 결정력이 컸는데, 이제 컴퓨트에서 엔비디아 GPU뿐 아니라 TPU, Trainium, 오픈AI의 자체 ASIC Jalapeño까지 경쟁이 붙었습니다. 이게 CSP들은 수주가 없는 것보다는 AI Labs에 지분투자를 늘려서라도 TPU/Trainium 계약을 하는 게 나으니 사실상 GPM이 낮아지는 효과를 내고 있고, AMD나 Cerebras는 미래의 주주 가치를 워런트 형태로 팔아서 사실상 GPM을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 *오픈AI 1세대 ASIC, '할라페뇨'는 아예 AI로 칩 설계 자체를 최적화해버린 것이라 기존과 다른 양상의 경쟁입니다. ​ 엔비디아의 경쟁력과 이익 성장률은 여전히 매우 강하지만 이러한 성장률은 결국 GPU, CPU, 네트워킹까지 함께 판매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니 ⓐ컴퓨트 하나만 놓고 보자면 경쟁이 많아진 방향입니다. 물론 이 프레임을 깨고자 Compute와 Networking으로 나눠서 계산하는 것을 없앤 것이기도 합니다. 엔비디아의 경쟁역량은 ⓐ컴퓨트에도 있지만 ⓒ인터커넥트에도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역설적으로 기대치 형성에는 좋았던 이유 가장 큰 이유는 엔비디아의 현재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2. 원문 구간 2

    ​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감안할 때 CY27 EPS 성장률 YoY 78%(오늘자 골드만삭스 기준)인데 CY27 PER 12.6배(GS추정 CY27 EPS $16.7)가 성장성 대비로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이므로 오히려 반창고를 뗐음에도 불구하고 CY27에도 EPS 고성장이 가능함을 오픈한 분기입니다. ​ ​ 시장의 생각을 정리하자면: ​ 원래 투자자들은 '앞으로 GPM이 얼마나 나빠질 것인가?'를 추측하는 단계였는데 → 이제'GPM 72~73%로 가정해도 매출성장률 70%면 EPS가 얼마나 증가하는가?'를 계산하는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 투자의 생각 : 엔비디아(NVDA) ​ 엔비디아(NVDA) 27년 PER 13배 : 이번 실적발표 후에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오늘자 실적발표 이후 골드만삭스 업데이트 기준 엔비디아의 CY27 매출성장률 YoY 74%, EPS(Non-GAAP)는 YoY 78%입니다. GPM이 낮아지지만 영업이익 레버리지는 유효하기에 GPM 72~73%면 여전히 성장률 관점에서 매출보다 EPS 성장률이 약간 더 높습니다. 강력한 Rubin 사이클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은 낮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 Nemotron 4 이 부분은 지금 엔비디아 경영진이 실적발표에서 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밑으로 뺐습니다. ​ 요즘 엔비디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며칠 사이 Poolside와 약 $6B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인력 확보 계약을 맺고 100명 이상의 연구진을 Nemotron 프로젝트로 끌어왔고, 이어 Hugging Face까지 $12.9B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GPU를 더 많이 팔기 위해 AI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수준을 넘어 '엔비디아가 모델 개발과 오픈소스 AI 생태계 자체를 직접 장악하려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해볼 만합니다. ​ 배경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 오픈AI, 앤스로픽, 구글, 아마존 같은 하이퍼스케일러/AI Labs는 결국 자신의 모델과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SIC을 직접 만들려고 합니다. 고객이 자기 모델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 그 모델에 맞는 반도체까지 설계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Merchant GPU는 일부 워크로드에서 가격과 전력 효율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해석·전망Nemotron과 모델 계층 전략주 대상 · 기업·종목 · 엔비디아

엔비디아의 Nemotron 관련 움직임은 모델과 인프라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려는 시도로 해석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Poolside와의 기술 라이선스·인력 확보 계약 및 Hugging Face 인수 합의 보도를 계기로, 작성자는 엔비디아가 모델 구조부터 학습·후처리·추론 시스템까지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킹과 함께 설계하려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한다. 다만 Nemotron 4·5의 실제 모습은 아직 공식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고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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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 구간 1

    ​ 이 판을 엔비디아가 뒤집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 어떤 모델 구조가 가장 높은 지능과 가장 낮은 토큰당 추론비용을 만드는지를 엔비디아가 직접 정의하는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GPU를 만든 뒤 모델과 워크로드가 여기에 적응하기를 기다리거나 AI Labs의 최적화를 거드는 정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델 아키텍처 → 학습 → 후처리 → 추론 시스템을 HW/SW/네트워킹과 함께 처음부터 설계하는 쪽입니다. ​ Nemotron의 방향이 실제로 이쪽에 가깝습니다. 엔비디아는 3월 16일 Nemotron Coalition(직역하면 '네모트론 연합')을 만들며 Mistral AI, Thinking Machines Labs, Reflection AI, Perplexity, Cursor, Black Forest Labs, LangChain와 오픈소스 프론티어 모델을 공동 개발하겠다고 밝혔고, 이 모델이 다음 세대 Nemotron 4의 기반이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 Hugging Face 인수는 그 결과물의 유통망을 확보하는 수순입니다. 전 세계 오픈소스 모델/데이터셋/개발자가 모이는 플랫폼을 통해 배포하고, 그 모델이 엔비디아 소프트웨어와 컴퓨트 위에서 가장 좋은 경제성을 낸다면 인프라뿐 아니라 모델 계층에서도 사실상의 표준을 쥐게 됩니다. ​ 오픈AI가 MoE로 SOTA를 만들자 다른 Labs들도 MoE를 채택했고, MoE 추론의 TCO 대비 성능에서 가장 앞섰던 쪽은 엔비디아였습니다. 이번에는 그 기준점을 엔비디아가 직접 만드는 그림입니다. 지금 앤스로픽과 오픈AI가 확보하는 대부분의 컴퓨트가 추론을 위한 것인데, 엔비디아는 추론 수요를 스스로 처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차세대 모델/워크로드의 형태를 먼저 파악해 거기에 최적화된 시스템 전체를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에 팔면 됩니다. ​ 오늘 Hugging Face 인수 뉴스를 보며 든 생각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드러난 게 없고, Nemotron 4/5가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를 모르니 본문이 아닌 아래에 짧게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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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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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의 핵심을 반창고 제거로 규정

이번 2Q26 실적을 한마디로 하면 ‘반창고를 떼다’입니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고객에게 완전히 전가하지 않기를 택했고, AI Boom 이후 상징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앞으로 GPM이 얼마나 나빠질지를 추측하기보다 GPM 72~73%에서도 EPS가 얼마나 증가하는지를 계산하는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실적 뒤에는 70% 성장과 GPM 72~73%를 기준으로 CY27 EPS를 업데이트하고, 젠슨 황이 생각하는 Nemotron 4도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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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실적·AI 심화 자료와 면책 문구

앞선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AI Recap, GPU·TPU·메모리·광학 관련 자료의 목록을 함께 둡니다.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원금 손실과 투자 책임은 고객에게 귀속되며,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계약 관련 고지도 확인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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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와 공급 제약 속 70% 성장 전망

AI 수요 급증이 전 세계 인프라 구축을 밀고 있고, 하이퍼스케일러·AI 연구소·AI 네이티브·기업·정부라는 넓어진 고객층이 기회라고 합니다. FY2028 매출은 약 7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공급 제약이 있는 전망입니다. DSX 레퍼런스 디자인을 쓰는 네오클라우드는 2025년 말 약 3GW에서 올해 말 8GW 설치 용량으로 늘고, 고객 전망은 내년 두 배 성장을 가리키지만 공급 때문에 약 70% 성장을 제시한다는 설명입니다. 이 발언은 2026년 8월 26일 2Q26 컨퍼런스콜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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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

2Q26 비GAAP EPS는 2.22달러로 컨센서스 2.10달러를 웃돌았고 전년보다 120% 늘었습니다. 매출은 962억달러, 컴퓨트·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로 각각 컨센서스를 넘겼으며 전년 대비 106%, 117% 성장했습니다. 3Q26 가이던스는 매출 1,080억달러, 비GAAP GPM 74.0%입니다. 이후 마진은 3Q 74.0%, 4Q 71~72%, CY27 72~73%로 제시돼 기존 75% 대비 3%포인트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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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증가액과 Vera Rubin 출하

이번 분기 매출은 962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106% 늘었고 데이터센터 890억달러, 엣지 컴퓨팅 72억달러입니다. 전사 매출의 93%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며, 직전 분기 816억달러에서 146억달러 늘어나 분기 매출 증가액도 역대 최대가 됐습니다. 3Q26 가이던스 1,080억달러는 높은 기저로 전년 성장률은 낮아져도 절대 매출이 118억달러 더 늘어나는 수준입니다. Vera Rubin은 8월부터 양산 출하를 시작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네오클라우드·서버 기업의 주문을 확보했고, 3Q부터 데이터센터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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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 밖으로 넓어진 AI Factory

데이터센터 매출은 하이퍼스케일러만의 성장이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Hyperscale과 ACIE(AI Cloud, Industrial & Enterprise)를 나눠 공개하고, 네오클라우드 비중도 크다고 합니다. Top 5 하이퍼스케일러의 CY26 CapEx는 8,000억달러에서 CY27 1조3,000억달러로 늘 것으로 보는데, 엔비디아는 그보다 빠른 성장을 자신합니다. ACIE 고객은 자체 ASIC을 설계하고 GPU·CPU·네트워킹·스토리지를 직접 조립·유지할 인력이 부족해 완성된 AI Factory를 통째로 삽니다. 이제 GPU만이 아니라 GPU, CPU, NVLink, InfiniBand·Ethernet, 랙, 소프트웨어를 묶어 팔기에 컴퓨트와 네트워킹을 따로 나눠 보는 의미가 작아졌고, 네트워킹에서도 압도적 1위가 된 지 오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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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27 70% 가이던스를 가능하게 한 장기 약정

엔비디아는 이례적으로 CY27 매출 성장률 70%를 전망했고, 시장 컨센서스 45%보다 높았습니다. 고객 주문만 보면 100% 성장도 예상할 수 있지만, 실제 납품을 자신할 수 있는 확보 공급에 맞춰 70%를 제시했다는 겁니다. 공급망 약정은 1Q26 1,190억달러에서 2Q26 2,790억달러로 늘었습니다. 과거에는 몇 분기 앞 GPU 주문만 보였지만 AI Factory는 토지·전력·셸 건설·냉각·네트워크·서버 설치가 먼저라, 장기 계약을 보면 어느 지역에 몇 GW가 지어지고 어떤 세대의 시스템이 들어갈지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AWS가 CY2Q28까지 GPU·CPU 200만 개를 추가 배치하기로 한 계약을 사례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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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기대치를 72~73%로 재설정

CY27 매출 70% 성장 공개는 마진 기대치를 현실화하기 위한 당근이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은 이번 분기에 반창고를 떼어 총마진 기대치를 재설정하고, 비용 증가를 흡수한 뒤 제품 가격을 재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진은 75%에서 내려가 내년 72~73%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원가 상승분을 고객에게 100% 전가하지 않은 것입니다. AI 인프라의 토큰 생성 성능은 컴퓨트·메모리·인터커넥트가 함께 결정합니다. 컴퓨트에는 TPU, Trainium, 자체 ASIC 등 경쟁이 붙었지만, 엔비디아는 컴퓨트뿐 아니라 인터커넥트에도 경쟁력이 있어 둘을 나눠 계산하지 않는 방향을 택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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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진 마진 아래에서도 남는 EPS 성장

역설적으로 반창고를 뗀 것이 기대치 형성에는 좋았다고 봅니다. 골드만삭스 기준 CY27 EPS 성장률은 78%, 추정 EPS는 16.7달러, CY27 PER은 12.6배로 제시되며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이라는 판단입니다.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보면, GPM이 낮아져도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유효해 매출보다 EPS 성장률이 약간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 뒤에도 Overweight를 유지하고 강한 Rubin 사이클을 예상한다는 투자 생각을 남깁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마진이 얼마나 나빠질지를 추측하는 대신 GPM 72~73%와 매출 성장률 70% 아래 EPS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계산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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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tron 4에 관한 개인적 가설

아래는 실적발표에서 경영진이 한 말이 아닌, 가능성은 낮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oolside와 약 60억달러 규모의 기술 라이선스·인력 확보 계약, Hugging Face 129억달러 인수 합의 보도를 보며 엔비디아가 모델 개발과 오픈소스 AI 생태계를 직접 장악하려는 것인지 생각해봅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AI Labs가 자기 모델에 맞춘 ASIC을 만들면 Merchant GPU는 일부 워크로드에서 가격과 전력 효율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뒤집는 길은 어떤 모델 구조가 높은 지능과 낮은 토큰당 추론비용을 만드는지 엔비디아가 직접 정의하는 회사가 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Nemotron Coalition과 Hugging Face를 모델 개발·유통망의 단서로 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드러난 것이 없고 Nemotron 4·5가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른다고 선을 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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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원문에 제시된 투자 의견과 Nemotron 관련 가설은 작성자 귀속을 유지한다.
생략 기록
  • 원문 구간 C001~C010은 모두 flow에서 순서대로 회수했으며 omittedSourceRefs는 없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전체 회수
C001~C010을 flow에서 원문 순서대로 모두 회수했다. 기존 글 목록과 투자자문 면책은 C002에서 자료의 맥락이 남도록 압축했다.
사실과 판단의 구분
실적 수치·가이던스·경영진 발언은 사실로, 마진 재설정의 의미·밸류·Nemotron 전략은 작성자의 평가 또는 개인적 가설로 구분했다.
불확실한 Nemotron 논의
Poolside·Hugging Face 관련 보도와 Nemotron 4·5의 전개는 공식 발표가 아닌 작성자의 추정이라는 단서를 유지했다.
원문 확인

document_work_runner prepare가 입력 원문을 수정 없이 보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