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순매도 전환
작성자의 핵심 판단
작성자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가 유동성을 흡수하고 방어주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으로 읽었다.
근거 보기 2
- 원문 구간 1
외국인이 한국채를 롤오버하지 않고(연장 안한다) 돈으로 받고 이런저런 자산들로 전환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성장주는 아닌 전통적인 가치주나 금융. 보험 등 방어주로 옮긴다는 내용이죠. 원하 입장에서 강세의 배경이 되겠죠? 채권 팔면 원화가 그들 손에 쥐어질테니까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049 [외부 원문 1] [URL]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049 [제목] "국채선물 만기 앞두고 매도로 방향 틀었나"…외국인 향방에 쏠린 시선 기자명 손지현 기자 입력 2026.09.02 09:59 수정 2026.09.02 10:0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지난달 초까지 3년 국채선물에 대해 탄탄한 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 투자자가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기점으로 뚜렷한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향뿐 아니라 순매도 강도도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여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시기상 국채선물 만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어 이를 앞두고는 큰 틀에서는 현 움직임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는 시각이 앞선다. 2일 연합인포맥스 투자자 매매추이(화면번호 3302)에 따르면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지난 27일부터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총 6만1천119계약 순매도했다. 지난 27일에 열린 8월 금통위 이후 뚜렷하게 3년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7월 중하순부터 8월 초까지 총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바 있다.
- 원문 구간 2
해당 기간 외국인이 사들인 3년 국채선물은 총 13만7천계약을 넘겼다. 이 같은 움직임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에 대한 누적 포지션은 순매수로 완연하게 전환하고, 모처럼 10만계약대까지 확대된 바 있다. 올해 들어서 대체로 누적 중립 혹은 순매도 포지션을 쌓아오던 흐름에서 다소 변화가 포착된 것이다. 이를 두고 통상 20만계약 안팎으로 쌓아왔던 장기 평균 움직임으로 되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시각까지 더해진 바 있다. 다만 최근 4거래일 연속 강한 순매도 움직임의 여파로 누적 순매수 포지션이 다시금 10만계약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3년 국채선물 가격 흐름과 외국인 누적 순매수 포지션 추이 관건은 곧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국채선물은 오는 15일 만기를 맞는다. 만기일을 앞두고 월물교체(롤오버)에 나서거나 혹은 만기일에 정산을 받을 수 있다. 통상 외국인은 평소에도 움직임을 한 방향으로 정하고 나면 크게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는데, 특히 만기를 앞두고는 대체로 그대로 끌고 나가곤 한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외국인이 당분간 큰 틀의 순매도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면서, 이로 인한 시장 영향력을 주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오후에도 외국인이 갑자기 1만8천계약 이상까지 순매도를 늘리면서 시장의 약세 분위기를 가중하는 등 최근 외국인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며 "통상 외국인이 누적 순매수 포지션을 많이 늘렸을 경우에는 이 정도 정리하고 나머지는 만기 때 정산을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더 팔지 말지가 관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강했던 순매수 행진으로 쌓았던 10만계약을 다 팔아치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제 7~8만계약 정도 남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금방 다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외국인은 8월 금통위 이후 3년 국채선물을 4거래일 연속 6만1천119계약 순매도했고, 국채선물 만기는 9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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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구간 1
외국인이 한국채를 롤오버하지 않고(연장 안한다) 돈으로 받고 이런저런 자산들로 전환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성장주는 아닌 전통적인 가치주나 금융. 보험 등 방어주로 옮긴다는 내용이죠. 원하 입장에서 강세의 배경이 되겠죠? 채권 팔면 원화가 그들 손에 쥐어질테니까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049 [외부 원문 1] [URL]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049 [제목] "국채선물 만기 앞두고 매도로 방향 틀었나"…외국인 향방에 쏠린 시선 기자명 손지현 기자 입력 2026.09.02 09:59 수정 2026.09.02 10:0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지난달 초까지 3년 국채선물에 대해 탄탄한 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 투자자가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기점으로 뚜렷한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향뿐 아니라 순매도 강도도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여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시기상 국채선물 만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어 이를 앞두고는 큰 틀에서는 현 움직임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는 시각이 앞선다. 2일 연합인포맥스 투자자 매매추이(화면번호 3302)에 따르면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지난 27일부터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총 6만1천119계약 순매도했다. 지난 27일에 열린 8월 금통위 이후 뚜렷하게 3년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7월 중하순부터 8월 초까지 총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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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간 외국인이 사들인 3년 국채선물은 총 13만7천계약을 넘겼다. 이 같은 움직임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에 대한 누적 포지션은 순매수로 완연하게 전환하고, 모처럼 10만계약대까지 확대된 바 있다. 올해 들어서 대체로 누적 중립 혹은 순매도 포지션을 쌓아오던 흐름에서 다소 변화가 포착된 것이다. 이를 두고 통상 20만계약 안팎으로 쌓아왔던 장기 평균 움직임으로 되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시각까지 더해진 바 있다. 다만 최근 4거래일 연속 강한 순매도 움직임의 여파로 누적 순매수 포지션이 다시금 10만계약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3년 국채선물 가격 흐름과 외국인 누적 순매수 포지션 추이 관건은 곧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국채선물은 오는 15일 만기를 맞는다. 만기일을 앞두고 월물교체(롤오버)에 나서거나 혹은 만기일에 정산을 받을 수 있다. 통상 외국인은 평소에도 움직임을 한 방향으로 정하고 나면 크게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는데, 특히 만기를 앞두고는 대체로 그대로 끌고 나가곤 한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외국인이 당분간 큰 틀의 순매도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면서, 이로 인한 시장 영향력을 주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오후에도 외국인이 갑자기 1만8천계약 이상까지 순매도를 늘리면서 시장의 약세 분위기를 가중하는 등 최근 외국인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며 "통상 외국인이 누적 순매수 포지션을 많이 늘렸을 경우에는 이 정도 정리하고 나머지는 만기 때 정산을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더 팔지 말지가 관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강했던 순매수 행진으로 쌓았던 10만계약을 다 팔아치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제 7~8만계약 정도 남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금방 다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국채선물을 팔고 롤오버하지 않으면 현금을 받아 다른 자산으로 옮길 수 있으며, 만기 전에는 한 방향의 포지션이 이어질 수 있다는 기사 내용을 연결했다.
근거 보기 3
- 원문 구간 1
외국인이 한국채를 롤오버하지 않고(연장 안한다) 돈으로 받고 이런저런 자산들로 전환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성장주는 아닌 전통적인 가치주나 금융. 보험 등 방어주로 옮긴다는 내용이죠. 원하 입장에서 강세의 배경이 되겠죠? 채권 팔면 원화가 그들 손에 쥐어질테니까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049 [외부 원문 1] [URL]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049 [제목] "국채선물 만기 앞두고 매도로 방향 틀었나"…외국인 향방에 쏠린 시선 기자명 손지현 기자 입력 2026.09.02 09:59 수정 2026.09.02 10:0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지난달 초까지 3년 국채선물에 대해 탄탄한 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 투자자가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기점으로 뚜렷한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방향뿐 아니라 순매도 강도도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정도여서, 시장의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시기상 국채선물 만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어 이를 앞두고는 큰 틀에서는 현 움직임을 그대로 이어갈 것이라는 시각이 앞선다. 2일 연합인포맥스 투자자 매매추이(화면번호 3302)에 따르면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지난 27일부터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총 6만1천119계약 순매도했다. 지난 27일에 열린 8월 금통위 이후 뚜렷하게 3년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앞서 외국인은 지난 7월 중하순부터 8월 초까지 총 12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온 바 있다.
- 원문 구간 2
해당 기간 외국인이 사들인 3년 국채선물은 총 13만7천계약을 넘겼다. 이 같은 움직임의 영향으로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에 대한 누적 포지션은 순매수로 완연하게 전환하고, 모처럼 10만계약대까지 확대된 바 있다. 올해 들어서 대체로 누적 중립 혹은 순매도 포지션을 쌓아오던 흐름에서 다소 변화가 포착된 것이다. 이를 두고 통상 20만계약 안팎으로 쌓아왔던 장기 평균 움직임으로 되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시각까지 더해진 바 있다. 다만 최근 4거래일 연속 강한 순매도 움직임의 여파로 누적 순매수 포지션이 다시금 10만계약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3년 국채선물 가격 흐름과 외국인 누적 순매수 포지션 추이 관건은 곧 국채선물 만기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다. 국채선물은 오는 15일 만기를 맞는다. 만기일을 앞두고 월물교체(롤오버)에 나서거나 혹은 만기일에 정산을 받을 수 있다. 통상 외국인은 평소에도 움직임을 한 방향으로 정하고 나면 크게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는데, 특히 만기를 앞두고는 대체로 그대로 끌고 나가곤 한다. 이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외국인이 당분간 큰 틀의 순매도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보면서, 이로 인한 시장 영향력을 주시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전일 오후에도 외국인이 갑자기 1만8천계약 이상까지 순매도를 늘리면서 시장의 약세 분위기를 가중하는 등 최근 외국인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며 "통상 외국인이 누적 순매수 포지션을 많이 늘렸을 경우에는 이 정도 정리하고 나머지는 만기 때 정산을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더 팔지 말지가 관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강했던 순매수 행진으로 쌓았던 10만계약을 다 팔아치울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제 7~8만계약 정도 남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정도면 금방 다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원문 구간 3
그는 "선물 만기 전까지 계속 팔 거 같은데, 이걸 다 받아내는 로컬 기관들도 대단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날 발표되는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흐름에 따라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지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왔다. 또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금통위 날부터 외국인이 돌아선 것을 보면, 물가 지표도 외국인에게 트리거가 될 수 있다"며 "특히 8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3.4%를 상회하면 확 뚫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hson1@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지현 기자 jhson1@yna.co.kr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IRS 금리 상승…약한 현물 대비 비교적 강한 스와프 [채권-마감] 금리 상승…글로벌 약세·외국인 3년 선물 5일째 매도 [단기자금시장 분석(02일)] 당일 지준 부족 갑자기 바뀐 국고채 20년물 입찰 일정…"스퀴즈 우려 반영" 국고 10년 지표물 금리, 장내에서 한때 4.4% 터치…대외 연동(상보) 국고 10년 지표물 금리, 장내에서 4.400% 터치…지난달 18일 이후 최고 '국고채 총발행 부담이지만 순증 축소에 안도'…이제는 발행 비중이 관건 대외금리 급등·대통령 "금리 상승 불가피" 발언…국고 10년 7.2bp↑ [단기자금시장 분석(01일)] 당일 지준 잉여 10년 국채선물 40틱 급락 출발…대외금리 연동·국고채 30년물 입찰 대기 美 ADP 8월 민간고용 3만8천명 증가…시장 전망 하회(상보) 美상무 "금리, 향후 6개월간 하락"…반도체 기업에 美 공장 건설 촉구 이란 안보수장 "이란의 새로운 전략이 美 기반 무너뜨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