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 유튜브 · 시황맨TV

모닝 브리핑. 미 증시 상승 원인. 월러 금리 동결 언급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 금리, FOMC 전망, 종목들 반응은. 전일 막판 지수 급락 원인 풀렸다. 외국인. 기관 뭐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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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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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강연자/작성자
시황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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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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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문 9,74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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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조

금리 하락 기대와 장중 급락의 배경을 함께 짚은 모닝 브리핑

이 브리핑은 월러의 금리동결 언급, 일본 환율·미국 국채, 전일 한국 증시 급락을 하나의 흐름으로 다룬다. 핵심 판단은 금리 하락이 미국 증시 반등의 근거가 된 반면, 한국 시장 급락은 환율 우려와 블록딜 수급이 겹친 결과라는 것이며, 이 맥락에서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수급 회복이 기준이 된다는 데 있다.

연준 동결 기대가 금리와 미국 증시를 움직였다

월러가 물가가 급등하지 않으면 9월 FOMC에서 금리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말하면서,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었던 시장 확률이 거의 5대 5로 바뀌었다고 봤다. 상시 투표권자의 동결 언급 뒤 국채금리가 내려가며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1% 이상 올랐다.

일본 환율과 미국 국채 매도는 장기물 여부가 핵심이다

일본 금리 상승이 해외 자금 회수 우려를 낳지만, 6월까지 매도한 미국 국채 대부분은 단기물이고 장기물 매도는 작았다고 구분했다. 이런 구조에서 엔·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환율 방어를 위한 미국 국채 매도 필요도 줄어들 수 있다는 해석이다.

전일 한국 증시 급락은 환율 우려와 블록딜 수급의 겹침으로 봤다

오후 엔·달러 환율 급락이 엔캐리 자금 회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약 1조4천억~1조5천억원 규모 블록딜의 자금 마련 매도가 대형주와 선물시장에 번졌다고 추정했다. 외국인이 마감에 가까이 순매수로 전환한 점에서 하락이 과도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ANALYSIS VIEW사건별 사실과 작성자의 판단, 지속 정보를 나누어 읽기
2
발생·예정 사건과 출처별 관점

이슈 분석

이 자료가 이슈의 어떤 사실을 다루고, 작성자가 무슨 결론을 어떤 근거로 내렸는지 원문에 붙여 읽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26-9-2

26-9 브로드컴 실적 발표와 AI 가이던스

작성자의 핵심 판단

호실적에도 가이던스가 약하다고 받아들여지면서 브로드컴 주가가 밀렸고, AI 관련주의 높아진 눈높이를 확인한 사례로 봤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예. 그런 움직임을 좀 보였습니다.이 슈들은 이제 브로드컴이 실적 잘 나왔는데 가이던스를 좀 약하게 제시해서 주가가 좀 빠졌고요. 테슬라 좀 제법 올라갔잖아요. 네. 이 사이버캡 출시 행사와 프랑스에서 완전 자율주행 관련된 테스트를 하고 있다더라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올라갔고 또 스페이스 X 같은 경우는 뭐 오펜하이머에서 목표 주가 올린 이제 그런 보고서가 나왔고요. 반면에 이제 메모리 주식들을 좀 주춤했는데 창신 반도체가 디램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모도가 나오면서 이제 좀 물량이 나왔고 모나가 오늘 하락했는데 이제 투자 의견 매도 대부분 호재가 반영이 됐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매도 의견이 나오면서 주가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하이닉스 ADR은 오늘 소폭 빠졌어요. 장중에 되게 많이 빠졌다가 이제 낙폭을 줄인 거였거든요. 그 이유는 이제 그 CS CXMT 이게 이제 디램 점유율을 10%까지 올렸다더라. 그래서 이게 계속 올라오잖아요.

  2. 원문 구간 2

    그니까 분기별로 보면 자 이제이 작년도 3분기까지만 해도 5% 정도였는데 그까 지금 10%까지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이게 아 중국이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이는 거 아닌가? 그 이런 걱정이 이제 일부 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됐고 또 오늘 이제 브러드컴 주가가 이제 빠지다 보니까 반도체에 대한 어떤 부담으로 작동해서 빠졌는데 다만 이제 이거는 CSM MT가 이게 막 올라간다 하더라도 저 중국 내에서 점유 키우는 거 정도거든요. 저걸 갖다가 이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거 갖다 쓸 리가 없잖아요. 예. 그래서 이제 중국에서의 AI 때문에 수요가 폭증하는 거를 이제 채우는 거 정도로 봐야 돼서 당장은 이렇게 위협적으로 보진 않은데 일단 근데 시장에서는 기술력이 빠르게 올라올 경우에는 좀 다를 수 있다라는 걱정이 일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이 겹쳐서 빠진 건데 아마 제가 보기에는 오늘은 저거보다는 브로드컴이 빠지면서 이제 동반에서 눌린 그런 영향이 더 크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브로드컴은 실적이 잘 나왔지만 가이던스를 약하게 제시했다는 이유로 주가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예. 그런 움직임을 좀 보였습니다.이 슈들은 이제 브로드컴이 실적 잘 나왔는데 가이던스를 좀 약하게 제시해서 주가가 좀 빠졌고요. 테슬라 좀 제법 올라갔잖아요. 네. 이 사이버캡 출시 행사와 프랑스에서 완전 자율주행 관련된 테스트를 하고 있다더라 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올라갔고 또 스페이스 X 같은 경우는 뭐 오펜하이머에서 목표 주가 올린 이제 그런 보고서가 나왔고요. 반면에 이제 메모리 주식들을 좀 주춤했는데 창신 반도체가 디램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그러니까 이런 모도가 나오면서 이제 좀 물량이 나왔고 모나가 오늘 하락했는데 이제 투자 의견 매도 대부분 호재가 반영이 됐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매도 의견이 나오면서 주가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하이닉스 ADR은 오늘 소폭 빠졌어요. 장중에 되게 많이 빠졌다가 이제 낙폭을 줄인 거였거든요. 그 이유는 이제 그 CS CXMT 이게 이제 디램 점유율을 10%까지 올렸다더라. 그래서 이게 계속 올라오잖아요.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브로드컴 하락은 반도체 전반의 부담으로 작용했고, SK하이닉스 ADR은 장중 큰 폭으로 내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니까 분기별로 보면 자 이제이 작년도 3분기까지만 해도 5% 정도였는데 그까 지금 10%까지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이게 아 중국이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이는 거 아닌가? 그 이런 걱정이 이제 일부 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됐고 또 오늘 이제 브러드컴 주가가 이제 빠지다 보니까 반도체에 대한 어떤 부담으로 작동해서 빠졌는데 다만 이제 이거는 CSM MT가 이게 막 올라간다 하더라도 저 중국 내에서 점유 키우는 거 정도거든요. 저걸 갖다가 이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거 갖다 쓸 리가 없잖아요. 예. 그래서 이제 중국에서의 AI 때문에 수요가 폭증하는 거를 이제 채우는 거 정도로 봐야 돼서 당장은 이렇게 위협적으로 보진 않은데 일단 근데 시장에서는 기술력이 빠르게 올라올 경우에는 좀 다를 수 있다라는 걱정이 일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이 겹쳐서 빠진 건데 아마 제가 보기에는 오늘은 저거보다는 브로드컴이 빠지면서 이제 동반에서 눌린 그런 영향이 더 크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CXMT의 D램 점유율 상승 우려도 있었지만, 당일 반도체 약세에는 브로드컴 하락의 동반 영향이 더 컸다고 판단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니까 분기별로 보면 자 이제이 작년도 3분기까지만 해도 5% 정도였는데 그까 지금 10%까지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이게 아 중국이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이는 거 아닌가? 그 이런 걱정이 이제 일부 투자자들에게 어필이 됐고 또 오늘 이제 브러드컴 주가가 이제 빠지다 보니까 반도체에 대한 어떤 부담으로 작동해서 빠졌는데 다만 이제 이거는 CSM MT가 이게 막 올라간다 하더라도 저 중국 내에서 점유 키우는 거 정도거든요. 저걸 갖다가 이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저거 갖다 쓸 리가 없잖아요. 예. 그래서 이제 중국에서의 AI 때문에 수요가 폭증하는 거를 이제 채우는 거 정도로 봐야 돼서 당장은 이렇게 위협적으로 보진 않은데 일단 근데 시장에서는 기술력이 빠르게 올라올 경우에는 좀 다를 수 있다라는 걱정이 일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것들이 겹쳐서 빠진 건데 아마 제가 보기에는 오늘은 저거보다는 브로드컴이 빠지면서 이제 동반에서 눌린 그런 영향이 더 크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발생진행 중발생일 26-9-2

26-9 한국 증시 장중 급락

작성자의 핵심 판단

전일 오후 급락은 엔·달러 환율 급락에 따른 엔캐리 우려와 대규모 블록딜 자금 마련이 겹친 해프닝으로 추정했다.

근거 보기 3
  1. 원문 구간 1

    아까 말씀드렸던 n달러 환율이 갑자기 빠지면서 어 이거 엔캐리 자금 저금리에 일본돈 빌려다가 다른 나라 투자했던 자금이 일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 아닌가 이렇게 걱정이 돼서 빠진게 하나가 있는 거 같거든요. 어제 실제로 n달러 환율이 이제 확 밀리는 그런 구간이 있었잖아요. 근데 이제 수급에서 저는 어제 되게 특이한 걸 찾아봤는데 잘 보시면 기타 법인이 어제 순매수가 아니었어요. 거의 예 보시면 되게 특이했던게 전기전자 업종을 기타 법인이 거의 1조 6천억 원이 순매수가 잡혔잖아요. 근데 유통 업종이 기타 법인에서 9,억 원 매도가 잡혔고 금융 업종이 5,억 원의 매도가 나와서 종가 기준으로 그니까 마감하고 나서 6시 기준으로는 기타법이나 순매수가 거의 지워졌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졌나 생각을 해 보니까 그 포스코 인터내셔널하고 우리금융 지주에 회사에서 들고 있던 물량이 다른 데로 넘어간 거죠. 예. 그러니까 블록들이라고 우리가 보통 하거든요.

  2. 원문 구간 2

    회사가 가지고 있던 지분을 다른 데로 넘기는 걸 우리가 보통 이제 블록들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어제 2시 이후에 시장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였다라고 봐요. 예. 지금 왜 그렇게 보냐면 이거를 누군가는 사야 되잖아요. 하나는 외국인, 하나는 그 금융 투자에서 물량을 받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돈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1조 4천억 정도 돈은 그니까 가지고 있는 현금이 있을 거고 또 일부 현금은 저 블록들이라는 거는 그날 종가보다 더 싼 가격에 이제 넘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뭐 만 원이면 한 9,900원 정도 9,800원이 정도로 할인해 가지고 넘기게 되거든요. 그 어쨌든 그 돈 그걸 받기 위해서는 주식을 좀 팔아서 현금을 만들어야 돼요. 그니까 어제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블록들이 있었고 그 자금의 일보를 장중에 마련을 해야 되고 그게 2시 이후에 이제 매도로 집중이 되면서 어 이게 특정 종목을 파는게 아니라 비차으로 또는 대형주들 중심으로 팔았을 거예요.

  3. 원문 구간 3

    그러니까 그 파니까 선물 시장에서 이거 뭐지? 갑자기 대형주 매도가 나오네. 뭔가 해외적 중동이나 아니면 뭐 뭔가 악재가 터졌구나라고 하면서 선물에서 매도가 또 반응해서 나오고 크게 또 대형주를 떨어뜨리고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뭔가 악재가 터졌구나라고 하면서 더 매도가 이제 더 터져 나오고 이제 그러면서 어제 납폭이 커졌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는 N캐리 문제하고 금융 투자의 어떤 저 블록딜 문제가 어제 2시 이후에 어 매도를 집중시켜서 좀 빠진게 아닌가? 그래서 어제 이제 외국인들이 선물을 갑자기 확 던지면서 이게 뭐지 하고 이제 같이 팔았다가 알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별거 아닌 거구나라고 알아서 뒷부분에서 오히려 8,억 가까이 순매수로 끝났거든요. 그러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걸 알아서 이제 어제 빠진 거는 좀 오바 거라고 보고 물량을 다시 채워놨던 거 아닌가? 그래서 어제 이제 하락은이 두 가지 해프닝으로 일단은 저는 추정을 합니다.

이 자료에서 다룬 사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우리금융지주 관련 보유 물량이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블록딜이 있었고, 약 1조4천억~1조5천억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회사가 가지고 있던 지분을 다른 데로 넘기는 걸 우리가 보통 이제 블록들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어제 2시 이후에 시장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였다라고 봐요. 예. 지금 왜 그렇게 보냐면 이거를 누군가는 사야 되잖아요. 하나는 외국인, 하나는 그 금융 투자에서 물량을 받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돈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1조 4천억 정도 돈은 그니까 가지고 있는 현금이 있을 거고 또 일부 현금은 저 블록들이라는 거는 그날 종가보다 더 싼 가격에 이제 넘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뭐 만 원이면 한 9,900원 정도 9,800원이 정도로 할인해 가지고 넘기게 되거든요. 그 어쨌든 그 돈 그걸 받기 위해서는 주식을 좀 팔아서 현금을 만들어야 돼요. 그니까 어제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블록들이 있었고 그 자금의 일보를 장중에 마련을 해야 되고 그게 2시 이후에 이제 매도로 집중이 되면서 어 이게 특정 종목을 파는게 아니라 비차으로 또는 대형주들 중심으로 팔았을 거예요.

이 자료에서 다룬 실제 시장 반응

오후 대형주 매도에 선물 매도가 반응하고 투자자의 악재 인식이 더해져 낙폭이 커졌으나, 외국인은 장 마감에 가까이 8천억원 순매수로 마쳤다고 전했다.

근거 보기 1
  1. 원문 구간 1

    그러니까 그 파니까 선물 시장에서 이거 뭐지? 갑자기 대형주 매도가 나오네. 뭔가 해외적 중동이나 아니면 뭐 뭔가 악재가 터졌구나라고 하면서 선물에서 매도가 또 반응해서 나오고 크게 또 대형주를 떨어뜨리고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뭔가 악재가 터졌구나라고 하면서 더 매도가 이제 더 터져 나오고 이제 그러면서 어제 납폭이 커졌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는 N캐리 문제하고 금융 투자의 어떤 저 블록딜 문제가 어제 2시 이후에 어 매도를 집중시켜서 좀 빠진게 아닌가? 그래서 어제 이제 외국인들이 선물을 갑자기 확 던지면서 이게 뭐지 하고 이제 같이 팔았다가 알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별거 아닌 거구나라고 알아서 뒷부분에서 오히려 8,억 가까이 순매수로 끝났거든요. 그러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걸 알아서 이제 어제 빠진 거는 좀 오바 거라고 보고 물량을 다시 채워놨던 거 아닌가? 그래서 어제 이제 하락은이 두 가지 해프닝으로 일단은 저는 추정을 합니다.

그렇게 판단한 이유

블록딜 물량을 받을 주체가 현금을 마련하려고 대형주를 팔았고, 이를 시장이 다른 악재로 해석하면서 매도가 증폭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회사가 가지고 있던 지분을 다른 데로 넘기는 걸 우리가 보통 이제 블록들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게 어제 2시 이후에 시장을 떨어지게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였다라고 봐요. 예. 지금 왜 그렇게 보냐면 이거를 누군가는 사야 되잖아요. 하나는 외국인, 하나는 그 금융 투자에서 물량을 받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디서 1조 5천억 원에 달하는 돈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1조 4천억 정도 돈은 그니까 가지고 있는 현금이 있을 거고 또 일부 현금은 저 블록들이라는 거는 그날 종가보다 더 싼 가격에 이제 넘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뭐 만 원이면 한 9,900원 정도 9,800원이 정도로 할인해 가지고 넘기게 되거든요. 그 어쨌든 그 돈 그걸 받기 위해서는 주식을 좀 팔아서 현금을 만들어야 돼요. 그니까 어제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블록들이 있었고 그 자금의 일보를 장중에 마련을 해야 되고 그게 2시 이후에 이제 매도로 집중이 되면서 어 이게 특정 종목을 파는게 아니라 비차으로 또는 대형주들 중심으로 팔았을 거예요.

  2. 원문 구간 2

    그러니까 그 파니까 선물 시장에서 이거 뭐지? 갑자기 대형주 매도가 나오네. 뭔가 해외적 중동이나 아니면 뭐 뭔가 악재가 터졌구나라고 하면서 선물에서 매도가 또 반응해서 나오고 크게 또 대형주를 떨어뜨리고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뭔가 악재가 터졌구나라고 하면서 더 매도가 이제 더 터져 나오고 이제 그러면서 어제 납폭이 커졌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는 N캐리 문제하고 금융 투자의 어떤 저 블록딜 문제가 어제 2시 이후에 어 매도를 집중시켜서 좀 빠진게 아닌가? 그래서 어제 이제 외국인들이 선물을 갑자기 확 던지면서 이게 뭐지 하고 이제 같이 팔았다가 알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별거 아닌 거구나라고 알아서 뒷부분에서 오히려 8,억 가까이 순매수로 끝났거든요. 그러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이 저걸 알아서 이제 어제 빠진 거는 좀 오바 거라고 보고 물량을 다시 채워놨던 거 아닌가? 그래서 어제 이제 하락은이 두 가지 해프닝으로 일단은 저는 추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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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구조, 해석·전망, 시점 관찰, 판단 방법

지식·관점

사건 밖에서도 다시 참고하거나 다른 자료와 비교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대상과 반복 가능한 논점으로 묶습니다.

해석·전망9월 FOMC 금리동결 기대주 대상 · 거시·정책 · 미국 통화정책관련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주식시장

연준 투표권자의 발언과 물가 지표를 어떻게 금리동결 기대에 연결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월러가 물가가 급등하지 않으면 9월 FOMC에서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했고, 존 윌리엄스에 이어 상시 투표권자가 동결을 언급한 점을 시장이 동결 쪽 무게로 받아들였다고 정리했다. 금리 인상 확률은 65대 35에서 거의 5대 5가 됐다고 언급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뭐 이런 식으로 동결을 지지할 거야.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면서 뭐 당장 금리를 올려야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라고 그런 취지에 언급도 했습니다. 근데 이게이 사람의 발언을 왜 주목했냐면 올해 5월에 금리 인상에 대한 어떤 언급을 했던 사람이었거든요. 7월 초반 중반 이전까지만 해도 유가가 막 올라가고 하다 보니까 이제 금리 올려야 된다고 그렇게 올려야 된다. 이런 식으로 가면 금리 올려야 된다. 그 이런 발언을 했던 인물이었어요. 예. 그런데이 사람이 7월 말에 들어서는 이제 금리 오히려 조금 뭐 물가 진정되는 거 같은데 이런 이야기를 7월 말부터 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이제 원러가 이제 어떤 시장에서 평가가 있냐면 그 원래는 2025년도에는 비둘기파였어요. 그러니까 비둘기파로 갔다가 매파로 갔다가 이게 지금 센스가 조금씩 바뀌고 있거든요. 근데 오래 들어서 갑자기 매파로 돌아선게 트럼프 정부에 삐쳐서 그렇다고 삐져서 그렇다고 그런 분석이 있었어요.

  2. 원문 구간 2

    예. 그러니까 이번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겠구나. 어제 이제 존 윌리엄스에이어서이 사람. 그니까 두 사람 전부 다 상시 투표권 그 로테이션이 아니라 무조건 투표권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아 투표권이 있는 사람들이 동결 이야기하는 거 봐서는 좀 동결 쪽에 무게가 실리는 건가? 이렇게 이제 투자자들이 당장 오늘은 생각을 하게 됐고 이게 이제 증시를 올리는 그런 요인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하나는 일본 문제인데 일본이 이제 미국 국채를 오래 들어서 파는 달이 더 많았거든요. 그니까 국채를 많이 팔았는데 일본이 미국 국제 최대 보유국이었잖아요. 최대 보유국인데 이게 일본이 이제 미국 국제를 사는 이유가 워낙 일본 금리가 낮으니까 그니까 거의 뭐 뭐 제로 금리였잖아요 예전에 근데 금리가 낮으니까 이제이 금리 가지고는 이제 좀 돈을 굴리기가 어려우니까 뭐 연기금이라든가 보험사 이런 데서 해외 투자를 많이 합니다. 예. 주식을 투자하거나 해외 국채를 사거나 이렇게 되거든요.

사실·구조일본 금리·환율과 미국 국채 매도주 대상 · 시장·자산 · 미국 국채시장관련 대상 · 거시·정책 · 일본 통화정책

일본의 미국 국채 매도에서 단기물과 장기물을 구분해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일본의 6월까지 미국 국채 매도 710억달러 가운데 단기물이 680억달러, 장기물이 약 30억달러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금리 상승과 환율 방어 필요성이 국채 매도와 연결될 수 있지만, 미국이 더 우려하는 장기채 매도는 아직 크지 않다는 구분을 제시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근데 일본 금리가 막 올라가니까 해외 투자할 이유가 축소가 되는 거잖아요. 최근에 이제 일본 금리 올라가면서 이게 돈을 좀 회수해 가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어떤 우려도 일부 있죠. 근데 이제 잘 보면 미국 국채 주로 단기 국채를 팔았어요. 예. 그 6월까지 국채 매도 710억 달러였는데 단기 국제 680억 달러고 장기 국채를 30억 달러 정도 팔았거든요. 근데 이제 미국이 더 걱정하는 거는 장기 국채잖아요. 그래서 일본이 아직까지는 장기체는 안 팔고 있는데 장기 국채까지 팔기 시작하면은 그 미국이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그래서 이제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의 환율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되게 많이 신경을 쓰거든요. 이제 일본이 환율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게 우리나라 입장으로 생각을 해 보면 원달러 환율이 막 올라가면 수입 물가가 뛰잖아요. 그니까 수입품이 이제 물가가 뛰게 되는 거니까 환율이 올라가게 되면은 일본 입장에서는 이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이제 막 자극되니까 환율을 낮추는데 노력할 수밖에 없거든요.

  2. 원문 구간 2

    환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달러를 풀어야 되잖아요. 달러를 막 흔하게 만들어야 환율이 내려가니까. 그러니까 일본이 이제 가지고 있던 미국 국채를 팔아서 그걸로 이제 달러를 만들고 그 달러를 일본에 막 풀어 버리면 이제 환율이 떨어지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 국채 팔아서 이제 환율을 방어하는 이제 그런 역할을 한 거였거든요. 근데 이제 일단 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은 뭐 미국 국제 안 팔아도 되는 거니까. 근데 어제 이제 환율이 뚝 떨어졌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어제 우리 증시에는 좀 부작용으로 작동하기도 했습니다. 어제 그 우리 증시가 2시 이후에 갑자기 급락했던 거를 두 가지 이유로 저는 분석을 하거든요. 하나는 환율이 일본 달라 환율이 갑자기 빠지면서 이거 어 엔리 자금이 움직이는 건가? 해외 투자 나갔던 자금이 일본으로 돌아가는 건가? 이런 우려를 자극을 해서 이제 자금이 저 갑자기 시장이 흔들릴 흔들렸을 가능성이 있는 거죠.

시점 관찰코스닥 수급 안정성주 대상 · 시장·자산 · 코스닥 시장기준 2026.09.03

외국인·기관 수급과 개인 신용 증가를 어떻게 단기 시장 안정성 판단에 반영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기관은 5거래일 연속 매도하고 외국인은 매도와 매수를 반복하며, 개인은 5일 연속 매수하는 흐름으로 봤다. 예탁금은 풍부하지 않은데 신용잔고가 늘어 개인 자금의 단기성 비중이 높아졌다고 해석했고, 외국인·기관의 복귀와 800선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근거 보기 2
  1. 원문 구간 1

    자, 그리고 이제 코스닥도 어제 이제 이게 코스닥은 되게 억울한 거죠. 그니까 이게 빠진 거 복원도 못 했어요. 예. 그건 또 복원을 못 했는데 제가 이제 계속 말씀드린게 월봉에서 좀 200월선 깨고 내려가면 두 달은 올라간다. 최소. 그러니까 9월에 이제 코상은 플러스로 갈 확률이 확률적으로 높거든요. 통계상으로 보면. 예. 근데 이제 아직까지는 수급이 안정돼 있지 못하다 보니까 이제 안 되죠. 그러니까 특히 어 기관이 지금 계속 팔고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5거래일 연속해서 지금 매도를 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제 매도했다가 이제 하루 매수하고 다시 매도하고 이렇게 되고 있거든요. 개인이 지금 5일 연속 매수잖아요. 근데 개인의 매수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게 보시면 고객의금은 늘어나고 있 줄고 있는데 신용 장고만 늘어요. 예. 그 예탁 그니까 예탁금도 지금 바닥에서부터 조금 올라오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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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제 전체적으로는 이제 풍부한 상태는 아니죠. 근데 비는 들고 있고 예. 그 그렇게 되고 있다라는 거는 자금이 장기 자금이 아니에요. 지금 개인 투자자들은 빚내서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좀 짧게 짧게 끊어지는 단기성 자금 비중이 높아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외국인 기관이 컴백하지 않으면 코스닥은 좀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지금 코스닥도에서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컴백이 나와주고 오늘장에서 800 정도 좀 회복해 주는 그런 움직임이 나오는게 지금 단기적으로 되게 필요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국채 금리가 좀 빠진 거는 되게 우리 증시에는 다행스러운 측면이고 그런데 이제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AI 수혜주들이 지금 주중거리고 있거든요. 우리나라 삼성자 SK 하이닉스도 좀 오락가락 하는 그런 모습이죠.

해석·전망불안정한 투자심리주 대상 · 시장·자산 · 한국 주식시장

뉴스와 실적 사이에서 투자심리가 불안정할 때 시장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이 자료가 더한 내용

대미 투자 이슈로 철강·조선주가 오르는 등 투자자가 뉴스에 집중하고 실적 반응은 약하다고 봤다. 이런 불안정한 심리가 곧바로 해소되기는 어려워 시장이 당분간 지지부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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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장에서 특히 하이닉스는 박스권 완전 하단이거든요. 여기서 좀 돌려야 되는 상황이고 어제 이제 하락 원인은 일단은 저는 블록들하고 엔리 문제로 추정을 합니다. 근데 엔캐리는 부정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율을 잡히면서 금리를 내리게 해 주는 예 그런 측면도 있어서 너무 부정적으로만 지금 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제 블록들이라는 변수가 있었다라는게 파악이 되면 좀 일부는 복원시켜 놓지 않을까라는 이제 판단도 해 봅니다. 근데 일단 투자자들이 그 뉴스에만 집중해요. 어제 같은 경우는 그 미국 투자, 대미 투자 이슈 때문에 이제 그 철강주 다음에 이제 조선주 막 이런 것도 올라가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니까 뉴스보다 이제 실적에 반응을 해야 되는데 아직은 투자 심리가 좀 불안정하다라는 점도 좀 체크 이제 불안정하다는게 곧바로 또 해소될리는 없어서 당분간 시장은 좀 지저번하게 움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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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느 정도는 감안을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 이번 주으로서 이제 기관과 외국인들이 코스닥에서 이제 매수한 종목군들을 제가 또 나열를 해 봤거든요. 그래서 업종이 그게 확 광범위하진 않은 거 같아. 한 두 세 개 업종. 예. 그 업종 안에서 이제 골라담는 그런 경향들이 있어서 어쨌든 계속해서 이제 기관 외국인들이 뭐 사고 있는지는 좀 업데이트 하면서 좀 추적을 해 봐야 된다. 이제 그런 취지로 또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 이게 아침 방송 오늘 그 우리 증시 어제 2시 이슈도 있고 원러 이슈가 더 중요해서 평소보다 좀 길게 됐습니다. 이거 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저는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이 방송 구독하기와 좋아요 예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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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시간흐름대로 모든 내용을 살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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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의 초점

오늘 모닝 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가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을 언급하며 9월 금리동결을 지지한다고 해서 금리는 빠지고 증시는 오르는 모습을 보였고요. 기술주는 일부 부진했고, 브로드컴은 실적이 잘 나왔는데도 매물이 나와 AI 관련주 눈높이가 높아졌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어제 우리 증시 막판이 왜 흔들렸는지도 잠시 후에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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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반등과 중동 긴장 완화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1% 이상 올랐고 11개 업종 중 여덟 개가 올랐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서 1% 이상 오른 업종도 여섯 개나 되는 모습이었거든요. 이란의 중동 내 미군 시설 공격 보도는 있었지만 추가 뉴스가 없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공격을 오래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일보다 발언 수위가 조금 조절된 모습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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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원유 수출과 월러 발언의 부각

이라크는 가격을 크게 할인하고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흐름을 만들면서 구매자가 늘어 7월 원유 수출이 대폭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WTI는 약간 오르고 브렌트유는 약간 빠졌고, 중동 뉴스는 일단 잠잠한 상황입니다. 오늘은 중동보다 월러 발언에 더 주목했습니다. 물가가 갑자기 튀지 않으면 금리를 동결하겠다는 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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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와 환율 방어 우려

일본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으로 엔화가 강세였잖아요. 수입물가를 막으려고 일본이 미국 국채를 팔아 환율을 방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움직임을 하지 않을 수 있겠다고 받아들여지면 미국 국채금리는 안정될 수 있습니다. 이 점과 월러 발언을 이어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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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의 물가 조건과 동결 지지

월러는 7월 물가 지표에서 진정 징후를 봤고 관세 영향도 완화됐다고 했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올랐지만 다른 물가까지 끌어올리지는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FOMC까지 2주 남은 동안 데이터가 이어지면 동결을 지지하겠고, 8월 물가가 엄청나게 뛰면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장 금리를 올려야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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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매파 전환과 현재 판단

월러는 5월에는 금리 인상을 언급했고 7월 초·중반 유가가 오를 때도 인상 쪽 발언을 했던 인물입니다. 그런데 7월 말부터 물가가 진정되는 것 같다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둘기파였다가 매파로 갔던 변화에 차기 연준 의장 지명 무산이 영향을 줬다는 기사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물가 데이터를 보고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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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자의 동결 신호

고용이 엄청나게 뛰지 않는 한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을 보겠다는 발언으로 들렸습니다. 금리는 4.8 아래에서 움직였고, 금리 인상 쪽이던 65대 35의 비율은 거의 5대 5가 됐습니다. 존 윌리엄스에 이어 월러까지 상시 투표권자가 동결을 말하니, 두 사람 모두 로테이션이 아니라 무조건 투표권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이번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겠구나 하고 투자자들이 생각했고 증시 상승 요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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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국 국채 매도 구성

일본은 올해 미국 국채를 파는 달이 더 많았습니다. 일본 금리가 낮아 연기금과 보험사가 해외 주식·국채에 투자해 왔는데, 일본 금리가 오르면 해외 투자 이유가 축소됩니다. 다만 6월까지 매도 710억달러 중 단기국채가 680억달러, 장기국채는 약 30억달러였습니다. 미국이 걱정하는 것은 장기국채 매도이고 아직 그쪽은 크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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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방어와 국채 매도의 논리

환율이 오르면 일본은 수입물가가 뛰어 인플레이션이 자극되니 환율을 낮추려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달러를 풀려면 보유 미국 국채를 팔아 달러를 만들고 일본에 공급하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환율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팔 수 있었고, 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굳이 계속 팔 필요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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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이 한국 시장에 준 충격

환율은 수출 때문에 무한정 빠지도록 두지는 않을 것이고, 일단 방어만 해놓으면 시장은 괜찮아집니다. 어제 엔·달러 환율이 뚝 떨어진 것은 우리 증시에는 부작용으로 작동했습니다. 해외 투자 자금이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극해 시장이 너무 오버해서 빠졌다고 봤습니다. 환율이 안정되면 금리가 내려가는 측면도 있어 부담은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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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기술주와 개별 재료

대형주 가운데 브로드컴은 하락했지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는 올랐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 코인 관련주도 올랐고, 팔란티어는 마이클 버리가 과대 포장된 종목이라며 숏을 언급한 뒤 최근 오르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브로드컴은 호실적에도 약한 가이던스로 빠졌고, 테슬라는 사이버캡 출시 행사와 프랑스 완전자율주행 테스트 보도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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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주와 CXMT 점유율 우려

스페이스X는 목표주가 상향 보고서가 나왔고, 메모리주는 CXMT가 D램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는 보도로 주춤했습니다. 모나는 대부분 호재가 반영됐다는 매도 의견으로 하락했습니다. CXMT 점유율은 작년 3분기까지 약 5%였는데 지금 10%까지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시장에서는 기술력이 빠르게 올라올 경우에는 좀 다를 수 있다라는 걱정이 있지만, 당장은 중국 내 AI 수요를 채우는 정도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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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주간 흐름

코스피는 어제 밀렸고 아직 20일선 아래입니다. 최근 12주 가운데 11주가 빠졌고 8월 둘째 주만 크게 올랐습니다. 6월 말 이후 주봉으로 오른 주가 한 번뿐이라 이번 달도 크게 오르지 않으면 하락으로 끝납니다. 그래도 저점은 주간 기준 계속 올라오고 있어 5주선 정도를 회복하면 다행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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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급락의 첫 번째 추정

어제 장중 미스터리한 급락에는 두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엔·달러 환율이 급격히 빠져 엔캐리 자금, 즉 저금리 일본 돈을 빌려 다른 나라에 투자한 자금이 일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실제 환율이 확 밀리는 구간이 있었고, 다만 일본이 방어만 해두면 환율을 계속 무한정 내리지는 않을 것이어서 시장은 괜찮아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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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딜 자금 마련의 흔적

수급에서 특이했던 것은 기타법인의 전기전자 순매수가 거의 1조6천억원으로 잡혔다가, 유통 9천억원 매도와 금융 5천억원 매도가 나오며 마감 뒤 거의 지워진 점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우리금융지주에 회사가 들고 있던 물량이 다른 데로 넘어간 블록딜로 봤습니다. 약 1조4천억~1조5천억원을 마련하려면 받은 쪽도 보유 주식을 팔아 현금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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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가 선물시장으로 번진 과정

블록딜 자금을 장중에 마련하면서 특정 종목이 아니라 비차익과 대형주 중심의 매도가 나왔을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갑작스러운 대형주 매도를 보고 중동 등 악재가 터진 것으로 받아들여 더 팔고, 투자자도 악재를 의심하며 매도가 더 나왔다는 설명입니다. 외국인은 선물을 던졌다가 이유를 알고 나서는 약 8천억원 순매수로 끝냈습니다. 어제 빠진 거는 좀 오바 거라고 보고 물량을 채운 것 아닌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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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의 회복 지연

코스닥은 되게 억울한 거죠. 같이 빠진 것을 복원도 못 했습니다. 월봉에서 200월선을 깨고 내려가면 최소 두 달은 오른다는 통계를 계속 봐왔고, 9월은 플러스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다만 아직 수급이 안정되지 않아 기관은 5거래일 연속 매도하고 외국인은 매도했다가 하루 매수하고 다시 매도하는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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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금의 성격과 800선

개인은 5일 연속 매수하지만 고객예탁금은 넉넉하지 않고 신용잔고만 늘고 있습니다. 예탁금도 바닥에서 조금 올라오지만 풍부한 상태는 아닙니다. 빚을 내 투자하는 단기성 자금 비중이 높은 상황이라 외국인과 기관이 돌아오지 않으면 코스닥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기관의 컴백과 800선 회복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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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완화와 AI 수혜주의 엇갈림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국채금리가 빠진 것은 우리 증시에는 다행입니다. 하지만 호실적에도 AI 수혜주가 주춤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오락가락합니다. 하이닉스는 박스권 완전 하단이라 돌려야 하는 자리로 봤습니다. 전일 하락은 블록딜과 엔캐리 문제로 추정하며, 엔캐리는 환율을 잡아 금리를 내리게 하는 측면도 있어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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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심리와 수급 추적

블록딜 변수라는 것이 파악되면 일부는 복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투자자들은 뉴스에만 집중합니다. 대미 투자 이슈로 철강주 다음 조선주가 오르기도 했는데, 뉴스보다 실적에 반응해야 할 시장에서 투자심리는 아직 불안정합니다. 이게 곧 해소되지는 않아 당분간 시장은 좀 지저번하게 움직일 것 같다. 기관과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사는 종목이 몇 개 업종에 모이는지 계속 업데이트하며 추적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이 길어져 양해 부탁드리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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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잡담·곁다리 내용
  • 잡담, 화면 설명, 불확실한 표현을 무작정 버리지 않는다.
생략 기록
  • 광고성 구독·좋아요 요청은 마무리 인사로만 짧게 보존했고, 동일한 금리·환율 설명의 군더더기는 flow에서 정리했다.

그럼에도 빠진내용 정리

원문 전체 회수
미국 증시·연준·일본 환율·미국 종목·한국 시장 수급·코스닥 판단과 마무리 인사를 flow에 순서대로 보존했다.
압축한 반복
월러의 과거 발언과 환율 방어·블록딜의 계산 설명은 의미를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반복을 정리했다.
전사 불확실성
자동전사에 나온 일부 종목명 ‘모나’, ‘창신 반도체’와 기타법인 수급 수치의 단위·표기는 원음 확인 없이 확정하지 않았다.
원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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